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낙원

미소녀 액션 RPG 회색낙원은던전을 탐험하고 소녀들과 만나 악몽을 탐험하는 게임입니다.여러분을 위한 다양한 상호작용 대사와 컷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회색낙원은 기억을 잃은 소녀가 되어 악몽을 탐험하는 미소녀 백합 액션 RPG 입니다.

마을에서 소녀들과 사랑을 나누거나 장비를 강화하여 다음 모험을 준비하세요.

뛰어난 타격감과 조작감으로 당신이 원하는 액션으로 그대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소녀들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자아를 찾기 위해 악몽을 탐험합니다.

그녀들은 당신을 위해 모든 헌신을 할 것입니다.

전문 성우를 통해 녹음된 300여종 이상의 달콤하고 다양한 대사들를 들어보세요!

악몽은 끔찍하게 뒤틀린 괴물과 함정으로 가득한 공간입니다.

즉시 반응하는 완벽하고 매끄러운 조작으로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액션을 선보이세요

총, 건틀렛, 대검, 카타나 등 당신이 상상하는 모든 종류의 무기로 괴물을 처치합니다

당신의 마을을 더 멋진 공간으로 꾸며보세요

시체와 해골로 탑을 쌓거나 꽃나무와 울타리로 정원을 만드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은 여러분들의 위해 준비된 공간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6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200+

예측 매출

192,9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한국어,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umblbug.com/thegreyhaven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6)

총 리뷰 수: 96 긍정 피드백 수: 66 부정 피드백 수: 30 전체 평가 : Mixed
  • 도데체 뭐때문에 메모리를 4000씩이나 처먹는거임? 진짜 모르겠어서 그럼 도데체 왜? 그래픽이 엄청 뛰어난것도 아닌데? 게임은 할만한데 메모리 쥰내뛰어서 뭘 할수가 없음 npc랑 대화 한번하면 게임을 꺼야함. 왜? 움직여 지지가 않으니까 뭘 할려고해도 뭘 할 수가 없네. 그리고 보스 장판기가 무슨 전조 증상도 없이 등장을함? 장판 표시 되는것도 없이 그냥 훅 들어오네

  • 게임 껐다 켰을 때 세이브파일 실행이 안되네요

  • 시작한지 6분만에 정상 진행도 안 되는 게 2만 2천원. 대표 인터뷰 보니까 이게 완성도 75%라고 하던데, 어이가... 아무리 얼리 액세스라도 필요 최소한의 기능은 있고 필요 최소한의 진행은 되어야지.

  • 10분만에 마을에서 움직이지못하고 재접하니까 퀘스트가 꼬인듯 대화문이 다시보이고 진행이 안됨 ? 10분만에? 버그가 많다는 평가가 많던데 업데이트내역을 보고 버그가 많이 고쳐졌구나 했음 근데 띠용? ㅋㅋ 아직사지마십쇼 곧 환불받으러갑니다

  • 버그가 너무 많음 하ㅡㅡ

  • 스팀덱이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무겁다.

  • 왜야스없음..

  • 찌찌

  • 변태 새끼, 마음에 들었습니다.

  • 게임은 재미있는데 세이브 파일 로딩이 안됩니다

  • 이건 진짜 버그픽스 한 열댓번은 공지되고나서 하는게 맞는것 같다. 게임을 하면 결과가 있어야 하는데 버그로 결과가 매번 초기화되면 게임을 할 이유가 없지. 진짜 시간만 아까워짐.

  • 최적화는 개판이고 엑박패드는 부분적으로만 지원합니다. 패드로 플레이하는데 UI는 여전히 키보드 기준으로로 표시되구요. 혹시나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절대로 UMPC로 돌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리전 고 기준으로 메모리 점유율이 사이버펑크 2077과 비슷하게 나오는데 이게 말이 되는지... 그래도 일러스트가 취향이어서 진행해보려 했는데 튜토리얼부터 진행 버그가 걸리니 할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네요. 얼리 억세스라고는 하지만 이건 좀 너무한 것 같습니다.

