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드림

소녀는 한밤중에 거리에서 도망간 고양이를 쫓고 있습니다. "데이드림"은 로그라이트(rougelite) 카드 전략 게임입니다. 게임은 간단한 카드 뒤집기 메커니즘과 풍부하고 재미있는 빌드 조합을 통해 짧고도 긴 밤을 교묘하게 시뮬레이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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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게임은 간단한 카드 뒤집기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밤거리를 탐색하는 과정을 시뮬레이션했습니다.





거리의 각 지점마다 서로 다른 수량의 카드가 저장되어 있으며 플레이어는 합리적인 순서로 카드를 클릭하여 지점을 통과해야 합니다.





카드에는 단순 대미지 카드(정신적 대미지), 회복용 아이템 카드, 대미지를 면하는 장비 카드, 각종 특수효과 카드 등이 포함되며 합리적인 순서로 카드를 클릭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물론 스킬을 통해 카드를 섞을 수도 있습니다. 카드를 섞는 것 외에도 게임 과정에서 더 많은 스킬을 얻을 수 있으며 여러 강력한 조합을 형성하여 다양한 시련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스킬은 다양한 캐릭터에서 비롯됩니다. 게임 속 다양한 장소에서 그들을 만나게 되고 캐릭터들과의 만남은 이 밤이 끝날 때까지 스토리를 진전시킵니다.





어쩌면 영원히 끝나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

예측 매출

2,6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영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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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5)

총 리뷰 수: 32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Positive
  • 그저 고양이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 데이드림은 한 밤중에 고양이를 찾아 길을 떠나는 로그라이트 전략 게임이다. 게임은 단순하게 진행하면서 나오는 5장의 카드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서 피로도와 취기를 고려해서 목적지까지 도착하면 되는 게임이다. 그 과정에서 여러 장소를 방문하고 이벤트를 볼 수 있다. 개발자의 전작이었던 플래쉬백은 그래도 정말 단순한 선택이지만 여러 스토리를 많이 볼 수 있고 그래도 전략적인 요소를 많이 고려했었는데, 이 게임은 그냥 솔직히 진짜 취기정도 고려하고 무지성 선택으로도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이고, 딱히 스토리의 재미도 못느끼겟고 그저 카드들만 선택하다보니 재미가 많이 떨어졌다. 물론 11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킬링타임용으로 조금씩 즐길수는 있겠지만... 본인은 그렇게 재미가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마지막에 모든 엔딩을보고 모든 캐릭터 해금 후, 그 캐릭터로 특정 도전과제를 달성하는게 오히려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이 게임도 게임성이 좀 많이 별로라서 원래는 비추를 누르고 싶었지만, 요즘 같은 고물가시대에 1100원짜리 게임이라 (할인하면 더 저렴해짐) 추천한다. 킬링타임용으로 정말 할 게임이 없다 싶은 분들만 플레이 해보는 걸 권장한다.

  • 술을 마시지 않아도 취기가 오르는 사람이 있다!?

  • 몽환적인 분위기, 그렇지 못한 게임 스토리는 흥미롭지만 게임이 난해하고 불친절해서 손이 가질 않네요.

  • 일러가 맘에 들어서 산 게임. 주인공이 자신의 목걸이를 물고 달아난 고양이를 쫓아가다는 스토리인 것같은데, 브금도 맘에 들었고, 캐릭들도 좋았습니다. 도전과제 올클을 목표로 두면 플탐도 꽤 나올 듯 싶고요. 근데 솔직히 겜이 재미있는가? 라고 물어보면 그렇다라곤 말 못할 것 같습니다. 일러가 취향이고 일러 구경하면서 킬링타임용으로 겜하고 싶은 사람 1000원 정도 가격은 크게 신경 안 쓰는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는 해볼만한 겜이라 생각되고, 겜은 재미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차라리 먹을걸 사먹지 이런거에 돈쓰기 싫은 사람 이런 사람들에게는 비추하는 겜입니다. 솔직히 스팀 무료겜 중에서도 이것보다 재밌는 킬링타임용 게임들도 몇번 해본 입장에서 할인가로 880원 주고 사면서까지 해야할까는 모르겠네요. [spoiler]근데 나는 이 겜 일러도 맘에 들고, 880원 정도는 아이스크림 사먹었다는 맘으로 쓰고, 왠만한 겜들에 추천을 해주는 인간이라 추천 누름[/spoiler]

  • max off 패키지로 사서 야무지게 즐겼음. 게임 3개 도전과제 올클 14시간 걸림.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장르들 모음인데 가격까지 쌈.

