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식 꼬추 만지기라더니 하도 만져서 닳아가지고 암컷 타락으로 이세계 전생 하겠네 그래도 여캐 도트들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다고 생각 했는데 차라리 팔아 주니 고맙다 이거 사고 택틱컬도 살테니까 메탈 슬러그 안 죽는거지 그지?

기존의 악랄했던 가챠는 인게임 재화로만 뽑을 수 있게 변경 겜을 아예 새로 만들면서 능력치가 조정되거나 레어도가 낮아진 유닛들도 다수 존재, 그에 맞춰 특무 같은 저레어 이격 유닛은 싹다 제거하는등 메슬택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현질요소를 다 쳐내니까 꽤 할만해진 느낌 단지 현시점에서 불만점이라고 한다면, 스테미나 시스템도 폐지되면서 스킵 기능도 날아가버린탓에 장비 파밍시간이 미치도록 뛰게 되었다는것과 PC판 기준으로 강화등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졌다는것 정도...?

재료파밍노가다가 심하지만 과금요소를 인게임에서 해결하게 바뀐게 괜찮음

메탈슬러그 디펜스부터 어택까지 하던사람으로서 어택 다시나온건 개추, 하지만 아쉬운 부분이 존나많고 하면 할수록 한숨이 쳐나옴. 난이도는 이새기들 게임은 직접 해보고 출시했나 싶을 병신난이도 천지, 어찌 모바일 메슬택보다 더구려진 ui, 하면 할수록 화만 나는 게임입니다. 안나온 캐릭이 많은것도 조금 짜침 , 이새기들 어차피 메슬디 처럼 캐릭 dlc 팔이할껀데 할꺼면 신캐도 추가해주고 안나온애들도 내주고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편의성 부분은 뭔 시발 렙업하나 일일히 하는거부터 개토나옴, 연속전투 같은것도 없고 필터도 좆창남, 편의성 부분은 조금 개편을 해주면 사랑스러울거 같진않고 당연히 시발 해야하는건데. 그리고 msp이거 존나 남아도는데 따로 쓸 용도좀 만들어라. 온라인은 말을 아낌, 어차피 벌써 핵보이는거 같은데 온라인은 솔직히 맘을 접어두는편이 좋을듯. 평가 좋아요 누른 이유는 결국 이런류의 도트씹덕겜을 보기가 힘들고 메슬시리즈도 좋아하고, 디펜스하고 어택까지 해왔던 사람이라 좋아요 누른거지, 그냥 일반 유저였다면 가차없이 아니요 누르고 쌍욕쳐박음 마지막으로 시실리아,모스트로가 매우 이쁨, 정규군은 리타로 회피질하면서 버텨주길 빌도록.

헬기 그만 나와 미친놈들아

너때문에 추억돋아서 새 컴퓨터 샀다. 2기가 주제에 사양 문제로 못하는게 말이냐. 미소녀 뽕빨겜만 안되었으면 좋겠다. 너 때문에 컴퓨터 새로 장만한 가치이상으로 일해라.

나는 3d 그래픽 메탈슬러그보다 이런 도트메탈이 좋더라

대략 20년 전 플래시게임 시절에 유행했던 디펜스+오펜스 장르로, 자원(AP)이 쌓이면 그걸로 유닛을 뽑아 내 기지를 지키고, 상대 기지를 부수면 승리하는 게임이다. 이 장르를 좋아하고 메탈슬러그 팬이라면 추천. (전쟁 시대, 냥코대전쟁 등) 지금은 서비스 종료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존 모바일 게임 '메탈슬러그 디펜스'와 '메탈슬러그 어택'의 후속작으로 보면 될 듯하다. 미소녀 가챠겜에 꿇리지 않는 과금유도였지만 이번 작은 게임플레이로 재화를 획득해 유닛을 뽑거나 강화할 수 있다. (아직 기능이 다 열리지 않아서 스토어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지만?) 실시간 PVP도 있는데 그냥 싱글플레이만 해도 충분하다. 물론 레벨 디자인이 좀 개판이라 난이도가 뒤죽박죽인데 모바일에 비해 가챠를 수월하게 할 수 있으니 어떻게든 깨게 된다. 번역은 매우 올드한 워딩을 사용하고, 스토리는 근토리 그 자체에 가깝다. 그저 재미 원툴.

어택 모바일 서비스 때 못 뽑은 캐릭터들에 대한 한 때문에 샀는데 모바일 서비스와 비교했을때 일부 캐릭터들이 없음 노가다성 짙음 유닛도 레벨업하면 주는게 아니라 전부 가챠로 얻어야됨 캐릭터 장비 파밍을 위한 편의성부족 백개가 넘는 캐릭터들을 하나씩 아이템 끼워주고 레벨업 해야됨 단축키도 지정된 것 외에 사용 불가능함 세트유닛간 버프 확인되지 않음 내가 못 찾는건가? 앞으로 업데이트가 없을 것도 뻔하고 답답 터집니다 진짜 슨크 왜 이러냐 진짜 울며 겨자먹기 너무 힘드네

시차가 얼마 나지 않는 특정 국가 유저들에 의하여 멀티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이니 멀티를 할 생각이 있다면 절대로 스팀에서 구매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100시간을 게임 해도 레벨 70을 못넘는 게임에서 10시간 하고 레벨 100 찍는 사람이 50%, 무한 AP, 무한 스킬 재사용, 유닛 소환 대기시간 0초를 남발하여 대놓고 핵을 쓰는 사람이 20% 그냥 대놓고 드랍핵을 써서 강제 승리를 하는 사람이 10%입니다...

도트믿고 개나대는게임 불편한 게 한 두개도 아니고 특히 UI는 진짜 와 소리 나옴

1.일괄 진화 2.일괄 업글 3. retry 재도전 (장비 떄문에) 4. 뽑기 한번에 많이 기능 추가해주세요~~~~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노가다만 하는 중 아쎄이 스테이지 반복 클리어 6974회 실시 악!

다른건 다좋은데 벌서부터 핵을쓰는 벌래놈들이 온라인을 장악하고있음 좆도로 실력도없는 쓰레기주제에 치트를써서 풀레벨에 플레티넘 유닛들 투성이더만 짱깨새끼들이 뿌려놓은 똥쓰레기 진짜로 역겨워죽겠네

젖보똥 팔이 원툴 무료 가챠겜->유료 노가다겜으로 전환했는데 노가다가 선을 심하게 넘음 노가다는 할 수 있다 이건데 스테이지 재시작 조차 없는 병신같은 ui 짱개산 수집겜 처럼 장비칸을 다 채워야 다음 장비칸이 열리는 구조임에도 메인 화면 이외에서 템 나오는곳 찾아가는게 불가능 메인 화면 이외에서는 여기서는 할 수 없다고 처띄움 애미뒤졌나진짜 상위 등급 유닛으로 확 밀어버리는걸 막기 위해서인지 어느정도 스테이지를 밀어야 다음 등급 유닛을 해금하는 형식인데 처음 10렙 이후에는 계정렙=최대레벨 성장컷에서 막히니 10부터 딱 노가다 지옥 시작 계속 뚫으면 적이랑 5~10렙차이나는 상황에 계정 1업하려면 10판이나 엘리트 로 5판 시나리오를 쭉 밀고 싶어도 어나더 스토리 쪽을 밀지 않으면 다음 시나리오 진행 불가 스테이지 반복 한번에 클릭 네다섯번씩 누르는 병신겜은 이게 처음

모바일 베타때부터 했었는데 당시 문제점들 그대로 안고 있음 일단 망한 가챠겜이 패키지 게임으로 이식되면 노가다 게임이 되는건 여기서도 여전함 모바일에선 한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전투 스킵해서 전리품만 얻을 수 있었는데 여기선 꾸역꾸역 다시 깨야함 오역도 그대로 들고와서 당근을 아직도 '인삼'이라 번역해둠 유닛간 밸런스 인플레도 안 고쳐놨음 정규군 찬밥신세인건 여기서도 안 고쳐져서 메인 밀다가 어나더 밀어야 하는데 어나더가 특정 집단만 쓸 수 있는 만큼 정규군 스토리에선 거의 진행 불가 수준임 그나마 도트 수영복이라도 보려고 샀더니만 상하 스킨 다 없애놨음 유닛 개별로 특수기 쓰는게 없어져서 하나 누르면 동일 유닛이 전체 다 특수기를 써서 낭비함 클랜, 전체 채팅 다 사라짐

출전유닛 바꾸려면 거의 메뉴까지 나가야 하는 불편한 인터페이스 그대로 가져와놓고 업글아이템 구하는 노가다까지 오지게 넣어서 플레이타임 늘려서 스팀인기 랭킹 올려보려는 수작이 보인다 리뷰쓰다보니 상점페이지 보이는 스크린샷만 딱봐도 개발자는 그냥 유닛업글 다된걸로 레벨 에디트해서 한게 보이는데 지들이 플레이 안해보고 만든게임 환경이 쾌적할 리가 없지..

일괄렙업 재도전 하나도 없는 개불편한 겜 게임이 재밌어도 불편해서 못해먹겠다

난이도가 초반부터 너무 어려움. 유닛들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진행이 불가능한 구간이 생기며... 가장 큰 문제는 어나더 스토리를 진행하지 않으면 메인 미션을 하지 못 하게 강제하는데, 이 어나더 스토리를 깨려면 안 키웠던 유닛들, 별로 안 좋아하는 유닛도 노가다로 전부 아이템 맞춰주는 등 엄청난 노가다를 요구해버립니다. 핵을 안 쓴다면 시간 엄청 들여서 노가다를 해야 진행해야 진행이 가능하므로 게임이 엄청 루즈해집니다. 이게 무료 게임이라면 그래도 이해하고 넘어가겠지만 유료 게임입니다; 그냥 쾌적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한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모바일 게임의 안타까운 부활 2023년 경 서비스를 종료했던 메탈슬러그 어택의 오프라인 버전입니다. 듣기로는 SNK의 모바일 사업 철수로 인해서 섭종 통보가 났었다고 하는데 어찌저찌 부활을 했습니다. 록맨 X 다이브 오프라인의 선례가 있고 이쪽이 거진 대부분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보니 이것도 그렇게 나왔나?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점점 느끼는 거지만, 이게 모바일 게임이 맞았나 싶을 정도로 저열한 편의성과 편협하기 그저 없는 난이도 상승 방식, 그리고 잘려나간 유닛들을 봤을때 그렇게 추천할만한 작품은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안티 치트가 없기 때문에 PC판은 사실상 온라인 모드가 봉인되었다고 보는게 알맞겠습니다. 만일 온라인 모드까지 고려하고 있다면 차라리 콘솔판을 사시길 바랍니다. 어택 출신의 캐릭터가 대거 잘려나간건 둘째치고 오리지널 유닛이 잘리고 그의 파생으로 나온 유닛이 대신 참전한 등 잔존 라인업이 상당히 이질적으로 되어있어서 이를 보강할 DLC 나 업데이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안 이뤄진다면, 그냥 만원짜리 똥겜에 불과하다 보시면 됩니다.

