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 Warrior

Shadow Warrior is a bold reimagining of the classic 3D Realms’ shooter from independent developer Flying Wild Hog (Hard Reset) starring the legendary and quick-witted warrior Lo 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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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임도 한글화 합니다 스팀 그룹 제작

Shadow Warrior: Special Edition


The Shadow Warrior Special Edition includes Shadow Warrior, the Serious Sam 3 sledgehammer and Hotline Miami katana in-game weapons, the Shadow Warrior digital art book, and the official Shadow Warrior soundtrack.


게임 정보

Shadow Warrior is a bold reimagining of the classic 3D Realms’ shooter from independent developer Flying Wild Hog (Hard Reset) starring the legendary and quick-witted warrior Lo Wang. Combine the brute force of overwhelming firepower with the elegant precision of a katana to annihilate the merciless armies of the shadow realm in an exhilarating and visually stunning transformation of the classic first-person shooter.

Story


Shadow Warrior tells the offbeat tale of Zilla Enterprise’s corporate shogun Lo Wang as he is ordered to acquire a legendary blade of limitless power by his deceitful employer. Betrayed and left for dead, Lo Wang learns of the blade’s connection to ancient gods from another realm preparing to push our world to the brink of destruction. Now the reluctant hero must become legend through a masterful combination of gun, blade, magic and wit to uncover the truth behind the demonic invasion and banish evil back into the darkness.

Features


Shadow Warrior Reborn – A bold new vision of Shadow Warrior elegantly blends classic first-person shooter gameplay with thrilling action, inventive combat, and a contemporary retelling of the hilarious legend of Lo Wang.

Elegant Swordplay – Unsheathe your legendary katana to slice enemies apart with precisely targeted swings or unleash fluid combos and special attacks to cut down hordes of enemies with one swift pass through the enraged hordes.

Upgradeable Arsenal – Utilize every gun in your formidable armory – from stylish revolvers and quad barrel shotguns to explosive-tipped crossbow bolts and laser-guided rocket launchers. Each weapon offers several unique upgrades to increase power, speed, and add devastating alternative firing options.

Mystical Powers – Call upon mystical powers to protect yourself and paralyze your enemies or use their own severed heads and still-beating hearts to bring them to their kne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725+

예측 매출

247,2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폴란드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2)

총 리뷰 수: 103 긍정 피드백 수: 76 부정 피드백 수: 2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고전 클래식 게임을 성공적으로 리부트한 《쉐도우 워리어》입니다. 저의 얕은 지식으로는 이렇게 그래픽 자체를 뜯어 고쳐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은 리부트 게임으로는 아마 '툼 레이더'와 '쉐도우 워리어' 이 둘 뿐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끊이지 않는 학살과 고어의 향연(하지만 괴물을 찢어발기는 거라 그렇게 잔인하다는 생각이 안 든다) + 카타나 액션(사무라이 본능을 자극하는구나···) + 카타나 말고도 리볼버, 기관총, 석궁 등의 다양한 무기 + 전투에 도움을 줄 스킬·파워·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 +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터페이스 + 캐쥬얼~히로익까지 난이도 조절 가능하여 누구나 엔딩을 볼 수 있다 + 게임하는 내내 은은하게 귀에 들려오는 오리엔탈 BGM + 스팀 트레이딩 카드 존재(파밍 시간이 근데 좀 걸린다) -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위해서는 무조건 회차 반복이 요구된다 - 유저한글화가 있는데, XP 모드로 실행해야 적용이 됨 - 게임 도중 자꾸 보이게 되는 욱일기 디자인 하, 솔직히 유저한글화가 존재한다는 말을 듣고 받았는데 적용이 되질 않아서 조금 충격이었습니다. 그래도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하지 않습니까··· 지금은 그냥 스토리 포기하고 게임 자체만 잘 즐기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같은데 보면 위의 아쉬웠던 점에 적은 욱일기 처럼 해당 디자인을 보고 '쉐도우 워리어' 플레이 자체를 그만두신 분들도 계시던데, 게임성 자체는 워낙 훌륭하기 때문에 저는 도전과제 올클리어를 할 때까지는 계속 붙잡고 있을 것 같군요······.

  • 게임은 꽤 괜찮았지만 중간에 소총 탄집에 욱일기가 있음 이것만 아니면 괜찮은 게임

  • 초반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중간중간에 유머도 섞여 있고 아무 생각 없이 괴물들을 썰고 싶을 때 안성맞춤입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똑같은 패턴의 반복이라 쉽게 지루해질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게임을 비추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욱일기의 등장 때문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다 중간에 알게 되었는데, 무기 업그레이드 화면을 보니 서브머신건 탄창에 욱일기가 그려져 있더군요. 그래서 비추천. ㅋ

