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나 설정화면에서 esc를 누르면 화면이 굳는 버그가 있습니다 절대 누르지말고 마우스 우클릭을 누르세요

아니 노멀엔딩까지 좋았는데 진엔딩을 시련난이도로 해금하는 건 좀 뇌절아니냐 그복1로 치면 파괴자난이도+불결함 달고 올클을 해야 진엔딩을 볼 수 있단 구성인데 제작자가 월클병에 걸린듯함

한판한판 할 때마다 수명 1년씩 줄고 있는 것 같은데 원래 다 이런 마음으로 게임하는 건지..? 아님 내가 하여자인건지..?

길치인 사람도 어느정도 아이템 사용하면서 깰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esc 누르면 멈추는 버그랑 6챕터 괴물 버그 말고는 딱히 문제 없는듯!!!!!!!!

리썰 컴퍼니 개발자님 패치 안 하면 갈아탑니다

어떻게 게임 출시 연기를 6번씩 쳐하냐 ㅋㅋ 근데 ㅈㄴ 재밌으니까 개추박고간다

챕터1부터 엔딩까지... 나침반은 그냥 폼인줄 알았습니다.뱅글뱅글 돌기만하길래.. 1탄부터 나침반이 뱅글뱅글 돈다면 당장 게임을 다시깔거나 껏다키세요 "버그였습니다" 극후반부가서 깨달았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후반부 냄새나면 상점에서 esc 절대 누르지마세요. 그리고 숨었을때 걸리면 잡고 안놔주는 버그있습니다. 게임은 정말 재밌게 몰입해서 안자고 엔딩봤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요약 : 1. 첫탄부터 나침반이돌기시작하면 버그걸린거다 2. 상점에서 esc키는 앵간하면 누르지말자(버그있다) 3. 숨었을때 발각됐을시 움직이지않는건 버그이므로 아이템을 이용하거나 재부팅을하자

설정들어가면 다시 게임으로 안돌아가지는데 껐다켜야함.. 나만그럼?

진짜 미쳤습니다. 우선 중급기준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스포를 원하지 않으신분은 읽지 말아 주세요.! 전편에 비해 아쉬운점도 있긴 하지만 발전한점이 월등히 많기 때문에 하나하나 언급하고자 합니다. 1. 전작에 비해 훨씬 많아진 곡옥 스테이지 사실 1편도 메인컨텐츠는 5개의 곡옥 스테이지였습니다. 이번작은 8개의 개성 넘치는 스테이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작의 좋은 요소로 작용한점, 스테이지마다 고유의 생김세와 오브젝트들이 있다는것. 다음 스테이지는 어떨까라는 호기심을 작용시킵니다. 그렇다고 일본풍의 요소가 없어졌나? NO. 모든 스테이지들이 매력적이였으나 '영혼이 머무는곳'과 '제사장'은 처음 마주했을때는 정말 충격적이고 브금도 무서웠습니다. 일본풍 색채또한 가장짙구요. 2.발전한 애니메이션 주인공이 걸을때 뛸때 그림자의 모션, 벌레들이 공격할때의 애니메이션. 배회자들이 나를 발견했을때와 문을 부서버릴때의 생동감 넘치는 모션, 캐릭터가 오브젝트에 숨을때 애니메이션, 하나같이 보기 좋았습니다. 몇몇 모션들은 어색하긴합니다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매우 칭찬하고 싶은 부분중 하나입니다. 3.스테이지별로 존재하는 맵기믹 모든 스테이지들이 고유한 기믹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로마상 정말 칭찬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단순히 배회자들로만 주인공을 괴롭히기엔 한계가 있기때문에 맵별 기믹으로 난이도 조절을 하였습니다. 이 기믹들이 맵들의 매력을 한층 더 올려주며 주인공을 적절히 괴롭히기에 게임하는데 정말 즐거웠습니다. 다만 수국골목 곡옥5개떄 무한 더러운 인간은 개에바입니다. 좀 힘들었네요 ㅠㅠ 4. 배회자 디자인 일본의 '기괴한 공포스러움'을 디자인에 정말 잘녹였습니다. 특히 전작의 울음소리의 배회자 포지션인 '시온'의 디자인을 처음봤을땐 문화충격이였습니다. 하지만 보기에 징그럽거나 그러진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의 배회자는 '시온'이 되었습니다. 물론 천리안과 경종의 포지션을 조금씩 이어받은 '하이카라'도 유리의 누각에 정말 잘어울리는 배회자라고 생각하고 그밖의 배회자들도 정말 좋았습니다. 전편이랑 포지션이 많이겹치는 배회자들도 아쉽긴하지만 디자인이 정말 잘뽑혔기때문에 만족합니다. 5.단순한 공포가 아닌 공간과 브금이 주는 무서움 영혼이 머무는곳이나 제사장 처럼 무서운 배경들에 압박감을 느끼면서 그림자복도라는 게임을 하면서 처음으로 '무서움'을 느꼈습니다. 유리의누각이나 숲의마을은 맵은 이쁘지만 브금이 소름끼쳤으며 추억의물밑은 브금과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들었습니다. 사실 전편은 무서움과는 거리가 먼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작에선 '무서움'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 패시브아이템 내구도 진짜 칭찬하고 싶은부분입니다. 내구도가 생김으로서 전편처럼 처음부터끝까지 패시브한개에만 의존한다라는 상황이 안나옵니다. 여러 패시브를 상황에 맞게 바꿔가며 써야해서 파밍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전작의 너무 사기였던 패시브템 장화도 서로 다른 패시브로 능력을 분리하여 밸런스또한 좋아졌습니다. 7.플레이를 다채롭게 해주는 카루타 시스템 정말 기대했던 시스템입니다. 단순히 수치가지고 장난질해놓은 단순한 효과들이 아닌 다양한 환경에서 실험적으로 써볼 수 있고 또 이득을 볼 수 있게 설계해놓은 재밌는 카루타들이 많이있습니다. 랜덤게임에서의 다양성을 극대화 시켜주는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8. 마지막으로 그림자복도의 최대장점인 '랜덤생성맵 탈출게임'이라는 요소를 위의 요소들을 새롭게 추가하면서도 2만의 색으로 정말 잘녹여내어서 새로운 그림자복도를 하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게임성이 많이 다를까 걱정했던것은 쓸데없는 걱정이였습니다. 저는 10번째 스테이지를 찾으러갑니다. 갓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로마님...... 근데 6번연기는 심했다 ㅋㅋㅋ +달성률 100% 스팀도전과제 100% 완

전반적으로 전작의 재미를 잘 계승함. 다만 공포게임으로서의 무서운 느낌은 많이 죽었고 기괴한 느낌이 더 강해짐. 게임 플레이에서는 함정, 나방, 게이지 관리 겜이 된 부분이 좀 아쉽고 전작보다 훨씬 더 운빨에 좌지우지 되는 점도 조금 아쉬움. 또한 진 엔딩을 최상위 히든 난이도까지 봐야만 보게 한 점도 좀 아쉬움. 기존 그복 유저들이야 어떻게든 무한 헤딩 해서 다 깨고 보긴 하곘지만 그복2 기본 난이도 자체가 상당히 어렵다보니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부분. 전작의 성역도 해금하기가 제법 빡센 편이었는데 일부러 그렇게 한 듯. 그래도 전략적으로 아이템과 카루타를 조합해서 쓰게 한 부분은 반복 도전에 큰 재미를 주는 부분인 듯. 출시 연기가 너무 심해서 욕을 먹었을 뿐, 버그 같은 부분을 제외하면 게임 자체는 상당히 재밌게 잘 뽑힘.

다 좋은데 진엔딩 조건 개오바임 빡겜러나 시련올클하지 걍 즐겜 입장에서는 시련올클이미친쌉노가다를 하느니 엔딩 안보고 말지 그복1 진엔딩은 공략보면 할만하고 과정도 재밌었는데 시련올클 하... 내 진엔딩은 스테이지 9개클리어다 신이머무는나무따위야머믈든말든

게임을 키자마자 꾸와아아악!!!!!느아아아악!!!!!하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그 자리에서 3분은 굳은듯ㅋㅋㅋㅋ 사운드가 정말 야무짐 그래픽이 좋아지니까 추격뜰때마다 심장이 철렁함 달리는 배회자처럼 인게임 소리도 섬뜩하게 바뀌어서 확실히 그림자복도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후속작으로써의 게임성을 잘 챙겼다고 생각함

2살짜리 애기도 진엔딩 조건을 저따구로 하지는 않겠다

esc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화나요

전작은 유튜브로 많이 봐서 이번작으로 첫 스타트를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좀 세세한 버그들이.. 있긴 한데 이건 나중에 고쳐질테니 기다리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장르가 처음이라 일단 초급으로 쭉 해봤는데 공포게임 별로 안 무서워하는 분들은 그냥 보통으로 해서 정주행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진엔딩 보려고 상급난이도로 해보고 있는데 초급으론 10분 초반이면 깨던게 상급은 한 30분대는 걸리더군요. 아이템도 적게 나오고 배회자도 많아져서 힘들어지니 도전하는 맛이 있어서 시간날 때 한 쳅터씩 천천히 공략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 추가된 카루타 시스템 덕분에 다채로운 조합으로 전작에 비해 억까도 줄고 훨씬 더 많은 콘텐츠가 제공되는 역할을 해주어 재밌어진 것 같음.

