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대충해보니까 옛날에해본 마구마구+슬러거 합친게임같음 카드 뽑는 가챠시스템이존재하지만 게임 많이하면 할수록 보석많이줘서 지장없음 게임이 마구마구처럼 카드빨 이 좀심한편이고 타격은 야구게임 해보신분들이라면 금방감잡음 싱글모드 난이도는 비기너-프로-베테랑-레전드-순으로 난이도 올릴수록 ai 카드옵션이 점점 높아짐 선수별로 훈련시스템도 존재하고 온라인 매칭은 1이닝 승부치기임 게임에 사람이없어서 ai가잡힘 . 공을 가운대로만 던지고 타격은 개못침 그래도 보상은짭짤해서 할만함 맘편하게 싱글게임으로도 가볍게 즐길만한 게임같음 캐릭터들도 아기자기해서 보는맛도 나쁘지않음. 게임가격은 20퍼 세일해서 13200 정도면 충분히 돈값한다고생각함 나름 인디게임치고 잘만든게임같은데 입소문좀 퍼져서 많이팔리길빕니다.

[이 게임은 마구마구처럼 직접 플레이할수도 있고, 게임 내의 시뮬레이션카드로 게임을 자동으로 리그업을 해서 보석을 얻어 카드깡을 해서 스킬과 레벨을 올리는 2가지 재미를 다 누릴 수 있다. 보통 스포츠게임에서 자동으로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우리팀이 아무리 성능이 좋아서 핸드캡이 있어서 경기를 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자동이든 수동게임이든 스펙대로 붙이기 때문에 팀오버가 20이상 차이 난다면 80%이겼다고 보면 된다. 만약 우리가 팀오버가 20적다고 해도 20% 확률로 이길 수 있으니 자동게임 돌린다고 핸디캡이 있거나 하진 않다. ] 1. 첫 시작 나는 시뮬레이션을 돌려서 카드깡 하는 맛으로 하고 싶다고 해도 초반에는 수동으로 돌려야된다. (예로 월드1부리그에서 디비전우승하고 챔피언결승전까지 우승하면 15000개보석을 준다. 이걸로 특별판매의 내야수,외야수 패키지를 사서 거기서 나오는 시뮬레이션카드로 돌리는게 보석 2000개당 시뮬레이션 카드를 7개 주기 때문에 후반에서나 자동으로 계속 카드깡을 할 수 있다. ) 일단 처음 시작하면 구장하고 유니폼을 선택해야됨. (나는 구속 구장을 선택했지만 구위 구장이 공이 멀리 안 날라가서 좋을꺼 같다고 생각함.) 이 다음에 지원군을 주는데 나도 돌직구를 주는 다이앤은 선택 했지만 타자를 선택했어도 나쁘지 않다고 봄. (잠깐 딴 소리를 한다면 여기서 논리적 모순이 보일꺼임. 구장은 구위를 선택하라면서 왜 지원군은 타자를 선택하는가에 대한 모순 말이다. 근데 처음 시작하는 태평양리그 비기너는 상대 AI가 걸치는 공에 헛스윙이나 수비에 거의 다 잡힘. 이 게임은 수비는 자동이기 때문에 비기너부터 수비는 올스타급으로 공들을 다 잡음 또 유저 입장에서는 공을 던질때 퍼펙트 판정 자체가 굉장히 쉽고 그 퍼펙트 안에 보라색 크리티컬은 유저들만 거의 가능하다시피 하기 때문에 비기너AI가 퍼펙트 크리티컬까지 하는건 10번 중 한 번 될까말까임. 그렇기에 일반 유저는 최소 퍼펙트로 공을 던질 수 있기 때문에 성능 좋은 투수보다는 타자가 첫 게임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함) 게임은 월드리그에서 플레이하는데 팀스펙이 20이상으로 우리팀이 우위라면 시뮬레이션카드 쓰고, 불리하다면 수동으로 좀 수월하게 하는게 좋다. 2.설정 지원군을 선택했다면 설정에서 그래픽은 '하', 광중 '없음' 하고, 게임설정에서 공격과 수비의 '자동주루'와 '자동송구' on,off를 선택하면 됨 (개인적으로 음악 BGM은 너무 듣기 힘들달까? 그래서 끄고, 인터넷으로 음악이나 영상 켜서 소리 듣는걸 추천함) 3. 