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KING QUEST

The most BRUTAL Platforming-Action-Multiplayer-RPG in THE WORLD with NO Game-Over, only falling down… Defy the fiends of The Heights TOGETHER or alone to rise as KING on your Quest to The Smoking Hot Babe at the Top!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JUMP KING QUEST is your new favourite platforming-climbing-adventure from HELL!

Packed with irresponsibly ambitious features! Combat, Upgrading, Fast-Travel*, Bosses?! In a Climbing Game!? Only in Jump King Quest!

Guess what!?

Welcome to The Heights - a sprawling melting pot of Mudmen and other despicable undesirables. All you know is that Up Is Right, and Right is also Might!

But remember… In this world, it’s Never Game Over! Instead, you must pick yourself back up every time!

 

 

Do you even FEEL that you are in the ONLINE ADVENTURE of your LIFETIME?!

Team up with friends or explore alone! Nexile’s novel online-system lets you encounter others dynamically on your journey to The Top! But in a world where the only law is gravity, who can you trust?

(Jump King Quest is also playable in offline mode!)

 

Master the JUMP, unique WEAPONS and PARRYING in a harmony of hilarious violence!

With its roots in fighting-games, this deceptively simple yet high-skill-ceiling’d combat-system is the perfect blend of “Souls-Like” and bing bing WAHOO!

Cower in fear, then learn to dominate with your choice among an arsenal of 60+ tools of war and gain Mastery.

 

Classic old-school HARDCORE gaming with GROUNDBREAKING bold NEW design choices!

Did you ever want to get kicked while you’re down? These bastards won’t hold back!!

Combat mighty foes, annoying friends, innocent strangers and perhaps thousands that want to stop YOU from reaching the TOP!

 

Live out your deep dark RPG fantasies in a system that both giveth and taketh…

Four dualities will make up your own unique persona, and grow all throughout your journey in accordance with your philosophy...

Feeling weak?! Explore the meticulously designed interconnected world of The Heights to unlock new paths, complete quests, and find the upgrades you need!

 

The End Times are upon The Heights, but from the darkness you rise to the call of The Smoking Hot Babe at The Top… From among the Mudmen known as “Redfins”, THE CHOSEN ONE will rise…

Will you stop Evil Lord Krulk from stealing the Babe Powers and ruining Equilibrium? There can be only ONE TRUE JUMP KING!

(Smoking Hot Babe to be added in Act Thre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325+

예측 매출

62,7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nexile.se/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31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11 전체 평가 : Mixed
  • 점프킹인줄 알고 해봤는데 알고보니 점프킹 스킨에 소울류를 입혀놓은게임 점프하는거는 졀라쉬운데 보스난이도가 심각하게 어려움 (두대맞으면 보통듸짐) 그리고 HP 다달아서 떨어지면 풀피로는 채워줘야하는거아님? 그리고 한글화도 안해줌 그래서 아이템하고 스토리랑 이런거 하나도 이해가안감 (솔직히 전작 우리나라사람들이 많이사줫는데 해줘야하는거 아니냐? 양심없는듯) 가격도 지금 오픈빨이라고 20프로 할인해줘서 21000인데 원가가 27000이면 솔직히 비싼거같음 2만원이나 15000원이 적당한 게임임 걍 전작 점프킹 생각하고 사실거면 사지마세요 추가로 3일째 하고있는데 게임 다안만들어놔서 엔딩도없음 하는의미가없습니다