1편보다 더 캐주얼해진 2편 1. 플레이 시간 중급난이도: 1편의 도전자(중간난이도)보다 쪼금 어려운 편으로 엔딩까지는 전작 경험이 있다면 6시간, 처음 하시는 분들은 10시간 정도 . . [spoiler] 하지만 이후에 게임에 재미를 붙여 상급을 시도하는 순간부터는 얘기가 달라집니다. 그림자복도2에서 추가된 시스템들이 빛을 발하다못해 불타는 수준으로, 2편으로 그림자복도를 접하신 분이나 공포게임에 면역이 없다면 매우매우매우매우 긴 시간을 박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 나아가 시련을 도전하시는 분들은..... [/spoiler] . . 2. 배회자(괴물들) 대부분 1편에서 계승되어 외형이랑 사운드만 바뀐 정도 아카이브에서 배회자 특징(상점에서 팜)이 설명되어 있으니 읽어두면 대처법에 도움이 됨 . . 3. 추가된 시스템 (1) 불결함(더러움), 착란 불결함과 착란 게이지가 생겨 게이지를 신경 쓰면서 플레이해야 함 불결함은 게이지 비례 HP 지속감소, 다 차면 즉사 착란은 다 차면 공황에 걸려 자해하며 소리를 질러 주변 배회자들을 끌어들임 . . (2) 기믹요소 스테이지마다 배경과 구조가 서로 다름 스테이지마다 특정 개수의 곡옥을 먹으면 기믹이 나타나기 때문에, 무지성으로 곡옥을 먹으면 1시간째 막혀서 출구도 못 찾을 수도 있음 [spoiler] 특히 제사장과 숲의 마을이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까다로움. 쉽지않음. 어려움. 그냥 욕 나옴............. 이 게임의 난이도를 하늘 끝까지 뚫어주는 주범 2인방임 [/spoiler] . . (3) 카루타 1편의 칭호가 이 시스템으로 계승되어 다양한 효과가 생김 개인별 플레이 성향에 따라 원하는 조합으로 다양하게 선택 가능 . . 4. 총평 1편의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에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분위기로 바뀜 제작자가 1편에서 아쉬움이 남았는지 2편에서는 난이도의 한계치를 끌어올린 것 같음 스토리가 풀 더빙이라서 더 몰입감 있고, 콘텐츠도 더 많아져서 오래 해도 재밌음

노말엔딩 플탐 6시간 진엔딩 하러간다 ㅂㅂ

게임퀄이올라가니깐 존내무섮븐습니다;;.

지금 사지 말고 나중에 사십시오. 온갖 버그와 ㅈ망한 밸런스를 패치하느라 먼저 플레이하던 유저들만 거의 베타테스터 처럼 피보면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진 엔딩 난이도로 인한 원성이 어마어마해서 중급 마라톤, 상급 마라톤 특전을 서로 맞바꾸는 패치를 했는데 저는 이미 패치 전에 중급 마라톤을 클리어 한 이후여서 패치 후에 바뀐 특전을 못 받았습니다. 패치 후 상급 마라톤을 깼더니 패치 전 중급 마라톤을 클리어했을 때 줬던 특전을 주더군요. 당연히 다시 중급 마라톤을 클리어해도 바뀐 특전은 주지 않았습니다. 지금 사서 플레이하셨다간 제작자가 또 무슨 패치를 해서 저처럼 어이없는 피해를 당할 수도 있으니 그냥 나중에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숲의 마을 너프좀요 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모니터 3개 부쉈음

게임 출시 당일에 바로 게임 조졌습니다. 지금 기준으로는 진엔딩까지 단 두 걸음... 전작보다 확실히 게임 재미성과 그래픽 등 퀄리티도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새로운 아이템, 많은 챕터, 스토리 등 좋은 부분도 있고 재밌긴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대 했던 것에 비해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장점 1.새로운 게임 시스템:전작보다 아이템 종류가 늘었고 각 챕터마다 기믹이 하나씩 있음. 상점이 도입되면서 게임의 공포성은 떨어뜨려도 전략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음. 전작과는 다르게 디버프도 생겨서 꽤 까다로움. 또, 카루타 시스템이 생김. 맵을 클리어할 수록 카루타를 더 장착할 수 있어서 본인만의 카루타 조합을 만들어서 플레이해볼 수 있음. 2.전작보다 낮은 진입장벽:처음 플레이 할 때 주는 카루타를 이용하면 멥을 클리어하는데 좋음. 여러 수집요소를 전작보다 쉽게 얻을 수 있고 맵도 지도를 이용하면 난이도가 내려감. 단점 1.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운 요소:전작에서의 단점을 얘기할 때도 언급되었던 운 요소가 고쳐지지 않았음. 오히려 더 심해짐. 특히 어려운 맵일수록 이 단점이 부각됨. 실력도 있어야 하지만 운 하나로 너무 치중되니까 공포, 재미보다는 짜증이 나기도 함(내가 못하는 것일수도 있음). 2.배회자 종류:그림자복도 2만의 개성있는 배회자를 기대했지만 전작이랑 비슷한 배회자들이 다임. 배회자의 시스템은 비슷하게 하되, 외형만 바꿨다고 느겼을 정도. 개인적으로 그림자복도 2의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었는데 너무 아쉬웠음. 3.빡센 진엔딩 조건:노말 엔딩을 보는 건 쉬운데 진엔딩을 보는 과정이 너무 어려움. 과정조차도 어려운데 운까지 겹치니까 더 힘듦. 한 맵을 거의 2~3일 동안 해야 클리어함. 4.잦은 버그:이때까지 겪은 버그만 해도 ESC 버그, 서랍에 끼는 버그, 배회자 끼는 버그, 시간 정지 효과음 버그, 상점 버그 등임. 그런데 이건 게임 출시 초기에만 일어나는 거라 금방 고쳐질듯. 솔직히 많이 기대해서 그런지 실망도 좀 큰 편임. 개발 기간이 길었고, 출시되기까지의 여러 번 연기가 있었기에 더 기대했던 건데...음... 그래도 재미는 있음. 전작 재밌게 했던 사람이나 공포게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해보셔도 됩니다.

진엔딩까지 너무 힘들었다....억까를 계속 당해서 빡종을 몇번은 한거 같은데 계속 도전해서 겨우겨우 진엔딩까지 다 봤습니다 역시 돈 주고 고통 받는게임...그래도 어찌저찌 다 했으니 나 자신한테 칭찬해...1에 비해 조금 어려웠던거 같아요!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감사합니다.

가볍게 중급으로 시작해서 상급, 시련까지 깨고 진엔딩 봤습니다. 상급까지는 진짜 할만해요. 시련부터는 확실히 빡세긴 합니다. 억까도 많고 불결함, 해충 얘네가 진짜 억까입니다. 그래도 제사장, 숲의마을, 추억의물밑 제외하고는 그냥저냥 할만합니다. 언젠가 102%까지 달리려합니다. 확실히 재밌는게임입니다. 다만 한판한판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화나면 그냥 게임 끄고 머리에서 지웠다가 나중에 하는게 좋습니다. 운에 억까요소가 참 많아서 이거 한판한판에 의미두면 스트레스 꽤 받아서 못하실겁니다;; 아무튼 재밌는 게임입니다 추천해요.

전작과는 다르게 맵마다 테마가 확실히 달라져서 여러 맵을 뛰는 맛이 있다. 그림자 복도 게임 특성상 맵은 상시 랜덤 생성이라 다회차 플레이 요소도 충분하고 그에 맞게 챌린지 할 수 있게끔 게임이 제공하고 있으니 전작을 해본 사람은 필구고 입문용으로도 훌륭한 갓겜! 단지 버그가 좀 있어서 하다가 강종을 해야하는 경우가 더러 있으나 고쳐지겠지 뭐..

필자는 그복1을 플레이 안해보고 처음 2로접한 사람임 중급부터 시작해서 현 상급까지 물밑남겨둔 상황에서 적어봄 중급까진 무난하게 깰만함 보통 목숨3개에 2개죽고 1개로 깨긴했었음 상급도 위와 마찬가지긴한데 배회자가 좀 많아지고 템이 잘 안뜨다보니 난이도차이가 확 남 특히 그 불결함 게이지가 진짜 짜증나서 신경을 안쓸수가없어 난이도가 2배로 올라감 물뱀년은 왤케 빠른지 도망으론 못 벗어남 하이카라도 첨 만나봤을때 청각이 토끼마냥 ㅈㄴ잘들어서 좀만움직여도 노이즈생김 그 음파땜에 게이지차는것도 은근 신경쓰임 앵간하면 진엔딩까진 볼 생각임 그복2로 첫 입문해도 괜찮은데 갑툭튀가 좀많고 특히 그 물뱀년이 진짜 시끄럽고 갑툭튀1빠

전작보다 더 다채로워져서 훨씬 재밌게 플레이했다. 근데 시련 난이도 미친거같음,,

테루테루 야발럼

재밌고 다좋은데 최적화좀..

무서웡 어려웡

버그버그버그버그버그 버그 좀 제발 고쳐줘

전작보다 카드덱 시스템으로 보다 캐주얼해졌다 보다 쉬워진 느낌 하지만 적들도 종류와 기믹이 골치아퍼졌다 다양한 카드를 조합해서 재미있는 예능덱을 굴리는건 정말 재미있다 하지만 정발한것치곤 몇몇 아카이브가 번역이 안되있는것도 있고 생각보다 심각한 버그가 종종있다 아직은 지켜볼필요가 있다.

중급난이도로 클리어해봤는데 생각보다 할만한것같아요~ 그복1은 약간 진짜 야생의 날것이였다면, 그복2는 약간의 스토리를 담은 게임이랄까? .. 아무튼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진엔딩은 못봤지만 누군가 해주겠지? 하하~

비오는 날, 달팽이, 거미, 나방 3콤보는 에바잖아 시바

도코니...이루노?