첫 보석 2000개 위에서 말했다시피 초반에 비기너인 태평양리그는 투수도 중요하지만 타자가 중요함. 2루 갈꺼 홈런 가기 때문에 더 그럼. 그래서 선수영입에서 보석 2천개로 특별판매로 파는 내야수패키지나 외야수패키지를 구매하면 올스타 2명은 확정적으로 줌 그걸로 선수단을 꾸리는 게 중요함 다른 방법으로 선수 영입에서 드래프트로 에픽상자를 뽑는 방법도 있다. 올스타보다 위인 레전드도 나올 수 있고 올스타x4, 메이저리그x15 마이너리그x12를 한번에 준다. 다만 같은 카드가 4장(1x4)일수도 있다. 내가 2번 뽑아본 결과 올스타 한명이랑 메이저 2명, 마이너 3~4명 나오고 나머지는 같은 카드들이었다. 이왕이면 골드랑 클로버도 주는 특별판매 패키지가 더 나은거 같다. 결과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골드 4천개로 열수 있는 골드상자도 있기 때문에 메이저급 평균 맞추기는 쉽기에 짜잘한 카드들 많이 받으려고 하지말자. 어짜피 주케릭터용 경험치 xp일뿐이다. 4. 팀관리 타순관리, 투수 로케이션은 선수 교체나 순번을 정하는거라 쉽게 알꺼임. 중요한건 팀관리에서 모든선수를 클릭해서 오버율로 보기를 누른다음에 카드를 클릭하면 '선수성장' , '승격', '고유능력', '스킬', 'xp충전', '재분배'가 있을꺼임 '선수성장'은 같은 선수카드가 있을경우 능력치 업을 할 수 있음. 하다보면 초월성장도 있는데 그거는 네잎클로버로 확률 80%까지 높여서 확 올릴 수 있음 '승격'은 2루수면 2루수 조각이 있어야되는데 그걸 모으면 승격 시킬 수 있음 (해본적 없음) '고유능력'은 메인이 되는 스킬을 얻음 타오르는혼이나 타격특화 같은 게 좋은거 같음 '스킬'은 첫 번째는 타격과 관련된 스킬이고 두번째는 주루&수비에 관련한 스킬을 줌. 비거리 관련 나오면 그냥 뜬 공이 홈런이 되는걸 볼 수 있음 'xp충전'은 필요 없는 선수 카드는 원하는 선수 xp로 변환 가능함 '재분배' 올스타 선수 하나가 메인스킬이 루상에 있을때 주루(+10민첩)이라서 그걸 메인 스텟으로 만들려고 보석이 45개씩 들었는데 랜덤으로 파워, 수비, 정확, 민첩 등등을 재분배함. 그래서 초반에는 비추임. 5. 타격관련 일반적으로 키보드 D를 눌러 '파워타격'을 하는걸 추천함. AI가 공을 던지면 마우스로 9분할 중 한 방향으로 옮기면서 클릭하면 타이밍에 맞춰서 진루 할 수도 아웃 될 수도 있는데 일반은 무조껀 잡히는 수준임 그리고 내가 운이 좋았는지 상대 AI 투수 스펙이 50~60대면 공을 정가운데 위주로 던지는것 같음. 그래서 빵빵 쳤는데, 투수 스펙이 70부터는 모서리 부분도 던지면서 거의 삼진 아니면 수비에 다 잡혔음. 그래서 볼도 골라내면서 하다보면 9회말에 투수가 바뀌는데 보통 스펙이 낮기 때문에 1점차라도 가져가기 쉬움 파워타격이 편한 사람 중에 보석으로 올스타급 2명 얻은 사람은 키보드 D를 누른 상태에서 X로 슈퍼타격으로 바꿔서 맞추는것도 나쁘지 않음 (참고로 '나는 타이밍도 잘 못 맞추겠다' 하는 사람들은 파워타격으로 정가운데도 놓고 타이밍만 맞추면서 삼진 당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약간 바카라 같이 49%:51% 확률로 타이밍이라도 맞추면 비기너 AI는 모서리 부근은 잘 안 던지기에 진루 확률이 그나마 좋음) 6.투수 관련 투수는 진짜 편함 재수 없게 BAD가 떠도 홈런 아니면 다 수비가 잡아줌.. 그리고 상대 AI는 투심도 초반에는 60%이상 확률로 100~120이지만(간혹 150도 던짐) 우리는 140~150이상에 모서리 부근으로 던지기 때문에 홈런 맞는다는건 쉽지 않음 투수할 때 중요한건 삼진 의식하지말고 수비 믿고 던지면 됨. 7.