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Tech Worlds

TerraTech Worlds는 머나먼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PvE 생존 게임입니다. 혼자서 또는 온라인 협동으로 건설하고, 탐험하고, 제작하며 미지의 세계에 있는 힘을 활용해 보세요. 승리로 향하는 나만의 방식을 만들어 가면서 숨은 불가사의를 발견하고, 자연재해를 극복하고, 멋진 기지를 세우며, 적과 전투를 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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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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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erraTech Worlds는 미지의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생존 제작 건설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프리랜서 탐사자가 되어 탐험, 채굴, 건설, 제작, 전투를 통해 자연의 위해요소와 실존하는 적을 극복하고 환경의 힘을 이용해야 합니다. 혼자서 또는 친구들과 함께 6인 협동(PvE) 모드를 플레이하며, 외계의 변방에서 탐험하고 자연재해를 정복하고 환상적인 공장 기지를 건설하고 AI 적들과 전투할 준비를 하여 행성을 장악하세요.

탐험

풍부하고 다양한 환경 생물군계, 낮과 밤의 순환, 역동적인 날씨, 위험한 식물, 적대적인 적 공장과 기지 등이 가득한 한계가 없는 300km² 면적의 행성을 탐험하세요. 기이한 숲속 깊은 곳으로 모험을 떠나고, 번개 폭풍을 피하고, 위험한 지형 위로 높이 날아오르고, 강과 바다를 횡단하세요. 세계를 마음껏 탐험하세요.


설계, 제작, 건설

직관적인 모듈형 건설 시스템을 사용해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에서 차량, 기지, 공장을 만들고 커스터마이징하여 직면하는 모든 도전을 극복하세요. 계속 확장되는 컬렉션에 새로운 블록을 추가하고 더 많은 건설 기회를 잠금 해제하세요.

직접 자원을 채굴하든 남의 자원을 훔치든 자원을 사용해 제작, 설계, 건설하며, 나만의 특별한 스타일로 계속해서 창조물을 업그레이드하여 거친 야생이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방대하고 다양한 도전에 맞설 수 있습니다.


채굴 및 테라포밍

귀중한 자원을 추출해 기지로 운송하고, 자원을 제련해 고급 건설 소재를 제작하고, 자동화 생산 라인을 구축해 행성의 기반 시설을 확장하고 통합하세요.

효율적인 수동 자원 추출을 위해 테크 빌드를 전문화하고 자동화 추출 단계로 업그레이드하세요. 자유 형태 테라포밍 도구와 함께 원하는 대로 지형을 조각하세요.


전투 및 방어

영역을 확장하면서 만나는 다양한 적 테크를 극복하고, 새로운 블록을 회수하고 연구하여 전투 능력을 업그레이드하세요. 더욱 강력하고 전문화된 전투 빌드를 시험하고 동료 탐사자와 함께 팀을 꾸려 적 기지를 습격하고 영역을 더욱 넓히세요.


협동 PvE

무법지대 외계 변방에서 생존할 확률을 높이려면, 함께 건설하고, 탐험하며, 전투를 벌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대 여섯 명의 동료 탐사자로 구성된 팀의 일원으로 자신의 역할을 규정하고, 경쟁적인 창의력으로 특별한 빌드를 만들며, 블록의 능력을 조합해 나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보여주세요. 함께 전투를 벌여 가장 강력한 적을 쓰러뜨리고, 하나가 되어 복잡한 자동화 기지를 건설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33,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러시아어
https://www.terratechworld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전작 테라 테크를 기대하면 안된다. 발헤임식 로보크래프트. 발헤임처럼 큰 볼륨도, 포탈과 같이 빠른 이동도 없다. 로보크래프트처럼 자유로운 빌딩시스템도 없다. 전체적으로 불편한 ux와 레벨디자인을 가졌고 특히 파괴할수 없는 적의 원거리 공격을 피해 광물을 채집해야하는건 심히 불쾌한 경혐을 가져다준다. 다만... 개발사의 전작 "테라 태크"를 믿고 구매할뿐.. 2년정도 묵혀야할거같다.

