La-Mulana

LA-MULANA is an “Archaeological Ruin Exploration Action Game,” bringing the classic appeal of adventure with the punishing difficulty of retro-inspired gaming. Search inside ancient ruins, seeking out the “Secret Treasure of Life” – which sleeps in the sprawling ruins of “LA-MULANA” and is said to be the beginning of all civilization.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blog.naver.com/heartbroken_happy/222889224218


번역- 젤리슈빵 & 타레링크 패치 제작- 행복한나라


LA-MULANA is an “Archaeological Ruin Exploration Action Game,” bringing the classic appeal of adventure with the punishing difficulty of retro-inspired gaming. Search inside ancient ruins, seeking out the “Secret Treasure of Life” – which sleeps in the sprawling ruins of “LA-MULANA” and is said to be the beginning of all civilization. Unfortunately, priceless artifacts very rarely give themselves up easily.

Apart from the plethora of traps lying in wait, there are also monsters on the prowl, protecting the ruins. Head for the innermost depths of the ruins while solving a variety of mysteries, fending off monsters, and disarming traps. Forging ahead will be no simple task – the further into the depths you reach, the more difficult the mysteries become. The guardians of LA-MULANA do not take their job lightly.

LA-MULANA on Steam is the PC port version of the acclaimed remake for WiiWare. One of the first NIGORO games, LA-MULANA was originally created back in the creators’ “amateur” days and has been renown worldwide.
This game was created based on “that old-time feeling.” The creators wished to play the sort of games that enthralled them back in the day, only with more volume. The operability and difficulty level are certainly not “new school”. However, this game is highly recommended to gamers seeking out that feeling of total immersion that allows you to go full-on head-to-head with a game not found in somewhat lighter terms.

Coming up on it's ninth birthday, LA-MULANA continues to captivate, frustrate and annihilate new and old players alike. Whether it's your first time falling into the ruins or your 900th of getting decimated by Mushussu, we thank you for donning your explorer's hat, hoisting the whip and diving into our game.

Good luck. You're going to need i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525+

예측 매출

56,4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https://playism.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47 긍정 피드백 수: 33 부정 피드백 수: 1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내가 기대한것: 아우터 와일드 + 악마성 라무라나: 방탈출 + 고양이마리오

  • 아우터 와일드, 더 포가튼 시티, 튜닉과 비슷한 어드벤처 게임

  • 한글 패치 있음 / 일시정지키는 F1임 / 모니터가 둘 이상일때, 무슨 조건하에서 창이 8K로 확대되는데, 크기를 창 이동등으로 줄이면 렌더링 크기는 같아서인지 엄청 랙걸림. 모니터를 하나만 활성화하거나, 인게임 해상도를 FHD로 줄이면 해결되는듯?

  • 컨셉만 봤을 때는 정말 새로운 형태의 게임인가 했더니.... 하다하다 도저히 더 못 하고 드랍함 여태 게임하면서 게임의 재미가 조작이 되었던 기발한 퍼즐이던 뭔가 하나 유니크하거나 특출난 면이 있으면 가치가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하고나서 그 생각이 깨졌음 플랫포밍이 완전 병신인데 정확한 조작을 요구하는 보스전이 너무 많음 수염 4개 난 보스까지는 어떻게 보조무기 안 붓고 어떻게든 잡았지만... 이 게임이 내가 생각한 것 처럼의 게임이 되려면 한 번 봤던 석판 내용이 싹 다 저장되어서 볼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할 듯. 그래도 게임 하면서 모험하는 기분도 들고 비밀을 파헤치는 느낌도 들어서 좋았는데 공략 한 세 번쯤 볼 때 까지는 그게 그런 뜻이었구나 하는데 점점 무슨 소리 하는지도 모르게 되는 시점에서 여기까지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버려서 드랍함. 이거 추천하는 사람은 혼자 힘으로 이거 다 깬 거 맞겠지?? 물론 난 빡대가리임 그럼에도 이 게임의 컨셉은 게임 제작자들에게는 배울 만한 가치가 있겠지만 직접 플레이할만하지는 않다고 생각함 ++ 참고로 나는 하드모드로 게임이 진행되었음 그게 하드모드인줄 어떻게 알고 되돌리는 건 또 왜 못하는거야

