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참 훌륭하다. 직접 해 보기 전까지는, 역대급 RPG들의 변천사를 스치듯 가볍게 훑어보는 것은 그것만으로도 참 뜻깊으며 재미있는 일일 것이다. 더불어 소싯적에 즐겼던 파이날 판타지나 젤다 같은 게임들의 추억을 되새기는 것 또한 즐거울 것이다. ............그러리라 생각했었다. 이 게임을 직접 해 보기 전까지는. 막상 현재의 시점에서 마주한 과거는 그다지 낭만적이지만은 않았다. 과거에 당연하다고 느껴졌던 그 시절 게임들의 문제점들을 다시 겪는 건, 옛 짝사랑의 얼굴을 마주하는 것 만큼이나 힘들고 괴로웠다. 그 옛날 짝사랑을 사랑했었던 낭만적인 기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그 때의 괴로운 기억만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런 상황. 에보랜드는 놀랍게도, 옛날 게임들의 외형 뿐 아니라 그 당시의 안 좋은 소리를 들었던 모든 것들을 쓸데없이 완벽하게 복원해냈다. 시도때도없이 전투가 발생하는 랜덤 인카운터, 필요 이상으로 방황하게 만든 던전의 지형, 며느리도 모를 공격 판정, 이스 나이트메어 모드 부럽지 않을 어처구니없는 마지막보스의 난이도까지. 에보랜드는 이 굳이 재현해내지 않았어도 됐을 모든 것들을 한 치의 오차없이 완벽히 재현해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제작사는 이 게임을 온갖 정성을 들여 재미없게 만들어냈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다. 분명히 적절한 시간과, 뛰어난 품질의 요리 재료들, 그리고 확고하게 만들어진 레시피를 이용해 만든 요리가 정말 맛이 없는 상황과도 같다. 훌륭한 바탕물로 기대 이하의 결과물을 뽑아내는 것도 참 쉬운 일이 아닌데, 에보랜드는 그 어려운 일을 훌륭히 잘 해냈다. 아주 잘 만들어진 완벽하게 재미없는 게임에 보답하기 위해, 난 정성을 들여 비추천을 누르고자 한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118282703

게임의 발전가계도를 보는듯한 진행력. 처음엔 스토리도 없었는데 스토리가 생기는 RPG의 탄생. 8비트 도트그래픽에서 HD3D로 넘어가는 게임의 변천사를 다양한 게임의 패러디로 승화시켜 압축한 작품. 한편의 게임역사의 재답습이라고도 말해도 괜찮네요. 스토리도 캐릭터도 패러디라는게 좀 아쉽네요. 한편으로는 반가웠지만, 너무 패러디로 치중된건 아닌지 생각하게되네요. 게임자체는 재미있습니다. 몰입감도 있고. 가격값은 하는게임입니다.

rpg게임의 변천사를 볼수 있는 참신한 작품

진화하는 게임 뭔가 진화할수록 재밌고 흥미로운데 귀찮은 기능들이 늘어난다.

짧은 시간에 체험해보는 RPG의 역사. 주된 소재는 젤다, 파판, 디아블로군요. 특히 파판7 비중이 높아서 해보셨다면 잠시 추억을 떠올릴 수 있겠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게임의 역사와 진화하는 게임을 볼 수 있어서 처음엔 굉장히 참신했지만 컨텐츠가 너무 부족했다. 2D와 3D를 오가며 푸는 퍼즐과 깨알같은 패러디요소로 어느정도 재미는 있었지만 그게 전부였다.

한국어로 좀해주세요

게임의 역사를 이 게임에서 모두 보여줌. 영어도 비교적 알아듣기 쉽게 짜여져 있음.

RPG의 초기부터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던 게임

게임이 진화하는 과정을 보는 게임 설명은 거창하긴 한데, RPG 게임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코드 덩어리라 봐도 무방하다. 덕분에 ㅈ같은 맵, ㅈ같이 많은 랜덤 인카운터, ㅈ같은 공격 판정, 그리고 ㅈ같이 재미없는 미니게임까지 4박자가 완벽한 게임이 되었다. 사실상 랜덤 인카운터 안 나올 때까지만 재밌고 그 뒤로는 재미가 급격히 떨어진다. 그나마 2D랑 3D 바꿔가면서 퍼즐 푸는 게 나름 재밌어서 추천하려고 했지만, 가격대비 재미가 너무 창렬이라 추천하고 싶지 않다.

