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War: WARHAMMER III - Shadows of Change

The Shadows of Change pack introduces 3 new Legendary Lords for Tzeentch, Grand Cathay, and Kislev, usable in both the Realm of Chaos and Immortal Empires campai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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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hadows of Change 군주 팩에서는 Total War: WARHAMMER III 카오스의 영역과 불멸의 제국들 캠페인의 젠취, 케세이, 키슬레프 진영별 전설적인 군주 세 명을 새로 소개합니다.

​새로운 전설 군주, 영웅, 부대를 게임에 추가하여 전략과 전투에서의 플레이 방식을 크게 확장하세요. 체인질링, 원보, 그리고 노파 오스탄키야는 각각 카오스의 영역 캠페인에서 우르선과 상관 없이 별개의 스토리라인을 따르며, 고유 캠페인 메커니즘을 갖고 각종 신규 부대들을 동원하여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리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 그림자 속에서 3명의 전설적인 군주들이 새로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 젠취의 체인질링으로 각종 악의적인 계략과 속임수를 실행하세요.
  • 케세이의 원보가 되어 온 천하를 무대로 한 웅장한 모략을 수립하고 시행하세요.
  • 키슬레프의 노파 오스탄키야로 강력한 저주와 주문을 외워 전세를 뒤집어 보세요.
  • 3명의 신규 전설적인 영웅과 함께 변화를 받아들이세요. 젠취의 푸른 서기로 무작위 주문을 흩뿌리고, 차리나의 가장 대담한 투사이자 키슬레프의 금빛 기사, 나리스카 레이사를 운용하고, 천상의 감시자 사이탕으로 케세이를 수호하는 화력을 투사하세요.
  • 노파 오스탄키야와 키슬레프의 새로운 전승, 마귀할멈의 마법학파로 온갖 불길한 의식을 수행해 보세요.
  • 신규 부대 16종, 유명 연대 9종, 그리고 3개 종족 모두에게 하나씩 주어지는 신규 군주와 영웅으로 더욱 풍성해진 병종을 운용해 보세요.

변화의 그림자

젠취

네 영혼 속 가장 어두운 심연은 나의 소굴이나 다름없지. 그림자 속에서 나의 때가 오길 기다리마.

체인질링



변신 능력을 갖춘 혼란의 인도자, 체인질링은 섭리의 가변자가 갖춘 기만과 교활함의 화신입니다. 가장 고귀한 자부터 가장 무시무시한 자까지 전설적인 인물 모두의 모습을 취할 수 있지만, 정작 체인질링의 원래 모습은 본인조차 알지 못합니다. 젠취라면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체인질링의 장난질은 암흑의 신들마저도 속아 넘길 수 있으니, 적들을 속여 넘기고 거짓 동맹을 형성하며 뭇 제국들에 내분을 조장할 수 있지만, 그런 내막이 밝혀지는 건 이미 체인질링이 원하는 바를 전부 거머쥔 다음입니다.

그 자리에는 '이 세상을 누비는 악랄한 장난꾸러기, 젠취의 체인질링 왔다 감'이라는 조롱만 남아 있을 뿐.

변신술과 젠취의 마법학파를 운용할 줄 아는 주문시전자로서, 체인질링은 자신이 만난 모든 군주들의 모습을 취하며 전투력의 강화까지도 그대로 적용 받습니다. 직접 전투를 치르지 않을 때는 그림자 속에 숨은 채 먹잇감을 쫓으며 최적의 기회만을 노립니다.

그러니 아무도 믿지 마십시오.

계략과 설계

체인질링의 불가해한 기만적 본성은 각종 계략과 설계를 위한 완벽한 밑바탕이 되어 줍니다. 체인질링에게 있어 온 세상은 사소한 계략부터 중대한 계략까지 다양한 설계가 준비되어 있는 전쟁의 무대로 나뉘어 있습니다. 교활한 이교도 추종자들을 거느린 체인질링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우선 건물을 짓고, 신분을 훔치고, 문명인들 사이에 긴장을 조장하면서 사소한 계략으로 무대를 공략합니다. 이렇게 얻어낸 보상으로 더욱 위대한 계략들까지 성공시키다 보면 결국 패권을 거머쥘 장대한 계략의 전투로 절정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황금과 고서, 그리고 균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대한 계략을 충분히 성공시켰다면 이제 체인질링의 최종 목표, 바로 궁극의 계략을 진행하여 캠페인에서 승리를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푸른 서기



골칫거리 전설 영웅, 푸른 서기들은 젠취의 원반체를 타고 날아 다니면서, 끊임없이 양피지에 뭔가를 끄적이고 두루마리에 쓰인 걸 횡설수설 읽어 대며 아무 주문이나 마구 시전 해 버립니다. 자기들이 읽는 게 대체 무슨 소리인지나 알고 있다면 좋겠는데 말이죠...

케세이

오랑캐들은 부정할지 모르나, 필멸자 모두는 지배를 갈망한다. 스스로 지배당하길 갈구하는 것이다.

옥룡 원보



케세이 중앙주를 통치하는 옥룡 원보는 옥궁술사들의 우두머리기도 합니다. 양으로는 유능한 재상, 음으로는 세작들의 주인을 자처하는 옥룡은 위진을 직접 다스리며 케세이의 국정을 돌보는 책임자이기도 합니다. 형제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자자한 원보의 어깨에는 케세이의 운명이 올라가 있습니다.