  • 서양 소재가 판을 치던 과거 FPS 시장에 혜성처럼 나타난 동양풍 FPS 섀도우 워리어의 리부트판 . 원작의 왜곡으로 점철된 오리엔탈리즘이 옅어지고 (그래도 중세 일본풍 배경에 써있는 간판 글씨는 90% 이상이 중국어이다.) 그래픽이 완전 새롭게 탈바꿈되어 현세대의 감각에 걸맞게 성공적으로 변하였다. 스토리는 로왕이 전설의 검을 찾아 떠나며 만나는 오니스러운 악마들을 상대로 무쌍을 찍는 내용인데 고대 신화 소재를 녹여낸 수준 높은 컷신때문에 자칫 무거워질수 있는 분위기가 빈정거림과 유머러스함이 섞인 대화 내용으로 어느정도 희석되는게 아주 좋았다. 게임의 무대는 왜색이 매우 짙으므로 거부감이 생길수도 있지만 핑크핑크한 벚꽃이 만개한 성에 달빛이 스며드는 대나무숲 등 아름답다고밖에 표현할 길이 없는 풍경이 많으므로 비밀 장소도 찾을겸 여기저기 감상하며 플레이해보면 더 깊은 맛을 느낄수 있다. 이것들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한데 악마들과의 전투도 재미가 넘친다. 솔직히 칼을 제외한 다른 화기 무기들은 그냥 그렇다. 그냥 칼 한자루만 쥐어주기 심심하니 예의상 넣어준건가라고 생각될 정도인데 반해 칼은 엄지 척이 자동으로 나올 정도로 끝내준다. 일격필살 찌르기, 회전 베기 , 검기 3가지의 많지 않은 기술이지만 가격했을시 사지분해는 기본에 날붙이 특유의 타격음이 예술에 가까운지라 전투 내내 시원시원한 타격감을 느껴볼수 있다. 아직 2편은 안해보았는데 무지 기대된다 ! 8 / 10

  • 길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뺑뺑이만 돌다가 낙사한적이 한두번은 아니지만 베는맛이 있는 게임입니다.

  • 로 왕이라는 이상한 이름을 가진 한량이 200만 달러를 주고 카타나 한 자루를 인수하려다 여러 가지 의미로 인생 전체를 인수당한다는 내용으로 호지란 이름의 웃기는 오니와 닥썰파티를 이뤄서 여러 인생들을 끝장내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비츠라 카게...였던가 하는 전설적인 카타나를 찾는 내용이었던 거 같지만, 뭐, 사실 최종적으로는 그렇게 됩니다만, 단지 그것뿐만은 아닌, 나름의 여운도 남기는 것이,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남기는 모양이더군요. 정석이라고는 생각합니다. 이런 스타일의 전개가요. 다소 엉뚱한 시작, 유머스러운 전개, 그 와중에 섞여드는 다소 진지한 내용,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사빠진 진행, 진중한 절정, 씁쓸한 결말. 정석 중의 정석이죠. 고전적이고 고루하기까지 합니다만 이러한 이야기가 클리셰가 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게 마련입죠. 아주 매력적이었거든요. 게임하는 내내 즐겁게 했습니다. FPS 장르란 게 어제오늘 생긴 건 아닙니다만 전 이걸로 입문했으며, 결과적으로 다른 여러 FPS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기에 결과적으로 대성공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일하면 90%.

  • 플라잉 와일드 혹에서 개발한 고전 FPS 게임 쉐도우 워리어의 리부트 작품입니다. 억양과 국적이 이상한 로 왕이라는 주인공이 노비츠라 카제라는 전설적인 칼을 찾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게임으로 호쾌한 타격감으로 인한 무쌍 요소와 주인공이 실없이 내뱉는 블랙유머적 농담, 무엇보다 적들의 몸체에서 각종 부위들이 따로따로 수십개씩 모델링되어 일본도로 공격할 경우 그 부분들이 매우 자연스럽게 잘려나가는 점이 장점이지만 제작자들이...그 부위들의 폴리곤 알파 채널이 겹쳐버리게... 만드는 실수를 저질러버렸는지...적들의 몸들을... 자세히 보다보면...놈들의 몸에..크큭..선이 보입니다...

  • "어, 어떤 영화 좋아하세요?" 꽤 오랜 시간의 침묵을 깨고 건넨 그녀의 한 마디 역시나 이번 소개팅도 별로였어요. 피차 서로 마음에 없어서 관심도 없는 서로의 취미나 신변잡기로 떠들면서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고만 있어요. "네 전 내장과 살점이 낭자하고 피가 콸콸 흘러 넘치는 하드고어, 스플래터 무비를 좋아해요" 왜 그런 잔인하고 혐오스러운 영화를 좋아하냔 반문에 아까 네가 떠들어 댔던 명품백과 구두 그리고 외제차 이야기가 훨씬 혐오스럽다 이년아! ...라고 외쳐주고 싶지만, 참기로했어요. '전 21세기 뉴미디어시대의 신여성'을 감당 못하니까요. : ( 네 맞아요. 전 80~90년대 B급 하드고어 영화의 엄청난 빠돌이에요. 잔혹성과 그 선정성에 염려를 하기도 하지만, B급 특유의 조잡함과 리얼리티를 무시한 과장성으로 인해 오히려 영화는 잔인하다기 보단 좀 우숩기까지해요. 이 게임 딱! 제가 좋아하던 그 시대의 영화들의 테이스트를 제대로 담아낸 게임이에요. 피가 흩뿌려지고 신체절단이 밥먹듯이 이뤄지지만, 호쾌한 액션과 과장, 그리고 유머가 버무려져 있어서 게임자체가 잔인하다기 보단 유쾌해요. 게임의 지향하는 바가 단순 폭력과 살인에서 오는 카타르시스와 소시오패스 양성이 아니니까요. 이 게임 진짜 재밌어요. 이건 해봐야 아는데 설명하기 힘드네요. 그냥 사요. 진짜! 아! 그리고 생각해 보니까 우린 이까짓 잔인성이 내포된 게임보다 훨씬 무섭고 잔인한 현실에 살고 있었네요. 현실에 비추어 볼때 쉐도우 워리어는 꽃동산에 유니콘 세 마리가 뛰어노는 광경에 불과했어요.