진엔딩 보려면 상급깨서 나오는 목숨 1개인 시련난이도로 클리어해야하는 미친게임ㅋㅋ 운빨망겜이란 말이 딱 맞다

배회자가 제로투피하기 탕탕후루후루 하면서 총을 안맞는다 확실히 1편에 비해 모델링 실력이 늘었다 진엔딩 보는 난이도가 말이 안됨 전작을 80시간 정도 해봤는데 2편은 한시간씩 쌓는게 고역처럼 느껴짐 훨씬 어려워진게 느껴지는데 아이템 밸류가 굉장히 커져서 템운이 없다면 강종이 마려워진다 배회자는 전작에 있던거 그냥 가져왔거나 합쳐서 가져왔거나 같은데 물뱀은 진짜 ㅆ욕이 나온다 제발 어떻게든 해줘

그복1을 재밌게하여 2를 기대했는데 첫번째 맵부터 나침반이 빙글빙글 돌고 소리가 반대로 들리고 참으면서 계속 플레이하는데 버그를 10개를 넘게봤습니다 추가 카루타뽑는 방에서 배회자한테 들키면 책상에 껴서 움직여지지않고 아기한테 도망치다가 상자에 숨으니 같이 들어오질않나 제사장에 인형이 맵에낀건지 길을 막고 테루테루보즈 함정 걸렸는데 갈때마다 위에서 다시 등장해서 소리지르고 esc버그는 유명하고.....지금은 제사장 클하고 다음맵하려니까 아예 화면이 움직여지질않습니다 그복1 정말 재밌게하여 100시간(왜 컴바꾸니까 시간 달라진건지) 넘게하고 모든 난이도 파괴자로 클리어까지 하면서 기다렸는데 정말 그복2는 게임성도 버그도 정말 별로입니다

진엔딩은 안봤는데 보통 엔딩은 진짜 스토리 개억지임

와 시발 무서워 뒤지는줄 알앗네

전작에 비해 진엔딩 조건이 까다롭지만 플레이 방식이 개편되고나서 생긴 새로운 기믹과 시스템들이 맘에 들어요 초,중,상급난이도까지는 다 s받는 건 대충 30시간정도 걸렸는데 시련난이도만 40시간 걸릴 정도로 많이 어려웠어요 제사장은 맵이 조금 운을 따라야 s받을 수 있었고, 숲의 마을은 이륜꽂이, 방충제, 깃털, 경보, 카루타보호케이스 + 불결함감소 커피를 추천해요

그림자복도1 하고나서 밤바다 딸배 도코니랑 노는꿈꿧는데 이거하고 몽정했음...

버그 많은게 아쉬운거 빼면 1편보다 재미는 있는편 다만 1편 특유의 공포감은 사라져버렸어요

짜릿 짜릿하게 플레이 하고싶으며 강력 추천합니다 디테일 아주 좋고 현재 버그 수정 열심히 해주면 리얼 좋은 그림자 복도2 This game is so thrilling and fun. It feels like a detailed horror game.

그복2 보다는 그복 1.5 정도로 평가하고 싶다. 배회자 뿐만아니고 스테이지 구성도 어딘가 모르게 전편의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그래도 전편과는 다르게 카루타 시스템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조합 맞추는 재미가 나름 신선하게 느껴졌다. 스티이지 마다 기믹을 이해하고 배회자의 패턴을 이해하고 적절한 카루타와 아이템사용으로 클리어를 해야 하는 방식인데.. 게임에 이해도도 물론 중요하긴한데 클리어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맵 형태의 운빨이 많이 작용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바깥골목에서 비맞으면서 곡옥줍고있었다니까? 아, 싼거아니라고 젖은거라고

버그 ㅈㄴ많음 억까요소도 개많고 실력게임에서 운빨게임됨

아니 엥 ?? 왜 죽는지 모르겠음요

일단 개추는 박을건데 버근가? 게임 도중에 설정 들어갔다가 게임 화면 돌아갈려고 하면 안됨... 약간 실망이야 ㅠㅠㅠㅠ

무야호~~~~~~~더 무서워진 그복2 >.< 잠깐 해봤더니 역시나 갓겜ㅎㅎ 기다린 시간이 길었던만큼 이제 슬슬 즐겨봐야지!!!

good

아직까지 버그가 좀 있는 편이긴 한데 1인 개발인거 감안하면 갓겜.. 일단 게임내에서 설정창 띄웠을때 ESC 한번 눌러버리면 영영 빠져나올수가 없어서 게임 강제종료 해야하는건 좀 타격이 큰데 빠른 수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사운드 32bit 48000Hz 이상으로 올라가면 아예 들리지 않는 문제가 있으니 사운드 안들리시는 분들은 사운드 품질 낮춰서 실행하시면 될거같네요

사지마

그냥 억지 난이도

전작보다 더 많은 몹과 기믹이 추가되어서 신선하지만.. 기믹같은 경우는 너무 운에 맡기는 경향이 있음 몹들은 전작의 배회자들을 계승한 것 + 몇가지인데 나쁘지 않음 재밌게 즐길수 있을법하고 꽤 잘 만들어진 게임임 하지만 다 깨고 전작처럼 도전과제 올클 도전 해보려 했는데 운 요소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않는 작품

전작과 비교하자면 전체적으로 공포는 줄어들었지만 오락성은 늘어났습니다. 난이도는 이번작의 초급, 중급이 전작의 초보자, 도전자보다 상당히 쉬운 편이고 상급이 파괴자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시련은 파괴자보다 꽤 어렵습니다. 따라서 라이트하게 즐기는 유저라면 전작보다 쉽게 느껴지겠지만, 진엔딩과 달성률까지 노리는 유저라면 전작보다 어려움을 많이 느끼실겁니다. 개인적으론 난이도를 높이는 건 좋은데 공포게임에서 벌레들로 난이도를 높였다는 점이 아쉽네요. 배회자들이 까다로워져서 더 어렵다기보단 특정 아이템이 없으면 피할 수 없는 벌레들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카루타 시스템이나 맵마다 고유의 기믹이 존재하는 점은 아주 좋았고 이 정도면 굉장히 잘 만든 후속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과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그림자 복도 2를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는 혼겜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그림자복도 2를 하고 있던 중에 갑자기 [UE-ShadowCorridor2 Game 크래시가 생겨 닫힐 것입니다.]라는 창과 함께 모든 것이 중단되고 창을 닫거나 창 오른쪽 하단에 [확인] 버튼을 누르면 게임 자체가 꺼지는 문제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정말 오랜만에 흥미가 생긴 게임이라 꼭 해보고싶어 구매하고 열심히 플레이 하고 있는데 자꾸 끊겨 기록을 세우지 못하니 속상합니다. 이것만 빼면 정말 좋은 게임입니다. 스토리도, 게임 품질도, 브금도 전부 제 스타일이에요.

재미는 있는데 1편에서 대식가같은 스테이지가 많이 없어서 아쉬웠음. 그리고 진엔딩 조건은 너무 어려움 차라리 1편에서 처럼 숨겨진 아이템 찾고 그걸로 히든 스테이지 열어서 진엔딩 보는게 더 괜찮은 듯

일단 개발자가 이 글을 보기를… 전작은 아이템이 골고루 잘 나오고 피지컬로 승부를 봤다면, 이번작은 운으로 승부를 보는 느낌이다…물론 피지컬면도 필요하지만, 아무리 피지컬이 좋아도 아이템 드랍이 안나오면, 곡옥조차 먹을 수 없다…대부분 유저들은 카루타에 권총 고장 않나게 하는 카루타를 채우기는 아까워 할텐데, 시련 난이도에서 권총을 먹는다? 이건 그냥 운에 맡기는거다..결국 권총이라는 아이템이 배제되는 아이템이 되는 것 이다. 확률로 따지지 말고 이럴거면 그냥 확실하게 배회자를 저지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변경해라 그냥 운 없으면 죽는거다. 전작보다 진엔딩 보는 난이도가 더 상승했다. 전작의 아이템들은 쓸모 없는 아이템이 없었다. 모두 쓸만한 아이템이었지만, 이번작은 오히려 쓸모 없는 아이템이 소소하게 늘은 느낌이다. 제발 권총은 패치해주면…시련에서 불발되고 죽을 때 너무 허무하다…

솔직히 노멀 엔딩까지는 좀 짜증나는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는데 진엔딩은 좀 아닌 것 같네요. 안그래도 다른 게임에 비해 난이도가 어려운편인데 새로운 챕터 하나만 더 깨면 되는것도 아니고 모든 챕터를 새로운 난이도로 깨야한다는게 너무 별로네요. 이 부분은 밸런스 조절을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학생의 힘을 과시하지 마세요 숄더태클로 문짝 부수니까요＂ "아 그리고 여학생이 리볼버도 사용을 할 줄 압니다" 개인적으로 그림자복도를 전 작품을 플레이 했을때는 스토리가 미미하고 퀄리티가 조금 아쉽다고 많이 생각을 했는데 이번 작품은 내용에 몰입력이 좋았으며 초반은 애 새끼였지만 점점 상황을 마주하며 성숙해지는 성장류 스토리가 좋았으며 성우 분들의 감정연기가 좋았다 이건 전문지식이 있어서 말하는게 아니라 갠적으로 감정이 실린 연기를 해줘서 몰입이 크게되고 감동을 받을 수 있었다. 리뷰 작성 현제 플탐이 대략 9시간에서 10시간인데 일반 엔딩 중급기준으로 7시간에 클리어를 했고 전 작품을 해봤다면 플레이가 조금 수월하지만 억까가 많음으로 처음 접한다면 초보로 하는 것을 매우 추천한다. 다른 리뷰도 많이봤지만 진엔딩이 몇십시간을 갈아넣어야 깰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더 하고싶지만 멘탈이.. 버티지 못 할 듯하다. 공포게임이지만 한번정도는 감수하고 스토리를 보면서 플레이하길 지향한다. 난이도는 전 작품을 해봤다면 중급이 좋을 듯 하고 처음이면 초보 고였으면 상급을 추천하고 익숙해지고 멘탈 좋으시면 진엔딩 시련까지 추천합니다 그래서 물뱀어케 상대함 진짜 물뱀이 젤 싫었고 물뱀이 젤 무서웠음;; -글 지식없이 작성하는 리뷰라 양해부탁드립니다-