옥룡은 인간과 용의 모습을 번갈아 취하면서 단일 대상을 저격하는 전투원이자 빛, 음, 천상학파 마법을 운용하는 강력한 주문술사이기도 합니다. 용의 모습을 취하고 전장을 날아다니면서 적들의 가장 강력한 부대를 모조리 불사르거나, 지상에서 판도를 뒤바꿀 만한 주문을 시전하여 전세를 뒤집어 보세요.

케세이는 이번에도 굳건히 버틸 것입니다.

국가를 운영하세요

국정 문제란 마치 장기 한 판과도 같이 복잡 미묘합니다. 원보는 뛰어난 관료이자 천룡황제의 오른팔, 그리고 세작들의 주인으로서 이 제국에 깊은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 힘을 활용하여 정착지, 군단, 심지어 인물 하나하나에 이르기까지 국정의 필요에 가장 적합한 정책들을 음양 양면으로 제정하세요. 정착지의 부패를 타파하고, 단 한번의 움직임 만으로 제국 전체의 건설에 박차를 가하며, 우호적이지 못한 영토도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는 외교적 교착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조화를 넘어 부조화마저 포용하고, 이를 명분 삼아 자신의 의도에 맞는 각종 극단적 조치들도 취하고, 모든 것이 끝나면 다시금 조화의 균형을 유리하게 되돌리는 등 모략을 휘둘러 보세요.

원보는 규칙을 따르지 않습니다. 원보는 규칙을 만듭니다.

침반을 강화하세요

원보는 부황의 지시로 몇백 년 동안 준비된 계책에 따라, 온 천하의 경혈마다 중계소를 건설하여 옥침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케세이를 침탈하는 리자드맨의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저들을 쳐부수고 승리로 향하는 길을 여십시오.

키슬레프

그냥 애들 보고 착하게 굴라고 던지는 동화라고 생각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스무 번째 겨울을 맞던 어느 날, 나는 숲 속에 너무 깊이 들어갔다. 거기서 한 발짝만 더 나아갔더라면... 노파 오스탄키야가 잡아간다는 말을 이 몸으로 직접 체감하게 됐을 거다.

노파 오스탄키야



괴물과 도깨비 이야기는 역사 대대로 수많은 아이들의 잠자리를 괴롭혀 왔지만, 키슬레프 아이들이 말 안 들으면 맞이하게 될 끔찍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는 단순한 동화가 아닙니다. 노파 오스탄키야는 분명히 실존하는 인물입니다. 어머니 조국의 충실한 수호자이자 그 땅을 해치려는 자에게 책임을 묻는 이 노파는 자신이 보호하는 숲과 황야, 그리고 자치주로부터 힘을 얻습니다. 전쟁이 발발하면 오스탄키야는 최전선으로 나아가 키슬레프의 전사들을 보호하고 그 공포를 적들에게 절절히 선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감히 그 앞을 가로막는 실수는 절대 저지르지 마십시오. 노파 오스탄키야가 직접 벌을 줄 테니 말이죠.

노파 오스탄키야는 근접 전투에 특화된 강력한 여마도사이기도 하며, 전장 안팎에서 가마솥을 사용해 멀리서 적들에게 혼령들을 쏟아 붓거나 거미 다리들을 자라나게 해서 근접전을 수행하는 등 포병과 전차의 역할을 모두 수행할 수 있습니다.

마녀의 오두막

숲의 딸들은 마녀의 오두막에서 노파 오스탄키야의 요술에 마력을 주입해야 합니다. 새로 추가된 희귀 자원, 혼령 정수를 사용하면 게임을 플레이하며 수집한 재료들로 강력한 요술을 제작하고 저주를 사용하여 캠페인 전체의 판도를 뒤바꿀 수도 있습니다.

적 군단을 즉시 아군 영토로부터 쫓아내고, 단 한 번의 행동으로 오염된 영지 전체를 정화하고, 부대의 전투력을 강력하게 강화하며, 노파 오스탄키야가 궁리해 온 궁극의 요술, 파멸의 저주를 찾아 사용하여 이 마녀의 잠재된 힘을 완전히 개방해 보세요.

신규 부대



젠취, 케세이, 키슬레프의 신규 추가 부대들과 함께 변화의 세계를 맞이하세요.

도무지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섭리로 태어난 혼돈과 마법의 끔찍한 융합체, 와류의 짐승 뮤탈리스로 혐오를 흩뿌리세요. 무지막지한 폭력으로 순수한 마력의 파멸을 전장에 선사할 것입니다.

굳이 나침반이 없이도 케세이에 새로 추가된 병종은 곧장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천궁술사들은 옥과 흑옥을 사용하여 살아있는 석상, 수호 사자들을 제작합니다. 마력을 운용하려는 자들에게는 옥사자가 마력의 중계기 역할을 해 주면서 귀속된 주문을 사용하고 화염 공격을 선사할 것입니다. 하지만 흑옥사자는 정반대로 마법 주문에 반격을 가하여 자신이나 주변을 해칠 수 있는 모든 주문을 견제합니다.

신규 키슬레프 부대는 숲 속에 도사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생물들인 숲 속의 짐승들은 엄청난 규모와 강력한 보병 상대 피해량으로 무장한 채 키슬레프의 최전선을 책임집니다. 자칫 방심했다간 적 부대를 종잇장처럼 찢어버리고 숲 속으로 달려가 숨었다가 다시 학살을 자행할 것입니다.

이외에도 Shadows of Change에는 더 많은 공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75+

예측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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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체코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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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116)

총 리뷰 수: 141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125 전체 평가 : Very Negative
  • 돈받고 팔꺼면 버그나 잘 고치고 내십시오. If you're going to sell it for money, fix the bug.

