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iny Sticker Tale

A Tiny Sticker Tale(작은 스티커 이야기)은 스티커의 힘을 이용하여 세계를 바꾸는 작고 귀여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A Tiny Sticker Tale(작은 스티커 이야기)은 스티커의 힘을 이용하여 세계를 바꾸는 작고 귀여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이 게임은 약 2시간 정도로 즐길 수 있습니다)

A Tiny Sticker Tale에서는 주변의 모든 것을 스티커로 만들 수 있으며, 창의력을 발휘하여 다른 곳에 붙여 다양한 곳에서 퍼즐을 풀고 새로운 친구들을 돕을 수 있습니다

이 아름답고 작은 모험에서는 당나귀 플린의 역할을 맡아 피고리 섬을 탐험하며 특별한 스티커북의 힘이 필요한 모든 과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것입니다

이 게임의 특징

  • 독특한 게임 플레이, 스티커를 가져와 다른 곳에 붙이는 방식으로 퍼즐을 해결하기 위해 창의력을 활용하세요

  • 스티커를 붙이는 것으로 주변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섬을 자유롭게 바꾸고 꾸미세요

  • 아름답고 매력적인 아트 스타일, 피고리 섬은 모험 후 잠시 쉴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 수수께끼와 모험이 가득한 상세한 섬을 발견하세요

  • 섬에서 모든 스티커를 수집하세요

*A Tiny Sticker Tale은 주요 스토리에 추가 콘텐츠가 많고 다시 플레이 가능한 특징이 있는 짧은 모험을 담고 있습니다!!

Ogre Pixel

2023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13,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일본어, 스페인어 - 중남미, 독일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https://ogrepixel.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Positive
  • 스티커를 떼었다가 붙이며 진행되는 모험으로 플탐은 2~3시간 정도 자체한글화지만 번역기를 돌린 듯함, 그래도 게임 진행에 전혀 문제없음 아이템 습득 후 인벤 저장의 개념이 스티커와 스티커북으로 치환됨 스티커를 적재적소에 사용하여 NPC들의 요구를 들어주거나 길을 만들거나 숨겨진 요소를 찾는 등의 퍼즐요소 존재 귀여운 그래픽에 고난은 존재하지 않는 릴랙스한 분위기 도전과제를 올클리어하기 위해선 이지선다가 존재해 2회차가 요구되는데 여신을 고르기 직전 세이브 파일을 복사해두거나 저장하지 않고 끄는 등으로 해결하는 듯

  • 게임이 귀엽고 쉽게 뭘해야할지 파악할수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방식이 새로워서 데모를 해보고 재밌었어서 정식 출시했길래 해봤는데 재미있어요 ~~ 킬링ㅇ타임용으로 딱이네요 할인할 때 사보시길 추천드려요 ~~

  • 한글화되면 사려고 했는데 이 회사 전작 아직도 한글화 안 한거보면 몇 년은 더 기다려야할 것 같아서 그냥 구매했다. 대화가 단순해서 수능영어수준이면 무리없이 플레이할 수 있다. 3시간 안으로 엔딩을 볼 수 있다. 스토리는 teom, 쇼츠하이크가 생각났고 플레이 방식은 마리오 스티커스타...? 킬링타임용으로 구매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lonesome village 한글화 좀 해줘...

  • 퍼즐 난이도도 쉽고 캐릭터가 귀여워서 계속 플레이 하게 되네요. 아이템 수집하는 재미도 있고 2~3시간이면 다 깰수있는데 조금 더 길었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당나귀인지 강아지인지 주인공 캐릭터가 넘 귀여워서 더 길게 하고싶어요...

  • 키마로 함 패드는 좀 불편했음 힐링게임 어렵지 않은 퍼즐에 귀여운 미니게임들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하기 참 좋다

  • 그저 귀여움을 위한 게임 플탐은 보통 2시간 정도 (길어야 3시간?) 스토리 없고 그냥 귀여운 애들이 나옴 (귀여운애들♥-> 고양이, 빛의 여신, 요정들) ☆도전과제 100%가 목표라면 여신 목표 달성 후 강종하는 방법이 빠름

  • 2~3시간 정도면 도전과제 100% 가능합니다. (2회차 요하는 부분이 있으니 시간절약 하려면 강종 or 세이브 백업으로 대처하시면 됩니다) 번역기 느낌의 한글화라 어색함은 있지만 진행에 문제는 없습니다. 사실 남들한테 추천할 정도의 게임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따뜻하고 귀여운 아트랑 독자적인 게임 스타일에 점수를 높게 줬습니다. - 아쉬웠던 부분- 1. 반복적으로 스티커를 뗐다 붙였다 해야해서 많이 번거롭습니다. 매우 귀찮은편. 2. 좁은 스티커북에 관리해야해서 이 역시 번거롭습니다. 3. 분량이 좀 짧은 편이네요... (사실 이보다 길었으면 지쳤을꺼같긴합니다) 그리고 스토리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 귀여운걸로 다하는 게임. 알만툴겜 류랑 비슷한 플레이스타일이지만 이동속도가 속터지지 않고 시원시원하다. 정말 귀엽고 귀엽고 귀엽다. 모든 것들이 귀엽다. 힐링하기 딱좋은데 파고드려면 얼마든지 파고들수 있을듯. 기본적으로 수집류 요소가 있다. 결국 올콜렉은 못함. 한글화 되어있다는게 신기하다. 번역기 돌린 투가 나긴하는데 그런것치곤 폰트부터 신경쓴거같다. 귀엽다. 메커니즘이 신기함. 심심하면 한번쯤 해보시길

  • 귀여워... 올콜렉, 할로윈, 크리스마스까지 다 해보고 2회차에 텐트 꾸미기까지 해본 결과 귀여워... 그거면 됐어...

  • 간단하면서도 이것저것 요소가 참 많아서 재밌었습니다!!

  • 귀엽고 이스터에그 같은거 찾는거 좋아하면 좋아용

  • 아... 아빠가 그쪽 사람이야??

  • 충분히 신선하고, 한 번은 할만한 게임. 다만 번역 상태는 최악.

  • 번역은 구리지만 귀엽고 아! 이거다 하면서 풀 수 있을 정도로 퍼즐이 쉬워서 좋음

  • 주인공 당나귀가 아빠의 흔적을 찾아 주민들을 도와가며 길을 찾는 내용 스토리랄것도 없이 저게 끝이다. 걍 소소한 수집?귀여움? 그게 끝임 힐링되긴 하는데 맵도 넓고 내가 어디에 뭐 뒀는지 까먹으면 살짝 뺑이도 쳐야한다. 귀여워서 추천

  • 번역은 아쉬운데 못알아들을 만큼은 아니라서 게임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스티커는 책 끝부분에 어느정도 걸쳐있으면 붙여집니다~ 맵 잘 못보는 겜못러도 재밌게 했습니다 ㅋㅋ 이런류 게임 즐겁게 플레이 한 분은 (Chicory: A Colorful Tale) 이 게임도 같이 하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