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ecutive - Movie Industry Tycoon

이 샌드박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할리우드 영화 산업의 역사를 직접 써 보세요. 항상 보고 싶었던 영화를 제작하고, 최고의 팀을 채용하고, 첨단 기술을 연구하고, 박스 오피스를 장악하세요. 과연 회사가 작은 스튜디오에서 할리우드의 거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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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Executive는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할리우드 영화 산업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샌드박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새로 생긴 제작사의 설립자로서, 언제나 꿈만 꾸던 영화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최고의 팀을 채용하고, 신기술을 연구하고, 박스 오피스 성적을 올려 대형 스튜디오로 성장하세요.

영화 제작하기


영화의 소재, 장르, 등급을 선택해 영화를 직접 제작하세요. 각본을 쓰고, 마음에 드는 스타들을 캐스팅하고, 예산을 어떻게 사용해야 영화가 빛을 발하게 될지 결정해야 합니다. 영화가 호평을 받고 박스 오피스에서 흥행하려면, 선택 하나하나가 중요합니다.

배급 최적화하기


영화가 완성되면, 이제 배급 방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직접 배급할 수도 있고, 파트너를 찾을 수도 있고, 경매로 판권을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방법마다 위험 부담과 보상이 다르니, 재무 상태와 인기도에 따라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경쟁작을 파악하여 가장 좋은 개봉일을 택하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스튜디오 성장시키기


돈과 인기를 얻을수록,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유명 배우들을 쓰는 데 투자할 여유가 생깁니다. 더 넓은 사무실로 이전하고, 능력 있는 직원들을 채용하여 교육하고, 연구를 통해 새로운 역량을 습득하세요.

평단의 찬사를 받거나 박스 오피스 장악하기


The Executive에서는 자기만의 길을 택할 수 있습니다. 예술 영화 외길을 가며 평단의 찬사와 상을 받느냐, 블록버스터 제작에 집중하여 회사를 대형 스튜디오로 확장하느냐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650+

예측 매출

27,2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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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1)

총 리뷰 수: 22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가볍고 깊이가 없어보일 수 있는데 편안한 마음으로 하는 타이쿤류로 생각하고 영화감독이 아닌 투자자에 좀 더 이입해서 플레이하게되면 게임이 생각보다 잘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것같음 연기력과 평판이 좋은데 인기가 없어서 영화가 흥행을 못할수도있고 장르와 소재의 조합을 소화할 수 있는 감독과 배우가 없을수도있고 주연은 좋은데 조연이 별로라거나 다양한데 투자금액이 커질수록 영화 대박내기 진짜 어렵구나를 미약하게나마 간접체험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음 추가로 처음엔 복합적인 평가였고 인기가 크지않아서 버릴수도 있었을텐데 피드백과 수정 업데이트가 빠른게 요즘 보기드물게 개발자로서 책임을 다하는것 같아서 정말 보기 좋았고 소비자로서 기분좋았음

  • -요약- -돈많고 할거 없는 시간 빌게이츠들중에서도 누렁이급의 입맛을 가진사람한테만 추천. -게임 경제밸런스가 어딘가 많이 망가져서 내가 돈을 벌고 있어도 이게 버는게 맞나하고 보고있게됌. -난이도 밸런스가 초기 장르 갯수랑 대출and 초기 시작 자금이 끝이라서 위에 나온상황되면 할게 없어집니다. 아직 많이 해본건 아닌데, 게임골자가 좀 애매해서 게임추천은 하겠는데 지인보고 사라고는 못하겠는 그런게임. 영화 장르 1도 모르고 사는 인간인지라 상성관계 모르니 싸그리 깡으로 박고 트랜드 분석팀으로 다 꼬라박고서 트랜드만 맞춰서 내주고 2차 빠르게 뚫어서 거기다가 영화 물량으로 찍어낸거 보내서 그걸로 영화 적자내도 정작 2차에서 그걸 매꿀 돈이 나오는 식으로 만들어놨다보니 게임이 지금 너무 단조롭고 더이상 올라갈 이유도 못찾고 있는중. 뭔가가...뭔가인 느낌이 너무 강하다랄까. 직접 마케팅뛰면 적자는 배로 뛰고, 정작 마케팅을 외주 맡기는 순간 혹자로 들어오는거 보면 밸런스도 안맞는게 눈에보이고, 2차도 링거 꽃고 산소마스크 다는 수준에서 멈춰야 했을거 같은데, 적자보던 영화들 싸그리 2차로 들어가서 적금타는것마냥 돈이 더 나와버리니 돈순환률이 아래로 꺽인적도 없고. 난이도의 차이인가? 하기엔 내 기억대로면 난이도의 차이는 초기 장르갯수랑 대출받냐와 시작 자금인데.... 이렇게 쓰다보니 게임 추천할건 못돼긴한다. 사놓고 가끔(평균 연1회)정도만 하는 정도에서 멈출 수준의 그런 철새게임에 가깝다고 판단.