일단 게임의 시스템, 그래픽이 진보한다는 소재 자체가 상당히 흥미로운게 최대의 장점 또한 그 소재를 잘 활용해서 게임의 입체감을 높인 점(가령 시대변환 크리스탈 같은 경우) 인디게임 다운 간단한 스토리 구성과 적당한 난이도와 적당한 플레이 시간을 보장한다는 점 등이 장점 다만 단점은 초반에 느낄 수 있었던 소재에 대한재미와 놀라움이 후반에는 거의 느끼지 못하게 되는 점 게임의 난이도 설정을 위해서인지 쉴틈 없이 쏟아지는 몬스터들의 물량은 게임을 오히려 지루하게 만든다는 점 그리고 개발자의 세심함이 부족한지 3D로 변한 후 처음 마을로 되돌아 가도 16비트의 그래픽만 나온다는 점 종합적으로 봤을 때, 인디게임 중에서는 당연히 상위권인 게임 '신선하고 간편한 인디게임이 하고 싶다'면 추천

잠깐해본 후기: 게임 자체가 진화하는게임으로 캐릭터의 성장을보고 성취감을 얻는것보다는 게임의 성장을 보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음. 정말 신선한 게임 이였음. 내가 알기로는 게임 빨리만드는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가진게임 물론 리메이크된 게임이지만... 도트에서 부터 시작하여 3d까지 성장하여 즐기고 싶다면 해보시길

각종 패러디가 난무하는 진화하는 게임! 아주 좋소!

게임을 진행하면서 그래픽도 발전하는 흥미로운 게임 젤다의 전설, 디아블로, 파판등의 게임을 짬뽕한 느낌이다 강제 턴제 전투와 반복적인 게임플레이는 단점이지만 가볍게 즐기기에는 좋은 게임이다

게임의 발전과 온갖 게임 패러디 요소가 있는 게임 처음에는 한방향, 그래픽, 기능 점점 해금 되어 결국 3D RPG까지 발전된다. 근데, 스토리 개연성은 글쎄, 왜 최종보스가 그 놈인지 모르겠다.

어렸을때 진짜 신선하게 재밌게 했었는데 추억이네

RPG게임이 80년대부터 현대까지 점차 발전하는 게임 물론 중간 중간 현제 트랜드에 맞지않은 기능들이 나올때는 극혐이긴 하나 아이디어는 되게 참신하기에 추천 합니다.

초반의 게임이 발전하는 것은 신선했으나 가면 갈수록 너무나 클리셰적이고 뻔한 스토리에 질려감

고전게임향수가있거나, 접해보지않았더라도 게임 발전과정에대한 혹은 아무거나 그냥 지식욕이 높은사람한테 추천해요. 게임자체는 10점만점에 6점정도. 굳이 할이유가 없으나, 향수 혹은 지식욕이 높다면 8점 정도까지 될거 같습니다.

게임의 역사를 한 게임에 담았다. 완성도가 매우 높은 게임은 아니지만 참신함이 큰 특징

한번정도 하기엔 신박하고 재밌음. 문제는 어느기점부터 급 노잼.

RPG 게임 변천사를 보는 것 같은게임

게임 제작 콘테스트에서 몇일만에 만든걸로 아는데... 어케했노

옛날옛적에 80%로 끝냈다가 이번에 제대로 하고자 5년이 훨씬 지나고서야 두번째로 플레이한다. 근데 도전과제 다 깨고 결말 내면 100%가 되어야하는데 99.1..넘 찝찝하다!!!!!! 서치해보니 버그인듯ㅜㅜㅜㅜ 별이랑 카드 상자가 진짜 알지도 못한 곳에 숨겨져있어서 찾느라 엄청 애먹었다. 공략 없이 다 찾는 사람 진짜 개천재ㅋ 이제 다시는 건들지 않을 게임. 놓친 거 없나 확인하느라 시간 다 잡아먹었다. 강박증만 더 심해지는듯. 추천..추천은 한다..인내심 있다면.. 포ㅋ몬도 아니고 이동할 때마다 배틀걸리고ㅜ 귀찮아 미침 2는 천천히 해야지..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359310/Evoland_2/]후속작[/url]은 갓겜이에요 믿어주세요 둘 다 매긍이니 1로 찍먹해보고 나서 2를 거르시려던 참은 아니겠죠? 그렇죠?