  • 전작인 테라테크와는 다르게 크레프팅과 베이스 건축의 비중을 상당히 높였다. 이전과 달리 밑도 끝도 없이 거대한 테크를 만드는 것은 힘들어 졌으나 베이스를 키워나가며 테크의 몸집도 서서히 불려나갈 수 있다. 처음 하는 사람에게는 탄약과 식물과 같이 불쾌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꽤나 있을 수 있지만 초반만 넘긴다면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아니게 된다. 테크를 설계할 때 원자로 용량을 고려하며 프레임이나 무기 마운트 같은 보너스 스텟을 제공하는 부품을 적절하게 설치하는게 중요해졌다. 커뮤니티 피드백을 적절히 수용하여 편의성 부분이 많이 개선이 되었고, 초기 발매시 유저들을 빠져나가게 했던 요소들 또한 많이 고쳐졌다. 아직 부족한 점은 많지만 패치를 꾸준히 하고 있으니 곧 개선되리라 생각한다. 전작의 테라테크를 생각하면 아쉬울 수 있으나 테크 몸짓 불리기가 다였던 전작과는 다르게 이것저것 할만한 요소들이 존제하기에 별개의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 뭔가 전작에 비해 방향이 산으로 가버렸다. 나아진 그래픽은 좋지만, 그 외의 모든 부분이 전작에 비해 심하게 미흡하다는 느낌이 든다. (2024-05-03 내용추가) 나아진 점 1. 그래픽 : 이게 제일 나아진 부분이다. 최적화는 몰라도 그냥 생긴게 볼만해졌다. 2. 단순함에서 벗어나다 : 전작은 그냥 차량에 이것저것 미친듯이 덕지덕지 붙여서 일단 강하게 만들고 기지 적당한거 하나 지어두면 할 일이 없었다. 기지를 크게 짓지도 못했던게, 테라테크의 기지야 어차피 생산 및 부품/광물 판매기지인데 그 광물들이 전부 공중에 붕 떠있으니 기지의 확장도 거의 불가능했다. 좀 크게 만드니까 프레임이 씹창이 나드라고. 이번작은 광물이 박스 및 인벤토리 개념 안에 보관되니 확장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다. 또한 블록의 해금이 느려져 순식간에 화력떡칠 해버리는 일도 없어 컨텐츠 소모가 느리다. 과열, 한랭, 디버프 및 탐색 등의 기능을 가진 블럭들까지 전작에 비해 신경쓸것도 늘어났다. 3. 설계 시스템 : 각종 프레임, 축, 조종석, 무기 거치대 등의 고급 부품들은 제각각 효과가 존재하여 적절한 위치에 조합 및 배치하는 재미가 있다. 원자로 용량과 특정 부품의 원자로 사용량을 줄여주는 부품들의 밸런스는 미흡해보이나, 충분히 개선의 여지가 있다. 무식한 화력 떡칠보다는 효율적인 차량을 설계하는 맛이 생겼다. 퇴보한 점 1. 컨텐츠가 아직 거의 없어보이는데, 그걸 숨기려는건지 진행이 과하게 느리다. 뭘 하세요! 해놓고 아무런 설명이 없다. 난 규소가 석영에서도 나오는걸 게임 시작하고 10시간만에 알았다. 규소를 대량으로 처먹는 기계를 설치하라는데, 몇시간을 주변 돌만 존나게 깨고 다녔다. 자세한거 안바라니까 그냥 "석영" 한마디만 있었어도 규소를 주는 자원덩이가 따로 있나보다, 했을텐데. 암염덩어리는 계속 봐 놓고도 석영만큼 늦게 발견했다. 테라테크에선 그래도 어디 가서 뭘 하세요 정도는 있었는데, 그저 답답할 뿐이다. 2. 