  • 아니 기껏 샀더니 추후에 한국에서 차단될 수 있다고 공지에 달랑 써놓고 추후 업데이트 및 지원은 어떻게 되는지 아무런 대책도 안 써놓는게 말이 됨? 뭐 이딴게 다 있나 미완성품 줘놓고 난 돈 벌었다 이건가? 이런 양심없는 상품은 사지마요

  • 제발 진행불가 버그좀 고쳐라 몇달을 묵혀야 진행불가 버그를 완전히 고칠거냐

  • 버그가 좀 많이 심한건 이해할수있는데 시점 변경도 안되는겜이 왜 점프맵을 그것도 아래쪽으로 만든건지 이해가 안됨 차라리 위쪽으로 가면 시야에 보이기라도 하는데 진행 방향이 아래쪽으로 가면 시발 보여야 점프뛰지 답답해서 못하겠음

  • 시작부터 버그로 진행불가 목재 캐고 집 가니까 퀘스트 사라지고 첫 만남 스크립트 열리면서 게임 정지

  • 미니 맵도 없어, 던전 도중 포기도 없어, 퀘스트 도중에 캐릭터 사라져버려 어질어질 하다

  • 평가 잘 안남기는데 너무 해서 남깁니다. 게임성은 그냥 저냥 가볍게 해볼만 한데 솔직히 지금 구매해서 하는건 추천하지 않음. 퀘스트를 NPC찾아가서 만나라고 하는데 만나고 나서 다음 퀘스트 설명도 없이 유추해가면서 진행해야하고 마지막 콜로세움 퀘스트 완료하고 NPC한테 말거니깐 검은화면에서 안넘어가져서 껏다키고 세이브파일 들어가니깐 무한 로딩에서 넘어갈 생각을 안감.

  • 성인판도 계획에 있다고 그러는데? 이건 갓겜이 분명하다. 당장 사라. 미리 사라.

  • 업데이트가 될 때마다 이전에 세이브 해놨던 세이브파일이 불러와지지 않음

  • 버그존나많고 에러많이남

  • 버그 걸려서 정상 진행이 안 됨. 결국 몇 시간 동안 한 거 날리고 이 후기를 적는다 등급보다 완성도 먼저 올려라 제발

  • 얼마나 개쓰레기 겜이냐면 겜 시작한지 15분 만에 메이의 기억 찾아가라더니 메이의 기억에서 메이가 갑자기 자유낙하하면서 스토리 진행이 안됨 ㅋㅋㅋㅋㅋㅋ

  • 몇 년 묵혔지만 버그문제가 계속 생기고, 등급상향에 스팀판 존재 미래가 불투명해졌음.

  • 꽤 괜찮은 게임임. 19금으로 등급 올린다고 해서 샀는데 그냥 무난한 게임임. 근데 얘네가 말을 좀 잘못한게 애초에 라이브 서비스 게임도 아니고 "스팀에서 한국 서비스 중단" 이렇게 오해 살만한 워딩을 써서 사람들 존나게 뿔났는데 한국 지역에서 구매 불가가 맞는 표현이고 다른 야겜들도 구매 이후에 한국 구매 막혀도 업데이트나 이런거 딱히 차별되고 이런거 없다는거 생각해보면 한국어 업데이트 중단 및 판매 중단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게 맞는거 같음. 뭐 여튼 게임 자체는 메이플2 생각나서 재밌게 했음.

  • 무한로딩걸림...

  • 스팀덱에서 실행이 안됨... 무한로딩...

  • 발적화에 맞춤법에 지도도 없고.. 메인인 전투도 생활도 나사 빠졌고.. 전투는 잡몹 구간이 쓸데없이 길고.. 예전부터 눈여겨보다 정출이라 사봤는데 이게 정식 출시..? 이 가격..? 극초반이라 못 만났지만 버그 얘기가 많은 것도 있어서 일러가 마음에 들더라도 아직은 가격 대비 비추. 그래도 완성된 그림이 기대되니 응원하는 마음에 라이브러리에 두고 며칠 해보기로.

  • 일러 하나 보고 사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게임성이었다

  • 게임성은 뭔가 폰겜같긴 한데 제 취향에 맞는건지 재미는 있습니다 근데 정출한 겜이라기에는 버그나 편의성 부족(가구같은거 만들기 전 미리 확인 불가라던지)같은게 너무 눈에 띄네요

  • 게임자체는 재밌었는데, 어느정도 적응하면 뭔가 반복임. 일러스트는 powzin 보던 맛임. 게임이 불안정해서 초반에 말 2번 걸면 그 이후부터 진행안돼서 껐다 켜야함 로딩할 때 퍼센트라도 나와야 될 것 같고 ui 진행 간에 딜레이가 좀더 필요해보임 게임설정할때 이전 설정이 초기화되어서 갑자기 브금나옴. 근데 야겜이라면서 로맨스신이라던지 야스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레퍼런스로 던전스트라이커같은 게임이 생각남 나는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보통난이도?인가 한대맞고 죽는 게임이면 보통사람이라면 재미가 없거나 야겜이라고 기대한 사람에게는 경악할 것 같음. 컨텐츠만 추가한 나머지 난이도라던지 패턴이라던지를 아예 신경안쓰고 만든 것 같다.

