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wapper

What if someone knew your mind better than you did? The Swapper is an award-winning, narrative driven puzzle game set in the furthest reaches of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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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자기복제시스템 #음산한분위기 #독특한퍼즐
What if someone knew your mind better than you did?

The Swapper is an award-winning, narrative driven puzzle game set in the furthest reaches of space.

The Swapper takes place in an isolated and atmospheric sci-fi world. Players wield an experimental device which allows them to create clones of themselves, swapping their entire consciousness into new bodies to overcome the challenges of the environment.

Key Features:

  • Think: Fiendishly designed puzzles with equally clever solutions that are never more than a few steps away.
  • Wonder: The art in The Swapper is constructed using clay models and everyday materials, which combine to create truly unique visuals in a detailed and atmospheric environment.
  • Discover: A powerful and thoughtful story, told through the game's environment with narrative design from Tom Jubert, the writer behind hits including Driver: San Francisco and Faster Than Ligh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425+

예측 매출

118,8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eamcommunity.com/app/231160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1)

총 리뷰 수: 99 긍정 피드백 수: 84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처음 실행시 마우스 문제 해결법 왼쪽 라이브러리 목록에 The Swapper 우클릭 -> 맨 밑에 [속성] 누르고 들어가서 [베타]탭을 누른다. 그러면 밑에 '참여하고 싶은 베타를 선택하세요'라는 문구가 있는데 거기서 'compatibility'라 써져있는거 클릭 후 닫기 그러면 뭐 라이브러리 목록에 있던 The Swapper 옆에 [campatibility']라고 붙고, 뭐가 다운로드될 거임. 다운로드 다 되면 플레이 누르고 실행. -끝- 나도 처음 받고 나서 짜증나서 냅두다가... 가이드 읽어보고 함. 이제 플레이해 보러 가겠음.

  • 최근에 한글화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hahakickkick/222141557083

  • 클론을 활용하는 SF 퍼즐 탐색 어드벤처. 암울한 분위기와 철학과 반전이 있습니다. 영알못은 스토리 이해하기 힘들지만, 인간성을 버리게 되는 퍼즐 자체만으로도 재미있어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http://rkdehdgur410.blog.me/220566038668 점수 : 9 / 10 + 음울하면서도 고독한 분위기를 잘표현한 그래픽 + 분위기에 잘맞는 잔잔하게 잘 깔아주는 피아노 BGM + 독특하고 색다른 퍼즐방식 + 엄청나게 많은 다양하고 어려운 퍼즐 + 심플한 메뉴 디자인 + 수수께끼의 느낌을 잘 표현한 스토리 - 상당히 어려운 퍼즐

  • 우리의 정신을 다른 개체로 옮길수있는 기계장치 "스와퍼(The Swapper)". 플레이하는 내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는 그저 퍼즐을 풀어나갈뿐인데, 과연 이렇게 생존을 위해 끊임없이 스왑을 계속 해나가도 되는지, 심지어 주인공이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멘탈은 괜찮은지? 네.............. 결론은 괜찮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괜찮지 않았습니다. 육체는 단순히 정신을 담는 그릇일 뿐인가, 사람의 정신은 어디에 귀속되는가. 조난되어 절박한 상태에서 생존을 갈구하다 한순간 뒤를 돌아보니, 이미 돌이킬수없는 길을 걷고있더라... 그런 정체성에 대한 갈등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어두운 분위기, 퍼즐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드립니다.

  • 플레이어가 조종하는 캐릭터를 복제하고 복제된 형상에 정신을 이전시켜 복제인간들을 컨트롤하여 퍼즐을 푸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퍼즐을 풀어서 우주 공간의 버려진 연구소를 탈출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지만 주인공과 주인공이 처한 상황 배경이 대단히 심오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어둡고 으스스한 게임 무대의 분위기, 퍼즐을 풀고 모험을 하는 중간중간 마주치는 연구소 기록이나 암석을 지나칠 때 뜨는 절망이 깃든 독백같은 것들이 이 게임의 방식인 '복제'란 키워드를 가지고 철학적인 메시지를 던지는 것 동시에 공포 게임 ''소마' 처럼 무거운 분위기의 스토리를 게이머들에게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한글화가 없어서 게임 스토리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불가능했지만 그래도 엔딩을 보고 나서 정말 스토리가 흥미로운 게임이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퍼즐의 난이도는 그렇게 쉬운 편이 아니지만 심하게 해메지 않으시면 대략 네 다섯 시간이면 엔딩 볼 수 있는 볼륨을 가졌습니다 퍼즐을 푸는 즐거움, 분위기 있는 스토리! 정말 멋진 게임이었습니다

  • 엔딩이 너무 소름 끼쳐서 잠을 못 자겠음 -_-;;

  • 심오한 스토리와 메세지, 참신한 퍼즐, 어두운 분위기, 짧은 플레이타임, 낮은 가격. 바쁜 사람들에게 최고의 게임인듯 합니다.