  • 리뷰남기기 위해 이확팩을 샀다. 안사면 겜토사구팽한다고 협박하는 미친발언 (삼탈워를 진짜로 토사구팽한넘들이라서 절대 빈말아님) 미친듯한 가격인상과 몇년동안 안고치는 버그들까지 평가가 괜히 압도적 부.정.적인게 아니다. 살분들은 두번 세번고민하시고 사시길

  • Winter Updates 4.0.1 Fixed bugs $29.99 CA: Buy it, or we gonna shutdown Total War: WARHAMMER series

  • 토탈워 골수 유저입니다. 골수 유저라면서 처음으로 평가를 남기지만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처음 남겨봅니다. 매번 토탈워는 출시가 불안했습니다. 온갖 버그투성이로 발매되기 일쑤라 유저들 사이에서는 최소 1년은 묻어두고 꺼내먹는 게임이라고 우스개소리를 했습니다. 말마따나, 1년은 재미있게 하면서도 고통받기 일쑤였습니다. 회사에서 홍보한 것들은 이따금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서,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넘겨짚어 생긴 문제들도 곧잘 버그로 의심하곤 했습니다. 그거 생각보다 애정이 식어버립니다. 토탈워가 암만 독보적인 시스템을 구현했다지만 짜게 식어버립니다. 버그는 언제 고쳐주지? 기다리고 기다려도 이놈들, 고치는 것도 한 세월입니다. 심지어는 고치지도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늦더라도 CA는 늘 기대하던 것을 가져왔고, 햄탈워 운영할 때는 기대 이상의 것들도 많이 가져오곤 했습니다. 말은 안 했지만 정말 즐겁게 게임했습니다. 어지간해서는 게임에 돈 잘 안 썼는데, 햄탈워에는 처음으로 풀 DLC 갖췄습니다. 때 되면 제깍제깍 사줬습니다. 이번에 나온 변화의 그림자 DLC도 사줬습니다. 솔직히 정보 공개하는 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카드웦 때도 그러더니, 한술 더 떠서 밸런스를 안드로메다로 보냈습니다. 도대체 생각은 하고 만들었는지 의문입니다. 시연하는 중에도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버그를 고쳐주겠다는데 하나 고치면 두 개 생기는 것 같고, 그마저도 안 고쳐진 버그가 많습니다. 가격도 은근슬쩍 올렸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 사줬습니다. 근데 입장문을 썼더랬습니다. 가격을 올리지 않으면 운영하기 어렵다더랬습니다. 도대체가, 자기 할 일도 제대로 안 하면서, 안 하는 티 팍팍 내는 작품 내놓으면서 비싼 돈 주고 사라고 강짜 부리는 사장이 어딨습니까? 오랜 시간 충성해온 고객한테 할 짓입니까 이게? 입장문 곧장 써 줄거라 믿었는데 무시하고, 프리미엄 딱지 붙이면서 고객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햄탈워 정도면 CA 효자 상품인걸로 아는데, 그런 상품이 실시간 평가 수직 낙하 중인데 무섭지도 않나 봅니다. 나도 이제 모르겠습니다. 빨강 따봉 드세요. 미래하든가 말든가. 그래도 다음 DLC까지는 살 거 같아서 너무 슬프다.

  • 비추입니다. 팩션 추가도 아닌 군주 3명 추가인데 예전 1&2편 군주추가 dlc였으면 이건 1만원초반대 가격이어야되며 그나마 재미라도 있으면 가격 올린걸 어느정도 이해라도 해주겠지만 체인질링은 변신과 계략 내세워놨는데 계략은 그냥 퀘스트고 변신은 하면 할수록 변신을 왜 해야되는지? 란 의문만 나옵니다 무쌍형 군주로 변신을 할거면 왜? 굳이? 젠취로? 그리고 변신을 줄거면 탈것도 같이 줘야지 뭐 다 뚜벅이야 마법형으로 변신할거면 또 왜? 굳이? 젠취로? 마법 1티어 진영 젠취로 뭐하로 다른 마법형으로 변신을 해 할거면 페이나 알라리엘정도? 힐 할수있는 군주정도밖에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키슬레프 오스탄키야는 그럭저럭 괜찮음 근데 괜찮다는게 이게 잘만들었다기보단 그냥 추가된 사기유닛으로 여태 키슬레프 운영방식과 좀 다르게 밀어붙이면서 할 수 있으니까 색다른 거지 잘 만든건 아닌 최신 dlc 버프빨이란 느낌입니다 마지막 원보 이건 그냥 캠페인용 사기 팩션입니다 원래 케세이가 워해머3오면서 중국에 팔아먹을려고 버프 잔뜩받고 초보자용으로 편하게 나온 팩션인데 원보는 거기에 버프를 또 잔뜩 뿌려서 더욱 편하고 즐기기 편하게 만들어서 2편 엘프보다 더욱 쾌적한 초보자용 팩션이 됐네요 뭐 함정 유닛이 좀 많이 섞인 느낌이 들긴하지만 처음 워해머를 접한 초보자 아니고서야 재미가 없네요 그냥 또다시 중국뽕에 사기군주 내놓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총평 그냥 원래 있던 특징이나 특성을 또 다시 섞어서 특별한 것 처럼 내놓았지만 한번만해보면 그냥 저기에 있던거 붙여놨네란 느낌뿐이며 그걸 사기유닛 몇개로 가릴려고하며 그걸로 인해 밸련스는 또 다시 저세상으로 가버렸으며 서비스로 버그를 또 발라줬다

  • 응~ 유저 협박하는 게임사~ 비추나 먹어~

  • 모든 토탈워 거의 다산 인간으로써.. 한마디 하자면 내가 호구력 만렙인데도 안사는게 딱 있는데 바로 팔왕의난과 파라오토탈워 그리고 이것이 될뻔했지만....참는다... 한번더 이따구로 나오면 님들 머리 갈마라즈로 때리겠음

  • 이걸 예구한 내가 호구지! 개자식들! CA 새끼들은 SEGA 형님들께서 윗선부터 시작해 아랫까지 죄다 구조조정 때려서 물갈이 해줬으면 좋겠다! 현재 40% 구조조정으로 정리해고 당했다는데 최소한 75%는 정리 당해야 이 새끼들이 정신 차릴 것! 절대 이거 사지마세요! 밸런스도 병신같은데, 게임사가 유저를 호구취급!