  • 백합 시뮬레이션을 샀더니 전투모드가 들어있어요

  • 게임성 괜찮은 편이고, 무엇보다 보빔하기 때문에 추천함.

  • 이건 정식 출시가 아님 사지마라 온갖 곳에 진행을 막아버리는 버그가 넘처남 NPC 말 걸었다고 멈추지 사이드퀘 던전 나갔다가 들어오면 퀘스트 막혀버리지 게임을 껏다 킬수록 버그가 늘어나는 기분임 일러가 아깝다 살꺼면 한참 뒤에 버그 수정하고 사는게 답임 추가로 스팀 인풋으로 듀얼쇼크는 쓰면 안됨 코딩이 뭔가 꼬여있는 건지 패드 설정이 답이 없는건지 공격 방향이 4방향으로 밖에 선택이 안됨

  • 캐릭터 디자인은 등급에 맞게 잘 살림 아직 초반인데도 ㅈㄴ 천박함이 보임 단점은 게임이 사소한 버그나 편의성이 결여된 게 보임 npc들 통해서 기능을 실행할 때 프레임 드랍 같진 않은데 좀 로딩? 불러오기? 가 좀 느림 특히 아게니스의 연금술이나 보관함 이용하고 나서 닫을때 탭을 연속적으로 눌러도 반응이 심하게 늦게 반응함 한 4초뒤에 종료됨 그리고 제작하고 보관함 연동안되는건 좀 부족함 다른 npc인 메이나 니콜 등의 요리나 강화기능은 위치가 다르니까 보관함에서 템을 불러오기가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아게니스는 보관함 기능과 하우징 제작 기능이 같이 있는데 연동이 안되어서 인벤토리로 굳이 템을 가져와서 만들어야 한다는 게 좀 별로라고 생각함 이러면 보관함을 굳이 왜 만들었나 싶음 그리고 던전 내에서 컷신보고 나서 왜 무기가 해제되는지도 모르겠음 메이 첫 조우 컷신에선 없었는데 니콜 첫 조우 컷신에선 이전까지 대검 잘 들고 있다가 니콜 2차제압 시작 컷신 끝나고 나선 무기가 해제 되어있었음 그냥 캐릭터만 보면 첫 등장 캐릭터인 데이나부터 복장이 천박하고 섹시해서 추천할까 싶은데 버그나 편의성 까지 따지면 아직은 지인들에게 추천 할만한 게임은 아닌듯

  • 일러 한번 보겠다고 2시간동안 몸비튼 내가 미쳤지

  • 응애 스타인눈나 나도 맘마줘

  • 버그가너무심하다

  • 구르기가 개사기임

  • 해상도 2K 이상으로 올리니까 겜이 크래시 나서 못하겠네요. 겜이 좀 쌈마이하더라도 일러 이쁘고, 백합에, 게임 컨셉 자체는 괜찮아보여서 해보고 싶은데 진행 자체가 불가능하니까 흠... 버그 고쳐질 때까지 숨 참겠습니다.