Good DAy Mate!!! 그림자 복도 2나오고 그림자 복도 1부터 클리어해봣습니다 복도에서 뛰지마~~~ 를 어렸을때 많이 들었는데 복도1에선 정말 안뛰었는데 조금경험해봤다고 복도2에선 뛰어다닙니다 ㅋㅋ 약간 죽으면 항아리 겜이나 점프킹처럼 태초부터 하는느낌이 강한 공포? (태초의 공포)를 느끼게 되는 게임이네요 아재도 우선 중급은 클리어 상급을 넘어 진앤딩 노려봅니다

그림자복도2도 재밌습니다. 공포게임이지만, 공포감은 덜하고 여러요소가 많네요. 각종 디버프가 많아서 머리쓸일도 많고, 골치아프지만 재밌는 게임입니다. 그나저나 시련난이도 너무 힘드네요. 흑흑;;;

그림자 복도 1은 시각적으로 공포심을 유발을 하였더라면, 그림자 복도 2는 심리적인 압박감과 맵의 불쾌한 골짜기로 공포심을 유발하는 게임입니다. 1편을 플레인 한 자로써 쉽게 느껴지지만, 그래도 재밌는 게임이며 1 만큼의 또다른 다양성을 맛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문서의 갯수같은 아주 세세한 것들은 아직까지 몇 개를 모아야 되는지 몰라 답답한 것들이 있으며, 진엔딩으로 향하는 조건이 의외로 쉬워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합니다. 1편같이 하나도 안죽고 황금 곡옥을 가지고 클리어해야하는 조건이 있었으면 좀 더 도적적으로 게임에 임했을 듯 합니다

저번하고 똑같이 무난한데 ㅈ같은 공겜 난이도는 일단 저번보단 쉬워진 감이 있음 천리환이나 결계패, 생명 촛불처럼 이전에는 없던 추가 생존템이 생긴 것도 있고 반딧불 상점처럼 없는 템을 살 수 있는 시스템의 추가, 미니맵의 추가가 난이도를 비교적 쉽게 바꿈(물론 '비교적' 쉽게 바꾼 것 뿐이지 ㅈ같지 않은건 아님) 카루타의 추가도 난이도 저하에 한 몫 했고 스토리의 구체화와 저번 등장인물들의 재등장도 저번작을 플레이했던 유저들에게는 되게 반가운 이벤트였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저번에도 있던 아이템 단축키 등록인데 그게 없어져서 긴급 상황에 휠 누르며 왔다갔다 하는게 꽤 번거로움 필자는 아까 깼던 막챕에서 곡옥을 다 모으고 시계를 발견해, 트라우마를 만나면 쓰려고 지정해 놨다가 갑자기 테루보즈 나와서 총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급하게 시계를 씀 물론 그 후 트라우마를 안 만나고 출구에 도착해서 다행이지 만약 만났으면 죽었을 수도 있었음(트라우마는 출구까지 오기 때문에 출구에서 죽는 경우의 수도 있음) 단축키 시스템이 있었다면 물론 난이도가 더 저하될 순 있었겠지만 단축키 있다고 난이도가 그렇게 저하될까 싶긴 함 그외 부분은 다 괜찮고 스토리는 그냥 무난한듯 새로운 배회자의 등장이 거의 없다는 부분은 단점으로 볼 수 있을듯 애들이 다 생김새와 이름만 달라졌지 따지고 보면 능력은 다 비슷함

재밌음 배회자들은 전작에서 외형이랑 사운드만 바뀐느낌이고 함정이나 벌레가 좀 추가됨 아이템도 여러개가 추가되었고 영혼 . 상점 시스템도 추가되었는데 굉장히 잘 만든거같음 또 새롭게 불결함 . 착란 시스템도 추가되었음 좀 까다롭긴 한데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어줘서 이것도 마찬가지로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또한 인게임에서 곡옥을 먹을시 생기는 여러가지 기믹들도 생겼는데 이건 취향을 좀 타는거같음 나는 이것도 잘만들었다고 생각함 카루타라는 일종의 퍽같은것도 생겼는데 게임 클리어시 얻는 보너스 곡옥으로 카페아저씨에게 사거나 도전과제 달성 보상으로 줌 1편을 재밌게 하거나 공포겜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함 공포겜 입문용으로도 좋은거같음

진짜 그복1에 비해서 퀄리티가 매우 올라 갔고 완성도가 매우 괜찮았습니다. 다만 똥손인 사람들도 진엔딩을 볼수있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버그도 많고 스팀과제 연동도 제대로 안되서 100퍼 찍는것도 안되고 몸의대화 카루타 버그때매 이 플레이 타임 30시간이 더 추가된거 생각하면 짜증이 치밈 솔직하게 어려움을 즐기는 정도라면 괜찮은 게임이지만 올 컴플릿을 원하는 사람은 한참 뒤에 도전하시는 것을 추천함

깜짝 놀라는 경험 주변에 친구들이 놀자고 내 심장을 뛰게하고 시야가 흐려지는 경험 커피 할배가 핸섬해서 눈호강하는 경험 땅쏙에서 나오는 인어의 노래로 내귀가 호강하는 경험

젠장 또 그림자 복도야 난 또 그 복도로 들어갈 수 밖에 없어 젠장 또 그 귀신이야 숨을곳이 없어 난 또 쓰러지고 말았어 그치만 재미있어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아 키히히히히힣

<공포 게임 처음 해본 사람> 시련 올 클리어 후기 기본적으로 더럽게 어두운 맵. 가시거리 더럽게 짧은 라이터에 의존해서 맵 돌아다닌다. 배회자랑 가까워지면 심장소리 들리면서 조심히 다녀야 된다. 즉 분위기가 좋다. 전작 안 해봐서 전작에 비해 어쩌고 모름. 순수재미있음. 어디 안 보이는데서 갑툭튀하는거 없음. 귀신이랑 피해다니는 거 보단 괴물 피해다니는 느낌임. 그래서 그런가 공포는 잘 몰?루 물론 50시간 얼굴보고 다니니 있던 공포도 다 사라지긴 했는데 그거 감안해도 1회차 때도 별로 무섭진 않았음. 시련난이도 개같음. 배회자 시도 때도 없이 돌아다니고 무슨무슨 기믹들 하루종일 대처해야되고 불결함 게이지 관리 그지 같음. 스토리는 난 모르겠다. 그냥 평범했음. 그리고 연출이 오모시로이 함. 결론 : 상황 파악해가면서 이것 저것 판단해가는 재미있음. 그리고 별로 안 무서움.

그림자복도1을 해보지않았으나 재미있게 했고 난이도는 초급기준이며 공포게임류 처음 접해보는 유저도 한,두 스테이지 이상 진행하다보면 익숙해지는 느낌이라 진행하는데 큰 무리없이 재미있게했네요 플탐7시간정도 한것같습니다 개추

모든 난이도 클리어한 시점에서 보면 잘 만든 게임인건 부정할 수 없음 특히 노말엔딩 보는 과정은 플레이 하나하나가 재미있었고 아이템 시스템과 스토리도 흥미롭게 느껴낌 본인이 공겜을 좋아하는데 그복1을 안해봤다 혹은 재미있는 공겜을 하고싶면 강추 단 중급 난이도로만 (물론 중급도 버그가 많긴 한데 이건 개선하겠지? 필자는 4시간 동안 플레이한 기록 날아감 하하) 자 상급에서 시련까지 깨는 과정은 한마디로 ㅆx 특히 개인적으로는 3챕과 8챕이 환불 마려웠다 이 ㅅㄲ들이 플레이 해보고 이따구로 만들었나 싶을 정도로 억까와 운요소가 지나치게 강함 중급이 숨구멍 여러개에 하나만 막아둔 거라면 시련은 숨구멍 하나 남기고 그 하나도 손가락으로 막았다 놨다를 반복한다고 느낄정도 배회자를 상향시키던 먹어야 하는 곡옥 개수를 늘리던 해야 실력으로 커버가능 하지 단순히 배회자 대가리 수는 ㅈㄴ늘리고 목숨 1개로 줄이고 피 깎는 요소에 즉사 요소도 배로 늘리기까지 이 정도면 제작자가 "독하다 독해 이래도 안죽어?" ㅇㅈㄹ 하고 있을게 분명함 진엔딩은 유튜브로 보고 중급까지만 깨세요 진엔딩은 뭔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웃음벨 장면만 나옴

게임은 잘 만들었고 무척 재밌는데 그복1의 느낌과 공포를 따라잡기에는 좀 가벼운 탈출물 게임. 그리고 다양한 개성의 복도가 있지만 연달아 플레이 하기에 스토리 진행에 피로감이 누적되고 점점 지치는 것도 있음. 물론 복도만 플레이하는 분들은 상관 없긴 함. 그리고 커피 마시는 것도 좋고 카루타 능력이 유희왕 카드 마냥 무효 방지 효과 있는 것도 신박한 듯.

