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Radius 2

Into the Radius 2 is an immersive VR survival shooter, set in a realm of surreal landscapes and deadly entities known as Pechorsk Anomaly. Arm yourself with realistic weapons and venture deeper into the mysteries that lie within, either solo or with a friend by your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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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ive into the eerie world solo, immersing yourself in a solitary and haunting experience. Or, assemble a team of up to two players in Early Access (and up to four players by Full Release) and venture into the depths of uncertainty, bravely confronting the dangers of the Radius as a united force.
Will you face the darkness alone or forge an unbreakable bond with your fellow Еxplorers?




In Into the Radius 2, each weapon has been meticulously crafted with incredible attention to detail. Each firearm has its own unique handling and characteristics, making your gameplay truly immersive and authentic.

Not only will you have a wide array of classic and modern firearms at your disposal, but you can also customize them to match your preferred playstyle. Attachments, optics, stocks, and more can be personalized to create the perfect weapon for you.

Remember that if you want to harness the full power of these weapons, it's crucial to stay on top of their maintenance. Make sure to clean and take care of your firearms regularly, ensuring they're always in top-notch condition to tackle the challenges head-on.




In a surreal world ravaged by monstrous creatures and unforgiving terrain, survival is your ultimate goal. Scrounge for resources, defend yourself against dreadful enemies, and strategically manage your equipment to outlast the odds.

The Player Base, your haven amidst the chaos, provides a central hub to craft, trade, and plan your next move. Use your hard-earned loot to acquire essential gear, but choose wisely, for every item has its value.

Adapt, strategize, and make the most of your surroundings to stay alive.




Unleash your potential by collecting artifacts scattered throughout the Pechorsk Anomaly. Unlock new abilities and powers as you delve deeper into their mysteries, gaining an edge against the horrors that await. Keep an eye out for valuable treasures amidst the artifacts, as selling them will earn you the funds needed to acquire new weapons and upgrades.




Be careful when exploring the zone, as you can encounter dangerous anomalies at every turn. Some of these can harm your health, while others can create impassable obstacles, forcing you to look for a way around. Use your arsenal of useful tools to avoid the epicenter of a deadly entity and stay aliv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00+

예측 매출

75,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앞서 해보기
https://discord.gg/itr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전자주막 VR 게임 반경속으로 후기 Into the Radius

    반경속으로 Into the Radius VR 공식 한국어 지원 스팀 정가 32,000원 Windows Oculus 2,3 에스토니아의 인디 게임... 임무를 공략해야 합니다. 겸사겸사 돈 되는 물품들도 가방에 넣어서 가져온 후, 셸터에 임무 템을 주고...

  • 죽은 시인의 블로그 메타퀘스트 반경속으로(Into the radius) 15퍼센트 할인코드

    https://youtu.be/HMJXVpIiAfA 반경속으로(into the radius)입니다. 게임이 약간 분위기가 으스스해요.... utm_source=oculus&utm_location=2&utm_parent=frl&utm_medium=app_referral #intotheradius #pcvr, #vr #META, #QUEST...

  • 워킹에그의 메모장 [인투 더 브리치] 치트키 모음 (Into the Breach)

    게임인 "Into the Breatch" 입니다.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인류는, 거대한 곤충형 외계 생물체인 "벡... 치트 모음 (요약) #인투더브리치 #인투더브리치치트 #인투더브리치공략 #인투더브리치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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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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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4 긍정 피드백 수: 21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다 좋은데 한글만 해주세요 ㅠㅠ I need Korean ㅠㅠ

  • 1. 좋아진 것 - 다듬어진 그래픽 - 밝을땐 그래도 밝게 나오는 레벨 - 적들이 보다 세련된 모습으로 등장 - 인터페이스 조작을 직접 손가락으로 누르기에서 VR 마우스로 변경 - 권총집의 Anomaly가 제거됨. 권총을 집어넣기 위해서 우선 내 목을 잘라 권총집 옆 정확한 좌표점에 갖다놓은 뒤 정밀가공 수준으로 오차를 억제하여 홀스터에 정속으로 집어넣고 떨어지지 않도록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아도 됨. 2. 새로운 것 - 체스트리그와 가방이 업그레이드 및 취사선택 가능하게 됨 - 아티팩트를 획득하는 방법이 다양해짐(총으로 쏘기, 라이트 비추기, 직접 손넣어서 잡기 등) - 새로운 맵 - 더욱 개빡치게 변한 헤드크랩 새기들 3. 별로인 것 - 총 닦조기 왜 못하지? - 하루가 왜 24분밖에 안되지? - 아니 프로브가 왜 무한이 아니야? - 총기 레이저 포인터 방산비리 아니야? 왜 좀만 멀어지면 빨간 후레쉬가 돼? - 숲 난이도 이거 맞아? 총잽이들 네다섯이 몰려와서 다굴까는데? 4. 문제인 것 - 튕김 현상이 심심찮게 발생 - 간헐적으로 시야가 지진남 --- 할만은 한데 이거 좀.... 컨텐츠 자체만 놓고 보면 1보다도 더 떨어지는 상태입니다. 특히 총닦는게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된 상태라 굉장히 심심하네요.