  • 인터넷에 풀린 정보가 없어 너무 힘들었기에 조금이나마 이게임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제가 경험한 게임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번 글을 써보려합니다.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는 점프킹 플레이 경험이 전무합니다. 하지만 다른 스트리머 분들의 플레이를 재밌어 보여 구매하여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rpg를 저는 기대를 하고 왔기 때문에 점프가 기본소양이 되야하지 않을까 꼬접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우 입니다. 초반에 게임 플레이에 대한 감을 초반 맵에서 충분히 잡으 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점프는 스페이스의 누름 시간에 따라서 강약 조절이 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한번 감을 잡으시면 다른 맵 다른 지형에서도 어떻게 뛸지 감이 잡히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철푸덕 하면서 들눕는게 좀 웃기고 재밌더라구요) 또한 초반 튜토리얼 맵을 깨고 나면 다른 분들과 코옵 플레이를 하실 수 있습니다. 서로 얻어 맞아서 좀 서러운 부분이 있긴 한데 그래도 혼자서 하는 것보다 몇배는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쓸쓸하지 않았어요 ㅠ. 또한 어떻게 뛰어야 할지 감이 안잡할 때 다른 분들이 직접 뛰어서 시범을 보여주시기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이게임의 메인인 rpg 입니다. 이 부분에서 조금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였습니다. 이게임의 rpg 시스템이 은근 복잡하다고 해야하나? 스탯 딸깍이 아닌 느낌을 받는다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캐릭터 설정을 하다보면 스탯처럼 보이는 능력치들을 보셨을겁니다. 이 능력치들은 페르소나 라고 부르며 14개의 속성이 있지만, 오직 7개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 상반되는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이 스탯들은 무기의 보정을 받는 스탯들이기도 하면서 이후에 서술될 체액 이라는 개념의 바탕입니다. 이중성 A (Duality A) 용기 (Guts) 신념 (Faith) 이성 (Reason) 규율 (Discipline) 야만성 (Barbarism) 순수함 (Purity) 신조 (Credo) 이중성 B (Duality B) 교활함 (Guile) 불경함 (Profanity) 망각 (Oblivion) 방종 (Indulgence) 세련됨 (Sophistication) 더러움 (Foulness) 의지 (Volition) 체액의 개념은 다혈질, 담즙질, 우울질, 점액질 4가지의 체액이 존재하며 신념, 순수함, 방종은 다혈질입니다. 야만성, 용기, 망각은 담즙질입니다. 불경함, 더러움, 규율은 우울질입니다. 이성, 세련됨, 교활함은 점액질입니다. 인게임에서 플레이 하다 보면 인벤에 캐릭터 밑에 보이는 원이 있는데 대충 비슷한 색갈이 비슷한 체액이라 보시면 될듯 합니다. 이 4개의 체액이 균형적으로 이루어 지게 되면 체력 보너스가 따라 붙습니다. 이 체액의 근간이 되는 페르소나를 조절 하는 방법에는 레벨에 따른 스탯을 분배하는 방법도 있지만 호기심 시스템이 있습니다. 명시적으론 호기심 시스템이라 부르는 것 같은데 그냥 복장에 따른 스탯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일단 설정에 따르면 입은 의복의 성격을 구현하여 그들의 페르소나를 증가 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추가적인 서술로 ( 균형이 건강을 극대화하는 데 중요하지만, 고려해야 할 성격의 힘도 있습니다. 갓 나타난 머드맨은 거의 완벽한 체액 균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페르소나가 오랫동안 성장해 온 견고하게 발전된 동료보다 여전히 더 허약할 것입니다. ) 라는 구문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균형도 좋은데 일단 레벨 높은게 장땡이라는 말로 보입니다. 다음은 강화 시스템입니다. 강화 시스템이 무기에 따라 맞는 숫돌이 따로 존재한다고 하긴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선 아직 받은 느낌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기강화와 방패가 우선적으로 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무기가 약하면 보스를 잡는게 너무 오래 걸립니다. 오래 걸리면 패턴을 보는 상황이 증가하고 패턴을 대처하는데 실수가 발생하여 죽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속전 속결을 위해 무기 강화를 우선적으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방어구 들은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5%의 받는 데미지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패는 20%씩 증가가 되는데 (방패 스테미너가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이게임은 얻어 맞는걸 상정하고 플레이하면 너무 리스크가 크게 작용합니다. 핫도그를 먹는 시간이 길고 체력이 온전히 전부 차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방패를 사용 할 상황이 더 많이 나오게 됩니다. 무기에 "스킬"이 달려 있어 유틸적인 측면이 있는 무기가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 주는 무기는 그런 스킬이 달려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스탭으로 피하거나 방패를 사용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는데 스텝으로 피하는 것이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또한 보스를 효과적으로 잡기 위해서는 패링이 필수적인데 방패로 막는데 스테미너가 소모됨으로 조금더 리스크를 줄이면서 패링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패링은 그냥 타이밍만 맞춰서 들면 되는것 같았습니다. 무기에서 방패로 바꾸는 거나 방패를 든상태에서 e를 누르나 똑같이 패링이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정도가 제가 게임을 하면서 알아낸 정보들입니다. 다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인터넷에도 글이 없으며 자신이 알고 있는 당연한 정보가 다른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어서 적었습니다. 이 이외에도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들을 공유하여 좋은 짬푸킹 퀘스트 문화가 생기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_ _ +2.16 수정입니당 페르소나 14가지가 다른 공격력이나 체력같은 스탯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체력은 체액의 균형에 맞춰서 보너스가 들어가고 공격력은 무기의 티어와 보정치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같습니다. 티어 옆의 알파벳은 보정치 같은데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무기"스탯에 맞춰서 "레벨 스탯"을 찍어주십시오. 레벨로 올리는 스탯의 균형치와 장비로 맞추는 스탯의 균형치가 각각 따로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정확히는 레벨이 더 상위 개념 이라 해야하나 레벨 스탯은 장비 스탯의 영향을 안받는데 장비스탯은 레벨스탯을 포함한 균형치인것 같습니다. 14가지중 2가지는 점액질에 포함되지 않아, 겁나 많이 찍어도 좋은것 같습니다 흐흐