재밌어용 ㅎㅎ ㅈㄴ 무섭네요 근데 처음에 시작할때, FHD로 켜져서 메모리 부족 오류가 뜹니당,,, 킨 후에 게임 매뉴도 버벅거리고여,,, 막상 게임하면 버벅거리지 않던데 저사양러들을 위해 게임 설정에서 저화질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줬음 좋겠습니다. 그림자복도1은 잘했는데 2는 튕기니까 슬퍼요

100퍼 올클이고 102퍼는 해도 뭐 없길래 안했음. 뭔 밑에 리뷰에 실력 50% 운 50%라는데 실력은 개뿔 운이 90% 이상을 차지함. 실력이랄것도 없는게 이게 뭐 옵치 발로란트처럼 에임 정확도가 중요한 게임도 아니고 배그마냥 자리선점 빌드 짜고 짱구굴려야하는 뇌지컬 필요한 겜도 아님 그냥 클릭질 한방에 템 갈기고 소리들리면 피하고 주먹밥이나 먹는 게임인데 왠 실력타령? 실력 두 글자 언급이 쪽팔릴 정도로 걍 운이 전부임. 이 게임 문제점이 시련 난이도로 가면 거의 억까가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운 좋으면 깨고 아니면 시작하자마자 뒤져버리는 쓰레기같은 상황이 많이 발생한다는거. 공포게임 숙련자들조차 처음 출시 당시에 허를 내두를 정도였으니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 있음. 배회자 패턴이나 맵 구조가 어려운게 아니라 불결함과 체력관리가 안됨. 공포게임인데 죽는 원인이 대부분 피관리가 안되어서 죽는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그럴거면 타이쿤게임이라 박아놓지 왜 공포게임이라 박아놓음? 관리할 게이지도 드럽게 많아서 정신사나운것도 감점요인임. ( 불결함, 체력, 착란 ) 특히 숲의 마을은 게이지 억까가 심각하다못해 멸망 수준이라 계속 리트라이 해서 운이 좋은 상황 뜰때까지 존버하고 아님 끄고 다시 시작하는 리세마라식 플레이를 강요함. 솔직히 이거 시련 난이도 이상 부턴 수십 수백번씩 반복 플레이하다 겨우 겨우 한번 띡 깨놓고 " 아 이거 할만한데 왜 징징댐? " 이럴거면 어디가서 입털지 말아주라 명백하게 실패한 밸런스 디자인 맞음. 그래도 상급까지는 재밌게 플레이해서 추천함. 시련은 정신건강상 하지 않는걸 추천드림. 혈압만 오름.

그림자복도 1을 경험하고 온 입장에서 새로운 요소들이 추가되고 분위기도 조금 달라져서 전반적으로 재미있게 했습니다

개재밋음 겜 퀄리티 쥑임 물뱀 생각 못하고 걷다가 뒤에서 까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악!!!!!!!!!!!!!!!!!!!!!!!!!!!!!! 소리 내면 진짜 심장 철렁함

다 좋고 재밌는데 지금 진엔딩때문에 시련하는중인데 추억의 물밑 제외하고 다 꺴고 하나만 남은상태로 플레이하고있는데 여기 버그 엄청 심해요...갑자기 시작부터 트라우마가 나오질않나 폭죽 던졌더니 시온이 어그로 끌렸다가 갑자기 곡옥쪽으로 돌아서질않나 피가 59이상 있는상태였는데 의문사 당하질않나(디버프도 다 양호한상태였음);;;;;;; 버그 좀 고쳐주세요 출시된지 꽤 된거같은데;;;;;;; 엄청 심해요 그리고 배회자들 벽뚫고 플레이어 공격하는 버그도 너무 심합니다..........달배가 벽뒤로 지나가서 제가 벽쪽에 붙어있었는데(뚫려있거나 찢어진벽 아니였고 완전 막힌벽이였음)잡혀서 죽었어요......버그좀 고쳐줘 제바아알!! *진엔딩 봤습니다.. 이게 프레임드랍떄문에 보스전에서 엄청 애먹었는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프레임제한걸면 된다해서 걸고했더니 잘 되더군요.. 출시된시간에 비해 버그도많고 안정적이지못하긴한거같네요..그래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진짜 레전드 갓겜 전작보다 스토리가 훨씬 좋아졌고 그래픽이며 배회자 종류도 다향해져서 좋고 카루타 등등 여러 요소때문에 게임이 재밌네요 특히 각 스토리 태마에 맞게 맵이 바뀌는게 몰입도 되고 재밌습니다 퀄 재미 플탐 다 최고

달성률 100%까지 66시간이 걸렸다. 그림자복도 1부터 재밌게 플레이해서, 자주 보던 그복 유튜버 분 보고 급 끌려서 하게 되었는데. 그림자복도 1보다 진엔딩까지의 과정이 훨씬 어려웠지만, 배회자들의 기믹이 전작과 비슷한 배회자들이 많아서 상급 난이도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시련난이도는 상당히 어려웠지만.. 진엔딩을 보기까지의 과정이 조금 힘들었다. 그러나, 하나하나 챕터를 클리어해가면서 올라가는 달성률을 보면서 100%까지 엄청나게 달린 것 같다. 그림자복도1을 플레이 해 본 유저들에게는 강력하게 추천해보고싶다. 주 된 내용 곡옥을 모아서 배회자를 피해서 탈출한다 라는 내용은 같지만. 그림자복도2 에서만의 다양한 커피와 카루타 조합을 사용하는 것이 아주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추가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토리가 참 탄탄하다고 생각한다. 스토리를 즐기는 유저라면 꼭 스킵하지말고 보길 추천한다

그림자복도 1 플레이 입장에서 만족스럽습니다. 102%는 천천히 해봐야겠네요 ... SS 아수라 댄디 어캬...

1편에 비해서 높아진 퀄과 카루타 조합등등으로 재미있게 할 수 있지만 배회자는 디자인만 바꿔서 나온게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하면 재밌게 할 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쫄보에다가 겜 잘 못하지만 재미있음 아직 중급 마라톤을 못 깨서 진엔딩도 못보고 있긴하지만 나날이 죽는 시점이 뒤로 점점 밀리는 걸 보면 다른 사람들한텐 엄청 할만한 난이도일듯

그복시리즈 그복2로 유입한 뉴비 기준 40시간 정도 달려 진엔딩 봤습니다. 미로에서 배회자라는 애들한태 살아남는 공포호소 운빨억까게임 다좋은데 진엔딩 조건 진짜 그복2로 입문하는 뉴비들에게 너무 가혹한거같음

흐 흐 흐 흐 흫 \ / / / / / / / / / / / / / 재 미 있 었 염 . . . . . . . . ♡

전작보다 무서움이 덜한것 같아요. 근데 숲의 마을 시련 진짜 어려움 불결함 관리도 해야되는데 숲이라 그런가 벌레랑 달팽이 겁나 많음ㄷㄷ 재밌습니다.

스토리도 게임시스템도 다 좋고 맘에들긴 한데 렉이 너무 심하게 걸리고 버그도 장난아니에요 이거 하면서 컴만 몇번을 리부팅 한건지 모르겠어요 제발 렉좀 수정해줘요

단점은 진엔딩은 너무 고인물 및 썩은 물의 영역인 것 같다 이거만 재외하면 100점

그복1을 너무 좋아했던 유저입니다 그복2 출시 소식에 기쁜 마음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손컨이나 여러 부분에서 부족함이 많아서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격파하고 있는데 이모저모 이전 버전과는 다른 부분들이 있어 흥미롭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ㅎㅎ 이런 훌륭한 게임을 제작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입문이 쉽고 카루타를 통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서 전보다 더 재밌어짐. 맵마다 기믹이 존재하는데 이것 또한 전작과 차별화되는 요소. 다만 아이템이 전작에 비해 너무 안 뜨는 감이 있으며 운 의존도가 전작보다 상당히 높아진 느낌도 강하게 듭니다. 그럼에도 전작에 비해 퀄리티도 좋아지고 차별화 요소를 준건 성공적이라고 보며 충분히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이라 생각이 됩니다.

전작에 비해 그래픽이 발전해서 좋았고 스토리도 2배이상으로 많아져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하..전작 팬으로써 탈탈 털려가며 달성률 100찍었다.. 아직 버그도 많고 진엔딩 보기위한 조건이 너무 어렵고 빡세지만..게임 자체는 잘만들었다고 생각 갠적으로 카루타나 커피 상점 등 여러 요소가 추가돼서 그런지 전작보다 훨 재밌음!

대사 하나하나 빼놓지 않고 전부 더빙한거 굿. 다만 대사 번역은 살짝 어색하고 뜻 다른 부분 몇 개 있음. 스토리도 굿. 재밌음. 1과 전체적으로 비슷하긴 하지만 맵 생김새의 차이점에서 구경할 맛이 있었음. 그리고 확실히 무서움. 뭔가 1보다 더 어두운 느낌이랄까.. 하여튼 재밌음. 암튼 재밌음. 추천.

진엔딩까지 너무 고통스러웠지만, 전작에서의 스토리 연계도 좋고 무엇보다 전작만큼의 여운이 남는다는 것이 크다. 3은 언제..?

전작은 솔찍히 ㅈㄴ무서웠습니다 근데 이번작은 무서운게아니라 생각보다 개열받습니다

아니 물뱀 때문에 숲의 마을 챕터에서 못 나가고 있어요 물만 밟으면 갑자기 까꿍하고 나오질 않나 분명히 총 쐈는데 불결함 수치 다 차서 죽질않나 억까겜 엉엉

배회자들이 전작과 비교해서 유사한 패턴을 지니고 있어서 아쉬웠으나, 게임성을 조금 더 챙겨서 재미를 챙김, 단순한 공포게임을 원한다면 아쉬울수도 있을 거라 생각, 근데 그냥 하하호호 숨바꼭질 술래잡기인데?