  • 얼엑때부터 하던게 있어서 따봉은 박지만 정말 친구한테 추천을 하겠냐고 묻는다면 좋은 소리는 안나올 게임. 일러나 캐릭 디자인은 참 꼴리는데 그 외 부분에서 점수를 죄다 깍아버린다. 우선 이 게임을 플레이할지 고민할 사람에게 몇가지 조언을 해주자면... 1. 일단 버그가 좀 있다. 이벤트가 바로 진행되지 않더라도 절대로 NPC에게 대화 버튼을 두번 누르지 말고 10초정도 기다려보고 그래도 안되면 아예 다른맵을 갔다가 다시와서 대화하도록 하자. 그리고 빌어먹을 보관함은 죽어도 절대로 열지마라. 2. 엔딩 루트로 한번 들어가고 나면 리셋 말고는 엔딩 플래그를 다시 세울 수 없다. 배드엔딩부터 볼 생각으로 플래그를 하나도 안찍고 가서 아직 진엔딩을 못봤는데 오른쪽 아래 구역에 들어가면 모든 이벤트가 막혀버리니 주의해라, 플래그 세우고 싶으면 아예 게임을 다시 해야한다. 3. 서비스 씬 목적으로 이 게임을 산다고 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일단 서비스 씬 자체가 겁나 나중에 나오고 마지막에 한번 살짝 나온다. 그 전까지 해야하는 일과 전투가 좀 많은 편이고 고생끝에 보는 서비스 씬은 솔직히 너무 짧다. 4. 전투 난이도는 생각보다 높은 편이다. 혹시나 하고자 한다면 초반 튜토리얼 클리어하고 얻는 무기 3종은 엔딩까지 쓸 수 있으니 3종 + 꿀벌 아가씨가 주는 곡괭이 정도만 있으면 클리어에 아무런 문제도 없으니 참고하자. 마지막 뱀머리까지 구하면 십일조로 코인구하고 사냥꾼의 길 강화하기 시작하면 난이도가 겁나 쉬워지는데, 암만봐도 레벨 구조가 이상하다. 5.기본 무기의 실드배시와 메이드가 주는 쌍검의 특수공격은 공격 타이밍에 블럭으로 데미지를 씹을 수 있고, 쉬프트로 회피를 하면 대부분의 피해를 씹을 수 있다.

  • 솔직히 일러만 보고 사긴했는대 이럴거면 줄타기 하지말고 걍 야겜을 만들어....

  • 게임은 생각보다 재밌지만, 몇년동안 버그 안정화를 못시킨다면 그것은 프로그래머 (혹은 개발자)의 무능함이 심각하다고 봄 기반이 되는 코드부터 안정적으로 짜지 못했는지 생각날때 혹은 새로운 업데이트가 되서 켤때마다 버그가 발생함 게임에 존재하는 버그까지만 잡고 컨텐츠 추가하지말고 스파게티코드를 짠 사람부터 자른다음에 새 게임을 개발하면 어떨까 싶음 버그만 없으면 잘 만든 서브컬쳐 게임일텐데

  • 해피엔딩 볼려고 사이드 퀘스트 미는중이였는데 스토리 코딩 꼬인건지 캐릭터 하나 마지막 남은 캐릭 하나 사이드 퀘스트 진행 못하는 버그 걸리는 망겜

  • 갓 겜

  • BOOBA

  • 전투 난이도가 높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특히 아이템을 파밍하고 가구를 제작해 집을 꾸밀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조작감이 제 취향과는 맞지 않았고, 일부 지형 지물이 어색하게 배치된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 하다보니 생각보다 재밌는데요?? 파밍을 위해 난이도를 올리는데 생각보다 컨트롤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19세지만 선정적인 이미지를 안 볼 수 있게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림체가 매우 맘에 듭니다 헉헉 스토리를 좋아하는데 npc간 사이드 퀘스트가 꽤나 맛있습니다. 진행을 위해선 파밍을 해야해서 전투를 더 열심히 한 것 같지만 파밍하는거 생각보다 재밌음..! 원하는 점은 일단 중간세이브 이동이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무기/장비/보조무기 칸 따로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정식오픈에 비해 고칠건 많아보입니다만 무엇보다 제발 타격 효과음 제발 균등화해주세요 ㅠㅠㅠ 개발자님들 화이팅 더 나아질 게임을 보여주세요!

  • 타플랫폼에서 이미 구매했는데, 스팀에서도 또 구매했음 전엔 버그나 컨트롤러지원이 많이 아쉬었는데, 이번 패치로 상당부분 정상화되었음 스토리랑 일러는 만족 전투는 호불호가 좀 갈릴 듯 3번째 보스부턴 슈팅게임 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슈팅게임을 안좋아하지만 이겜은 재밌게 즐겼음) RPG특유의 노가다를 요구하지 않는점도 매우 만족스럽다. 할인할 때 구매 추천함

  • 기본적으로 전투 파트와 생활 파트로 나뉘어 진행합니다. 전투 파트에서 메인 스토리 진행과 파밍을 하고 생활 파트에서 사이드 퀘스트와 하우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요소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다양한 무기들과, 강화 요소들이 있어서 파밍을 유발하는데 이게 꽤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엄청 복잡하지 않아 가볍게 하기에도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자잘한 버그들과 플레이 경험적인 차원에서의 디테일이 다소 아쉽습니다. 이 부분은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고쳐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캐릭터의 매력뿐 아니라 게임성도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엔딩까지 할 예정입니다.