이럴거면 그냥 단순한 그대로 나와라 : 기지 블럭이 분리되어 베이스캠프가 강요되고, 새로운 시스템들이 나온건 좋다. 근데 자동화는 어따 갖다 팔아먹었는지 모르겠다. 누가 언럭키 가내수공업이랬는데, 아니다. 그냥 공장에서 자동화 시스템 다 빼버리고 일일이 손으로 다 옮기고 있다. 가내수공업이면 자동화가 있으나 없으나 수준이기라도 하지, 여기선 스크래퍼 돌리는거만 해도 스크래퍼에 아이템 넣기(최대 10스택, 대기열 없음), 발전기 연료 관리하기(발전기 개당 전력 50 발생, 스크래퍼 개당 70 소모), 발전기 연료 가공하기(탄소 제련) 이거만 해도 기지에 한참동안 서있어야 한다. 발전기는 유휴상태도 없는지 상시로 풀출력으로 돌아간다. 세상에 개선해달라니까 전작보다 노가다만 늘어났다. 물론 발전기는 태양광이나 풍력 열리면 해결되겠지만, 스크래퍼는 그냥 쌩 노가다다. 최소한 테라테크에선 기지 자석에 줏어온거 다 쏟아놓으면 알아서 갈아먹어 줬다고. 3. 과열 시스템 : 대체 뭐하자는건지 전력 사용할때마다 온도가 미친듯이 올라서 툭하면 과열이 온다. 과열되면 배터리 소모량이 높아지는듯 하다. 안그래도 원자로 용량 줄이는거 최대한 써먹어도 바퀴 네개에 견인광선 한개, 커팅용 레이저 한개, 시로코 레이저총 두개랑 헤일스톰 기관총 두개 달면 용량 꽉 찬다. 근데 용량 안넘겨도 꽉꽉 채우면 냉각이 잘 안된다. 물에 처박아도 안식는다. 우야라고 씻팔. 4. 원자로 용량 시스템 : 시스템 자체는 참 마음에 든다. 있는거 없는거 다 달아서 장갑덩이에 천장이고 측면이고 싹 다 무기로 도배된 떡화력 돼지메타가 불가능해지고 최대한의 효율을 찾아야 하는것과, 덩치 큰 각종 축 및 프레임 블럭들은 마치 퍼즐을 조립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근데 용량이 너무 씹창나서 바퀴는 4개가 한도고, 무장도 자원 채집 포기하면 5~7개정도 달 수 있을 수준밖에 안된다. 자연스럽게 전투가 그냥 좆만이들 뿅뿅뿅밖에 안된다. 무엇보다 길이 및 폭에도 제한이 있더라. 납작하고 긴 무언가도 불가능한걸 보고 드럽게 답답했다. 5. 전투 및 자원채집의 난이도 : 전작에 비해 필드를 배회하는 적이 많아졌다. 초반에 싸구려 무기를 들고는 어딜 가기가 두렵다. 그나마 전작에서는 적들이 자기들끼리도 다 적대적이라 어부지리를 노리거나 카이팅 후 싸움 붙이고 도망가기도 가능했는데, 이번작은 나 빼고 전부 한통속이다. 멀티 플레이 유도인거같긴 한데, 그럼 혼자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1대3부터 시작이니 자원채집을 나갈때도 무장을 하고 나가야 하고, 무장 + 자원채집도구 하면 화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그렇다고 적만 잡아서는 개노잼 전투만 지속해야 한다. 탐험? 인벤 꽉차서 못가는데스. 6. 파괴불가한 식물형 적들 : 전기찌져대는 미친 나무, 침뱉는 꽃들, 튕겨내는 공모양 식물. 전기나무야 뭐 덩치도 크고 선딜이 있으니 어떻게든 피하면 되고, 꽃은 탄속이 느리니 그냥 횡방향으로 가면 안맞는데, 공모양 식물이 존나 악질이다. 