  • 게임 초반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FPS와 검격 액션을 더하고 각종 능력치와 필살기를 성장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 갈수록 짜증나는 길찾기와 반복적인 패턴을 접하게 되면서 점점 식상함을 느끼게 되죠. 스토리도 굉장히 단순한 시리어스 샘식의 난무 유혈 낭자 액션의 닌자 변형판이라 보시면 될 듯...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고 꼼수를 썼는데 정말 혐오스럽습니다. 다만 90% 가까운 세일을 할 때 한번 사서 해볼만은 합니다.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 상대를 시원하게 베버리는 통쾌함을 체험할수있습니다

  • 호쾌한 전투와 일대 다수의 플레이는 좋아하는 장르인 RPG무쌍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 있었습니다. 한패를 하고 플레이를 하는데 버전이 업뎃 되서 그런지 한글 출력이 안되서 실행시 WIN XP 모드로 실행 했더니 되서 신나게 플레이를 하는데..... 내가 들고 있는 카타나의 특이점이 발견되는군요 카타나가 아닌 공사장 오함마를 들고 다니는 군요.. 한패도 불법이라 복돌이 취급을 받아 그리 된걸까요?... 슬픈 플레이 후기 였습니다.. 오함마 워리어 7/10

  • 화끈하게 칼로 썰어버리는 잼

  • 200만불의 사나이[strike]김광현[/strike]의 참교육

  • 살짝 잔인하지만 타격감이 정말 찰집니다. 살짝 난폭한(?) 퇴마사가 되어서 도깨비들을 퇴치하는듯한 기분을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게임 컨셉이 단순 액션인 만큼 스토리가 있긴 있지만 액션에 더 비중이 큰 만큼 스토리 설명은 스쳐지나가는 식이거나 적은 편입니다.

  • 뇌 비우고 깽판치고 싶어서 샀는데 자꾸 뭔가를 요구한다ㅆ...시키는데로 다 했는데도 문을 안열어줘서 빠르게 삭제함. 누가 평가해둔게 문득 떠오르네요... 화끈하게 다 죽이고프면 그냥 둠을 하라고. ------------------------------------------------------------------------------------------- 추가로 한패 적용하신분들 들어갔는데 "나 왜 안돼!! 난 햄볶칼수업서" 이러지 마시고 32비트(윈xp버전)로 실행하시면 기똥차게 잘 적용이 됩니다.

  • 시리어스샘3에 이은 엄청난 학살fps의 등장! 동양+닌자+액션+잔혹+학살! 꿀리지않는 그래픽과 쓸때없이 세밀한 표현! 다 좋으나 한글미지원,멀티미지원이 조금아쉽고 전범기가 등장하는게 안타까웠습니다. 그 외엔 단점이 없는 퍼펙트 게임이네요.

  • 게임 초반엔 카타나로 적을 베는 맛이 참 재밌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엔딩을 보기까지 내내 그렇게 크게 재밌다고 느끼지는 못했다. 우선 게임의 플레이 패턴 자체가 반복되고 게임을 하다 보면 중반까지 가면 적이 어느 시점에서 나오겠다는것이 뻔히 예상이 된다. 그져 아무 생각없이 쏘고 베는 게임이라고 생각이 든다. 스토리는 솔직히 그렇게 크게 와닿지 않아서 지금도 게임을 해도 뭔내용인지 기억이 별로 없다. 아무튼 스토리의 깊이에 신경쓴다면 이게임은 그닥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카타나 한 자루와 총기로 적들을 절단하는 액션게임 게임만 놓고 보자면 좀 쉴새없이 움직여야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낮은 난도에서는 학살플레이가 되겠지만 고난도에서는 그런거 없고 쉴새없이 움직여가면서 적을 섬멸해야 한다. 무기는 카타나와 여러개의 총기류가 있는데 낮은 난도에서는 뭘 써도 상관없으나 최고 난도인 heroic모드 기준 카타나, 크로스보우가 원픽이며 화염방사기, 로켓런쳐가 그 다음으로 쓸 만한 무기이다. 이 게임에는 대시기능이 있는데 이 대시를 잘 사용하여 치고빠지는 것이 알파이자 오메가이다. 액션은 나쁘지는 않은데 솔직히 몹들이 너무 가짓수가 적어서 가면갈수록 지루해진다. 특히 맨날 똑같은 중간보스격 적들이 나중가면 2, 3마리 후반부에서는 총 5마리까지 나와 굉장히 짜증난다. 분량이나 레벨디자인 면에서 좀 실패한 게임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사실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일본의 문화적요소나 또는 사무라이, 카타나를 좋아해서 더 나아가 심취한 나머지 이를 게임의 소재로 삼는 것은 별 문제가 없다. 다만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면 욱일기까지 넣는 이상한 짓거리를 벌이기도 한다. 이 게임이 딱 그렇다. 기관단총(PDW)손잡이에 떡하니 욱일기 문양이 붙어있다. 버그 아닌 버그로 heroic난도 16챕터 마지막보스가 제대로 죽지 않는점도 마이너스 요소 4/10.

