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pire Survivors: Tides of the Foscari

전사, 마법사, 도둑이 숲으로 들어갑니다. 퀘스트죠. 이렇게 겹겹의 환상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호수라는 이름을 가진 기이하고 낯선 숲을 탐험하며 검, 화살, 마법과 같은 엄청난 신무기를 휘둘러보세요. Tides of the Foscari에서 수천의 적을 쓰러뜨려 다시 한 번 영광과 보물을 거머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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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ides of the Foscari는 Vampire Survivors의 두 번째 DLC 확장팩으로, 여러분을 또 다른 거대 스테이지로 안내하면서 새로운 캐릭터와 몬스터, 플레이에 사용할 무기를 선사합니다. 그리고 물론 울창한 숲이 지붕처럼 그늘을 드리운 곳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처럼 뱀파이어의 존재를 인정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대륙처럼 넓은 숲 안 쪽에 깊숙이 자리 잡은 Foscari 아카데미는 전 세계 엘리트의 자녀들을 강력한 마법사, 지칠 줄 모르는 장군, 능수능란한 스파이로 훈련시키는 교육 시설입니다. 아카데미는 세 개의 하우스로 나뉘어 있는데, 이런 설정은 지금까지 어떤 판타지 소설에서도 등장한 적이 없습니다. 각 하우스에서 한 학생씩, 총 세 명이서 신화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생명체가 득실대는 숲으로 용감하게 여행을 떠납니다. 세 명 모두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환상적인 모험을 즐기고 싶었죠. 마음을 송두리째 앗아갈 만큼 기발하고 독창적인 데다, 알고 계시겠지만, 거기서부터 점점 더 흥미진진해집니다.


8명의 새로운 캐릭터는

이전의 어떤 캐릭터에서도 파생되지 않은, 독창적인 캐릭터들로 구성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 캐릭터들이 있죠.

  • 엘리노어 - 아수르 타워의 스타 제자이자 숙련된 마법을 구사하는 엘리노어는 수줍어하는 성격이지만 긍정적입니다.
  • 마루토 - 백전불패의 크림슨 모루 챔피언입니다. 무뚝뚝하고 침울한 분위기를 풍기지만, 가슴 속에는 다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마루토는 말수는 적지만 완력이 셉니다.
  • 케이타 - 약삭빠르고 재치있으며 모든 것이 흥미 위주인 케이타는 모험과 가벼운 재미를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할 인물입니다. 엠버의 낫에서 일부러 바닥을 기는 순위를 유지하는 건 단지 귀찮아서죠.
  • 루미네어 - Foscari 호수의 수호자인 루미네어는 강력한 마력과 순수한 마음을 지닌 고대의 마녀입니다. 옛이야기에서는 호수의 여인, 어떤 때는 수목의 안주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6


13가지 신무기

다음과 같은 다채롭고 독특한 무기도 포함되어 있는데, 다양한 게임 개발자의 미디어 취향에서 영향을 받은 것은 절대로 아니랍니다.

  • 마법주문 두루마리 - 엘리노어가 신뢰하는 교과서이며 어떤 마법을 사용하다 막히더라도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에스키치버 - 마루토의 대장장이 삼촌이 장난삼아 쇠를 두들겨 에스키치버를 만들었지만 어린 조카는 놀랍게도 그걸 들어 올릴 수 있었죠.
  • 섬광의 화살 - 케이타가 집에서 만든 화살은 100보 거리에 있는 나무를 관통할 수 있습니다. 물론 케이타의 힘줄에서 뿜어져 나오는 엄청난 근력도 일조하지만요.
  • 프리즈마틱 미사일 - 원소의 힘이 응축되어 담겨진 조각인데 루미네어가 끊임없이 자연을 보호해 온 것을 고마워한 나머지 정령들이 빌려준 무기랍니다.



7곡의 새로운 뮤직 트랙

♫ Tides of the Foscari
♫ An Introduction to Sorcery
♫ Slaying Dragons
♫ Hide and Steal
♫ Frozen in Time
♫ The Heart of the World
♫ The World Eater


완전히 새로워진 스테이지

Foscari 호수 - RPG 동물 우화집이라면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는 신비로운 요정의 미스터리와 신화에서 탄생한 존재, 그리고 야수들로 가득한 마법에 걸린 숲입니다. 복잡함을 탈피하여 평범한 모험을 즐기기에 더없이 완벽한 장소죠.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4,2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H2]Vampire Survivors: Tides of the Foscari[/H2] 특징[list] [*]*CU 3XL 삼각김밥 1개랑 비슷한 가격 [*]*추가된 2개의 스테이지(호수,[spoiler]심연[/spoiler]) [*]*추가된 21개의 도전과제(숨겨져 있는 도전과제 2개) [*]*마법사(엘리노어), 전사(마루토), 궁수(케이타) 순서로 캐릭터를 해금하고, 무기를 진화시켜 특정 스테이지에서 상호 작용으로 특정 캐릭터들을 해금 [*]*2개의 스테이지에서 일부 벽이 열려 있어서 갈 수는 있으나, 들어간 뒤 벽에 끼거나 다시 되돌아가야 하는 등 이슈 존재 [*]*히든 보스 2마리 [spoiler]Avatar of Gaea,Je-Ne-Viv[/spoiler] [*]*기존 컬렉션들을 다 모아놓은 유저라면 도전과제 해금이 수월할 것 같습니다. [*]*도전과제 조건을 달성해도 안 깨지는 버그가 있는데, 게임을 껏다 켜면 달성됩니다. [*]*히든 보스중 한 마리를 잡을 때, 버그가 있는지 싸우기 전에 시계 바늘로 보스를 계속 얼리면 접전 때 화면 시점이 고장나버리는 점, 보스가 바보가 되는 버그 같은 것도 있고,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보물 상자를 주는데, 무기를 다 뺏기기 전에 무한 회랑/진홍의 망토에 들어가는 아이템들을 보유하고 있으면 상자에서 진화가 되네요. [*]*DLC 문스펠 보유한 상태로 번들 구매시, 해당 DLC 출시 기념 할인가보다 저렴한 금액에 구매 가능합니다.[/list] [code]도전과제 맛집···[/code]