  • 단순하게 잘 만들었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단순한 게임이고, 비록 1,100원짜리 게임이지만 유료로 할만한 게임은 아닌거같네요.

  • 게임 자체가 재밌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쭉 하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bgm도 좋구요. 스토리가 조금 난해하고 밋밋한 걸 빼면 잘 만든 게임입니다.

  • Renka의 세번째 작품 좋은 가성비, 적당한 도전과제 난이도, 간단한 게임방식 한밤중 고양이를 쫒아 다니며, 거리에서 겪는 일들을 담은 게임으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장점인 게임 게임 진행은 의지력이 0이 되면 게임이 끝나기에 의지력을 고려하며, 5개의 카드중 1장 씩 골라 오래 살아남으면 엔딩을 볼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만난 인물에 따라 엔딩이 바뀌며, 특정 지점에서 선택 가능한 아이템 또한 존재한다. 멀티 엔딩을 다 본 이후에도 무제한 모드를 통해 게임을 즐기거나 업적을 클리어 할 수 있다. 주관적인 의견으로 그림체가 취향에 맞았으며, 오래 듣기에도 편안한 BGM과 매우 간단한 게임방식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 재밌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다리고 있어요 선셋루트부터 해보시는것을 추천

  • 1100원에 이 퀄러티면 충분히 만족. 게임 익기 전까진 좀 어려웠는데 익히고 나니까 할만하네...

  • 새벽 감성과 미소녀와 쯔꾸르 분위기를 좋아하는 누구나에게 추천합니다. 스토리에서의 떡밥들이 안 풀린 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 노잼. 해당 작품의 전작을 통틀어 가장 재미가 없었습니다. 석양 항로는 엔딩 수집하는데에 지장이 있지 조합하는건 재밌었어요. 플레시백도 진행에 불합리함을 느낄정도였지만 캐릭터 보는 맛으로 했고요. 데이드림은 이도 저도 아니었습니다. 조합하는 재미도 없었고, 캐릭터 보는 맛도 없었어요. 운으로 하는 게 아니라 실력으로 하면 되는 건 좋았으나, 그 외는... 분위기? 브금? 일러? 다 좋았어요. 근데 너무 지루했어요. 방치형 게임처럼.

  • 냥냥이 쫒아가는 소녀의 이야기 업적 드디어 다 깼다 ^P^

  • 가볍게 즐기기 좋은 라이트한 게임

  • 뇌빼고 브금들으면서 멍때리면 재밌어요

  • 뇌빼고하기 좋음

  • 귀엽습니다

  • 잔잔한 게임

  • 아니 여기서 리듬게임각을 보네

  • 잠깐 하기에 좋은 게임. 도전과제 올클도 쉽다!

  • 아 취한다~ 이 밤에 취한다~

  • ★★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주인공이 밤 동안 자신의 목걸이를 뺏어간 고양이를 쫓아가는 게임. 주어지는 카드를 적절히 선택하여 새벽 4시까지 버티면 되는 간단한 게임이다. 진엔딩이 따로 준비되어 있으며, 주인공과 소녀들이 우연한 만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또한 훈훈하게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특유의 감성은 무료게임 "Double Cheeseburger, Medium Fries"와 닮아있다. 밤 중에 혼자 산책해본 경험이 있다면 이 게임에 묘하게 끌리게 될 것이다.

  • 세일 : -40% ₩ 660 이 딴게 게임이라고 만든건가.. 돈 날렸네.ㅋ

  • 몽환적이고, 반복적인 플레이하기가 편합니다. 다만 업적 채우기가 난이도가 좀 높네요.

  • 재미가 없음 뭔게임인지도 모르겠음 1100원주고 굳이 라는 생각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