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Rock Galactic: Survivor

DEEP ROCK GALACTIC: SURVIVOR는 싱글 플레이 서바이버-라이크 자동 슈팅 게임입니다. Deep Rock Galactic의 각종 무기를 사용하여 치명적인 외계생물 무리를 상대하고, 자원을 채굴하고,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해금하세요. 한 명의 드워프로 행성 혹시스 전체와 맞서 싸우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로드맵


게임 정보

환영합니다, 서바이버!

DEEP ROCK GALACTIC: SURVIVOR는 싱글 플레이 서바이버-라이크 자동 슈팅 게임입니다. Deep Rock Galactic의 각종 무기를 사용하여 치명적인 외계생물 무리를 상대하고, 자원을 채굴하고,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해금하세요. 한 명의 드워프로 행성 혹시스 전체와 맞서 싸우세요!

채굴과 함께하는, 역방향 탄막 슈팅

벌레를 죽이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치명적인 혹시스의 동굴을 더 깊이 파고 들어가세요. 파괴적인 총들을 수집하고 조립하여 빠르고 광란적인 전투에서 외계 괴물의 파도같은 공세에 지옥을 선사하고 동굴 벽 깊숙한 곳에서 귀중한 재물을 수집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하세요.

Deep Rock Galactic에서 경험하셨다시피 절차적 동굴 생성과 적의 공세를 사용하여 각 임무는 고유합니다.

더 어려워지는 임무 목표!

깊이 파고들어가세요, 광부여! 드랍 포드가 당신을 압도적인 어둠 속에 내려놓으면, 당신은 혼자가 될 것입니다. 회사가 제시한 임무 목표를 달성하고, 제 시간 안에 드랍 포드로 돌아와 더 치명적이고 수익성이 높은 임무로 당신의 운을 시험해 보세요. 행성의 더 깊이, 더 깊은 곳으로 진행할수록 성장하고 강해져서, 임무의 끝까지 살아남으면, 마침내 당신은 어마어마한 전리품 자루와 함께 탈출할 것입니다.

Deep Rock, 완전히 새로운 시점에서

Deep Rock Galactic의 세계는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들에 의해 사랑 받고 있고, 이제 여러분은 완전히 새로운 싱글 플레이어 중심의 방식으로 게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혹시스의 동굴을 탑 뷰 시점에서 탐색하며 각 임무를 수행합니다. 현자 딥 락 고인물들은 Deep Rock Galactic에서 따온 많은 요소를 알아볼 것이고, 만약 여러분이 최근에 합류한 풋내기라면: 환영합니다! 여러분이 합류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분은 이 곳을 좋아할 것입니다. 경영진이 그러길 요구했거든요!



앞서 해보기에 대한 초기 출시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4개의 클래스
  • 42개의 무기
  • 20종의 적
  • 2종의 거대하고 사악한 보스
  • 4종류의 지형
  • 클래스 모드, 아티팩트, 마스터리 및 업그레이드의 깊이 있는 진행 시스템

완성된 버전에는 훨씬 더 많은 콘텐츠와 기타 기능이 포함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앞서 해보기동안 커뮤니티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검토하여 결정됩니다.


락 앤 스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9,350+

예측 매출

1,150,5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번체, 우크라이나어, 헝가리어, 러시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불가리아어, 튀르키예어, 인도네시아어, 루마니아어, 스페인어 - 중남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모험가 곽씨의 탐험일지 락 갤럭틱 서바이버 Deep Rock Galactic: Survivor 추천 공략

    초반 흥미를 잃지 않을 수 있도록 몇 가지 공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Deep Rock Galactic: Survivor 딥 락 갤럭틱 서바이버 캐릭터 추천 가장 추천하는 캐릭터는 엔지니어에서 정비사 특성을 가장...

  • 30대 아재의 잡다구리 생각&정보 Deep Rock Galactic : Survivor... 갤러틱 서바이버 리뷰 공략

    협동 플레이가 있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요.” “반복적인 게임 루프와 초반 난이도가 높은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Deep Rock Galactic : Survivor 공략 1. 초반 생존 팁 스카웃 또는 엔지니어로 시작하면...

  • 뚱피 게임 공략소 딥락 갤럭틱 서바이버 Deep Rock Galactic Survivor 후기 정보

    오늘 해볼 스팀 데모 게임은 딥 락 갤럭틱 서바이버 Deep Rock Galactic Survivor 입니다. 펀데이 게임즈에서... 그럼 후기와 공략 정보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순서 1. 공략 후기 정보 1. 딥락 갤럭틱 서바이버 공략 후기...


관련 기사

  • [겜ㅊㅊ] 올해 출시된 따끈따끈 뱀서류 신작 5선

    딥 락 갤럭틱: 서바이버(Deep Rock Galactic: Survivor) 첫 번째 작품은 스팀에 지난 2월 출시된 후 유저 평가 ‘매우 긍정적(2만 8,353명 참여, 85% 긍정적)을 기록 중인 딥 락 갤럭틱: 서바이버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전...
  • [오늘의 스팀] 딥 락 갤럭틱, 뱀서풍 신작 호평

    (국내에서 노출되지 않은 게임표시를 위해 미국 IP로 접속한 순위입니다 드워프 4인의 협동 채굴 게임 딥 락 갤럭틱을 기반으로 한 '뱀서라이크' 신작 ‘딥 락 갤럭틱: 서바이버(Deep Rock Galactic: Survivor)가 출시됐다....
  • [오늘의 스팀] 넥스트 페스트, 가장 많이 플레이 된 데모는?

    협동게임으로 유명한 딥 락 갤럭틱을 다르게 즐길 수 있는 딥 락 갤럭틱: 서바이버(Deep Rock Galactic: Survivor)도 주목받고 있다. 뱀파이어 서바이버 스타일로 바뀐 슈팅게임으로, 웨이브 형식으로 오는 적들과 싸우면서...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1)

총 리뷰 수: 1058 긍정 피드백 수: 921 부정 피드백 수: 13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님들 v누르셈 ㅋㅋ v누르면 라깬스톤함 ㅋㅋ

  • * 24.6.25. 무기 12레벨업 해야 오버클럭이 되던 것이 삭제! 업그레이드 환불! 2가지 모드 추가! ----- * 종종 렉이 걸려서 영어로 변경했더니 렉이 사라졌습니다. ㅡㅡ * 저사양 유저라면 수치 데미지, 안티 엘리어싱 끄시고 언어 영어로 하세요. * 현재 엔지니어 빌드가 가장 안정적이고 강한 것 같습니다. * 강한 스테이지에 계속 도전하지 마시고 쉬운 스테이지에서 무기 오버클럭을 어느 정도 해금하고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이 게임의 최고 꿀잼 포인트 행운 점수가 확보된 상황에서 이동 및 채굴 속도 증가 후 원하는 광물을 다 얻는다! 그리고 기지에서 그 광물로 좋은 업그레이드를 원하는만큼 선택할 때! 바로 이 2가지 순간에 엄청난 희열이 솟구칩니다! 넉넉한 광물로 좋은 업그레이드를 다 샀을 때의 그 만족감은 정말@@!!! 이동 속도 25~30%에 마이닝 스피드 100%에 가까워지면 적을 따돌리고 엄청난 속도로 광물을 채굴하는 희열을 맛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보급품도 점점 좋은게 해금되면 생명력과 생명 재생력을 다 올려주는 보상 같은 것도 나와 게임이 점점 할만해집니다.(드릴러 기준) 뱀서라이크 게임 중 최고의 재미 처음하면 어렵고 불합리한 것 같지만 점점 능력 업그레이드와 좋은 병과와 무기, 오버클럭이라고 부르는 무기 특성 등이 해금되면서 본격적인 재미가 뿜어져 나옵니다. 초반에 한번 환불할까 하다가 다시 붙잡고 해보니 이 게임의 진가를 알겠더군요. 벽을 뚫어 길을 개척하는 것 외에도 필요한 광물 채굴, 미션 수행을 위한 이동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요소들 때문에 쉽게 질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뱀서라이크에 아이템 파밍, 인벤토리 테트리스, 하데스의 스킬 방식을 도입하는 등 여러 신작들이 다양한 시도를 했지만 이 게임의 방식에서 주는 재미를 따라잡는 것이 없었습니다. 전투력을 높이는게 이 게임의 전부가 아니다 이동속도와 채굴 속도를 늘려 몬스터들을 따돌리고 원하는 광물들을 모두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것이 단순히 타격, 스킬 방식만 변하는 다른 뱀서라이크 게임들과의 큰 차별점 입니다. 엔지니어 이후 해금되는 드릴러를 써보시면 이 말이 와닿을 겁니다. 여기까지 해보시면 결이 다른 뱀서 아류작이란 말이 더이상 안 나올 겁니다. 그런 말을 하신 분들은 스카우트나 거너만 써보셨거나 채굴 빌드를 해보지 않으신 분들입니다. 물리 데미지 위주 무기 좀 써보다가 전기, 산성, 화염 무기들을 취향껏 써줍니다. 몬스터 타입에 따라 더 잘 먹히는 상성 무기가 있나 모르겠는데 화염 터렛에 포위된 끝판 보스 체력이 순식간에 닿는 걸 보고 상성이 있나 싶기도 하더군요. 그러다 플라스마 무기도 써보고 얼음 폭탄으로 둔화를 걸면서 채굴 시간을 버는 방식을 경험도 해봅니다. 물리 무기의 오버클럭 선택지로 전기나 플라스마 등의 무기 타입 변경이 되기에 취향에 맞는 다양한 무기 조합을 선택할 수 있어 좋더군요. 플라스마 무기는 벽에 좁은 터널을 뚫어 적을 터널로 유인 후에 쏘면 플라스마가 벽에 튕기면서 다단 히트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전기 터렛은 오버클럭 특성 중에 근처 길에 떨어진 xp와 자원을 흡수하는 기능이 있어 다른 터렛들과 사용하시면 매우 좋습니다. 다양한 무기 조합에 의해 색다른 느낌의 게임 경험을 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클래스 특성에 맞게 선택하면 더 좋겠죠. 단점 기존의 뱀서라이크 보다 복잡한 전술성을 가미해 게임이 쉽게 질리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이걸 거꾸로 보자면 그만큼 난이도가 있고 업그레이드 요소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는 것 입니다. 그 덕분인지 다른 뱀서라이크에 비해 한판 끝내고 나면 피로도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환불하신 분들이나 너무 어려워하시는 분들 대부분은 뱀서 생각하시고 약간의 업그레이드와 무기 해금 후 바로 다음으로 어려운 스테이지로 직행하는 경우일 겁니다. 이럴 경우 계속 어중간한 단계에서 죽게 되는데 그러면 캐릭터나 무기 업글이 잘 되지 않아 새로운 무기와 무기 특성(오버클럭)들을 해금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새 캐릭터와 새 무기를 처음 얻게 되면 쉬운 난이도의 스테이지(첫 임무)에서 어느 정도 성장을 시켜 잠겨진 기능들을 해금시켜줘야 합니다. 이런 요소는 다른 뱀서라이크에도 있는 개념이지만 이 게임에 더욱 다양한 무기와 무기 오버클럭 요소가 있는만큼 한층 무거워진 느낌 입니다. 이 또한 반대로 보면 주구장창 플레이하며 파고들 요소가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초보를 위한 게임 팁 뱀파이어 서바이버에서는 적을 피하기 위해서 주로 이동을 했다면 이 게임에서는 보급품과 미션, 광물 채취를 위해 빠르게 끊임없이 움직여줘야 합니다. 적이 무리없이 죽는다고 그 주변에서 경험치만 빨아들이고 있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적의 수가 많아지고 보스까지 들이 닥칩니다. 이때 쉽게 보스를 죽여도 광물을 많이 얻지 못하면 업그레이드를 제대로 못해 다음 판이 힘들어진답니다. 이 밸런스를 정말 잘 맞췄어요. 1. 보급품 수신기 맵 상에 원으로 표시된 수신기 가까이 가시면 활성화가 됩니다. 수신기 주변에 벽이 있으면 활성화가 안되니 다 부셔줘야 합니다. 활성화가 완료되면 하늘에서 보급품이 쿵하고 떨어집니다. 그 다음 보급품 상자에 가까이 붙으시면 보상을 선택하게 됩니다. 상자가 떨어질 때의 충격으로 보스와 주변 몹들을 한방에 죽일 수 있어요. 끝판 보스도 거의 반 가까이 체력이 빠집니다. 이거 이용해서 쉽게 보스를 깰 수 있어요. 물론 그 전에 맵을 돌아다니며 필요한 광물을 채취하고 미션을 완료해야 겠죠. 그런데 광물이나 미션을 먼저 하다가 보스가 죽어버리면 보급품을 챙길 시간이 부족해 놓칠수도 있겠죠. 그러니 보스가 나오기 전에 미리 보급품을 받아두던가 편한대로 선택을 해야겠죠. 2. 무기 해금 및 오버클럭 캐릭터나 무기 및 무기 특성 추가인 오버클럭 해금에 조건들이 붙어 있어요. 그 조건들을 확인하면서 진행하시면 좋습니다. 쓰던 무기만 쓰시면 다른 무기 오버클럭이 열리지 않아 게임의 재미가 반감 됩니다. 신규 무기를 일정 레벨 이상 키워야 오버클럭이 열립니다. 그러니 새 무기가 생기면 바로 더 어려운 난이도로 가지 마시고 낮은 난이도의 스테이지를 골라 그 무기의 레벨을 쭉쭉 올려줘서 오버클럭을 해제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덩달아 필요한 재화도 넉넉히 확보 되어 상위 스테이지 플레이가 쉬워집니다. 어려운 스테이지로 바로 직행하셔서 어중간한 성장 상태에서 계속 죽으면 새 무기들의 오버클럭이 열리지 않고 재화 확보도 잘 못한 채로 시간만 버립니다. 3. 캐릭터 특성에 맞는 육성 선택 현재 클래스는 모두 4개인데 특성이 정말 별로인 직업들이 있어요. 하지만 엔지니어 클래스를 해금하시면 게임이 많이 편해지는걸 느끼실 겁니다. 자동 공격 터렛 여러 개를 계속 주변에 배치해서 싸우는데 이게 성능이 정말 좋습니다. - 무기마다 기본 재장전(쿨타임), 데미지, 연사 속도 등이 다른데 어디에 초점을 맞춰 육성할 것인지에 따라 효율이 달라집니다. 여러 시도를 해보기는 하지만 약점을 최대한 보강하던지 장점을 최대화시키던지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가령 저격총 무기 특성을 데미지에 몰아주고 전체 무기 특성에서 재장전 속도를 올려 빠르게 쏘면서도 강한 데미지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잘못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죠. - 업그레이드 시 매번 다른 등급의 무기 특성이 뜹니다. 원하는 무기 특성에서 좋은게 안뜬다면 다른 무기 특성을 선택해서 최고의 효율 구성을 노려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경우 업그레이드 포인트가 모자라 오버클럭(무기 특성 추가) 해제가 안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채굴을 열심히 해 기지에서 광물로 추가 업글을 해주면 됩니다. 가령 저격총 + 데미지 5%, 전체 물리 데미지 30%, 돌격총(물리 속성) 재장전 10% -> 이렇게 뜬다면 전체 물리 데미지를 고르는게 낫겠죠. - 저는 물리 탄약 직업 캐릭터를 쓸 때는 꼭 치명타 확율과 치명타 피해를 올려줍니다. 이게 안 오르는 것 같아도 6%, 8% 이렇게 뜨다보면 적어도 30% 이상의 치명타 확율을 챙길 수 있습니다. 행운을 올려주면 12% 이상도 종종 뜹니다. 여기에 치명타 피해 배율 250~300프로 맞춰주면 좋습니다. 많은 탄환을 쏟는 무기를 선택해 치명타에 집중했으니 데미지는 좋은데 재장전 속도나 연사 속도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부분을 어느정도 보강하는 선택을 하시면 좋습니다. 다만 치명타 챙긴다고 무기 업그레이드가 안되면 최종 오버클럭이 열리지 않아 무기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해서 무기 업글을 찍을지 치명타를 찍을지 잘 선택해야겠죠. (이런거 다 필요 없고 엔지니어로 터렛만 잘 선택하시면 무난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일부 평가에서 업그레이드가 무의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나 환불하신 분들은 다시 한번 이런 점을 고려하셔서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hr][/hr] 최근에 게임을 잘 안사게 되었는데 발매 전 데모를 해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딥 락 갤럭틱 회사의 자회사인 것 같은데 모회사와 마찬가지로 업데이트를 잘해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뱀파이어 서바이버가 이 장르 대중화에 앞장섰고 컨텐츠도 풍부하지만 게임성이 단조롭게 느껴져서 30분 이상하면 질리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게임은 좀 더 게임성을 보강해서 쉽게 질리지가 않네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 입니다. 올해에 발매될 딥 락 갤럭틱 로그 코옵도 무척 기대 중 입니다.