키보드 VS 엑스박스패드 타자로 할때는 기본타격보다는 파워타격부터 시작해야 됨. 왜냐면 수비는 자동인데 비기너부터 메이저 올스타급 수비를 선보이기 때문임. 근데 마우스로 파워타격을 하려면 상대가 공을 던질때 살짝 뜨는 위치로 9분할 중 한 방향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클릭하는것보다 왼손으로 엑박패드 스틱으로 툭 원하는 분할을 지정한 다음 오른손으로 A버튼을 누르는게 훨 편하고 동시에 누를 수 있어 타격 판정이 슬로우가 나오는 경우가 적음 보통 엑설런트는 안 나와도 빠름 판정 위주로 나옴. 근데 하다보면 마우스 가지고 타자하는게 불편하거나 어려운건 아닌데 엑박패드가 있다면 타자 쪽은 조금 더 수월할꺼란 이야기임. 엑박패드가 없다면 굳이 살 필요는 없지만 있다면 타자쪽은 엑박패드가 좀 더 수월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생각됨. 1) 액박패드로 타격 편하게 하기 액박패드 스틱으로 파워타격 9분할 방향을 정할 수 있다.근데 스틱을 모서리 부분에 가게 누르고 있다고 손을 떼면 정중앙으로 자동으로 가진다. 혹시라도 아래쪽으로 공이 올꺼 같아서 스틱을 아래로 누르고 있는데 공이 가운데로 온다고 스틱을 손을 떼면 원위치로 가기 때문에 정 가운데로 놓고 공 던지는걸 예상해 위나 아래로 가는 것보다 아래쪽나 위쪽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공이 정중앙 부근으로 오면 스틱 누른걸 놓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밀어주면서 타격 하는 꼼수도 있다. 7)무조껀 레전드카드가 좋을까? 타자= DH 페냐 가르시아, 2B 미스터로즈, RF르브론 재스퍼, CF루나엑스 , 1B퍼시벌, SS피에르, 3B 데이브로슨 선발= 레전드 조이스타, 올스타 김광숙, 다이앤, 랩소크라테스, 메이저 호세메디나&최종훈 중계 중계= 메이저 홀리이나 가르시아, 세이콴브리스쾨, 로만 가르시아, 올스타 고진용, 레전드 레옹블랑제 예를 들어 위에 적은 타자들은 다 올스타다. 가끔 레전드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 선수들로만 팀오버를 140까지 맞출 수 있고 이걸로 월드1부에서 40승으로 자동으로 게임을 계속 돌릴 수 있다. 중요한거는 레벨 20에 조각상자로 자기보직에 맞는 승급을 5등급까지 해서 능력치를 풀로 맞추는게 중요하다. 만약 메이저 선수에 레전드 카드를 xp충전으로 쓴다면 수백장을 받아 한 번에 20레벨을 맞출 수 있다. 그에 반해 레전드카드로 레벨 10이상을 찍기도 힘들기 때문에 메이저와 올스타 카드로 20레벨을 맞추면서 월드1부리그까지 우승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하겠다. 8)레전드 카드 잘 뜨게하는 노하우 이게 꼭 맞는게 아니다. 가능하다면 월드1부 우승하고 나서 기본으로 주는 상자를 4개 까고, 에픽상자를 까다보면 꼭 8~10개 사이에 보라색이 뜨면서 레전드 카드가 뜨는거 같다. 초반에는 꼭 올스타를 주는 내야수패키지, 외야수패키지가 좋지만 후반에는 무조껀 에픽상자가 좋다. 한 번 레전드가 뜨면 6~8개를 주기 때문에 월드1부 상자4개 -> 내외야수패키지 4개->에픽상자를 까서 월드1부 48게임 돌리면 레전드 8장 나오게 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다. 물론 꼭 나오는건 아니지만 77시간 돌린 결과값이 이게 가장 이상적이라는걸 말해주고 싶다. ps. 추후에 게임하면서 필요한 내용들은 도중도중 추가하겠음. 진짜 너무 잼있으니깐 꼭 해보길.. @_@V