재미있네요 0.2% 짜리 도전과제 잘 먹고 갑니다ㅋㅋ 전 편보다 훨씬 재미있고 무서움도 늘어났네요

재미있는데... 버그 좀 어떻게 해주세요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대부분 버그임;; 1. 행방불명된 바람 챕터에서 신자의 그림자 쫓아오다 멈추는 버그 2. 아이템 선택하려고 휠 돌리면 광원까지 한꺼번에 변경되는 버그 -> 이거 때문에 생명이 깃든 양초 자꾸 써서 목숨 날림..

정말 오랜 시간 기다렸던 그림자복도2 1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발전했고 다양한 요소를 추가하여 신경 써 만든 것이 보입니다. 생존을 방해하는 장애물도 다양해졌으나 '중급' 난이도 기준 목숨을 3개씩 주므로 클리어는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전작에 비해 여러모로 좋아졌습니다 수집할 요소들이 많이 늘어서 즐겁습니다 스테이지별로 기믹과 분위기 차이가 확실하고 몰입감이 최고였습니다 브금과 엔딩곡마저 전작보다 더 좋았지만 진엔딩 보는 조건 하나때문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복1이 존재 했었으니 1을 즐겨본 유저들은 수준이 높았을텐데 최고난이도 스테이지는 그 그복1을 마스터한 고인물들 기준으로 디자인이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아직 신규 게임이니 적응하는 시간도 필요할테고 모든 유저들이 고여가기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지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가볍게 즐기는 분들도 분명 존재할텐데 모든 유저를 잡으려면 난이도 조건을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진엔딩 조건' 그 단 하나를 제외하고는 전부 다 좋았습니다 할인 안해도 사세요

공포게임 좋아하시는분들 환영 컨트롤도 필요하면서 난이도도 적절함 맵마다 필요로 하는 아이템도 존재 밸런스가 나름 적절

그복1에서 어떤식으로 바꿨을지 기대많이했는데 젼혀 예상 못한 방식으로 바꾸면서도 그복1의 향기를 느낄수있게 만들어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진짜 베타버전 나왔을때부터 꼭 해보고 싶었는데 구매하고 너무 만족!

하급 - 개초보도 클리어 가능 중급 - 조금 머리 써야됨 상급 - 어느정도 카루타와 아이템 섞어가며 쓸 수 있는 뇌지컬과 피지컬 필요 시련 - 그야말로 극악임 이때부턴 실력, 운이 동시에 작용해야 클리어 가능

퀄 올라가서 3D멀미 겁나게 심해졌네 ㅠㅠ 나름 퀄리티뿐이아니고 카루타라던지 아이템적재적소라던지 쓸게 다양해져서 버그는 아직도 많은편이지만 좋았음 하루에 1스테씩 밀면되는 마인드로 하는중 근데 진엔딩 가는 난이도 실화인가....?

【 장점 】 ● 눈에 확연하게 보이는 작품의 퀄리티 상승 ● 카루타(패시브 버프 카드)의 등장과 원샷원킬이었던 전작에 비해 인게임 기본 라이프의 증가(상급까지 3개, 시련 1개)로 인한 '초반부'의 진입 장벽의 완화 ● 비의 수국이라는 테마에 걸맞는 크리쳐, BGM, 다양한 분위기로 묘사한 맵들과 이로 인한 몰입감의 풍부한 제공 ● 넓어진 맵(복층구조 등)과 무작위성(오브젝트 위치 변경도 포함), 전작과는 다르게 플레이어에게 각 맵마다 디버프 및 상태 이상의 구현으로 인한 긴장감의 연속 ● 할 때 마다 커피를 땡기게 만드는 카페의 존재 【 단점 】 ● 최적화를 덜 했는지, 게임을 진행할때 버벅거림이 살짝 잘 느껴짐 ● 일부 맵의 밸런스 조절 실패(패치 전 중급 난이도 당시에, 일부러 엿 먹으라고 길목마다 배치한 버섯폭탄이 즐비한 숲의 마을이 정말 환장하는 난이도로 악명이 자자했음) ● 자잘한 버그(벽끼임, 시련 난이도를 시작하자마자 트라우마 소환 등 일부는 버그 픽스 완료) ● 존나 징그러운 벌레 이펙트와 토마스 눈깔 인형이 가져다주는 불쾌한 골짜기 ● 한국어 오역 및 오타가 간간히 존재 ● 전편에 비해 급박한 상황(배회자 추격전 등)에서 조작이 불편한 인게임 인벤토리 UI ● 주연(주인공)과 조연의 대화 중 느껴지는 어색한 모션 상급 난이도 모두 클리어했고, 시련 도전 중 전작과 마찬가지로 재미를 선사해주는 합리적인 공포 게임.

1편부터 정말 재밌게 해오고 있습니다만... 하면 할수록 저는 정말 겁쟁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누군가가 빨리 콘솔 명령어 같은거라도 뚫어주면 좋겠네요. 제사장까지는 치트엔진으로 겨우겨우 깼는데 그 뒤는 답이 없네요

믿고 플레이하는 그림자복도 시리즈임당 무서움과 잔잔한 여운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은 겜! (일본풍) 1인칭 생존호러겜 좋아하시면 정가로 사셔도 전혀 아깝지 안을검니당

처음에 상급 난이도 깨는거 넘나 어려웠는데 지금은 시련 난이도 모든 챕터 S이상으로 깨는 고인물이 돼버렸음 .... 그복3 언제 나오냐 ㄹㅇ

그복 1 짬바 어디안갔다고 시작부터 S를 쉽게 쉽게 받아 너무 행복하게 말해주겠다 정말 쾌적하게 즐김 10스테까지 있는 정말 좋은 게임 물론 부족하거나 갖은 버그들이 존재하긴했고 그복1의 보스전 긴장감은 크게 안느껴진거 같아 아쉬우나ㅋㅋㅋㅋㅋㅋㅋ 랜덤 되살아나기는 진짜 찐 랜덤수준으로 배회자 바로 앞에서 억까당하는 경우도 있었음 걍 죽으면 제발 아니길 제발 아니길 빌어야함 심지어 캠프하는 녀석도있음...ㅋㅋ 마치 리썰하는데 역방향 타자마자 지뢰밟고 터진 마냥 총의 운빨을 시험하는 최강의 게임 ㅋㅋㅋ 일단 뱀녀눈나가 화끈하게 안아준다....테루테루 으아아ㅏ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고노 쫄보 새복구 드디어 어디가서 그림자복도 깼다고 말하고 다닐 수 있게 됬었습니다! 너무 기쁜~!~!~!~!으쓱~으쓱~! 아무튼 심장에 무리가 오는 순간이 많았지만 그래도 재미써따 너무 무섭고 마음이 꺾일것 같은데도 호기심으로 버텼습니다! 공포심을 이기는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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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프레임이 레전드급으로 안나오네요 여긴 최적화 필요해보임 그리고 1때도 아쉬웠던 시야각 설정은 아직도 없네용 아쉽 전반적으론 괜찮게 뽑힌듯 확실히 1편보다 다듬어진거같음

엔딩후기) 1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300% 이상 즐길 수 있음. 보장함 기다려왔던 시간이 아깝지 않다는 확신이 들었음 엔딩도 무난하게 좋았고, 1의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장면이랑 음악이 나와서 인상 깊었음 그리고 맵 디자인과 기믹이 기가 막혔음... 감탄 또 감탄 이런 훌륭한 게임을 혼자서 만들어내느라 고생하신 시로마 제작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상급 뛰러감

그림자복도 좋아하는 유저로서 나오자마자 샀습니다. 버그가 조금씩 있지만 그래도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황금조각상아 즐거웠고 다신 보지말자

재밌긴 한데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 1에 비해 많이 어려워짐 진엔딩을 보려면 시련이란 난이도로 모든 챕터를 클리어해야 하는데, 시련 난이도에 진입하기도, 진입해도 깨기 너무 어려움

최적화는 아직 덜 되고 버그도 조금있긴하지만 이런 류에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강추드림

공포게임 x 잠입 술래잡기 게임 o 102% 다 하고 할 거 없어서 올 30점이상에 스피드런까지 손대는중 버그가 많은데 개발자가 손을 놓음 꽤 치명적인 버그도 많음 다행히 진행 불가급 버그는 없음 댄디 제외하고 운빨 ㅈ망게임 아니고 실력게임임 숲마 시련도 운빨맵이라 욕했는데 하면 할수록 실력이 쌓이고 정보가 쌓이고 기술을 발견해가면서 지금은 클리어율 90퍼 넘음 아 물론 그렇다고 숲마가 괜찮다는건 아님 숲마 컨셉 똥맵 맞음 골목도 똥맵임 둘 다 어려운게 아니라 그냥 짜증나는 요소뿐임 운요소도 있긴한데 순수 운이 전부인건 TA 하고 댄디정도고 나머진 실력으로 커버 가능함 운빨이라고 까는ㅄ들 대부분 곡결 장주 버리지도 못하는 우매함의 봉우리 최고점 찍고 나불대는놈들이 대부분임

전작보다 맵 다양해진 건 좋지만 배회자 능력이 전작이랑 비슷하다는 게 아쉽고 시련 다 깬 입장에서 맵 기믹이나 벌레 이런게 억까가 심해서 여러모로 아쉽네요.. 게임성은 좋다고 생각함

그냥 유튜버들 플레이 하는거 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환불함 전작의 공포스러운 느낌이 1도 없는것 같음

전작에 비해서 훨씬 더 무서워지고, 재미도 늘어나서 좋은데 버그만 좀 고쳤으면 좋겠음

이전 '그림자복도 1'과 다른 너무 심한 운 요소 1. 억지 기믹 없어도 되는 구간에 꾸역꾸역 변수 / 함정 / 기믹 요소 넣어서 억지 퍼즐 2. 배회자 움직임 이전 작 '그림자복도 1' 처럼 배회자들이 알아서 움직이도록 하던가 분명 없는 거 확인하고 진출하니까 기가 막히게 앞/뒤/옆 어딘가에서 쳐 나옴 그리고 순찰 배회자 왜 쳐 넣은 건지 모르겠는데 배회자가 '배회'를 안 하고 '순찰'을 한다니까? 게임 만들어 놓고 안 해보냐? 3. 아이템 운 행운의 목각인형 없어도 템이 뜨기는 해야지 무슨 수납장 50개 까는 동안에 폭죽 1개, 발광석 5개짜리 6번, 결계패 1개 나오는 거 맞냐? 게임 만들어만 놓고 안 해봄?