아비게일 눈나 보려고 이 겜 샀다 ㄹㅇ

내 데이터 내놔.... ㅠㅠ 처음으로 초기화 이런 업데이트가 어딨어...

옛날에 어택을 모바일로 재밌게 즐겼었던 기억이 있어서 추억 좀 되새길 겸 구매하게 되었음 그 시절 어택은 시즌 마다 유닛이 새로 나왔었고 뽑기와 캐릭터 등급이 굉장이 중요했던 돈 좀 드는 과금 게임이었는데 본 작은 과금 요소는 없어진 대신 등급의 의미가 없어진 느낌임 물론 등급이 올라가면 스펙과 유닛을 배치하기 위한 포인트인 AP가 줄어드는 등 영향이 크지만 은테두리 유닛으로도 못 깰 판이면 최고 등급이어도 못 깸 난이도가 너무 가파르게 올라가고 난이도에 따라가려면 노가다가 많이 필요한데 개발자들과 게임이 확실히 나이가 들었단 느낌이 들었음 예전엔 많이 쓰던 플레이 방식이고 좆같다 못하겠다 정도는 아니지만 요새는 게임이 정말 많고 게임 한 개만 붙잡고 하는 경우는 잘 없기 때문에 이런 많은 노력과 시간을 요구하는 방식은 달갑지 않은 느낌임 마지막으로 그렇게 과금 팔이 해놓고 어차피 버리기 아까워서 스팀에 출시한 것 같은데 그럴거면 수영복이나 다른 스킨팔이 했던 것도 같이 넣어놨어야지. 유닛이 안 보이는 것들이 좀 있네. 무료 업뎃같은거 할 줄 모르잖아 너네 DLC로 내놔라

메탈슬러그에 등장하는 다양한 유닛을 활용하는 재미가 있는 디펜스 게임. 기존 모바일에서는 현질가챠 요소였던 점들이 스팀판으로 잘 바뀌어서 나온듯. 매력있는 캐릭터 및 다양한 슬러그가 등장하는 것만으로 기존 팬들에게는 괜찮은 게임이지 않을까.

냥코같은 모바일겜인거 알지만 모덴군이나 외계인 군대 꾸려서 싸워보고싶어 샀어요 메탈슬러그 부활 기원

솔직히.. 이거 검수 안해본 티가 너무 심하게 난다..

메탈슬러그 어택의 느낌을 잘 살린 게임.... 인데 난이도는 더 어려워진 것 같아요... 도중에 막히고 한가지 군만 키우는게 불가능하다보니 여러가지를 키우는것에 약간 피로를 느끼고 지루해지는 느낌은 있지만 여전히 도트 하나로는 최고를 찍었다고 봅니다. 점점 지루해지지만 제가 원하는 캐릭을 얻으려면 더 해야겠죠!!

원래 모바일겜 출신이라 그런지 노가다가 모바일겜 수준임 근데 이젠 패키지겜이니까 현질 없이 전부 노가다로 해결 할수 있다는게 큰 장점인듯 스테이지가 중간중간에 막히긴 하는데 노가다 몇시간만 하면 바로 뚝딱임 단점은 모바일에 있던 유닛이 몇몇 안보이는데 이건 나중에 업데이트 해주는거죠? 믿어요 그리고 덱을 보스만 처박은 헤비한 덱으로 들고 가니까 왠만한 스테이지 다 씹어먹음 ㅋㅋㅋ 보스 좋아해서 이런거 보면 대만족임

추억,설정딸 관심있는 노인들만 "게임"으로 따지면 비추천이지만, 원하는 목적을 달성했으니 추천함

게임은 재미잇는데, UI가 진짜 개쓰레기같네요.

컴 바꾸면서 새로 설치했더니 그동안 햇던 저장 사라짐...

스팀덱하고 세이브 연동이 안되던데 고쳐줘요 재밌슴

대체 치트를 쓰지 않고 어떻게 깨라고 만든건지 모르겠다.

옛날 MSD MSA를 해본 사람한테는 정말 좋은 게임같기는 한데 스태미나 시스템이 사라진 덕에 무한 파밍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시절 파밍을 보조해주던 시스템도 같이 사라져서 파밍 노가다 한판 한판이 너무 지겨워졌다 UI/UX 관련해서도 아직 많이 부족함 그래도 재미는 있지

전투스킵은 바라지도 않아요. 반복전투 기능좀 주세요...

모바일로 있던 게임인가? UI가 PC친화적이지못함 키설정도 이새끼들 게임 플레이 해보고 키설정을 할당한건가? 싶을 정도로 어처구니없을 키배치임 무엇보다 그냥 재미가 없음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버그수준의 난이도로 억지로 플탐을 늘린 쓰레기게임

*메탈슬러그 디펜스 및 어택을 해본 유저 기준으로 적어봅니다* 장점: *현질없이 모든 유닛을 얻을 수 있음* *기존 안쓰이던 유닛들 버프 및 리밸런싱* 기존 메탈슬러그 어택 팬들을 위한 서비스 방대?한 컨텐츠 가격이 저렴함 단점: *거지같은 UI와 조작* *엄청난 아이템 노가다* *기존에 메탈슬러그 디펜스나 어택을 해본 유저여도 힘든 난의도* *핵쟁이 존나 많음* 결론: 메탈슬러그 팬이거나 메탈슬러그 어택을 즐겼던 사람으로써는 추천 나머진 비추천 가격이 싸서 생각보단 해볼만함 진짜 딴건 모르겠는데 UI, 조작감, 아이템 드랍율좀 올려라 슨크야 Tip: *애니매이션이 나올때 엔터나 스페이스바 한번 누르면 캔슬 가능*

1. 그지같은 UI 일본 특유의 난잡한 UI, 빙 돌아가야하는 그지같은 접근성 2. 개쓰래기같은 조작감 키 이식 쓰래기같이 하는 일본답게 뒤로가기 키를 백스페이스바에 할당하는 꼬라지 그래서 조작키 변경을 하려고 했더니 사용 할 수 있는 키 중에서 고르는 겜은 살면서 처음봤음 3. 게임 진행에서 느껴지는 역겨움 게임 처음에 잡유닛 5개 던져주고 알아서 살아남으라고 유기시켜버림 (탱유닛/후반 유닛 없음) 그 상태로 2지역 중국가서 탱 없이 기관총에 스폰킬당하고 개쳐맞기 일수 그 이후엔 쭉 밀리다가 5장 카자흐스탄부터 입장할려면 ANOTHER STORY 를 진행해야 되는데 ANOTHER STORY 는 특정 팩션 고정이라는 기믹때문에 진행할려면 답이 없음 이정도만해도 짜증나는데 아직 미수록된 캐릭터들 생각하면 추가 결제 유도할꺼같아서 환불함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장르, 실패한 게임 옛시절 메탈슬러그 디펜스 할때는 굳이 횡스크롤이 아니어도 메탈슬러그는 재밌었다 였다. 하지만 게임 자체가 어느정도 한계가 존재했고, 출격 코스트, 게임설계, 단순한 스펙으로 인기를 끌던 디펜스는 자연스럽게 그 한계에 부딪혀서 제작진이 새로운 게임을 만들게 된다. 바로 메탈슬러그 어택. 예전 가챠게임이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해서 디펜스에서 어택으로 넘어왔을때 적응못해 그냥 삭제해버렸다. 디펜스는 어차피 업데이트 중단되었으니 아마 그때가 끝이였지 생각했다. 그러다가 나중에 어택 서비스 종료 소식이 나오고 그렇게 게임이 묻혀버렸나 싶을 와중에 올해 6월, 갑작스레 어택 리로디드를 출시했다. PC로 포팅했고 가챠 부분을 어느정도 남겨놨고 이중과금 구조도 없으니 편하게 즐길 일만 남았는 줄.. 알았다. 게임이 온갖 문제가 산재해있다. PC 키 배정은 가히 재앙수준이고, 게임의 노가다 수준, 알 수 없는 플레이어 레벨제한, 덱편성 강제로 인한 피로도, 캡제한따라 자동 업그레이드 라던가 그런게 없으니 레벨이 오를 때마다 들락날락 거려야 하는 UI가 거슬린다. 심지어 스테이지 재도전이라던가, 모바일 게임에 존재하는 소탕 기능도 없어서 이거 일일이 돌려야하네? 장난하나? MSP는 쌓이기만 하는데 초기에만 양이 부족했지, 그 이후로는 계속 쌓이기만 한다. 재료 수급은 방금 말한 스테이지 소탕, 재도전 기능이 없어서 일일이 스테이지 진입을 클릭해서 돌아야하고, 재료는 무조건 4개 제한이라서(심지어 이게 필드에서 허공공격을 해야 얻을 수 있는 인질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피로도는 계속 극심하게 오른다. 플레이어 레벨은 아예 족쇄로 다가오는 수준인데, 이거 뭐하러 제한을 걸어놓은건가? 유닛 레벨이 무조건 플레이러 레벨 따라가게 설정해놔서 최대 레벨이 아마 50레벨정도 되는데 그때까지 오직 재도전도 소탕기능도 없는 전역 뺑뺑이로 언제다하나? PC 키배정은 또 왜이러나? 키설정 있어서 바꾸려고 하는데 오직 자기들이 설정한 키의 '위치만' 바꿀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설정이 의미가 없다. 백스페이스에 뒤로가기 배정되어 있어서 ESC에 넣을려고 했는데 안돼. 그런데 다른 키에 배정된거랑 바꾸는건 가능해. 이게 뭔 기능이야? 그리고 그래; 도대체 적 설계는 뭐 이따위인가? 적들이 뭐 스펙의 강력함이라던가 특별한 스킬로 플레이어를 압박하는게 아니라 걍 물량으로 덤빈다. 앞서말한 설계와 더불어서 이 게임의 레벨디자인을 지옥같이 만들어준다. 계정 레벨=유닛 레벨이고 재료는 미칠듯한 노가다를 자랑한다. 아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설계인거야? 그냥 화력좋은 유닛만 미친듯이 편성하게 되는게 이것 때문이다. 덕분에 탱커 유닛을 편성해도 초반에는 좋은 탱커도 없어서 뭘 써먹어야 할지도 몰라. 무슨 레벨디자인 설계가 이따위인가? 여러모로 갤러리랑 일러스트레이션 제공해주는건 고마운데.. 이거 그냥 아트북으로 만들어주면 안됬나? 전부 인게임에 있어서 따로 열람하거나 듣질 못하는데.. PC로 포팅해왔고 패키지 게임처럼 구성시켜놨으면 당연히 드랍율하며 소탕, 재도전 기능, 아니면 MSP 소모해서 플레이어 레벨이라도 올려줄 수 있게 해주던가, 뭐이리 피로도 심각한 구성으로 출시를 해놨는가? 다른 어택에서 만든 여캐들이라던가 스토리도 좀 보고 싶어서 깔았는데 이게 뭐야.. 내가 아는 몇몇 유닛들은 유닛 리스트에 없던데 아직 게임 자체가 업데이트 할 게 많아서 이렇게 출시한건가? 반드시 문제점을 고쳐주길 바란다. 제발.. ---- 게임을 결국 클리어했다. 결국 저기에 적혀진 문제점 말고도 다른게 있더라 숨겨진 기능이 뭐이리 많냐? 메인 스토리에서 알래스카 직전까지만 깨고 스테이지 제한이 걸려서 노가다를 하는 도중, 레어 보스 스테이지 라는게 등장하는데, 이 스테이지는 대량의 메달과 대량의 강화재료를 주는 스테이지이다. 근데 이게 진작에 떳어야 하거나, 알림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정말 뜬금없이 등장한다. 당연히 한번 밖에 못들어가고, 승리 또는 패배시 사라진다. 몹 구성은 여전히 물량빨이 제일 크고, 한번 놓치면 상당히 뼈아프다. 반복기능 없어서 엔터 연타로 스테이지 들어가는데 이게 아무 전조도 없이 뜨면 어떡해야 하나?; 열람조건은 알래스카 직전 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면 열리는 듯 한데, 이런건 좀 알려줘도 괜찮잖아. 게다가 유닛 스킬 중에 특수공격에 영향을 주는 몇몇 스킬들은 아예 '퍼포먼스'가 추가된다. 단순 공격 횟수가 많아진다가 아니라, 아예 모션이 추가가 된다고. 단순 스테이터스만으로도 유닛의 스펙을 바로 이해할 수 없는데, 이럴거면 아예 체험스테이지를 주지 그랬나? 강화기능도 많고, 사망시 바뀌는 기능도 많다면 모션 보기에서 이걸 '보는 것'만으로 유닛 성능을 어떻게 체감해야 되나? 결국 유닛은 팔레트 스왑에 가까운 애들은 제외될만해서 제외됬다쳐도 대부분이 추가 안됬다. 나무위키나 메탈슬러그 팬덤 위키 기준으로 수많은 유닛들이 리로디드에는 추가가 안됬고, 그 중에는 각성폼이라던가, 아예 일반 유닛조차 없는 이들이 존재한다. 각 진영의 최종병기는 알래스카 클리어 이후 해금이 되는데, 난이도가 어이없다. 사실상 강화 풀레벨 갖추고 오라는 듯이 유닛이 들이닥치니까.. 게다가 몇몇 스테이지는 서포터 시스템이 의미가 없더라. 데미지를 주는 서포터들은 그 자체로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스킬 봉인, 유닛 봉인 계열은 AI에게 전혀 통하질 않는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많이 실망스러운 게임이다. DLC라도 팔려고 그러는건가? 적어도 레벨업은 고쳐줬으면.. 재료도 중급재료가 제일 수급하기 어렵다는게 말인가.. 아 그래 뭐.. 스토리는 그나마 볼만했다. 제작진이 메탈슬러그에 풀 이야기가 많은건 이후 IP와 어택을 위해서라도 좋은 신호다. 어느정도 퀄리티는 보장하고, 딱 볼만한 정도.. 수작이라던가, 명작은 아니고 할당된 캐릭터의 스토리는 게임에 몰입하기 딱 좋은 정도만 보장한다. ---- 업적 다 깨고 게임 팁이라도 써봄. 마우스에 제대로 배정된 입력같은게 없는건지, 세계맵에서 클리어 후 병사가 일일이 포즈 취하고 있는거 스킵하고 싶으면 걍 엔터키 연타하면 된다. 마우스 클릭이 아니라 엔터키만. 탱커는 기본적으로 초중반을 이끌어가지만 후반부에 갈수록 회피만 전문적으로 하는 탱커만 쓸 것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더더욱 물량이 거쎄지고 체력만 높아져서 적을 제대로 죽일 수가 없다. 토템류 유닛들 잘 써보자. 라그네임이라던가 솔데로카라던가. 이 유닛들은 보스 가까이에서 특수기를 써주면 보스가 알아서 녹아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자. 포로 파밍에는 플라잉 타라같은 오토 진행시 알아서 허공에 특수기를 써주는 유닛이나 맵부터 끝까지 공격하는 자포네스 비행기같은 것도 있으니 파밍에 참고하자. 그 외에는 커뮤니티를 찾아보면 된다. 메탈슬러그 어택도(리로디드 버전도) 취급하는 곳이 있더라