  • 과거 듀크뉴캠3D 닌자판으로 유명했던 쉐도우워리어의 리부트판 허나 개인적으로는 듀크뉴캠포에버급.. 아니... 그만도 훨씬 못해보인다. 정타로 쏴도 안맞았다고 하는 거지같은 판정, 맞는건지 다리가 풀려서 주저앉는건지 맞아주는척 발연기하는건지 분간이 힘든 거지같은 타격감, 맵, 네비 일체없는 거지같이 불친절한 인터페이스, 곳곳에 있는 거지같은 버그, 다 거기가 거기같은데 구조도 번거롭게 만들어 짜증을 유발하는 거지같은 레벨디자인, 1g의 감흥도 없는 거지같은 스킬, 어빌리티시스템, FPS에서 격투게임의 커맨드를 요구하는 거지같은 컨트롤. 애초부터 스토리부터가 별볼일 없는 게임이었기 때문에 스토리탤링이 안되면 전투라도 즐거워야 되는데, 나는 전투에도 별다른 즐거움을 느끼질 못했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칼은 잘 썰린다는거다. 하지만 칼자루 하나만으로는 이 거지같은 게임성을 다 커버쳐주질 못한다. 저 평가는 그냥 향수빨+와페니즈뽕으로 인한 점수같다. 누군가는 둠보다 낫다고 했지만, 그 의견에 절대로 동의 못하겠다. 둠이 훨씬 낫다. 진심으로 이거 사지마라. 둠 생각하고 이걸 사지도 말고, 이걸 사느니 차라리 둠을 사라. 아니면 차라리 번외판으로 나온 청소게임인 비세라 클린업이 훨씬 더 재밌다. 그것도 아니면 2편을 사라. 2편이 이것보다 훨씬 발전했고, 깔끔하게 변했다. 2편은 적극 추천한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진심으로 이건 사지마라. 절대로 사지마라.

  • 전범기인 욱일기가 떡하니 등장하는걸 볼때 서양권에서 일본의 전범국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부족한건지 알수 있는 부분이다. 동양권에서 하켄 크로이츠 나오는 겜이 좀 쏟아져 나와야 서양권도 정신 차릴거 같다는 생각까지 든다.

  • 사둔게 아까워 억지로라도 해보려고 했는데 내가 뭔짓 하는 건지 모르겠다....

  • Beğendiğim tarafları: -Senaryosu iyiydi. -Boss savaşları iyiydi. -Cehennem flashbackleri güzeldi. -Ve karakterler özellikle Hoji ve Lo Wang arasındaki ilişki çok hoşuma gitti. Beğenmediğim tarafları: -Sırf oyun süresi uzun olsun diye araya çok boş bölümler koymuşlar. -Yaklaşık bi 15-20 arası düşman tipi var saldırı tarzları birbirlerine yakın olduğunundan bir süre sonra hepsinin hareketlerini öğreniyorsunuz ve halletmek çok kolay oluyor. Veee I HAVE THE NOBITSURA KAGE!

  • 킬링타임용 주인공인 남캐가 칼+총맞을때 마다 신음하는 소리가.. 우째 내 귀에 너무 거슬려서 3시간하고 결국 못참고 접음.. -_- 75%세일 때 싸다고 아무게임이나 구입하면 어떻게 되는지 제대로 보여주는 사례

  • 오랜만에 썰고뜯고맛보고 즐겨보았습니다.

  • 게임은 할만하나 버그가 문제다. 한참 집중해서 하고 있으면 버그 때문에 아예 진행이 막힌다심지어 본인은 마지막 챕터인데 버그 때문에 튕긴 이후 실행 자체가 안되고 있다 ㅡㅡ

  • 난 별로 재미 없었다...

  • 좋긴 하지만 칼 아니면 데미지가 그지같은 시스템은 납득불가. 쌈마이하게 놀라고 만들어놓은 것 같은데 정작 스트레스만 쌓인다. 다른 무기에도 상향된 데미지를 줬으면 좀더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 일본풍 둠을 기대하고 플레이했고 재밌긴 했는데.. 뭔가 게임 내내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

  • 일본풍을 좋아하고 근접전, 특히 일본도를 좋아해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그러나 생각했던 것보다 재미없었습니다. 먼저 길 찾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성장하는 맛이 별로 없어서 플레이가 좀 단조롭게 느껴졌습니다. 루즈함을 느껴서 점점 흥미를 잃었습니다. 게임을 못 만들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저와는 맞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플레이 방식은 둠과 유사합니다.

  • 둠과비슷한 일본겜 총에 전범기 스킨있어서 거슬림 길도찾기도 불친절한겜

  • 일본도를 들고 요괴들을 물리치는 우.주.갓.겜.입니다!! 세키로 저리꺼져~ 머리 아프게 피하면서 한대씩 때리지말고 일본도들고 정면으로 반자이돌격하세요~ 한글패치도 존재하고 이거사면 시체청소하는 게임도 준다

  • 일단 게임이 재미없다고 하는건 좀 그럼. 스피디한 전투 좋아하면 상당히 선호할 수 있는 게임 방식이고 가끔 공격 판정이 개그지같아서 피했는데도 데미지가 들어오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옛날게임이니 뭐.. 킹받지만 그럴 수 있지 라고 넘어간다면 꽤나 괜찮은 게임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스토리랑 이런건 좀 딱히... 뭐.. 대단한거 같진 않지만. 딱 하나 별로인건 쓸데없이 네임드 몹이라 해야하나, 좀 능력이 있는 적들의 체력이 쓸데 없이 많다는거 정도. 그래서 추천하냐? 그건 아님. ㅅㅂ 솔직히 일뽕 개오지는것도 좀 긴가민가 한데 smg 손잡이에 대놓고 욱일기를 쳐넣네. 돈 아까움. 코리안이면 사진 말자;

  • 완전좋다! 엄청 엄청 신나게 다른 생각 안하고 앞으로 나가면서 슝슝 칼을 슝슝 하면 끝나는 게임!