난이도는 높지만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전작에서 이어지는 인물도 있고 브금도 굉장히 좋습니다.

아 진짜 재밌는데 신자의그림자 오브젝트에 끼는것좀 어케해줘요 형 미치겠어요증말.. 몇번째야

배회자의 종류가 더 다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나쁘지 않게 재밌었고 엔딩도 괜찮았어요.

ㅅㅂ 불결함을 만들거면 피를 200으로 만들던가 착란도 넣고 지 ㅈ대로 다 넣네 아무리그래도 난이도 이따구로 만들면 진엔딩을 어케보냐

재미는 있지만 그복 1 만큼의 긴장감은 없음

일단 공겜 첫 경험인 사람임. 유튜브로만 보다가 한 번은 해보고 싶어서 해봤는데 초급 난이도는 공겜 처음이지만 이 게임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가 막 무섭다는 없었고 초급으로는 올 ss? 로 대략 2시간 걸림. 뭐.. 사실 8챕 까지는 한 번도 안 죽고 10분 언더나 10분 대 초반으로 다 클리어함. 물론 중급이나 상급 하던 사람들 보다가 초급으로 한거라 막 어렵다는 느낌은 못 받았지만 마지막 9챕터에서는 한 번 죽음. 트라우마 ㅆ련... 쨌든 게임 사고나서 2시간 안 걸리게 컷 하고 안 하려고 했는데 초급도 2시간 넘어버려서 앞으로 종종 해보지 않을까 싶음. 유튜브로만 보다가 직접 해봐야겠다 생각 드는 사람들 한 번쯤 해봐도 좋을 듯. 아니 근데 블랙프라이데인데 10프로 할인 너무 짜요 ㅠ

재밌네요 공포감은 1이 훨신 무섭지만 게임의 재미는 2편이 조금 더 재밌습니다 다만 진엔딩을 보기위해선 시련 난이도로 모든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야 한다는 점이 진입 장벽 요소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작에서는 보통 난이도에서도 진엔딩을 볼 수 있었거든요 그 외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전작의 배회자들에서 외모만 달라졌지 특징은 거의 같은게 조금 흥미도를 떨어트리네요

공포게임은 사실상 이게 처음인데 엄청 흥미진진했음. 난이도랑 분량이 적당해서 좋았음. 무작위로 맵이 생성되는 시스템이 진짜 고트임. 억까 당하고도 다음 판은 깰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도전의식을 자극해서 리트 박게 됨. 몇 판 하다 보면 무섭진 않은데 서사가 있어서 질리지 않고 하게 됨.

숲의마을 시련 제외하면 시련들도 할만한 정도임. 근데 굳이 진엔딩 볼 만큼 가치가 있는진 모르겠음

좋았다. 미장센이 돋보이는 맵 연출은 마치 공포게임이지만 탐험심을 자극되게 만들어 더욱 집중하게 해주었다. 사실 첫번째 스테이지에서 뜬금없는 학교 맵 연출과 개연성 없는 배회자들이 굉장히 별로였다. (왜 학교에 소용돌이 춤을 추는 배회자가 있는지.. 그림자 복도 1과 비교해서 배회자의 개연성이 아쉬웠다. 그림자 복도1에서 최종보스인 비명을 지르는 배회자는 굉장한 임팩트가 있는 반면 트라우마 라는 배회자의 임팩트는 굉장히 별로.. 소리를 지르는 것은 비슷하지만 덜 무섭다.. ) 그림자 복도 1의 맵들은 개연성과 더불어 레버기믹을 통한 재미를 전해주는 반면 이번 그림자 복도2의 맵은 불길함과 착란, 아이템, 패시브, 카루타 시스템을 통해 재미를 전달해주었다. 다만 총이라는 아이템이 공포라는 장르를 방해하는 요소 중 하나였다. (총만 획득한다면 배회자를 사냥하는 모습이 연출 되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시스템들 굉장히 흥미로웠다. (그림자복도1에서의 공포는 주인공이 배회자에게 어떠한 피해를 주지 못한는 무기력함이라고 생각한다. ) 게임속 이야기는 마치 한편의 소설을 읽은 느낌이었다. 그림자복도1과 이어지는 등장인물들이 더욱 그림자복도1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렇기에 비교할 수 밖에 없지 않았다 싶다. 그림자복도1만큼의 공포는 아니었지만 여러 흥미로운 시스템 덕분에 많이 재미있었다. 인생에서 꼭 한번쯤 해볼만한 게임이다. 확고히 강력히 추천한다. 그림자 복도 시리즈는 한편의 영화이자 소설이다. 명작이다. 개인적으로 그림자복도1의 귀뚜라미 소리와 일본느낌의 맵연출 감성은 전설이다. 이러한 특유의 감성이 그림자복도2에서는 잘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플레이하였다. 꼭 그림자복도1을 하고 그림자복도2를 해보시기를.. 마무리로 그림자복도3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재미없는 게임은 공포를 묻혀도 재미가 없습니다. 그림자복도 2는 공포게임이 아니라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적들의 기믹은 1에서 거의 변한 게 없지, 공간의 디자인은 공포감을 느낄만한 요소를 부르기는 커녕 '이 맵 예쁘지?라는 말은 5번은 하는 것 같았습니다. 게다가 1편에서 짜증났던 가면벌레 기믹은 앉아도 데미지를 받거나 폭죽 같은 걸 쓰지 않으면 못 지나가는 나비, 지나가는데 데미지는 물론이고 슬로우까지 2연타로 거는 거미로 세포분열 되었습니다. 용충이나 가면벌레같은 기믹은 이를 그냥 지나가려면 디버프(슬로우, 데미지) 중 하나만 받으면 되었어요 근데 이 개발자는 디버프를 동시에 거는 것도 모자라 불결함까지 더럽게 빨리 쌓이게 해서 장화 같은 걸로 파훼하라고 만들어논 패시브 아이템칸에 수국과 같은 관련없는 아이템을 고정으로 때려박게 만들었습니다 (중수 기준) 그러면 저는 산성비 맞고 도망다니면서 피 관리하려고 파밍 오지게 하고 파밍하다가 폭죽이나 열쇠 나오면 그 구간 곡옥방가서 파밍 시도하고 스릴이요? 적 개체 기믹을 생각해보면 심장소리 들릴 때마다 기어다니는 개쫄보플레이 아니면 전우치마냥 맵을 접어 달려서 적 뒤통수에다 Gun 때려박는 십고수플레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지경입니다 그림자복도 1은 그 중간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2는 그런 게 없어요 유튜브 보면 그냥 차력쇼고 차력쇼 안 하는 사람들 보면 어머 무서워 하면서 숨어다닙니다 이게 뭔가요 결론은, 돈 때려박은 성의는 보이는데 1에 비해서 게임 디자인은 후퇴했고, 빌어먹을 최적화도 실패했습니다. 인디 게임 개발자에게 돈을 주는 건 좋습니다만 그 부담감이 너무 컸던 걸까요 3편이 나온다면 2편보다는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재미도 없고 무섭지도 않고 주인공 달리기 체력은 병신이고

이게 왜 재미없는지 모르겠네 ㅋㅋ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음. 난이도는 전작보다 확실히 어려운 느낌. 배회자도 더 다양해지고 맵도 더 많아져서 충분히 즐길만 했음. 카루타 조합도 다르게 맞춰서 이미 깬 맵들 색다르게 깰 수도 있고. 그래서 3 언제나옴?

전편보다 확실하게 난이도가 올라감. 스테이지에 기믹들이 있는데 이거 떄문에 빡치는 경우가 많음. 특히 시련 난이도 진심 개극악임. 그래도 전보다 화질도 깨끗하고 스테이지에 따른 풍경도 예뻤음. 카루타나 커피 같이 여러 효과를 주는 점에서 좋았음. 역시 내 최애 인생 공포겜이자 공포 극복겜 호호홓호호호홓

배치가 랜덤이라 카루타빨로 깨는거 아니면 무조건 피해를 입게 설계를 해놨는데 아이템을 얻어야 파훼가 되는데 아이템은 매우 적게주고 원하는 아이템도 나오지않음 랜덤 배치는 반드시 깰수있어야만 성립이 되는거임 그런면에서 게임 디자인을 실패한 게임이라고 생각함 깰수있을때까지 재도전 박는 게임이 정상적인 게임 디자인이라고 보이지않음 심지어 파고 들기 요소도 아니고 엔딩을 보려면 무조건 해야함

별점 2.3/5 나름 게임은 재밌는데 공포감이 너무 심하고 진엔딩 보기위한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발컨인 사람에게는 매우 힘듬. 스트레스를 더 얻고 감; 차라리 엔딩을 난이도로 장난치지 말고 선택지를 넣거나 노말로 진엔딩 보게 해줘야 함. 어려움을 넘어서 모든 스테이지를 매우 어려움으로 깨야한다고...? ㅋㅋㅋㅋㅋㅋ 모든 게이머가 시간이 넉넉한게 아님... 몇 번을 리트해야 할 지도 모르겠음. 물론 시간 충분하고 컨 좋으면 충분히 할 수 있겠지만 난 아님... 세일할 때 사는 거 추천.