  • 모드도 이거보다는 구성이 알차다 망할 CA놈들아

  • 도둑놈 사기꾼 이걸 사는 나도 호구지만 너무한다

  • 마지막이야 썅년들아 아주 개같이 dlc팔아먹고 볼륨 개판에 어디 조상님 무탈하신지 모르겠는데 이번만 속아준다 썅년들아 다음부터 개판이면 국물도 없을줄알어 그리고 시벌 생각을해봐라 이게 '프리미엄'붙을 볼륨이냐 시발? 개밥도 개떡같이 만들고 프리미엄이라고 하면 안사 씹새끼들아 최소한 성의를 보이고 프리미엄이라고 해야지 좆같은새끼들 ------------------------------ 그리고 시발 역탈워에서 처 망해서 여기서 돈뜯을려고 하는거같은데 왜 시발 병신같이 생각을 하냐고 역탈워중에서 성공한게 손에꼽고 햄탈워는 지금 죄다 상위권에 있으면 걍 역탈워를 따로 냅두던가 왜 시발 캐시카우로 생각하고 병신같은것만 쳐 배우는지 이해가 안가네 그리고 생각을해봐라 썅년아 외형변한거 없이 '존나 강한 짱돌투척병 ' '쇠똥구리의 축복을 받은 투척병' 요딴것만 튀어나오는데 햄탈워는 아예 팩션에 따른 병종자체가 다르니 사람들이 거기에서 매력을 느끼고 팩션마다 특유의 유닛도 있으니 그걸로 재미를 즐기는 걸 알껀데 병신같이 무슨 역탈워해서 지금까지 살아있는 역탈워가 햄탈워처럼 있나보지? 햄탈워 피뽑아서 역탈워에 넣지말고 걍 선순환시켜라 썅년들아 병신같이 행동을 하고 있어

  • 가격대비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새로 생긴 시스템이란것도 기존 다른 종족에 있던 UI 일러 바꿔서 조금 수정한거고, 유닛 깨작깨작 추가해놓고 이 가격이라니... 우리나라야 가격이 두배 된 거 같지만 이건 스팀 정책 덕분이고, 2배 이상의 가격으로 뛰었습니다. 거기에 무려 '공식적'으로 '이 가격에 안사면 서비스 종료해버림' 협박을 시전한 CA의 발언으로 인해 괘씸죄까지 추가해서 부정적 평가를 남겨드립니다. 3편은 본편부터 DLC까지 제작진의 행보가 배가 부른건지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DLC의 구성을 정리해보자면 별로 뭔가 크게 바뀐게 없이 그냥 군주만 추가된거 같은 케세이 갑자기 왠 마녀가 나와서 짐승들과 신규 괴수들과 저주/축복으로 전투 정황 바꾸는 키슬레프 본진도 없이 생쥐굴같은 건축물로만 연명해나가는 젠취 분탕쟁이 거기에 여태 유저들이 계에에에에에속 요청해왔던 버그픽스를 DLC로 파는 패키지입니다. 어찌되었건 새로운 군주와 짜잘한 시스템이 추가된 이상 없는 것보다는 나은 DLC입니다만 이 가격에 사시는 것은 다른 DLC 대비해서 대단한 낭비입니다. 구입하신다면 가성비를 따져서 50% 세일이나 그 이상일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진짜 너무 과하게 비쌈 6만원짜리 게임에 고작 군주 3명 병종 4개씩 추가하고 2만 5천원이라는게 말이 안됨 3.1 패치 이후에 뭐 제대로된 픽스 하나 없이 DLC 나올때까지 게임을 방치해두고 사실상 유료로 밸패하고 버그 고치는거나 다름없고, DLC 군주와 유닛들 성능? 진짜 짱개들 모드 유닛들보다 더사기임 악쉬나 초기 스펙은 진짜 얼탱이가 없는 수준에 원보 옥방패 한번쓰면 와세 70퍼씩 달리고 이럴거면 1, 2부에 착실히 너프받아온 종족들은 대체 왜당한거? 팩션 개편조차 DLC에 맞춰서 해주는게 정말 어이가 없음 당장 너글, 슬라네쉬, 리자드맨, 뱀파이어코스트 이 병신들 리워크랑 아무짝에 쓸모없는 제국 선제후 이런거는 쳐 고칠생각 안하고 젠취랑 캐세이가 개선을 싹 받아 챙겨먹었다는게 말이 되나? 할거면 꾸준히 해왔어야지 3.1부터 4.0가기까지 대체 얼마나 긴 시간이 있었는데 P2W 게임들이랑 다를바가 없음 최소한 걔네는 돈내면 확실히 관리라도 하지

  • 욕 쓰려고 샀음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 Hmm

  • 솔직히 팩션들 자체는 나름 잘 만든거긴한데 다음과 같은 이유때문에 부정적으로 줄수 밖에 없다. 1. 군주 팩임에도 불구하고 저번 카드워프 dlc랑 같은 가격으로 책정하고 팔아먹기 2. 이렇게 장사해놓고 한다는 소리가 안사주면 파산이네 뭐네 하면서 불평질(버그나 잡고 말하면 모르겠는데 이건 그냥 블리자드식이지) 다음 dlc때도 여론 안나아지면 구매는 보류하게 될듯함.