작아서 숲속에선 잘 안보이는데다 한번 튕겨나가면 꼭 씨발 추락지점에 하나 더 있어서 그냥 원큐로 뒤짐.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7. 숨은 불가사의 : 있나? 있는거 맞음? 아 필드에 있는 적 베이스에 있는 주먹 홀로그램 블럭이 존나게 안깨지는건 불가사의가 맞음. 테라테크의 기본 개념은 가져온거같은데 다른 게임들을 갖다 붙인 느낌이다. 특히 처음에 자원 캘때는 아보리온 드론상태로 광물 캐는 기분이었다. 존나게 재미 없었단 소리다. 아무리 얼리액세스라지만 플레이하는 내내 답답함과 지루함이 떠나질 않았다. 만들다 만 원자로 용량 시스템 때문에 효율적인 여러 배치를 시도하다 결국 형상만 바뀔 뿐 사용하는 부품의 종류와 개수는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깨닫고 흥미가 뚝 떨어지기도 하고, 피같은 자원을 때려부어 쏜 로켓은 블럭 하나도 해금 못하는 블록벅스만 던져줄 뿐이며, 로켓은 요구르트처럼 생겼다. 쏠때마다 침넘어감. 기동성은 바퀴를 막 바꿔봐도 달라지는점을 못느꼈다. 달리는 맛도, 시원하게 쏴재끼는 맛도, 실컷두들겨 맞으면서 개싸움을 하는 맛도 사라진 전작의 열화판만이 남았다. 중간까지밖에 안해봐서 그렇다고? 그 중간까지 오는데 이러면 사람들 다 도망가지 끝까지 남아있겠냐? 모르겠다. 진짜 모르겠다 이 게임은. 앵간한 똥겜들 그냥 똥겜 나름의 맛으로 해왔는데, 이건 그냥 감이 안잡힌다. 묵혀둬야겠다. -----------------------------------수정--------------------------------------------- 파괴 불가한 식물형 적들 - 놀랍게도 총으론 부서지지도 않던게 자원 레이저로 오래 찌져대니 터지더라. 그리고 리튬을 줌. 씨발 이런건 윈도우에 표시좀 해 주지? 원래 이랬는지 업뎃되면서 바뀐건지는 몰라도, 제발 어디 언급이라도 해 줘라... 대용량 업뎃으로 세이브 망가져서 새 월드 팠는데, 블록벅스로 해금한 블럭은 그대로 따라옴.(미션으로 해금되는 블럭은 제외) 블록벅스 자체는 0으로 초기화 되어 있음. 충분히 벌고 나면 새 월드로 다시 퀘스트 돌리는 로그라이크식 플레이가 필요할지도 모름. 자동화가 가능은 한 것으로 확인됨. 근데 시스템이 영 지랄맞음. "도관"이라는 이름의 뭔가 꾸미기용 블럭같이 생긴 물건이 이송용 블럭이며, 초록색 포트로 뽑아서 빨간색 포트로 뱉는다. 근데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 이새끼들, 전작의 주문 배송 시스템을 갖다 버렸다! 각 포트에 입력 출력 도관을 연결해보면 알겠지만, 도관은 진짜 무식한 이송블록이다. 생산 및 가공블록에 연결된 도관은 해당 블록의 입력/출력 포트에 AP(XX)로 등록이 되는데, 도관은 등록된 해당 칸에만 액세스가 가능하다. Access Point 넘버인듯 하다. 만약 당신이 제작대 1~4번 입력칸을 사일로와 연결에 성공했다면, 축하한다! 당신은 사일로 첫칸의 재료가 제작대에 무지성으로 때려박히는 대환장 파티를 볼 수 있다! 