  • 양놈들의 와패니즈 뽕이 어떤 느낌인가를 보여주는듯한 게임 호쾌한 액션과 일본도로 애들을 슥슥 베면 팔다리가 작살나는게 일품. 요구 사양에 비해 그래픽은 좀 부족한듯 하지만 벗꽃이라던가 건물이라던가 하는건 꽤나 분위기 잘해놨음 그리고 맵마다 숨겨진 요소로 픽셀 그래픽으로 이루어진 공간을 만들어둬서 숨은곳 찾는것도 마음에 들어. 다만 몹 종류가 좀 적은것과 조금 이상한 체크 포인트 그리고 사실상 잘 안쓰게되는 무기라던가. 그런 부분은 좀 감점요소 무기 밸런스가 좀 않맞는다고 해야하나? 게임 형식상 샷건같은건 쓰기가 힘듬 보조무기면 모를까. smg랑 권총이랑 로켓런처만 쓴듯. 사실상 칼이 op이기 때문에 다른건 잘 안쓰게됨. 효율이 나빠. 열파참이 짱쌤 물론 난이도가 어려움보다 높으면 다른걸 막 섞어 써야 한다는데, 난 2회차 할 생각이 없으니까 넘김 스토리는 잘 모르겠는데, 대놓고 B급 냄새 풍겨서 그런거 없을줄 알았는데 컷씬을 애니메이션으로 해서 뭔가 일본 신화인척 하면서 별 관계 없어 보이는걸로 잘 했음. 나름 괜찮은 게임. 아, 그리고 문제가 좀 있긴 한데. 걸을때마다 머가리가 흔들흔들함. 다크메시아 마이트 앤 매직에서 옵션에 있었던 그 걸을때마다 머리가 흔들리는 그 효과랑 비슷한거 말이야. 근데 여기선 그 기능을 끄는게 없는거 같아. 그거 때문에 초반에 멀미 비슷한걸 좀 함. 원래 멀미 안하는 체질이라 결국 다 깨긴 헀다만 게임 특성상 대쉬를 존나 많이 쓰기 때문에 3d 멀미 좀 있는 사람이면 안사는게 좋음.

  • 스토리는 사실 크게 와닿지도 않고 잘 이해도 안갑니다. 하지만 다 죽여버리는 맛이 좋고, 무엇보다 주인공 입담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하겠습니다. 아쉬운건 떡밥만 잔뜩 뿌린 쌍둥이 미녀와 보스죠. 전 미녀와의 대결을 바랬는데...

  • 개인적으로 순간적으로 빨리 이동해서 스타일리쉬하게 싸우는 게임을 좋아하는데요 이건 정말 재밌네요 이상하게도 영화 킬빌이 생각나는게임 ㅋㅋㅋ 그리고 클라이브바커의 제리코도 생각나네요 싸고재밌어요 아그리고 스페셜 에디션으로 사면 게임하나추가되는데 그거 청소하는게임있죠 ㅋㅋㅋ 그거 여기 맵 청소하는거 게임추가됨 ㅋㅋㅋㅋㅋㅋㅋ

  • 쌈마이와 B급감성이라는 미명아래 너무 고평가된 게임 피칠갑 정도에 따라 갓겜여부가 갈린다면 시리어스샘과 듀크뉴켐은 최고의 게임일것 지겨운 스테이지구성과 반복적인 전투는 피로감만을 줄뿐..

  • dsxe

  • ㄱㅊㄱㅊ아요 굿쟙 재미있어요

  • 게임성은 좋은데 와패니즈 판타지가 없어서 저는 그저 그래요

  • 시원시원한 칼부림 액션이 재미있음.

  • 아무 생각잆이 스트레스 해소게임을 싼 값에 원한다면

  • 둠이 재밌엇다면 이것도 잼잇음.

  • 칼이 총에 비해 약하지도 않은데 부위 파괴도 되고 원거리 공격도 되고 거기에 무한 탄창? 난이도가 높아지면 적들이 강철피부가 돼서 너무 늘어지는 감이 매우 큰 듯 칼질, 총질하면서 적들 죽이는 맛은 좋음

  • 둠 이터널

  • 고전 둠 느낌을 좋아한다면 추천! 액션도 나름 호쾌하고 총기의 타격감도 굿!

  • 쌈마이한 게임인데 의외로 스토리는 좋다. 총 손잡이에 박힌 욱일기는 싫다.

  • inkook

  • 사놓고 한참 미뤘다가 이제 했는데 스토리 13시간 정도고 둠 이터널과 비슷하게 대놓고 아레나식 구역전투입니다. 산 당시에 했으면 더 재밌게 했을 텐데...커맨드 기술도 있고 재밌긴 합니다.

  • 길찿기만 어려웠지만 그래도 재밌게 했네요

  • 괴물들이 불쌍한게임

  • 레벨디자인이 똥 중의 똥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단순하지만 재밌다.