  • 아 씨발 퀘스트 전투에서 원보말고 왜 케세이 다른 전설군주들 사라지는데

  • 솔직히 이건아니야 너무 비싸고 게임으로 협박하는건 아니다 제발 정신차려라

  • 절대 가격 만큼의 만족감을 주지 않습니다. 이기기 위해선 노골적으로 DLC를 사게하려는 신규유닛 밸런스 제대로 플레이할 수 없게끔 하는 버그를 방치하는 모습(Ex.노스카 메커니즘 작동 오류 등) 유저적대적 소통 고작 기병 유닛 한 카드에 어그로가 다 끌려서 지랄하는 이상한 AI 제발 버그좀 더 빠르고 많이 고쳐주세요... 전작만큼의 퀄리티 유지는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It never gives you as much satisfaction as the price. The balance of the new unit that makes you explicitly buy DLC Leaving bugs that prevent them from being able to play properly(Ex. norsca) User-hostile communication Weird AI trying to get rid of just one cavalry unit card with all the attention

  • 다음에 또 이런식으로 내면 안산다. 지금도 산거 후회하고 있다.

  • 프리미엄? 프리미엄 비추 맛 좀 볼래?

  • 협박질 처하길래 일단 빨추 누르고 한다.

  • 캠패인은 잘 만들었다고 인정은 해줄게. 그런데 나머지 부분들은 어떻게 된거냐? 버그를 고쳤다는데 아직도 버그가 많아, ai개선했다는데 동선이나 행동패턴은 개판이지, 멀티는 dlc 안 사는 병신들은 하지말라는 듯한 밸런스붕괴 신유닛이 판을 치고있네? ㅅㅂ 병신같은 ca년들아!!!

  • 가격은 2만원대인데 추가된 컨텐츠는 딱히 뭐 없음. 그나마 키슬래프는 추가된 병종이 모두 사기라서 좋긴한데. 정가로 사기엔 비추천. 반값은 해야 돈값할듯.

  • 폐기처분을 미래라고 말하는 회사를 보셨나요? 쓰레기를 프리미엄이라고 칭하는 회사를 보셨나요? 고객과 기싸움하는 회사를 보셨나요? 바로 여기 있습니다. 갈수록 부실해지는 질소포장 과자에 벌레가 득실대지만 수년간 개선없이 가격은 올려치고,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가 그렇게 어려워 항의하는 고객을 협박해버리는 회사. 친선축구시합과 BBQ파티할 시간은 있지만 일할 시간은 없는 그저 노는 게 제일 좋은 뽀로로와 친구들 같은 회사. CA가 일을 열심히 해도 절대 칭찬하지 마세요. 그럼 다시 놀러 나갈 겁니다.

  • 모오오오옹 개선한다니 봐준다. 담에도 또 그따구로 팔면 보이콧이다. 정신 다잡아라 진짜;

  • dlc로 협박 하지마라

  • 일단 겜사 인성만으로 비추부터 박고 시작

  • 씨발 현 담당팀은 그냥 뭐 개선한다느니 뭐니 헛소리하지말고 그냥 제보나오는 버그들이나 잘 고치세요. 무슨 건드리기만하면 별 병신같은 버그가 다 튀어나오고 난리야 Fuck. As for the responsibility team, don't talk nonsense about improving things and just fix the bugs that are reported. As soon as I touch something, all kinds of crazy bugs pop out. 그리고 유닛 만들때 생각 좀 하면서 만들어라. 너희들이 어린애냐? And when making a unit, think about it while making it. Are you kids?

  • fix the bug ass홀 새끼들아 I pay the money 개 쓉팔 놈들아

  • 일이라도 똑바로하고 협박을 하던가 ㅋㅋㅋㅋ 불량제품 사라고 협박하는건 사기치는거잖아

  • Dlc 가격 왜 이따구냐

  • 신규 유닛도 좋았고 나름 신규 군주들도 한번씩 해보고 한번씩은 해볼만 했지만 여전히 버그도 많고 AI도 문제 있어보이고 25,000원 주고 살만하냐고 묻는다면 가격대비 만족감은 덜하다고 느꼈습니다.

  • 가격만 비싸고 재미가 없네요

  • 저 속는셈치고 샀는데요 짅짜 후회하고 있어요 진짜진짜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다들 너무 민감한거아닌가? 왜들이러지? 유난떠는거 아님? 이라고 생각해서 사지말고 다시한번 생각하고 사세요 온갖버그 투성이에 솔직히 병종들도 죄다 뇌절 근데 머 걍 평범해서 도태되는것보다 처음에라도 좋아서 쓰는게 나은거같긴한데 악쉬나는 너무 뇌절임

  • 흑우는 구매하는 것이다... 음메~ 음메에에에에~ 음메이이시발!

  • PREMIUM DLC

  • 이거 재미 있는데 이 볼륨에 이 가격은 아니다

  • dlc 예구를 참지 못하는 호구들만 사는 dlc

  • 패치를 돈받고하는게임. 웃긴 점은 돈받고 패치했다는데 버그를 못고치고 또 새로운 버그가 생기는 창조경제를 실현시킴. 이러면서 게임 안사주면 게임 접는다고 협박하는 게임사.