  •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 게임이라 재밌고, 한 번 하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하게 됩니다. 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재밌게 할 수 있어요. I really like that you keep updating after the game is released. I'm a Korean gamer, so I hope there will be an official update set in the Korean film industry someday. However, I know it's difficult because there aren't many Korean gamers. Modding support is coming soon, so I'm planning on modifying Chinawood to the Korean film industry myself. So I hope the modding support provide more freely revising

  • 튜토리얼 - 간소하게 무슨 기능인지 알려줌. 친절함. 한글화 - 불편한거 1도 없음. 재미는 케바케라 평가 안함.

  • 왜 재밌게 하고있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곧 꺼야지 곧 꺼야지 하다 밤새서했네 취향 맞으면 재미는 모르겠고 그냥저냥 괜찮을듯. 엄청난 재미를 찾을 수는 없을 거임. 화면 상에서 그래픽 바뀌는 거 하나도 없고 그냥 계속 텍스트 선택해서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 반복임. 카이로소프트 영화제작에서 "제작" 부분만 남기고 거기에 무대연출 등등 텍스트로 선택하는게 다임. 객관적으로 봤을 때 게임이라기엔 좀 모자란 부분이 (존나) 많은데 사무실에 울리는 타자소리가 ASMR이 되는 건지 그냥 살짝 멍때리면서 하게 됨. 추천 주는 이유는....2시간 환불런을 인지했음에도 어쩐지 환불로 손이 안 가고 계속 하게 됐기 때문임. 왜 할만하지?

  • 후퇴해라!!! 사면 안돼!!! 뒤로 가세요!!!! 아직 살만한 게임이 아님!! 25년 2월 13일 기준으로 얼리억세스라고 하기에도 부족한 만듦새. 망가짐 + 부족한 한글화. (중간 중간 ㅁㅁㅁㅁ 뜨는게 많음) 게임의 깊이도 매우 부족. 오래전에 나온 타이쿤에 비해 나은 것도 없음. 냉정하게 카이로의 게임발전국보다도 나은 점이 하나도 없을 정도. 불편하고 허접한 UI 경영게임을 따라한 어설픈 무언가의 이상한 게임. 첫 플레이부터 불길함을 느꼈지만... 그걸 무시하고 뭔가 더 있겠지... 설마 이게 다는 아니겠지 뒤에 뭔가 더 있겠지했지만... 내가 ㅂ12ㅅ이었지... 2시간 내로 환불하지 못한 내가 정말 밉다ㅠ

  • 재미는 있는데 한글 문제인지 현금 금액 표기가 안됩니다 확인해보니까 wqhd 해상도를 사용하고 있는데, fhd 해상도로 낮추니까 정상적으로 표기되네요..

  • 진짜 제작,배급사에서 하는 일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볼 수 있어서 재밌네요! 특히나 2차판권 섹션이 있어서 놀랐어요ㅋㅋ 필름마켓이나 영화제 관련 확장팩이 있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 트랜드 분석된거 보는데 상반기, 하반기 7개 탭있는데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어요 몇월 인지 계절인지 ... 보는 방식을 모르겠음