간단히 하기 좋은게임

3단 변신게임

점점 진화하는 게임을 플레이하는것 자체는 꽤나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게임이 재미있는건 아님 그리고 5초마다 랜덤으로 튀어나오는 적이 매우 성가심

컨셉은 좋으나, 모든게 불편한 게임.

*긴 글 읽기 싫으신 분들은 밑에 요약(장단점, 평가점수)만 보시면 됩니다 이젠 게임도 진화한다! 일반적인 어드벤처 게임은 주어진 과제(목표)를 클리어해가며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최종보스를 잡는 것이 목표이다. [i]Evoland[/i] 역시 어드벤처 게임이지만, 약간은 다른 특이점(?)을 갖고 있다. 이 게임은 진행할수록 캐릭터 뿐만 아니라 게임자체도 진화한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깔끔한 메인화면이 나온다. 그런데 게임 시작을 누르면 난데없이 옛날 패미콤 게임기에서나 보던 낡은(?) 그래픽의 캐릭터가 보인다. 이제 우리는 캐릭터 뿐만 아니라 게임도 성장을 시켜야 한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게 되는 보물상자에서 캐릭터의 성장 아이템뿐만 아니라 게임의 성장 아이템(?)들도 얻게 되는데, 이 아이템들을 통해 게임이 점차 현대적으로 변모한다. 그래픽부터 시작해서 게임의 기능들도 업데이트가 되고 점차 어드벤처 게임의 구색을 갖추어 간다. 게임 자체는 쉽기 때문에 공략 없이도 무난하게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전투방식은 2가지로 필드에 몬스터들이 리젠되는 RPG형식과 필드에서 돌아다니면 랜덤이벤트로 전투페이즈로 넘어가는 전투방식이 있다. 랜덤이벤트로 전투페이즈로 돌입하게 되면 옛날 파이널 판타지시리즈에서처럼 턴제 공격시스템으로 전투를 진행한다. 필드가 바뀌면 갑자기 몹들의 난이도가 상승하게 되는데, 이는 약간의 노가다로 돈을 모아 상점에서 파는 아이템을 사게 되면 굉장히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strike](중간에 히로인 캐릭터가 동료로 추가되는데, 그 동료가 힐을 쓸 수 있어 난이도가 급감한다.)[/strike] 도전과제 100%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엔딩만 보기 위해서라면 3~4시간 정도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게임이 진화한다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과거 게임부터 현대까지의 게임의 변천사(?)를 한 게임내에서 볼 수 있는 즐거움도 있고 중간중간 다른 게임들을 패러디하여 유저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그러나 단점도 여럿 존재한다. 먼저, 조작감이 상당히 불편하다. 필자는 키보드로 진행을 하였는데 조작감이 영 좋지않아 일반 몹들 잡는데도 힘들었다. 패드지원이 되지만 이상하게 PS게임패드는 연동이 안되더라는... [strike](눙물)[/strike] 또 다른 단점은 랜덤이벤트가 너무 자주 발생한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필드를 돌아다니는 일이 많은데 수시로 발생하는 랜덤이벤트(전투)때문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게 된다. 위에서 플레이타임을 3~4시간으로 썼는데, 이 랜덤이벤트의 빈도수만 줄여도 반 이상 줄어들 것이다. 도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이전 지역으로 돌아도 가야 하는데 이 랜덤이벤트가 자꾸 발목을 잡아 짜증을 유발한다.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는데, 그래픽이 진화할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맵을 보기가 불편해진다. 무슨 말이냐면, 그래픽이 3D로 진화하면서 주변 사물이나 캐릭터가 조금 커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전체적인 시야가 좁아지게 된다. 또한, 미니맵기능을 게임 중후반부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때까지는 전체적인 맵의 형태를 알기가 어렵다. 그 외에도 2D그래픽일 때는 길이 아닌곳과 길인 곳이 명확히 구분이 되지만 3D로 업그레이드가 되면 그마저도 약간 모호해져 길을 해매는 경우가 있다. [strike](진화가 오히려 진행을 방해하는 격...)[/strike] 마지막으로 단점 아닌 단점인데 필자는 한글패치(있는지는 모르겠다)를 하지 않고 진행하였는데 NPC대화가 영어다 보니 제대로 해석을 못해서 스토리가 막혀 해맨 경우가 있었다. (한글패치가 있다면) 패치를 적용하거나 NPC대화를 유의깊게 보길 바란다. 필자는 NPC대화를 대충 해석하고 넘기다가 아무것도 아닌 곳에서 30분 이상 해매었다... 장점 [list] [*]게임이 진화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중간중간 보이는 다른 게임의 패러디(웃음 요소) [/list] 단점 [list] [*]불편한 조작감 (키보드 사용 시, 패드는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그래픽이 진화할수록 오히려 감소하는 시야... [*]중후반부에서야 등장하는 미니맵 기능 [*]쓸데없이 자주 발생하는 랜덤이벤트(전투) [/list] 한줄평 : 게임의 변천사를 한 게임 안에 담아낸 참신한 게임 평가점수 4 / 10