  • 이정도 볼륨에 개창렬인 가격 25딸라?

  • Too expensive

  • 이 DLC를 예약구매 해보고 본인이 겪어본 버그들이랑 평 첫 번째 체인질링 캠페인 불멸의 제국 쪽 툼킹 관련 퀘스트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도 퀘스트 완료라고 뜨지 않고 씹음 -스카브란드(코른의 추방자) 쪽이 진작에 없어졌음에도 퀘스트 실패 처리도 안 하고 그대로 방지하는 모습 두 번째 카오스 영역 오스탄키야 -분명하게 매혹적인 미끼 저주를 습득하는 중요 퀘스트를 했음에도 "비겁한 혼령 저주"가 잘못된 캠페인 효과로 풀리지만 연구트리엔 여전히 막혀있음 -게다가 위에 말한 대로 중요 퀘스트[보라색 줄]가 하나 더 뜨지 않아서 일반적인 목표 달성로 캠페인 끝내기가 불가능해 강제로 정복과 명시해놓은 팩션 멸망으로 끌고 가서 바로 꺼버림 종합 원보는 버그나 퀘스트 막힘 같은 거 발견 못했지만 카오스의 영역 AI 키슬레프 세력 특히 차리나는 웬 거의 한 가지 유닛으로 도배하고선 다른 애들 다 패고 다니면서 큰 땅을 거의 자치해서 솔직히 조절이 필요해 보이지만 요원해 보이고 CA에 대해선 말을 아끼자면 서비스 제공이라도 제대로 못하면 개선을 보이든가 말이라도 친절하게 하든지 애내들은 그 두 개도 아니니까 벌 받아야 마땅해야 함

  • 비맨이 최애 펙션이라 야수 정령 화신 때문에 샀는데 무리돌 건물 중 활력 까이는거 건물 짓고 그 무리돌 근처에서 싸우면 야수 정령 화신 활력 까임 그리고 브레이 샤먼들 스킬란 버그 있어서 스킬란에는 어떤 놈은 사격저항 있고 주문저항이 없고 어떤놈은 사격저항 없고 주문저항이 있고 그럼 제발 버그 좀 고쳐 그리고 Lore Friendly 하게 코카트리스는 비맨한테 줘야하는데 왜 안주냐

  • 너무 비쌈. 가격값 못함. 버그 존내 많음

  • 도대체 뭐가 프리미엄이었던 걸까 전투 AI 망가진 거나 빨리 픽스해줘

  • ca의 또다른 똥

  • 재밌는 부분도 분명히 있지만 몇몇 캠페인과 유닛이 DLC 가격이랑 매치가 안됨

  • 햄2 말기때 밸런스가 존나 노답이어서 이것보단 안좋을수가 없다고 생각했고 3이 나왔을때 그 믿음은 배신당했다 바닥밑에 바닥이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근데 이 DLC가 나와보니 그게 끝이 아니었다

  • 2023.09.10 이게 DLC? 2023.11.02 이게 프리미엄?

  • DLC를 테스트를 해봤는지도 모를정도로 밸런스가 엉망입니다.

  • 구매하고 처음으로 의견을 남겨보네요. 진짜 너무함

  • 키슬레프 좋아해서 DLC를 샀지만, 가격이 창렬이라 추천하지 않음. 키슬레프 리워크 한다더니 겨우 몇가지 찔금 고쳐주고 말았음. CA도 정신을 좀 차려야 함. 제일 좋아하는 제국 DLC 기대 중인데 이번같이 깽판치면 GG 쳐야 할 수도...

  • 가격이 왜 이렇게 올랐습니까...

  • 할멈이랑 원보는 할만했는데 체인질링이 너무나도 지루하고 재미가 없어서 게임하다 잠이 들었다.... 가격도 비싼데 이런 퀄리티는 선넘었다

  • 또다른 나의 애정어린 게임이 병신같은 운영자들 손에 사라져 간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나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줬단 워해머 토탈워 시리즈에 명맥을 끊으려 하는 다른 회사 스파이들 아니냐 가격은 가격대로 문제고 DLC의 재미는 있었지만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체인질링은 갈 곳 없는 성냥팔이 소녀가 되서 성벽만 쌓고 있으면 추운대 벌벌 떨면서 손가락 빨아야 되고 원보는 너무 쉬워서 튜토리얼을 만들어 냈나 싶고 할만한건 시베리아 할머니 밖에 없다. 아니 그냥 악쉬나 개사기라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제일 개같은건 병신 같은 운영진이 갑자기 지 배를 가르기 시작했다는 거다 엄청난거 원하지 않는다. 제발 자폭만은 하지 말아라

  • 스벌 쩔수없어서 산다 개색희들아......

