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저렴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주는게임 사운드라던가 효과는 고사양게임이 아니더라도 게임자체의 신비한 느낌을 잘 부여했다 다만 단점이라면 부드럽지 못한 이동감과 오브젝트낑김현상,정밀하게 오브젝트끼리 융합되지 못한 그래픽사이의 흠이 조금 아쉬운 게임이다.

... 두서 없는 흔한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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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게임하면서 내내 왜인지 몰라도 멀미가 났다. 내게는 멀미만 일으키는 게임. 비추천.

만약 지금 내게 5천원이 있다면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홍삼껌을 사드리겠다.

세일이라 한번 사서 해봤습니다.팀포2 280시간을 멀미없이 하던 제가 플레이 25분만에 토할것 같아서 껐습니다.그래픽에 있어서도 스샷 이상의 좋은 배경도 없고요 그래픽도 그닥 좋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fps같이 마우스 따라 빠릿빠릿 시선이 이동하지 않고 조금 느리게 움직이기 시작하는게 사람 토나오게 합니다(멀미요). ico같이 조용한곳에서 혼자 돌아다니시는것 무서워하는 분들이라면 삼가시고요, 게임 내에 언어의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

예전에 Halfquake에 영향받은 초현실주의 퍼즐 게임 찾다가 나온건데 확실히 초현실적 공간을 보는 맛이 있다. LSD랑 옛날 서브머신이란 플래시 게임 섞은거 같음. 그런데 퍼즐은 단순하고 직관적이면서도 힌트조차 불친절해서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그냥 없어도 될 정도이며(그만큼 언어적 장벽은 없다), 배경과 상관없어 보이는 정체불명의 사진 등을 보면 종잡을 수 없다. 그리고 움직임이 너무 느려서 치트 엔진으로 2배속 키고 했음.

카이로 1인칭 퍼즐 게임. 배경과 음악이 매우 음침하고 어두움. 그래서 조금 몽환적인 느낌이 들기도 함. 퍼즐은 대부분 쉽지만, 어려운 것도 조금 있음. 얼탱이 없는 퍼즐도 많았음. 인디게임이라 그런지 그래픽, 퍼즐의 완성도가 낮은 듯. 퍼즐이 그리 재밌지는 않았음. 게임에 예술적인 시도를 하려고 했던 표시가 남. 무언가 메시지를 담으려고 한 것도 같고. 그런데 너무 추상적으로 만들어 놔서, 별로 와닿지는 않았음. 게임이 그렇게 친절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게임이 전혀 매력적이지가 않았어서 별로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듦.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이 보이는 게임임. 조작도 많이 엉성함. 움직이는데 관성이 붙어서 계속 얼음판 위에서 미끄러지는 듯한 느낌이 듦. 마우스로 보는 것도 마찬가지로 관성이 붙어서 느낌이 이상함. 하다 보면 적응하기는 하지만, 정말 매우 짜증나는 부분이었음. 또 하는 내내 멀미가 심했음. ㅠㅠ 내가 웬만하면 3D 멀미 걸린 적이 별로 없는데, 큰 모니터로 해서 그런지 이 게임만큼은 하다가 토할뻔 했음. 머리가 아파서 플레이가 정말 힘들었음. 별로 마음에 드는 게임은 아니었음. 그렇지만 짧게 할만한 게임이긴 했음. 크게 추천하지는 않지만, 이런 종류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은 괜찮을 듯. 진행도: 노말 엔딩 봄. 숨겨진 문양 다 안 모음. 시크릿 엔딩 안 봄. 도전과제 남음.

여태 3d게임하면서 한번도 멀미 난 적이 없었는데 이 게임으로 처음 겪음... 색감도 너무 쩅해서 눈도 아프고 힌트는 쥐뿔도 없고 그냥 실험작 같다. make sickness

각각 방 안에 있는 문제를 푸는 방식의 게임인데 설명 같은 게 하나도 없으니 너무 불친절하다고 해야 하나..

시간 많을 때 한 번 때리면 좋음 재미는 그냥저냥...말그대로 킬링타임용

우주공포증 있으시면 극한의 공포를 느끼실 겁니다. 게임 자체는 신비로운 게임이고 무서운건 전혀 없습니다. 인디게임 시장의 발전을 위해 좋아요 드립니다.

what this game?

으어어어 이게 무슨 퍼즐이야아아아앙!!? 뭔지 1도 모르겠습니다... ㅇ<-< 사실 공략을 보지 않는다면 정말 짧은 시간 안에는 100% 찍기 힘들 것 같네요...ㅠ 그래도 BGM은 들을만 하네요!!

밝고 몽환적인 느낌을 기대했던거와는 달리, 플레이하는동안 상당히 오싹한 기분이 들었다 배경음은 굉장히 어둡고, 곳곳에 알수없는 tv화면에서 폐허라던가, 검은 물체가 쳐다보고있다 여러개의 방에있는 퍼즐을 풀면 무언가가 작동되서 다음으로 넘어가는 형식. 모든 퍼즐에 힌트를 주기 때문에 푸는게 어려운건 아니지만, 배경 전체의 색이 똑같아서 이게 버튼인지 그냥 장식인지 구별하기 어려웠고, 밟는다던가 밀면서 푸는게 대부분이라 하나푸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 새로운 곳을 탐험하면서 비밀을 밝혀내는 게임을 원했다면 비추천 하고싶다. 개인적으론 이게임하면서 크옵피보다 더한 공포를 느낌..퍼즐은 독창적이고 질리지 않았지만 분위기가 무거운것은 감안해야 할듯하다.

추석에 잠깐 사서 해보려고 했는데 세상에 이렇게 멀미나는 게임은 처음 8ㅅ8 1인칭게임 안해본 것도 아닌데 물리엔진이 너무 멀미나게 만들어져 있듬...

나는 누구? 여긴 어디?

공포게임인줄 알았습니다. 공간 퍼즐 게임인걸 알고 좀 안심했습니다만 첫공간도 벗어나지 못하고 끝냈습니다. 커뮤니티에 공략글이 몇개 있습니다만... 퍼즐에 대한 힌트가 어디에 있는지 정도는 언급이 있었습니다만. (소리 퍼즐 특히) 구체적인 설명이나 힌트를 얻는 방법은 없었습니다. 이는 게임 내에서도 거의 마찬가지라서... 진행을 할 수가 없어서 게임을 껐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적절한 텍스쳐는 마음에 듭니다. 다만 게임 진행에 있어 아무 언급도 없어서 다소 난해한 진행이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추천입니다.

이 게임은 불친절하다. 퍼즐은 지루하고 다른 어떤 면에서도 전혀 흥미가 생기질 않는다

그럭저럭 괜찮았던 퍼즐겜 근데 중간에 있는 별자리는 다깨고나서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