게임이 엉성하다고 할까? 초반에 게임이 진화하는 건 재밌었지만 결국 나중에 3d 고정이고 게임이 좀 단촐하다.

신기한게임. 끝

게임의 역사를 되돌아 보는 게임

자녀들아 이 게임은 아주 옛날 게임시절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게임 역사를 알려주는 게임이란다. 너희들에게는 지루할지는 몰라도 이 아버지는 어렸을때 게임의 추억이 지나가는 느낌을 받았단다. 4시간짜리의 짧은 플레이 타임을 가지고 있지만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단다. 하지만 모든 업적을 달성하지 못했으니 너희들이 해주길 바란단다. 2017년 06월 28일 클리어

영어 부담이 없었다 추천을 줄지 비추를 줄지 애매하다. 개인적으로 재밌긴했는데 굉장히 루즈한 부분이 많았다. 일단 신선했고 에보랜드 2가 기대되기 때문에 추천을 줌

옛 고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게임 자체는 참신하지만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

게임의 하드웨어적 역사를 몸소 체험하게 하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좋다. 그런데 남이 하는 걸 보고나니 더 붙잡기가 싫어졌다.

별이고 카드고 보이는 것만 찾아서는 절대 안 되네요.ㅠ 짧은 시간내에 뭔가 게임의 역사?에 대해 공부한 것 같은 기분이네요. 실제 플레이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데 이것저것 찾느라 시간 다 보냈네요.

몇가지 게임에서 영감을 가져와 게임의 변천사를 보여주면서 패러디를 한듯 한 게임. 하지만 볼륨이 너무 작고 스토리도 별거 없다. 몇가지 게임의 패러디를 통해서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가능하였지만 그뿐이다. 게임도 3시간 정도면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로 볼륨이 작고 자유도도 없다. 별과 카드 같은 도전요소는 있지만 그다지 의욕이 생기는 시스템은 아니다. 추천할만한 게임은 아니다.

한글패치 쉽지 않아서 환불했음.

★★★ RPG 발전의 역사를 알아 볼 수 있는 게임 기본적인 RPG요소들이 오밀조밀 있음 장점 : 기본적임 단점 : 기본적임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인내심 없는 사람한테는 재미없는 그런게임 그래서 중도 포기

상당히 독특한 게임입니다 RPG 게임의 발전과정을 대략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게임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그 때 당시의 스타일들을 드문드문 즐길 수 있고 편의성 부분에서는 배려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아서 게임성 자체는 좋다고는 못하겠네요

