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Bringer

In this roguelike action-adventure, control humanoid "Labor" and giant "Arms" to uncover the mysteries of the world. Create fully-customizable robots, strengthen them, and take down hordes of ene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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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n this roguelike action-adventure, control humanoid "Labor" and giant "Arms" to uncover the mysteries of the world.
A young girl named Suria wakes up in a laboratory and finds out that she has been put in cryosleep for 1000 years without her knowledge.
In order to search for the rest of humanity, she builds Labor with her trusty Buds, and sends them off to investigate...

Highly Customizable Player Characters and Arms


Build and control android soldiers called "Labor", or have them pilot giant machines called "Arms". Each and every Labor and Arms you build is highly customizable. You can change the color and appearance of their features, or swap out parts to change their fighting styles. Create and fight with the mech of your dreams!

Effortlessly Wipe Out Hordes of Enemies


Labor can be strengthened by installing different types of apps. App disks can be obtained by defeating enemies, but you lose all installed apps when you fall in battle.

However, by analyzing an app's data, you can use it when you customize your next Labor, allowing you to perform better each run until you can freely trample all over your opponents with ease.

Obtain Enemy Arms Parts on the Go

Even the most powerful Arms will eventually wear down, but when that happens, you can use Arms parts left behind by the enemy.

What's more, you can analyze the blueprints of powerful Arms parts over the course of the game, which unlocks various customization options. Find out what kind of gear suits you best to build the ideal mech.

Ray Tracing and Ever-Changing Music

This game uses the same retro art style as Samurai Bringer, but just like Samurai Bringer, it also implements a real time pixel art generating system, and will also feature the newest raytracing technology for beautifully lit environments.

The music too is made with the newest technology, as it is played in real time and changes according to the situation.

The Story

The sky is blue, infinitely high, and infinitely vast...
Whose words were these again...?
Ah, I remember... It was about a virtual reality Rudra told me about.
A fairy tale.
How many years has it been since humanity took refuge underground?
No one alive has ever seen a blue sky.
And now, I'm trapped in the depths, in a small, lifeless room.
Just how long have I been her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9,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https://playism.com/contact/consume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키보드 키배치가 패드기준으로 잡혀있긴 하지만 애초에 조작할게 많지 않아 일부 설정을 바꿔주면 키마로도 편하게 할 수 있음 Fixed Target ON/OFF → 휠클릭 점프 K → 스페이스바 스탭 O → 쉬프트 스왑웨폰/스페셜어택 L → Q 상호작용 스페이스바 → E 상체/좌/우/하체 4개의 파츠를 조합해서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방식 처음 시작할 때는 맨몸으로 시작해 몹잡기가 빡센데 한판하고나면 요령이 생겨서 꽤 쉬워진다 근데 애초에 이겜은 캐릭 조작은 미니게임같은 느낌이고 메카를 탈때부터 급 재밌어짐 한판한판이 무의미하게 지나가지 않도록 영구 업글과 다양한 퍽이 있어서 내 취향에 맞는 메카 만드는 맛도 있고 색칠또한 잘돼있어서 커마하는 맛도남 단점이라면 메뉴한번 들어가면 마우스가 비활성화 되는데 한번씩 화면 다시 눌러줘야된다는 점 2만원 돈값 충분히 한다고 생각함 팁이라면 겜하다보면 업적이 깨지는데 겜 끝나고 받지말고 중간중간 업적보상 받는 전화부스가 나오는데 거기서 보상을 받고 상점에서 퍽이나 파츠를 분석하면 게임이 끝나고 돌아가서 사용 할 수가 있다 퍽은 비교적 싼편이라 몹잡는걸로 충당이 되는데 메카부품은 비싼편이라 업적보상 받아서 확정으로 부품 가져가는게 좋다 초회차 엔딩까지 대략 12시간 하드모드에서부터 초회차에서 못보던 파츠를 얻을 수 있음

  • 귀여운 도트그래픽으로 메카액션을!? 라는 느낌으로 구입했는데, 그냥 자글자글한 3D모델링 보는 느낌이라 눈도 아프고 실망도 했는데, 플레이하다가 메카에 탑승하고 퍽 업그레이드와 파츠 장착 그리고 도색까지 마치는 순간. 엔트리 플러그는 없지만 에바가 여기 있고, 건담이 여기 있습니다. 플레이 자체는 매우 재미있는데 스팀덱으로 해서 그런가 그래픽이 너무 눈아프고 가독성이 떨어지며, “도트”게임 답지 않게 최적화가 잘안되어있습니다. 인터페이스와 게임모두 약간씩 느리고 밀리는 느낌이라 눈이 좀 지칩니다. 락온을 하든 안하든 시야가 매우 불편하게 설정되어 있으며 탑다운 방식으로 바꾸면 보스전 때 높낮이가 보이지 않아 헷갈립니다. 그리고 몹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면 시야는 가리지, 나는 보이지도 않지, 겹치면 내가 어딨는지도 모르겠지, 렉은 걸리지 아주 환장의 조합입니다. 근데 재미있습니다.