  • 좀더 정돈된 버전의 Into the radius 얼리 엑세스인만큼 정식 릴리즈까지 꽤 기다려야 한다. 미리 찍먹해본 결과 맛있을 것 같다고 생각 버그도 좀 보이지만 1편에서 비해서 뼈대 자체가 더 보강되고, 1편의 피드백을 2편에 반영한다 했으니 기대해도 좋다.

  • 반경속으로 1도 플레딴 사람으로서 이건 못참지 ! VR게임 할거없는것중에 유일하게 만족하는 게임

  • 1편 보다 그래픽은 발전함 상호작용은 거의 그대로 인듯 머리 하나 손 두개로 트래킹하는 vr 환경에서 왜 몸 뚱이 구현과 그 좁은 몸뚱이에 수납시스템을 집약시키는걸 고집하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나름 그 문제에 대해 고민은 했는지 머리통 이동 범위를 넓게 해놔서 1편 보다는 수월하게 아이템을 꺼낼수 있음 그리고 미션북도 직접 터치에서 원거리 클릭으로 바뀌어 게임에서 가장 열받는 포인트들이 개선되긴함

  • 아직 이 게임 사지마세요 게임플레이에 치명적인 버그가 꽤나 여럿이 있어 하기 힘듭니다. 체스트리그(조끼)중에 왼쪽 어깨 위에있는 주무기 홀스터가 딸린 조끼들은 무기는 집어넣을 수 있지만 꺼내기가 안됩니다. 애꿏은 가방만 계속 튀어나오니까 그냥 앞에 주무기 홀스터 달린 조끼를 사세요 조끼가 분명 있지만 내 시점에서는 조끼가 아예 사라져서 안보이는 버그에 (상호작용 불가) 이거 말고도 플레이 하는데에는 지장이 없지만 매우 불쾌한 버그들이 많으니까 그냥 정식출시 까지 기다리세요 08.04 추가 총쏘다가 죽고 다시 총 줍고 쏘면 총알이 나가는데 총구 바로앞에 무슨 투명벽이 있는지 벽에 총알이 박히는 이펙트가 나옴 적한테 쏴도 데미지가 들어가지않고 벽에 총알박히는 이펙트만 나옴..

  • 전작에서 발전된 점이 이것저것 보이긴 하지만 리뷰하는 24년 7월 28일 기준 가격에 비해 아직은 완성도가 별로긴 하다.. 특이점이라면 전작에선 무제한으로 던질 수 있는 프로브가 이제 소모품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플레이어가 "이 쪽에 이상현상이 있겠지?" 하고 침착하게 프로브를 던진 뒤 이상현상이 발동하면 침착하고 빠르게 지나가라는 개발자들의 개발 방향인 듯 하다. 그 외에 가격대별로 다양한 슬롯이 있는 체스트 리그가 생겼고 가방도 용량별로 나눠졌으며 난이도 조절이 없는 건 감안해야겠지만 전작보다 적이 상당히 공격적이고 강력해서 반경 속에선 항상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전작의 장점을 잘 가져온 듯 하다. 또한 이동 방식에 점프가 추가되어 장애물 하나 가지고 쩔쩔 맬 필요가 없어졌다. 그러나 머리와 몸 위치를 조정하는 걸 전작과 다른 기준으로 했는지 탄창을 빼거나 총을 집거나 하는 행동에서 전작보다 좀 더 어색한 부분이 있고 게임 내에 단검같은 근접무기가 전무해서 이상현상 따위에 총알을 소모해야 되는 상황도 생긴다. 가방도 전작과는 다르게 수직으로 고정되는게 아니라 잡는 손의 방향에 맞춰 고정되도록 바뀌어서 물건을 넣고 빼기가 살짝 번거로워졌으며 조작을 실수하면 가방을 그냥 바닥에 던져버려서 다시 주워야한다. 갠적으로 리뷰시점 기준 가장 거슬리는 건 키 조절 옵션이 이상하게 되어 있어 플레이어가 키가 작으면 억지로 키를 180 cm 정도로 띄워버리는데 공중부양한 느낌이 들어 매우 불쾌하다. 이런저런 버그와 불편함은 얼액인건 감안해야겠지만 전작에 비해 비싼 가격대가 발목을 잡는다. 하지만 기본적인 완성도는 있고, 전작이 여러번의 업데이트를 통해 훌륭한 게임이 된 만큼 전작을 재밌게 했다면 살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비싼 가격에 맞는 완성된 게임을 원한다면 지금은 구매를 보류할 것 추신 : 체스트 리그 살때 조심해라.. 좌수용이랑 우수용 체스트리그가 구분되있어서 본인이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잡이용 체스트리그를 사버리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으니 잘 보고 살것!