도관은 사일로의 첫 칸과 생산블록의 등록칸 사이의 강제이송을 하기에, 제일 큰 사일로 하나의 도관포트 4개를 싹다 제작대의 입력포트 4개에 각각 할당하면 당신은 사일로 내부의 재료들 개수와 위치를 손수 조절해 주어야 한다! 그럼 작은 사일로 4개를 이용해 각각의 재료를 단일취급하면 되지 않냐고? 가능하다! 물론 그 4개의 사일로에 지정된 재료를 필터링해 넣어줄 필터링 도관따윈 없다! 즉, 재료 사일로 - 제련기(필요시) - 정제기(필요시) - 사일로(버퍼 역할) 라인 4개를 만들어 제작기 4개의 포트에 연결해야 한다! 심지어 다른 부품을 생산하려면 모든 라인을 비우고 생산물품의 재료에 맞게 제련기와 정제기를 다시 설치하고 세팅해야 한다! 게임 특성상 다품종 소량생산을 해야 하는데, 시스템은 소품종 대량생산에 적합하다. 그럼 정제센터를 만들겠다고? 사일로 - 제련기 - 정제기 - 사일로 라인을 재료 종류별로 따로 운영해야 한다! 제련기는 설정해둔 한가지의 가공밖에 못하고, 도관은 필터링이 없으니 잘못된 재료가 하나라도 들어가는 순간 설비가 멈추기 때문이며, 분할 및 합산 도관이 없어 한 사일로에 결과물을 모으려면 중간 사일로를 잔뜩 박은 뒤 3입력1줄력으로 한데 모아야 한다. 편의성이라고는 단 1%도 찾아볼 수 없는 자동화다. -----------------------------------업데이트 변경점--------------------------------------------- 전투 및 자원채집의 난이도 -> 무조건 3마리씩 몰려있던 적의 분포가 달라졌다. 해안선 및 강가 등 탁 트인곳은 상대적으로 적고, 숲속은 마경이 되었다. 죽여도 죽여도 어디선가 또 나타남. 원자로 용량 시스템 -> 낮아도 너무 낮았던 캡들의 용량이 상당히 늘어남. 고급 캡을 이용하면 큰 덩치를 만드는게 가능해졌다. -------------------------------------------추가 잡소리들------------------------------------------------ 1. 중량빌드는 부스터를 많이 달고 충각을 하자. 적들이 대부분 경량/경장갑 차량이라 무거운 차체 중량과 중장갑 발린 범퍼로 으깨버리면 배 밑에서 터져버리는 적을 볼 수 있다. 2. 유탄발사기는 탄이 고무공이다. 3. 얼음지대에 잠시 볼일이 있다면 설원 경계에서 바퀴를 몇개 더 붙여 원자로 게이지가 붉어질때까지 과부하를 시켜보자. 설원 초입부의 냉기는 충분히 버틴다. 대신 자동수리가 꺼지기에 볼일만 빠르게 보고 나와야 한다. -------------------------0.1.6.2업데이트 변경점----------------------------- 끔찍했던 덩치 제한이 전장, 전폭, 전고 전부 2배씩 늘어 8배 커졌다. (16*16*16 -> 32*32*32) 미니 보스의 등장으로 좀 때려잡을 보람이 있는 녀석들이 추가된 모양이다. ( 덩치만 큰 바보임 ) 원자로 용량을 늘리는 부품이 추가된 모양이다. ( 본진에 전기 110 처먹는 무언가를 세워두고 지속 활성화 해 두어야 함. 그런데 꺼져도 경고알림만 뜨지 기능은 그대로라 버그인지 뭔지 모르겠음) 아직까진 뭔가 모자란 느낌을 지울 수 없어서 비추천 유지하고 있는데, 뭐라 설명하기 힘든 이 부족한 느낌을 채워주는 업데이트가 나오는 날, 나도 파란 추천딱지를 들고 돌아오겠다.

