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usader Kings III: Legacy of Persia

페르시아 지역은 인구가 많고 자원이 풍부한 제국의 교차로였습니다. 역사적 의미가 큰 매력적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중세 패권 투쟁을 Crusader Kings III의 새로운 플레이버 팩 Legacy of Persia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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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페르시아 지역은 인구가 많고 자원이 풍부한 제국의 교차로였습니다. 큰 역사적 의미를 지닌 매력적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중세 패권 투쟁을 Crusader Kings III의 새로운 플레이버 팩 Legacy of Persia에서 만나보세요.

Legacy of Persia는 9세기 아바스 왕조를 몰락으로 이끈 사마라의 무정부 사태에서 영감을 받아 페르시아 지역의 집권 경쟁을 상징하는 이란 인테르메조를 소개합니다. Legacy of Persia는 Fate of Iberia 플레이버 팩에서 도입된 투쟁 시스템에 역사적 깊이를 더하고 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일으킵니다.

Crusader Kings III: Legacy of Persia 특징:


이란 인테르메조: 쇠락의 길을 걷는 아바스 왕조에 독립과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강한 의지의 이란 지도자들이 나타납니다. 무너져 가는 왕조를 평정하고 새로운 제국을 세워 사적인 야망을 채울 수도, 소생한 왕조가 질서를 바로잡는 걸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더 다채로워진 역사적 요소: 새로운 결정과 상호작용 그리고 페르시아 지역의 통치자 건물은 물론, 씨족 지도력과 국경 지역의 방어를 강조하는 특별 콘텐츠가 추가됩니다.


이란 문화에 찾아온 변화: 혁신적인 궁정 학자와 고유 무장병 그리고 불모지에서 부와 재물을 가져다줄 새로운 강력한 건물로 새로운 이란 전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트 및 음악: 이번 플레이버 팩에서는 페르시아 캐릭터들을 위한 새로운 의상이 추가되고, 새로운 페르시아 건물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으며, UI도 이란과 어울리는 외형으로 업데이트됩니다. 이벤트 또는 분위기에 맞는 새로운 8개 음악 트랙도 만나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875+

예측 매출

28,1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RPG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paradox.zendesk.com/home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25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Mixed
  • 괜찮은데 내가 페르시아 역사를 모른다

  • 크루세이더킹스의 최고점은 2다.

  • 플레이버팩인데 들크 내용 자체는 딱히 뭐 특별한게 없다... 무료패치가 더 나은듯

  • 이베리아 투쟁 시스템 재탕. 다만 그것에 비해 페이스가 훨씬 빠르고 맘만 먹으면 1대 안에 끝내는 것은 일도 아니다. 씨족제 개편은 괜찮고, 추가된 문화 특이점도 즐긴하네 그냥 할만하다 정도이지 뭐 딱히 추천하거나 그러고 싶지는 않다. 이게 13,500원어치인가도 좀 미묘하다. 제일 맘에 안 드는 점은 권좌 주장 무슨 릴레이마냥 1개월에 한 명씩 하는 거. 꼴도 보기 싫다. 버그거나 플레이어 항의로 곧 사라질듯 추후 추가: 권좌주장 하루 만에 핫픽스 할 줄은 몰랐다-_-;;: 이렇게 빨리하는 애들이 아닌데 놀랍다.

  • 무료패치는 괜찮지만 투쟁 시스템 복붙은 너무 노양심 아닌가???

  • I love Stellaris team.

  • 적어도얘들은 토탈워처럼 ㅈ같은 운영은 안함. 그래서 ㅊㅊㅊ

  • 이베리아 재탕급인데 솔직히 모드 보다 나을게 뭐 있나싶다 100만 흑우들 그냥 크2때 알짜배기만 딱딱 내도 아무 불만없이 패독과 한 몸될텐데 그걸 몰라? CA꼴 나고싶어? 정신차려 확장팩만 1년에 5개씩 찍어내라고

  • 투쟁 시스템은 뭐가 좋다고 우려먹는지 도통 이해가 안된다

  • 페르시아로 아바스 왕조를 몰아내고 수니파 사우드 왕조의 탄생을 막아 2030 부산 월드 엑스포를 지지한다! 수니파의 단결은 대단했다, 그들의 압도적인 힘에 짓눌린 최태원을 수장으로 하는 '대한상공길드'는 지즈야로 천문학적인 청구서를 받아들여만 했다.-무함메드 승천으로부터 1391년 5개월 9일

  • 투쟁 재탕 + 세금 징수원 + 유물 + 트레잇 = $10?

  • 바뀐게 없음 그냥 대가리 깨진 대깨 크킹충 아니면 사지 말고 불매하시길 하......... ㅈ같다

  • 제발 유럽 컨텐츠좀 내자. DLC 내용이 투쟁, 복장, 씨족제 개편인데 투쟁 빼고는 무료 업데이트가 이건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드디어 역설사가 크킹이 망해간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그러나 DLC 내용은 볼품없다. 사실상 페르시아 투쟁은 저번 DLC인 이베리아 투쟁을 그대로 복붙한 것과 같으며, 페르시아와 조로아스터 관련 콘텐츠도 1인 모더보다 적다. 이렇게 DLC 개발 속도가 늦은데 컨텐츠도 적다면, 적어도 모더 고용이라는 선택지를 고려하거나, 유저 포럼을 방문하는 수고라도 해야 하지 많을까?

  • 항상 느끼지만,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사 게임의 맹점은 과도한 DLC 기조인 것 같다. 아니, 보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그것들의 가격' 문제겠지만. 현재 본편 및 챕터1~2 구간이 발매된 상황에서, 이미 (액면가) 20만원짜리 게임이 되어버렸는데 회사에서 밝힌대로 앞으로 티베트 '투쟁' 및 의상 팩, 슬라브민족/캅카스/사하라이북/영-북 플레이버팩, 또 공화정 플레이 등등... 여기에 비례/상응하는 양의 이벤트 팩(챕터별 볼륨은 맞춰야하니까)이 발매되려면 앞으로도 수년,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게임을 온전히 즐기려면 수십만원을 투자해야 하는 셈이다. 한국과 다른 노동시장 환경에서 이처럼 꾸준히 게임을 발전시켜 나아가는 것은 응당 그 노고가 박수 받을 만한 일이지만.... '전편'이라는 비교대상이 있는 한, 아쉬움이 가시지 않는 것 또한 사실.. 모쪼록 창의적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 열심히 적용해서, (뎌4처럼 들크 덕지덕지 가지 말고...) 시리즈의 명성만큼은 계속 이어나가길 바랄 뿐이다.

  • 그냥저냥 할만함. 투쟁도 이베리아 때보다 훨씬 간소화돼서 원하는 종결디시전 찍겠다고 하루종일 기다릴 필요도 없고.

  • 다음은 인도로 투쟁 재탕하겠네 ㅋㅋ

  • 내용이 생각보다 별거 없다. 씨족제 개편은 좀 괜찮은 것 같기도… 근데 투쟁 재탕이 너무 별로임

  • 그저 내준것만으로도 감사

  • 재밋는데 왜 평점 불타지?

  • 무료 패치까지 합치면 알차다

  • 새로운 의상 멋있네.

  • 이베리아보단 맛이없다

  • ....

  • .

  • 전쟁하기 쉬워져서 재미있음.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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