  • 먹다보면 똥인데 된장인가? 싶기도 하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 기존 점프킹과 달리 떨어졌을때 높이만 잃는게 아니라 경험치랑 돈도 잃는데 이게 이루어 말할 수 없이 기분이 더럽다. 심지어 죽었는데 화톳불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떨어지는것도 불편한데 화톳불에서 이동은 자기가 있는 곳에서 더 아래로만 되고, 죽어도 포션과 체력은 안차서 실수하면 그대로 또 떨어지는데 이건 그냥 맨정신으로 할 수가 없음 소울라이크인데 구르기같은 시스템이 없어서 가드나 점프로 아예 범위를 벗어나는 식으로 플레이가 강제되고 스텟은 비직관적임 걍 하지마라

  • 점프킹에 메트로 베니아 + 다크소울을 넣었는데 다크소울 식 전투를 넣다보니 소울도 모아 레벨업을 해야하는데, 스탯 설명도 직관적이지 않고, 특히 아이템 구매할때 미리 보기가 없어서, 이상한거 사면 랜덤 가챠로 사서 돈은 돈대로 날리고, 성능 안좋은 무기를 끼게되어 딜이 안나오고 진행이 안되고, 머리가 빠져버릴거 같아요 전작에 칼라풀한 배경과 상큼한 점프음은 사라지고, 둔탁하고 너무 깜깜한 배경때문에 안그래도 늙어서 눈이 안좋은데 더 힘들고 지치고 정말 점프킹이 더 싫어질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안 추천합니다 이건 친구들이랑 하면 같이 죽자는거임

  • 메이플스토리 인내의 숲 + 2D소울라이크 오프라인 켜놓고 솔플로 3챕터 보스까지 깨고 그러고나서 온라인을 했는데 사람들만나면 티배깅으로 인사하는게 ㅈㄴ웃김ㅋㅋㅋ 또 보스전 난이도가 ㅈㄴ어려움 그래도 정복감이라는 게 있음 취향차이가 극명하게 갈리겠지만 재밌음

  • 기존 점프킹에 소울을 첨가 했고 게임이 정식 출시라고 하지만 아직은 얼라(?) 상태 같습니다 점프킹 잘하시는분들은 진행하는데 방해가 안돼지만 소울 잘 못하시는분들은 힘들거 같습니다 게임내 스탯이 정확히 뭘 의미하는지 모르겠고 무기도 그 스탯에 맞는걸 껴야되서 게임이 많이 불친절합니다 그외 초반에 튜토리얼에 설명이 없다시피하고 게임 어렵네요

  • 보스는 전체적으로 할만한 편인데, 보스와의 전투보다는 한번 떨어지거나 죽으면 보스방까지 다시 올라가야하는게 너무 고통스러움 워프포인트 사용이 제한적임. 이거 때문에 초반에나 맵보면서 즐기지 나중가면 탐험하고 싶은 재미가 사라짐. 맵 줌 기능이 심심할 때 마다 작동하지 않음 멀티는 유저 위치도 안보이고 몬스터 젠도 오락가락해지는데 서버렉 심한경우도 있어서 레벨 20 넘기고 나서는 오프라인으로만 진행함 전반적으로 재미는 있으나 점프킹 안해본 사람은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함. 튜토 지역 핫도그(체력회복) 받기 전에 낙뎀만으로 게임진행 불가능 할 수 있음.