  • 퍼즐도 적당하게 어려워서 깨는 맛이 있었고, 스토리도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스토리의 전달력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고, 반전도 너무 익숙해서 그런지 큰 감흥은 없었다. 그래도 퍼즐만 보고 플레이하기에도 충분히 재밌는 게임. https://blog.naver.com/wlgusaud2000/222274480206

  • 아름답다. 머리 쓰는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아름답다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비지엠이나 배경은 음울하지만 우울하기보다는 아름답다는 느낌을 주는 게 이 게임의 매력입니다. 밝은 음악의 라인라이트(역시 퍼즐 게임)만큼 아름답습니다. 두뇌 게임 좋아한다면 무조건 추천입니다.

  • 재미있으나 도전과제를 신경쓰며 플레이 한다면 꼭 공략을 참고해야 합니다. 게임 내에 힌트가 없어 찾기 힘들고, 엔딩을 본 이후에는 도전과제를 얻으려면 처음부터 플레이를 다시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ㅜ (엔딩 봤는데 도전과제가 하나도 안따져서 매우 당황했습니다.) 플레이타임이나 퍼즐난이도는 적절합니다.

  • The Swapper(더 스와퍼) <더 스와퍼>는 우주 배경에서 펼쳐지는 SF풍 플랫포머 퍼즐 게임입니다. 스토리와 함께 특유의 그래픽과 분위기가 더해져 상당한 몰입감을 자랑합니다. 따로 한글 패치가 없기 때문에, 영어가 약하신 분들은 [url=beagod.tistory.com/408] 이 링크 [/url]를 클릭하여 대략적인 스토리를 숙지한 후 플레이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퍼즐 자체는 꽤나 신선합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그동안 있던 퍼즐 게임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메커니즘을 지니고 있습니다. 난이도도 적당했습니다. 간혹가다 오랫동안 막히는 구간이 있긴 했지만, 계속 시도하다 보면 못 풀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XBox One 패드로 플레이했는데 조작도 괜찮았습니다. 그래픽은.. 찰흙(?) 같은 느낌인데요, 앞서 언급했듯 스토리와 함께 보면 다분히 의도를 지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플레이어의 취향에 따라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사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높게 꼽는 수작 인디 게임입니다.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강력 추천합니다.

  • [장점] 다른 게임에서 맛보기 힘든 고유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퍼즐이 독특합니다. 호러 게임으로서도 훌륭합니다. 스토리도 나무랄 데 없습니다. [단점] 퍼즐의 난이도가 들쭉날쭉합니다. 쉬운 퍼즐과 어려운 퍼즐이 순서 없이 섞여 있습니다. [기타] 하드코어 SF라고 하면 화 낼 분들도 좀 있으려나요? 게임 CAPSULE이나 영화 POLARIS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총평] 9/10, 12달러

  • 참신한 퍼즐게임 특유의 분위기와 사운드가 굉장히 마음에 든다. 하지만 스토리가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단점.

  •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 묘한 분위기와 흥미로운 스토리. 간만에 돈 값하는 게임을 만났다.

  • 올해 플레이한 게임중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잘 만든 작품 창의적이고 신선한 퍼즐, 적절하게 도전욕을 자극하는 난이도, 아름다운 배경음악은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우주 정거장 여기저기에 널려있는 기록들과 희생자들이 남겨놓은 노트들은 버려진 정거장의 음산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준다. 엔딩까지도 신선했던 멋진 작품 강력 추천~

  • 우주라는 배경에 홀로 남겨진 주인공을 데리고 처음에 어떻게 하는지 몰랐지만 슬슬 게임의 진행방법을 알고나니 굉장히 흥미로운 요소가 이 게임에 등장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막 쏘고 휘두르는 액션게임들 보다 이렇게 머리쓰는 퍼즐게임도 정말 재밌는거 같습니다. 하다가 막히는 부분에서 스스로 해결을 할때 그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 못할 정도... (* 이런 게임은 공략 최대한 안보고 하는게 더 재밌을 듯...)