  • 재밌긴한데 이벤트도 그렇고 수정할게 좀 많긴 한듯

  • 할리우드로 한 번, 차이나우드로 한 번 총 두 번 엔딩봤는데 그 이후로 무한모드는 진행 안함. 가볍게 하루 날잡고 하기엔 괜찮으나 아쉬운부분이 좀 있음 1. 감독과 배우 능력치 마음에 들어서 썼던 배우나 감독 또 쓰는게 프렌차이즈(후속작) 아니고선 사실상 힘들고 후반 돼서 각잡고 영화 제작하려는데 맘에 안드는 감독이나 배우 뜨면 좀 짜증남 그리고 감독이랑 배우는 얼굴도 없음. 그냥 나이랑 성별, 능력치만 보고 골라야함. (캠퍼스 로맨틱 코미디 찍는데 72세 할아버지 주연ㅋ) 2. 소재 영화 장르와 소재를 결정하는데 세세하게는 설정할수 없고 [장르:액션 소재:괴물] 뭐 이런식으로만 고르게 돼있음. 유저가 자유롭게 시놉시스라도 작성할수 있게 시놉 창을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3. 기술 연구포인트로 회사 업그레이드, 촬영이나 편집 기술, 소재, 2차 수입 을 해금할수있는데 '촬영편집기술'이 조금 난해한 부분이 있음. 기술을 썼을때 흥행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눈으로 보기도 힘들고 그냥 기술 써서 더 흥행했겠지~정도로 생각드는게 조금..이게 왜 필요한지 솔직히 모르겠음 4. 이벤트 촬영하다보면 아아아아아주 가끔씩 이벤트가 뜨곤하는데 스캔들이나 돈 더달라거나 하는 죄다 부정적인 이벤트만 있음. 그거 말고도 시대가 지나면서 고정적으로 dvd사용이니 ott니 이런 뉴스가 뜨는데 그냥 보여주기식일 뿐이고 이렇다할 이벤트가 전혀 없음. 깜짝 이벤트같은 것들이 추가돼서 유저들이 파산을 맞거나 아니면 갑자기 로또를 맞는다거나 하는 상황이 생기면 좋겠음. 아쉬운점일뿐이지 별로란거는 아니고 가볍게 하루 즐기기엔 괜춘.

  • 아직까지 게임 볼륨은 부족하지만 여러모로 가능성이 보이는 게임 간단하게 시간 때우기에도 나쁘지 않은듯?

  • 잠깐 할만은 한데 컨텐츠가 너무 없습니다.

  • 한글화가 아주 부족합니다 안타깝지만 당분간은 플레이가 불가능함

  • 재밌음 근데 4시간만에 엔드컨텐츠 다본느낌

  • 잔 버그가 많은데 할만함

  • 처음인지 버그가 너무 많아요 그래도 재밌어요

  • 연구 메뉴의 한글이 ㅁㅁㅁ로 뜨는 거 빼곤 번역 괜찮음.

  • 재밌습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몰입됩니다.

  • 너무어려워..

  • 가볍게 즐기긴 좋으나, 중형 사무실에서 모든 컨텐츠가 소모되며, 반복전으로 양상형 영화를 찍어내는 공장 느낌으로 금방 지루해진다. 가구 배치등은 전혀 없으며 영화 제작에 초첨을 둔 느낌이지만, 그마저도 깊이가 조금 아쉬운 느낌 [시대적 흐름이 너무 빠르다 3시간 정도만 해도 30년이 지나버린다..] [그 시대적 흐름에 따른 시장변화나 촬영 기법에 업그레이드가 없다] (1970년대 촬영 기법과 2010년 촬영기법이 동일 시대가 변하면서 CG 효과 등 새로운 기법이 추가 되면 좋을 것 같다] [수상할 수 있는게 작품상 밖에 없는게 다소 아쉽다.] [수상한 트로피를 확인하거나 DP할 수 없는게 아쉬웠다] [영상,시각,세트등 다양한 제작 효과를 줄 수 있지만, 그 결과를 알 수 없어 디테일이 부족한 느낌이다] [영상미/ 영화음악/ 촬영기법 등 좀 더 다양한 수상 내역이 있었으면 좋겠다] [시장 OR 평점에서라도 적용한 효과에 대한 언급이 있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원테이크 기법이 인상적인 영화였다" 등의 반응이 평론이나 시장에서 나타나면 좋을 것 같다) 다소 디테일와 깊이감이 아쉽긴 하지만 가볍게 즐기기엔 충분한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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