  • 기존 군주팩 DLC와 내용물은 비슷한데 가격은 2.5배로 올랐다. 따라서 비추주고 시작. 카오스 드워프가 복잡하고, 참신하고 나중가면 '와 이 모든 게 이렇게 맞물리다니' 느낌이라면 이번 작은 참신하긴한데 거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느낌이다. 1. 퀘스트 배틀이 많으나 대부분이 컷신이 없는 것들이며 성의없는 편. 특히 원보 마지막 전투 2. 이 DLC로 추가된 것들 성능이 대부분 오버파워다. 3. 개편으로 추가된 것들이 전에 있던 것보다 확실하게 낫다고 단정할 수 없는 부분이라 논란이 많은 편. (조화, 헌신, 상단) 4. 3군주를 다루지만 스토리가 전부 따로 논다. 다만 불멸의 제국에서도 스토리 진행이 가능한 점은 장점. 컨텐츠를 자세히 보면 1. 원보의 경우 단순히 버프만 더 넣은 것으로 한 자원에서 다른 자원으로 전환하는 것 자체를 비용으로 한 것은 참신했지만 대체적으로 모두 오버파워다. 게임하면서 돈이 부족한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원보 자신도 20% 단일개체를 평타 한 번으로 죽여버리는 처형이라는 사기 스킬을 가지고 있다. 2. 체인질링은 본인부터 모든 전설군주와 전설영웅으로 변신가능한 매우 독특한 능략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 더해 캠패인에서도 해적소굴이나 언더시티 같이 다른 세력이 가진 도시에만 건물을 지을 수 있고 자기 자신은 땅을 정복 못하는 완전 유목세력이라는 점은 참신했다. 그렇기에 캠패인 목표가 정복이 아닌 특정 조건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점도 새롭다. 하지만 타세력 도시에만 건설가능한 건물은 주도든 랜드마크 위치든 모두 지을 수 있는 건물이 똑같기 때문에 정복의 재미가 전혀 없이 퀘스트 풀어내는 것만이 가진 유일한 재미다. 또한 체인질링의 건물은 들키지만 않으면 절대 파괴 안 당하고, 체인질링 세력의 군대는 들키지 않도록 되어 있어 난이도 조절에는 완전 실패. 한 두번은 퀘스트 빨로 하겠지만 다시 하고 싶지는 않다. 3. 오스탄키야는 그롬 가마솥을 변형한 1회용 군기를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터무니 없이 강력한 것도 강력한 것이지만 이 룬의 제작 정도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이 제작을 100번 해야지 스토리 다음 단계 해금 이런 식이고 한 턴에 룬 제작 10개 정도 제한이 걸려 있어서 한 턴에 영혼 없이 10번 딸깍딸깍 거리는 것을 반복해야 하니 지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종합해보면 참신해서 처음 하기는 좋지만 난이도가 쉽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하며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가격 되겠다. 유닛 같은 컨텐츠가 좀 더 많았으면 모를까 절대 이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살 생각이라면 다음에 세일할 때를 추천.

  • 왜케 비쌈?

  • 나는 호구입니다 나는 호구입니다 나는 호구입니다 나는 호구입니다

  • WTF

  • 이런 씨.1불.2럴 넘들 뭐하냐? 이번 치킨1마리 가격에 엿같은 버그를 줍니다. 전설 3마리는 덤이구요!

  • 유저들 상대로 협박이나 일삼는 회사

  • 조금 잘 만든 모드 같노

  • 프리미엄 DLC ㄷㄷ

  • 많이 아쉽네요....오래기다렸는데.....

  • 돈 아깝다 진짜

  • 알지? 니들이 뭘 잘못 했는지 부정적 평가하는데 2만원 내고 비추 주는건 못참지 어디한번 미래 해보든가 아 ㅋㅋㅋㅋㅋ

  • 이게 프리미엄??????????????????????????????

  • 젠취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음 DLC나 많이 만들어주 ㅓ.... 그리고 제발 버그도 잡아줘....

  • CA mom boom

  • 저는 지금껏 모든 dlc를 구입해왔습니다. 그동안 dlc를 구입하고 재밌고 만족스러운 게임을 즐겨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dlc는 문제가 많습니다. 일단 버그와 ai의 퇴화부터, 갑작스레 늘어난 가격또한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물가상승을 고려하면 dlc가격이 오르는것도 이해합니다. 대중적인 게임이 아니므로 매지아층에게 높은 가격을 받아야 회사가 유지되니깐요. 그런데 이번 dlc는 밸런스와 게임의 시스템적인 면에서 아쉬운점이 많습니다. 참신하고 재밌는 컨텐츠를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유닛과 시스템은 기존의 유닛을 무의미하게, 가치없게 만들었습니다. 게임의 본질을 흐리는 사기적인 유닛은 기존의 게임을 망쳐버렸습니다. 마치 dlc와 게임이 따로 노는듯한 인상을 느낄정도였습니다. 가장 안타까운건 그보다 버그와 ai, 랙 입니다. 이 세가지가 게임의 가장 재미있고 또한 제작사가 쌓아온 유일무이했던 게임을 붕괴시켰습니다. 개성있고 독창적인 여러 세력, 시리즈 아이덴 티티 였던 군대의 회전, 전체의 내정과 외교 점령과 전투를 만들었던 대전략 이 모든게 버그와 ai, 랙으로 무너진듯 합니다. 지속된 버그는 게임의 이입을 방해하고, 망가진 수준낮은 ai는 가장 큰 아이덴티티였던 게임의 회전을 무의미하게 만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렉은 게임을 지속할수 없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재밌게 해왔던 게임이었습니다. 공룡, 뱀파이어, 쥐, 드워프, 해적, 엘프, 인간, 곰, 말, 바이킹, 미라, 악마 가 서로 전쟁하는 퀄리티 높았던 게임은 이게 유일할겁니다. 저도 이제 게임에서 손 놓겠습니다. 그동안 게이머들 손잡고 끌어주어 감사했습니다.

  • 비싸고 말고를 떠나서 이 DLC는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원보도 체인질링도 떼깔 번지르르하고 성능 걸출하면 뭐합니까? 캠페인이 정말 정말 노잼입니다. 체인질링 교단 확장 메시지 뜨고 건물 지어줄 때마다 졸음이 쏟아지는 지경. 하지만 로스터 추가용으로 구매하는 건 추천. 키슬레프 즐겨하는데, 마귀할멈과 숲 괴물들 성능이 아주 좋습니다.