  • 곡괭이가 착하고 거미가 맛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Rock and Sttone !!    |      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                    I/ ⠀⠀⠀⠀⢀⣠⣤⣤⣄⡀⠀⠀⢀⡀⠀⠀⠀⠀⠀⠀⠀⠀⠀⠀⠀⠀⠀⠀⠀⠀⠀⠀ ⠀⠀⡀⡚⢿⣿⣿⣿⡿⣣⣶⣿⣿⣿⣿⣶⡄⠀⠀⠀⠀⠀⠀⠀⠀⠀⠀⢀⣼⣇ ⠀⢰⠇⣿⣷⣬⣛⠿⢱⣿⣿⣿⣿⢟⣭⣶⣶⣾⣿⣷⣦⠀⠀⠀⣀⣴⣿⣿⣿ ⠀⢸⡇⣿⣿⣿⣿⣿⣶⣶⣮⣭⡅⣾⣿⣿⡟⢿⢿⡝⢿⢰⣿⣿⣿⡿⠛⣿⣿ ⠀⣨⠅⢿⣿⡅⣊⡉⢙⣛⣛⣻⡅⣇⠈⠋⠀⠀⠀⠁⠀⡀⠈⠉⠉⠉⠀⠀⣿⣿ ⠰⡏⣾⡜⣿⣧⢻⡇⠙⠛⣛⢩⣤⠻⠦⠴⠿⠷⠴⠷⠒⠁⠀⠀⠀⠀⠀⠀⣿⡏ ⠀⠁⠈⢿⠘⣿⡆⢇⠀⠀⠀⠋⠸⠃⢸⡟⠀⠀⠀⠀⠀⠀⠀⠀⠀⠀⠀⠀⢠⣿⠁ ⠀⠀⠀⠈⠀⠘⢿⡄⠀⠀⠀⠀⠀⠀⠀⠈⠀⠀⠀⠀⠀⠀⠀⠀⠀⠀⠀⠀⠀⢸⠃ ⠀⠀⠀⠀⠀⠀⠈⠳⡀⠀⠀⠀⠀⠀⠀⠀⠀⠀⠀⠀⠀⠀⠀⠀⠀⠀⠀⠀⠀⠃

  • 이겜에서 가장 잘못된 구조는 의미없이 12렙런을 한바퀴 뛰어야 새 무기의 오버클럭을 해금할 수 있다는 점임. 왜 이딴 플탐늘리기용 불쾌한 제한을 설계해놨는지 이해가 안됨.

  • 재밌긴한데, 강제로 포드 호출이 되는건 좀 별로인듯. 아니면 차라리 시간이라도 좀 길어야되는데 30초밖에 안되니까 그냥 다 잡고나면 선택지 자체가 없음.

  • *전 딥 락 갤럭틱을 해보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전작의 감성을 따라가지 못해 이런 점들을 불합리하다고 느낀 것일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뱀서 이상의 재미를 선사해주는 게임인지는 모르겠음 확실히 초반에는 그래픽이나 타격감 등 기존 뱀서류 게임들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새롭고 재밌긴 했음 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손이 안가는 이유가 1. 타 뱀서류 게임들에 비해서 한 판 한 판이 압도적으로 피로감을 누적시킴. 2. 무기마다 오버클럭 시스템을 붙여놨는데, 오버클럭 시스템 자체는 굉장히 좋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오버클럭을 해금하기 위해서 각 무기를 12레벨까지 올려야 쓸 수 있게 만들어놨다는게 의미없이 플탐을 허비하게 만들어서 굉장히 짜증나고 불쾌함. 특히나 오버클럭이 붙지 않으면 써먹지도 못할 구데기 성능의 무기들을 12레벨까지 올릴때의 그 고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음. 3. 이건 좀 사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내 기준에선 굉장히 불합리하다고 느꼈던 지점이 있음. 한 게임당 총 5개의 스테이지를 거치게 되는데, 각 스테이지를 넘어가기 위해선 엘리트 몬스터를 잡아야함. 그런데 이 엘리트 몬스터를 잡으면 자동으로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포드를 부르고, 이 포드에 30초 내로 탑승하지 않으면 그대로 탐사 실패 판정을 내려버림. 이게 뭐가 문제냐 할 수도 있는데, 뱀서를 해봤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맵상에 흩뿌려져 있는 아주 많은 양의 경험치를 먹지 못하고 넘어간다는건 플레이어 입장에서 꽤나 불쾌하고 뼈아픈 경험임. 이전작인 딥락갤럭틱에 이런 요소가 있었던 건지는 몰라도 이런 시스템이 뱀서류 게임에 들어있다는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불쾌했음. 포드에 탑승하게 되면 맵에 흩뿌려져 있는 경험치들이라도 일정 부분 습득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등의 편의성이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물론 또 이렇게하면 게임이 너무 쉬워질수도 있겠다 싶은 우려도 있긴 함. 4. 능력치 시스템도 왜 이런식으로 만든건지 약간 이해가 안됨. 각 스테이지마다 고유하게 나오는 자원들이 존재하고, 그 자원들을 캔 후에 자원들을 이용해서 능력치를 올릴 수 있음. 그런데 여기에 + 능력치를 올리는 재화로써 사용되는 포인트가 별개로 존재함. 이 비율을 맞출 수 있도록 자원들을 능력치 포인트로 변환할 수 있도록, 또 능력치 포인트를 각각의 자원들로 선택해서 변환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음. 따라서 특정 라인의 능력치를 올리려고 한다면 특정 스테이지를 돌면서 자원을 캔 후 능력치 포인트와 합산해서 능력치를 올려야 한다는거임. 이런 부분들이 굳이? 싶었음. 그냥 능력치 포인트 하나로 통합하는 식의 시스템이었다면 훨씬 스트레스가 덜했을거라고 생각함. 만일 그랬다면 노가다를 하더라도 플레이어가 그나마 좋아하거나 혹은 피로감을 덜 느끼는 스테이지에서 능력치를 올리기 위한 노가다를 할 수 있었을테니까. 전체적으로 뱀서에 피로감과 무게감을 더하는 식의 게임 시스템들이 게임에 손이 안가게 만들고, 이 이외에도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번역을 포함한 잔버그라던가 하는 부분들도 단점으로 작용함 재밌는 게임인건 맞지만 아무래도 현재로서는 얼리억세스의 한계가 명확히 보인다고 생각함

  • 그만 따라와 시1발 벌레들아

  • 재밌긴 한데 얼리 끝나고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 이겜에서 가장 잘못된 구조는 의미없이 12렙런을 한바퀴 뛰어야 새 무기의 오버클럭을 해금할 수 있다는 점임. 왜 이딴 플탐늘리기용 불쾌한 제한을 설계해놨는지 이해가 안됨.

  • 뱀서류를 원해서 구매한거라면 빨리 환불하시길. 재미는 있는데 단점이 너무 심해서 그 모든 장점을 가림 50시간 밖에 안해서 내가 틀린것일 수 있음 1. 가히 고통스럽다라고 표현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떡장갑 몬스터 투성이 - 스테이지 3까지는 강화 잘 뜨면 몬스터가 녹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스테이지 4부터는 전설급 네다섯개가 서로 시너지를 이루며 뜨지 않는한 몬스터가 녹는일이 없다고 보면 됨. 2. 플레이어가 강해지는 것을 막기 위한 의도적인 장치 투성이. - 보통 이런 랜덤성이 강한 게임, 흔히 로그라이크 계열의 게임들은 플레이어들이 강해지는 뽕맛을 느끼라고 견제 장치를 따로 두지 않는 편인데 이 게임은 노골적으로 강해지지 '못하게' 만들려는 노력이 보여서 불쾌함. 당장 생각나는것만 해도 보스를 잡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때 일부러 카운트다운을 두어서 프리 파밍을 못하게 만듬, 새로운 무기가 해금되면 그 무기를 풀강하기 전까진 못써먹을 정도로 만들어 의도적으로 그 판을 버리게 만듬, 몹을 죽일 수록 스테이지 카운트 다움이 빨라져서 자원을 캘 수 없게 됨 등등 불쾌함 투성이임. 3. 강화가 의미가 없음. - 보통 풀강을 하면 그 무기가 뭔가 특별한 기능이 해금되기를 기대한다. 그런데 여기는 그냥 수치 올라가고 장땡임. 이럴거면 치트엔진 켜서 수치 만지작 거리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음. 4. 바보같은 AI - 당신이 무기를 풀강하셨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의 무기는 결코 당신을 쫓는 적들을 맞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게 만약 기술력 부족으로 인한 이슈라면 이해를 하겠음. 그런데 몇몇 무기를 보면 무려 바보 같은 무기 AI의 지능을 올려주는 강화가 있음. 즉, 의도적으로 지능을 떨어뜨렸다는 소리임. 만약 이걸 강화의 뽕맛이랍시고 넣은거라면 지능이 심히 의심되는 수준임. 5. 심각한 운빨 의존도 - 원래 운에 의존하는 게임이라 이해하려 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운 의존도가 매우 큼. 특히 보급에서 그걸 느낄 수 있는데, 보급은 다른 강화와 달리 리롤이나 취소, 선택 안함 같은 기능이 없이 반드시 선택해야만 함. 그런데 보급에서 나오는 능력들 중에는 심각한 페널티를 달고 있는 경우가 많음. 그런 억까가 초반에 뜨면 그냥 그 판은 나가는게 맘 편할 정도로 운 의존도가 심각함. 6. 위의 단점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고통스러운 운영 - 앞서 말한 단점들이 모이면 한 스테이지 안에 제한된 시간동안 광물을 캐고 어느정도 레벨업을 한 뒤에 보급을 먹고 보조 퀘스트까지 처리해야 함. 이 상황에서 만약 내가 강해진 뽕맛을 느끼기 위해 몬스터들을 처리하러 다닌다면 그냥 미래 파는거라 보면 됨. 다음 스테이지부터 운영 꼬임. 즉, 몬스터들과 되도록 싸우지 않으면서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는건데 경험치를 얻으려면 몬스터를 잡아야 함. 그런데 몬스터를 잡으면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이 더 짧아져서 파밍이 안됨, 거기다 너무 강하면 의도치 않게 보스를 녹여버려서 다음 스테이지로 강제로 넘어가는데 이러면 운영 꼬여서 그 판 망함. 하다가 빡쳐서 장문의 글을 썼는데, 요약하자면 이 게임은 몬스터를 잡는게 아닌 몬스터에게 무력하게 도망가는 게임임. 게임 초반에 전설 여러개 뜨는거 아니면 끝까지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을 것임. 보통 얼리 엑세스는 일부러 플레이 타임을 늘리기 위해 후반부를 고통스럽게 만든다는걸 감안하면, 그냥 스테이지 2 에서 3 정도에서 끝내고 안 하는게 낫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처음부터 사지 마세요. ======================================================== 뭐시여 평가 게시한지 10초 뒤에 대규모 밸런스 패치가 있어서 해보고 수정할 예정임

  • 적당히 재미있긴한데 5시간쯤하니까 질렸음 코옵모드 절실

  • 결국 하다보면 열받고 짜증나는 요소만 남아서 재미 없네요

  • 처음엔 스피디하게 쫓기면서 광물 파먹으면서 돼지거미 잡아대는 재미에 "오.. 원작을 이렇게 재구성했네." 하고 즐겼는데, 노골적으로 플레이 타임 늘리려는 그놈의 오버클럭 해금 시스템 좀 맛보자마자 손 반쯤 놓기로 함. 무기 레벨을 어느정도 꽤 많이 찍어야 다음 회차에서나 오버클럭을 쓸 수 있게 해놨는데, 이거 대체 누구 발상인지 모르겠다. 게임에 변화구를 주는게 오버클럭인데, 이미 도전과제로 해금한 무기를 또 오버클럭 해금 작업을 또 해줘야 하는 시점에서 게임이 몹시 지루해짐. 유저의 반복플레이 의욕을 일으키는 건 도전과제 해금으로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원작의 무기군이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고(그래서 오리지널 무기군도 조금 생겼다), 무기들의 변화를 오버클럭으로 주고 있는 게임이지만, 뱀서에 비교하면 초라할 정도로 무기가 적기 때문에 플레이에 변화를 주기 어려운놈이 이러니까 빨리 지루해지기만 한다. 악세사리 등의 아이템이 꽤 추가되어 있지만 이것도 그렇게까지 변화구를 주는 느낌은 아니다. 위쪽 티어를 올라가면 클래스의 세부 변화라던가 좀 변화구가 많을 것 같은데, 모든 맵을 다 깨야 다음 난이도가 열리게 해놓곤 3번째 맵도 깨기가 쉽지 않아 1레벨에서 몇시간째 제자리다. 스핏볼 인펙터가 원작에서도 이리 떼거지로 나왔으면 겜 터졌어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서 난이도가 비교도 안되게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를 보긴 했는데.. 어찌됐든 이 또한 지루함의 한 몫이다. 내가 보는 방향으로 쏘는 무기(예 : 워트호그)의 탄 발사가 미묘하게 15~30도 어긋난다는 감각이 있다. 드워프들이 술처먹고 영점 조절 했다는 고증이 있으면 납득할 정도의 감각인데, 탑뷰 슈팅에 그럴리는 없고 조준하고 쏘는데 새끼거미들 다 빗나가는거 보고 있으면 살짝 현탐온다. 이미 혹평해놓고 또 가끔씩 만지긴 할 것 같은데, 인상이 그렇게 썩 좋진 않다.

  • 일단 게임은 뒤지게 재미있음. 하기전 까지는 켜고 싶지 않은데 막상 켜면 또 재미있게 함. 살짝 피곤하다는 말임... 스컬처럼 하다가 죽으면 아 다시해야지 이게아니라 한판 죽으면 또 저기까지 언제가지 하면서 좀 피곤함...

  • 뱀서 107시간+딥락갤 400시간 유저로서 한말씀 하겠습니다. 잘쓰까놨습니다. 다만 아직 약간의 잡음은 있습니다. 1. 접속 오류 -> 껏다키면 되지만 그래도 아쉬움 2. 한글 폰트 불러오는 도중 렉 -> 게임 키고 첫 판 할때는 무조건 나와서 쬐끔 불편 할 수 있습니다. 호불호 튜토가 없다 -> 게임 자체가 쉬워서 큰 문제는 없으나 원작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무기 종류, 광석 종류 등등) 결론 그래서 시즌 5 언제주냐 그래도 게임 재미있어서 사랑한다. 라 꺤 스톤 포에바!

  • 뱀서류 게임중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4인 협동게임으로 전작도 있다는데 그건 못해봤어요.

  • 락엔 쓰또온! (어게인)

  • 개어렵다..

  • 무기도 다양하고 할거리도 많아서 좋다 드랍포드 30초는 짧은 느낌인데 아티펙트로 시간 증가라도 내주면 좋겠다

  • 뱀서류겜중 특이점 갓

  • 조온나 재밌음. 뱀서류 최강 진화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덕분에 딥락갤러틱 시리즈도 입문하게 되는 효과도 있네

  • 존1나재밌네

  • 게임 찍싸는게 취미인데 씹고뜯고쪽쪽빨아먹음

  • 우주배경 드워프판 [i] Vampire Survivors [/i] 문제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얼리 액세스 게임이라 더 나아질 여지는 있으나 딱히 뭔가 크게 변할 거라고 생각되진 않음.. 2024년 4월 9일에 도전과제 100%(22개) 를 달성했는데, 보통 도전과제를 다 끝내면 정말 기분이 좋은데 반해서... 이 게임은 '이 지루한 게임 드디어 끝났네' 라는 생각과 함께 지루하고 다신 하고 싶지 않으니 도전과제가 더 추가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업데이트 속도가 느린 편이고 얼리 액세스 가이드에 따르면 '6-12개월 정도 얼리 액세스 진행 예상' 이라고 되어 있는데... 글쎄요. 개발사에서 말한 반년에서 1년의 기간 동안 막 엄청 달라지고 그럴 거 같지 않음. 차라리 그 시간에 가지고 있는 다른 뱀서라이크 게임을 하는 걸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C발 락앤스톤이다 이 말이야!

  • 업글 종류 빈약하고 무기 벨런스 엄청 안맞고 몹 종류 몇 없고 무기 해금한거 오버클럭 해금 또 해줘야하는거 개귀찮고 영구 업글도 엄청 비싸서 노가다 엄청 필요하고 그런데 이게 왜 재미있지? 왜 계속 땅파고 다니고 있는 것이지?

