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Big Adventure – Twinsen’s Quest

리메이크된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서 환상적인 트윈선의 세계로 들어서세요! Little Big Adventure - Twinsen's Quest에서는 1994년 출시되었던 아이코닉한 클래식을 완전히 새로운 비주얼, 원작 작곡가의 새로운 음악, 더욱 원활해진 게임플레이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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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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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된 액션 어드벤처 게임에서 환상적인 트윈선의 세계로 들어서세요! Little Big Adventure - Twinsen's Quest에서는 1994년 출시되었던 아이코닉한 클래식을 완전히 새로운 비주얼, 원작 작곡가의 새로운 음악, 더욱 원활해진 게임플레이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현된, 시대를 초월한 어드벤처
트윈센이 세련된 모습과 현대적인 게임플레이를 갖춘 리메이크 버전으로 돌아옵니다. 원작 게임 Little Big Adventure – Twinsen’s Quest를 충실하게 구현한 이 게임에서 마법과 기술이 혼재하는 작은 행성으로 장대한 여정을 떠나보세요.

운명과 영웅의 이야기
2개의 태양이 떠 있는 한 미행성에서, 네 종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뛰어난 과학자인 펀프록 박사가 생명 복제와 순간 이동 기술을 발명하고 주민들을 지배하려 들면서 상황이 완전히 변해 버렸죠. 모범 시민이었지만 이제는 도망자가 되어버린 트윈센이 되어 클론이 점령한 시대를 끝내세요. 신비한 마법 구체로 무장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탐험하고, 복잡한 퍼즐을 해결하고, 가공할 적에 맞서 싸우세요!

Little Big Adventure - Twinsen's Quest는 시리즈의 오랜 팬에게도, 처음 접하신 분에게도 특별한 모험을 선사합니다. 트윈선의 영웅이 될 준비가 되셨나요?

특징

  • 심오한 테마가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발견하세요.
  • 개선된 레벨 레이아웃과 새롭게 디자인된 조작법을 통해 트윈선을 탐험하세요.
  • 강화된 마법 구체로 적을 물리치세요.
  • 완전히 새로워진 아트를 감상하세요.
  • 원작 작곡가의 새로운 사운드트랙에 빠져 보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18,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네덜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littlebigadventur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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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상당히 편리하다, 로 모든게 정리 되는 리메이크네요. 어느정도 스토리도 변화가 있습니다. (소소하지만요.) 모든게 그냥 지금 놀아도 편리하게 바뀌어 있습니다. 다만 몰래 몰래 다녀야 하는 구간은 어떻게 하려고 스텔스를 삭제했는지 모르겠군요. 과거에 플레이 해본 분이면 7시간 이내로 클리어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2는 포함되어있을지 알았는데, 없더라고요, 다음에 내줄려나 봅니다. 지도키가 설정에 안적혀있는데 H키입니다. 아이템 사용도 다 수동으로 해야 해서 이건 불편합니다. 나름 향수에 젖어가며 플레이하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저는 추천입니다. 최근의 사람에게는 글쎄요...라는 감상입니다.

  • 어제 선조 보물까지 얻고 마무리를 하였는데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아진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아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 플레이했을 당시 대부분 유저의 나이를 반영해서 그랬을까요? LBA1은 특유의 디스토피아 적인 분위기가 매력이라 생각됩니다. 조금만 개선되면 좋을 부분은 1. 전투 모션(방향 전환할 때 굉장히 어색함) 2. 매직볼 판정 및 사거리 (실제 투사체 보다 판정이 이상하게 떨어짐) 3. 타격음 (LBA1/2 처럼 조금 과하게 들려도 좋을것 같습니다) 완성도를 떠나서 그냥.. 이렇게 리메이크 해준거 자체가 너무 좋습니다. 이번 작품이 잘되서 리메이크 LBA2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원래 있던 4개의 행동(걷기, 달리기, 공격, 잠입)을 항시 달리기에 공격버튼, 구르기버튼으로 단순화했고, 이동방식도 W가 전진, AD가 회전, S가 후진인 탱크컨트롤이 아닌 요즘 이동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게다가 공을 던지거나 때릴 때 락온까지 되니, 게임이 엄청 쉬워졌습니다. 집안을 왔다갔다하면 돈도 무한으로 쏟아지니 돈 부족 걱정도 없어요. 공략도 맨처음 부분만 빼고, 탈옥부터는 오리지널과 똑같습니다. 오리지널은 당시 컴퓨터 사양 문제로 맵 하나를 여러 존으로 나누었는데, 리메이크판은 통짜 맵입니다. 90년대에 반복플레이로 엔딩을 많이 봤지만 하도 오래전이다보니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아! 이건 이랬지" 하면서 기억을 되찾아가면서 하는 중입니다. 한글화까지 되어서 더 집중하기 좋네요. [버그 및 아쉬운 점] 칼을 획득하고 공격했을 때, 오리지널에 있었던 회전공격, 덤블링 회피 등 화려한 액션이 통삭제 되었습니다. 아이템 설명부분이나 혼잣말 존칭, 동생에게 존칭반말 혼용, 이름 불일치 등 번역품질의 아쉬움. 패드로 하면 가끔씩 패드가 먹통이 됩니다. 사다리를 탈 때, 투명 사다리를 타다가 그냥 낙상합니다. 지도에 트윈센 위치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끼임이 많고, 트윈센이든 적이든 어디론가 갑지가 사라지기도 하고 AI수준은 오리지널과 거의 동급입니다. [엔딩까지 보고 변경 및 새로 추가된 부분] 프록시마 섬(박물관이 있는 섬) 1. 숨겨진 보물을 찾는 힌트 배를 묶는 말뚝을 등지고 앞으로 두번 점프, 내리막길에서 두면 구르기 박물관을 향해 6걸음하면 가로등 사이에 서게되고 누가 말을 걸어옵니다. 2. 박물관에서 열쇠 훔치기 오리지널은 박물관에서 해적기와 열쇠를 훔치게 되는데 리메이크는 열쇠만 훔치면 됩니다. 해적기는 반란군이 따로 챙겨줍니다. 브룬들 섬 1. 텔레포트 센터 잠입 텔레포트를 통과하기 위해선 건축가의 ID카드가 필요한데 오리지널은 그냥 ID카드만 있으면 통과지만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변장까지 해야합니다. 시타델 아일랜드에서 건축가를 만나 ID카드를 획득 후, 하말라이 산맥의 래비버니 마을(주변에 당근이 있고, 돌연변이 벌레로 고통받던 그 토끼마을) 에 있는 조에에게 말을 걸면 변장힌트를 줍니다. 펑크 시티의 트윈선 카페(락스타에게 기타를 건내준 곳) 바에 앉아있는 NPC에게 말을 걸면 변장아이템을 만들어 줍니다.