  • 게임 사서 한판도 못해본사람인데 이게 참.... 이런류의 게임을 제가 좋아해서 해볼라고 구매했는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우스 포인터가 안움직여요정확히 말하면 마우스 포인터가 움직이긴하는데 다시 원위치 되요 게임산지 1주일 넘었는데 한판을 못해보고있네요

  • 영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스토리를 깊게 이해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으나, 퍼즐을 풀어나가는 과정 자체에는 언어 장벽이 없으므로 플레이에 문제는 없습니다. 난도가 꽤 높은 퍼즐도 섞여 있어서 사람마다 플레이 타임은 천차만별이겠으나, 도전과제를 생각치 않고 1회 클리어를 기준으로 한다면 약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1회 클리어를 한 뒤 도전과제 달성을 위해 맵의 숨겨진 장소를 찾는 과정에서, 이전에 즐겁게 했던 게임인 "LIMBO"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주관적인 퍼즐 난이도는 림보 보다는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 (+)장점1. 적당한 난이도의 재미있는 퍼즐 (-)단점1. 개중에서 최고난이도 퍼즐을 스킵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음. (유튜브로 컨닝한 사람 95%가 단 한 곳에서 막힘) (+)장점2. 훌륭한 스토리. 분기점이 한 곳 나오는데 철학적으로 생각을 해보라는 상징적인 분기점인 듯 (-)단점2. 한글화가 안 되어있어서 해석을 해야하는데 작중 인물들의 대사는 휘발성이라 화면이 넘어가버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차근차근 복습 가능) (+)장점3. 안 막히면 4~5시간에도 클리어되는 적당한 분량 (-)치명적이거나 혹은 치명적이지않은 단점3. 꼼꼼하게 게임해야지~ 하고 엔딩봐도 도전과제 달성 0임. 도전과제공략을 꼭 보세요.

  • 아니... 마우스가 왜 지 멋대로 움직이는거임;;;

  • 기대하는 마음으로 게임에 들어갔는데 마우스가 마음대로 움직이질 않아서 시작도 못해보고 나왔네요

  • *자가복제 퍼즐 게임 - 제작 남자. 우주선에서 클론을 만들어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여주겜. - 그래픽, OST 훌륭함. 스샷만 봐선 호러게임 같은데 OST가 비교적 잔잔하고 밝은 편이라 무섭지 않음. - 지도가 상당히 잘 나와 있고 텔레포트도 자유롭게 이용가능해서 쾌적하게 플레이했음. - 난이도는 후반부의 몇몇 퍼즐 빼고는 무난함. - 영어라 스토리를 반밖에 이해하지 못했지만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282140/]SOMA[/url]>와 비슷한 소재라 상당히 흥미로웠음. 엔딩도 만족스러움.

  • 조금만 하려다가 켠왕했습니다...!

  • i5 8600k, z370, gtx1080 ram 16gb인데실행이안되네요 ㅋㅋ 마우스가안움직이고 키보드도안먹음.. 정말해보고팟는데 환불합니다.

  • 어렵다

  • 퍼즐푸는 방식도 독특하고 약간 오래걸리는 퍼즐도 있지만 할인할때 사볼만함 스토리도 재미있었음 ㅇㅇ...

  • 사라

  • 들어가자마자 마우스가 안움직여서 입구컷당함

  • 진짜 개재밌습니다...분위기 심오한게 장난 아닙니다 찜해놨다가 할인해서 샀는데 개재밌네요 솔직히 영알못이라 스토리 잘 이해못했는데 스토리 즐기면서 하면 더 재밌을것 같습니다 한글판아닌게 아쉽네요

  • 하드코어 퍼즐. 퍼즐판 다크소울

  • 신선했어요!

  • 간단한 퍼즐요소부터 머리를 한번더 쓰게 만드는 복잡한 퍼즐요소까지 의외의 재미성과 좋은 엔딩

  • 어렵다...

  • 퍼즐이 가면 갈수록 매우 어려워짐. 게다가 결론으로 다가갈 수록 점점 수렴해야되는데 중후반에 가서 갑자기 맵이 계속 팽창해서 좌절감 때문에 지루해짐. 세일할때 샀다면 막히는 곳 있으면 공략 적절히 봐가면서 빠르게 엔딩 보는걸 추천함.