  • 모든 공략법을 알고, 비석의 내용이 각각 어디에 대응되는지 알게 되면 재밌다 그 전까지는 조작도 힘들고, 진행 방향도 모르겠고, 제일 중요한 아이템인 성배를 그렇게 얻게 해주는 건 말 그대로 뉴비 분쇄기다 그래도 비석의 내용이 이해될 때마다 이런 거였구나 하고 깨닫는 재미도 있고, 거의 마지막에 나오는 [spoiler]맵을 이동시켜서 여러 힌트들을 복합적으로 이용해 해결하는[/spoiler] 만트라 퍼즐은 정말 신박했음 그리고 보스전이 꽤 어렵다 1을 하다가 막혀서 2를 하고 엔딩을 보고 다시 1을 해서 엔딩을 봤다 그냥 BGM, 아트, 스토리, 퍼즐 방식 등 내 취향에는 진짜 잘 맞는 게임이다 근데 지옥 맵은 양심이 너무 없다

  • 맛있게 매운 것과는 거리가 매우 먼 게임 맵에는 재미와 상관없이 유저를 ㅈ같게 만들겠다는 악의적 요소가 넘쳐나고 보스전이 있단 것도 이해가 안되는 조작감인데, 보스는 선딜 없이 돌진 박고 난리남 어릴 때면 오기로라도 엔딩을 봤을지 모르지만, 이젠 이렇게 생각없이 어렵게 만든 게임에 쏟을 시간도 에너지도 없다 ★ 1.5 / 5

  • 좆같은 조작감 퍼즐도 뭔 애미뒤진수준으로 흩뿌려 놓기만하고 존나게 불친절하고 애매씨발 이딴걸 산 내가 병신이지

  • 에라이 ㅆ발아 멥 하나하나 캡쳐 따서 이어주고 비석 다 캡쳐해서 분석하고 벽 다 비비고 떄려보면 뭐하냐? 이ㅈ랄해도 공략 안 보면 진행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쳐 만들었는데

  • 진짜 개불편하고 더럽고 치사한데 게임성만큼은 깔수가 없다.

  • 아니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왜 19시간이 지난거지

  • 개 똥겜이다!!!!! 모두 도망쳐!!!!!!!!!!!!!!!!!!!!!!!!!!!!!!!!!!!!!!!!

  • 어려운 게임과 매트로베니아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게임은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12시간 플레이한 후 나의 결론은 이 게임은 어려운 게임이 아니라 불합리한 게임이라는 것이다. 전체 지도가 없어 각 지역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기 어렵고 퍼즐은 매우 어려운데 단서 또한 멀리 배치되 있어 공략 없이는 거의 진행이 어렵다. 단서 또한 매우 모호하고 해석의 여지가 다분해서 이 게임의 불합리성에 일조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불합리한 점은 적과 함정의 패턴이 랜덤이라는 점이다. 물론 항상 그렇지는 않지만 많은 경우가 그렇다. 이 게임은 데미지를 입으면 뒤로 밀려나는 방식인데, 빠지면 죽는 용암을 가라앉는 발판을 밟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에서 용암의 분출이 완전 랜덤이며 한 순간의 빈틈도 없다 생각해 보라. 아무런 규칙성이 없는 함정을 통과하는 방법은 오로지 운에 맡기는 것 뿐이다. 반복 도전하는 과정이라도 손쉽다면 이렇게까지 불평하지도 않을텐데 당연하게도 그 지점까지 가는 것도 매우 고된 과정이다. 그리고 이 게임은 이러한 불합리성으로 뭉쳐 있다. 정말 정말 시간이 넘쳐 나서 게임의 끝을 보길 원하지 않는 사람, 문자 그대로 고통을 즐기는 사람들이라면 괜찮을 수도 있을 것이지만 평범한 게이머들에겐 절대 권하지 않는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게임은 어려운 게 아니다. 그저 불합리할 뿐.

  • 워낙 레트로해서 어디 추천하긴 힘들지만 나는 재밌게 한 게임 설정은 탄탄하지만 퍼즐은 좀 넌센스해서 이런 게임 경험자면 푸는 보람이 엄청 크진 않음 그래도 마지막 수수께끼는 좋았다

  • 장점: 많은 기믹들과 수수께끼,유적 전체를 아우르는 세계관, 고고학자가 된 것 같은 몰입감 단점: 점프와 관련된 조작감, 상당히 뒤떨어지는 편의성, 일일히 기록해야 하는 게임 게임은 잘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비추를 주는게 좀 찔릴 정도에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너무 피로해서 더 못하겠습니다. 일단 컨트롤이 딸려서 보스전에서 너무 죽고 정 안되겠어서 세이브 에디터를 통해서 돈좀 벌고 무기를 사서 전투는 해결됐는데 수수꼐끼를 일일히 기록하는게 너무 힘듭니다. 요즘 나오는 메트로베니아를 생각하면 안되요. 비석의 텍스트, 이미지 전부 다 도움이 되고 NPC가 말한 것도 기록해야합니다. 처음 2~3 유적까지는 재밌었는데 점점 지치네요. 약간 아우터 와일즈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니까, 단점이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플레이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knowledge based game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