  • 만원짜리 고오급 뱀서 떴다. 한판해보니 가끔 아이템먹을때나 렙업할때 잠깐 멈추는것 빼곤 별 문제 없음. 생각보다 난이도가 꽤 됨. 벽 채굴해서 도망칠수도 있고 좀 더 유리하게 싸울수도 있음. 중간중간마다 미션이 떠서 완료하면 아이템 보상을 주기때문에 필수적으로 해야되고 단순히 몬스터만 잡는게 아니라 돌 사이에 껴 있는 광물을 찾으러 계속 탐색을 해야됨. 보스가 뜨면 후다닥 죽이고 다음 층으로 가야됨. 계속 머물러있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몬스터가 계속 강해지므로 오래있을수 없음. 뱀서류 중에 신박한 게임임

  • 아직은 딱 만원짜리 게임

  • 최신 업뎃 이 후로 꽤 많이 했습니다. 거의 모든 무기와 클래스 5업글까지 하면서 진득하게 플레이를 했는데 게임 자체가 재밌는 부분도 있지만, 무기 오버클럭이라든가 채굴을 통해 추가 성장을 도모하는 등, 어느정도 가능성적인 면으로 보았을 때 좋은 게임이라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겉보기에 좋아보이는 이 시스템들이 막상 직접 체감했을 때는 빈약하기 그지 없습니다. 일단 오버클럭. 시스템 자체가 엄청 참신한 것은 아니지만 한 무기에 여러 갈래를 뻗을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같은 무기여도 상황에 따라 다른 방식으로 무기를 활용해 볼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실상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활용 되지 않습니다. 가령 수류탄 무기에 오버클럭으로 2가지 선택지를 준다고 했을 때 첫번째는 다수를 상대로 좋은 효율의 오버클럭 이라면 두번째는 단일 개체를 상대로 화끈한 대미지가 나온다든가 설계가 이런 식으로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에서 특정 무기의 오버클럭은 특정 몇몇 오버클럭만이 매우 강력한 식으로 설계되어있고 나머지는 있으나 마나한 수준의 허접한 오버클럭이 대다수입니다. 그 와중에 내가 원하는 오버클럭을 선택해서 고를 수도 없는 것이 6레벨, 12레벨, 18레벨마다 각각 2개씩 오버클럭이 존재하는 게 아니고 6레벨과 12레벨대는 안정된 오버클럭이라고 해서 4가지가 존재하고 18레벨대에 불안정한 오버클럭 2가지 또는 1가지를 선택해서 고를 수 있는데 저 안정된 오버클럭을 새로고침도 없는 상태에서 무작위 4개중 2개씩 뜨는 걸 고르는 방식이라 운이 안 좋으면 무기 트리를 그냥 통째로 망쳐버리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크라이오 캐논이라는 냉기 방사기를 운용하는데 주력 무기로 활용하려면 기본 딜이 떨어지므로 화염피해를 추가로 주는 오버클럭을 먹어야 하는데 그냥 4개를 랜덤 돌려버리니까 운이 안 좋으면 12레벨까지 찍어도 못먹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오버클럭이 좋냐? 하면 그렇지도 않구요. 그럼 쟤는 망한 무기가 됩니다. 그런 필수 오버클럭이 있는 무기가 있냐하면 그냥 어떤 오버클럭도 쓰레기고 존재 의미를 모르겠는 오버클럭의 무기도 존재합니다. 콜렛 웨이브 쿠커는 누가봐도 중첩력과 상태이상 피해로 승부 보는 무기로 설계 해놓고 마지막 18레벨 불안정 오버클럭으로 직격 대미지 50퍼센트 증가 따위를 넣어놨더군요. 이 때문에 안 그래도 안맞는 무기 밸런스가 하늘과 땅 차이 수준으로 벌어져버려서 한 가지 무기만 활용하여 다이브를 마쳐야하는 무기 마스터리 작을 할 때 엄청난 어려움으로 작용합니다. 딴 건 몰라도 저는 슈레더 스웜 수류탄만큼은 도저히 5렙 마스터리 작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성장 시스템 이 게임에서는 성장방식이 두 가지로 레벨업을 통한 성장과 라운드가 끝난 후 상점에서 해당 게임동안 얻은 광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방식인데, 이 게임에서 모든 스탯은 무한정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모든 무기가 18레벨이 찍히더라도 계속해서 성장시킬 수 있는데 이게 후반부에는 오히려 기분 나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무기 마스터리 해금할 때야 계속 같은 무기 업그레이드를 하면 그만이지만 다른 모드에서 플레이할 땐 좋든 싫든 여러 무기들과 조합해서 활용하게 되는데 주력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고 나서 나머지 무기들을 18레벨까지 완성하고 싶어도 이미 어느정도 업그레이드가 끝난 무기까지 계속 보상 테이블에 뜹니다. 때문에 게임을 직접하다보면 사실상 1개 내지 2개 무기는 버린 상태로 플레이 하게 됩니다.. 사전에 생각했던 무기들끼리의 시너지를 거의 보기 힘듭니다. 이런 부분은 차라리 뱀파이어 서바이버처럼 모든 무기가 최종 업그레이드가 다 끝난 이 후에 추가 스탯을 고르게끔 하거나 했으면 좋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아티팩트 밸런스 게임 라운드마다 지원포드를 통해 랜덤한 아티팩트를 얻는데, 아티팩트가 뭐가 나오냐에 따라 게임이 클리어 되고 안 되고가 정해져버리는 수준으로 밸런스가 안 맞습니다. 이 게임에서 대부분의 수치는 업그레이드시 합연산으로 올라가고 특수하게 아티팩트나 특성 등으로 곱연산 수치를 챙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아티팩트 중 도금 탄환과 나이트라 피클, 에너지 바 얘네는 그냥 사기 수준으로 봐도 무방한 것이 곱연산 대미지 증폭이 제한 없이 계속 되버리는데 특히 나이트라 피클 같은 경우엔 리스크 대비 리턴이 정신 나간 수준이라 준 필수 아티팩트로 봐도 무방하구요. 그 외 나머지 아티팩트들은 대다수가 있으나마나 한 수준으로 쓸모가 없습니다. 사시라는 아티팩트는 크리티컬 대미지를 100퍼센트 합연산으로 올려주고 곱연산 대미지 30퍼센트를 깎아버려서 후반부로 가면 오히려 딜이 떨어져버리는 이상한 아이템으로 만들어 놨더군요.. 뭐 사실 게임 난이도가 빡빡하지 않으면 저런 아티팩트 없이도 재밌게 즐길 수 있겠지만 이 게임,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가면 잡몹 하나 잡는데에도 엄청 꽃아넣어야 하는데 이게 직접 벽을 허물며 다녀야 하는 게임 특성과 악의적인 몬스터들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체감 난이도가 심각할 정도로 높아집니다.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오버 밸런스 아티팩트들이 적어도 한 개 이상, 무난하게 넘기려면 두 개 이상은 챙겨야지만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으로 게임이 이상해집니다. 특정 아티팩트를 챙겨야만 하는 게 싫으면 그냥 상태이상 피해를 극대화 하는 방식으로 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강요하는 숙제 컨텐츠 이번에 큰 업데이트를 하기 전에도 좀 했었지만 솔직히 업데이트를 한 게 맞나? 싶을 만큼 뭐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추가된 게 마스터리인데 솔직히 마스터리 하나 안 하나 체감차이가 크게 심각한 것도 아니고 억지로 제약 걸린 플레이를 무기와 클래스, 바이옴까지 하나하나 전부 한 판씩 하게 만들어놨습니다. 물론 저는 이 게임에 홀린 듯 몇십시간을 써버렸지만 서바이버류 게임들이 가벼운 플레이 방식에 비해 은근히 플레이타임을 잡아먹는 게임인데 마스터리 때문에 몇십 몇백판을 억지로 돌라고 해놓은 게 무슨 재미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바이옴 디자인 총 4가지의 바이옴이 있는데 플레이에 차이가 없습니다. 각 바이옴별로 나오는 몬스터가 다르거나 했다면 플레이 방식이 바뀔 수도 있고 그에 따른 무기셋을 생각하며 게임 할 수도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이 좀 아쉽습니다. 요약하자면 저 나름대로 게임 자체는 재밌게 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하자도 많고 생각보다 컨텐츠랄 것도 딱히 없고.. 그래도 좋게 보자면 조금만 손 보면 되게 재밌는 시스템이 될 만한 요소가 많은 것 같아요. 개발자들이 좀 더 딥락갤 서바이버에 관심 가지고 자주 업데이트 해줬으면 좋겠지만..

  • 무기 밸런스 조정이 필요할 듯 나이트나 데미지 증가 유물 뽑으면 무난하게 밀 수 있지만 이렇게 깰거면 미션을 깨는 의미가 없음 몬스터 피격 판정도 좀 짜증나는데 무기 밸런스에 비하면 선녀

  • bbbbbb

  • 딥락갤때 문제점이 그대로 있는게임... 하다보면 금방 질리는데, 딱히 새로운 플레이도 없고 게임도 너무 밋밋해서 재미없는 편... 그래도 정으로 서포터팩 구매 해줌

  • 재밌어요. 다만 중간 정도 깨니까 게임이 조금 단순하다는 느낌은 있음. 조금 더 업데이트 되면 좋을 거 같음.

  • 재미좋음. 보스잡고 포드못타서 죽음 히잉

  • 에너진주.. 비스머.. 금.. 나이트라.. ㅍ밍.. 파밍 해야해.. 그래야 돌아 갈 수 있어..

  • 이게 게임이지 c發

  • 남겨둘 드워프는 없지만 뭐 어때 V를 눌러 한잔해! 예아~ 락앤스톤!

  • 뭐해 안 지르고?

  • 야 재밌다 재밌어

  • 이거 께임 엄텽!! 죄밌어여! 영상으로 보는것 보다.. 실제로 하면 몇배는 더 재밌어여 ㅋㅋㅋ 제값줘도 안아까움! (^^)

  • nitra~

  • 데모 플레이 후 몇달을 기다리다 바로 구매했습니다. 첫 날 플레이 6.5시간 뱀서류 게임이면서 '광부 드워프'라는 캐릭터에 맞게 추가적인 목표가 있고, 매 라운드가 너무 길지 않아서 더 좋습니다. 정식판에서는 한글화까지 되어서 초보자도 손쉽게 입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침조씨 하는 거 보고 이갈려서 직접 구매해서 합니다 재밌네요

  • 그냥 저냥 할만한데 개 ㅈ같은 시스템이 하나있음 오버클럭 해금하기위헤 무기 12렙을 달성해야 하고 그 다음판부터 오버클럭을 써볼수 있음 이 개ㅈ같은 시스템 덕분에 게임 더 안함

  • 생각보다 질리고 피곤함 게임이 뭔가 설계가 잘못된듯 그냥 피곤함;;

  • 신규무기는 한번 레벨을 끝까지 올려야 다음 플레이시 무기개조가 가능해지는 식이라 플레이 타임을 불편하게 늘려놨음 무기 도감도 없고 무슨 무기가 얼마나 해금 되었는지 어느무기가 오버클럭이 가능한지도 확인 불가능함 누가 어느 무기를 사용가능 한지도 그냥 뭉뚱그려서 설명 몇글자 수준이라 누가 어느무기를 누가 쓰는지 알수 없음. 몇몇 무기는 기본옵션은 쓰레기로 나오고 무기개조로 쓸만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신규 무기가 나오면 그냥 무기슬롯 하나 없다 생각하고 일단 레벨을 올리고 다음 플레이시 제대로 무기를 써보게됨 ㅋ 게임 전체적으로는 할만한데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고 이것저것 불편하게 해놨음

  • 락앤스톤 ㅆ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 뱀서가 50000000000000000배 재밌음

  • 락앤스톤!!!

  • 30초가 별로임

  • 재밌긴 함, 해금하는 재미도 있음. 단, 너무 불친절의 끝. 운빨 요소가 너무 심함. 원하는 상태 이상 얻으려다 골병 나겠음. (상태 이상 맞추는 미션이 있음...)

  • 초반엔 무난하게 넘어가는데 중간부터 암걸리는 무기 강제로 쓰게 만들어놔서 난이도 존나상승함 ㅅㅂ 안해

  • 이 가격에 이 정도 재미를...?

  • 3스테이지 마지막 라운드 시작 아에 안됨 ㅡㅡ 왜 안돼 야발 몇번째야

  • 재미는 있었는데, 게임 수명이 뻔하다. 이제 뱀서라이크 그만 해야겠다.

  • 현재 나와있는 뱀써류 게임중 원탑이라고 생각함 아쉬운게 있다면 나오는 캐릭들이 전부 땀내나는 드워프들이라는 건데 이것도 누군가에겐 +되는 요소겠지... 본편 딥락갤의 가장 큰 재미는 코옵인데 코옵또한 없는게 살짝 아쉬운점 그외에는 정말 마음에듬. 얼리억섹스에 맞지 않게 많은 컨텐츠와 분량, 벽파서 길 개척하고 성장요소 파밍하는 재미 등등 그리고 스테이지 하나를 여러개의 맵으로 나눈 것도 되게 괜찮은 아이디어인듯 쉴새없이 미션하고 파밍하느라 가끔 뱀써류게임하다보면 느껴지는 중반부분의 지루함이 안느껴짐

  • 웨이브 속도랑 보스 나오는 속도가 존나 빨라서 뭘 해보질못함 부가목표고 보급이고 나발이고 뭘 해보기도전에 웨이브 2~3개씩 쌓이고 보스 쳐나오고 보스 잡으면 흘린거 챙길시간도 없이 냅다 30초 카운트다운으로 탈출해야함 의도적으로 성장못하게 억제하는 온갖 장치를 심어놓음 그래서 성장이 늦어지는데 가면갈수록 딜이 안나오고 피돼지 떡장갑 몹이 무슨 잡몹마냥 몰려오고 와중에 웨이브는 계속 쌓이고 보스 튀어나오고 또 경험치 흘린거 챙길시간도 없어서 스노우볼이 계속 굴러감 몹이 존나 불쾌함 벽뚫고 날아오고 자폭해서 반피씩 날리는놈이 수십마리씩 기어옴 업그레이드로 강해져서 학살하는게 아닌 그냥 물량에 쫒기면서 술래잡기하는겜임 12레벨을 찍어야 오버클럭 열리는건 클리어가 목적이 아닌 그냥 버리는판을 억지로 돌게해서 플탐 늘리겠다는 개수작임 딥락갤러틱을 재미있게 즐겼지만 이건 불쾌함으로 뭉쳐서 할게못되는거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환불제한 2시간은 너무 짧은거같다

  • 게임 처음 실행하고 병신같은 스카웃 표준형부터 잠김으로 나오는데 게임 시작 도대체 어떻게 하냐 씨발?

  • 4시간 정도 하면 어느정도 해금되는데 그 후로는 걍 스펙업 노가다 뺑뺑이임 머리 비우고 시간 떼우기엔 괜찮지만 파고들 요소는 없는듯 정가줘도 아깝지는 않은데 30퍼 이상 할인받고 사는게 적당하다고 봄

  • 뱀서류 스타일의 게임 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게 느껴지는 게임. 특징적인 건 광물 파밍인데 수집 퀘스트와 광물 파밍을 통해 회피만을 위해 무의미하게 이동하는게 아니라 목적을 갖고 움직이게 한다. 광물 파밍과 연결된 벽 부수기는 회피를 방해할 것 같지만 회피를 도와주고 적들의 이동 경로나 공격 방향을 제한시키는 역할을 한다. 나한테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낼 수 있다. 스테이지 보스를 클리하면 30초 이내에 탈출해야 하는 시스템도 긴장감을 높이고 플레이어가 자원을 무한 파밍하는 것을 막는다. 최대한의 자원을 얻기 위해서는 목표로 하는 자원만 빠르게 탐색할 필요가 있다. 플레이어의 캐릭터가 강하면 강할수록 자원을 파밍할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든다. 뱀서류 특유의 액션 + 파밍 + 벽 부수기 + 퀘스트 + 스테이지 사이의 상점이 조화롭게 연계되어 매우 재밌고 몰입하게 된다. 언락 요소도 많아서 호기심을 자극해 계속 플레이한다. 뱀서류를 재밌게 했다면 적극 추천.

  • wasd 방향키만 누르면 돼는겜 머리 비우고 싶을때 멍때리며 아무 생각없이 할수있는 게임 입니다.

  • 굿굿

  • 갑자기 다운되더니, 기존 기록 다 삭제되서 처음부터 하게 될 줄은 몰랐네..바로 게임 삭제하고 몇 년 묵히기로..

  • 쌀먹 못 참고 드랍포드 놓쳤으면 개추

  • 드랍포트십련아 버리고가지말라고!!!!!!!!!!!

  • 난이도 조절에 명백한 하자가 있음. 원하는 무기 트리도 확정적으로 탈 수 있는게 아니라 게임 경험에 불쾌함을 가중함. 딥락갤 좋아하는 거 아니면 비추

  • 로그라이크 게임의 장점이라 부를 만한 것들이 축소되어 있는 느낌

  • 할인 가격을 구매한 입장에서 올해한 가장 잼있는 게임이었다 너무 쉽지도 않고 계속 하게 됨 몇몇 무기의 밸런스가 안 맞는 느낌인데 총 4개 템으로 먹으면 5개라 나머지로 커버하는 느낌 뱀서류 좋아하면 개강추임

  • 해당 게임을 하면서 제일 많이 생각한 것은 난이도가 다른 뱀서류 보다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많은 뱀서류를 다 경험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수준이 있다고 생각한다. 해당 게임은 광질을 해서 얻은 재료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개념으로 초반에는 키우는 재미가 있지만 후반에 진입할수록 조금씩 한계가 느껴진다. 지난 업데이트로 보완을 해줬지만 더 광질을 요구할 뿐 엄청난 상향은 아니였다. 그래도 무기, 맵, 캐릭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광질을 멈출 수가 없다. 그리고 제발!!! 콩벌레 이 보스 새퀴!!! 적당히 구르고 토하는거 사정거리 조절 좀 해라!!! 다른 보스에 비해 너무 난이도가 높아!!! 투척한테는 개헬이야!!

  • 뱀서 장르는 탕탕특공대만 해봤어요. 딥락은 피시겜이라 그래픽도 좋고 벌레들의 크기도 다양하고 스킬도 화려해요. 특히 무기가 정말 다채로워서 좋아요. 현실적이면서도 SF첨가된 무기들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벌레들이 웨이브 올 때 엄청난 벌레들의 무리를 볼 수 있어요. 단점은 맵이나 플레이 형태가 거의 정형화 되어 있다는 것네요. 그건 사실 뱀서 장르의 고질적인 특성이고, 이 게임은 그래도 차별화를 두려고 많이 노력한 편이에요. 특히 자원을 채취하는 부분은 다른 게임들이 흉내낼 수 없는 이 게임만의 차별화 포인트라고 보이네요. 스릴과 쾌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갓겜.

  • 뱀서류 십수종 해봤는데 이게 제일 만족도가 높았음 뱀서류들이 공통적으로 돈뽑아먹겠다고 짧은기간동안 대충(?) 만들어서 던져놓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제대로 그래픽이나 모션도 구현되있고 에셋및 구성요소에 공을 들인티가 남. (비록 못생긴 짜리몽땅 드워프들만 나오지만) 뱀서류들이 대부분 벌판에 던져놓는거에 비해 어느정도 지형지물요소를 도입함으로써 게임이 좀더 게임 다워짐. 그럼에도 유도리있게 모든 투사체공격을 오토타겟팅으로 구현해서 뱀서류의 틀은 확실하게 지켰음. 아쉬운점이 있다면 무기 오버클럭이라던가 짜임새가 부족하다고 느껴짐. 업그레이드 선택할때 전략보다 무조건 좋은 원픽이 존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변칙성이 부족함. 아직 얼리이기도 하고 가격도 너무 좋아서 최근 구입했던 게임중에서는 가장 만족함.

  • 내가 해본 뱀서류중 최고의 게임..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퀄리티에 다시 없을 최고의 명품. 테레사 수녀가 수녀노릇에 염증을 느끼고 개발자로 전직했다면 만들었을 법한 혜자스러운 알흠다운 게임..강력 추천합니다.(알파메일 드워프의 거친 쌍욕은 이 게임의 백미)

  • 뱀서라이크에서 확실히 차별화된 맵 구성과 암석을 통한 지형지물 시스템으로 명백한 차이점을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정식 출시하고는 점점 더 개선되어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정가에 사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서 강력 추천합니다.