  • 이거 왜 키보드만 누르면 프레임 드랍 생기는 겁니까... 나도 엔딩좀 보고싶다..

  • 독특한 컨셉의 메트로이드풍 퍼즐 플랫포머 게임 도전과제에 대한 힌트가 전혀 없어서 결국 공략을 보게 되는 점이 꽤 아쉽습니다. (일단 게임을 하다보면 "아 여기는 수상쩍은데?" 하는 부분이 있고 거기서 정말 한걸음 더 나아가면 도전과제 해결이 되는게 대부분입니다만 문제는 그 한걸음 더 나가기가 우연히라도 성공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솔직히 공략이 없으면 도전과제 해결이 한개도 안되는 억지스러운 창의성을 요구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이 정말 크게 아쉬운 부분이네요) 기본적으로 영어를 모르면 스토리 이해가 안되는 게임이지만 비공식 한글패치가 있으니 구해서 적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그냥 하시면 마우스 포인터가 정상적으로 조작되지가 않으니 컴배벌리티 설정을 맞추셔야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 맵을 조사하는 재미도 있고 퍼즐도 재미있는데 난이도가 좀 있어서 빡통이면 많이 힘듦 그리고 비공식 한글 패치를 적용한 이후에 자막이 안 나오면 꼭 설정 들어가서 꼭 켜자 자막 있는지 모르고 게임 하다가 스토리 반틈 이해 못했음

  • 퍼즐은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에 몇번 삽질하다보면 클리어 할수 있는 수준이라 퍼즐에 약한 사람도 비교적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 있다 생각외로 보기 좋은 그래픽 공허한 우주공간에서 '나'라는 존재란 어떤것인가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져주는 게임이다

  • 간단한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이용하는 퍼즐이 일품입니다. 스토리가 있는건 아니지만 소재와 관련된 생각해볼만한 질문을 마지막에 던지는 점도 좋았습니다.

  • 고딩때부터 조아하던 겜인데 오랜만에 하니까 진짜 재밋다 퍼즐 요소도 진짜 기발하고 특유의 어두운 sf분위기도 진짜 좋고 ost랑 음향효과도 거기에 정말 잘어울려서 몰입 너무 잘됨 세계관도 스토리도 진짜 훌륭하고 무엇보다 뇌과학의 윤리라던가 하는 철학적인 소재는 자칫 지루하기 쉬운데 세계관이랑 게임에 잘 어우러지고 지루하지 않게 잘 풀어낸듯 후반부 퍼즐 진심 넘 악랄하게 어려워서 조금 딴겜 하고싶어질때 있음 한글패치 나오고나서는 처음 해보는데 스토리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게되니까 훨씬 재밌다 개인적으로 흠 잡을데가 없는 완벽한 퍼즐겜이라고 생각함

  •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어렵지만 재미있네요 내용파악하지가 살짝 어려웠는데 배경음등 모두 좋았습니다 근데 한글패치하면 도전과제 안깨지니까 알아두세요!

  • 퍼즐은 조금 어려운 수준이라 푸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시종일관 차가우면서 어둡고 적막한 분위기를 내뿜는 배경도 좋았구요. 스토리는 사실 진행하면서 어느정도는 예상했는데, 거기에 한 술 더 떠버린 반전으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엔딩을 보고 좀 멍했네요. 결론적으로 퍼즐, 분위기, 스토리 삼박자가 잘 맞는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굿굿

  • 나는 스페이스 나루토야

  • 긍정적

  • 이거 만든사람 외계인이 분명함

  • 재밌음

  • 흥미로운 퍼즐 게임

  • 너무 어렵지도 않고, 너무 쉽지도 않은 적절한 난이도의 퍼즐

  • 퍼즐도 재밌고 괜찮음

  • 내 인생 최고의 퍼즐게임을 꼽으라면 포탈2 다음으로 스와퍼를 고를 것 p.s. 6년 전에 한 게임임에도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 4명 필요한 퍼즐은 진짜 욕나옴

  • 적절한 퀴즈 난이도 신박한 게임 방식 6시간 걸렸네요 클리어 추천합니다.

  • 2D 포탈 느낌입니다. 최저가 할인 중이라면 고민말고 무조건 구입!