  • 자신들의 장점을 잊어버린 느낌

  • 블럭을 조립하여 차량을 만들고 세계를 탐험하여 얻은 재료들로 더 나은 차량과 기지 설비를 갖추며 발전하는 게임. 필드에 스폰되는 적을 파괴하여 적의 파츠중 일부를 노획하거나 자원을 제련하여 원하는 파츠를 제작 할 수 있다. 이전 테라테크가 거대한 몸체에 무기를 덕지적지 바르거나, 호크아이 순항미사일 메타로 게임을 플레이 하게 되면서 소형 로버등을 디자인하는 경우는 사실상 불필요한 예능 및 취미 취급을 받았는데, 본작에서는 제한적인 부품으로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면서 테크를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소형차량을 주로 디자인하던 플레이어들에게는 오히려 구작보다 나은 평가를 받을 여지가 있다. 다만 아직 이전작에서 구현되었던 요소가 대부분 구현되어있지 않아, 업데이트를 더 기다려보는것이 좋아 보인다. // 다음 사항에 대해 전작에 비해 직관적으로 변화하거나 현실화 되었음. 1. 광원 효과와 각종 시각적 요소가 대폭 개선되었다. 2. 엑체와 부력 개념이 생겨 테크가 물에 뜨는 등 유체물리엔진이 적용 되었다. (다만 항해를 위한 부품은 아직 발견x) 3. 이제 수리 버블과 실드 버블을 덕지덕지 붙이고 다니지 않아도 되어 공간이 최적화 되고 미관이 향상 되었다. 4. 전작의 수직으로 광물을 쌓아올리던 인벤토리 개념이 사라지고 일반적인 게임들의 인벤토리 형식을 따르기 때문에 다소 개성은 사라졌지만 미관상 보기 더 좋아졌다. 5. 광물을 비롯한 자원들은 특정 포인트를 채굴레이져로 조사하여 더 작은크기로 잘라낼 수 있고, 이 작업을 통해 자원 산출을 늘리거나, 견인하여 기지에서 직접 처리 할 수 있다. 전작보다 채굴 공정은 복잡화되어 다소 피로하지만 일종의 미니게임처럼 플레이 할 수 있게 되었다. 6. 본작은 무기 사용시 논타겟 방식으로 유저가 직접 조준하여 사용해야 하고, 무기들을 네가지 조작키에 별도로 할당하여 따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 다음 사항에 대해 전작대비 QoL이 좋지 못하거나 플레이에 지장을 줌. 1. 테크를 구성하는 대부분의 부품이 원자력 발전 상한치를 요구하고, 이 전력 최대 상한치만큼만 블록을 설치 할 수 있어 테크 확장과 기능추가가 대단히 제한적이다. 특히 본작에서는 차량 프레임 블록이 등장하기 때문에 대략 이정도 사이즈로 디자인 하라는 강요가 느껴진다. 전력 상한치를 넘어서면 일단 제작은 되지만 서서히 온도가 오르고, 과열로 부품이 터져나가는 메커니즘을 탑재 하였다. 2. 기지를 구성하는 경우에도 전력 문제가 상당히 골치아프다 초반에 제공하는 탄소발전은 효율이 대단히 좋지 못하여 플레이어로 하여금 번거로운 노가다를 강요하고 바로 다음단계인 풍력과 태양열 발전은 상당한 탐험을 요구한다. 3. 빔류를 제외한 무기는 이제 탄약을 요구한다. 그 외 이동기지 전환기능 미구현, 공중부품 아직 확인되지 않음.