  • 장점 전작에 비해 그래픽 좋아짐 전작에 비해 총소리 좋아짐 멀티 생김 단점 이상현상이 맵에 거의 도배됨 움직이는 이상현상도 다수 생김 은엄폐하다가 뒤통수에 전기 지져지고 죽음 근데 프로브는 갯수 제한 생김 와중에 적들 난이도는 올라감 또 와중에 난이도 조절은 사라짐 자주 크래시남. 게임 플레이에 지장 갈정도로 체감됨 (기본설정, RTX3080, 인텔 13세대) 타이드 오면 텔포되는거에서 그냥 즉사하는걸로 바뀜 평소 보기 싫었던 친구 꼬셔서 엿먹이던가 차라리 1편에 모드넣고 다시하셈 ㅇㅇ 그래도 얼엑이니까 개선될거라 믿음

  • 또 또 또 심각한 미완성 출시. 대체 앞서 해보기라는 개념은 누가 만든거야? 게다가 풀 릴리즈는 25년 말이랜다. 웃기지도 않는다.

  • 유일하게 배터리 완충 다 못털고 내가 먼저 지치는 게임

  • 아직 게임을 평가하기에는 좀 이르지만 나는 개발사를 믿는다.

  • 모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모 고기좀 추가해줘요

  • super fun

  • 굿겜

  • 한국어 좀 부탁해!!! 제발!!!!

  • very good

  • 얼리라 컨텐츠 소모를 늦추려고 일부로 그래놨는지는 모르겠는데 몹 배치랑 난이도가 좀 악랄하다.. 레벨 2 뚫기 전에는 소총도 못 사고 조준경도 못 다는데 2렙 승급 퀘스트지역을 가려면 소총쏘는애들이 있는 구간을 지나야한다 권총 한 자루로 뚫기는 꽤 빡셌음.. 공격 패턴도 장전을 하기는 하는 건지 쿨타임 거의 없이 계속 총을 쏴대니 대응사격하려고 내밀면 맞고 하다보니 좀 불쾌했다 이건 내가 허접이라 그런가? 그걸 감안하더라도 전작인 반경속으로도 재밌게 즐긴 나로서는 반경 자체가 재밌다보니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다 폐지줍는 게 너무 재밌음 ㅋㅋ 반경을 처음 접해본다면 먼저 전작을 즐기고 오는 걸 추천한다 겜이 아직 덜 만들어졌음