13000원 하나도 안아깝당 짱재밌음

이 겜을 하면서 왜 타자들이 3할만 처도 대단하다는걸 깨달음 근데 투수 제구력하고 수비는 너무 미친 수준 아닌가 제일 낮은 리그에서도 명수비 매이닝 나오네 ㅅㅂ

시뮬레이션하고 카드뽑고 돌리는 재미로 함. 디테일한 설정 및 컨텐츠를 기대하기 보다 캐쥬얼하게 시뮬레이션 돌리는 맛이 있음. 발매 이 후 업데이트가 있었나 싶음?? 자질한 버그 게임 종료 시 뻗어버리는 현상 등 수정 보완해야 할 부분이 보임. 월드리그 1부에서 그 이상 게임을 진행해야 할 목적성에 대해서 좀 더 동기부여가 필요해 보임. 싼 맛에 오랜시간 즐겼으니 추천함.

월드리그를 진행 하다보면 자연스래 재미있습니다. 다만 소리 볼륨 를 패치 원합니다. 소리를 꺼도 홈런 폭죽은 안꺼지는 버그가 있네요. 수정 되길 바람니다.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는 야구게임! 현질없이 게임 플레이만으로 재화줘서 수집욕이랑 성장욕 엄청 올라오네요~ 홈런치는 맛도 상당하고요. 나중에 성장 다 한 사람들을 위해 재화를 좀 많이 소비하더라도 약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요소가 나오는거와 꾸미기 시스템? 나만의 선수를 만드는 느낌나는 아이템 추가시켜주면 진짜 엄청 갓겜 될 거 같습니다!

조작이 간편한 게 장점. 마우스 만으로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슈퍼 타격이라는 걸 하려면 키보드도 써야 한다. 슈퍼 타격은 타격 범위가 점이 되지만 최고난이도에서도 걸리면 홈런일 정도로 좋은 옵션이다. 모바일로 나왔다면 분명 유료였을 재화가 있는데 다행히 추가 과금은 전혀 없고 출첵 보상도 쏠쏠하다. 단점 및 버그 1. 온라인 매치는 사람이 없어서 AI랑만 매칭되는데 문제는 대기 시간이 최소 2분이다. 온라인 매치는 1이닝 승부치기로 진행되는데 경기 시간이 대기 시간보다 더 짧을 정도이다. 2. 대타, 대수비, 투수 교체는 있는데 어째선지 대주자 시스템이 없다. 3. AI 타격은 2스트라이크까지는 일부러 봐주는 것처럼 못 치다가 그다음 공은 기가막히게 건드려서 삼진 잡기가 힘들다. 어느 정도냐면 스트존에서 최대한 먼 곳(멀리는 못 가서 고의로 몸 맞추기 불가능)으로 던져도 잘만 친다. 4. 패드 지원은 잘 되는데 패드로 위에서 말한 슈퍼 타격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의도한 것 같긴 한데, 조준점(타격 범위)이 손 떼면 가운데로 이동하려해서 매우 불편했다. 패드 쓰다가 키마로 했더니 체감난이도가 확 내려갔다. 5. 퍼펙트게임 도전과제 달성될 때 노히트노런 도전과제도 같이 달성돼야 하는 거 아님? 6. 공격시 대타로 타격하거나, 수비시 내야 땅볼 상황에서 랜덤하게 게임이 굳어버리는 버그가 계속 있었는데 아직 안 고쳐졌다. 다른 경기는 그래도 자동저장이 돼서 껐다키면 되는데, 시범 경기는 껐다키면 무효가 된다. 기타 작은 단점들은 생략했고, 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AI말고 사람과 온라인 매치 해보고 싶다.