옆동네 록맨X다이브 오프라인 생각하고 구매한 겜이다만 참으로 유감스러움...라이트함은 없고 굉장히 헤비함 난이도가 더럽게 높은데 캐릭터 육성마저 상당히 피곤하니 메탈슬러그 시리즈 찐팬에게도 추천하기 뭐한 겜이라고 봄

아니 다 그러는거 같아 5부터 진행이 순탄치않아 깰수 말까한 익스트림 급인데???? 니들이 해봐 수정한하면 고정이다.

불편해진 파밍(반복 뽑기 버튼 없음, 미션 반복 시스템 및 재시작 버튼 없음), 불합리한 난이도(적 기지를 때리면 기믹형태로 스폰되어 일정 DPS가 나오지 않으면 깰 수 없도록 강요), 다채롭게 배치된 로딩(리전 이동 애니메이션, 각종 로딩 시간 절감 불가능), 첫 출시만 하고 손 놓은 업데이트. 여러가지 요소로 인해 추천드릴 수 없습니다. 모바일 메탈슬러그 어택을 즐기셨더라도 그저 이론상의 모든 유닛을 얻을 수 있다는 점 외에 뚜렷한 장점이 없습니다. 지금 상태로 값어치를 매기자면 3천원 정도가 적당해보이네요.

창작마당 열어주고 UI 개선좀 진행하면 진짜 할만함 그리고 개같은 스테이지 반복해서 깨야하는 노가다게임이면 스테이지 재시작 버튼좀 만들어주라 일일이 나가서 모덴병사 춤추는거 구경하고나서야 스테이지 시작눌러야 재시작이다. 진짜 별거 안바라니까 스테이지 재시작버튼 이랑 난이도 조정좀 해주라[ 어택때보다 어려움;; ]

고민 하시거나 게임 안풀려서 접은 분들을 위한 경험 바탕으로 적은 팁 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필요 한 것: 노가다의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함 초반부 - 렙작하시면서 렙빨로 밀면 됩니다. 막히면 오토 말고 수동으로 하면 대부분 밀립니다. 중반부 - 여기서 부터는 렙작 + 코어 캐릭터 셋팅+ 스킬작이 필요합니다. 얻는 재화는 아끼시지 마시고 바로 투자해서 캐릭터 등급 승급 시켜주세요 후반부 - 상급가챠 + 소속군 가챠가 열리면서 재화가 매우 많이 나갑니다. 자신이 키울 소속군 하나 정하시고 먼저 졸업시키시고 다른거 키우시는게 편합니다. 참고로 저는 모덴군으로 모든 컨텐츠 전부 밀었습니다. 추천 조합: 모덴군 + 미라 전사 (초반 가챠에서 얻어서 엔드 컨텐츠 까지 사용하는 회피 탱커 "아이샤"를 얻을 수 있는 모덴군에 중후반부까지 운용 가능한 국밥탱커 미라전사 이걸로 12-1 전 까지 전부 밀었습니다.) P.S - 이 게임 최강 탱커는 레어 등급에 있습니다. 거짓말 같아보이지만 진짜입니다.

업적올클~

UI랑 밸런스가 똥망이라 초반에는 어찌해야할지 감이안잡혀서 개빡칠수있지만 참고하다보면 개꿀잼이라는것을 느낄수있음. 아직 깨는도중이지만 오랫만에 너무재밌게하는중. 엄청 많은종류의 도트유닛들 전투 보는것만으로도 힐링됨. 빨리 DLC출시좀

SNK가 이 IP를 말아먹는 것도 한세월이니 뭐... 하지만 진짜 성의없는 게임이라는 것은 확인함.

솔직히 디펜스게임으로서 재미없음. 디펜스게임 좋아하는사람한태는 진짜 비추천임 차라리 킹덤러쉬사라... 근대 메탈슬러그 도트가 좋은사람한태는 이것만큼 싼게없음 도트 찍는데 존나 공들이는애들이라 캐릭터 하나하나가다 이쁨. 그리고 유닛들도 300가지밖에 없는데 이 겜 모바일때 거의 5년넘게 서비스하고 매주 유닛 몇개씩 색깔놀이로 추가하는 애들이라 쌓여있는 유닛 존나많을거임 원래는 모든유닛 한꺼번에 다 내려고했는데 그러면 빨아먹을 연금이 없으니깐 나눠낼거같음. 메탈슬러그 어택 했던사람이나 그냥 메탈슬러그 시리즈 좋아하는사람 아니면 사지마세요

예전 모바일로 어택을 했던 추억이 떠올라 해봤는데 확실히 어택때 비해서 좋아진 점도 있지만 나빠진 부분도 보이네요. 1.유닛들 밸런스 문제 이건 어택때 비해서 확연히 신경을 쓴게 보입니다. 그저 파워 인플레로 밸런스 곱창났던 어택과 다르게 코스트(AP)나 체력, 공격력, 회피확률등 어느정도 강캐는있어도 날먹은 할수 없을정도로 조정한 노력이 보입니다. 2.캐릭터 수 위의 1번의 이유(밸런스) 때문인지 몰라도 잘린 캐릭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현재 나온 캐릭터가 적은수는 아니지만 이전 어택에 비하면 캐릭의 수가 너무 적습니다. 단순한 강화형 색놀이 캐릭터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중구난방입니다. 이건 그대로 방치할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 이벤트나 dlc로 조금씩 풀릴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3.모바일과 콜솔 및 PC 환경의 차이점 다른 사람들도 계속 말하는게 자동 재전투 시스템이 없다는건데 언제 어디서나 할수 있던 모바일에 비해 대다수의 콘솔이나 PC는 고정된 위치에서 정해진 시간에 할 수 있기에 바뀐 환경에 맞게 자동 재전투정도는 넣어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4.파밍요소 전작과 비슷하게 강화요소에는 레벨, 장비, 스킬레벨, 상태이상저항, 체력, 공격력 강화가 있는데 레벨과 스킬레벨은 골드로 강화하여 큰 문제가 없지만 나머지 것들은 재료를 파밍해야 합니다. 문제는 원하는 재료가 그렇게 잘 나오는 것도 아닌데 파밍수단이 스테이지 밖에 없으니 남는 수단은 노가다 밖에 남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강화 시켜줄 캐릭이 한 둘이 아닌데 거기에 원하는 재료도 잘 안나오니 스테이지 뺑뺑이를 강제하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5.스토리 진행 어택때랑 달라진 점중 하나인 특정 스테이지이상을 진행하려면 어나더 미션을 해야하는 겁니다. 고등급 가챠 개방조건이 특정 스테이지까지 진행인데 중간에 어나더를 강제하는걸 보면 플레이시간을 늘리기위해 억지로 세팅해둔 느낌이 듭니다. 다르게 보면 하나의 덱만 만들어 쓰지말고 다른 유닛들도 다양하게 써 보라는 의도 같은데 꼭 이런식으로 불쾌하게 진행방향을 만들어야했나 싶습니다. 6.난이도 위의 5번이랑 겹쳐 짜증나는 요소. 중반 고등급 가챠 해금전 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하여 노가다를 강제 합니다. 후반에 난이도를 올렸으면 다른 유닛을 써 보겠지만 아직 해금할 스킬도 거의 없고 고등급 유닛도 없을 중반에는 노가다로 레벨을 올려 패는 수밖에 없어 짜증이 납니다. 7.가챠 가챠 자체는 메달획득에 한계가 있으니 확률이 나쁘지 않습니다. 유닛이 플레티넘까지 강화할 조각이 쌓이면 테이블에서 빠지는 시스템인 덕에 모든 캐릭을 플레까지 올리는게 쉽습니다, 이정도가 제가 생각하는 평가 요소인데 안좋거나 부족한 점이 아직 많이 보이지만 예전 즐겁게 어택을 했던 기억이 있기에 게임이 이렇게나마 부활해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도트를 좋아하고 메탈슬러그를 즐겁게 한 기억이 있다면 한번쯤은 추천할 만한 게임입니다.