  • 매직서바이벌 류 게임 (뱀서)입니다. 총 네명의 드워프 (각각 좀 특징이 다릅니다)가 있고, 로그라이크 특성을 가지고 있어 무기 업그레이드가 매판 다르게 나옵니다. 그래서 매판 다른 빌드를 정해서 플레이 할수 있다는게 재미있습니다.

  • Game is fun until you face the last level of each map. The difficulty gets just too hard and almost impossible to clear. ------------------------------------------------------------------------------------------------------------------------- After the anomaly update -- became a grinding game. Last level is still very difficult to clear even with the new mastery upgrades. Weapon balance update is required... some are good and some are just really bad and almost impossible to clear first stage. 각 맵별로 초중반 즐겁게 하다가 마지막 레벨에 확 어려워짐... 각 케릭터별 시작 무기의 발란스 천차만별임. 각 무기별로 발란스가 안 잡혀져 있다고 생각됨. 최근 패치 이후 노가다 게임이 되어버린듯. 할꺼 없거나 쉬어가는 타임으로 하기에 좋은 게임.

  • [도전과제 100% 달성] 재밌음 어려운건 잘 모르겠는데 이 장르치고는 반복성 플레이가 덜 한편이라 억지로 다 해금하는 느낌이 덜한데 반복플레이로 강해지는 느낌이 진짜 너무 없다보니 오히려 반복플레이가 지루해 질 수도 있음

  • 생각보다 재밌음. 뱀서류 레벨업 디펜스게임에서 광물 파밍이 추가된 느낌. 단지, 5난이도 까지 올클리어 한 입장에서 아쉬운점은 스테이지가 5까지 밖에 없어서 무기업글 빵빵하게 하니까 끝나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

  • 일단 재밌고 중독성도 강해서 재밌게 오래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인긴 함. 근데 그 중간에 덩굴 나오는 맵은 진짜 수정이 필요한 씹억까 맵임. 일단 날파리들 초반부터 날아와대서 광물 파밍 자체가 ㅈㄴ 어려움. 일단 파밍 초반부터 반피 까이고 시작하는 경우 개많음, 이거 잘 넘긴다 해도 중간중간 안그래도 ㅈㄴ 피해다니면서 겜해야하는데 막혀있는 구간들이 랜덤하게 나와서 길막당해서 뒤지는 경우 많음. 진짜 개 억까 상황 ㅈㄴ 많음. 길을 어느정도는 터주든지 뚫ㄱ을 수 있게 해줘야하는데 그냥 갇혀서 끔살 당함.

  • 뱀서류 중에선 가장 재밌게 한 게임. 몬스터 피해서 광물 케고 무기 업글하는 재미가 쏠쏠함. 그리고 무기 및 직업간에 밸런스도 좋음. 다른 뱀서류에서 버리는 방어력 같은 스탯도 여기선 상당히 좋음. 컨셉 잡으며 놀기에 재밌음. 보스를 잡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강제로 넘어 가기 때문에, 최대한 보쓰를 천천히 잡으면서 렙업하는게 포인트. 다양한 선택지 중에서 무기업글을 1순위로 해서 6, 12, 18에 무기를 해금하는게 포인트. 의외로경험치 획득률 같은건 쓸모가 없음. 경험치 찍을 시간에 화력으로 몹을 빠르게 정리해서 렙업하거나, 광물로 렙업하는게 더 좋은거 같음.

  • 가성비가 좋은 게임 이 게임이 어렵다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이해가 잘 안됨 본인은 게임을 잘 못하는 편 그럼에도 모든 도전과제를 그리 어렵지 않게 완성함 처음에 좋아보이지 않는 무기라도 레벨업을 하고 오버클럭을 하고 보급선에 나오는 아이템과 조합이 되면 생각지도 못하게 세지는 경우도 있어서 무기 하나하나를 업그레이드 해보는 재미도 있음

  • 딥락갤 + 뱀서를 센스있게 조합해서 게임 자체로도, 킬링타임으로도 너무 좋고 재밌다. 아직 얼리이기에 컨텐츠 양과 밸런스같은 요소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단, 오버클럭 해금 방식의 번거로움 수정, 약간의 설명(튜토)이나 해금한 장비보는 무기고같은 시스템이 있으면 좋을듯 하다. 개인적으론 좀 더 빠른성장(무기4개 풀오버)과 멀티모드가 있음 그것도 재미있을듯..

  •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함.... 위험도4 이상에서 셀수없이 쓰러져도, 계속 하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다. 기본스펙들을 풀로 업그레이드하고 나면 금을 비롯한 광물들이 계속 하릴없이 쌓여간 하는데, 제작사측에서 하루라도 빨리 이를 소모하는 컨텐츠들을 업데이트 해줄 필요가 시급하다. 기본스펙들을 더 올리게 해준다든가, 스테이지마다 한번씩만 보급받는 아티펙트들을 매번 다이브마다 돈,광물만 있으면 무제한으로 구입해서 장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피통을 한번에 풀로 채워주는 아이템같은 소모성 아이템을 팔아도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이건 다른 유저들도 많이들 요구하는건데, 엔지니어의 폭파전문가를 플레이할시 수많은 폭파로 시야가 안좋아지는 것도 해결해줬으면 한다.

  • 뱀파이어 서바이벌 장르 게임들 중 하나의 완성형이라고 할 수 있다. 딥 락 갤럭틱의 비주얼과 게임 방식을 영리하게 활용하여 프랜차이즈로서 아이덴티티를 잇고 있다. 딥 락 갤럭틱과 동일하게 4개의 병과를 가지고 있으며, 그 개성이 뚜렷하다. 병과별로 쓸 수 있는 장비의 차이가 일부 있으며, 병과의 레벨이 오르면 어떤 능력을 특화할 것인지 선택하여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게임의 극초반 부터 살짝 어렵게 느껴지는 편이며, 어떤 무기들을 어떻게 강화하는지에 따라 난이도가 상당히 변한다. 이 부분은 운이 상당부분 작용하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보완 가능하므로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다. 전체적인 난이도 설계는 합리적으로 짜여져 있는 편이다. 다만, 상위 난이도나 맵을 해금하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각 맵의 도전과제를 깨서 일정 포인트 이상을 모아야 한다. 지금은 맵의 종류가 적고 좁으며, 몹의 종류도 적기 때문에 같은 맵을 여러번 반복 시에 질릴 수 있다는 점은 걸림돌이다. 맵에서 채광할 수 있는 광물이 듬성듬성 있고, 그 숫자가 적기 때문에 제한된 시간을 타이트하게 써야 한다. 하지만 정가가 고작 11000원이고, 딥 락 갤럭틱에서도 검증되었듯 개발력과 창의력이 훌륭한 사람들이 제작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가 크게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뱀서라이크인데.. 기존의 뱀서라이크에서 발전한건 땅파기..? 그외에는 기존과 비슷한 숫자놀음.. 그나마 무기에 몇가지 특성? 을부여할수있는데 이또한 기존 시스템과 비슷하고 그래픽이 좋은편인데 뱀서라이크 특성상 많은 몬스터와 투사체로 컴퓨터가 좀 힘들수있음 기본은 잘했으나 더 발전된모습은 없어서 아쉬운듯 + 부정적 평가로 수정하였습니다. 최근에 업뎃을 했다고 해서 진행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뱀서라이크를 기대한다면 굉장히 불쾌한경험을 할수있다. 발전된게 땅파기 밖에 없다고 라고 했었는데 땅파기는 발전이 아니라 퇴보였다. 수많은 벽들이 당신의 공격을 막고있다고 생각해보자 정말 답답해 뒤진다. (벽을 뚫고 공격하는 무기들도 있지만 그건 소수다) 물론 벽들이 적들에게 둘러쌓였을때 도망치는 용도로 사용할수있다. 하지만 도망치기위해 땅파기 시작하면? 사방이 벽이다. 공격을 죄다 막고있다 그말은 즉 당신이 땅파고있는사이 몬스터들은 늘어나고 있다는것이다. 핵앤슬래시를 기반으로 하는 뱀서라이크에서 사방에서 벽들이 공격을 막는다는건 참 대단한 발상일수밖에 없다. 그리고 마스터리 업그레이드로 각종도전과 무기 업그레이드를 할수있게 해주었는데 이또한 쉽지 않은 난이도다. 무기 하나로 클리어하거나 회복아이템을 주지않거나 사실 뭐 이정도는 그리 불쾌한경험은 아니다.(고단계를 깰수있다면..) 그런데 난이도가 오를수록 몬스터가 죽질않는다. 뱀서라이크에서 몬스터가 죽지않는것만큼 불쾌한경험이 또 있으랴 벽에 막히는것도 답답한데 피통이 많아서 죽이질 못한다. 엘리트는 오래살아남으면 적들이 계속강해지는데 아니 엘리트가 죽질않는데 어떻게 하란건가..

  • 재밋는데 레벨 높은 스테이지는 채굴할 시간도 안주네 저글링떼가 개 많이 나옴 아 ㅅㅂ 폭탄레벨 올리면 바닥에 불 이펙트랑 적이 구분안됨 개열받음 몬스터도 빨간놈이 많아서 이펙인지 적인지 모름

  • 뭔가 한판 하는데 힘빠지고 오래 못붙들고있는 게임. 제일 거슬리는건 탈출포드를 무조건 시간안에 타야해서 경험치를 다 내다버려야한다는것. 이 게임만의 설계라면 설계지만 취향차인것같음. 게임자체는 나쁘지않은데 기왕 살거면 할일할때 사도록 하자.

  • 진심 이런 이상한 뱀서류 게임은 처음 봄. 게임 개발자들이 뱀서류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최악임. 1. 온갖 해금요소들 예전에는 무기 레벨을 올려서 12레벨을 찍어야만 오버클럭 기능이 해금됐음. 오버클럭 기능이 해금되야만 무기의 제 성능이 나옴. 즉, 무기 본연의 위력을 뽑으려면 무조건 노가다를 해야했음. 이게 굉장히 불호요소였는데 이번 패치로 개선됨. 오버클럭 해금 조건이 사라짐. 근데 대신에 이상한 해금/업그레이드 요소들을 잔뜩 집어넣음. 크게 바이옴(맵) 마스터리 / 직업 마스터리 / 무기 마스터리임. 이 마스터리 과정을 일일이 거쳐야 스펙업글이 되게 해놨음. 뭐 가령 소총GK를 들고 레벨12345 바이옴을 클리어해야 소총GK 마스터리가 뚫려서 피해량이 올라간다던지. 이 마스터리 과정이 전부 별개임. 수십 종의 무기, 여러 맵, 다양한 직업. 전부 마스터리를 일일이 다 뚫어야 함. 심지어 마스터리도 12345단으로 나뉘어있음ㅋㅋ 그리고 이번 업데이트 전에 스펙 업그레이드 해놨던 것들을 전부 초기화 시킴. 다시 업그레이드 하라고 강요하면서 새로운 자원이 들어가게끔 변경함. 즉, 기존 업그레이드만큼 찍으려면 새로운 자원을 수집해야함. 야 이거는... 아무리 로그라이트가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맛이라지만 너무한 거 아니야? 노가다 요소가 너무 극심해서 숨이 턱 막힘. 진짜 말도 안 됨. 개발자들이 미쳤는지 플레이타임을 늘릴 생각만 한가득이고 게임의 본질이 '재미'라는걸 완전히 망각하고 있음. 걍 또라이 새끼들임. 2. 난이도의 문제. 그럼 마스터리 걍 건너뛰면 안댐? 어차피 자유잖아. 이런 말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데.. 직접 플레이해보면 안다. 이 게임 난이도가 굉장히 높음.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 몰려오는 웨이브 몬스터들 죽이기 + 경험치 먹기 - 여러 광물 자원들 채굴하기 + 서플라이팟 먹기 - 매 라운드 등장하는 엘리트, 보스 몬스터 처치하기 - 다음 라운드로 향하는 포드에 탑승하기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이 모든 요소가 굉장히 압박감이 심함. 무기 밸런스는 거지같아서 성능 편차가 큼. 몬스터 웨이브는 쉼없이 밀려옴. 엘리트는 잘 죽지도 않아. 채굴 밀리면 어차피 무기 업글, 스펙 업글도 같이 밀려서 말라 죽음. 모든 요소가 압박이 강해서 뱀서류 게임 중에서는 난이도가 최상급임. 이 난이도를 완화하는게 위에서 말한 무기 오버클럭, 각종 마스터리들임. 즉, 평생 1~2단 저난이도만 할 게 아니라면 마스터리 요소는 반 강제임. 근데 이 마스터리 요소마저 노가다성이 지독하다? 어휴. 3. 포드 강제 호출 및 탑승 제한시간 문제 매 라운드가 끝나면 포드가 강제로 호출됨. 나는 30초가 지나기 전에 포드에 무조건 탑승해야 함. 탑승 못하면? 걍 포드가 지혼자 떠나고 난 쥬금. 그 판은 실패한 거임. 이것도 굉장히 불호요소임. 매 라운드마다 사방을 돌아다니면서 몬스터들 죽이고 경험치랑 아이템들, 광물들 떨궈놨는데 이걸 회수도 못하고 30초 내에 튀어야 함. 이미 여기부터 짜증이 확 치솟음. 기껏 열심히 해놨는데, 라운드 보스까지 잡았는데 여유 시간을 안 줌. 30초는 매우 촉박한 시간이라 맵에 떨어진 아이템이나 경험치 등을 거의 버리고 뛰어야 함. 포드 강제호출 + 30초 시간 제한이 맞물려서 굉장히 불쾌함. 뱀서류 게임은 빠르게 강해져서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맛으로 하는 게임임. 왜 굳이 유저들에게 쫓기는 느낌을 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개발자들의 개발 마인드가 유저들한테 압박감을 주는 것에만 치중되어 있음. 4. 도감 시스템이 미비되어 있음. 이런 류의 게임에서 캐릭터들 스탯하고 무기 스펙 같은걸 확인할 수 있는 도감 같은건 기본 아닌가 싶음. 이건 뭐 도감이 너무 부실해서 스펙이 전혀 가늠이 안 됨. 일일이 써보고 성능을 체감해봐야 함. 데미지 공식이나 용어 정의 같은 것도 부실함. '중첩' 같은 단어 뜻이 뭔지는 툴팁으로라도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니냐. 5. 기타 사항들 (무기/캐릭터 밸런스 병신 + 조작감 구림 + 피격판정 구림 등) 다수 무기가 안 좋은 정도가 아니라 못 써먹을 정도로 쓰레기다. 직업별로 좋은 몇몇 무기만 쓰게 됨. 애초에 이 게임이 조작감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데 캐릭터가 보는 방향 앞이나 뒤로만 발사하는 무기는 아... 정말 쓰기 힘들다. 그리고 캐릭터의 움직임, 채굴 속도가 하나같이 답답하다. 메타 업그레이드를 다 해도 이동 속도와 채굴 속도가 너무 느림. 피격 판정도 거지같아서 피했나 싶은데 맞고 사망한다거나 폭발 스플래쉬에 맞고 사망하는 경우가 매우 잦음. 6. 총평 = 그래픽과 컨셉만 그럴싸한 병신 게임. 컨셉? 멋있음. 인정함. 우주 드워프들이 광질하고 돌아다니는 거 나름 로망있지. 그래픽? 좋아. 이것도 맞아. 뱀서류 게임들은 대부분 저예산 개발이라 그래픽이 허접한데 그래도 이 게임은 꽤 그럴싸한 그래픽이 들어갔음. 근데 게임에서 컨셉하고 그래픽이 전부인가? 게임의 핵심은 '재미'임. 이 게임은 재미 없음. 게임의 모든 요소가 플레이 타임을 억지로 늘리고 유저들의 숨통을 죄는 데에 몰려있음. 게임 피로도가 굉장히 높다. 유저들이 매판 플레이 할 때마다 지치고 기가 빨림. 개발자들이 뱀서류 게임... 아니, 그냥 게임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없음. 부정할 수 없는 병신 게임임.

  • 우주광부라는 컨셉도 확실하고, 스테이지마다 목적이 확실해서 동기부여도 되고, 클래스의 개성도 뚜렷하고, 빌드마다 특색도 확실하고, 뱀서이후 쏟아져나온 뱀서라이크 중에 확실하게 손에 꼽을만큼 잘만든 게임. 단점들로는 -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는 오버클럭. 무기 12렙을 한번 달성해야 해금되는 요소인데 이게 있고없고가 무기화력이 2배이상 차이남. - 기본적으로 딥락갤이라는 게임의 파생게임이라 원조겜의 용어를 모르면 좀 짜증나는 부분이 많음. (광석이름, 무기이름 등) - 직업마다 사용가능한 무기가 다른데 이걸 명확하게 설명을 안해줌. 특정 무기류만 사용해야하는 임무같은것도 있는데.

  • 로그라이크의 기본적인 재미는 맛있게 담은 겜 하지만 모든 맵의 몬스터랑 보스몹이 같다는좀이 조금 아쉬운듯 그래도 정발이 정말 기대된다.