재밌음 캐주얼 야구게임

야구 좋아하고 게임 좋아해서 출시 전부터 찜목록 넣어놓고 있다가 나오자마자 구매했습니다 1시간 40분 가량 플레이해봤는데 결과적으론 환불했네요 지금 당장 생각나는 단점 몇가지만 나열해보자면 1. 스윙 빠르기에 상관없는 밀어치기 당겨치기 빠르거나 느렸을 때 파울되는 확률 높은건 알겠는데 바깥쪽 공 정타이밍이면 약간 중앙에서 밀리는 타구가 나온다던지 해야하는데, 당겨지는 타구도 나오고 여러모로 너무 캐주얼한 느낌 2. 9회 경기 중 2대0상황에서 8회초 2아웃에 중간계투 투입 후 막고 9회초 세이브 요건 확인 한다음 마무리투수 투입하여 세이브 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에는 마무리투수 교체 없이 8회초 중간계투가 1.1이닝 막은걸로 나옴 3. 게임내내 반복되는 BGM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음 4. 첫날 버그였는지 몰라도 상점 2000루비짜리 패키지 안사짐 5. 투수별로 재미없는데 배속없음 6. 볼륨 조절 불가능 오직 on/off 7. 패드기준 도루키와 일반배팅 파워배팅 키 동일하여 배팅방법 빠르게 변경하려고 할 때 도루 체크되는 경우 종종 있음 8. 에러가 안타로 기록 잘못 느낀 것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제가 느꼈던 것은 이정도인것 같네요 게임 자체는 캐주얼하고 괜찮게 만든 것은 알겠는데 추천할 수는 없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 모바일게임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100시간 조금 안되게 플레이하면서 느낀점 개인적으로 게임은 재밌습니다 쉬운조작감과 무과금에 시간은 걸리지만 게임 재화인 골드와 다이아 수급도 쉬운편입니다 제 경험상이지만 온라인대전이 AI만 걸린다고하던데 가끔 사람도 걸리는거같습니다 아쉬운점은 일단 상자를 사는건도 일일이 하나씩 사야하고 오픈하는것도 하나씩 하는게 오랜시간하다보면 지루합니다 시뮬레이션도 한번에 하나씩 일일이 클릭하는것보단 보유 티켓을 한방에 다 적용되게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직접 플레이시 점수나 개개인 캐릭터 성적에 따라 보상을 더 좀더 지급했으면 좋겠습니다

장점 : 귀엽고 아기자기함, 모바일게임 비슷하지만, 추가 현질 안 해도 되는 듯. 단점 : 잔 버그 많음. 겜하다 잘 뻗음. 특히 교체할 때 멈춤이 잦음. 오버롤 대비 안타나 삼진이 너무 안 나옴. 볼륨 크기 조절이 안 됨. 싼 값에 놀기 좋음. 난 50% 할인 할 때 사서 다행.

시간갈아넣을만큼 재밌긴하다.. 한가지 아쉬운점.. 선수들 컨디션이 부재하거나 영향이 굉장히 적은것같다.. 컨디션이 나뻐야 선수 로테이션돌리고 관리하는 맛도 나고(야수벤치멤버는 안건드려도 될정도) .. 컨디션에 따라 수비실책도 나오고 변수가 나와야 더재밌을텐데.. 투수도 연타를 맞거나 홈런맞으면 컨디션 급격히 떨어지는 효과가 있어야 중간계투쓰는 맛이있는데 현재 겜은 투구제한수가 곧 컨디션 상태같더군요.. 투구수만 문제없다면 투구수0까지 써도 컨디션 문제없는 수준.. 업데이트 해줄지는 모르겠는데.. 컨디션 상태와 관리가 더 유용해지면 야구 갓겜 가능

I've been thoroughly enjoying this game—it's been an absolute blast. Although the graphics suggest that it doesn't aim for a hyper-realistic baseball simulation, that's exactly where its charm lies. For anyone seeking quick, straightforward fun amidst the hustle and bustle of daily life, I highly recommend this game. Its simplicity is its strength, making it the ideal pick-me-up on those busy days when you just need a moment of leisure. Having played this game for more than 170 hours, I can attest that it also offers plenty of features for those interested in achieving 100% completion. I still haven't reached the maximum level (if there even is one), nor have I unlocked all the players.