  • 정말 재미있었다. 박물관에서 삽질많이 했는데도 질리지 않고 끝까지 하게되는 그 시절에 했던 게임 방식이 너무 즐거웠다

  • 90년대 초, 예쁜 그래픽의 게임이 흔지 않던 당시에 출시 전부터 그래픽으로 화제가 됐었고, 나의 인생게임이자 깊은 향수가 있는 원작 리틀빅 어드벤처의 리메이크작이다. 그리고 이 리메이크의 포인트는 내가 볼 때 갬성과 궁극적 3부작을 위한 초석격으로 본다. 그래픽적 표현 방식과 아트 디자인은 옛 것과 크게 다르나 놀랍게도 동화적 분위기는 연장선에 있다. 당시 기준 원작은 높은 채도에 과장되게 동글동글 또는 각진 형태의 오브젝트와 배경 타입이었고, 특히 예쁜 배경과 로우폴리곤 캐릭터의 아이소매트릭 구성은 힐링 자체였다. 이번작은 아트스타일 그래픽에 밝은 색감과 높은 채도, 뒤틀린 비율의 비대칭 오브젝트와 배경은 다른 시대에 다른 방식으로 같은 갬성을 느끼게 해주었다. 편의성을 위한 시스템적 변경점을 제외하면 게임 진행과 구조는 거의 그대로 계승했다. 일자형 스토리에 오픈월드형 진행을 위해 현대적 맵 시스템과 목표추적이 생기고, 번거로운 행동모드와 전투는 단순화되어 다듬어졌다. 원작 당시의 주옥같던 OST는 내가 근 30년간 틈틈히 들어왔는데(음악으로!) 게임플레이 내내 편곡된 사운드트랙을 듣자니 뽕이 하늘 끝까지 차올랐다. 개인적 감동포인트였다. 근데 원작의 프로그램적인 옥의티까지 그대로 재현된 건 좀 변태스러웠다. 캐릭터가 기어갈 때와 계단을 오르내릴 때 배경과 어긋나는 현상, 오토바이 근처만 가면 자동으로 뜨는 일시정지 후 선택지화면은 설마 의도한 것일까. 개인적으론 정말 오랜만에 설레이는 게임이었고 기꺼이 감동적으로 켠왕을 했지만, 추억이 없는 플레이어에겐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은 디테일이 몰입을 방해할 수도 있다. 다만 게임 진행면에선 좋은 인디게임 정도로는 추천할만 하다.

  • 번역이 어색하지만, 몰입이 깨질정도는 아닙니다. 원작을 해봤다면 한글화되어 나온것만으로도 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리메이크라서 그런지 원작에 없던 스토리 설정들도 추가되어있습니다. 예전을 추적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LBA2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다만, 원작에 비해 동작이나 조작감이 어색합니다. 그리고 맵에 끼거나 스킵구간 등 버그가 약간 있습니다.

  • 오리지널 버전을 해보신 분이라면 바뀐 부분에서 의외로 흥미로울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틀은 바뀌지 않았지만 그래도 이야기라던가 중간중간에 추가된 이야기라던가 2편을 위한 이스터에그라던가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으니 그걸 찾는 것도 상당히 즐거울듯 합니다. 하지만 버그들이 좀 많은 편입니다. 이야기 진행에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듯 하지만. 그래도 생각 이상으로 버그가 보입니다. 2편의 리마스도 기대가 되네요.

  • 1, 2 스토리 통합본인줄 알았는데;; 1만 리메이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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