그림자복도1도 재밌게 플레이했었는데, 2도 실망없습니당! 1이랑 2가 주는 느낌은 비슷한듯 달라서 그게 좋았어요 ㅎㅎ개인적으로 2는 무서운느낌은 적지만 난이도가 꽤 어려웠습니다,, 1을 플레이하고 2를 하면 좋겠다는 입장이지만.. 2먼저해도 괜찮을듯,,?

102% 달성, 오랜시간동안 정말 재밌게 잘했습니다. 근데 버그가 너무 많아서 패치를 좀 해주시는게 좋아 보입니다. 다음에 생각날 때 게임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하이카라 개씨발련 +예인이형 코너에서 대기까기+길 하나밖에 없는 곳 점거하기 진짜 미치겠다

그복1에 비해 훨씬 퀄리티 올라가고 무서워졌습니다 무서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절대 후회 안하실겁니다

진엔딩 난이도 어렵고 공포감은 전작보다 줄어들었지만 오락성, 재미는 늘었습니다.

재미있어요~ 1과 다른 느낌이지만 몇번 하다보니 2도 1만큼 재미있네요!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

현시간 기준으로 그복 2 도과 달성률 100%를 마참내 달성........했다 그복 1 플레이했을때는 난이도 보통으로 어찌어찌해서 진엔딩까지 봤는데. 2회차 파괴자는 솔직히 안했지만. 곡옥챌린지도 그렇고 도과가 없어서 적당히? 한거같은 거라면 이번 그복2는 여러모로 신선했다. 도전과제 추가 / 카루타 조합 / 챕터마다 난이도에 따른 기믹이라던지 덕분에 피 말리면서 간만에 겜 해본거 오랜만이었다. 특히 시련기준으로.............................................. 그래도 뭐 우여곡절끝에. 달성률 100%로 끝!? 인줄 알았는데 102%가 있네.... 근데 이건 뭐... 달성 조건이 여지껏 한거보단 더 괴랄허네... 그냥 여기까지!!...

음....... 할거 너무 많음....... 근데 너무 난이도 있음....... 근데 졸라 잼씀!

얼마 플레이 못했지만 엔딩은 볼만 했네요 (진엔딩 볼때까지 힘내겠습니다.)

난 호감인데 전작 가볍게 한 사람들은 비호감일듯 ㅋㅋ 탐험의 요소가 싹 사라짐

강 추천!! 몰입감도 좋고 할수록 어렵다... 특히 깨기 힘드는 숲의 지역....

확실히 더 무섭네요 배회자도 많고 그리고 무엇보다 퀄리티가 좋아진게 할맛이 나네요 ㅎㅎ

이제 시련모드 절반 진행중인데 어렵네요 .근데 재미잇어요. 챕터 계속 업뎃 됬으면 좋겟당 . 낙원나오기전까지 하겤ㅋㅋ

추천 합니다. 공포겜 첨 해보며 엄청 쫄리고 심장이 벌렁벌렁 뛰었는데 분위기 좋은 거점과 배울 점있는 이야기 덕분에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다 그래픽도 좋아지고 내용도 많아졌고 대신 겁나 어렵다

아니 진짜 쫓기는데 열심히 도망가는데 ㅠㅠ 위에서 뭐가 쾅 하고 떨어지잖아요 ㅠㅠㅠㅠㅠ 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갑툭튀싫어

현생 바쁜데 이거하고 노답될까봐 그복1 광팬으로서 일단 개추부터 박고 묵혀놓는다

진엔딩 까지 본 유저로써 한가지만 말하자면 숲마시련 난이도가 이상함. 다른건 다 좋았음.

102퍼까지 다 찍으면서 느낀거 1. 진엔딩 조건 확실히 일반인 기준으로 벽이 높긴했음 진보스 난이도도 체감상 시련급까진 아니였고 상급정도였던것 같음 상급이랑 시련은 도전할때 스토리만 보는 용도의 추가 버프정도는 심어줬으면 했었음.. 2. 100퍼 조건 확실히 역시 어렵고 오래걸리고 억까 많이 당하긴 했었지만 찍고나서 갤러리 해금된거 보니까 나름 고생한 보람이 있었음 근데 최소 일주일이상 갈아서 빡세게 할생각이 없으면 100퍼 도전은 비추 재미있게 즐긴건 딱 여기까지가 마지노선 3. 102퍼 조건 근데 102퍼는 진짜 사람할짓 아님 특히 시련숲마는 아수라랑 댄디만 몇십시간 갈아넣은것 같음.. 어려운걸 떠나 억까도 심하고 똑같은맵을 며칠 갈아서 도전할 맨정신이 없다면 102퍼는 하지 마시길

진엔딩 보는데 너무 감동스러워서 눈물났어요 ㅠㅠ 이제 시구레는 내 와이프다

이 정도면 성공적인 후속작이라 생각함, 버그만 잘 해결해주십쇼

버그가 한두개가아니라 겁나많지만 하필 또 겁나 재밌게만들어졌어용 초,중,상 다꺴다 시련난이도 공략 간다!!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했습니다. 버그가 상당히 많긴한데, 지금은 출시 직후이니, 나중에 해결될거라고 믿겠습니다.

대왕 달팽이 만드는 게임 뇨이타로가 있는 이세카이는 외롭지 않아~!! (뇨이타로 주변에 폭죽 터뜨리면 귀여운 일이 일어남!)

명실상부 브금과 분위기 하나로 공포겜인데 힐링겜처럼 느껴지게 되는 미친 시리즈..

분량도 많고 반복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게 너무 좋네요. 아직 챕터2까지밖에 안해봤지만 공포감도 좋고 돈이 하나도 안 아까워요 빨리 3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복 1보단 쉬운 거 같은데... 그냥 할 만해용 사운드가 많이 좋아졌네용

100% 달성 이런거 하실 생각 하지 말고 적당히만 하다 끝내세요 시련마라톤 이딴거 하다보면 화나서 성질 다 버리고 게임 개 싫어짐 제사장 개빡치네

전작과 달리 미니맵을 쓸수 있는 카루타가 있어서 여러가지 동선 관리가 쉬움 길찾기 잘 못하는 사람들도 지도 들고가면 깰만함 근데 진엔딩 조건이 최고난이도 올클리어인건 너무한거 아닌가

1편보다는 확실히 어렵지만 1편보다 더 개성있는 배회자들과 시스템이 매력임

중급까진 30분 이내 컷 상급이상은 아직안해봄 꿀잼쓰~ 그복2 마니마니사랑해줘잉

1~2챕터는 좀 답답한감이 있긴한데 카루타좀 얻고 하니까 개꿀잼띠네

제발나보지말고가줘한번만살려주라진짜나거의다모았는데여기서죽으면처음부터해야하는데아제발한번만!!!!!!!!!!!!!!!!!!!!!!!!!!!!!!

진짜 너무 재밌습니다 1보다도 더 재밌네요

쉽고 재밌어요. 102%는 하지마세요.

1이 더 재밌긴 했는데 2도 내 취향,,

재밌음.. 단순한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진짜 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ㅐ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운빨이 좋아야 진엔딩 볼 수 있는게 좀... 그래도 재미는 있었다

ㅅㅂ 도망다니는 곳 마다 나타난ㄷ쇄ㅓㅣ

1보다 분위기가 훨씬 덜해서 더 가볍게 즐기기 좋다.

윈도우11 13세대 i5 13400 RTX4060TI 인데도 게임하다가 멈춰버림증상 나타남...........계속 그러네 젠장할......

전여친 덕분에 입문한 그림자복도. 제 인생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갠적으로 시련 올클 까진 그닥 어렵지 않던데 올SS는 좀 힘들거 같네요

너무 재밌다 ㄹㅇ 컨텐츠 개많고 그냥 뽕뽑아먹으면 개꿀잼 노라라

불결한 인간 개씨발좆같은씹새끼 진짜

시련 난이도부터 운이 너무 작용함 상급까진 어렵지만 진짜 재밌게 했고 여기서 진엔딩을 봤더라면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었다고 생각한다. 시련 난이도는 솔직히 어려워서 죽는다기 보단 억지스러운 상황으로 죽는 경우가 많아서 짜증나는 게임이 되었고 내 돈주고 게임 사놓고 진엔딩 보는 조건이 너무 까다롭다.

1에 비해 한판 한판의 피로도가 너무 올라가 버린 듯

1편에 비해 억까가 업그레이드됐지만 재미도 같이 업그레이드된 느낌

시련 겨우깼다... 게임자체는 재미있어요 다만 어려울뿐

개쓰레기게임 전작감성 다사라지고 답이없다 ㅋㅋ

시ㅏ팔련아 그만좀 울어 @

다른건 다 좋은데 트라우마좀 너프시켜주세요

아수라받으면서 시련제패했는데 아수라종종하러올듯 재미있음

1부터 재미있게 했습니다 강추

그림자 복도1을 안해봤지만 2만 해도 솔직히 재미가 있는 게임

그림자복도1 하기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입문하기 좋은 게임

어제 샀는데 절반이나 깼어요 추천~

★ 4 / 5 그복3 기다리는 중

그림자 복도는 믿고 합니다.

배회하고 싶어짐

진엔딩너무어려워요

전작이 좀더 탐험하는 맛이 있었다

출구로 가는길이 벽으로 다 막혀있음

심심할때 가볍게 접속해서 힐링하면 좋음https://store.steampowered.com/app/2310700/Shadow_Corridor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