  •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고민을 하던 중 이번에 세일을 하는 걸 보고 구매했습니다. 현재까지 플레이해본 느낌을 적어봅니다. 전투 전투 난이도는 높지않아서 라이트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유저동작이 기본공격, 특수기, 회피, 점프 정도로 간단하기 때문에 익혀야하는 정보가 적어 적응이 쉽습니다. 회피기인 구르기가 판정이 후해서 비슷한 장르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피격없이 플레이 하시는 것도 가능할 거 같네요. 던전 입장 전에 난이도 조절로 적의 체력이나 공격력 조절이 가능해서 하드코어한게 좋은 분들은 높혀서 가면 될 것 같네요. 캐릭터 전투는 기본 캐릭터 외에 입주 캐릭터로 변해서도 가능합니다. 주인공보다 다른 캐릭터들이 취향이라서 이부분은 만족입니다. 특히나 데이나 일러스트가 취향이라.. 캐릭터마다 특색을 넣는 느낌으로 특수한 패시브가 생기는 대신에 패널티가 들어갑니다. 이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약간 줬다 뺏는 느낌인지라.. 개인적으로 패널티를 없애고 주인공 캐릭에 특수 패시브를 하나 넣어주는 방향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장비 무기는 현재까지 쌍검, 대검, 총, 검방, 장검? 정도만 사용해보았는데 장검이 제일 손에 익었습니다. 아쉬운점은 특수기(우클릭 공격)가 기본 공격과 비교해보았을 때 강점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평타가 워낙 판정이 좋은 것도 있는데 특수기가 딜레이가 길다보니 그냥 평타로 치는게 낫더라구요. 이부분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긴해서 더 해봐야 알겠네요 기본 맵 내실?이라고 해야되나 기본맵에서 하는 상호작용은 많았던거 같네요. 버프음식을 만들거나 기본스펙업을 NPC를 통해서 진행하구요. 몹 잡는거 외에 오브젝트를 부수거나 농사로 재료를 획득하는게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전투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보니 스토리 위주로 진행하느라 파고들지 않아서 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단지 이런 게임에 바라도 되나 싶기는 한데 미니맵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네요 NPC가 입주하고 집을 지어주면 집 위치로 순간이동이 되는데, 저처럼 공간 지각이 좋지 않은 사람은 처음 온 NPC 집을 다시 찾아갈 때 헤매게 되네요. 현재까지 감상은 이정도입니다. 가격대비 퀼리티는 만족입니다. 특히나 일러스트가 개인 취향에 맞아서요.

  • 아직 신규 게임이다 보니 자잘한 버그가 있지만 게임 자체가 조작감도 쉽고, 다양한 무기를 통해 본인에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19세 게임이지만 본인이 선택해 선정적인 이미지를 안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 과한면이 있지만 일러스트 좋고, 스토리도 괜찮습니다. 몇몇 몹들을 제외하고 전투 난이도가 높지 않고, 생활 컨텐츠도 간단하게 있다는 점은 좋네요. 그런데 시야가 비좁아서 기본 마을이 쓸데 없이 넓게 느껴지고, 기물들 배치가 애매한데다가 단순한 기믹도 분간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맵을 좀 더 넓게 볼 수 있고, 미니맵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전투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다고 느끼지 못했고 적당히 진행할 정도의 난이도였습니다. 생활 컨턴츠도 복잡하지않고 간단히 채집해서 만들수 있어서 쉽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미니맵이 없어서 찾고다니는데 시간이 걸리는게 있었습니다. 넓은 맵은 아니였지만 계속 찾고 다니다 보니 불편했습니다. 미니맵만 꼭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 일러스트 보고서 가볍게 한번 해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짜임새가 있습니다. 가령 얻는 아이템들로 NPC를 위한 하우징을 해준다던가 본인이 자고 지낼 수 있는 가구들을 만들어서 하우징을 통해서 나만의 집을 만든다던가 이런 요소들은 약간 동물의숲?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 새로 나오는 서브컬쳐풍 게임들이 AI 일러스트 메이킹을 이용한 양산형 일러스트들로 만들어지는 게임들이 많은데 회색 낙원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 라스트 오리진에서 유명 작가였던 SOL님이 참가해서 일러스트를 그렸다고 하더라고요 AI 일러스트에 약간의 반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점은 마음에 들었고요 일러스트들 또한 자기의 취향에 맞는 부분만 골라서 볼 수 있도록 처음에 세가지 선택지를 주는것도 "오? 이거 괜찮은데?" 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였습니다. 게임 진행중에 프레임이 다소 떨어지는 구간이 몇 있는데 이런건 최적화를 통해서 더 나아 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처음엔 가벼운 액션 RPG 게임인줄 알았는데 스토리를 따라가다보니 이것 저것 컨텐츠가 해금되면서 생활과 전투가 적절하게 강약을 조절해주니깐 재밌게 플레이하는중ㅋㅋ 업데이트도 자주 해주는거 같아서 최종 컨텐츠까지 다 밀어볼생각임 ㅇㅇ

  • 스토리 엔딩을 봤는데 온천컷신은 보지도 못하고 이게 왜 19세..?