  • IP의 특징(외계행성의 지하로의 다이브 및 광질)을 활용해 고착화되던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온 혁신작이지만, 한편으로는 뱀서라이크의 본질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는 게임. 장점의 경우 단순히 몰려오는 적들로부터 도망다니기만 하는게 아니라, 맵을 탐험하며 자원채굴과 미션수행을 하고 지형지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하는등 플레이어의 자율성을 끌어올린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플레이어를 정신없이 바쁘게 한 부작용으로 성장을 통해 적들을 쓸어버리는 자신의 강함을 감상할 여유가 줄어든 점, 업그레이드가 숫자놀이에 불과한 점과 무기들이 현실적이다 보니 무기타입이 고만고만한 점은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플레이어가 바빠서 상황파악에 쓸 인지적 자원이 부족할 점을 고려해 나레이션을 통해 이벤트에 대한 고지를 해주는 점도 소소한 장점이네요. *도전과제100퍼는 비교적 쉬우면서도 적당히 도전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 장점: 그래픽 퀄리티가 좋다. RPG적인 접근 방식으로 가면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최종보스까지 클리어 하기 까지 긴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몬스터들의 한방한방이 아프기에 긴장감과 압박감이 있다. 몬스터를 피해 광질을 하면서 자원을 모아 무기와 능력치를 빌드업하는 과정이 재미있다. 다양한 무기가 있다. 처음엔 무기가 해금되지 않아 사냥하는 파트는 좀 밋밋한 감이 있지만 무기를 해금하고 무기를 오버클록(진화)을 할수록 게임의 진가가 드러남. 처음엔 잡히지 않던 몬스터들이 무기를 오버클록하면서 썰려나가는걸 보면 쾌감이 생긴다. 광질을 잊고 사냥만하고 싶어지게 됨. 단점: 이 게임을 뱀서류로 접근하는 사람들에겐 안맞을 수 있다. 뱀서류와 다르게 많은 무기를 한번에 사용할 수가 없다. 많은 무기중 단 4가지만 사용이 가능한데 그 마저도 처음 사용하는 무기는 캐릭터 선택시 강제되기 때문에 실질적 선택가능 무기는 3개라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특정 컨셉플레이를 하기에도 제한이 있어 아쉽다고 할 수 있다. 여러무기의 시너지를 만들게 되어있지만 막상 실현은 하기 힘들다. 한번 플레이시 적은 스테이지로 인해 렙업이 제한되어 이런 여러 무기들의 시너지를 시험해볼수가 없다. 잘해봐야 한번에 3개 정도의 무기를 오버클록하는게 다라고 할 수 있다. 무한모드가 있다면 이런 부분을 해소 할수가 있겠지만 아쉽게도 그런건 없다. 뱀서의 아르카나 같은 이중시너지 요소는 없다. 맵자체에 파고들기 요소가 부족하다. 뱀서처럼 맵곳곳을 돌아다니며 무기와 패시브악세서리를 파밍하며 숨겨진 진화를 한다던지 히든요소를 찾고 다닌다던지하는 맵탐험요소가 거의없다. 스테이지가 분할 되어있고 각 스테이지마다 서브미션이 있으며 이걸 달성해서 자원을 얻고 특정시간에 도달하면 보급을 통해 유물을 얻어 업그레이드 하도록 되어있다. 이게 맵탐방 이벤트의 전부라 할 수 있다. 단, 복잡한 것을 싫어하면 이게 장점일 수도 있다. 초반 진입의 단점이라 할만한건 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무기 오버클록을 하기까지 굉장한 번거로움이 있다. 먼저 케릭터 레벨을 올려 무기를 해금하고 해금한 무기를 12렙 이상올린다음 오버클록이 해제되면 그제서야 오버클록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그 전까진 무기스탯 설정이 아주 단순하기에 렙을 올려도 체감이 크지 않아 이 과정을 못견디고 탈출할 가능성도 있음.

  • 처음 구매 후 세이브 한번 날아가서 화가 났지만, 후에 패치 후 안정화 되었습니다. 뱀서류를 많이 플레이한 것은 아니지만, 해봤던 한 4~5개정도 게임 중에서는 제일 재미있습니다. 클래스가 추가되기는 원작기준이면 힘들 것 같지만, 무기와 다양한 파생트리가 나와서 즐길거리가 풍부해지면 좋겠습니다.

  • 뱀서류 게임은 뱀서랑 탕탕특공대밖에 안해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란건 느낄 수 있다. 4개의 큰직업에서 각각 갈라지는 세개의 직업으로 총 12개의 직업을 가지고 있고 3개의 맵을 5개의 난이도로 총 15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 각 스테이지마다 세개의 도전과제같은 목표가 주어지므로 모든 맵을 완전히 클리어한다면 45개의 목표를 클리어 해야한다. 4개의 큰 직업은 레벨을 가지고 있어서 게임을 하면서 레벨이 오르면 새로운 무기가 해금된다. 계속 새로운 무기가 해금되기 때문에 지루해질때마다 신선함이 계속 추가된다. 난이도 배분도 잘 되어있다. 4번째 난이도부터 본격적으로 어려워지기 시작하고 나 같은 경우는 60시간 넘겨서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할듯 하다. (지금 마지막 맵 남았음) 뱀서류 게임치고 만원이면 비싼 축이나 굉장히 잘 만든 게임이라 돈이 아깝진 않다. 입문도 쉽고 크게 호불호가 갈릴만한 장르도 아니라서 대부분 재밌게 즐길만한 게임이다.

  • 충분히 재밌는데, 게임을 진행하다가 지원 아티펙트를 선택하면 지원 아티팩트 선택화면만 보이면서 캐릭터가 조종되지 않는 버그를 세 번이나 경험해서 더 하고싶지가 않아요.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뱀서의 느낌에 지형지물을 섞어서 깊이를 더 끌어올려서 꽤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무기 쏠 때 지 꼴리는 대로 발사해서 몹 존나 못 잡는 게 빡치고 신규 무기 해금했는데 18렙 찍어야 오버클럭 쓸 수 있는 건 좀 많이 짜치는 부분이네요 그리고 잠겨있는 부분에 마우스 올려두면 정보 같은 거라도 나오면 좋을 듯

  • 그냥 이게임은 소금맵에 굴러다니는 보스 만든순간 그냥 사망선고임 몇달만에 업데이트됐길래 해봤더니 렉걸리는 업데이트를 한건지 기존에도 병신이었는데 업그레이드병신이됐음 최적화는애미뒤져서 몹쌓일수록 렉은존나쳐걸리는데 저 굴러다니는 보스는 렉걸리기시작하면 뇌가 고장이나는지 멈춰서질않고 하루종일 굴러만다녀서 잡몹은 무한으로 증식하고 업글되면서 렉은 더 심해지기만함. 이러다가 결국엔 1초에 1프레임씩 노출되는지경에 이르고 깜빡하면 뒤져있을거임. 밸런스 자체도 와 어렵다 너무 깨고싶다가 아니라 그냥 이딴걸 어떤새끼가 만들었을까? 싶은 수준 테스트는 해보고 쳐만들고 내는건지 의문이든다 지들 수준에 맞는 보스를 쳐만들고 게임을 만들어야지 걍 병신새끼들이 만든 병신게임임 절대사지마라

  • 현재 나온 뱀서류 중에선 최고. 얼리억세스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제값을 함. 개인적으로는 좀 더 많은 벽 생성으로 굴착의 가능성? 을 올렸으면 함. 보스패턴의 다양화와 레벨업 노가다 구간을 좀 줄여주면 더욱더 완벽해질듯.

  • 전작의 IP를 극한으로 활용해 아주 잘 다듬은 서바이벌 드워프 + 무기 조합 + 오버클럭 조합 + 운빨로 인해 무궁무진한 파고들기가 가능하다. 다만 뱀써류의 한계인 주기적인 현타는 어쩔 수 없는 듯...

  • 재밌는데 가끔씩 게임 시작할때 멈춤 현상(응답이 없음)이 있음. 강제로 껐다 키면 되는데 짜증나는건 그 판에서 해놨던 기록 다 적용이 안됨 뱀서류 게임이 그렇듯 한판 한판 하면서 업글하거나 해금하는 목적이 있는데 이게 다 날라가는거라 방금 2번 연속 당하니 갑자기 하기싫어지네

  • <1일차 일기> 상점에 쓰게 광물 많이캐야지 -> 군단이몰려옵니다 -> 배수의진 쳐! 앙까라메시 -> 연쇄폭발, 자석 캬~ 어 도파민형이야~ -> 상점드가자 금부족하네 -> 나이트라부족하네 -> 금부 나부 금부 나부 금부 나부 ㅅㅂ -> 와 알 존나커 큰거온다 ㄷㄷ -> 어어 아래 어어 위 어어 아래 무빙~ -> 적들이 강해집니다 -> 언제죽어 크아아아악 퇴로차단 진짜 비상!!! -> 깸/못깸 -> 현타 뇌녹 -> 이번엔 진짜 광물 많이캔다

  • 오버클럭 해금렙을 강제로 12로 설정해 놓은것 때문에 살짝 귀찮긴 한데 그래도 24렙까지는 일단 할만함 갠적으로 1. 오버클럭 해금렙은 6레불로 낮췄으면 좋겠음 2. 더욱 다양한 무기종류 3. 18렙 오버클럭띄우고 나서 뽕맛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별로없으니, 8라운드정도까지 하는 모드도 나오면 좋겠음

  • 이번주말 게임을 두개 샀다. Despot's Game 2시간하고 껏고 다시는 안킬것같고, Deep Rock Galactic 사자마자 밤새고 8시간하고 일어나자마자 켰음. 뱀서방식 게임이라 물론 운도 중요하지만 컨트롤이 매우중요함 이거 멀티돼도 재밌을듯 마지막 보스나올때 사운드 미쳤음; 8시간동안 내내하면서 매번새로움. 매번 새로운 케릭터나 무기가 생기고있고 지금 게임내 아이템,케릭터 다 받으려고 달성과제 채우고있는데 아직 극초반임. 얻고 쌓을게많아서 꿀잼 딴건 할인했을때 사도 후회했는데 이건 정가에샀는데 후회없음

  • 대략 일주일간 열심히 플레이한 후기 딥락갤을 재밌게 즐겼고 뱀서류도 좋아한다 : ★★★★★ 딥락갤을 모르지만 뱀서류는 좋아한다 : ★★★☆☆ 그뭔씹, 이런류는 처음인디 : ★★☆☆☆ 장점 몹잡기 + 보급품먹기 + 광물캐기 등 다양한 요소를 잘섞어둬서 매 판마다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 무기별로 성능을 극대화시키는 오버클럭의 존재로 인해 반복 플레이가 지겹지 않고 새로운 무기를 얻을때마다 기대됨 고정형 터렛무기로 예를들면 1.터렛이 광물을 부술수있게됨 2.플레이어를 따라다니게 바뀜 = 이동형 굴착요새 완성 스테이지별로 맵이 크고 시간제한이 빠듯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선택을 스테이지마다 선택해야함 거래용, 영구 스탯용, 힐, 스테이지 미션용 광물중 어떤것을 고르고 캘지, 몹을 많이잡고 경험치를 많이얻을지 등등 단점 [spoiler]ㅈㄴ많음[/spoiler] + 아직까지 단점이 장점보다 많은 상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딥락갤 팬이 아니고 살지말지 고민중이라면 기다리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딥락갤 팬이라면 롸깬스톤! 을 즐기시길

  • 좆 븅신같은 오버클럭 시스템이나 당장 삭제해라. 풀모딩 하려면 해금을 풀어야하는데 그 해금을 풀라면 퍽으로 나오는 무기레벨이 올라가는 퍽을 찍어야함. 그걸 씨발 12랩까지 쳐 찍으래. 다른 무기나 찍을거 투성인데 ㅈ같은 무기 12랩 찍으려고 투자하는 포인트가 존나 아깝지. 플탐 존나 쳐 늘리려는 게 훤하다 훤해. 그리고 이게 메인화면에 있는 업그레이드랑 쳐 맞물려서 다 찍는 거도 디지게 오래쳐걸리고 그리고 일부 무기는 내가 보는 방향으로 탄막이 쳐 나가버려서 캐릭 밸런스도 개판이다 그냥. 뱀서류 배끼려면 제대로 쳐 배끼던가. 누구는 포탑 편하게 깔고 채굴하는데 누구는 탄환이 뒤로 안나가서 채굴하다 방향전환해서 벌레 잡아야하고 그지랄을 왜 떨어야하냐.

  • 재미는 있는데 아직 갈길이 멀다 12랩찍어야 오버클럭 해금되는건 매우 짜증나는 요소 보스나 몹들이 다 똑같은것도 좀 지겹고 내가 실력이 딸려서 그런가 너무 난이도가 높다 몇판 하면 지침 한글 출력때 랙걸리는것도 언제 패치해줄런지... 그래도 재밋다.

  • 뱀서류 게임 중에 컨셉도 가장 잘 잡은 것 같고 재밌게 했는데 무기랑 여러가지 해금 과정이 많이 오래 걸리네요. 하지만 만원 값은 충분히 하는 게임입니다. 작업하다가 중간에 쉴 때 한 판씩 하기 좋은듯.

  •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를 하고있는데, 한글화를 했을 시 걸리는 렉은 언젠가 해결될거란 생각으로 크게 불편함을 가지고있지않지만 불편한 점을 꼽으라면 무기 12랭크 도달하고나서 바로 업글을 할 수 있는게 아닌 다음 판으로 진행해야하는 수고로움때문에, 굳이 이런 노가다성 시스템을 도입했어야했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아직은 애매함 할인할때 사두고 조금씩 즐기는 정도는 괜찮은데 지금 난이도나 오버클럭을 위해 12렙 해금런 같은 요소는 유저입장에서는 불합리한 요소 기본 업그레이드는 수치만 강해져서 뭔가 업그레이드하는 맛이 부족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작 무기를 하나더 얻는다던가 아티팩트를 얻고 시작하는 그런게 필요해보임

  • 뱀서라이크에 채광이라는 부수적인 요소를 추가한게 꽤 재밌고 잘 어울림 퀄리티도 생각보다 좋고 찰진 더빙도 재미에 한 몫 함 아쉬운 점은 맵이 3가지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보스 하나로 돌려막기임 심지어 보스의 공격 기술이 하나 밖에 없어서 한번 겪고 나면 단조로워짐

  • '딥 락 갤럭틱' 이라는 4인협동 채굴노동 게임의 IP를 이용한 외주게임. 외주라 걱정이 많았는데 게임을 까보니까 원작의 요소가 너무 잘 스며들어있다. 배급사가 많이 관여했나? (오히려좋아) 아무튼 이 게임은 우후죽순 쏟아져나오는 서바이벌 게임중 하나이다. 하지만 단순 서바이벌 아류작으로 분류하기엔 너무나도 재밌고 독특한 "채굴" 시스템을 가지고있다. 벽을 조금만 뚫어서 빙글빙글 도는 방식으로 적을 농락하는 통로로 사용할지, 아니면 보다 나은 이동경로를 위해 전부 뚫어버릴건지, 시간을 아끼기위해 벽을 무시하고 이동할지 등등... 벽을 채굴하는 행위 만으로도 다양하고 재밌는 결과들이 기다린다. 단순 컨트롤이 전부인 서바이벌 장르 사이에 채굴을 통한 '동선' 이라는 요소를 끼워넣어 전략요소가 강하게 작용하는 게임인 셈. 초기 플레이렉이 조금 존재하지만 초기로딩이 끝나면 렉이 없고, 그래픽, 사운드 모두 좋으며 무엇보다 원작의 팬서비스 요소가 넘쳐난다. 고증이 살아있다못해 팔딱팔딱 뛰고있음... 키보드, 패드 호환 다 잘되고 마우스없이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편리하다(다만 구매하고 가끔 선택이 안되는 버그가 존재하지만, 많이 걸리지는 않음). 아쉬운 점이라면 메인화면에 무기와 패시브 능력들을 확인할 수 있는 도감 시스템이 없어서 인게임에서 직접 굴러도 아직 잘 모르겠다는 점? 게임에는 111% 만족중이다. 평소 전략게임 즐겨하는 게이머, 정글러(?), 로그라이크가 땡기는 게이머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반대로 머리굴리는거 질색인 게이머, 속도감이 없으면 질리는 게이머, 다회차 강요 노동이 싫은 게이머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필자는 매우 만족중이다. 11000원 주고 사는게 미안할 정도로 재밌으니 꼭 추천한다.

  • 딥락갤 팬이지만 딥락갤 팬이 아닐지라도 뱀서류 게임에서 상당히 새로운 시도가 들어있고 채굴이라는 요소로 기존 뱀서류 게임과는 확연히 다른 재미를 준다. 기존 딥락갤의 요소를 적절히 섞어서 팬에게도 선물 같은 게임. 다만 직업별 차별와를 좀 더 줬으면 하는 바람과 케릭터의 모션이 총 없이 그냥 다니는게 뭔가 아쉽다. 하지만 재미는 보장.

  • 광질 + 뱀서 장점: 일단 도트가 아님 뱀서와 견줄만한 게임 완성도 광질을 통해 더 다양해진 루트 개척 + 플레이어의 선택 파밍의 재미 아쉬운 점: 맵은 3가지인데 보스 스테이지와 보스가 1종류인 정도 얼엑인거 감안하면 꽤 잘 만들었음

  • 뱀서류는 특유의 제자리 뺑뺑 무빙에서 어떻게 탈피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이를 채광과 업그레이드 자원의 세분화, 일회성 돌발 수집 퀘스트 등으로 독특하게 해결한 게임입니다. 또한 군단의 자폭 벌레, 보급품 낙하 같은 수단으로 본인의 딜과 상관 없이 죽일 수 있고 채광 등으로도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고, 지형을 파괴하는 것으로 루트를 개척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에 맞는 다양한 플레이가 권장됩니다. 아쉬운 점은, 직업과 무기간 밸런스와 드레드노트 하나로 통일된 최종보스, 12레벨이라는 빡빡한 오버클락 해금 조건 입니다. 특히 무기 오버클락은 사실상 무기의 전직과도 같아 무기 밸류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핵심임에도 한판을 오버클락 없이 12렙을 키워야 하다 보니 오버클락만을 위해 저렙 던전을 다시 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뱀서류 게임과 딥락갤의 특성을 잘 믹스한 게임. 해금해야할 무기나 악세가 많아서 게임 볼륨도 상당한 편이나 아직 얼엑이라 그런지 반복되는 스테이지가 조금 단조롭게 느껴지기도 한다. 의도적으로 다른 무기 조합을 쓰면 새로운 재미가 있으나 밸런스 상 확연하게 성능이 떨어지는 무기나 캐릭터가 있는 부분도 살짝은 아쉽다.

