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Love on Air

A BL dating sim with elements of studio management and interactions with voice actors! Follow Aki, a newbie voice director who has to complete the recordings for several BL dramas, and interact with the charming voice actors. Come give voice to the language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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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BL dating sim with elements of studio management and interactions with voice actors! Follow Aki, a newbie voice director who has to complete the recordings for several BL dramas, and interact with the charming voice actors. Come give voice to the language of lov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4,8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시뮬레이션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softstar.com.tw/CSCenter/Trouble.aspx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루트 1개 클리어후 후기 1회차 진행시 약 20시간정도 걸린 것 같은데.. 어릴 적 어떤 사건으로 인하여 소리로 상대의 감정이나 상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병? 능력? 을 가지게 된 주인공이 개인 녹음실.. 스튜디오를 차리고 어찌어찌 스튜디오 세우면서 생긴 빚 갚느라 BL 드라마CD를 제작하게 되면서 생기는..... 대충 그런 스토리로 시작합니다 경영, 육성시뮬 요소가 가볍게 섞여있어서 나름 재미있어요 전체적인 난이도도... 경영이나 육성쪽은 물론 노벨게임으로서도 난이도는 무난하게 평범하고 특별히 어려운 구간도 없었네요 딱 그냥 노벨게임은 살짝 지루하다 싶으시다면 적당하게 미니게임들이 들어있어서 괜찮은 정도에요 2회차 진행시 클리어 데이터 인계하면 캐릭터들 연기타입, 주인공 스킬 등 일부 요소가 계승되므로 편리한 2회차가 가능! 다만 일부 캐릭터들은 일일히 퀘스트 발생시켜서 합류해야 하므로 살짝 귀찮은 부분도 있고... 이것 때문에 CG 채우기 사아알짝 까탈스러운 부분도 있는 듯. 루트 전체에서 여러 캐릭터를 동시공략이 가능한... 것 같은데(물론 엔딩은 한명만!) 좀 여러모로 귀찮아서 한 회차당 한명 잡고 널널하게 하는 쪽을 추천하긴 합니다 그래도 전체 스토리가 깔끔하게 흘러가서 괜찮았고 게임의 설정 자체가 R18 BL드라마씨디를 녹음하는 성우들. 에 대한 얘기라서 여러가지 R18 BL 보이스드라마를 작중에 단편적으로 계속 들을 수 있지만 실제로 공략캐릭터간의 묘사는 아침짹 정도고 직접적으로 묘사가 나오진 않습니다 그래도 소재가 소재다보니 혼자 계실 때 하시거나 이어폰은 끼고 하세요 솔직히 레코딩 종료 후 들려주는 구간만 스킵해도 R18적인 요소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므로 수위물을 꺼리시는 분들도 적당히 할만하다고 생각 (물론 성적인 요소에 대한 언급자체는 있어요 어디가 어쩌고 하는 그런) 이외에도 메인 소재가 '성우' 다 보니 한 캐릭터당 다섯가지가 넘는 다양한 타입으로 연기를 하는걸 볼 수 있는데 이거 수집하는게 또 재밌어요 나중에 원하는 조합으로 들어볼 수도 있음 다만 캐릭터별로 루트를 깨면 해금되는 요소같은게 있는지....? 류세이 루트를 깼더니 누구누구 루트의 뭐시깽이가 해금됐다는 말을 본 것 같은데... 아직 플레이중이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뭔가 있는 것 같기는? 합니다 캐릭터들이 성우라는.. 소재에 관심이 있거나 하면 추천합니다~~

  • 모든 루트/도전과제 완료 후기 여성향 비주얼노벨 도장깨기 중인데 꽤 상위권에 들어갈 만해요 일단 그림체가 은혜롭기 때문에 반 이상 먹고 들어감ㅎㅅㅎ 스토리도 준수해요! 텍스트 90% 이상 더빙되어 있고 주인공들 직업이 성우라 꿀 떨어지는 목소리 실컷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프린세스 메이커처럼 캐릭터 육성 시스템 있고 육성을 꽤 성심성의껏 해야 엔딩 볼 수 있어서 저는 재밌었는데 프메나 화산공주 같은 거 안 좋아하시면 지루하다고 느끼실 듯... 참고로 유키 루트는 다른 루트로 엔딩 봐야 열린다는 점 알아주세요 개인적으로 웨슬리 루트를 마지막에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일 좋음... 영어 번역이 약간 2% 아쉬운 느낌이지만 이해하는 데 무리는 없어요 보통 공략캐 네 명 정도 되면 한 명은 무진장 마음에 안 들던데 여기는 그런 캐릭터 없이 고루고루 매력 있어서 막판까지 재밌게 했어요 (플탐은 아마 저보다는 길게 나오실 거예요 제가 텍스트를 겁나 빨리 읽는 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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