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of Gun

Rise of Gun - 총기 상점 주인으로서 좀비 묵시록의 세계에 빠져들게 합니다. 부품을 사고, 만들고, 판매하고, 상점을 업그레이드하고, 직원을 고용하세요. 인류 생존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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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ise of Gun세계적인 전염병 이후 좀비가 범람한 세계의 무기점 시뮬레이터.
온 세상이 어둠에 둘러싸여 있지만 인간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고 있습니다.
가족을 잃은 주인공은 절망에 빠진 생존자들을 찾아 나선다. 여정은 힘들었지만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멋진 정착지를 찾을 수 있었지만 그들 모두는 세상을 재건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마스터로서, 주인공은 이 마을에서 매우 귀중한 존재입니다. 시장은 우리가 만드는 무기를 만들고 판매할 수 있도록 작업장이 있는 상점을 할당했습니다.

Features
Weapon Crafting호환되지 않는 부품에서도 제한 없이 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상상력을 발휘하고 가장 창의적인 무기를 만드십시오.
무기 제작 시스템은 최대한 편리하고 즐겁게 제작되어 수많은 액션에 지치지 않고 결과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Many components200가지가 넘는 다양한 무기 부품이 있어 플레이어가 백만 가지가 넘는 다양한 무기 조합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부품은 여러 유형으로 나뉘며 희귀도가 다릅니다. 모든 후속 부품이 부착되는 주요 부품에는 배럴, 스코프, 개머리판, 그립, 탄창, 소음기 및 총검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부품으로 플레이어는 놀랍도록 독특한 무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Weapon Sales상점에서 플레이어는 무기를 전시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무기를 전시하기 위한 다양한 선반이 있습니다.
마을 주민이 적합한 무기를 찾으면 구매합니다.



Shop Upgrades플레이어는 장식 요소에서 작업대 및 발전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건물로 상점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각 건물은 더 많은 고객 유치, 매장을 더 아늑하게 만드는 등 게임 플레이에 새로운 것을 추가합니다.
무기 판매를 위한 더 많은 공간을 열고, 무기 제작 속도를 높이고, 재료를 위해 부품을 분해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합니다.



Atmosphere이 작은 마을은 매우 아늑합니다. 시장은 모든 주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또한 낮과 밤의 순환, 날씨 변화, 쾌활한 주민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2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2,18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간체, 한국어, 폴란드어, 우크라이나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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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ㅋㅋㅋ

  • 폐쇄된 도시에서 무기만들어 팔기 폐쇄된 도시에서 무기를 만들어 판매하는 게임입니다. 무기의 조립은 작업대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몸체가 되는 베이스 파츠를 배치하고 다른 부품들을 배치한 뒤 드라이버를 이용해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개머리판이나 손잡이, 탄창, 배럴, 조준경, 소음기 등의 부품이 존재하며 중심이 되는 베이스에 따라 필수, 부속에 차이가 존재하죠. 만약, 부품 중 잘못 배치 등의 이유로 해제를 하고 싶다면 절단기를 이용해 해제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로 드라이버는 1번, 절단기는 2번이고 3번은 손전등입니다. 조립이 완료되면 가판대로 가져가서 판매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판매를 위해서는 가게를 오픈하여야하며 팻말로 오픈 여부를 정할 수 있죠. 참고로, 가게를 오픈할 수 있는 시간은 오후까지이며 밤이 되면 어두워지면서 사람들이 돌아다니지 않아 판매가 불가해집니다. 이때에 무기들을 조립하면 좋죠. 가게에 방문한 손님은 무기를 둘러보다가 마음에 드는걸 발견하면 계산대로 가져와 돈을 건냅니다. 제한된 시간 내에 돈을 받아내야하며 팁 박스가 있으면 추가로 돈을 더 받을 수도 있죠. 가끔 총기를 훔쳐서 살금살금 도망치려는 녀석들도 있는대 이놈들은 따라가서 후려치면 깜짝놀라 총기를 떨구고 도망치죠. 돈도 떨구고 가면 좋을탠대.... 상품을 모두 판매했다면 상점을 닫고 다른 활동이 가능합니다. 돈을 소모하여 건물 내부의 쓰레기를 제거하고 추가 진열대나 총알 판매대, 전등이나 장식 등을 구매하여 배치할 수 있죠. 또한,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수집품이나 새로운 음악 테이프 등을 수집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활동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상품을 제작하기 위한 부품의 확보이죠. 부품은 마을 곳곳에서 수집할 수 있지만 그 수가 제한적이기에 지속적인 보급은 부품 상점에서 이루어집니다. 상점 내부에 부품 그룹별로 테이블에 정리되어있고 그중에서 원하는 부품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죠. 상품 구매에 따라서 평판이 상승하며 평판 레벨에 따라 구매할 수 있는 가짓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그렇게 구매한 부품들로 다시 총기를 제작하고 판매하고를 반복하죠. 외에도 체력이 부족하면 잠을 자서 회복해야 하고, 배고프면 핫도그를 사먹어야 합니다. 음식에 문제가 있는지 가끔 토를 하기도 하지만... 그리고 손님들이 오고가면서 흘리는 쓰레기나 피 등을 청소하기도 해야하죠. 올때마다 뭔가 흔적을 남기고 그걸 치워야하니.. 은근 귀찮... 아쉬운 점 -얼리엑세스라 그런지 할 수 있는게 꽤나 한정적임 (총기 만든다> 판다> 부품 모은다> 총기 만든다> 판다> 반복) -설정 적용이 이상함 -편의성이나 기능들이 꽤나 불편함 (부품을 1개만 들고다닐 수 있고 작업대와 판매대는 많아지는대 혼자서 하나하나 다 해야하고)