  • 퍼즐 재밌다

  • 포탈 만큼 참신한 퍼즐에 감탄하고 스토리에 감탄한다. 하지만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

  • 퍼즐 난이도가 적절함 (본인은 공략을 참고함..) 훌륭한 스토리 (본인은 위키를 참고함..) 백그라운드가 2D임을 감한하면 괜찮음(우주) 우주와 삶에 대한 소재로 좋음. 어두운 분위기이지만 무섭지 않음. 할인 때 가격이 매우 쌈 (3천원대) 다소 답답함과 어지러울 수 있음.

  • 85% 세일할때 샀음 스토리 8/10 몰입도 9/10 퍼즐,난이도 7/10 가성비 10/10 사양도 낮고 조작도 간편한 가앗겜

  • 재밌음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 적당한 난이도 퍼즐

  • 매우 창의적인 작품

  • 수많은 퍼즐 게임을 해봤지만 그중 단순히 퍼즐의 완성도만을 따졌을때 압도적인 1위라고 생각하는 게임입니다. 퍼즐게임으로서는 흔치않게 스토리의 몰입력이 뛰어나다는 점도 하나의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에는 전부 이유가 있습니다.

  • 8.5/10

  • 영어자막과 지문을 싹다 읽으면서 플레이하니 조금 오래걸렷습니다. 실플레이타임은 3시간정도. 처음 했을때 브레이드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퀴즈자체는 퀄리티가 굉장히 높고 재밋게 플레이하였으나 영어를 잘못하면 이게임은 하지마십시오. 저는 영어잘합니다 ㅎㅎ.

  • 정말 기억에 남고 감탄이 나오는 엔딩. 빛과 소리가 당신을 집어삼킨다. 해석을 옆에 두고 틈틈히 읽어가면서 플레이할 가치가 있다. 퍼즐 게임으로서도 수준급. 난이도도 적절하고, 게임 속 세계에 자연히 녹아든다. 이동의 불편함이 약간의 흠.

  • 마우스 좀 고쳐라

  • 영어가 안되더라도 게임성을 즐기기엔 좋다

  • 멍청이라 공략 검색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었으나 내 인생에 내 힘만으로 해결한 것이 있나 돌이켜보고 모든 퍼즐을 스스로 깨보았습니다 문제를 타파한 후 몰려오는 희열을 10대에도 느꼈으면 더 좋은 대학을 갔을 수 도 있었겠네요 멍청이라 영어로 뭐라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재밌었네요

  • 신비스러운 분위기와 머리를 쓰게하는 퍼즐게임. 도전과제 깨러 왔다가 3번 넘게 클리어하면서 정신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는...

  • 첨에 마우스가 안 먹혀서 정말 화가 났었는데 평가에 보니까 이미 해결방법 다 나와있고 그렇게 해보니까 매우 정상적으로 됩니다. 지금 튜토리얼하고 있는데 튜토리얼도 생각을 아예 안하면 어려울 정도니까 게임 자체가 난이도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비슷한 아이디어의 게임이 플래시게임 등 기존 게임에서 있었던 건데, 복제와 스왑이 그냥 되는게 아니라 각.각.의(중요함!!) 빔이 통해야 한다는 점, 이 점이 확실히 기존의 어떤 게임과도 차별화되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음악 등 소리 요소나 인터페이스가 매우 좋고 디자인이나 화질 등 측면도 미리 봤던 거보다 더 좋으며 해상도를 최대로 높이면 훨씬 더 좋아집니다. 저는 할인가에 구입했는데 이정도 재미란 걸 알았다면 원가에도 충~분히 구매했을 것 같습니다. 신선하고 재밌는 퍼즐 게임을 찾는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구매하면서 뭔가 재밌을 것 같았는데 기대한 것보다 더 재밌네요. 중반까지 한 상태입니다.스토리 정말 장난아니네요. 중반 좀 넘어가니까 확실히 좀 어려워지네요 3문제가 있으면 1문제는 좀 생각하면 풀리고 1문제는 상당히 고민해야지 풀리고 한문제는 거의 안풀립니다. 그래도 확실한건 지금까지 푼 문제 중에 더러운 문제는 없어요 딱 깔끔하게 풀립니다.

  • 나만 마우스 커서가 안움직이는것이 아니였구나;; 하고싶어도 못하는게임이라;; 너무 잔인한거 아님?

