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스페셜 에디션
【세트 내용】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 게임 본편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 팀 세트
・DLC Vol.1 팀 <아이리스>
・DLC Vol.2 팀 <제라늄>
・DLC Vol.3 팀 <프리뮬러>
・<칭호>
※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 SPECIAL EDITION을 구매하시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 팀 세트」를 입수할 수 있습니다. 중복 구매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칭호>는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 팀 세트」에서만 입수할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세트 내용】・『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열혈 우당탕탕 대감사제!』 게임 본편
※내용 및 사양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샘플입니다. 실제와는 다를 수 있습니다.
※Steam® 판에는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스페셜 아이템 세트(게임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쿠폰)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구입 전에 구성품을 상세하게 확인하여 주십시오.
※기종별로 구성품을 확인하고 구입하여 주십시오.
【제품 개요】
도트 캐릭터가 된 우마무스메들이 봄의 팬 대감사제 특별 이벤트 『우당탕탕 GP(그랑프리)』에 도전합니다.
우당탕탕 경기에 도전하는 우마무스메들.
과연 4가지 경기를 제패하고 우승하는 건 어느 팀일 것인가!
【제품의 특징】
1. 총 25명의 우마무스메가 등장!
5인 1조로 팀을 결성하여, 개성 넘치는 네 팀이 『우당탕탕 GP』에 도전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사용할 수 있게 되는 우마무스메를 포함하여 총 25명의 우마무스메들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등장합니다. 배경에 출연하는 우마무스메들도 놓치지 마세요!
2. 우당탕탕 4가지 경기에 도전!
우마무스메들은 「대장애물 경주」, 「농구」, 「우마닷지」, 「대식가 더비」의 4가지 경기에 도전합니다. 경기별로 팀에서 대표 우마무스메가 출전해 승리를 목표로 합니다. 내용도 규칙도 우당탕탕한 4가지 경기에서 우마무스메를 조작해 1위를 노려 보세요.
3.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드!
각 팀의 개성을 즐길 수 있는 「스토리 모드」를 비롯해, 좋아하는 우마무스메나 가구를 배치해 나만의 방을 만들 수 있는 「팀룸 모드」, 로컬로도 온라인으로도 최대 4명이 배틀을 즐길 수 있는 「대전 모드」가 있습니다.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떠들썩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4. Golshi's Grand Adventure 2 (1인 플레이 전용 무한 플레이 모드)
간단한 조작으로 장애물을 피하거나 적을 쓰러뜨리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경험치를 획득해 무기를 강화하거나, 적이 떨어뜨린 장비로 파워 업!
멀리 갈수록 적이 점점 강해지지만, 레어 장비가 드롭될 확률도 올라갑니다.
더 강력한 장비를 얻어, 정해진 체력과 시간 내에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도전해 보세요!
(2024/12/26 업데이트)※「골쉽짱의 대모험 Ⅱ」 지원 언어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번체자, 중국어 간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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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파티 도트라서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아무튼 우마무스메로 하는 파티게임. 풀더빙에 나름 신경쓴 애니메이션까지 그냥 매우 좋은 퀄리티라서 놀라움. 진짜 간단명료하게 요약하면 우마무스메 애들 데려와서 하는 미니게임 파티임. 미니게임 종류가 많이 없다곤 하지만 피구, 농구, 달리기, 많이맥이기 이거 단 4개로 나름 존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그런 겜이라고 생각함. 적어도 말딸에 관심 많았고, 좋아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재밌고 가치있는 겜이라고 생각함. 유일하게 단점 지적해보자 하면 일단 가격대비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데 좋게 보면 말딸겜 하겠다고 캐릭터뽑기만 해도 원하는 말 하나 데려오는데 몇십 몇백 태우는 마당에 5만원에 50 꼴아서 얻어야 했을 캐릭터들 다 데려온다 생각하면 존나게 싸게 먹히는건데 나는 그딴거 모르겠고 내 휴대폰에 전자피규어 박는게 더 중요하고 그걸 위한 돈은 충분하다 하면 이겜은 그냥 비싼 도트게임 그 이상이 안됨. 물론 북미에 아직 우마무스메 폰겜이 안나와서 일섭으로 몇백 써서 좆같은 좆경쉑만 풀돌 3번칠 정도로 뽑아서 ㅈ같음에 접은 나같은 찌끄레기들은 오히려 이런 게임이면 더 좋다. 일단은 파티겜이기 때문에 싱글 다 깨고, 노가다로 돈 모아서 캐릭터 다 모으고 집까지 다 꾸미면 진짜로 멀티 말곤 할게 없음. 이겜도 그걸 위해서인지 아니면 고증때문인지 랭크 개념을 제공하고 있긴 한데 뭐 결국에는 컨텐츠 빠르게 떨어지지 않겠냐는게 관건임. 장기적으로 유료든 무료든 말딸 캐릭터 꾸준히 쭉 내주면 사실 씹덕겜으로써의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고 생각함. 게임이 개노잼인 것도 아니고 나름 존나 재밌음. 스토리 풀더빙이라 재밌는게 아니라 스토리 대충봐도 그냥 미니게임 하나하나가 졸나 쉽꾸르잼이라서 충분히 할만하고 재밌는데 다르게 말해서 컨텐츠 업데이트가 끊겨서 내 최애 말딸램이 안나오면 현타와서 접을 킹능성이 높음. 뭐 아무튼 결론은 흥해라 말딸로 요약 가능하고 그냥 재밌음. 별개 이야기이긴 한데 옛날에 야후 꾸러기라고 푸른 눈의 백룡이 가장 강력한 카드였던 시절의 유희왕을 티브이로 보고 자란 집전화와 플로피 디스크를 아는 씹틀딱 새끼들만 아는 무슨 개꿀잼 사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에 엽끼토끼 마시마로 피구게임이 있었음. 그거 존나 열심히 키운 사람들 개 고여서 무슨 부메랑슛 이런거 쓰고 그랬는데 그시절 기억하는 사람들이면 피구 나름 존나 재밌게 할 수 있을거임. 보닌쟝도 그거때문에 스토리에서 피구하다가 눈물이 앞을 가려서 공 캐치 못해서 한라운드 짐 슈발거 이런 복병을 넣어놨을줄 누가 알았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