  • 나쁜건 아니지만 편의성이나 패치가 좀 되야할듯

  • 이런류 시뮬 타이쿤 게임 좋와하는사람들은 할만함 느낌 + 다양한 파츠들로 판매 가능 - 결국에는 마지막 비싼 파츠들로만 만들어 팔게됨 + 정수기 자판기 사격장등 부 수익원이 존재함 - 전부다 자동이 아니라 개속 채워줘야함 - 컨텐츠가 좀 부실한 느낌이 있슴 옆동네 러시아 PC방 시뮬보다 할거리가 적음 => 이게임 뭔가 많아 보이지만 사실 할거리가 매우적음 - 부품을 구하는방식이 무조건 상점 구매형식이라 좀 단순함 => 하다보면 이건좀 월드 돌아다니면서 좀비를 피하며 파밍하는 형식이였으면 좋왓을텐데.. 라는 느낌이듬 - 스테미나 배고픔 수치가 왜 있는지 잘모르겠슴. => 뭔가 파밍이나 액션을 하는게 없는데 굳이 필요한가? - 진열장이 많지만 사실상 쓸모가없슴. => 모든 진열장을 채울만큼의 하루 시간? 그냥 초반 진열장 한개만 풀업글해서 5개씩 팔아도 충분히범 - 강도시스템 뭔가 시큐리티 시스템은 러시아PC방 시뮬처럼 보디가드 같은것도 없어서 직접 다 때리러 다녀야함 => 위 진열장이랑 연관되는데 많이 진열할수록 강도수도 많아짐 그거 알리는게 경보음이 끝이라 다 직접 잡으러 다녀야함 오픈하면 밥먹거나 부품사러갈때는 무조건 가게닫고 가야함 결론 = 게임이 많이 부족함

  • 유튜브를 보고 컨셉이 맘에 들어서 샀는데 컨셉 외의 그 어떤 것도 맘에들지 않았다. 끼임 탈출이랑 자동 저장 정도는 해 줘! 갑자기 벽 통과했는데 못 나와서 게임 처음부터 다시 함

  • 솔직히 말하자면 좀 컨텐츠가 부실해요. 프리모드라 봤자 임무 무기진열대까지 사면 더이상 없음

  • 망해버린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무언가 만들 기술이 있거든 총을 만들어서 판매하라. 총이 최고이다. 물론 부품은 상인에게 구하든 고철 주어서 만들든 해야 한다.

  • 솔직히 게임 자체는 할만한데 단점이 좀 있음.. 1. 편의성 파츠를 하나씩만 들어서 만들 수 있는데.. 이걸 차라리 창고를 없애고 작업대에서 바로 꺼낼 수 있게 했으면 좋을듯 2. 파츠 구하는게 너무 귀찮음 물론 모아야 만들 수 있지만... 차라리 파밍을 해서 구할 수 있었으면 더 나았을수도 3. 도둑 씹새끼