  • 확실히 재미는 있고 가격도 저렴한데 플레이 만족스러움. 다만 얼리라 그런지 버그가 너무 많음. 레벨업 구매 + 드랍 포드 업글 겹치면 가끔 이동 안되고 무한 구매가 가능해지는 버그, 메뉴에서부터 캐릭 목소리가 특정 캐릭터로 고정되고 다이브 하거나 다이브 끝나도 안바뀌는 버그, 스테이지 보너스목표 초기 달성 갯수가 0이 아닌 버그 등 좀 많음. 인게임 적으로는 무기간 밸런스가 안맞는것같음. 특정 무기들이 초반부터 후반까지 과하게 구린 경향이 있음. 그리고 일반몹과 보스몹 종류가 더 추가되어야 쉽게 질리지 않게 될 것 같음.

  • 재밌다. 구매 후 처음 7시간 스트레이트로 달려버림. 전략적인 판단을 이어가면 승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중독성이 매우 높음. 패드로 플레이하는게 키보드보다 훨씬 편함.

  • 기존 원작의 특징을 해치지 않고 뱀서라이크 장르로 이식을 잘 해서 놀랐습니다. 뱀서라이크뿐이었으면 지루했을수 있던 게임에서 해당 라운드에 주어진 테스크나 모아야 하는 광물의 존재는 짧은 장르적 수명을 약간이나마 더 늘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라운드 보스를 잡고나면 강제로 다음 라운드가 시작되는데 여유 시간을 좀 늘려주거나 다음라운드를 위한 드릴을 직접 부르게끔 해줬으면 더 좋았을꺼 같네요.

  • 뱀서류 싫어서 하나도 안해봤고 딥락갤 묻어서 샀음 가격대비 그래픽은 확실히 좋고 재미는 딥락갤팬이라서 더 재밌는것도 있음 광석캐서 경로개척이랑 몹몰이 자원을 직접캐는게 차별점 딥락갤에 있는 주무기 보조무기 3종 수류탄 일부 나오고 오버클록은 따라가지않음 원본겜에 수입해오면 더 좋을듯

  • 원작의 느낌을 잘 살린 것 같아요. 대체로 만족하지만 몇가지 아쉬운 점은 분명 있었어요. 1. 게임이 때때로 랙걸린다 주로 오버클로킹, 도전과제 UI 등 안열어봤었는데 새로 열어보는 UI가 등장할때 랙걸리는 것 같아요. 2. 버그 게임 정지가 안풀리는 버그, 보급상자에 끼이는 버그에 걸려봤어요. 버그가 없었다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ㅠ

  • 딱 만원짜리게임. 밸런스도 맞지않으며 여러유형의 리스크플레이 같은건 없고 고난이도에선 높은티어의 무기를 빠르게 올리는것외엔 클리어 방법이없다. 그렇지만 4별정도까지는 적당히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난이도라 재미는 있었음. 패치가 이뤄진다면 후에 다시 켜보긴할듯

  • 잘 만든 게임 처음 난이도 적당히 하드하고 성장하고 깨가는 맛이 있음. 무기랑 진화 종류도 다양함. 다만 무기간 밸런스조정이 필요해 보이고 다른 모드가 추가 되었음 좋겠음 지금은 최적화 문제인지 종종 멈추고 아예 꺼지기도 함.

  • 딥락갤럭틱 원작은 안해봤고 뱀서류는 환장하는 유저인데 근래에 해본 뱀서류 중 단연 톱이라 얘기할 수 있을 퀄리티임 플탐은 얼마나 될지 모르겠으나 지금까진 도전의식 계속 생길 정도

  • 재미는 있음. 근데 난이도는 더 있음. 몹을 학살하는게 아닌 적당히 잡아가면서 도망치는 뱀서류 게임. 온갖 광물을 모으며 진행하는 방식이며, 얻은 광물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업글을 많이 많이 하면 스펙이 엄청 쌔지는 것도 아니고, 딱 적 강해지는 거에 비해서 턱걸이 하듯이 강해진다. 딥락갤을 해봤다면 어렵지만 재미있고, 안 해봤다면 아직 인 게임 설명이 부족해 많이 드러눕게 될 것이다.

  • It's more fun than you think. I thought I would get tired of it quickly because it was repetitive, but the fun of farming and upgrading actually made it more fun. I think it would be a more interesting game if we could see more diverse maps and monsters in the final version.

  • 처음 클래스인 스카웃이랑 거너는 답답해서 쓰레기인데 이거하다 이탈 할사람 조금 있을듯.... 엔지니어부터 개발자가 의도한 느낌이 나고 딜량이 확다름.... 드릴러는 이제 광물 노가다하라는 느낌 가격대비 괜찮음. 5시간 정도 하니 레퍼토리가 좀 식상허네 다양하게 업데이트할 구석들은 많은듯

  • 지금 상황에서는 비추. 뱀서답게 몹을 시원하게 없애는 빌드는 일부 빌드만 가능하고 나머지는 거의 별로임. 심지어 무기 업그레이드는 전부 수치 조정에 오버클록은 밋밋함. 와중에 해당 무기 12레벨 찍어야 오버클록 기능이 해금이 되는 구조라 하자 있는 무기도 12레벨까지 그걸 끌고 가야함. 처음에 광물 캐는 신박함만 있었고 플레이하면 할 수록 점점 더 피곤해지고 재미없음. 진짜 몹 시원하게 잡는게 재미인 뱀서류에서 자폭 적 드리블해서 근접 살짝해서 강제로 터트려야 몹 죽는다는게 젤 얼탱이 없음.

  • 원본인 딥 락 갤럭틱의 IP 요소를 잘 살린 뱀서라이크 게임. 기존의 딥락갤럭틱과 유사한 부분이 많은데, 그래서인지 뱀서류인데도 기존의 뱀서류 게임들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짐. 자신만의 개성이 더 확고한 느낌. 몹을 갈아마시며 다양한 트리를 타는 재미말고도 전략적으로 고민해볼 법한 부분들도 꽤 있어서 좋았음. 다르게 생각하면 이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다고 봄. 뱀서류 게임의 장점은 적들 갈아마시며 마우스 딸깍으로 편하게 트리타고 강해지는거 구경하는 거임. 그런데 딥락서는 광물도 캐야하고 미션도 해야하고, 좁은 지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도 중요해서 해야할게 좀 더 많음. 그래서 기존의 뱀서라이크에 비해 귀찮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음

  • 평가 중에 '딱 만원짜리 게임'이라는 말이 있는데, 그 말이 정말 잘 들어맞는다. 그래픽이나 게임 퀄 자체는 나쁘지 않다. 다만 뭔가 해금할 컨텐츠 라던가 퍽 같은 특수한 요소가 부족하다. 뱀서류 특유의 업그레이드 방식(ex 공격력 증가, 이동 속도 증가, 방어력 증가 등등)도 다른 게임과 똑같고 이것 외에 무언가 할 건덕지가 없다. 이 게임 자체만의 특수한 요소라 하면 벽을 곡괭이로 부셔서 길을 개척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 것 말고는 다른 게임과 차별화 되는 요소가 없다. 아직 얼리 게임이라 그런 것이라 믿고 앞으로 더 발전하길 기대해본다.

  • 게임은 잘만들었으나 난이도 설계를 개 ㅈ병신으로한 전형적인 케이스 특히 난이도 5부터는 적당한 사기로는 클리어가 불가능한 수준 시간을 박다보면 언젠가 사기치는 판이 나와서 클리어 자체는 불가능한 수준이 아님. 근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하고 그냥 불쾌한 골짜기 그 자체 이 게임을 살거라면 그냥 초반난이도 2시간 이내로 찍먹하고 환불을 받던가 그냥 방송하는걸로 만족하셈 뱀서류처럼 뭔가 시너지가 있는것도아니고 고난이도 챌린지는 그냥 가능의 수준을 넘어 씹불쾌함 그 자체

  • 재밌게 하고는 있는데 업데이트 하고 나서 버그 개많네 도대체 버그 때문에 죽은 게 몇 번인지 모르겠다 10 스테이지에서 도착하자마자 포트에서 못 나오는 버그가 있질 않나 하.. 스팀하면서 개 빡쳐서 처음으로 평가 작성하는 것 같네 ㅡㅡ

  • 이겜에서 가장 잘못된 구조는 의미없이 12렙런을 한바퀴 뛰어야 새 무기의 오버클럭을 해금할 수 있다는 점임. 왜 이딴 플탐늘리기용 불쾌한 제한을 설계해놨는지 이해가 안됨.

  • 재미없음 좆같은 인디겜 불친절함 튜톨이 없음 처음이 재미가 없고 성장해야 재밌다 이러는데 처음에도 재미가 있어야지 처음부터 난이도가 걍 지랄이고 루팅슈터 같은거에서나 느낀 불릿 스폰지를 겪어야함 처음에는 난 답답해서 환불했음

  • -토끼는 항상 2개 이상의 굴을 판다. -샷건은 나의 사랑 -렙업과 채광을 균형있게 -사이드로 몰리면 안되 단점 -보스 클리어 위해 여러번 반복해서 패시브 뚫기 Good은 눌렀지만, Normal 이라고 보면 된다.

  • 앞서 해보기 게임임. 그만큼 컨탠츠도 구멍나 있거나 게임의 완성도가 부족할수 있음. 당연한 소리같지만 해보면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종종 든다. 하다 못해 도전과제 클릭 했는대 한참 로딩 걸리고 랩업할때마다 로딩 느낌이 드는건 좀 이해가 안되는 상황임. 그것 빼고 보면 나름 뱀서라이크 게임이고. 브로타토나 로그 제네시스 같은 게임의 느낌이 강함. 한번에 끝까지 달린다 보다는 여러 스테이지를 거쳐 보스까지 다다르는 방식 그만큼 스테이지 별로 몹이 쌓이고 그걸 잡고 다음방으로 간다는 흐름에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 생각함. 무기만 있고 보조 장비로 진화가 결정되는 방식이 아닌 그냥 무기별로 랜덤 진화를 고른다는 느낌이라서 조합의 맛은 덜한편. 대신 무기 종류는 많은 편이고 하나 하나 굴려보는 맛도 있음.

  • 마우스 조준 지원도 안하면서 총기류 디자인을 왜 이렇게 했지 몇몇 총기는 캐릭터가 바라보는 전/후방으로만 사격하게 만들어 놓고 그걸 마우스도 아닌 키보드 조작하게 하는, 시대를 역행하는 설계를 해놨네 다른 뱀서류와 딥락갤의 차이점이 채광인데 그걸 방해하는 디자인을 해둔 게 이해가 안된다

  • 재미는 있는데 버그가 너무 많음. 드릴 올라가다가 미끄러지는 현상이 종종 있는데 이때 아무조작도 안먹혀서 걍 아무것도 못함. 한두번도 아니고 자주 걸리는 버그라 더 그지같음..

  • 뱀서류 중엔 가장까진아니지만 꽤 마음에 드는 완성도의 게임. 아직 얼리억세스라서 추후 개발 방향에 따라 발전이 기대된다. 다만, 뱀서라이크 특유의 노가다가 이 게임은 더 심하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임.

  • 원작인 딥락갤은 같이 하자고 했던 친구 ㅅㄲ가 탈주하면서 결국 그렇게 많이 플탐을 채우지는 못했는데, 그 원작의 땅 파고 광 캐는 핵심컨셉에다가 뱀서류 게임스타일을 아주 잘 버무린 이 스핀오프 게임도 상당히 재밌음. 기본 뼈대는 뱀서류인데 여러가지 광물들을 캐는게 매우 중요한 게임임. 단기적으로 중요한 광물이 두가지가 있고 장기적으로 중요한 광물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전자는 시작한 그 게임 한판에서의 무기 및 스텟 업그레이드에 사용되고 후자는 메인메뉴에서 영구적인 스텟 상승에 사용됨. 그래서 스테이지 진행중에 광물을 찾아 맵을 돌아다니는게 많이 중요하고, 근데 그 찾아해매다니는 중에 이동경로를 제법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순발력 있게 다녀야지 안그러면 순식간에 벌레놈들한테 이동경로가 봉쇄당하고 짜부되서 하늘나라감. 일부 예외 개체들을 제외하면 벌레들이 벽을 돌아서 플레이어를 쫓아오는데 플레이어는 벽을 파서 진행하는 능력이 디폴트로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해서 벌레들을 유인해 돌아오게끔 만들어서 시간을 버는 플레이방식이 (대체적으로) 유효함. 원작을 쪼금 즐겨했었기 때문에 더 있는 감상일수도 있는데, 벌레ㅅㄲ들 진짜 개때같이 왕창 몰려오는거 내 무기들 업그레이드 짱짱하게 해서 조지는 맛이나 거기서 아슬아슬하게 무사히 탈출하는 맛이 아주 쏠쏠함.

  • 부정적인 점 - 스탯업 + 장비 해금을 위해 노가다가 강제되는 게임 긍정적인 점 - 뱀서라이크의 뽕맛을 오버클럭 + 무기 조합으로 챙겼다 총평 - 노가다 요소 심한 뱀서라이크 게임

  • 아니.. 크래쉬 나고나서 왜 세이브가 날라가있고 클라우드에도 동기화가 되어있음...? 120시간 넘게 한 게 날라가버리니까 어이가 없네;; 보니까 나만 이런게 아닌거 같은데 빨리 해결해줘야할듯

  • 할꺼면 게임패드 사서 하는거 개추 근데 이 장르로 따지면 솔직히 기존 ip의 기반도 있겠지만 굉장히 잘 만들음 딥록갤 좋아하면 개추 이 장르 좋아하면 개추

  • 오토타게팅 게임에 무기가 30종류인데 적을 제대로 쏘는 무기가 10개도 안되는 쓰레기 게임 특히 수류탄이랑 상태이상 무기는 개발자가 게임을 해본건가 싶을정도로 극강의 좆구림을 자랑해서 무기 마스터리는 깨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무기 밸런스가 전혀 안맞음 대체 왜 수류탄을 아무도 없는 절벽에 쳐던지고 총은 아무도 없는곳에 쳐 쏘는거냐? 이런거나 쳐 고치지 뭐한다고 깨지도 못할 난이도 쳐만들어서 지들 무능력함을 대놓고 자랑하는거임? 자기 게임좀 해보고 만들어라

  • 여름 세일로 입문입니다 고민하지 말고 사세요 이쪽 서바이버 장르에서 24년 현재 원탑입니다 아직 얼엑인거 감안하면 앞으로도 혼자서 다 해먹을듯요

  • 재미가 없지는 않지만 금방 질리는 것 같다.. 무기 해금을 위한 억지 플레이 및 플탐을 늘리기 위한 구조가 심함 정가 주고는 아깝고 70% 이상 할인받아야 추천할 것 습니다.

  • 처음에는 신선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는데, 시간 지날수록 무기 마스터리, 지형 마스터리, 캐릭터 마스터리 및 캐릭터 레벨을 50까지 올려야 무기가 해금 되는 등 플레이타임을 길게 끌기위한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오래하기는 힘들 듯.. 만원이 딱 적정가격인 듯

  • 게임이 재미없다던가 그런건 아님 문제인 부분은 난이도를 올리면 올릴수록 불합리한 조건들이 산재해있음 그렇다고 그 조건들을 달성하기 쉽냐고 물어보면 절대로 아님 거기다 무기간 밸런스도 저 세상으로 보내놔서 쓰는 무기만 쓰게되서 개선이 더 필요함. ----------------------------------------------------------------------------- 24.09.08 여러 번의 패치로 많이 개선된 모습을 보여줌 물론 여전히 안 쓰이는 무기는 버려지는 느낌이지만, 이전 보다는 확실히 나아졌음.

  • 같은 광산에 계속 반복적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빨리 업데이트 되어 새로운 컨텐츠가 생기길 기도하는중

  •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되고 있는듯하여 만족스러움. 미션이 추가됬는데 좀 과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많음. 다만 특유의 보스클리어 후 30초 안에 탈출해야 하는게 너무 불합리해보인다.