생각이상으로 시간을 잡아먹는 게임입니다. 게임 방식은 덱을 맞추고 코스트에 맞춰 유닛을 내는 디팬스류 게임입니다. 고퀄리티 메탈슬러그 도트로 모바일 게임을 만들엇고 그 모바일 게임 버전을 pc로 이식하면서 콘솔 방식으로 바꾸어 업데이트 했는데 이식은 뛰어나게 잘되엇습니다만 게임 방식이 길어졌습니다. 유닛을 인게임내 가챠로 돌려서 나온걸 사용합니다. 생각보다 유닛 가챠는 어렵지 않고 재화도 넉넉하면서 이미 풀돌까지 나온 유닛은 더이상 나오지 않아 문제가 없는데 게임 플레이 시간을 잡아먹는 아주 큰 요소는 장비 파밍입니다. 장비는 던전을 반복하면서 돌며 파밍해야하는데 문제는 이게 랜덤에다 캐야하는 양이 많습니다. 일단 덱에 10개의 유닛이 들어갑니다. 게임 플레이상 종족별로 1개 덱씩은 구비해야하기에 50개의 유닛의 템작을 해줘야하고 추가로 더 높은 레어도가 뚫릴때마다 추가 유닛들도 해줘야하는데 앞서 서술하였듯 장비 파밍이 랜덤이라 운 안좋아 잘 안뜨는 장비는 한시간 정도 파밍을 해야할때도 있엇습니다. 오토가 있어서 던전 들어가는거만 눌러도 되는 편의성이 있지만 그렇다고 손 안쓰는 게임은 아니고 지역 돌파,캐릭터 레벨업,장비 착용등 의외로 손써야 할곳은 많습니다. 자신이 시간 빌게이츠거나 듀얼모니터로 영화나 드라마, 애니메이션 같은거 볼때 틀어두면 할만한 게임입니다.

8-6을 깨야 진짜 제대로 겜 하는것 같은데 일단 6-3이랑 8-1이 너무 씨발 소리가 나올정도로 난이도가 급상승함 특히 8-1은 깨라고 만든거냐 시발새끼들아 할 정도로... 오죽하면 몇시간동안 쳐 꼬라박고 도저히 무리라서 트레이너 쓰고 쭉 밀고 슈퍼레어 나오는 뽑기 나와서 진행하니까 이제야 속이 편-안 해짐... 시발... 난이도 조절을 시발 어떤새끼가 한건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존나 미친듯이 이걸 깨라고 만든거냐?? 라고 할 정도로 쳐 올라감

모바일로 서비스할때 서비스 종료직전까지 했던 사람으로써는 추천 일부유닛 삭제 ( 불사신 알렌 , 광폭 랄프,같은 애들 ) + 클랜전 or 이벤트 로얻는 황금유닛 완전 삭제 , 적군기지 앞에 떨어지던 기지털이유닛 삭제 여전히 스턴 회피 좆망겜이긴한데 모바일에 비하면 훨씬 천사같음 노가다양이 많이 늘긴했지만 모바일도 어차피 스킵 딸각 . 스킵 딸각 . 스태미나 채우기 여서 오히려 난 손으로 노가다 하는 재미가 더있음 UI가 개판이라니 일괄이 없어서 불편하다니 하는데 원래 모바일도 없었다 그런걸로 비추 주는애들은 스팀작 입문이 분명함 얼마나 많이 할진 모르겠는데 업데이트만 잘해준다하면 모바일처럼 오래할듯

상성 같은게 없으니 일정 부분부터는 업그레이드 노가다만 주구장창해야됨 도트는 좋지만 특정 컨셉덱 쓸라면 즉어라 스테이지 뺑뺑이 모바일 게임이었는지 싶을정도로 인터페이스적으로 더럽게 불편함 재료 스킬 재료 파밍하고 바로 유닛으로 못넘어감 다시 찾아서 장착하는데 30초정도 걸리는듯 하다 보면 암걸림

게임 플레이는 너무 심한 노가다 말고는 할 만한데... SNK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 만행으로 진짜 비추전을 누를 수 밖에 없다. SNK는 메탈슬러그 어택을 하면서 3가지의 만행을 저질렀다. 첫 번째로 메탈슬러그5를 전면으로 능욕하는 레드 고블린을 내놓고 정규군이 참교육 했어야 할 프톨레마이오스를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레드 고블린은 누가 자캐딸 하고 싶어서 세계의 구원자라고 만든 캐릭터임이 확실하다. 두 번째로 프리티 모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만 SNK의 만행이다. 물론 이 두 가지는 모바일 시절 이야기지만... 리로디드로 넘어가서도 이 만행은 계속 되었다. 기여코 레드 고블린으로 프톨레마이오스를 영원히 죽여버리고... 모덴 TS를 드레스 샵 아이콘으로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심지어는 모덴으로는 만족 못했는지 루츠 마즈를 TS시켜? 이게 SNK가 저지른 세 가지 만행들의 세 번째다. 아무리 여캐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여캐를 만든다 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는데....

게임성이 좋아서 산 것이 아님. 그저 어릴떄 했던 메탈 슬러그 그 자체가 좋아서 산 것임. 메탈슬러그란 타이틀을 빼고 디펜스 게임이란 장르만 보면 솔직히 추천은 못하겠음.

한때 재밌게 했던 유저로서 반가운 마음에 평가도 안 보고 덜컥 질렀는데 초반의 진입장벽을 넘어서면서 재밌게 하다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그래서 평가 겸 유저분들께 여쭙고자 합니다. 5-1 진행하기 전에 어나더 스토리가 열립니다. 거기서 노멀 1장 모두 클리어 하라고 나오는 거 같은데, 이게 모든 팩션의 1장을 모두 클러하라는 뜻인가요? 진짠가요? 지금 메달이 4천 몇백개로 일부러 크랭크 나중에 열리는 거에 몰빵할려고 모아놨는데 강제로 써야하는 건가요? 후반 진행은 아직입니다만 크랭크 가챠에 필요한 메달이 초반에 고정적으로 꾸준히 나오는거도 아닌거 같은데 이걸 무조건 쓰게 만드는 게 맞나요? 쓴다고 칩시다. 썼는데 필요한 최소 수준의 팩션의 유닛이 만에 하나 안 나온다면? 그러면 아예 진행을 못하는 건가요? 그러면 만약에 4개 팩션 다 깼는데 남은 하나가 유닛도 부족하고 레벨도 낮아버리면 아예 영영 앞으로 진행을 못하는 거네요? 의도된 건가요? 그리고 정말 재수 좋아서 얻었다 치더라도 클리어하려면 어느정도 장비도 맞춰줘야 할텐데 그거 마우스 딸깍질 노가다도 금방 걸리는 거도 아닌데 그거 깰려고 초반에 그 짓을 하게 강제하는 건가요? 이 미친 짓들이 모두 의도된 것인가요? 정말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시면 만에 하나 의도치않게 게임 진행을 막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게 해야 하는게 정상이겠지만 지금 제가 목격한 게 전혀 정상같지 않아 무서워서 댓글 허용하게 평가 올려봅니다. 안그러면 또 돈을 날린 결과로 남게 되어 버릴 거 같아서요( 사실 그거만 아니면 개인적으로 재밌고 추천드립니다. '그것'만 아니면 )

메탈슬러그 팬이라면 필수적으로 구매할 게임! 훌륭한 도트 퀼리티에 착한가격 거기에 오리지널 캐릭터까지! 꼭 구매해서 미수록된 수영복 캐릭터도 나오도록 구매합시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횡스크롤 슈팅 시리즈의 디펜스 버전 닌텐도 스위치에도 출시했다고 하는데 아직 계정 데이터가 연동되지는 않는듯한데 연동되면 좋을것같아요.

모바일때 쳐다도 안보다가 과금 없어져서 구매함 8-1부터 슬슬 막힐텐데 맵 엘리트로 바꾸고 오토로 20렙까지 올리면 할만해짐 8-6 밀고 행복가챠ㄱㄱ ---------------- 외전 정규군 팩션 개좆구리네 ㅅㅂ

이 가격에 이렇게 즐기기 힘들다 이것조차 비싸다고 하는데 오락실가서 철권 한판만 해도 2천원인 세상임 메인으로 한다기 보다는 다른 게임 하면서 돌려놓는 게임임 노가다 엄청 심함 가챠질하고 장비 맞춰줘도 딱히 강해졌다는 생각은 안들 정도로 난이도 문제가 좀 있음 전작들에 비하면 캐릭풀이 부족함.. 업데이트로 뭐라도 해줄 가능성이 있다면 좋겠지만 DLC는 안낸다고 했고 그럼 무료 업데이트로 콜라보 캐릭등을 추가해줘야 할텐데 아마 없을 것 같음

월드8부턴 어케깨야되요 진심?? 슈퍼레어유닛 획득도 안되는데 여캐릭터 닌자 하나한테 노말유닛 수십개가 갈려나가는데 레어유닛같은 똥쓰레기 캐릭들로 물량러쉬헤서 깨야됨? 그럴려면 테두리 금테나 플테까지 맞춰서 코스트낮춰야하는데 50메달짜리 크랭크로 일일이 노가다클릭으로 시간낭비시키고 별업글도 재료탬 브론즈이상부턴 드랍율 최악이라 2성 3성에선 넘어가지도못함. 그리고 유닛레벨업과 스킬레벨업4개 굳이 나눠놔야되는 시스템임..? msp올려도되니까 레벨업하면 자동으로 스킬레벨업까지 되게하는게 맞지않나싶음. 게다가 단축키는 왜 지정된것만 사용가능하게 한거지..? B랑 V버튼으로 맵 좌우보는것과 지우기버튼으로 실행해야하는건 진짜 불편해죽겠음.