  • "할인도 하고 해서 큰 기대없이 한번 사봄 잠깐 맛만 보고 잘랬는데 이거 요물임 아직 얼마 플레이 하지 않았는데 일단 초반에 취향이나 플레이스타일을 고를 수 있어서 내가 스토리 풀어가는 느낌이라 좋음 그냥 전투만 있는 겜은 취향이 아니라 꾸미기 요소가 있는점도 맘에듬 중간중간 뜨는 일러스트 이건 직접 봐야함 좋은건 같이 보자고요 "

  • 패링이니 저스트가드니 고급 스킬들이 필요한 다른 게임들에 비해, 조작이 간단한 점이 마음에 든다. 캐릭터를 이동하면 스르륵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느낌을 주는데, 금방 익숙해진다. 전투 또한 간단하다. 이동하면서 등장하는 적들의 공격을 피하고 타격하면 끝. 장착할 수 있는 무기 또한 생각보다 다양해, 이것저것 사용해보는 재미가 있다. 그래픽은 엄청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안전한 회색 낙원에서 보이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악몽 속에 등장하는 기괴한 괴물들의 대비가 나름 인상적이다. 중간마다 등장하는 매력적인 일러스트는 보너스. 다만, 낙원 내 NPC들의 집으로 이동할때 참고할 수 있도록 미니맵 같은걸 추가해주면 훨씬 좋았을 것 같고, 퀘스트 대화 씬 같은 데에서 시작이 느린 사소한 부분이 아쉽기도 하다. AAA급 게임들의 고퀄리티 상호작용이나 퀄리티에는 비할 바가 아니지만, 게임을 플레이할 만한 기본적인 즐거움은 다 갖춰놨고, 일러스트가 취향에 맞으면 즐겁게 할 수 있을 게임이다. 개발사에서 꾸준히 업데이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이번 세일 기간에 가볍게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전투/생활/일러를 갖춘 3박자 게임. 여러 게임이 생각나게 하는 다양한 맛의 조화가 있음. 전투 난이도도 아직까진 적절한 편이고, 전투만 하면 지루할 수 있는 부분을 생활과 일러스트가 채워줌. 최적화와 편의성 개선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앞으로의 미래도 밝다 생각하여 추천 드림.

  • I bought it because it was on sale and the illustrations were so appealing. It’s more fun than I expected, so I’m planning to play it more. I’m enjoying both the story and the battle content, and I will continue playing until I reach the ending.

  • 할인하는 게임 찾아보다가 심상치않은 이미지를 발견하여 찍먹해봄 게임이 심플하고 쉬운듯 하면서도 뭔가 뭔가 어디서 느껴봤던 그런 느낌들이 남 전투 난이도는 어렵지않게 쉬운 편이고 맵도 단순한 형태라 전투 콘텐츠는 크게 신경쓰이지않음 동료 하나 둘 모아가고 마을에 집 지어줄때마다 '튀어나와요 퍼리의 숲'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받음 (그러고보니 초반에 백만 소울 가져오라고 하는것도...데자뷰인가) 재료 파밍해서 강화하고 많진않지만 하우징 요소와 작물 재배같은것도 있고.. 초반 몇시간만 플레이 해본 느낌으로는 가격 대비 퀄리티 있는 게임이라고 느껴짐 일단 내가 봤던 이미지는 아직 안나와서.. 좀 더 해보고 오겠음

  • 여러 커뮤니티에서 기대가 많았던 게임이라서 주저않고 구매했는데 재밌게 플레이 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재미있는 서브컬쳐 게임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 게임이 딱 갈증을 해소해 주는 것 같아요. 물론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액션 알피지에, 일러에 제가 원하는 조건을 딱 갖춘 게임이었어요. 아 키보드로 하다가 패드로 플레이하니까 더 쾌적합니다. 패드 ㅊㅊ