  • 일단 이게임을 단순히 사람들이 말하는대로 갓겜이라고 생각하고 사면 안된다. 난이도가 쉽다고 하는사람들이 있는데 깨려는 목적성만 두고 보면 당연히 쉬운게임이지만 이걸 오래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여러가지 무기로 어떠한 컨셉을 잡고 게임을 하는데 그럴때 최악의 게임이다 일단 맵마다 보스가 나올때 보스가 버그에 걸려서 캐릭을 못따라오는 버그나 소금맵에서 콩벌레보스가 나왔을때와 안나올때의 게임 난이도 차이가 확벌어진다 또한 특정 보스만 잘잡는 무기를 뽑았을시 보스가 너무 빨리 잡혀서 금이나 특정 광물을 못캐거나 다른 미션을 못깨고 드랍포트를 타야하는 경우도 너무 많다 하지만 어떤 무기들은 일반벌레도 못잡을정도로 형편없다 새로나온 콩벌레보스와 일반보스와의 밸런스문제, 무기마다의 밸런스차이가 너무 심각하다 또한 뽑기운도 너무 심해서 5~25레벨에 5레벨마다 무기를 3개 뽑는데 나왔던 무기만 나오는 설정을 해놓은건지 150금을 다 써도 뽑으려고 하는 무기를 못 뽑는등 심각하게 게임 설정을 잘못 해놨다 또한 일반 콩벌레의 경우도 특정 지형에 붙힌뒤 다시 튀어나와서 캐릭을 노리게 되어있는데 특정지형에 어떤 각도로 부딛히냐에 따라서 캐릭을 노릴수 있거나 못노리는데 버그가 너무 심해서 어떠한경우에는 절대 그각도가 안나오는데도 캐릭을 노리게 되어 있는 심각한 오류가 있고 또한 벽에 가려서 일반벌레들이 안보여서 일반벌레들이 갑툭튀하는등 벰서류의 게임 치고는 너무 유저에게 의외성을 많이 요하기에 뱀서류게임으로는 최악의 게임이다 거기에 특정 무기는 이펙트가 너무 심해서 눈이 아플정도. 당연히 이펙트가 강하니까 일반벌레들이 보이지 않아 시력검사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 한게임을 이컨셉저컨셉으로 여러가지로 뜯고 맛보고 즐기는 유저라면 절대 비추천이고 그냥 딱 갓겜이라니까 쭉 한번씩 다깨보고 지우겠다 하는 라이트 유저한테만 강력 추천 아 이겜의 장점이라면 가차시의 즐거움과 무기들의 벌레를 시원하게 때려잡는 것과 광석을 캐면서 벌레를 피해 지형을 뚫으며 돌아다니는 정도 새패치를 하면서 이것저것 정말 잘만들었다 생각했는데 하면할수록 이상한 버그들에 의해 게임을 끄게 되고 너무 장시간을 요하게 되어 지우고 싶어질때가 많다 이평가를 쓰는 유저도 곧 이겜을 지울것같다 여러가지 패치를 해주는건 좋았는데 좀더 섬세하게 게임을 재정비하는게 더 시급해 보인다

  • 말도안되는 억까와 버그가 간간히 있어서 모든 마스터리 깨기 어려움 근데 나같은 똥손도 결국은 깨긴함 하다보면 손맛도있고 다른 뱀서류랑 다르게 광물도 촉박한 제한시간안에 다캐야해서 마지막까지 지루하지않게 할수있음 뻔한 뱀서류에 질렸다면 추천! 장점이자 단점으로 모든 마스터리를 깨도 모든 업글을해도 막 크게 쎄진느낌이 안들음 뱀서처럼 업글로 쌔져서 막 학살하고 이거 불가능 근데 난 이거 큰 장점으로 보는게 뱀서는 나중에 학살하는 맛이긴하지만 그게 질리는데 한몫함 틀어놓고 딴짓할때도있고 이건 처음이든 나중이든 결국은 잘떠야하고 빌드업잘해야하는게 좀 커서..딴짓하기도힘들고 덕분에 덜지루하지않게한듯 큰 단점을 보자면 모든 마스터리가 4가지맵, 비슷한 몇종류의 중간보스, 2종류밖에 안되는 막보스, 구분안되는 4마리의 드워프의 4종류의 클래스, 무기종류가 생각보다 많은것도 아닌데 각 드워프마다 쓸수있는 무기가 한정되어서 더 적어보임 그나마도 거의 반년?만에 대규모업뎃으로 추가된거라는게 충격

  • 두괄 요약 : 잘나가는 뱀서류를 서양 감성으로 만들어봤다. 재미 별점 : ★★★☆ (뱀서류로써 안주하지 않고, 게임으로써 한 발자국 성장시킨 게임) 장르 티어 : D 개인 평점 : 뱀서류가 단기간에 너무 많이 소모되어 빛을 바랜 게임. 조금 더 일찍, 조금 더 무겁게 만들었다면 ※ RPG 티어 기준 (성장하는 재미) S. 스카이림 / 와우 / 구 던파 / 구 바람의나라 (과몰입 가능) A. 몬스터 헌터 / 디아블로 (스펙업하고싶어서 게임 더 함) B. 건 파이어 리본 / 데드셀 / 엘든링 (잘 만듬) C. 메이플 (기본) D. (시간 아까움)

  • 탄막 슈팅 겜중에서 1등이라고 생각함. 세일할때구하면 가격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시간도 잘감. 강추합니다.

  • 업그래이드가 끝나지 않은시점에서 게임이 시작해 버린경우가 두번 있습니다. 뒤에선 게임이 돌아가고 화면은 선택화면으로 캐릭터 조종이 안되고 선택도 안되구요.

  • 드워프 캐릭의 특성과 무기가 궁금해서 하게 된다. 캔다 캔다 에서 강제적으로 하나씩 다 하게 된다. 시간 무지무지 쏟게 생겼다...

  • 재미있음...모두에게 추천할만함..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어요..^^ 서바이버 말고 본편도 하고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네요..

  • 처음에는 조금 어렵더라도 하나씩 깨는 재미가 있는데 난이도가 올라갈 수록 특히 5난이도는 진짜 스트레스 받음 콩벌레라도 나오는 순간 그냥 리겜 마려움 할인 할 때 사서 3라운드 까지만 깔짝이는게 좋은 게임 그 이상 하려면 스트레스만 너무 쌓임

  • 넘 재밌음 근데 너무 어두움 물론 밝을 수 없는 겜인 건 맞는데 도대체 뭐가 나를 자꾸 때리는 건지도 모르겠음;; 밝기 조절을 좀 더 할 수 있게 해줬으면 함...

  • 간단 싱글게임에 한창빠졌을때 했던 게임인데 로그라이크답게 플레이 할때마다 도감이 해금되면서 점점 쎄져가는 캐릭터로 외계생명체들을 학살이 가능하지만 광물에 욕심을 내는 순간 급사할수있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전략과 탄막 컨트롤 필요하게 됩니다. 무쌍이 가능한 로그라이크는 아니니 신중하게 탐사를 진행하세요

  • 북유럽 ㅅㄲ들은 추운 지방에 살아서 그런가? 추워서 쪼그라든 지들 불알의 정자마냥 활동을 안하는게 특인지 무슨 업데이트가 이따위로 느려처먹냐? 아무튼 '얼리억세스'로 아주 태업하고 덜 만든거 내놓고 뻐기기만 하면 만능인줄 아나? 그 얼리억세스 기간동안 어떻게든 버티려고 컨텐츠 소모속도 느리게 만드는거 굉장히 괘씸함 근데 또 근본적인 재미도 있고 지들만의 참신함도 있고 기대되는 부분도 있어서 욕은 해도 비추는 못하겠다 제발 일 조금만 더 열심히 해 주라 이거 취미로 한두명이 개발하는 것도 아니잖아

  • 뱀서류 게임중에 제일 지루한편이었다. 렙업은 나중에 갈수록 경험치 요구량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광물을 캐서 금이랑 나이트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유리해지는데 매번 광물 캐는게 지겨웠다. 게다가 중간중간 우주선 타고 도망쳐야 되니 흐름도 끊기고, 보스도 매번 똑같은 보스 상대하니 뒤로 갈수록 극도로 지루해진다. 도전과제 깰려고 억지로 플레이 하긴 했지만 뱀서류 게임 찾는다면 다른 게임을 추천함.

  • 재밋었습니다 드워프와 땅굴 모험은 정말 잘어울리는 조합이죠

  • 이런류의 장르는 처음 해보는데 도전과제 깨면서 한개씩 극복해가는 재미가 있네요.

  • 원래 이런류 겜 잘 안하는데 어쩌다보니 하루에 한두번씩 합니다. 나름 조금조금씩 키우는 맛이 있는데 난이도 3인가 4 이상 부터는 애들이 잘 안죽어서 패는맛이없음

  • 재밌긴한데 스테이지 진행중에 간혹 검은 화면이 뜨는 오류좀 어떻게 해결해주세요 소리만 들리고 검은화면되는건 뭐 어쩌라는건지 ;

  • 몇몇 상황에서 무기 누르면 무기정보창에서 안나가지는 버그만 고치면 꽤 맛있는 게임임 근데 가끔씩 앞서말한 버그걸리면 겜끄고싶어짐

  • 잘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게임 구조상 쉽게 질릴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네요. 각 무기별 특징이 생각만큼 강하지 않고 밸런스도 좋지 못해서 결국은 했던거 또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특히 무기/직업별 밸런스가 너무 안좋다 보니 서바이벌 게임을 한다기 보다는 답이 정해진 퍼즐게임을 하는 느낌이에요.

  • 솔직히 잘 모르겠음 다회차를 강요하는데 다회차를 해도 플레이가 달라지는게 없어

  • 앞서 해보기는 믿거하는 편이지만 서바이벌류 땡기는데 할 게임 없어서 해봄. 스테이지 개념이 있어서 20분 버티기, 30분 버티기 같은 루즈해질 수 밖에 없는 서바이벌류의 전통적 시스템 보단 나아서, 넘어가는 것을 유저가 선택할 수 있어서 상대적으로 가볍게, 체감적으로 좀 더 짧게 느껴지는 한판한판을 즐길 수 있는 듯. 채광이 가능해서 넓지 않은 맵 안에서 벽을 뚫어 길을 만들어 피한다거나, 자원을 채집해서 업그레이드에 활용하는 등 약간의 차별화를 준 점도 긍정적임. 하지만 무기 종류가 펼쳐놓으면 많아보이지만 막상 너무 부족하다고 느껴짐. 다른 서바이벌류에서 주무기만 쓰는 느낌? 아티팩트가 있는데 레벨 업 선택지랑 똑같다고 느껴져서 랜덤으로 뿌려지는 패시브 벼락 마법 같은 추가스킬이 빠져있는 느낌이 더 드는 것 같음. 무엇보다 무기 이거저거 써봐도 결국 획일화 되는 게 있음. 어떤 무기들은 효율이 너무 안좋거나 플레이가 피곤해져서 그나마 적다고 느끼는 숫자에서 더 제한적임. 그리고 플레이모드가 다양해보이지만 결과적으론 똑같은 게임 형태다 보니, 무한 반복 노가다로 해금 및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어느순간 손에 잘 안잡히게 됨. 플레이모드 들어갈 때 보이는 메인 퀘스트 느낌의 과제 외에도 서브 퀘스트 느낌의 과제도 있는데 이 장르가 그렇듯 거의 모든게 운빨로 돌아가다보니 하나 깨는데 몇판이상 넘어가는 경우도 있음. 업데이트 마다 맵 추가해주는 듯 한데 그렇게 막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음. 결국 단일 콘텐츠고 플탐늘리기 뿐이라 느껴짐. 이 게임은 나중에 정식출시로 완성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솔직히 여기서 끝일 것 같음. 그래도 이 가격이면 해 볼만은 한데, 솔직히 이 부분도 할말이 많은게 요즘은 '이 정도면 가성비는 좋다'는 평가 받는 게임 찍어내는게 약간 정형화된 판매 공식이나 트렌드 같음. 그러다보면 결국 매우 긍정적 ~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가 찍히게 되는 걸 유도하는 느낌이 조금 있음. 게임 가격대별로 어떤 공식 같은게 좀 보임. 뭐 게임이란게 다 그렇지 않겠냐마는 약간 비판적 시선에서 보자면 '단점 많은데 이 가격이면 할만함' 정도면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매우 긍정적 평가 받는 게임이 너무 많음... 매우 긍정적 이상의 평가가 뭔가 표준으로 작동하고 있어서 난 그게 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음. 그나마 6 / 10 점 정도 줄 수 있지만 비추천을 찍는데, 말 그대로 조금 다른 맛은 있지만 그냥 평범함. 같은 장르로 다른 맛을 보고 싶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일 뿐. 솔직히 이제는 세일 안하면 이 가격도 그냥 평범함.

  • 재미는 있다 타격감도 그래픽도 좋구 근디 노가다가 좀 심하네

  • 게임은 재밌다 근데 해금 요소가 많음 머리 비우고 몹들 썰어버리는 재미로 하기에는 안맞음 해금하려면 조건이 여러가지 있는데 ㅈㄴ게 귀찮다 해금 안하면 무기도 별로없음 해금 조건 때문에 손이 가지 않는 게임

  •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 되는 게임이네요. 드워프가 놈의 행성 가서 금캐서 도망가는 게임! 근데 마지막 홀리 호더 3마리 업적 어떻게 깨는거에요 ㅠㅠㅠ 바이옴에서 한 20판은 한 것 같은데 3마리 나오는 판이 없네

  • 갓-게임 딥 락 갤럭틱을 뱀서류에 녹여낸 게임. 컨텐츠 양에 대한 불만은 있기가 힘들다. 컨텐츠 질에 대한 불만은 있을 수 있다. 해금 단계가 계단식으로 이루어져 있긴 하지만, 이것 저것 해금하는 데 은근히 노가다가 필요. 본인은 멀티가 없다는 점에서 2% 부족하다고 느꼈다. 아마도 구현하기가 쉽지 않았으리라 애써 이해해 보려 하지만 아쉬운 것은 사실. 멀티 만들어주면 진짜 숭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해 줘!!!! (pls get me multiplay!!!!) 스킬 시스템 용어 정리가 좀 아쉽다. 대미지 공식과 무기별 키워드 분류는 표기 되어 있지만, 실제로 고르다 보면 이게 적용 되는지 안 되는지 분간이 안가는 경우가 많아 구글링하게 만듬. 그래픽: 뱀서류에 어울림. 뛰어난 그래픽은 아님. 최적화: 웬만한 똥컴에서도 다 돌아갈 것. 레벨스케일링: 높아지는 난이도와 맵구성, 적 구성을 적절한 캐릭터/무기 해금으로 대응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피곤함 정도: 꽤 집중력이 필요한 편. 그 걸 30분~1시간동안 해야하니 가볍다 보긴 어렵다. 하루 한두판으론 감질맛 나기때문에 여러판 하다보면 시간과 정신력 소모가 좀 있다. 구매 추천: 롹 앤 스톤을 아는 자, 뱀서류를 좋아하는 자.

  • 재미있지만 내가 느낀 짜증나는 버그 2가지 1. 클리어 후 우주선 진입시 레벨업하면 종종 상점화면에서 까맣게 변해서 진행이 안되는버그 2. 도전과제 다이브5 맵 클리어 달성업적이 버그인지 5군데중 2군데가 클리어해도 업적이 달성안됨

  • 일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퇴근하고 푸는 게임입니다. 타격감도 좋고, 난이도도 꾀 있어서 오랜시간 즐기고 있네요. 앞으로 나올 무한모드도 기대됩니다.

  • 매번 플레이할 때마다 운빨의 다양함을 느낌 무기와 파워업 잘뜨면 그 주에 로또 구매 금액 2배로 늘리지만 로또는 꽝맞음 그러면 이게임으로 복귀 무한 루프 ㅋㅋ

  • 그냥 다른 뱀서류 게임하고 비슷한느낌 초창기에 나왔으면 진짜 시간 더 갈아넣었을듯 하지만 뱀서, 매서, 브로테이토 다 시간 갈아넣어서 뱀서류 게임 많이해봤던 사람에게는 비추

  • 솔직히 모르겠다. 이걸 시간 더 들여서 하는게 맞나? 엄청 천천히 성장하는 뱀서류인듯.. 본전생각날까봐 플탐 뽑을려고 그러나?

  • 일단 첫 드워프 목소리 깬다... 드워프 목소리 보다는 고블린 목소리 같음

  • 지금까지 해본 뱀서류 중 최고의 게임. 벽뚫는 딥락갤의 원본 컨셉을 가져오면서 뱀서류의 재미까지 다 가져옴 추천추천

  • 흔한 뱀서류 게임에 미션은 좀 무한 반복 느낌이지만 스팀덱으로 하기 너무 좋은 게임이었어서 추천 소파 앉아서 요거 돌리고 있으면 시간이 녹아내리는 느낌임 업적5 안깨지는 버그만 좀 해결해줬음 좋겠다 거의 한달째 방치해놓은 버그라 포럼에서도 원성이 자자한듯

  • 뱀서류+채굴 게임. 기본적으로 채굴을 통해 업글을 위한 재료를 얻고 업글을 통해 고레벨에 도전하는 뱀서류 게임입니다. 단순해보여도 캐릭과 무기 레벨링이 적절하게 배분되어서 즐길만 하네요. 스팀덱으로 하기에도 딱 맞고 괜찮습니다. 추천.

  • 뱀서라이크 게임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뱀서 제외하고는 이거보다 나은 게임을 지금까지 본 적 없다. 물론 그만큼 가격도 뱀서라이크 중에서는 거의 톱급으로 비싸긴 함. 단점을 꼽자면 노가다양이 상상을 초월함. 아마 이 게임 유저 중 모든 업그레이드 다 한사람 1%도 안되지 않을까 생각들정도로 오래걸림. 아무리 개발자 입장에서 동기를 부여해야한다곤 하지만 완전체가 되는데 너무 오래걸리니까 유저 입장에서 기다려줄수가 없는 느낌. 베지터도 셀이 완전체되는데 이렇게 오래걸렸으면 기다리다 지쳐서 파이널 플래쉬 쏴버렸음.

  • 드워프가 되어 끊임없이 몰려오는 벌레들을 피해 광물을 채굴하는 뱀서류 게임이다. 여타 뱀서류 게임처럼 공격은 자동으로 하고 플레이어는 이동만 조작하며 -5층까지 내려가 임무를 수행하고 무사히 귀환하는 것이 게임의 목표이다. 각 층마다 정해진 시간과 미션이 있고 해당 층의 엘리트 몬스터를 처리한 다음 드랍 포드로 귀환하여 다음 층으로 진행한다. 이렇게 한 게임에서 5개의 스테이지를 진행하게 되고 마지막 층에서 보스를 잡으면 탈출할 수 있다. 스테이지에서 벌레를 처치하면 경험치를 얻으며 레벨업을 하면 무기나 캐릭터를 업글할 수 있다. 스테이지에서는 금과 나이트라를 채굴할 수 있다. 금은 상점에서 업글을 리롤하는데 사용하며 나이트라는 상점에서 업글을 구매하는데 사용한다. 또한 금과 나이트라 외에 다양한 광물들을 채굴할 수 있는데 이 광물들은 한 게임이 끝날 때 정산되며 영구적 업그레이드에 사용된다. 여기서 이 게임의 단점이 드러나는데 여타 다른 뱀서류 게임에 비해 플레이어의 실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천장이 정해져 있는 느낌이다. 난이도 4부터는 영구적 업글없이는 클리어가 거의 힘든 수준이기 때문에 업글이 반필수적이다. 그렇기 떄문에 원치않은 노가다가 동반되어야 한다. 뱀서류 게임들이 다회차가 상정된 게임들이라 노가다가 무슨 문제인가 싶겠지만 게임의 무기 밸런스가 너무 심하게 맞질 않아서 쓰는 무기만 쓰다 보니까 쉽게 질리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비추천 줬다. 난이도 4부터는 잡몹들도 너무 튼튼해져서 평생 때려도 죽질 않아서 맵 구석에 몰려서 죽게 된다. 저그를 처음 본 테란의 심정을 체험할 수 있었다. 클래스(캐릭터)는 4가지가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클래스 모드가 3개씩 존재해서 총 12개의 캐릭터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클래스마다 고유 능력이 있고 클래스 모드마다 갖고 시작하는 능력치가 다르며 사용할 수 있는 무기군도 다르기 때문에 클래스 자체는 개성들이 뚜렷하나 앞서 말했듯이 특정 무기가 너무 사기여서 해당 무기를 사용하는 무기군을 가진 클래스 모드를 주로 사용하게 된다. 무기는 카테고리가 여러 갈래로 나눠져 있다. 각 무기마다 속성과 발사유형, 크기 등의 카테고리가 나눠져있으며 각각의 무기들은 개성이 뚜렷하며 한 클래스당 최대 4개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다. 무기들을 레벨업하면 특정 레벨에서 오버클럭이라는 것을 업글할 수 있는데, 이 오버클럭은 눈에 보일 정도로 무기 스타일이 크게 바뀌며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정 무기가 너무 사기여서 굳이 여러 무기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이게 어느정도 심하냐면 20레벨을 찍은 무기보다 1레벨 무기가 DPS가 더 나오는 경우도 있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충분히 제공한 뱀서류 게임이었지만 밸런스 때문에 굳이 여러 플레이를 할 필요가 없어진 게임이었던 것 같다. 마치 뷔페에 갔는데 특정 음식만 맛있어서 다른 음식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았다.