뇌 비우고 파밍하기 좋은 게임인듯 캐릭터 마다 아이템 착용을 해야 하는 게임 추억이라서 사봤는데 딱히 추천할 정도는 아닌듯

디펜스부터 어택까지 나름 즐겼는데 패키지 게임으로 바뀌어도 로망 넘치는 덱을 쓰기 힘든건 좀 아쉽다.. 디펜스 때는 기리다오랑 메탈슬러그 시리즈만 넣는 탱크덱같은걸 만들고 몸 비틀어가면서 깨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식으로 덱 짜면 스테이지 레벨이 낮아서 너무 쉽게 깨거나 내 유닛이 다 터져나가서 그냥 못깬다. 그런 부분은 좀 아쉽다.. 게임성이야 디펜스 이오리 나올때부터 이미 망가져 있었고 어택때도 초장거리 기지타격같은 미친 기술들때문에 그쪽은 처음부터 기대를 안했는데 의외로 초장거리 기지타격 문제도 수정한 뒤 시점으로 냈고 막 스킬 한번 쓰면 134942451612초동안 보트들고 적군 다 뒤질때까지 공격하는 미친 헬창 클락같은 애들도 다 짤렸다. 그래서 개사기 캐릭터 한둘로 모든 스테이지를 날먹하는건 한계가 있고 적군에 맞춰서 덱을 짜야 클리어가 좀 더 수월해진다. 노가다는 좀 편의성을 개선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귀찮아서 A버튼 매크로 박아두고 게임 방치해두는데 몇몇 아이템은 매크로로 박아두면 중간에 레어보스로 넘어간 후 보스 스테이지로 바뀌어서 자동으로도 못쳐먹게 되는데 좀 많이 짜증난다. 그래도 제작진들이 이 게임에 나름 애정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느껴져서 좋았다. 애초에 애정이 없었으면 굳이 이런 게임을 내지도 않았을거 같다. 리로디드에서만 볼 수 있는 스토리도 있고.. 그래서 바니걸 시몬 어딨음 내놔빨리제발

고퀄 도트를 감상하며 메탈슬러그 BGM등을 즐기며 갖고놀기에는 가격이면 엄청 좋다. 다만 가볍게 하기에는 밸런스 급상승구간이 한둘이 아니고 그걸돌파하기 위해선 노가다가 동반된다. 그걸 감안해도 가지고 놀기에는 난 만족스러웠다. 아직 유닛이 절반도 안나온것으로 알고 있는데 DLC로 마저 챙겨주길 바란다.

플레이 방식은 단순 노가다가 좀 그렇고 컴퓨터가 치트치는게 너무 보이지만 그래도 납득 할 정도는 되는데 유닛이 짤려도 너무 짤렸음. 모바일판 안해봤으면 모르겠는데 해본 입장으로서는 이게 너무 거슬리네요.

과거 유료컨텐츠였던 뽑기 등등 노력으로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음. 도트도 좋고 게임도 키워가는 맛이 있음. 근데 멀티는하지마셈. 개 좃같은게임 나만 파밍노가다 하고있을순 없지.

뽑기 폰과금게임에 가난해진 지갑과 서러웠던 기억이, 스테미나 무한과 결제 후 완전 무료에 치유받는다. 일반 게임과 비교하면 노가다도 이런 노가다가 없지만, 과금폰게임의 재미를 과금없이 경험한다 생각하면 아주 좋다. POE 나 디아블로2 식 무한 파밍에 익숙하다면 그거보단 여기 노가다가 훨씬 쉽다. DLC 살테니 출시해주세요.

아니 tlqkf 장난하냐 가챠로 아무리 뽑아도 좋은 애들은 하나도 안나오고 가챠로 초반 50밖에 못뽑게 하고 200으로 뽑기하려고 하는데 8-1 진행하면서 브래들리는 왜케 쎄고 애들은 왜 안뒤지고 적 캐릭터 하나 나오는데 잡기가 왜케 빡세냐고 tlqkf련들아 모바일 할때는 그래도 재밋게 해서 추억으로 하는데 이건 스킵 기능이랑 뭐 다른 편의기능 다 제거해버려서 참 아이러니 하다 진짜

8-1에서 막혔을때 장비작 완료해서 유닛들 장비 6개씩 다 채울때마다 스킬이 열립니다. 이 스킬개방없이는 8지역 넘어가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우스 좌클릭으로 승리모션이 스킵이 안되는데 엔터키 누르면 다 스킵됩니다. 게임을 좀 편하게 하고싶으시다면 키보드 매크로 프로그램 하나 설치해서 엔터키만 무한으로 누르게 해놓으면 편하게 돌려놓을수 있습니다. 퀘스트 창에서 2번3번 누르면 다른 리스트도 있어서 여러 보상들 놓치지말고 다 먹으시길 바랍니다.

아니.. 메탈슬러그 어택 나온 유닛이 얼마인데 이것만 내놓고 있어.. 설마 DLC팩으로 다 돈받고 팔생각이냐.. 이전에 핸폰겜으로는 현질 꽤나 했었는데 여기서도 DLC로 현질 유도하면 진짜 하... 돌아와서 반갑지만 앞으로 끔찍한 미래밖에 안보여서 싫다..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좋아하고 알탭하고 다른거 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하기 딱 좋은 재미있는 게임이긴 한데 핸드폰 게임에서 PC로 바꿔서 그런지 세세하기 설명하기 어렵지만 편의성이 너무 뒤떨어지는 기능이 너무 많음 이 게임은 무지성 오토 2배속 돌릴때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다시 뒤로 돌아와서 안정적으로 플레이어 레벨을 올려서 다음단계 밀거나 유닛 업그레이드에 필요한 장비를 파밍해서 스펙을 올리면서 진행하는 전형적인 반복 노가다 게임임. 하지만 반복 노가다를 강요하는 게임이면서 그 옛날 노가다 게임이라면 모두 가지고 있는 다시하기 버튼 하나가 없어서 라운드가 끝나고 다시 메뉴에 돌아가져서 모덴군 야호 하는 애니메이션 한번 보고 다시 들어가서 덱이랑 서포트 창 확인 후 라운드 시작 이런 비효율적인 동선떼문이 쓸데없는데에 피로도가 너무 많이 쏠림 뽑기 게임이고 뽑기 재화가 게임 내부 재화라 나는 이면에선 너무 좋음 하지만 뽑기 한번한번이 너무 오래걸림 그 이유가 가챠 효과 스킵(TAB) - 추가가챠(Enter) - 다시 뽑기 (방향키조정+Enter) 이 버튼 3개 전부 다 다름 심지어 설정에서 바꿀수도 없음 딸깍충인 나는 이런 세세한 불편함이 너무 크게 다가옴 유닛 카드하나 업그레이드 하는것도 너무 귀찮음 거기다 어나더 스토리 모드를 필수적으로 클리어 하게 만듬으로서 전체 카드를 사용하는 기회를 제공해서 안쓰는 덱도 써보게 하는건 좋지만 이 업그레이드가 너무 피곤함 일단 업그레이드가 일괄 업그레이드가 없어서 장비창 레벨 스킬 이것저것 하나하나 들어가서 일일이 해야해서 너무 귀찮음 또 업그레이드 하나 할때마다 그 애니메이션이 뜨는데 짧은데 체감상 엄청 늘어지게 함 근데 이 업그레이드가 하나두개 하는게 아니고 어나더 스토리 밀때 쓰는 카드들 전부 합쳐서 50개는 되는데 플레이어 레벨이 10랩 단위로 오를때마다 하는데도 너무 피곤해 죽겠음 전체적으로는 게임 자체는 알탭하고 다른 게임하거나 유튜브 보면서 짬날때 하기는 딱 좋은게임임 특히 나처럼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평소 너무 좋아한다면 추천함 하지만 핸드폰에서 컴퓨터로 옮겨온것까진 좋지만 내부 인터페이스나 단축키를 보면 컴퓨터 친화적이지는 않고 노가다 게임이면서 다시하기 기능조차 없어서 게임 한판한판이 너무 귀찮아짐 그니까 난 노가다도 좋고 불편한건 참을수 있고 메탈슬러그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이다 싶으면 사도 좋음

레벨링 노가다하라고 겜 디자인해놓고 편의성이 전혀 노가다에 친절하지 못함 그래도 도트가 귀여움

맛은 있는데 엽떡이나 뒤진다 돈까스 먹는 기분임 전략겜 느긋하게 즐길려했는데 어느세 피지컬 테스트랑 리듬게임 하는 기분... 개인적으로 공략이라고 올린거는 초반 러쉬가 제일 중요하고 스킬 타이밍 그리고 노가다를 통한 강화가 중요합니다...

모덴군 어나더 7 헬난이도 적 서포터 스킬 연사는 너무 하잖슴; 난이도 조절좀 해줘라 미친다

도트 잘 만들음 여캐를 잘 만들음 기계를 잘 만들음 가능을 잘 만들음 화려한 임팩트를 잘 만들음 쓸데없는 스토리 잘 못만들음

게임은 그럭 저럭 재미있음 다만 노가다가 강제 되는데 하다못해 자동 반복기능이라도 있었으면 싶네요 전투 자체는 자동이지만 매번 수동으로 다시 시도 해야 하니 그리고 보상 시스템이 포로 구출로 받는거다보니 너무 하위 제료들은 부대 렙이 일정 이상 차이나면 포로도 보기 전에 적 기지를 밀어버림....

어택이랑 디펜에 있던 캐릭터 전부 업데이트나 DLC로 나오는거지? 나와야된다 진짜

인터페이스가 9년전 어택보다도 더 정신이 없다. 키 설정도 맘에 안든다. 오리지날 캐릭 범벅에 질려서 접었으나 인게임 결제가 없는 지금은 할만한 수준.

대충팁 주자면 기본으로주는 정규군 4성까지 어캐든 만든다음에 월드 4까지 다꺠면 열리는 스토리모드 우주군 내습에서 정규군 한마리만 껴두고 매크로 하루만 두면 맘 편함 ㅋㅋㅋㅋㅋ

디펜스, 어택 추억팔이 하러온 딸피들도 기겁할 수준. 편의성 꼬라박 할 필요가 있었나? 키설정 제한은 왜 한거지?

계승하는 게임인데 캐릭터는 어택에서 초~~~~~~대~~~~~폭 축소됨 거의없음;; 만들어놨던 캐릭터들 아까운데 다쓰지그랬냐? 도트 깍는것도 힘들었을텐데 에휴 너무 축소해놔서 캐릭 모으는 맛도 없고 그 캐릭터들 보려고 다시하는데 흥미도 많이 까임 (어택 끝물까지 올콜렉 했었음...) + 어렵다고 징징댈 시간에 정규군 보병 키워서 스팸해라 개날빌날먹되는 유닛인데 왜안씀?