  • 높으신 분들은 팔이 장식이란 걸 몰라요 포탑이 훨씬 좋다고요

  • 나는 파츠를 마구마구 바꾸는 거대 로봇의 짜글거림이 좋아요. < 라서 구매함 메탈 브링어는 휴머노이드인 로버와 메카인 암즈를 사용하는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임 대충 초반 경험 및 게임 구조를 나불나불해보면 시작하면 튜토리얼이 상세하지 않아서인지 안내대로 했던거 같은데 암튼 초기 제공 암즈?인 중장비 굴삭기도 안타고 그냥 나가게 되는 경우가 많을거 같음. 타고 나갈 수 있다. 이런 중장비형 암즈는 맵상에서 그냥 주차되어있기도 하니 대충 타볼 수 있음(키마 숫자 4키로 타고 내리기) 물론 제대로된 암즈가 아니라 데미지도 구데기고 조작모션도 별로 없으나 잘만 하면 양산형 암즈들은 처치가 가능함 몸통(머리포함)을 얻어야 양팔 무기를 끼울 수 있으니 몸통을 뱉길 빌어보자 로버(인간형) 상태로도 원거리 무기와 대쉬만 잘 사용하면 핵앤슬래쉬 액션 느낌의 전투도 가능 기지에 있는 암즈에 파츠를 추가하려면 설계도를 등록(파츠 분석)하지 않은 암즈 파츠를 끼운채 필드의 정비소에 들어가야하는데 분석에 많은 코인이 들어가기에 초회 플레이에서는 중간중간 전화부스에서 도전과제 보상을 타먹어서 등록하는게 유용함 기본 암즈는 좌우의 무장과 교체가능한 등뒤의 좌우 무장으로 4개의 무장슬롯이 주어지고 그외에 다리, 몸통(머리포함)을 사용할 수 있음 다리파츠만 있으면 타는게 가능함 (갈아타기로 등록만 하고 나오는거 가능) 패시브 강화는 여러 스텟 강화 - 한 항목당 1 장착 포인트 증가, os 칩을 암즈 파츠와 마찬가지로 습득 - 분석 해서 장착하는 방식. 암즈의 기본 근접 액션 종류는 좀 적지만(대쉬공격, 모으기 공격, 일반 콤보가 전부) 고티어 os 칩을 통해 늘려가는것도 가능해서 초회플레이 - > 2~4회차 플레이 구간까지의 경험이 좋음 그 외로는 필드의 다양한 상자들에서 강제로 퍼먹는 고전 퍼즐 게임들의 향수를 느낄 수 있음. 소코반, 빛기둥 조절하기, 블럭모양 맞춰 굴리기 등등 가끔 돌아다니다 마주치는 라이벌이 강한 편이고 양산형 암즈들은 내구도도 좀 약한느낌? 맵마다 가끔 보스전 입구가 있는데 여기서 라이벌을 처치하면 입구가 열림 맵을 탐색할떄 우상단에 표기되는 일정 시간이 지나도록 맵이동을 안하면 적들의 경계도가 올라서 점점 강한 암즈들이 등장함 경험과 파악은 요까지. 아쉬운 점은 양산 암즈던 라이벌 암즈던 파츠를 뱉는 비율이 좀 적은 느낌. 부수면 다 터진다. 아이고 아까워라. 얘를 죽이면 3개(양손 무기, 몸통이나 다리)는 얻겠지가 안통해서 좀 아쉬움 홍보 영상보다 활약할 부분이 없는 로버 플레이를 강제하는 맵 같은걸 좀 넣었으면 싶을 정도로 극초반만 유의미한 상태인거도 아쉬운 편 맵 이동 구간에서 전투하다 맵 넘어가지는것도 좀 불편한데 이런거는 시스템적으로 방지해주면 좋겠다 싶음. (별도의 키를 지정해서 눌러야 이동한다던가?) 이런 컨셉을 좋아한다면 기대한 만큼은 즐길 수 있어보임. 가성비는 오픈할인 정도면 사볼만 한 정도. 아무튼 재미는 좋습니다.

  • 쥰내 재밌음 근데 얼마안가 도달하는 플레이어의 고점에 비해 몹들이 넘 약함 맥뎀 찍히는 순간 2회차 최종보스 빼고 다 초살 내버림

  •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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