  • ** 무슨 게임을 만들고 싶었던건지... ** 점프킹을 만드려면 점프킹을 만들 것이고, 메이플스토리/다크소울류 게임이 만들고 싶었으면 그 쪽 방향으로 컨셉을 확실하게 잡았어야 했다. 둘을 섞어보려다 이도 저도 아닌 느낌. 아무래도 제작자는 점프킹에 다크소울 느낌을 내고 싶었나봅니다. 그래픽은 도트에서 2.5D 느낌으로 향상되었고, 스토리도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하지만 장점은 그것 뿐. 1. 점프감 퇴화 전작에서의 시원시원한 점프 느낌이 다 죽었습니다. 답답하고 뻑뻑한 점프 감으로 플레이 하는데 점프하는 느낌이 시원하지 않습니다. 2. 메이플스토리+다크 소울을 만들어놓았다. 본 게임은 RPG 요소가 섞여있습니다. 단순히 점프해서 위로 올라가는 게임이 아닌, 템 파밍, 체력, 회복, 공격 등의 RPG 요소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낙뎀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격 모션은 통칭 옛메라고 불리는, 빅뱅 전 메이플스토리 느낌이 많이 납니다. 제가 초반부만 플레이하고 바로 지워버려서 후반부에 시원시원하게 스킬을 쓸수도 있겠으나, 티저나 게임 느낌을 보았을 때 절대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공격 모션은 메이플스토리 기본공격이랑 판박이고, 몹이나 보스전 느낌은 다크소울류 게임의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패링 요소도 포함되어 있어요. 뭐.. 둘 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아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이도 저도 아니게 섞어놔서 두 장르의 단점만 보였습니다. 게임이 전체적으로 너무 지저분하고 난잡해요. 3. 한글화 패치 전무 RPG화가 되면서 스토리를 부여하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한글이 하나도 지원이 안되고 영어밖에 지원이 안되는데다가 게임 컨셉 상 게임 제목(JUMP KING)에 쓰인 옛 글씨체로 모든 영어가 작성되어 있어 안 그래도 버거운 영어 해석을 더 힘들게 합니다. 참고로 영어로 된 RPG를 해본 적이 없으시다면 아예 이해조차 되지 않을 용어들도 많이 존재하여 이 부분도 해석을 힘들게 합니다. 기존 점프킹의 느낌을 기대하고 플레이 한 저같은 사람에게는... 이 게임은 무조건 비추천입니다. 하지마세요. 점프킹으로 옛메 즐기고 싶으신 분은 하시고 아니면 저는 비추천합니다. 심지어 한국어 번역도 없는데 영어 한뭉탱이로 나와서 이쪽 분야 취약하신 분은 내용 자체도 하나도 이해가 안되지 싶네요.

  • 진짜 소울류 많이해봤는데 다크소울 스콜라보다 더러운게임은 처음본다 진짜 개똥망겜 느끼고싶으면 사서해봐라 진짜 개드러워서 욕하면서 겨우 다잡고다녔네

  • 귀공, 점프킹을 원해서 왔습니까? 그렇다면 어서, 돌아가십시요. 여기엔 귀공이 원하는 점프킹은 없습니다. ...화끈한 아가씨를 원하셔서 왔다고요? 길을 모르고, 힘을 얻지도 못하고, 친구의 초대를 받을 일도 없고, ...그저 이름도 없이 떨어져 죽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올라 가시려 한다면.... 남자답게 불티나게 화끈한 아가씨에게 닿으십시요.

  • 실력이 중요하지 않고 집중력과 참을성을 요구하는 게임입니다 살까? 싶으신분들 모두 그냥 사버리세요

  • 파고드는 맛 잇고 분량좋고 빌드 다양하고 갓겜

  • 아니 전 점프킹을 하려했지 다크소울을 하려한게 아니라니까요

  • 아니 미친 상점ui가 텍스트임

  • 히히 재미따

  • tlqkf

  • 개발자 색기는 포탈 열었으면 그냥 갈수있게 해주면 되는걸 뭔 이상한 조건 쳐걸어서 돌아갈수도없고 막혀서 진행도못하고 연결되어있어도 못가고 뭔 지랄인지 도저히 모르겠음 게임아님