  • 허세가 부리고 싶으면 겜에서라도 누리자.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이니까.

  • 워낙 썰어제끼는거 좋아해서 추천은 했는데 하다보면 눈이 너무 아프더라.

  • 꿀잼

  • 한글화 패치 있어요. 구글에서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한글 패치 파일을 붙여 넣기해도 안된다 하시는 분들은 스팀에서 실행 할 때 window xp 로 실행하기 하시면 정상 구동 됩니다. (일반 실행하면 한글 패치가 아니라 영문판 그대로 나옴) 할인 기간에 90% 세일이라서 구입했습니다. 현재는 2챕터까지 진행했구요. 게임 자체는 악마(괴물, 좀비같은) + 고어, 잔인하다 라는 비쥬얼과는 다르게 묵직하기보다는 라이트하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1인칭 시점에서 진행되는 주인공의 기본적인 이동 속도가 상당히 스피디 하구요. 챕터형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피로도도 크게 높진 않았습니다. 게임은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면서도 답답한 구석들이 많았는데 이동 경로에 대한 지시라던가 좌표등의 편의성이 전혀 없다 시피 해서 맵을 좀 왔다 갔다 해야하는 단점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행' 라는 시나리오가 있고 A에서 출발해서 B로 가는 것이 목적이라면 A와 B 사이에 a1, a2, a3, a4 ,b1 b2, b3, b4 등을 거치는 경유지에 대한 설명도 언급이 되야 하는데 위에서 거론된 내용들은 하나도 없고 무조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A에서 B로 가세요. 라고 적혀 있는 목표 보면서 B를 찾아 가야합니다. 나머지는 출시년도를 감안해서 그래픽에 크게 연연하지 않으시는 분 스토리 보다는 호쾌한 타격감이나 무쌍같은 시원한 액션을 기대하시는 분이라면 할인기간에 구매하셔도 후회는 하지 않을 듯 합니다. 풀프라이스는 비추.

  • 2를 해라

  • 한글화가안되서 못한게임 게임자체는 정말 재밌다

  • 병맛

  • 하드코어 악마 학살 게임 리부트 버전 장점 화끈하게 터지는 액션과 지루하지 않은 코믹적 요소들. 칼한자루와 여러무기로 악마들을 썰어버리는 1인칭 무쌍게임이다. 커맨드 스킬 사용방법 - RPG요소들이 있는데 그중 몇가지 스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FPS게임에서 보기 힘든 커맨드를 입력해서 사용하게된다. 처음에는 신기하지만 끝으로 갈수록 살짝 귀찮은점이 많은 방식. 신화적인 스토리 - 전설의 보검을 찾기위해 고대 악마와 계약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단점 칼로 여기저기서 몰려오는 악마들을 썰다보면 홱홱 돌아가는 화면과 피와 시체, 장기 등등 고어한 것들이 여기저기 널려있으니 멀미를 할수도 있다. 칼보단 총 - 칼이 주를 이루는 게임이지만 이상하게 보스를 만나면 총을 써야만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길찾기가 힘든편이다. 미니맵도없고 확실하게 길이 눈에 띄는편도 아니어서 가끔 돌아가거나 하면 많이 헤매이게 된다. 약간 와패니즈의 느낌이 없지않다. 총에도 욱일기가 있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불편하게 느껴진다. 최적화가 잘 안된 느낌이다. 옵션을 계속 낮춰보아도 보이는 그래픽에 비해 너무 끊기는 현상이 많았다. 무쌍을 할때 프레임끊김으로 멀미가 생길뻔했다. 여러 단점이 존재하지만 "정말 다 썰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하면 좋은 게임이다. 플레이 타임 또한 그리 긴편이 아님. 벌써 3회차로 화끈한 액션이 생각나서 가끔씩 하게되는 게임.

  • 패드로 하면 써는 맛이 좀 더 좋습니다.

  • 진정 시원한 액션쾌감이란 이런 것. 정말 고민없이 썰고, 부수고 싶다면 빨리 지르셈. 최소한 파괴와 살육의 쾌감이란 면에서는 이만한 게임이 별로 없음.

  • 제가 멀미가 조금 일어나는데 이게임하면서 멀미만나는 게임 인것같습니다 잔인함으로 쾌감과 재미를 얻지만 멀미로 인해 어지러워서 조금 플레이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타격감도 쫌괜찮습니다 당신이 액션게임좋아한다면 이게임추천할만 있지만 멀미가 좀 잘나는 사람들은 조금 비추천 입니다

  • 타격감 굿 써는맛 굿 게임진행이 호쾌하고 타격감이 일품이여서 다회차플레이 욕구가 든다! 개인적으로 후속작보다 뛰어나다

  • 할인 할때 저렴하게 구매해서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 게임임 적극 추천합니다. (단 할인할때 구매추천)

  • 뎅음...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 재미있지만 어우... 길찾기어려움

  • 이 게임은 정말로 병맛 게임인것 같습니다. 사실 잔인해야 하는 장면도 코믹하게 느껴지는 느낌이 적지 않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플레이 했는데, 엔딩은 왜인지 가슴이 찡하네요. 안해보신분들은 한번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나름 깊이 있는 세계관을 가지고도 스토리가 약간 이해하기 힘들고 무기와 특성들이 다양하나 밸런스가 맞지 않는 등 평작의 냄새가 농후, 그럼에도 호쾌함만큼은 역대급.