pc 플랫폼 야구게임의 명맥을 이어가는 몇안되는 게임중 하나. mlb the show의 경우 엑박이나 플스에서만 가능하기때문에 에뮬을 돌리거나 엑박 게임패스 등을 이용하지않고서는 사실상 불가능하고, mlb 2k나 rbi는 이미 대가 끊겨버렸으며, oop의 경우 매니징게임에 가깝기에 플레이할수있는 야구게임은 이겜이 유일하지 않나 싶다 마구마구나 슬러거가 떠올릴정도로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실제 게임플레이도 굉장히 흡사하다. 다만 그로인해 리얼리티보단 아케이드성이 좀더 부각되어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유저라면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다. 게임 내에서 선수들은 게임내 재화를 모아서 구매하는데, 별도의 현질은 필요없고 단지 플레이와 미션을 통해 재화를 수급이 가능하다. 기본선수들 성능 자체가 썩 좋지않기에 재화를 모아서 선수뽑는게 필수인데, 몇번 뽑다보면 나름 괜찮은 로스터를 꾸릴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훈련리그에서 선수를 육성할수 있다는 게 2k sports 시리즈나 fc(구 fifa시리즈)처럼 내가 새로운 선수를 생성해서 키우는것이 아닌 보유한 선수를 키운다는것으로, 상기한 게임들과 비교하여 몰입도가 좀 덜한 느낌이 든다. 그럼에도 유일한 야구게임이기에 구매해서 플레이할만한 가치는 충분하며, 가격도 합리적이라 야구좋아하는 유저나 스포츠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구매를 적극 추천한다

모션이 너무 조잡함. 타구가 수비수에 닿으면 글로브에 들어가는 식이라 많이 어색함. 선수들 유령처럼 발 안 움직이고 움직이는 버그들도 곧잘 일어나고 캐쥬얼을 지향하는건 알겠지만 너무 유아틱한 사운드와 행동들이 살짝 거북했음. 홈런이 도전과제에 있어 홈런 치기전에 홈런 업적이 하나씩 올라가 스포일러당함. 횟수 업적이 있어 꽤 오랫동안 스포당할 것 같음.

싱글 야구게임. 인게임 내 현질요소 1도 없고 순수 노력으로 선수수급 해야 함 가챠 확률 공개는 없지만 레전더리 선수도 잘 나와서 지루할 틈은 없음 하나 아쉬운건 외형이 맘에 드는데 능력치가 구려서 영원히 못 쓰는 선수가 많다는거 반대로 외형 때문에 쓰기 싫은데 혼자 먼치킨급 능력치라서 반드시 써야하는 선수들도 있는게 아쉬움 기아 타이거즈랑 SSG랜더스 있음 선수 이름 최정 -> 박정 이런식으로 조금씩 바꿔놨는데 김광현 -> 김광숙에 왠 아줌마로 만들어놔서 첨 보고 겁나 웃음 ㅋㅋㅋ

시간만 있다면 육성은 문제 없는 수준 뽑기운이 좋다면 더더욱 쉽게 육성 가능하다. (게임 안에는 과금 요소가 전혀 없다.) 실황 파워풀 시리즈를 즐겼던 유저라면 게임은 쉽게쉽게 플래이 가능하다. 충분히 잼게 하고 있으므로 추천

그냥그런 모바일 게임 퀄리티 수준. 보정 떡칠로 되있어서 하면 할수록 현타 존나 씨게 오는 게임 플레이랑 만들다 만거마냥 존나 불편한 UI 때문에 세일해서 만원 주고 산거도 아까움. 인게임 꼬라지도 평소에는 5이닝 게임으로도 7~8점씩 넉넉히 내고 심심하면 콜드게임도 나오고 그러는데 리그 돌리다가 누가봐도 개발진 사심 존나 들어간 팀 몇 개 있는거 만나면 보정 때문에 내 선수들 그냥 병신되는거 반복임. 그 팀들만 만나면 백날 잘쳐봤자 능력치 좋은 선수들은 내야 직선타, 외야 슬라이딩 캐치에 아웃당하는거 반복이고 능력치 구린 선수들로는 존나 퍼펙트로 쳐봤자 타구소리만 홈런 마냥 쩍쩍대고 현실은 내야도 제대로 못굴러다니는 땅볼나옴. 그러다가 9회 가까워지면 기분 ㅈ같아서 대충 친게 홈런되서 1~2점 깔짝나고 이기는데 이럴거면 이 겜 왜하냐는 생각 존나 씨게 듦.