모바일로 쥰내했었는데 피시로 오랜만에 하니 재밌긴하넹 ㅋㅋ 오토성능이 좀 많이 구린편 싼유닛있으면 그거만 주구장창소환해서 이길꺼 그냥 짐 근데 장비파밍 뺑이 ㅈㄴ귀찮은데 자동반복이라도 좀 넣어주지 그랬니 할거따해서 접는다 이제

일단 ㅈ같은 과금 시스템이 없어서 모바일보다 더 재미있네ㅋㅋㅋㅋ 근데 모바일 서버종료 하기전에 거의 다 얻은 애들 다시 얻어야 하는게 귀찮긴하네

노가다 고봉밥인건 상관없는데 편의성이 진짜 지하 뚫고 내려감 재료파밍위치 추적이랑 스테이지 재진입 일괄레벨업 등등 만들어줄때까지 비추 유지하겠소 이건 경고요 SNK 코퍼레이숀

모바일 때보다 난이도와 노가다가 개판임 거기다 스토리를 강제하는대 스토리 난이도가 또 개판 거기다 치트를 막지 않아 대전하면 상대가 전부 치트가 판침 지금 유튬에 클리어 한 사람들보면 대부분 치트로 깬 사람들 지금까지 노력한게 겁나 허탈함

이럴거면 메탈슬러그 어택은 왜 섭종했는지 이해가 안되는 작품 내준건 고맙지만 애초에 이따위로 낼거면 이악물고 모바일로 냈어야 했다. 메슬택을 억지로 컴화면에 맞추고, 설정된 키들도 전부 이해가 안되는 수준의 배치에, 편의성과 화면 가독성은 밥막아먹어버리고 가격은 12800원... 이게 진짜 맞는건가 싶다. 난이도와 UI 게임의 장르 노가다성까지 모든것이 모바일에 더 맞춰진 게임을 그냥 컴터에 이식한 괴작 이걸 다시 흥하게 하려 냈다기 보단 마지막으로 돈한번 빨아보자는 돈에 눈이먼 인신매매급 상술에 지나지않는다. 그냥 메슬택을 서버만 유지하고 신유닛을 내지 말아줬어야 맞는거같다... 이건 그냥 시체의 옷을 벗겨서 알몸으로 전시시킨것과 다를바 없다. 제발 부탁이니 월 1만원정도로 메슬택이나 다시 내놓길 바란다,...

사실 맛 한 번 보는 용으로 좋음 캐릭들도 다양하고, 그 캐릭 쓰는 맛도 있고, 가챠도 전부 인게임 재화로 무료로 가능하니깐. 근데 그거 빼곤 다 개별로임 UI 촌스럽고, 스토리는 그냥 UI랑 대사 내용의 두 시너지가 합쳐지다보니 눈을 뜨고 못 보겠어서 보기를 포기함. 게임은 노가다가 그냥 그 개 완전 왓 더 개 씹 개 심함 노가다 개가튼 진짜 준내 이쁜 캐릭이든 뭐든 그런 친구들 쓰려면 진짜 그냥 하루조오오오오옹일 노가다 뛰어서 해금해야 그런 캐릭들 가챠할 자격이 주어짐.. 그래도 캐릭터 준내 많아서 쓰는 맛이 있음. 그리고 패드도 지원하긴 함. 호환은 좋진 않음. 친구랑 멀티 됨. 근데 멀티 열리기 전에 접었음 멀티 하려면 또 준내 노가다 해서 멀티할 자격을 얻어야 됨. [결론] 한 번 먹어볼 순 있는 게임. 암튼 게임 좋은 캐릭들로 화려하게 하고 싶다 => 노가다 해서 더 좋은 가챠 해금을 해 자격을 얻어라. 멀티를 하고싶다. => 노가다 해서 자격을 얻어라. 노가다를 줄이고 싶다. => 이 게임을 감당하기엔 자격이 부족하다.

이 게임을 하기 전 주의사항 1. 파밍을 싫어한다면 다른 게임 하러 가야합니다. 2. 뽑기 메달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어차피 퍼줍니다. 3. 억까가 심한 스테이지가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파밍 및 레벨업 작이 필수로 요구됩니다. 4. 메탈슬러그 풍의 도트 및 그지같은 UI를 견딜 수 없다면 다른 게임 하러 가야합니다. 5. 만약 무슨 조합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면 무조건 프톨덱을 하십시오. 프톨덱은 성능이 좋아서 스테이지 밀기가 좋습니다. 위의 사항만 숙지하시면 즐거운 메탈슬러그 디펜스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과거의 향수 맛이 좋아요 그리고...양심없는 개떼에 나만 당할수없지~~!!!

자동반복좀 추가하고 미션 끝나면 개 ㅈ같은 모덴군 같이 생긴새끼 좋았쓰! 하는거좀 없애라

그냥 추억팔이하려고 샀는데 왜 재밌음? 미실장된 스토리랑 유닛 마저 주세요 ,, DLC로라도 내노십시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거 사는 사람 95%는 메슬택했던 사람일듯 그리고 제발 msp로 최소 동템까지는 구매가능하게 해다오 아이템 파밍이 너무 힘들다

아직 ㅈ도 진행한게 없는데 노가다만 하니 32시간이네 ㅋㅋㅋ 노가다 맵다 진짜 언제 다깨냐

아니 시발 진행좀 하자 진행좀 월드맵은 묶어놓고 아더 스토리 밀자니 적들 존나 쌔고 어쩌란거야?

메슬디 브금도 살려주고 좋은데 이런 노가다류 게임이면 재도전 버튼이라도 만들어 줬으면

눈뜨고 못 봐줄 스토리 불합리하고 들쭉날쭉한 난이도 거지같은 UI 무의미한 유닛 복붙 끔찍한 포팅 초딩이 만들었나요?

스팀덱으로 하다 PC로 플레이하니 데이터 연동이 안되는가 초기화되버림. 존나 웃긴건 강종시키고 스팀덱 들어가니 PC랑 연동되서 싹다 날아감. 시발 이게 뭐지?

시간&돈&추억 3종세트로 날리고 싶으면 강력하게 추천드림

지금 겨우 13-4까지 깨고 다음 가챠 열렷는데 덱 맞추고 파밍할거 생각하니까 정신 아찔해짐 스테이지 내에서 포로 최대 4명 구출해야지만 장비를 주는 괴랄한 시스템이라 매판 포로 4명 구출해야지 파밍이 됨 파밍할려고 오토돌렷는데 덱이 너무 세면 포로 찾기도 전에 깨버리기 때문에 무조건 포로 잘 찾을 수 있는 유닛 넣고 적 기지 부수기 전에 손으로 포로 4명 다 찾은 뒤에 오토 켜야함 파밍하면서 경치작이라도 해야지라고 정신승리 갈길려고해도 장비 드랍률은 매우 화가 날 지경이고 정작 파밍해야하는 곳은 플레이어 레벨 기준 50판은 넘게 돌아야 겨우 1렙할 정도인곳임 위에 문제점들 겹치면 파밍할려면 다른거 아무것도 못하고 무한 반복 딸깍질 계속 쳐하고있음 게임 취향 맞아서 재미는 있지만 파밍 할것만 생각하면 제작진들 묶어두고 모든 유닛 4성 찍어버리게 하고싶음 그리고 멀티는 마음 비우고 하는게 좋음 멀티 돌렷더니 오픈 2일차에 50렙에 모든 유닛 플래티넘, 스킬 작 다 되어있는 놈 만남

난이도 / 레벨디자인 개같음 편의성 거지같음 이상함

유닛 정보 보는게 매우 불편함 공격타입 등의 상성 정보를 제공하지 않음 리트가 쉽다고 아무것도 안알려주는건 심하지 않나?

노가다 조차 키우는 재미로 바뀌긴 하는데 dlc가 시급한듯 없는 유닛이 너무 많음 extra ops도 좀 내줬음 좋겠다

8-1 난이도 왜이렇게 높음..... 이제 R 랭크 넘어서 뽑아보겠다 하고 하는데 애들이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네....

8-1 시즈카 시22발 잡지를 못하겠네 노가다는 하려해도 pc로 넘어오면서 소탕기능 빠져서 한번 돌리려면 키 5번 연타해야 되는게 정상은 아니잖아 그냥 가챠기능을 처음부터 sr까지 뽑게 해줘.....

8-1 멕시코 개 빡시네! 난이도 악랄한것보소! ---------------------------------------------------------------------------------------------- 8-1 멕시코 깼다! 최소 렙 19 이상 필수 유닛 미라 워리어 ( 몸빵용 망할 칼년한테 버틸려면 미라 워리어가 필수. 멕시코 깨기전 유일한 총속성 ) 해골 에스카르고 ( 특수공격기가 총속성임) 게릴라병 (박격포) (망할 미사일 전차 견제하기에 좋음.) 오토 돌려서 미라워리어2마리정도 나온거 확인 하면 거의 깼다고 봐도됨. 나머진 지금까지 업글 잘한유닛들로 채워주자. 내가 8-1 클리어한 조합 바이커 - 게릴라병(박격포) - 엘리트병 - T-2B 멜티허니 - 아마데우스 로봇 - 해골 에스카르고 플라잉코어 - 미라워리어 - 포워 - 하이 도

이딴 게임은 욕을 더 먹어야한다. 밸런스가 개발진에게 패드립치고 싶게 만들 정도로 어이가 없다. 이 게임은 여러가지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각 캐릭터마다 장비, 레벨업, 등급업, 스킬업, 특성업을 제공하고 일부 어시스트 스킬을 가진 캐릭을 통해 해당 소속 캐릭을 전체적으로 강화시킬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소속군 전체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어썰트 강화도 있다. 이런 업그레이드로 체력 +50%, 공격력 +50% 등등이 쌓여서 굉장히 높은 스펙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근데 뭐? 이게 무슨 의미가 있지? 아무 의미도 없다. 어차피 쿨타임 없이 무한대로 쏟아지는 발당 최대체력의 20%를 깎아버리는 ㅈ같은 적(CPU, 유저 아님)의 서포트 스킬 맞으면 그동안 해온 노가다, 캐릭 이딴게 아무 의미가 없다. 심지어 본편을 끝내고 야리코미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각 소속군마다 존재하는 체력 70~100만 체력에 육박하는 최종병기들 조차도 5방이면 뒤지는데? 요약하면 노가다가 유의미해야할 게임이지만 당신이 한 노가다, 노력은 아무 의미 없는 게임이다.

진짜 다 괜찮은데 시발 난이도가 존나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불합리하다. 개미친 또라이 같은 유닛 봉쇄 서포트를 쿨타임 없이 쏴재끼면 씨2발 뭐 어쩌라는거야

다 좋은데 난이도에 대한 기준이 없는거같다 ㅋ 추가1. 5스테이지만 뚫으면 게임이 좀 할만해진다. 사기유닛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여기 뚫기전엔 뭔가 게임이 개답답함 추가2. 두번째벽 9스테이지 여기부턴 개노가다 해야되는데 진짜 와 자동리트도 없고 어나더3장 다깨기? 염병 진짜 5스테이지 8스테이지 뒤에 더 심한곳 있을지 어케아냐 배속키면 사람이 반응하지도 못할정도로 몹 나오는데 패키지로 파는데 모바일 감성 그대로 살아있어서 현질유도 느낌임 과금 없는 모바일 게임이여도 차라리 모바일이 더 나았겠다 싶은점도 있음 뒤로 갈수록 이딴겜을 어케 추천하냐?