  • 전작 기대하고 플레이했다면 최악의 게임. 보스전 난이도가 쓸데없이 높으며 복구가 귀찮고 버그투성이 때문에 힘듭니다. 자기가 보스한테 죽어가며 점프 누르는데 억까로 점프 누른걸 인식도 못하는 바람에 보스전에서 떨어져 죽는걸 수십번 경험하고 싶은 변태라면 얼마든지 하셔도 됩니다. 차라리 알트에프포 임바베 겟투워크 온리업 이런걸 하세요 그게 덜 스트레스받고 덜 짜증납니다 솔직히 스팀에서 정중하게 평가 남기라고 해서 그나마 존댓말 하는거고 실제론 오만가지 쌍욕 마렵습니다. 뒤도안돌아보고 삭제하고 튑니다 바이바이

  • 일단 이 게임이 애미 뒤진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지만, 가장 끔찍한 점 세 가지만 꼽아보면 다음과 같다 참고로 애미 뒤졌다고 말하기도 아깝다. 마치 고아원에서 "아빠 힘내세요"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다 1)멀티플레이 문제 이 게임은 친구랑 같이해야 재미있는데, 멀티 방 만들기나 참가가 극악이다. "난 한 번에 되던데?" 하는 운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이건 게임을 사는 순간부터 운명이 결정된다. 운 나쁜 놈은 평생 멀티를 못 한다. 방을 만들거나 참가하는 건 물론이고, 오프라인조차 플레이를 허락하지 않는다 내 친구랑 나는 같은 사양의 PC를 쓰는데, 같은 멀티 오류를 겪다가 나는 성공하고 친구는 평생 로딩 창에 갇혔다. 나폴리탄 괴담 같은 게 아니라 실제로 벌어지는 일이다 이때부터 이 게임은 똥게임이 아니라 똥겜에서 "겜"을 빼야 한다. 순수 똥이다. 난 이때까지 그 친구가 나랑 게임을 못 해서 불쌍하다고 생각했다. 게임이 시작되고, 게임 못 한 놈이 승자라는 걸 나는 뼈저리게 깨달았다 2)최악의 밸런스 조절 어려운 게임의 매력은 인정하지만, 이건 그냥 개발자가 밸런스를 못 잡은 결과다. "니가 게임을 못해서 그런 거 아님?"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게임 시스템 자체가 플레이어를 방해한다는 점이다 특히 아이템 밸런스가 최악이다. 모든 무기와 직업에 컨셉이 있는 건 좋았지만, 단검 같은 공속 빠른 무기가 모든 걸 압도한다 예를 들어 극딜용 바바리안 도끼는 휘두르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공격하고 Alt+Tab으로 유튜브 영상을 보고 와도 여전히 때리고 있는 진귀한 광경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대신 대미지는 40이라는 미친 성능을 낸다. 문제는 당연히 약해야 할 단검이 내가 한 번 때릴 동안 3대를 때리고, 패널티라고 해봐야 공격력이 39밖에 안 된다는 거다. 장난하냐? 물론 DPS와 단일 타격은 다르지만, 이 게임은 공격 모션이 끝날 때까지 방어를 못 해서 난 때리고 나서 방패를 들고 싶어도 5번 눌러야 한다. 그런데 이 미친 바바리안은 허공에 공기를 가르며 3초를 소모한다. 캐릭터를 잘 컨트롤해도 시스템이 따라주질 않는다 개새끼한테 묘기를 가르치는 게 아니라, 자폐아한테 의대 공부를 시키는 느낌이다 결국 나는 스스로 바바리안의 길을 포기하고 수염을 밀고 부랄을 터트리고 씹게이 무기를 쓸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실제로 성기가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작아지는 게 느껴졌으며, 에이즈균을 보균하게 되었으니 니들은 이 게임을 제발 사지 말도록 해라 3)아이스버킷 챌린지를 능가하는 루게릭병을 경험하게 되는 게임 시스템 진짜 뭔 되도 않는 루게릭 환자 고통을 공감한다고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하는지 모르겠다. 아마 이 게임 한 판만 해도 될 거다 개발자가 자기 아내와 자식, 그리고 있을지 모를 부모를 굶어 죽이고 싶어서 환장한 건지, 그게 아니면 진흙 쿠키 맛이 궁금해서 그런지 게임을 시작하고 3분 만에 이 제작자의 게임 고점이 '도트 따리 스트리머 유행빨 점프킹'이라는 게 바로 느껴진다. 모든 걸 F 키로 해결해야 해서 대화 스킵을 하다 보면 강제로 선택지가 눌려서 원하지 않는 결정을 하게 된다. 놀랍게도 상점에는 UI 같은 것도 없고, 전부 대화창으로만 진행된다. 마치 쯔꾸르 게임처럼 아이콘조차 없이 텍스트로만 구성되어 있다. 이러니까 나온 지 10일 된 게임이 할인을 쳐 하고 있는 거다. 이 게임이 27,000원이라고? 이 게임의 장르는 호러·공포·반전이어야 했다 게이브 뉴웰은 나에게 사과해야 하며, 전작 점프킹을 사줘서 이 제작자에게 지원한 사람은 사이버 테러리즘 지원죄로 구속시켜야 한다 이딴 걸 5년간 방구석에서 만들었다는 게 정말 무섭다. 누군가 자신이 싼 똥을 매일매일 열심히 자신의 책상에서 5년간 만지작거리다가 사람들에게 들이대면서 역병을 퍼트리며 27,000원을 강탈한다고 생각해 보자 진지하게 이게 진짜 SCP에 나올 법한, 격리시켜야 하는 존재다 게임이 아닌 사이버 고문에 가깝다. 사이버 마약이라는 아이도저와 급이 다르며, 펜타닐을 능가하는 감정 교양과 신체적 변화를 느낄 수 있다 나도 사실 까막눈에 알츠하이머 환자였지만, 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나서 두 발로 걸으면 주변 사람을 무차별하게 폭행할 수 있게 되었다 그 후 한글을 배워 이 리뷰까지 쓸 수 있게 되었다. (참고로 나는 콩고 사람이다.) 4)너무 어려운 게임 시스템 이건 한글화가 안 된 거라 내가 이해를 못 해서 어려운 걸 수도 있다. 하지만 확실한 건 대학교 논문보다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거다 게임 내 수많은 아이템과 좆같이 불친절한 스킬 트리가 있지만, 매력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당신이 코로 똥을 먹는 걸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단순히 어려운 수준이 아니다.