  • 할머니...배불러요...그만 주셔도 되는데...ㅠ

  • 회사에서 부장님이 순대국에 꽂혀서 일주일 내내 순대국 먹는 느낌 여전히 맛있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더 맛있는 음식이 많이 있고 그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 좀 질림 순대국에 양념을 아무리 첨가해도 순대국은 여전히 순대국이다

  • 도전과제 때문에 구입하여 플레이 한 DLC. 처음 이 게임이 출시되었을 때 주던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 이제는 얼마나 있을까.. 사골도 적당히 우려야 맛이 있는 것 처럼.. 꾸준한 업뎃은 고맙지만 그냥 도전과제가 추가되었다는 것 말고는 달라지는 변화나 발전이 있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없다.

  • 고통스러워 도과깨기지옥에서 벗어나게 해줘

  • 또또또또또 나왔어 어우.. 도전과제 또 깨야 돼 십팔... 그만 좀 나오라고 차라리 뱀서2를 만들어!!!!!!!!!!!!!!!!!!!!!!!!!! 진짜 찐찐막으로 구매한다......

  • Without a doubt

  • 100년 전통의 가격 인상 없는 원조 맛집. 돈이 부족하십니까? 새미 10분만 돌려보세요.

  • 숙제 끝냈어요 c발 쓸데없이 알차네 ㅎㅎ;;;;;;

  • 차라리 뱀서2 만들라고 하면 진짜 만들까봐 겁나서 말도 못함

  • 사골을 우리다 이젠 맑은 국물이 되어버린 게임

  • DLC구매는 크게 추천하기 힘든게 DLC를 다 구매하면 아이템이 늘어나면서 템 파밍이 힘들어지는데 성능은 체감이 그렇게 크지 않고 게임플레이가 더 번거로워진다는 느낌이 듦. DLC맵들 진행방식인 정해진 맵이 있고 거기를 돌아다닌다는 컨셉도 뱀서 특유의 게임플레이랑 좀 잘 맞지 않는 느낌인데 기존에는 비밀같은 것도 일단은 무한맵 위에서 어느정도 가면 있다 이 정도에서 그냥 딱 정해진 맵안에서만 돌게 되는데, 후반갈수록 적들이 맵 가득해지고 온갖 이펙트가 남발하는 와중에 승리의 검 업그레이드판 같이 맵이 가려지는 템을 먹어버리면 그냥 맵 진행불가... 오리지널버전 정도가 딱 적당했고 그 이상은 딱히 맵도 많이 추가되는게 아닌지라 상술 느낌도 듦.

  • 차라리 뱀서2 만들어줘 ㅠㅠ

  • 뱀서 : 오 이거 가격도 싸고 완전 갓겜인데? 레거시 오브 문 dlc : 음... 그래도 뱀서 자체를 재밋게 즐겼으니까 한개 정도는.. 타이드 오브더 더 포스카리 : ...? 돈독오르기 시작했나?

  • https://www.youtube.com/watch?v=UBjJXj60NF0 익숙하지만 자꾸 찾아먹게 되는 그맛

  • 혜자

  • 새미는 귀엽다

  • 역시 연출은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

  • 더 없나요?

  • 믿고 사는 두번째 DLC . Please upgrade the graphics and release Vampire Survival 2. We want to.

  • 믿고사는 dlc 굳 2

  • 어휴 너무 재미있다..

  • 그저 즐겁다!

  • 왔다 내 야동

  • 봉인2 가격 실화임??

  • 재미와 시간 순삭 기능을 제공합니다. 많은 업데이트로 기본 시간을 활당합니다. 시간이 없는 분들은 이 게임에 마음을 두지 마세요. 여러 플랫폼이 있으니.. 잘 생각해 보시고 구입하세요. 즐거움이 있습니다.

  • 데스크탑말고 다른 기기로 즐기기 정말 좋은 게임

  • 뱀서 두번째 DLC 컨셉과 맵은 나쁘지 않은데, 솔직히 피로감 들긴 한다. 그래도 필수 DLC라고 평가받는 이유는, 개사기 돈벌이인 새미, 반격무기인 에스키치버의 성능이 좋아서 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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