  • Into the Radius 2는 올해 7월에 0.10 버전으로 처음 출시됐을 때부터 게임플레이의 구조는 사실상 완성되어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도 너끈히 몇십 시간을 녹여버릴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낸 기반에는 (마찬가지로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던) 1편에서의 개발 경험이 바탕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폐지를 주워다 팔아 장비를 장만하고, 윗사람들 심부름을 하러 돌아다니고, 총을 잔뜩 쏘고, 도로 얻어맞아 죽고, 이상현상에 튕겨나가고 찔리고 죽고... 1편에서 하던 것과 제법 비슷하게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는 개발이 진척되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사실상 즐길 요소를 늘리고 버그를 열심히 때려잡을 일만 남은,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수많은 게임들 중에서 훌륭한 축에 속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VR 게임을 돌릴 수 있는 환경이고, 아직 많이 부족한 최적화에 따른 고통을 감수할 준비도 되어 있다면, 구매를 적극 추천합니다. 그렇지만 무턱대고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은 아직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아래 구체적인 추천·비추천 목록을 보시면 고려에 도움이 될 듯합니다. 1. 1편을 해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고, 2편을 살지 고민 중이다 → 추천: 리뷰 첫 문단에서 썼듯, "더 많은 1편"을 원하는 사람에게 2편은 지금 상태로도 훌륭하게 그 갈증을 없애 줍니다. 2. 1편을 아직 안 해봤다 → 1편부터 하고 오세요: 1편은 다년간의 개발을 거쳐 잘 다듬어져 있는 이미 완성된 게임입니다. 버그도 훨씬 적고, 완결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안전한 선택지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1편을 하고 2편을 해야 디자인의 변화나 게임플레이 기능의 강화 같은 2편의 차별점과 개선점이 더 눈에 잘 들어오게 된다는 점에서도 1편을 먼저 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편을 하고 났더니 위의 1번처럼 2편도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면 그때 가서 사더라도 늦지 않습니다. 3. "완성된 게임"을 하고 싶다 → 비추천: 거진 완성된 게임을 얼리 액세스 게임 딱지 붙여놓고 파는 경우는 정말 드뭅니다. (설령 그러한 경우여도 금방 딱지를 떼거나, '만족할 정도로 끝마치기 전까지는 안 떼겠다'는 식의 장인정신을 발휘하려는 경우다 보니 정말 드문 편이죠.) 2편도 마찬가지로 게임플레이 구조만 잘 갖춰졌을 뿐, 게임이 완성되었다고 말하기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아직 1편을 안 해 보았다면, 1편부터 먼저 해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4. 1편을 해 봤고 좋았는데 2편의 분위기나 아트 디자인이 1편과 너무 달라져서 선뜻 사기가 어렵다 → 현재 상태에선 비추천: 게임 개발이 이미 상당히 진척된 상황에서 디자인을 다시 1편처럼 뜯어고치는 선택지를 고르기에는 아무래도 그에 뒤따르는 스토리 부분 등이 같이 엎어져야 할 터이고 일부러 1편과의 차별성을 위해서도 새로운 디자인을 시도하였을 개발자들에게도 선뜻 선택하기 어려울 것인지라, 이런 상황이 찾아올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예를 들어, 개발자 레터에서 2편에서 플레이어의 집이 되어주는 UNPSC 제23기지의 모습은 1편의 그 기이하면서도 아늑한 소비에트-아날로그 중심의 디자인을 갖춘 반노에서 많이 벗어난, 과하게 멀끔하고 또 위압적인 형태로 의도적으로 제작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1편도 거진 다 만들어 놓고 (퀘스트 2 이식을 위해서 등의 이유로) 게임을 깡그리 다 엎어버리고 새로 싹 만든 전적이 있는 개발사여서... 솔직히 가능성이 0이라고는 못 말하겠습니다. 5. 2편을 해 보고 싶은데 게임이 사양을 얼마나 타는지가 좀 걱정된다 → 비추천: 제 컴퓨터도 개발사가 고지한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을 조금 웃도는 수준(CPU가 인텔 i5-9600k, GPU가 엔비디아 RTX 3060)입니다. 설정을 해상도까지 꽉꽉 최저로 구겨놓고도 좀 붐빈다 싶으면 30~40프레임을 오가고, 랙과 스터터링이 제법 흔합니다. 권장사양을 한참 웃도는 컴퓨터에서도 랙이 자주 걸린다는 등, 현재 시점에서 최적화는 전혀 기대할 상황이 못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곧잘 감수할 수 있는 분이 아니면 구매를 재고하는 게 좋습니다. 6. 2편이 코옵이 된대서, 용케 같이 할 사람을 구하긴 했는데... → 비추천: 코옵 기능이 안 그래도 버그가 제법 많은 2편에서 가장 버그가 많습니다. 호스트는 그래도 싱글플레이를 하는 사람과 비슷한 정도의 버그를 겪지만, 클라이언트 쪽에서 문제를 추가로 겪는 사례가 많습니다. 클라이언트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을 넘어, 세션이 튕기거나 심지어 세이브가 망가지는 등 호스트에게도 큰 영향을 끼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콘텐츠 개발을 중점으로 두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버그를 잡아가고 있다고 해도 여전히) 코옵을 하려면 각별한 각오와 잦은 백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편이 정말 하고 싶거나 워낙 재밌어서 등 특별하게 VR 코옵 게임을 2편으로 지금 당장 하고 싶은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현재 시점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최근 패치로 인해 난이도 조절을 상세하게 할 수 있음 적들 데미지를 낮추고, 퀘스트 보상을 높이고, 이상현상 데미지를 낮추는 등 상세하게 조절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이 미친 미믹들 명중률과 데미지가 장난 아니다 ㅋㅋ 하지만 폐지 줍는 느낌과 총기 모딩이 정말 재미있음 세일하면 게임 구매하는 걸 매우 추천하지만 아직은 컨텐츠가 부족함 퀘스트는 물건 찾기, 탐사하기 둘 중 하나이고 맵도 2개임

  • VR 게임중 최고의 중독성이 있다

  • 시설 때깔이 좋다 담배는 값싸다 총열 청소는 내가 못찾는건지 안보인다 여전히 재밌다

  • 맨날 안보이는 퍼랭이 한테 쳐맞아서 짜증나. 수정+) 이제 안짜증나.

  • 버그도 없어졌고 게임이 아주그냥 쾌적합니다

  • 1편이 더 오싹오싹하고 재밌었음. 그래도 여전히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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