이게 이렇게 평가가 좋다는게 이해가 안 됩니다. 재미가 없어욧. 재미가.. 결코 훌륭한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게임의 시대변경을 느끼는 게임...? 맨 처음 시작하면 흑백에 오른쪽으로밖에 움직이지 못하는 캐릭터가 나옵니다 오른쪽으로 가서 상자를 열면 왼쪽으로 갈 수 있게 됩니다 왼쪽으로 가서 다른 상자를 열면 이젠 상하좌우를 다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다른 상자를 열어보니 다음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군요? 좀 더 지나면 8비트 색상을 얻고 나중엔 8비트 배경음악이 깔립니다 이렇게 점점 상자를 열어가며 새로운 것들을 얻고 게임이 진화해나갑니다 나중엔 3D 게임이 되고 종반까지 가면 여타 3D 게임과 비슷한 수준의 그래픽으로까지 되는데요. 게임 자체는 어려울 것 없이 어드벤쳐만 잘 하시다보면 금새 깨나갈 수 있는 수준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게임에선 모든 것이 독특한데 길을 해쳐나가는 방식도 그렇습니다. 타임 트래블러 시스템으로 2D(과거)로 갔다가 3D(미래)로 다시 바꿔가며 진행해나가는 퍼즐은 이 게임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게임 내에서 여러 유명 게임의 패러디를 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재미를 위한 요소도 많고 미니게임도 다양하...? 미니게임은 하나밖에 없었나 여튼! 누구나 한 번쯤 해볼만하다고 추천합니다!

처음엔 젤다의 전설에서 파이널 판타지 7이 되었다가 이스로 마무리 되는 게임

쉽게 발견해서 재밌고 금방 찾고 어려운 점이 없어 누구나 할 수 있다 턴제도 나오고 3d가 나오는데도 완벽한 2d형에 계속 물들어서 2d형식으로 보게 된다고 생각함 처음할때 만큼은 재밌으나 다 끝내고 나면 할 게 없다 최고로 빨리 만든 게임이고 색다른 발상에다가 대단하기 까지 하다 4~5게임과 관련 되서 제공 받은게 있는 듯하다 역시 비어 있다는 느낌 채워야 할 곳이 눈에 뛸 수 밖에 없지만 업데이트가 있을 것 같진 않아서... 끙

그야말로 RPG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과거 RPG의 장단점, 현재 RPG의 장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RPG의 발전을 그래픽과 게임기능의 발전과 함께 돌아본다는 느낌으로 플레이가능한 수작 RPG게임이라지 뭐랄까... 어디 인디게임 경연대회에서 수상 경력도 있는 게임이고 나름 추억의 향수와 현대의 화려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으니 9.99달러 주고 플레이할 가치는 충분한게임 아니 오히려 우리에게 이런 신선한 경험을 준다는 데에서 가치는 더욱올라간다지

감탄과 감동의 연속이였다. 스토리도 깨알잼. 에너르기파나 초코보 같은 패러디도 꿀잼.

#include printf("%s\n", "Hello world!"); goes to print 'Hello world!'

발상은 참신하지만, PRG메이커로 제작한 듯한 인터페이스, 지루한 전투시스템 등 전체적으로 별로 였다. 끝까지 버티면 무언가 있으려나? 하지만 그전에 게임이 질려지고 그만두게되면 소용없다고 본다.

스컬걸즈의 아픔을 대신해 찾은 게임이지만 그냥 그래픽이 바뀌는것에 기대감으로 하긴 햇지만 그게 그걸로 끝이다. 딴 요소는 딱히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흥미를 가지기 힘든듯하다.. 먼가 스킬이 새로 생긴다던지..그래픽이 발전된 상태에서 추가된 요소가 있으면 훨신 더 재미있었을텐데 아쉽다. 도전과제 달성만 아니면 당장 때려쳣을듯...

어제 잠깐 해봤는데.... 이거, 어쩐지, 귀엽잖아!! 어제 지른 직후에 플레이 하는 내내 귀여워'ㅇ') 를 연발한 내 취향은... = ㅇ=.... 어험! 특히 점점 진화하는 시스템 (이라고 쓰고 링크를 닮은 주인공이라고 읽는다) 이 그야말로 모에...!

3시간으로 끝내는 젤다의 전설/파이널 판타지/디아블로/드래곤 퀘스트

진짜 옛날에 패미콤으로 파이널판타지 하는기분

비디오 게임의 역사를 그대로 좌악 보여주는 신기한 게임. 16비트에서 최신 3d 게임이 되어 가는 과정이 재미지다. 별로 비싸지도 않고, 한번 플레이 해 보면 2시간 정도 시간때우기는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