  • 저 햄탈워 DLC 올클이고 여태 평가 한번도 써본적 없는데 이번팩은 역대급 김창렬팩임. 그렇다고 그만큼 열심히 많은걸 개발했냐? 원래도 빈약한 팩션들에 카드 3개 달랑 쳐넣고 저 돈 쳐받음. 불멸캠에서 할매는 키슬레프 반대편에 쳐떨구고 병종 봉인 당해서 초창기 비맨급 ㅄ 로스터로 하루종일 싸워야함. 케세이는 맛탱이간 기병 카드풀 상태에 군주들 탈 거 없는거 그대로임. 걍 이번팩은 욕쳐먹어도 쌈.

  • DLC 가격 올린건 그래 그렇다 치자 완성도는 올려줘야할거 아니냐 카오신의 은총을 너무받아 스폰이 된거마냥 버그는 태반이오 AI 개선 한다더니 오히려 망가뜨려놓고 DB는 뭘 건드렸길래 잘 돌아가던 모드들 작살을 내놓냐 그냥 이럴거면 유닛추가만 하고 롤백을해 카오스스폰같은 새끼들

  • Unit designs are very nice except akshina campaign mechanics of changeling are very creative but fail to make some challenge. ostankiya's mechanic is just weird, feels like AI dying automatically giving good experience to cathey and kairos(not changeling..) but new kislev beast units need to be restricted to ostankiya and not for kislev factions, for more suited atmosphere of game

  • 가격올리는건 뭐 그렇수있는데 버그도 안잡는건 선넘었지 노스카 사냥버그나 지형버그는 언제 고칠꺼야...

  • 쓰레기같은 CA의 양심과 능력을 보여줌. 자기들이 뭘 만드는지도 모르고, 지금까지 뭘만들었는지도 모르며, 앞으로도 뭘 만들어야할지 모를 것이다

  • We're giving you a last chance. DON'T SCREW IT UP. Make Total War games for Total War fans, stop fighting with your customers, or else, we will burn down your bank accounts. I'm buying this for writing a comment.

  • 삼탈은 삼국도 안만들고 버렸는데 그래도 햄탈은 3부까지 나오긴 다 나왔잖아? 삼탈꼬라지보고 계속 샀으면 각오했어야지 ㅎㅎㅎ 우리 모두 파라오도 꼭 사자 ~

  • 이런 분들에게 추천: 키슬레프, 케세이 많이 해봤다 500시간 이상 해서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다 외적인 문제만 아니었다면 좋았을지도..

  • 평가 남길려고 삼 안사면 삼탈워처럼 버린다는게뭔 ㅋㅋ

  • 구성품과 관리 및 지원에 비해 합당치도 않은 가격에 판매.

  • 이 병신새끼들(CA)은 짱깨도 안할짓을 하고 있다... 이럴거면 너네는 그냥 다 자살해라...

  • 누가 보면 파라오 흥행한줄 알겠네ㅋㅋㅋㅋ 배짱장사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 유기해 CA 병신들아 유기하고 망해서 길에 나 앉아야 정신 차리지ㅋㅋㅋㅋㅋㅋㅋㅋ

  • 신규 DLC 군주는 너무 쉽고 AI는 먹통이갔으며 버그는 더 늘어나기만 함

  • 처음엔 신박한 줄 알았는데 플레이 하다 보니 점점 나사 빠진거 느껴지네요

  • fucking bull shit too many bug trash DLC EVER~

  • 내용도 없고 존나 비싸네 어쩔수 없이 하는거

  • 이러다 워해머도 미래 하는 거냐?

  • less contents high price

  • 내 돈주고 대체로부정적인걸 살줄이야

  • 신규 DLC, 신규(?) 밸런스, 신규 버그, 신규 가격

  • 저만 재미 없는거 맞죠 ?

  • 버그를 안고치네

  • 가격 창렬

  • Toxic dlc

  • 난 흑우다.

  • 돈독올랐네 샹

  • 거르세요

  • 퍽 (쩌쩍)

  • 뭐해? 안사고

  • 씨발

  • cost

  • 죽어

  • 최근 일을 잘하고 있긴 하지만 이건 밸런스 따위 갖다버린 쓰레기가 맞다

  • 유닛 보완은 되어서 살만은 해졌는데 군주 노잼이라 시간낭비 수준인건 용서가 안된다 유닛만 보고 사는 셈인데 유닛들 퀄은 좋아서 어쩔 수 없이 사야하는것도 빡침 요소

  • 젠취,제국 진영을 자주하는 저로서는 값비싼걸 알면서도 구매를 해야하는 상황. 키슬레프, 케세이, 젠취 병과과 너무너무 필요하다면 사야하지만, 그게아니라면 사지마세요 특히 체인질링이 심각하게 재미없음

  • 내가하면 ㅈㄹ재미없는 체인질링. 남으로 만나면 진짜 이새끼보다 짜증나는새끼가 없음.

  • 초기에는 진짜 구렸는데 지금은 할만함 근데 젠취 전설군주 하나만 더 줘

  • 사실상 케세이 군주를 인질로 잡힌 dlc. 이 가격은 절대 아니다.

  • 이 DLC를 꼭 구입해야 하는 이유 사가지. 1. 키슬레프 2. 키슬레프 3. 키슬레프 4. 키슬레프

  • 추천 조작 감지됨.

  • 햄탈 멸망시킬 뻔한 망조의 짐승 그 자체. A/S한 지금도 솔직히 구림

  • 창-렬

  • 꽁으로 줘도 욕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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