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수 없는 수준이다. 비유하자면, 매운 음식 먹고 싶다고 추천을 받았더니 사장님이 내 입에 최루탄을 뿌리는 느낌이다 다시 한번 스포츠인 볼링으로 비유하면, "어려운" 게임은 평범한 사람이 볼링 챔피언과 대결하는 상황이다. 재미있지만 어려운 경험이다. 이 게임은 그런 수준이 아니다 네 양팔을 잘라서 더블 샹크스로 만든 뒤, 볼링 챔피언 8명을 데려와서 복싱 대결을 펼치게 한다 그런데 문제는 그 볼링 챔피언들이 돌격소총으로 무장하고 있다는 거다 뭔 개소리냐고? 니가 점프킹을 잘하든, RPG를 잘하든, 똥겜을 잘하든, 화를 잘 참든, 타이밍을 잘 맞추든, 패링을 잘하든, 치고 빠지는 걸 잘하든, 아이템이나 스킬 빌딩을 잘하든, 내가 말한 것 중 하나라도 못하면, 넌 이 게임의 부조리함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 거다. 마치 이 게임을 하는 동안 하루 종일 나는 두 번째로 늦게 도착한 정자가 된 느낌이었다 놀랍게도 난 지금 술을 마시지도 않았고 매우 제정신이지만, "점프킹 퀘스트"라는 게임을 한 번 했을 뿐인데 이 정도의 정신 나간 글을 쓸 수 있는 거다 과거에 내가 지금에 이게임을못하게할려고 3221일전에 내 계정에vac밴을 먹였지만 난 그것도 모르고 스팀게임을 계속하여 이 끔찍한 악순환을 반복하고있다 First of all, there are countless reasons why this game is lagging behind, but here are three of the most terrible things For your information, it's a waste to say that I searched for Amy. It feels like I'm singing "Daddy, cheer up" at an orphanage 1)Multi-play problems This game is fun when you play with a friend, but making multi-room or participating is the worst. Some lucky people say, "I can do it at once." But the moment you buy the game, fate is decided. The unlucky one can't do multi-player in his life. Not to mention creating and participating in a room, offline is not allowed to play My friend and I use a PC with the same specs, and after experiencing the same multi error, I succeeded and my friend got stuck in the loading window for the rest of his life. It's not like a Neapolitan ghost story, it's actually happening From this point on, this game is not a poop game, but you have to take "game" out of the poop game. It's pure poop. I felt sorry for him because he couldn't play with me until this point. The game started, and I realized that the one who didn't play the game was the winner 2)Worst balance control I accept the appeal of difficult games, but this is just the result of the developer being out of balance. You might say, "Isn't it because you're not good at games?" but the problem is that the game system itself interferes with the player Item balance is especially the worst. It was nice to have a concept for every weapon and job, but fast-paced weapons like daggers overwhelm everything For example, the extreme deal Barbarian Axe wields so slowly that you can still see the rare sight of him attacking and hitting YouTube videos with Alt+Tab. But instead, the damage has a crazy performance of 40. The problem is that a dagger, which should be weak, hits three times while I hit him once, and if he calls it a penalty, it will only have 39 offensive power. Are you kidding me? Of course, the single hit is different from the DPS, but this game doesn't defend until the end of the attack motion, so I have to press the shield 5 times even if I want to hold it. However, this crazy Barbarian spends 3 seconds punching the air in the air. Even if you control the character well, the system won't follow. It feels like teaching a dog a trick, not teaching it to a dog, but making an autistic child study medical school In