주루 플레이 수동에서 귀루조작이 없는점. 수비시 병살 잡고싶을때 연속 입력하면 마지막 루는 씹혀서 송구 안하는점. 그외 소소하게 선수관리 부분에서 불편한 점은 있지만, 세일 할때 저렴한 가격에 'PC에서' 할수있는 야구게임 싼거 하나, 그냥 하나 장만하고 싶다면 구매해도 괜찮을 듯요.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우리나라 모바일 야구게임 하세요. 진심 모드이시면 추천 하기 그렇습니다. 아주 그냥 아주 가벼운 마음에 'PC에서' 하고싶은 만원 이하 야구게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음량조절이 없습니다. 아주아주 치명적인 단점ㅠㅠ 그리고 경기중 멈추는 버그...

절대 사지마세요 오래할 수 있는 컨텐츠도 없고 꾸역꾸역해봤지만 별로입니다

승리때 마다 주는 돈. 매번 안타나 교체 하는 퀘스트에도 주는 재화. 우승시 엄청나게 퍼주는 돈으로 선수 뽑는 재미도 있는 (좋은선수 확정으로 2+명씩 주는) 안타 한번이 힘들지만 쫄깃하고 잼있는.

일단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게임 해볼수록 나름의 파고들만한 것도 보이고.... 난이도 조절을 어디서 하는지 모르겟다는게 찜찜하다면 찜찜하달까...처음에 난이도 지정한건 기억나는데... 다시 난이도 조절을 할 수가 없는것인지, 여기저기 훑어봐도 안보이네요.... 덕분에 게임에 좀 익숙해지고 카드풀도 어느정도 좋아진 시점부터는 콜드게임의 문제가 아니라, 빠르면 2회쯤부터 이미 30-50점쯤 뽑고 있어요.... P.S - 이후 결국 난이도 조절을 찾아내고 플레이 해보았습니다...경기 시작전에 선택하는걸 못찾고...내 눈 무슨일이야 - _-; 난이도 올릴수록 상대 선수들 능력치가 확실히 상승하고, 투수들은 볼 배합을 좀 더 가운데가 아닌 구석에 꽂아넣고 볼도 빼고 하게됩니다만, 사실 이게 정상이지 싶은 수준이고....타자들은...이상하게 최저난이도든 최고난이도든 크리티컬로 때려내도 홈런은 안터지더라고요(AI기준입니다. 우리쪽은 여전히 잘 터져요 홈런...) 경험치 보상은 판당 3배까지 받을수 있으니 선택안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쉽습니다....최고난이도 고르고 첫판에 곧바로 48:0 콜드승 나올정도니, 조작에 익숙해지신분들은 난이도 조절 어찌할지 고민하실때 그대로 난이도 올리셔도 괜찮을거라는 말씀 남기렵니다.

업뎃안하나 ? 게임 버린거야 이렇게 재밌고 잘만들고선?

팁 1. 파워 타격 선택 > 슈퍼 타격 진행(슈퍼타격알고 10경기 무패) 2. 경기보상은 소소한 수준 시즌이 끝나야 보상많이주니 참아보자 3. 비슷한 능력피면 수비 높은 선수 쓰자(컴퓨터는 수비실수를 안하지만 내 선수는 실수를 한다) 4. 초반에 상점>드래프트>에픽상자도 나쁘지 않은 선택(에픽선수들은 능력치가 괴랄함.) 5. 안쓰는 선수들은 스킬 버리자(초반 금부족) 6. 경기에 출전하기만 해도 경험치를 받으므로 투수 중계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쓰자 7. 경기는 3이닝만 (9이닝 진행해 봤자 3이닝 지나면 집중력 떨어져서 남은 이닝은 노잼이다) 8. 콜드패가 있다. 9. 40%할인에 사니 매우 할만하다 (9900원) 10. 선수를 키운다는 느낌은 거의 받질 못하였다.(위닝처럼 한 선수를 선택해 능력치를 올려주는 시스템은 카드를 먹여서 올려주는 시스템이나 훈련이 아닌) 11. 음량 크기를 조절하는 버튼이 없는건 진짜 개 구리다 이게 이 게임의 가치를 10000원 까먹는듯(BGM, 효과음 뭐 하나 구리지 않은게 없다.)