  • 그리고 진짜 게임 최적화 해야지 할만함 그리고 더 ㅈ같은거는 배고픔임 ㅅㅂ 주인장이 돼지새끼라서 배고픔 ㅈㄴ 빨리 달아 그리고 또 ㅈ같은거는 주문 받은거 제대로 봐야되는데 까먹고 비싼거만 쳐 사서 ㅈ망함 그리고 건물 다 뒤져보면 총구 나옴 그리고 세일할때 절대 하지마셈 그리고 이 게임 삿던 친구걸로 하셈 그리고 한 마디로 총구 삿다가 총 결합 하고 총 팔아서 상점 업그레이드 해서 이게 끝임 그리고 개병신 게임 ㅗ 그리고 운영자님 패치좀 제대로 해주세요 ㅅㅂ

  • 뭐..파츠 구하고 팔고 여러가지 단순 작업이라 좋은데 일단 초반 버전엔 길거리에서만 주울수 있는 파츠로만 주문이 들어와서 도저히 상점에 진열이 안된다던지 하는 그지같은 퀘스트는 사라지고 이제 상점품으로만 주문이 들어오는거 같아서 다행이네요 돌아다니는 컨텐츠는 이게 맵이랑 아이템이 구분이 안돼서 일부러 어두울때 돌아다녀야 찾을수 있고 수집품같은 경우는 가까이 가서 상호작용이 뜨지 않는 이상 일일이 갖다 대보지 않는 이상 모른다는 거에요 안그래도 멀미나는데 일일이 마우스 갖다대려니 더 멀미나고 거기다 포인트도 정확하게 안갖다대면 조그만 아이템 사기에도 힘들다는겁니다; 이건 개선요소가 있다고 봐요 그리고 이번 패치로 가드와 판매원, 청소부가 생기는건 정말 환영할 일입니다. 관련해서 세이브 파일마다 버전이 적용되는거 같던데 매번 패치될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되나요..? 기존 세이브에 적용이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네요..어차피 진행도가 그렇게 길지 않기 때문에 매번 새로하지만 피로도가 상당합니다. 그러나 앞으로가 기대되기 때문에 추천박고 갑니다. 몇가지 팁을 드리자면(맨밑에 요약) 핫도그집에서 먹는 핫도그는 100$에 꽉 채워주지만 자판기에서 먹으면 두번에 게이지 99% 정도 채워줍니다 이게 5개 채우는데 50$기 떄문에 오히려 자판기로 배고픔 채우는게 이득이에요 하루종일 핫도그나 자판기음식만 쳐먹어서 그런지 배고픔게이지가 ㅁㅊ듯이 내려갑니다 장사하랴 청소하랴 파츠사랴 탄만드랴 조립하랴 돈좀 벌만 하면 배고파해서 짜증나긴합니다 저녁되면 가게도 안열고 하는데 저는 박스 구매한거 미리미리 사무실쪽 바닥에 세박스 정도 던져놓고 부족하면 채워가면서 했습니다 안그래도 필요한 파츠 찾으려면 집이나 가게를 들러야 새 파츠들이 진열되기 때문에 초반에 주문에 맞는 파츠 찾으려면 계속 또 왔다갔다 해야해요 나중에 돈이 여유가 생기면 그냥 싸그리 사오면 되지만 초반엔 이익이 많이 안남거든요 요약하자면 1. 핫도그보단 자판기로 배고픔게이지 채우는게 이득 2. 파츠는 집이나 핫도그 가게를 들러야 진열상품이 바뀐다 3. 자판기에 채우는 음식박스나 물통은 미리 구매해서 집안에 놔뒀다가 채워도 된다 4. 초반에 팁유리병을 꼭 먼저 구매하세요 이득보는거 무시못합니당 5. 이게 하다보면 시간이 부족하기때문에 손님들이 들어와서 돌아다니는 시간에도 조립을 해야합니다 계산대에서 가까운 판매대 3개 정도만 관리해주는걸 추천(도둑새끼들 대비) 이정도겠네요 모두들 즐겜했으면 합니다

  • 컨셉은 좋음 편의성이랑 게임성은 아직 부족하고 업뎃으로 경비나 계산 직원 추가된다고는 하는데 컨텐츠좀 더 추가 해줬음 좋겠음 직접 탐사로 부품 모아온다던지 그리고 내가 만든총 쏴보고싶다 팁으로 같은 부품을 산다고 쳐도 가격이 다른데 비싼건 직접 가게에서 팔때 비싸게 팔 수 있고 싼건 주문들어온 총 만들때 쓰면 이익이 좀 더 남음

  • 게임에 내용이 없다시피함..

  • 좋긴한데 아쉬운점이 너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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