  • 너무 노잼이라 중 후반은 안 함, 그걸 고려하고 봐주셈 운전하는 차들의 크기가 전부 작다? - 블록마다 전력을 먹는데 이 수치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내 차에게 페널티가 간다 - 즉 크게 만들지 못한다 -> 내가 원하는 대로 만들지 못한다 보이는 차들이 개성 있게 생겼다 - 1x1 부품 따위 없다 -> 뭔가 만들기 굉장히 불편하다 - 실제 자동차의 차대를 들고와서 적당히 붙이는 느낌이다 무언가 공장처럼 설비를 만든다, 재밌어 보인다 - 언럭키 가내수공업이다 너가 물건 옮기고 넣고 다 해야 한다 - 자동은 없다 - 전력 시스템이 매우 엉망이다 -> 발전기는 맨날 풀로 생산, 장비들은 맨날 풀로 소비 - ㅁ ㅁ (공장 타일) - ㅁ <- 여기 사이에 블록 설치가 안 된다, 자석의 상극처럼 안 붙을라 한다 - ㅁ ㅁ - 생각해보니 그러네 트레일러에서 바닥 타일 설치하는 거 안 보여준다 시발 서바이벌 처럼 변했다 - 재료 캐는 거 시간 오래 걸리고 재미없다 - 인벤토리 시스템이 있는데 몇 개 넣으면 끝난다 - 제작하는데 생각보다 재료 많이 먹는다 - 발사할 때 탄을 소비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쓰고, 너가 제작해야 한다 탐험하는게 재밌어 보인다 - 적이랑 전리품이 끝이다 - 일회성이다 티어 올리는 게임 아니냐? - 시발 다음 티어에 뭐가 해금 되는지 안 보인다 - 시발 어떻게 해야 해금 되는지 안보인다 그래픽이 좋아 보인다 - 최적화 좆 병신 - UI 병신 전투는 재밌는가? - 노 잼 - 적도 좆만큼 작다 - 적어도 자동 조준이 아닌 마우스 이임조절로 바꾼 건 좋다 적어도 타격감은? - 있겠냐? 내가 봤을 때 일부러 초반 플탐 길게 만들어서 환불 못하게 막았다는 게 내 생각임

  • 게임은 맘에 드네요. 컨베이어 시스템[도관,사일로 그거]은 맘에 안들고요. 이거 전작에서도 이따위로 만들었어요? 전투는 맘에 드네요. 플레이어와 적을 동시에 죽이려드는 체력 3000짜리 식물과 환경요소에 미리 죽어있는 Ai를 보면 굳이 무기를 달아야하나 싶지만. 건설이 자유로워서 좋아요. 그런데 부착면에 한번 닿으면 다시 떨어트리는데 소모되는 제 손목건강은 안좋네요. 아침,낮에 다양한 사물의 그림자에 가려진 자원을 구별하기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밤이 되어 탐조등이 켜지면 자원캐러 나가는 편이죠, 설마 그림자에 가려진 구리 2뭉텅이를 그냥 지나쳤을 줄은 몰랐죠. 그것도 5번이나 플레이어가 가지거나 만드는 무장과 비례해서 적 무장이 너무 극단적입니다. 설마 섬 하나 넘어갔는데 플레이어의 시야에 닿지않는 언덕너머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플라즈마 탄약'을 사용하는 무기를 장착하고 존나 큰 바퀴를 달고 200km/s로 달려오는 Ai적한테 뒤질줄은 몰랐죠. 내 알류미늄과 구리를 담은 저장고는 이 리뷰쓰는 시점에서 아직도 회수 못했습니다. 회수가 가능한지도 모르겠고요. 고작 '식물'은 또 왜 이렇게 쌘데요?

  • 개선해야 할점! TechYard 저장고가 공유되어야 합니다. 또는 TechYard 간에 텔레포트가 가능해야 합니다. - 자원 수급때문에 여행을 다닐 수밖에 없는데, 돌아오기 어렵습니다. - 거리가 멀어 게임을 끄게되네요.

  • 월드는 딱 한가지 전작을 확실하게 뛰어넘는점이 있다 블럭 붙이는게 훨씬 나아졌다 전작처럼 역겹지 않다 이것만으로도 난 후회하지 않는다

  • 탄약때문에 짜증나서 죽겠다 뭐씨 이거 그지같아서 파츠모아서 덩치키우는 맛이있었는데 전작보다 후지게 만들면 뭐하자는거임 정신차려 대체 뭐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겁나 짜증남 -------------------------------------------------------- ..... 습지에서 에러 왜케 많이 나니.... 하... 진짜...

  • 아직.... 아직이다. 그렇지만 큰 가능성이 보인다. 피드백이 빠르다. 두고 볼만 하다.

  • 오리지널을 200시간 이상 플레이한 유저로서 사지마라 돈아깝다 이해하고 해보려고 해도 감흥이 뚝뚝 떨어진다

  • 개발단계치곤 할만함

  • 절대 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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