the end, I had to give up on my own Barbarian path, push my beard, burst my bursaries and chewily use this weapon And I actually felt the genitals getting smaller than they could measure, and now they're carrying AIDS, so please don't buy this game 3)Game system to experience Lou Gehrig's disease that surpasses the Ice Bucket Challenge I don't know if they're doing the Ice Bucket Challenge because they sympathize with the pain of Lou Gehrig's patients. Maybe just one round of this game is enough Maybe the developer went crazy because he wanted to starve his wife, children, and parents, or maybe because he was curious about the taste of black bean cookies, the producer's high point of the game was "Dotdari streamer's trendy jumping." Everything has to be solved with an F key, so when you skip the conversation, you are forced to press the options and make unwanted decisions. Surprisingly, there is no UI in the store, and it is all conducted only in a chat window. Like a Tsukur game, it is composed of text without even an icon. That's why the 10-day-old game is on sale. This game costs 27,000 won? The genre of this game should be horror, horror, and twist Gabe Newell should apologize to me, and anyone who applied to this producer for buying his previous Jump King should be arrested for supporting cyber terrorism It's really scary that you've made this in the corner of your room for five years. Let's say someone works hard at his desk every day for five years, and then hits people with the plague, robbing them of 27,000 won Seriously, this is something that needs to be quarantined like a real SCP It's more of a cyber torture, not a game. Cyber drugs are different from me, and I can feel emotional culture and physical change that surpasses fentanyl I was actually a blind Alzheimer's patient, but after playing this game, if I walked on two feet, I was able to indiscriminately assault people around me After that, I learned Hangul and even wrote this review. (For your information, I'm Congolese.) 4)The game system is too difficult It may be difficult because I don't understand it because it's not written in Korean. But what is certain is that it takes more time and effort than the university thesis There are a lot of items in the game and a lot of unfriendly skill trees, but they're also attractive. If you like to eat poop with your nose This game is not just a difficult level. It is not recommended even for people who like spicy food. To compare, I was recommended to eat spicy food and it feels like my boss is spraying tear gas in my mouth To paraphrase "sportsman bowling," the "difficult" game is when an average person is up against a bowling cham

  • 재밌는데... 사람이 없는 세션에선 몹들이 너무 많아서 진행하기 너무 힘듭니다..!

  • 갓겜임 빨리하셈 나만할수 없음 ㅇㅇ ㅃㄹㅃㄹ ㄱㄱ

  • Very perfect game

  •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개 짜친 이유

  • 해라그냥

  • 갓겜

  • 초갓겜

  • 매니악스럽다

  • 나름 할만함. 다 깨고 나서도 계속 생각나는 게임

  • 기존에 있던 점프킹 생각하고 게임하면 좀 실망할수있을듯

  • 소울류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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