  • 플랫포머로써 굉장히 독특한 퍼즐 형식을 가지고 있는 퍼즐게임이다

  • 육체와 정신 중 그 어느 것이 나라고 정의 할 수 있겠는가? 엔딩을 보면 명치 한대 뻥 맞는 그런 게임

  • 하는 내내 외로웠다

  • 머리 쓰는 게임, 퍼즐게임 좋아하는 유저라면 필구!

  • 볼륨은 그렇게 크지 않으나 (퍼즐 난이도로 뇌가 터질 정도는 아니다.) 시청각적 미학과 스토리의 심오함이 잘 어우러져서 즐거웠음.

  • 퍼즐은 재밌다.

  • 분위기 있는 플랫포머 게임. 재미도 있다고 생각해요. 갠적으론 림보와도 견줄만큼이라고 생각해요...

  • 잔잔한데 배경도 예쁘고 퍼즐푸는 재미도 있고 스토리도 독특하고 흥미진진한 sf게임

  • 궁리하면서 하는 퍼즐같은 게임 찾을때 강추 비주얼 배경음악 모두 정말 맘에 드는 게임 훌륭한 평가가 괜히 이루어진게 아닌걸 증명하는 게임

  • 노잼 와드

  • 세일할때 샀던게 죄스러울 정도로 소름돋는 전개와 결말 단순한 퍼즐로 마지막까지 같은 플레이 형식이지만 감성돋는 OST부터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배경이 커버쳐주니까 괜찮다 다만 결말 2가지와 숨겨진 로그까지 전부 보고나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설정 때문에 골머리를 앓게된다

  • 할엇그제 샀는데 지금 세일함 망할

  • 포탈 같은 거 좋아하는 분이면 무조건 좋아할 게임. 스토리 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 연출은 끝내줍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퍼즐게임으로서 퍼즐 퀄리티가 장난 아녜요. 퍼즐 좋아하는 분에겐 무조건 강추

  • 상당히 훌륭한 퍼즐형 액션 게임입니다. 심오한 스토리와 분위기를 잘 살린 그래픽과 사운드, 알맞은 퍼즐의 구성 등 높은 평가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마지막 엔딩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 퍼즐이 쉽지만은 않아서 생각하며 플레이하면 오랫동안 붙들게 되는 듯

  • 일단 비추천을 날렸지만 오해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 게임은 그럴듯한 그래픽과 사운드 그리고 흥미로운 SF설정에 훌륭한 게임성까지 가지고 있는 잘만든 게임임에 틀림없으니까. 게다가 내 싸구려 노트북에서도 돌아갈 정도니까 더할 나위없다. 그런데 왜 비추천을 했느냐? 그건 순전히 나랑 맞지가 않아서다. 기본적으로 난 먼저 쏘고, 생각은 나중에 하는 그런 스타일의 게임을 선호한다. 하지만 이 게임은 그런 나에게는 너무 고상하다. 스토리가 난해한건 좋아하지만, 퍼즐의 연속인건 참을 수 없다. 스트레스를 풀려고 게임을 했는데, 끝없이 이어지는 문제들을 보면서 머리에서 스팀이 날 지경이다. 내가 멍청한가? 아마도 그럴거다. 하지만 퍼즐 풀기는 싫어하고, 눈이 돌아갈 정도로 달리며 BFG로 적들을 통구이로 만드는 그런 게임을 좋아하는 나만큼 단순한 다른 사람들이 실수로 이게임을 구입해서 스트레스 받지를 말기 바라는 마음에 비추천을 날린다. 반대로 퍼즐 풀기를 좋아하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곰곰하게 생각해보길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한다. 굵직한 임팩트있는 스토리가 눈앞에 장황하게 펼쳐지는 대신 파편화된 스토리를 분석해서 뭐가 어떻게 된건지 유추해보는 거도 재밌을테니까.