간단히 즐기기에 재밌습니다 선수 육성하는 재미도 있구요 추천합니다

응? 이거 홈런을 어떻게 치는 겁니까?ㅋㅋㅋ

타격이 어려워서 재미가 읍따 잘맞은 타격도 거의다 아웃됨

뭐 이상한 가챠시스템에 카드시스템을 도입해놔가지고.. 2시간되기전에 끄고 환불하러갑니다

프로스피 나오기 전까지 하기 좋은 겜

할수록 재미 있네요.

재밌다

재미는 있지만 아쉬운 점은 몇가지 있다. 자잘한 버그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게임 내 불만사항이 많음 1. 슈퍼 캐치(호수비) 호수비가 너무 빈번하게 일어남. 다른 야구게임에서 수비 키를 살짝 넘기는 안타라던가 수비 앞에 원바운드로 떨어지는 그런 모션이 전혀 없음. 모션이 없으니 인게임에서 1루수 키를 살짝 넘길만한 타구를 쳐도 1루수가 그냥 잡아버림. (다른 위치 수비도 마찬가지) 핫코너 3루 페어도 아무렇지 않게 아웃처리가 됨. 게임의 재미가 엄청나게 반감됨 2. 외야 수비 범위 외야 수비 범위가 무지하게 넓다. 능력치 좋은 선수를 써서 그 수비범위를 메꿔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닌 자동 수비 범위가 굉장히 넓음 우전 안타 좌전 안타를 심지어 깊숙한 중전안타(14시간 플레이 중 깊숙한 중전안타는 단 1회.)를 쳐도 1루 밖에 달릴 수 없고, 심지어 외야 파울 플라이도 쉽게 달려와서 잡는다. (내야 파울플라이는 떳다 하면 그냥 아웃임 개빡침) 3. 수비시 송구 취소 불가능 플레이어가 수비 중 상대방은 1사 1, 2루라고 예를 들어보자. 상대방이 우전 안타를 쳐서 내 우익수가 땅볼로 공을 잡는다(위에 말한거처럼 밀어치고 당겨치고 별 지랄을 해도 외야수 앞 땅볼 안타는 거의 안나옴. 그냥 예시일 뿐) 3루로 던지려고 하다 1루에 있던 상대방 말이 발이 느린걸 알아차리고 2루로 송구하려 했지만 이전 명령어가 캔슬되거나 하지 않음 그냥 처음에 내가 3루 송구를 누르면 3루로만 던지고 실수로 홈으로 던지는 버튼을 누르면 그냥 홈으로 던져야 함. 이거 떄문에 자동수비를 켜두고 게임 하는데 모든 게임 공격/수비를 메뉴얼 모드로 하는 사람으로서 아쉬움 다른 문제(설정 내 볼륨 조절 시스템, 투구 밸런스 시스템의 부재 등등..)도 있지만 위의 세가지 문제가 가장 게임을 재미없게 만드는 요소인 것 같다. 업뎃을 통해 빠르게 고쳐주면 좋겠음

구매가격 1만원 이내라면 구매해볼만함 잔버그들 많긴함

실황파워풀이나 야구 좋아하시는분은 아주 재밌게 하실꺼 같습니다. 단지 1:1 대결이 1이닝이라 너무 짧은게 흠이네요,.. 3이닝으로 바꿔 주면 좋을꺼같습니다. 게임 재미는 아주 좋습니다. 구입추천합니다.

세일할 때 구입했는데 정말 저렴한 가격에 가성비 좋아요 ^0^ 국산게임에다 몇 판해보니 조작도 쉽고 그래픽이 깔끔합니다 튜토리얼 모드가 별도로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법 익히는게 어렵진 않네요. 컴이랑 하는 월드리그, 훈련리그, 시범경기가 있는데 월드리그만 해도 재미 있네요. 온라인 대전 모드도 있는데 평일 저녁 시간에 약 1분정도 기다리니 매칭이 되는데, 사람인지 아님 AI 인지는 모르겠어요. 아기자기하고 캐쥬얼한 야구 게임 즐기시는 당신께 추천!

간만에 정말 재밌게 하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