벨런스도 안맞고 어느정도 파밍이 끝나면 할게 없는 게임임 파밍도 오래걸리긴 한데 오토마우스 엔터로 켜넣고 컴터만 켜놓으면 자동파밍은 어느정도 되지만 일정구간 다 깨면 할게 없어서 비추함 핸드폰 방치형 게임하는 느낌임

저어어어어얼때 정가주고사지마셈 저어어어얼때로 무조건 할인할때사셈 재미로만 보면 노잼 걍 가챠하는맛에 함

DLC는 없이 개같이 유기엔딩

그 옛날의 우리의 추억의 메탈슬러그는 개쩌는 미소녀가 나오는 슨크가 유기한 겜 DLC좀

솔직히 노가다 너무 심함.. 플탐중에 80%정도는 오토 눌러놓고 다른겜하다 결과보고 케릭 스팩올리고 다시 오토누르고.. 그렇게 몇시간 오토 돌려서 케릭하나 셋팅 다 되면 다음맵 한번 도전해보다 개같이 털려서 다시 오토누르고.. 이거 겜 아닌듯?

엄청난 노가다 게임 만들어놓고 재도전 버튼도 없는건 정말 이해가 안 간다... 캐릭터 렙업도 일일이 한놈한놈 따로 누르고 장비하고 업데이트하고; 개피곤함; 벨런스도 최악인데 좋은캐릭터를 뽑을 수도 없음 왜냐구? 벨런스 병딱같은대를 께야 뽑을 수 있으니까; 이딴 벨런스 조정한놈은 누구인지; 이거 수정은 할까?

개발자이 이거 해보고 낸거 맞나 싶다 일단 조작키는 진짜 뭔 해괴한 세팅을 바꾸지도 못하게 해두고 난이도는 비정상적으로 초반에 어렵게 해서 노가다를 강제하고 몇몇 스테이지는 가챠로 특정 근접유닛을 뽑지 않으면 깰수 없다 거기에 전작에서 쓸만한 초반 유닛들은 죄다 가챠풀에서 빼버리고 쓰레기만 잔뜩 집어넣어서 초반가챠풀에 집어넣어서 억지로 난이도 올리고 덱 자유도는 낯춰버리고 스테이지는 진행하기 전에 어나더 스토리를 꾸역꾸역 넣어서 다른 유닛들 까지 뽑아서 억지로라도 비주류 유닛 육성해서 쓰게 만드는것도 그렇고 이게임 하는 사람 대부분이 전작 해본사람들이라 초반은 지루하기때문에 빨리 넘기고 싶을텐데 그 제일 재미없는 구간을 제일 길게 늘려놔서 사람 지루하게 만드는것도 그렇고 이게임에 손닿는 모든 부분, 플레이 하는 모든 구간이 플레이타임을 악의적으로 늘려놓으려는 수작질로 보여서 플레이하면 할수록 피로도만 올라가고 순수하게 이 게임을 즐기기가 매우 어렵다

어라.. 분명 욕쳐먹고 스토어 내려가고 오프라인 게임으로 전환한줄 알았는데 계속 업뎃중이고 여캐도 새끈하고 재밌다?

6.8/10 초고퀄 도트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하고싶지만 게임으로서 추천하긴 망설여질 정도로 노가다가 심함 무난하게 올클리어 하려면 자는 동안 매크로 돌리는 게 사실상 필수일 정도 오리지널 여캐들로 범벅된 스토리, 중반부터는 성능픽으로 원작 캐릭터 대신에 오리지널 여캐들을 써야하는 것도 대부분의 유저들한텐 감점 요소가 될 듯 하지만 이런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잘 만든 도트 애니메이션이 주는 중독성이 장난 아님

모바일용 게임을 스팀으로 출시한 게임 모바일은 모바일에 있을 때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차라리 모바일에서 오프라인용 버전을 냈으면 어땠을까? 6/10

플레이시간 보다 메크로 돌리고 자는 시간이 더 많은 게임 원작인 메탈슬러그 어택에 대한 플레이 경험이나 추억이 없다면 추천하기 어려운 게임입니다.

게임은 재밌지만 노가다가 좀 심함 버튼설정이 제한적이라 노가다가 더욱 고단함 도트랑 모션을 잘만들어 보는맛이 있음 캐릭터가 원작에 비해 많이 짤렸지만 업데이트로 복구소지가 있음

2023년 섭종한 모바일게임 메탈슬러그 어택을 PC판 오프라인으로 부활시킨 물건 반복 노가다를 전제로 깔고 있는데 같은 미션을 자동 or 연속으로 재도전하는 기능이 없음 여러 캐릭터를 성장시켜야 하는 게임인데 일괄 성장 기능이 없음 예전의 추억이 있어서 한 번 사봤지만, 솔직히 돈아깝다

도트겜 + 디펜스 장르가 취향이라 시작했는데 여러 면에서 아쉬움. 요약하자면 게임에 정성을 안 들인 건 아닌데 개발 철학이 고장나서 정성스레 빚은 오물 먹는 기분임. 낙타 슬러그 회피 모션 뜰 때 내리고 타는 모션도 그렇고 도트나 레벨같은 개별 요소들 보면 얘들도 열심히 설계했다 싶은 부분은 분명히 있음. 근데 정작 신경 써야 하는 부분에선 이상하게 불친절함. 얘들이 이 게임으로 메탈슬러그라는 IP에 신규 유입을 늘리고 싶었던 건지 아니면 메탈슬러그가 충분히 성공한 IP라고 생각해서 포켓몬마냥 배짱 장사를 해 보고 싶었는지 도저히 감이 안 잡힘. 적어도 확실한 건 오락실에서 동전 넣고 메탈 하던 게 전부던 사람이 메탈슬러그라는 타이틀만 보고 추억에 이 게임을 사면 무조건 환불할 거라는 거임. 이 게임 장르가 디펜스가 아니었으면 나도 환불했을 것 같음. 컨텐츠가 한정적인 디펜스 장르 특성상 특정 스테이지부터 난이도 급등하면서 막히고 성장 후에 밀고 가게 하는 건 장르 국룰이니까 그러려니 함. 이렇게 안 하면 나중에 무한모드 뺑이 말고는 할 거 없어짐. 새로 도입되는 시스템에 적응하게 하든 기존 템파밍 후 스킬 해금하면서 유닛 내실을 다지게 하든 좋은 캐릭 뽑아서 키우게 하든 해결책 찾게 하고 내 덱이 확실히 성장한 걸 체감하게 만들어둔 레벨 밸런싱은 나름 친절한 편이긴 함. 템파밍하다 막히지 말라고 한 스테이지 뺑이 많이 돌면 레어 보스 나오게 한 것도 보면 디테일한 면엔 관심을 많이 둔 것 같음. 근데 그 해결책 찾는 과정이 너무 불편함. 뭔 놈의 시스템을 오체 분시를 해 놔서 뭐가 문젠지 직접 다 시도해 가면서 직접 뚫어가야 되는데 관련 언급은 일언 반구도 없음. 특정 시스템이 필요할 때 해금해주면 차라리 낫기라도 하지 몇 스테이지 전에 뚫린 시스템 찾아가면서 지금 유닛 보충을 해야 되는지 서포터를 키워야 되는지 유닛 스킬을 해금해야 되는지 덱에 시너지나 탱커를 새로 채워 넣어야 하는지 일일이 뺑이 돌면서 찾다 보면 원래 내가 뭐 하려고 했는지 까먹게 만들어 둠. 그나마 게임 시작하기 전에 공략글 먼저 찾아보고 초반엔 회탱인 클론 타마랑 미라 워리어만 키우라는 공략글 읽고 시작했기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걍 초반에 때려쳤음. 하다 보면 템파밍 - 스토리 밀기 - 공략 찾기 - 유닛 뽑기- 템파밍 무한사이클임. 이것도 디펜스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템파밍하러 돌아다닐 때도 특정 아이템은 극초반이나 극후반에만 모으게 해 둬서 중반엔 울며 겨자먹기로 초반 스테이지에 유닛 두개 딸려 보내면서 노가다함. 근데 못 깨는 후반맵을 중반에 추천해주는 거 보고 진짜 개판이다 싶었음. 템파밍 편하게 하라고 아이템 별 파밍 스테이지 추천이랑 이동 기능 만들어 뒀는데, 어나더 스토리 난이도는 애초에 노멀 다 깨기 전까진 하드모드에 손도 댈 수 없게 디자인해놓고서는 스테이지 추천할 때 하드모드로 연결해주는 건 진짜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클릭 전에 하드모드인지 구분이라도 가게 해주던지 아니면 메인 스테이지 밀 때처럼 시스템으로 막아두던지 할 수 있는데 안 하는 이유가 대체 뭐임? 초반에 수박 먹으려는데 어나더 스토리 정규군 하드모드 4스테이지를 도대체 왜 추천하는 거임???? RPG 요소 때려박아서 시스템을 풍성하게 만들거면 시스템이 복잡하더라도 가이드를 친절하게 구성하는 게 나은데 이딴 식으로 헤매는 과정을 메인 컨텐츠로 구성해두면 게임 플레이 기간 대부분이 불친절한 감성으로 채워진다는 생각은 안 해본 것 같음. 유닛 별 특수 스킬을 구상해놓고 이걸 확률 발동이나 조건 발동이 아니라 클릭 시 발동으로 해놔서 한 유닛만 작정하고 컨트롤할 거 아니면 일괄 발동 키 누르거나 오토 돌려야 함. 결국 자연스레 오토로 돌리게 되는데, 아예 완전 자동으로 돌려두면 게임이 지루해질 거라 걱정했는지 ai를 반쯤 삐꾸로 만들어 둠. 일부러 광역기 쓰는 조금 약한 유닛을 덱에 세팅하지 않으면 맵에 인질 구출이 안 돼서 보상이 토막나기도 하고, 플레이 자동으로 돌려두면 AP 버프를 계속 이상한 타이밍에 눌러대서 중간중간에 오토를 끄던지 직접 눌러주던지 해야 함. 덱이 압도적으로 세서 템파밍할 때 아니면 가끔 얘가 죽기 전까지 레벨업만 누르거나 돈 모이는데 유닛을 안 뽑아서 멀뚱멀뚱 쳐다보다 맞아죽기도 함. 이럴거면 스킬 발동만 자동으로 돌리게 해주던지 일부 유닛 생산 오토에서 빼듯이 스킬도 빼게 해주고 유닛별 스킬 일괄 발동 키를 두세 개 넣어주던지 아니면 아예 스킬을 패시브로 내서 어쩌다 운 없이 죽어도 불쾌감 없이 리트하게 만들던지 하면 될 걸 나도 조작감 있는 디펜스겜 절대 싫어하는 거 아닌데 오토 사실상 강제화 해놓고 온오프하면서 플레이하게 하는 게 얘들 나름대론 게임성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됨. PVP에서 오토 쓰다 불편해지는 거면 차라리 피지컬 문제라 억울하지라도 않지 유닛 토하듯이 쏟아내는 PVE에서 오토 반강제화는 진짜 너무하다 싶음. 사실 오토 반강제만 아니었어도 인질 시스템은 참신하다고 좋아했을 거임. 마지막으로 스토리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론 불호였음. 적어도 오락실에서 동전 쌓아놓고 잘해봐야 3스테이지 깨던 코흘리개들이 차라리 청소년기에 이 게임을 접했으면 스토리고 나발이고 그냥 여캐 많다고 좋아라하고 말았을 건데 이제 그 사람들 아무리 젊게 쳐줘도 20대 중후반임. 미도린가 뭔가 하는 애가 시작부터 테츠진 쿤이니 뭐니 지만 아는 소리 할 때부터 쎄했는데 두세 페이지만에 얘 가정사 설명해주는 거 보고 스크립트 더 읽는 거 포기했고, 스킵하는 와중에도 마즈 피플들 대사랍시고 폿핏피!(지구인들 각오해라 피!) ㅇㅈㄹ해둔 거 보고 눈 썩을 뻔했음. 와중에 플레이 도중에 나오는 서포터들 대사는 닫을 수도 없어서 계속 보이는데, 어릴 때 그렇게 간지 넘쳐 보이던 알렌오닐이 서포터 스킬 발동하는 동안 으하하하 우리가 함께한 특훈을 생각해라 넌 여기서 쓰러질 놈이 아니다 일어나라 두한아 ㅇㅈㄹ하는데 진짜 서포터 대사 말고 아이콘만 뜨는 기능같은 거 넣어줬으면 좋겠음. 간지나게 잘 찍어둔 군함 탱크 도트들 냅두고 세계관 확장한답시고 의인화 여캐로 도배하는 것까진 어떻게든 그러려니 하겠는데 스토리를 못 만들겠으면 그냥 안 넣으면 안됨? 애초에 원래 메탈슬러그가 스토리 보면서 하던 게임도 아니고 그냥 뜬금없는 캐릭터 나와도 별도 설정집 해금하게 해서 적당한 설정만 한두 페이지 던져주면 그냥 그런갑다 하고 보고 말 건데 무슨 양산형 일본 애니에 나오는 비중 낮은 등장인물같은 것들만 가득 채워서 스토리도 존내 맛없게 만들어 두니까 그나마 남아있던 추억까지 싹 타들어가는 기분임. 캐릭에 애정 안 가는 건 덤이고. 일러 잘 뽑고 도트 잘 찍힌 유닛이 나오면 뭐함. 스토리 읽어봐야 시즌 57호 미도리일 거 뻔히 예상되는데... 솔직히 이제 불쾌한 구간은 어느정도 넘겨서 안 접고 계속 하긴 하겠지만 얘들이 적어도 디펜스 장르로 후속작 내서 새로 하게 되면 일단 꺼려질 것 같음. 그냥 DLC만 내셈 신작 만들지 말고