  • 근데 아게니스겜 키는데 로딩에 3분. 겜 시작하고 1분. 로딩하는데에 1분 겜 어떻게 만들었으면 로딩 할때마다 이렇게 길지 싶은 수준임. 왜 복합적인지 시작하자마자 알았음. 처음에 무한로딩인가 벙 쪘었음. 근데 아게니스 보니까 화 싹 풀림 ㅇㅇ

  • 생각보다 재밌어서 좀 더 플레이 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자잘한 버그들이 있어 플레이 할때 살짝 불편했지만 패치도 자주있는거 같고 무엇보다 일러스트와 생활 컨텐츠가 너무 맘에듭니다. 스토리나 전투 컨텐츠도 재밌게 즐기고 있고 엔드 컨텐츠까지 전부 해보려고 합니다.

  • 다양한 특색을 가진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너무 재밌어서 내일 출근인데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새벽까지 했네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캐릭터 일러스트가 정말 제 취향과 맞아떨어져서 재밌게 했습니다. 친구들한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게임이네요.!! 적당한 전투 난이도를 가진 게임이라 컨트롤이 좋지 않은 저도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을 잘 못하더라도 충분히 재밌게 즐길 수 있으니 주저 말고 구매 강추!!

  • 전투는 대놓고 나사가 빠졌고 스토리도 십닥겜 치곤 너무 얕지만 할인 할때 사서 무지성 젖보똥 감상하는 용도로 그냥저냥 괜찮은 게임. 아예 대놓고 미연시로 갔다면 어땠을까 싶긴 하네요.

  • 솔직히 처음 게임을 시작한건 일러스트 예뻐서 였는데 생각보다 전투가 시원시원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공격 속도가 빠른 무기를 사용할 때 사거리는 짧지만 그만큼 빠른 속도로 때릴 수 있어서 전투가 더 재밌었고 스토리도 어려운 단어같은거 없이 술술 읽혀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러스트 보고 시작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재밌게 잘 즐기고 있습니다.

  • 매력적인 캐릭터 모델링에 간단한 조작으로 전투를 할 수 있는 점이 재밌었습니다. 무기 종류도 다양해서 바꿔 착용하며 전투하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문제지만 마우스 위치를 잘못 잡아 허공해 공격을 하게되었지만 공격범위가 넓어 재밌게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하게되었습니당

  • 다양한 상호작용 대사와 컷씬이 마음에 들었고 크래프팅 요소라던가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대를 크게 안한 조작감이나 타격감 또한 좋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 지는 것 같으니 앞으로도 기대가 큰 게임입니다!

  • 버그가 좀 많았는데 결국 다 잡았네요 보통 버그 많아서 포기하거나 엎어지거나 하는데 일러스트도 많고 갤러리 기능도 추가해줘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게임을 발견한거 같습니다. 비록 후방주의 게임이지만 다양한 생활요소 및 부가적인 요소들이 다양하기에 재밌었던것 같습니다. 평상시에는 아기자기한? sd캐릭터들로 다양한 무기를 활용한 전투 및 캐릭터 강화 시스템 등 전투 시스템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간헐적으로 게임이 로딩이 진행되지 않고 까맣게 무한 로딩이 발생하여 저장이 안되거나, 튜토리얼 이후 주인공이 들고있는 무기와 장비창에서 장착한 장비의 외형이 겹치는 등 다소 게임 진행에 불편한 요소들이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 여러가지로 기대하고 플레이했는데 기대했던 내용보다 해야되는게 많아서 그쪽으로 더 하게 되는 게임 은근히 파밍해야되는 것도 많고 제작해야되는것도 많고... 이제 뭐하지라는 생각이 들면 집안 배치도 바꾸면서 딸각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 전투는 크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이동방향과 공격방향이 따로라서 집중하다보면 삑살날때가 있었다 정도? 이벤트도 적절하고 좋습니다. 왜냐고요? 전 모두보기로 했거든요

  • 별점: 4.5/5 일단 게임의 전투 자체가 재밌다. 전투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며, 컨트롤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전투시스템이다. 무기마다 특수한 스킬이 다 다르고, 잡은 몬스터의 특징이 담겨있는 무기들도 드랍되기 때문에 득템의 재미도 상당했던 편이다. 특히 보스전은 적의 행동을 보고 미리 안전지대를 찾아야 하는 등 꽤 집중해서 플레이 하게 만들었다. 하우징 시스템도 마음에 들었는데 무작정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던전만 도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하우징을 하다보면 순간적으로 게임의 장르가 바뀐 느낌으로 재밌었다. 게임을 하면서 작은 버그를 몇 가지 발견하여, 제보를 하려고 디스코드 서버에 들어갔다. 거기서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개발진의 모습을 보고 게임이 더욱 맘에 들었다. 버그 제보를 하면 직접 수정상황, 해당 내용에 대해 토론을 하는 등의 적극적인 모습이 새로웠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해 문제를 수정하고, 꾸준한 업데이트와 핫픽스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 점점 완성도가 높아질거라는 기대가 든다.