  • 챕터6까지는 개꿀잼 하지만 그 뒤부터는 점점 지루해진다...

  • 멀티도 안되는데... 차라리 복돌로해라...정품은 동낭비 지대로...

  • 할인 할 때샀는 데 진짜 잘 산것 같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한국어로 하고 싶네요...

  • 즐겁고 신나게피튀기는 B급 게임을 하고 싶다면 ㅊㅊ 합니당

  • 깔끔한 일본식 사원 벚꽃 그리고 1인칭 검액션에 반해서 구입했다 멋도 모르고 어려움 난이도로 시작했는데 생각없이 썰고 베고 쏘는 재미에 푹빠져 플레이했다 요즘처럼 현질을해야 강해지고 초집중과 극한의 컨트롤을 필요로하지 않는 게임이어서 애착이간다

  • 전투는 좀 후반갈수록 지겨운데 스토리가 꽤 괜찮음.

  • 오 이것은 둠의 오리엔탈리즘 버전인것... 화려하고 웅장한 동양풍의 맵은 분위기와 잘어울리지만서도 괴상한 그래픽으로 공포감도 조성한다 게임의 일러스트도 아주 훌륭하여 게임과 잘 어울린다 스킬구성창도 해본게임중에는 특이했다 게임 배경은 일본인데 중국 문화가 뒤석인 와패니즈 같지만 게임자체는 아주 찰지고 재미있다 하지만 타격감이 빈약하여 쾌감이 덜하다 2% 부족하다 무엇보다 타격 판정이 애매~~~ 해서 전투가 난전으로 갈 상황이 많이 있다 기의 수정을 모아 가능한 빨리 쇼크웨이브 계열 문신과 플럭스 계열을 찍어두라고 권하겠다 이제 곧있으면 두번째 시리즈가 나오는데 기대된당

  • 무식하게 날카로운 카타나로 썰고 베는 게임입니다. 네 이게 정말 다입니다.DOOM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리지만 밀리터리 모던 슈터(콜오브듀티,배틀필드)등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비추입니다.

  • 쌈마이한 스토리 화끈한 액션, 1인칭 칼질액션,b급 정서를 나름 잘 살렸다고 생각했는데 게임진행이 너무나 지루하다 어디가서 봉인깨고 전투 ,돌아와서 잠긴 문 열고 전투 끝 적들종류도 매우적고 게임진행이 막히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이부분이 너무 짜증이나서 더이상못하고 게임포기...

  • 계단을 내려갈때 뛰면 안됩니다. 기본 에티켓이죠. 뛰면 죽어요

  • 망할 이건 세기의 명작이다!

  • 재미있긴 하지만 엄청 불편한 길찾기 바이요쇼크처럼 화살표라도 나와야지 머리아파서 못하겠음

  • 노잼

  • 나는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바로 토끼는 숲속에서 붕푸엣취에취으헤헤취

  • 스걱스걱

  • 그놈의 전범기가 가장 거슬리지만 써는 쾌감 하나는 쩝니다!

  • 캬 갓겜 올해 2도 나온다던데 개기대됨

  • 카타나로 쓱쓱 써는 맛이 일품인 게임 . 고어틱한 게임이라 일부유저에겐 거부감이 있을수도 . 그래픽도 좋고 속도감도 좋아서 느려서 속터지는일은 없을거같음 . 이번년도에 쉐도우워리어2 출시한다고 떠있던데 충분히 기대해볼만함

  • 노잼

  • 저의 스팀 입문작!!!! 화끈한 액션!!!!!!!! 적당한 업그레이드!!! 적당한 난이도!!! 멋진 그래픽!!!! 진삼국무쌍류 좋아하시면 추천!!!

  • 둠 같은 단순 칼질 총질 게임.. 맵 디자인이 좀 구리고 후반 적군 패턴에 기운 빠지지만 단순하게 무언가를 때려잡는 재미가 있다. 화끈한 총질 그리고 사지를 절단하는 칼질과 더불어 미친 타격감이 있다 시리어스샘과 같은 게임을 좋아하면 하면 추천한다.. 하지만 내가 이 겜을 비추하는 이유는 기관총에 있는 전범기가 나를 빡치게 만들었다. 게임 플레이하는 내내 짜증이 몰려왔다. 이건 쉴드불가다.

  • 일자진행의 시원시원한 액션게임. 시야가 좀 좁고 맵도 좁아서 답답한 느낌도 있다.

  • 아직 버그가걸려 못깼는데 우선 재미있습니다! 코믹요소도있고 맵이 좀 햇갈릴수도있는데 이것도 나름 재미 길찾다 이상한거 발견한경우가 많아용

  • 중국풍 이름인 '로 왱'의 이름을 가진 빠박이 주인공이 유창한 영어를 쓰면서 무려 일본도를 들고 총에 석궁에다 폭탄에 악마심장에 여러 물건들을 들고서는 '노이츠바 카게'라는 명검을 찾으러 떠나는 동양 사람인 우리가 보기에는 정말 어이털리는 스토리이지만 이게 상당히 쌈박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스킬 업그레이드 시에 나오는 그림들도 동양풍으로 상당히 잘 재현해놨고 작중 등장하는 한자들도 아무렇게나 휘갈긴게 아니고 뜻도 일치하여 세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만 들으면 개막장 노잼게임이라 느끼겠지만 플레이 자체가 90년대 하이퍼 fps 하듯 가볍고 호쾌하면서도 시원시원한 플레이라 상당히 통쾌합니다. 최근 패치로 기존의 한글패치가 작동하지 않지만 그다지 어려운 영어표현들이 많지않아서 게임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하지만 콜 오브 듀티같은 선형적인 게임 플레이라서 2회차를 자극한다던가 하는 요소는 딱히 없지만 다음번에 또 다시 해보기엔 충분히 가치있습니다. 내년에 나오는 후속작은 더욱 호쾌해졌던데 쉐도우 워리어2 도 기대해봅니다.