난이도 개미쳣네 장난하냐? 메슬택 장점이 캐쥬얼한게 장점인데 이건무슨 냥코대전쟁임? 스테이지 하나하나 밀기 개빡세고 아니 뭔생각으로 유닛들 다짜르고 주요 이벤트 다짜르고 미션마다 ai 유닛 무슨 돈무한마냥 뽑아대고있는데 어떻게 깨라는거냐 거기다 메슬택이라면서 왜 ui나 그런건 전부다 디펜스 껄 쳐갖고왓냐? 장난하냐? 사람기만하는것도아니고 돈아낄려고 디펜스꺼갖고온거 다티난다 ㅋㅋㅋ 다른사람은 속여도 난못속여 제발 다음업데이트때는 엔진이랑 싹다 갈아엎고 ui 어택식으로 다바꿔놔라

슨크가 힘이 많이 못받쳐서 이런거밖에 못찍는다

난이도 개떡같이 비합리적인 개망겜. 하지만 좋아한다

노가다 이 단어로 이겜 설명 할수 있슴 난이도 억까도 엄청 심하고 모바일 버전에 비해서 삭제된 유닛도 상당히 있습니다 추가로 내줄지는...몰?루 상태라 모바일 버전 추억이랑 메탈슬러그 팬이 아니면 비추천 드립니다. 내 그래서 저는 비추

스팀덱 유저 어…음..나쁘진 않아요. 시작하고 무조건 플레이어 스킬을 찍어 줍시다. 유닛생산 속도랑 ap수급을 늘려야 할만하더군요. 난이도는 괴랄하고 노가다성이 진합니다. 사람들이 욕하길래 해봤는데 욕할만큼 노가다성이 크고 불합리성이 좀 많네요. 재미는 있습니다. 추천은 못 하겠네요. 간단 킬링타임용

일단 진짜 추억팔이 빼면 뭣도 없는 모바일 게임 마이너 버전 캠페인 난이도 조절 개나 줘버리고 무엇보다 아이템 수집이 짜증날 정도로 강압적인 수동 방식이라 신입 루키 유저는 지쳐서 나가고 경험자 또는 모바일 게임 유저들도 질려서 나갈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이렇다 할 패치가 없어요.... 개쓰레기

기본기는 좋은데 노가다는 필수라서 비추천. 초중반에는 어느정도 막힘없이 스토리를 밀 수 있도록 레벨디자인을 다시 만들던가 아니면 오토모드를 제대로 편의성있게 만들거나 하는게 아니면 절대 추천 못함. 게임성은 좋아요. 이미 모바일로 디펜스나 어택 등으로 충분히 흥행할 수 있다. 재밌다 이런걸 증명한거나 다름없거든요. 메탈슬러그 좋아하는 팬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것이고, 그걸 스팀에 출시했으며 과거 모바일로 해본 입장에서 꽤 괜찮았습니다. 카드덱 빌딩 + 디펜스 구조로서 내 기지를 지키고 적의 기지를 부수는, 과거 스타크래프트1의 유즈맵에서 봤던 느낌의 게임 그대로입니다. 게임 방법은 단순해요. 기본적으로 차오르는 ap, 덱의 아군을 소환하는 마나 개념이 있고, 최대 10가지의 유닛을 조합하여 스테이지나 상황에 맞추어, 혹은 ap 되는데까지 물량을 쏟아 적을 부수면 되며, 당연히 코스트가 높을수록 강력하지만 그만큼 소환하기 쉽지 않고 생산 대기시간이 길기 때문에 저렴한 코스트에서 높은 코스트까지 다양하게 조합할 필요가 있습니다. 거기에 스테이지 클리어 보상으로 얻은 돈이나 메달로 기지의 hp나 ap 생산 양 등을 강화하거나, 유닛을 뽑기로 얻어 별이나 레벨을 올리고 장비를 맞추면 됩니다. 게임성은 모바일 환경에서 충분히 증명됬고, 그걸 그대로 잘 가져왔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훌륭한 메탈슬러그 스러운 도트 그래픽과 좋은 사운드는 덤이고요.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노가다가 강요되는데 오토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편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소환해서 쓰는 케릭터들이나 기지의 레벨을 올려야하는데 계정 레벨 1~10까지는 max 10, 이런식으로 성장의 한계선이 존재합니다. 기본적으로 도는 스토리 스테이지가 있지만 그걸 진행하며 자연스레 레벨을 올리고 강화하기보다는 한계치가 매우 빠르게 찾아와요. 그럼 결국 같은 스테이지를 반복해서 돌며 돈과 경험치룰 수급해야하는데 문제는 이 오토기능이 있지만 스테이지 끝나면 보상받고 다시 스테이지 누르고 이런걸 계속해서 반복해야한다는게 문제입니다. 더군다나 재도전도 없어서 마우스를 한번 누르면 끝나는게 아니라 여러번 눌러야되요. 요즘 모바일 게임들의 경우 한번 클리어하고나면 특정 코스트를 요구하지만 소탕 기능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에너지라던가 몇번 횟수 자동 전투 등이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메탈슬러그 어택 리로디드는 그렇지 못합니다. 초반의 성장 한계치는 금방 찾아오는 반면 오토를 써도 마우스를 여러번 눌러야하는 번거로움이 강하고 소탕이나 자동 몇회 오토 전투 이런 기능이 없다보니 노가다가 불편해서 쉽게 질리는 느낌이 강합니다. 유튜브나 휴대폰 켜놓고 멍때리며 플레이타임 늘리는 짓을 요구합니다. 스테이지를 완만한 곡선으로 만들어 중간에 노가다 타임없이 쭉쭉 밀게 해주거나 아니면 장기간 게임을 켜놓는 것을 요구는 하지만 편하게 오토를 돌릴 수 있는 방치형 게임 식으로 개선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아요. 불편한 반복 노가다를 초반부터 요구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심사숙고 하고 게임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게임은 하고 싶은데 귀찮고, 적당히 휴대폰 만지면서 돌릴 있는 게임을 원한다면 추천합니다만 제대로 붙잡고 확 집중해서 몰아치는 것을 선호하거나, 손이 아예 안가는 방치형 게임을 원하신다면 비추천합니다.

며칠해보고 쓰는 팁 1. 왠만하면 덱에 소속 맞추는게 좋음 2. 소속공체버프 있는 얘들은 필수이지만 각 버프의 3개만 중첩됨 그래서 공3 방3 이렇게 버프를 중첩시키면 됨 3. 소속공체버프 맞춘 후 생각할건 탱커를 3~4명 맞추면 좋음 (회피 있는 얘들 위주로) 4. 그 후부터는 자유롭게 맞춰도 되도록 대미지감소옵션, 특수공격봉쇄옵션 가진 얘 1명씩 넣어주는게 좋음 5. 그 후 가지게 될 얼티밋유닛 1개 풀강화시켜서 필수로 넣어주면됨 6. 얼티밋 퍼팩트 주피터킹 알렌상사는 큼직한 그시기 같아서 호감 평은 안 좋아도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함

냥코대전쟁 그 자체...지만 진화, 장비파밍, 레벨업, 스킬업, 파워업까지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한 인터페이스가 매우 불편함 기본 재화 말고도 장비를 얻으려면 포로를 구출해야 하는데, 오토 기능은 있으나 오토만으론 포로 대부분 구출이 안 되므로 수동조작이 필요함 재도전 버튼 없음, 클리어 후 쓸데없이 긴 승리포즈로 딜레이 등 많은 재도전을 요구함에도 재도전이 불편해서 집중이 안 됨 이렇게 불편한데도 재미는 있어서 추천하지만, 플레이타임에 주의해서 환불을 고려해 보길 권장함

메탈슬러그 디펜스와 어택 재미있게 했으면 추천합니다. 단점으론 노가다가 심한 게 있긴 한데 출격 포인트 없어진 것만으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