  • 딥락갤 뱀서버전 게임! 고인물들은 벨런스로 엄청 화내던데 누비입장에선 그렇게 나쁘진않음 한 판, 한 판 몰입도가 좋고 시간 순삭겜 라껜스똔~

  • 싼맛에 하는 뱀서 라이크고 제값은 하는데 무기 밸런스랑 난이도 밸런스 잡는데 실패한듯 난이도 올라갈수록 겜이 불쾌해짐 캐릭 강해지는게 난이도 못따라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 1년째 얼엑중인데 정발은 언제 하는 건지 기약도 없고 광질하는 뱀서류라는 이 게임만의 재미는 확실하게 있는데 난이도 올라갈수록 꺾이는 순간이 오는데 답도 없음 무기 간의 밸런스도 처참한 수준이고 패시브 스킬 올리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무기 마스터리 및 바이옴 마스터리 클래스 마스터리 등등 억지 플탐 늘리는 컨텐츠가 많아져서 갑자기 모든 것이 귀찮아 지고 현타오는 순간이 옴 특히, 무기 마스터리는 딱 그 무기 하나만으로 깨야하는데 난이도가 무기 밸런스 따라가서 불쾌하기 그지 없음 유혈 마스터리는 레벨업 할 때마다 피가 까이는데 어케 쳐 깨라는 거임

  • 플탐 늘리기가 극심함 왠만한 도전과제는 다 깨려고 노력하는데 이건 처음 볼떄부터 엄두가 안남 뱀서를 먼저 안해보고 해봤다면 괜찮은 게임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었을듯

  • 시간 녹이기 좋고 게임 자체가 어렵지않아서 게임 안하다가 몇달만에 해도 어렵지않아서 놔두고 종종 즐기기도 좋습니다. 이런게임은 하나 사놓고 초반에 최대한 즐기고 나중에 종종 즐겨도 충분한 게임이니 꼭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벰파이어 서버어류중 굉장히 잘 만들어져 있는 작품인듯 . 적당히 어려우면서 깨는 재미가 있는게임

  • 가성비 끝내주는데 게임 자체도 재밌음. 갓겜

  • 난이도 적당하고 재미있게 함 사운드버그나 자잘한 버그 있긴하지만 가성비 짱 게임 ㅎ

  • DEEP ROCK GALACTIC: SURVIVOR는 싱글 플레이 서바이버-라이크 자동 슈팅 게임입니다. Deep Rock Galactic의 각종 무기를 사용하여 치명적인 외계생물 무리를 상대하고, 자원을 채굴하고,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해금하세요. 한 명의 드워프로 행성 혹시스 전체와 맞서 싸우세요!

  • 할인할 때 7천원에 사서 모든 도전과제 달성. 뇌를 비우고 100시간 달리며 뽕뽑는 최고의 가성비 게임입니다 스팀덱에서도 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는게 최고 장점인듯. 딥락 갤럭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구입해서 V를 눌러 락엔스톤을 외치십시오

  • 꽤 잘 만든 뱀서류! 그 유명한 원작을 안해봤음에도 재밌네요 다만 아직은 다듬어야 할 부분도 보이고 오류로 멈추거나 튕기는 현상도 종종 나옵니다

  • 진짜 재미있어요! ㅋㅋ 그래픽도 와우스럽게 아기자기합니다. 한시간 정도 한줄 알았는데 벌써 5시간이나 플레이했어요 ㅋㅋ 진짜 재미있음 추천! 근데 친구들이랑 멀티할 수 있으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요!

  • 딥락갤무늬를 입은 뱀서류 로그라이크 근데 노잼임 타격감 없는 노가다 서바이벌류 애들도 잘 안죽고 광물도 캐기 힘들고 재미없는 요소만 골고루 모아놓음

  • 달성과제 100%까지 올 클리어. 재밌음. 무한대 도전할수 있는 컨텐츠 있으면 좋을듯.

  • 몰려오는 몬스터들에게서 살아남아야 하는 게임. 어디서 본 것 같은 게임 스타일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 A game where you have to survive against waves of monsters. I think they did a good job of capturing the familiar style of the other game.

  • 무기 밸런스는 아쉬움 딥락갤을 좋아하고 뱀서를 재밌게 했다면 반드시 재밌게 즐길 수 있음 무기 언락 시 강제로 12렙을 한번 찍어야 강화가 해금되는 것은 분명한 플레이타임 늘리기임 그럼에도 상당한 전략과 실력, 운이 요구되고 최고 난이도는 최고 난이도답게 상당히 어렵고 도전적임 모든 맵의 모든 난이도,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며 50시간 정도는 상당히 알찬 플레이 경험이었음 추천함

  • 스팀게임을 많이 해보지 않은 분들도 정말 즐겁게 할수있는 게임, 스팀덱도 가능해서 더좋음

  • 스타2 키우기류 유즈맵 5트정도 재밌게 즐긴 느낌. 재미는 있음. 이후는 너무 노가다라 패치될 때까지 패스.

  • 처음엔 내 무기가 어떻게 나가고 있는지도 잘 안 보이는데 익숙해지면 돌 캐는 맛이 좀 중독성 있음.. 계속 업데이트 되는 겜이니 가시성이나 이런 부분도 점차 개선하지 않을까

  • 탕탕 특공대 이후로 가장 재미있는 뱀서류 게임 !!! 중독성 쩐다

  • 뱀서 이후 나온 뱀서라이크 류를 여러개 해봤는데요, 이 게임은 그 중 순위권안에 들어오는 게임이니, 뱀서류를 좋아한다면 꼭 해보세요!

  • 취향 확실히 타는 뱀서류 게임. 단순히 애들 족치겠다는 마인드면 비추. 뭔가 재미는 있는데 묘하게 빡치는 게 백미.

  • 플레이타임 뻥튀기가 심한 모바일식해금 뱀서라이크 강해지고 싶으면 같은맵에서 똑같은몹 50번 100번 잡는걸 반복반복 무기의 해금(오버클럭)도 특정레벨 도달해야지만 다음 회차부터 적용 완제품을 조각조각 찢어서 해금요소로 만들어 풀해금(컨텐츠 없음)을 위해 최소 50시간 이상을 플레이 해야하는 매우 불쾌한 경험 땅을파고 자신만의 회피루트를 만드는 경험은 재미있지만 그 이상의 게임성을 만들진 못했음

  • 옛날 오락실 느낌도 나고, 많은 시간 들이지 않고 20-25분 내외로 간단, 간단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지만, 유닛과 많은 무기들의 조합으로 너무 심심하지도 않습니다. 1만원의 가치는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라고 생각합니다.

  • 짧고 굵게 즐기세요. 12시간 넘은 플레이는 지양드립니다. 모든 난이도 과제 목표로 했었는데, 스트레스만 받고 애꿎은 책상만 내리치네요

  • 요 장르 게임 중에서는 플레이 템포가 가장 완벽하게 맞춰진 작품이라고 생각됨. 플레이어가 강한 구간이 너무 늘어지지도 않고, 플레이어가 약해서 몸 비틀어야 하는 구간도 길지 않게 되어 있도록 플레이어와 몬스터/레벨간의 파워 밸런싱이 잘 되어 있으며 매 순간 플레이어의 조작과 판단을 요구하지만 그게 그다지 무겁지 않으면서, 플레이 타임도 적당하게 조절되어 있음. 정가에도 구매 추천

  • 이 게임때문에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저의 황금같은 주말이 삭제되고 있거든요. 왜 이 게임을 키고나면 항상 2시간이 지나있죠? 뭐예요 ㅅㅂ 제 시간 돌려줘요.

  • 7/10 가끔 멍하니 하기 좋은 게임 그러나 아직은 컨텐츠가 부족하고 스토리 없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게임은 나와는 취향이 맞지 않는듯

  • 3/5 타격감 good 한번키면 2시간은 하는듯 광질이라는 기능이 전작을 잘 녹여냄

  • 채광+뱀서 조합 꿀잼 다만 보스만 잡으면 포드에 타야해서 시간에 너무 쫓겨다님. 내가 못먹은 자원과 경험치들이 아까움. 보스를 잡은 후에 내가 직접 포드를 호출하는 기능이 생겼으면 좋겠음. 영구강화 컨텐츠도 더 늘어나면 좋겠지만 지금 가장 바라는 기능은 무한모드임.

  • 대략 60시간 플레이 1. 모든맵은 난이도 5단계까지 있음 : 기본맵 4가지 x 난이도5 조진다 2. 맵돌다보면 무기가 나옴 > 그 판에서 무기를 12업 완료 후 무기업글 전용맵 해금. 무기별로 전용 맵을 따로 또 클리어 해서 무기별로 강화해야함 3. 무기 약 60여종? x 5단계까지 있는데 5단계 개빡세서 보통 화력 좋은 무기는 3단계 도전 > 4-5단계 도전 이런식으로 조오온시나 개트라이 겁나 약한 보조무기들은 어떻게 해도 3강 이상 못하겠음.. 주력무기 1/4쯤 풀강 완료 : 그래도 개약함 보조무기 2/4쯤 3강 완료 : 응 약해 4. 현재 거의 모든 특성 다찍음 : 그래도 개약함 5. 캐릭터 강화맵이 또 따로 있음. 직업4종 x 세부직업3종 x 난이도1-5 (곱하기 트라이 횟수) 강화한다 3강> 4강> 아오 개빡시네 : 그래도 개약함 6. 뭔 맵 업글맵이 또있음. 이건 판당 플레이타임이 2배임. 이것도 맵별로 5강때려야 함. 이 모든 카테고리별 맵은 다 똑같이 생김 지친다. 졸려. 하면 할 수록 벽느낌 케릭터 강화를 해도 특성을 찍어도 무기업글을 해도 강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음 어짜피 강화를 위한 상위 난이도 맵이 너가 강화한 모든 옵션보다 쌔거든 그냥 꾸역꾸역 억지 딜 넣고 도망다니다 운빨로 겨우 깨는 플레이 좋아하면 ㄱㄱ 탄막슈팅? 이라고 하나? 너는 몹을 못잡어 비행기 게임마냥 총알피하고 저글링피하고 자폭맨 피하고 성큰피하고 맵밖에서 돌격해서 날아오는 보스 피하고 시간 조금만 오바되도 무조건 너보다 달리기 빠른 몹들 꾸역꾸역 피하는 재미를 추구하시는분 ㄱㄱ

  • 게임은 재밌는데 재밌는 게임이 자주 튕기니까 더 짜증납니다. 10판하면 4~5판이 멈춰서 강제종료해야할 상황이 됩니다. 재미없으면 그냥 안하면 되는데 재밌는 게임이 그러니까 더 짜증납니다.

  • 벽에 벌레 가려져서 안보이는거좀 고치지 정말 -_- 그냥 겁나 어려워지기만함. 죽기는 그냥 벌레통과하면 1마리당 대미지 다 먹어서 그냥 죽어버림. 쌔지려면 몇10 몇100판 하라는건데. 안해 시벌. 재미없다. 적당히 시켜야지 -_-.. 패치전엔 무기 업글할 시간이라도 있었는데, 이제 그런거 없고 그냥 딜 안돼서 벌레한테 몰려서 죽음. 벨런스 마춰라.

  • 광질도 하고싶고 사냥도 하고싶고 레이드도 뛰고싶고 이 모든걸 다 담은 [i]딥 락 갤러틱 서바이벌[/i] [strike]오픈 유얼 월렛[/strike]입니다 여러분들

  • 블써 장르 관련 첫 겜인데 생각보다 가볍게 접근할만함 관련 게임이 그렇듯... 킬링타임으로 괜찮은 게임

  • 완전 재밌어요. 모든 항목 다 완료 하기까지 꽤 걸릴거 같네요 = 할 거 많음. 앞으로도 어떤 업데이트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되는 게임. * 각 바이옴별 위험도 5 꺠는 업적이 달성 안되는 버그가 있어요. 언제 고쳐주려나.... 지난번 업데이트로 생긴거 같은데

  • 그러니깐 반년만에 한 패치가 달랑 밸런스패치란거죠?

  • 재밌음 업데이트만 꾸준히 해준다면 충분히 살만한 게임 케릭이랑 무기수만 더 늘리고 맵도 좀더 넓게 만들면 더 재밌을듯 가격값은 하는 게임

  • 31시간 하니까 개노잼 되네요 ㅡㅡ (일주일 만에 31시간 플레이 하면서 다는 댓글) 추천합니다.

  • 아마 샤커레또 이분 꺼 보고 하는사람들 몇 있을거에요 해본 뱀서류 중에 상위권이니까 이 겜 한번씩 해봐요 할인도 자주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첫끼로 로제파스타 먹는 느낌

  • 마우스로 화면아래 무기 클릭해서 정보보면 esc눌러도 뒤로 안나가져요 그냥 게임강제종료해야함;;; 어떻게해야하나영

  • 뱀파이어 서바이버와 비슷한 게임들 중에서는 압도적으로 가장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로그라이크로 더 재밌게 돌아온 딥 락 갤럭틱 서바이벌 이 게임은 딥 락 갤럭틱의 로그라이크 버전이자 같은 IP를 활용한 탑뷰 게임입니다 원작을 해봤으면 알만한건 다 나와요 빌드를 구성해서 입장하는 본게임과 다르게 레벨업을 통해 랜덤으로 주어지는 무기와 업그레이드로 플레이를 하게되며 딥 다이브처럼 5층까지의 단계를 진행하며 최종 보스인 드레드노트를 잡는걸 목표로 하게되는 게임입니다 본편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콘텐츠와 패시브 업그레이드 등을 제공해서 끊임없는 플레이를 계속할 수 있고 각 클래스 별 여러 무기등을 조합하여 재미있는 빌드를 구상할 수 있는게 본편과는 다른 재미를 느낄수있습니다 팁을 조금 드리자면 광물을 캘때에는 각도를 잘 잡으면 한번에 최대 5~6개를 한번에 캘수있고 대부분의 무기는 일자로 날아가니까 길을 일자로 잘 파면 파면서도 지속적으로 뒤를 공격할수있습니다 딜도 중요하지만 채굴속도나 이동속도 두가지 요소를 잘 챙겨서 플레이하고 업효율 생각해서 무기도 통일해보세요 정말 재밌는데 난이도 5부터는 힘듭니다 무기뿐만아니라 컨트롤을 엄청 요구해요 운과 피지컬을 모두 요구하는 게임...! 그래도 제작사가 제작사인지라 패치도 꾸준히하고 이게 다 무료업데이트 제발 서포트 에디션을 좀 더 팔아줬으면 탑뷰 로그라이크로는 최고의 게임입니다 추천추천 ★★★★★

  • 적들이 벽을 넘어 오지 못하므로 어떤 벽을 허물어야 하고, 어떤 벽을 남겨둬야 할지 지능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무기 밸런스는 영 맞지 않는 거 같은 것이, 관통이나 폭발 계열 무기가 무리도 잘 잡고, 빌드 따라 나름 보스도 괜찮은 속도 안에 처치가 가능해서 단일 타격 무기를 잘 안 집게 된다. 또한 화상/감전/부식/빙결 상태이상을 적들에게 맥일 수 있는데, 빙결된 적은 원작처럼 죽음의 메아리도 없고 근접 피해도 못 주므로 빙결 무기로 떡칠하면 빙결 면역인 보스를 제외하면 완전한 안전이 확보된다던가, 화상이 부식과 비교해서 크게 나은 점이 없는 거 같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다. 그리고 어쨌든 적을 쳐죽여야 하는 고로 적 죽이기에 특화된 거너가 4개의 클래스 중 가장 클리어가 편했다. 드릴러는 벽을 잘 부수는만큼 자원 수집이나 긴급탈출로를 잘 만들긴 하지만 무기들에 하자가 가득하고, 엔지니어는 터렛을 설치하므로 무기 발사 방향을 안 따지고 그냥 싸돌아다니며 터렛만 설치하면 되서 게임이 편하다. 스카웃은 이속 빠른 대신 무기가 좀 구린 거너같은 느낌. 그래도 계속 패치해주고 있는만큼 기대가 크다. 불만만 이야기했지만 일단 한 번 잡으면 클리어할 때까지 계속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

  • 재밌긴한데.. 노가다 요소가 꽤나 많은 느낌.. 시간 많을 때만 하세요..

  • 딱 그냥 시간때우기용 그렇게 재밌지도 그렇게 재미없지도 않음 애매함

  • 처음에는 재밌습니다. 그런데 추가 컨텐츠들이나 엔드 컨텐츠들이 전부 족쇄에 모래주머니 입니다. 내가 더 강해져서 강한 적을 잡아야 재밌지 적은 가만히 있는데 내가 약해지는 이런 미친 방향성 때문에 게임이 스트레스가 되버립니다. 도대체 어떤 미친놈이 이런 방향으로 게임을 디렉팅하는지 ㅉㅉ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