  • 칼로 베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업데이트 때문에 한글패치가 안먹히는게 많이 아쉬운 게임이네요.

  • 백인들이 나와서 총쏘면 빵빵 터지는 그런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 을 위한 게임 (저 포함)

  • 현재 플레이 중후반 쯤 되는 것 같다. 화려한 그래픽과 타격감이 일품이다. 일본풍의 음악과 배경 그래픽이 너무 좋다. 액션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강추합니다. 무턱내고 일본 싫어하는 사람은 하지 마시길..

  • you got the power! 멀티플레이 때문에 싱글플레이를 희생시키는(그나마 멀티도 재미가 없다) 멍청한 FPS들이 넘치는 요즘. 그런 시류에 정말 드물게 만나는 보석같은 싱글 플레이 FPS 게임. FPS인데 칼부림이 정말 재밌고, 스킬을 배워 한바퀴 원을 그리며 사방을 둘러싼 적을 한방에 도륙낼땐 카타르시스마저 느껴진다. 찌질하게 무기 2~3개 들고 다니며 바꾸는짓 따위는 하지 않고, 권총부터 로켓런쳐까지 한꺼번에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면서 쏟아지는 적을 구멍내고, 태우고, 박살낸다! 아 이 통쾌함! 이거야말로 현대 FPS가 잊어버리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인데 그야말로 유저 자신이 강해진 느낌이 들게하고, 싸우는맛을 한가득 안겨준다. 모던 밀리터리 스타일 FPS게임에 지쳐있던 나에게 정말 가뭄의 단비 같은 경험이었다. 은엄폐나 정조준 같은게 뭐 필요해!(물론 용의주도하게 정조준 시스템이 들어있기는 하다) 그냥 칼들고 돌격해서 썰고, 로켓 런쳐로 아작내버리면 되지! 보스전인데 퀵타임 이벤트? 엿먹어! 빌딩 크기만한 덩치들과 일대일로 승부다! 과거의 FPS가 가지는 게임적인 재미와 현대 FPS의 세련된 유저친화적 시스템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정말 잘만든 게임이다. 바이오 쇼크처럼 뭔가를 모아서 무기, 스킬, 능력치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장소를 빙빙 돌아다니며 비밀 장소를 찾는거도 시간낭비 같이 느껴지지 않는다. 자가 회복 수단을 가지고 있지만 숨어있거나, 도망다니며 시간을 보낸다고 자동 회복이 아니고 직접 커맨드를 입력하여 스킬로 사용해야 한다. 적을 화끈하게 처치할수록 스킬을 배우는데 필요한 카르마 포인트를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유저 스스로 자신을 더욱더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는다. 사방의 폭발물을 터트리고, 적들 한가운데 일부러 뛰어들어 칼을 휘드르며 그야말로 혼돈과 광란의 난장판이 벌어진다! 난이도 조절도 절묘해서 게임에 익숙해진 후반에는 와글와글 쏟아지는 적들의 모습에 욕을 하면서도 히죽거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트레일러만 보면 별생각없는 스토리로 일관할거 같지만 스토리에 의외로 심각한 네러티브가 살짝 숨겨져 있다. 플레이하다 보면 비극적인 서사시를 엿볼 수 있는데, 집중하지 않으면 도대체 뭔소리들을 하는건지 잘파악이 안될지도 모른다. 특히 에인션트들이 형제, 자매 그러기 때문에 누가 누굴 말하는건지 헷갈린다. 그러다 보면 로왱이 칼을 찾아가는 표면적인 네러티브에만 집중하게 되는데, 보스전 직전에 나오는 컷씬에 조금만 집중하자. 별로 몰라도 상관없지만, 알면 이 희극을 가장한 비극에 더 공감이 갈거다.(호지의 가면은 그런면에서 이 시나리오의 주제를 그대로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왜색이 좀 짙고, 신체 절단같은 고어한 요소가 많다는데 좀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지만 그런거 때문에 놓치기에는 너무 아까운 게임이다. 신구의 조합이라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만 쉐도우 워리어는 성공했다. 이 게임은 진정으로 추억팔이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 Great Game xD 엄청난 게임이군 LOL

  • 실행하면 일반모드랑 윈도우xp모드를 고를 수 있는데 한글패치 쓰려면 윈도우xp모드해야한다고 해서 윈도우xp모드로 하는 사람들 많을거임 근데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는 사실인데 일반모드는 다이렉트11 업데이트버전이고 윈xp버전은 다이렉트9버전인데 업데이트버전이 개선된거랑 보스 추가 등 게임이 업데이트 된 버전임. 한글좀 쓰겠다고 업데이트안된 구작으로 하지 말고 언어 중요한 게임도 아닌데 한글 없이 업데이트판으로 하는 걸 추천함 이 정보가 알려질 수 있게 추천좀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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