  • 일러보고 괜찮다 생각했고 전투장면 보고 시작했는데 확실히 키보드 보다는 패드가 좀 편합니다. 전투는 무기에 따라 패링, 방어 등 특수기가 조금씩 바뀌는데 전투자체가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취향에 따라 맞는거 고르면 될것 같습니다. 일러는 확실히 괜찮습니다. 일러만 봐도 게임값은 충분합니다

  • 일러스트 잘만들었고 게임은 쉽고 조작이 간단하고 노가다가 적어서 가볍게 즐길때 할만한고 맵 꾸미기나 집 꾸미기 같은데 있어서 마음대로 할수 있게 한것도 나쁘지 않네요. 대신 저장 자잘한 버그랑 퀘스트 받을때 캐릭터가 다른데로 가져서 추가적인 퀘스트 대화가 진행이 안되서 게임을 떳다 켜야하는 버그는 고쳐야 할거같아요

  • "예상치 못한 깊이와 재미를 가진 게임" ⭐⭐⭐⭐⭐ 처음엔 단순히 미소녀와 백합 요소가 강조된 게임이라 가볍게 접근했지만, 생각보다 깊이 있는 스토리와 매력적인 게임플레이가 있었습니다. 전투 시스템: 빠르게 진행되는 핵앤슬래시 스타일의 전투가 정말 신선했습니다. 다양한 무기와 스킬의 조합으로 나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만드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스토리와 캐릭터: 악몽을 탐험하며 구출한 캐릭터들과의 상호작용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단순한 연애 요소를 넘어서, 캐릭터 각각의 사연과 성격이 잘 살아 있어 몰입감이 뛰어났습니다. 그래픽과 사운드: 도트 그래픽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독특하게 어우러졌고, 사운드트랙도 게임의 분위기를 정말 잘 살렸습니다.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진행할수록 점점 게임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미소녀 게임이 아닌, 탄탄한 게임성과 몰입감 있는 세계관을 가진 RPG를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리뷰 요약: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겼습니다. 앞으로도 업데이트와 추가 콘텐츠가 기대됩니다!

  • 그냥 백합+액션 RPG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던전 난이도가 있어서 놀랬음;; 스토리는 다 본거 같은데.... 아직 해금 안된거 있는거보니 다시 해바야할듯 덤으로 마마랑 뒤에 나오는 다른 캐릭터 루트도 있으면 좋겠다

  • 하우징이 가미된 전투라 이도저도 아닐겻 같았는데 막상 게임을 해보니 전투가 참 쉽게 즐기기 좋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어요!

  • 생각보다 전투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에, 무기들마다 개성과 손맛이 좋아 컨트롤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19금 이미지는 원하지 않는다면 생략도 가능하고 스토리만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난이도도 어렵지 않고 퀘스트 종류도 아직은 많지 않아 보이지만 하나하나 개성이 넘치고 재미있었습니다. 매력적이고 귀여운 일러스트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살짝 아쉬웠던 점은 미니맵이 없다는 것과 마음대로 세이브할 수 없다는 점 같습니다. 해당 항목들이 개선된다면 훨씬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생각보다 훨씬 재밌어서 재밌게 했음 게임 조작감이나 플레이가 제 취향에 맞아서 재밌게 했고 아이템 장착하고 속도감 있게 플레이하니까 컨트롤로 클리어하는 맛이 쏠쏠했고 전체적으로 일러스트도 이뻐가지고 맘에 드네요 스토리모드도 좋은데 대쉬로 구르면서 컨트롤 하는게 피지컬 요구하는게 하면서 점점 맘에듭니다

  • 게임에 무슨일이 있는지는 몰라도 최근 게임에 들어갔는데 엔딩까지 깼던 세이브 데이터가 날아가있었음

  • 튜토리얼에서 자꾸 모니터의 9시 방향으로만 공격해서 튜토리얼을 진행할 수 없어요ㅠ

  • 현재 로딩창에서 들어가지 못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 버그 망겜

  • 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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