  • 정말 좋은 게임. 정말로

  • 스왑? 바꾼다 교체한다 라는 뜻이 있는데요 이 게임은 최대 넷의 클론을 소환하고 그 클론과 몸을 바꿔가며 퍼즐을 푸는 독특한 게임입니다. 다양한 시점활용과 일직선으로 나가는 스왑 빔의 각도조절을 하는 이 게임에서 전 포탈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우주에서 진행되는 스토리는 또한 볼거리도 많이 제공해 줍니다. 어두우면서 중압감을 주는 무거운 분위기와 어울리는 신비로운 우주의 배경은 더욱 게임에 몰입하게 합니다. 마치 공포게임을 무서우면서도 바로 끄지 못하는 것처럼요 ㅋ 단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퍼즐의 난이도 였는데요. 퍼즐의 난이도는 급격히 상승하는데 딱히 이렇다 할 힌트도 없어 퍼즐 하나 잘못 잡으면 30분을 훌쩍 넘기기도 합니다. 아직 한글화를 하지 않아 스토리를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제 짧은 귀로 들어도 엄청난 스토리였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임 초반부부터 나오는 주인공 이외의 사람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녀를 따라간 주인공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사람의 영혼은 어디에 있는가, 다른 몸으로 스왑을 하면 과연 그 육체는 진정한 '나'인 것일까? 매우 철학적인 메세지가 담겨있는 심오한 스토리와 머리 싸매게 하는 고난이도의 퍼즐까지!

  • 일단 사면 후회하진 않을 게임.

  • 몸과 몸을 스와퍼 장치를 통해 이동한다는 점이 굉장히 인상깊었는데 또, 신비롭고 약간 어두운 그래픽과 음악이 배경하고 스토리와 잘 어우러져서 게임에 몰입을 할수있도록 도와주었어요 그리고 퍼즐의 난이도도 그다지 어려운편은 아니여서 적절히 좋은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음악이 굉장히 좋아요

  • 이 차디찬 우주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될겁니다. bgm도 자신이 지금 어떠한 상황에 쳐해져있는지 확실히 알려줄겁니다. 본격 아웃사이더 시뮬레이터

  • 기본적으로 영어를 할수있다면 추천하는게임. 퍼즐이 좀 짜증나지만 좋은 음악과 분위기가 잘 상쇄시켜준다.

  • 게임도 재밌고 분위기도 좋고 스토리도 철학적이지만 후반부의 퍼즐 난이도가 조금 어렵네요ㅠ

  • SF version LIMBO

  • 멋짐!!

  • 추천

  • 한글화좀 시발..

  • 너무 어렵지도 ,너무 쉽지도 않은 퍼즐게임. 퍼즐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퍼즐게임 주제에 다소 충격적인 스토리라인이 인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 …장르를 퍼즐이 아니라 역시 어드벤처로 봤어야 하나??

  • 수공예로 제작한 오브젝트들이 제법 분위기를 자아낸다 퍼즐도 독창적이다 한글화만 된다면 금상첨화일텐데, 혹시 기술적인 부분을 해결해줄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한글화에 뛰어들고 싶다. 샘과맥스, 콜오브크툴루, 인디고 프로퍼시, 컨뎀드 전문 번역 경험이 있다. 한글화 진행하고픈 분은 쪽지 주시길!

  • 자신의 동작을 따라하는 클론을 여럿 만들고 그 클론들 중 하나에 자신의 의식을 옮길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해 막힌 길을 열고 오브를 수집하는 퍼즐플랫폼게임입니다. 조금 궁리하다 보면 풀리는 정도의 난이도에 스테이지 구분도 확실해서 간식용게임으로 삼기 좋았습니다. 클론 생성이나 의식옮기기를 막는 공간이 추가되거나 클론생성 조준 중 느려지는 시간 속에서 얼른 의식을 옮겨야 하는 등의 난이도 상승이 있구요. 시간 느려지게 해서 의식 옮기는 건 처음엔 눈치채지 못해서 좀 헤맸습니다. 몇몇 스테이지가 좀처럼 방법을 찾기 힘들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가이드에 동영상으로 공략이 있어서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았습니다. 스토리는 조금 오래된 SF공포영화 같은 느낌. 괴물 같은 게 나오진 않지만, 어둑어둑하고 스산한 실내에 백열등 같은 불빛으로 표현되는 분위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텍스트만으로 배경이야기를 풀어가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후반엔 이야기 큰줄기는 이해할 수 있게끔 직접적인 표현을 해주기에 크게 불만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불만이었던 점을 뽑으라면, 종이인형 같은 주인공의 움직임 정도겠네요. 넉넉한 스테이지 수와 독특한 기믹으로 궁리하는 재미를 주는 퍼즐, 어두운 SF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배경그래픽, 약간의 생각할 거리를 주는 스토리 등, 만족스럽게 즐긴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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