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 Trail: Director's Cut

Organ Trail is a retro zombie survival game. Travel westward in a station wagon with 4 of your friends, scavenging for supplies and fending off the undead. Members of your party might die of dysentery or you might have to put them down yourself when they get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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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Organ Trail is a retro zombie survival game. Travel westward in a station wagon with 4 of your friends, scavenging for supplies and fending off the undead. Members of your party might die of dysentery or you might have to put them down yourself when they get bit. Faithfully recreated as if it were on the Apple 2, Organ Trail offers amazing 16 color art and retro beeps and boops. Packed full of zombie mechanics, themes and references, this is a must have for any zombie survival fans.

Key Features:

  • Name your party after your friends and watch them die slowly
  • Hours of gameplay!
  • Get dysentery and 9 other diseases
  • Scavenge for supplies while you fight back the undead
  • Manage your food, ammo, fuel, medkits and more in your struggle to survive
  • Put down infected party members who might turn on you
  • Stop at towns to trade, take jobs and fix your car
  • Car upgrades
  • Fight off bandits
  • Zombie boss fights
  • Choose-your-own-adventure style encounters on the road
  • A weather system and day night cycle
  • Huge soundtrack and delicious Apple 2 pixel art
  • 28 Achievements
  • Survivor leaderboards
  • 400 community written tombston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3,7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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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Trying to be old-school but it's just a pathetic excuse for an extremely inconvenient game. <번역> 올드 스쿨 게임인 척 하지만 걍 존나 불편한 게임임

  • 초록색 좀비들이 창궐한 말세를 배경으로 스테이션 웨건 한대에 탑승해 최종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적인 로그라이크 게임 오르건 트레일 : 디렉터즈 컷입니다. 고전 애플2의 게임이던 오레건 트레일을 모티브로 삼은 게임이며 사실상 식량을 축내기만 하는 4명의 동료와 함께 식량, 총알, 돈, 기름, 타이어, 의료품등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며 좀비 떼거리, 노상강도, 랜덤 인카운터들을 대처하면서 중간중간 생존자 경우지를 거쳐가는 것이 주된 내용이지만 다소 부족한 다양성과 불편한 조작감이 아쉬운 게임입니다. 게임의 또다른 특징으로는 플레이어의 감정이입을 위해서인지 데리고 다니는 네명의 동료의 이름을 임의로 설정할 수가 있으며 또 감정이입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인지 감염된 동료를 사살하는 등 많은 상호전개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전 실존하는 친구 수가 네명이 안되서 두명은 실제 친구 이름으로 하고 나며지 한명은 좋아하는 배우인 우에하라 아이, 마지막 한명은 제 분신을 겸하는 뜻으로 내 고추라고 지정했었고 모험을 하던 중 별달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던 실제 친구의 이름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죽어버리고 저와 우에하라 아이, 내 고추만이 남았었는데 마지막 목적지를 얼마 남기지 않고 마지막 좀비 떼거리를 돌파하던 도중 고추가 좀비에게 물려서 감염이 되어버렸더군요... 마지막 목적지가 눈앞이였지만 감염된 고추가 들어가버린다면 저와 우에하라 아이의 생명을 보장할수 없다는 생각에 우에하라 아이를 위해서 고추를 희생해야겠다는 생각에 고추를 향해 방아쇠를 당겨버렸습니다. 그렇게 게임의 결말은 볼 수가 있었지만 총성이 들리는 순간 피를 쏟으며 쓰러지던 내 고추의 마지막 모습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는 기억을 주는 게임인데 그래서 가끔씩 이 게임의 타이틀이나 아이콘, 로고들을 볼 때마다 슬픔에 잠기고는 합니다.

  • 세일할 때 사세요. 옛날 레트로 느낌이 나는 게임입니다. 반드시 15500원짜리 세일할때 사세요. 좀비 활동이 낮을때 총들고 보급품 챙기러 가시고요.(스타트할 때 음식은 챙기지 말고 출발하자말자 약탈나가세요.) 용량도 낮으니까 가볍게 즐기세요.

  • 일단 이 게임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그래픽이 다가 아닌 게임 입니다. 그리고 조금 힘든것은 조작이 엿같다는것. 근데 익숙해지면 쉽습니다. 스토리는 Safe heaven 이라는 안전한 곳으로 떠나는 모험가의 여정을 그리고 있으며 동료는 처음부터 정해져있습니다. 다만 특이한 점은 동료가 도움되는 것은 없고 그저 쉘터의 새끼들처럼 지켜야 하는 존재가 됩니다. 어쩔 때는 좀비가 되기 전에 죽여도 되는 존재가 되기도 하고요... 뭐 좀비 게임을 좋아하고 읽는것을 좋아한다면... 추천드립니다. 사실 이런것을 싫어한다 해도 정말로 재밌기 때문에 한번 해볼만 한 게임입니다. 아. 그리고 확장팩으로 구매하세요. 여러가지 상황이 추가 되서 더 재밌습니다.

  • 텍스트 읽지 않고 게임을 하면 지루하다. 텍스트 읽으면서 이벤트들을 상상하면서 플레이 하면 괜찮음. 보스전도 있는데 뭐 나름.... 긴장감 있으니 만족. 감염된 동료를 죽이거나, 내기에서 진 후 보복으로 사살하거나 아수라장의 느낌을 살리는 요소도 있어서 재밌다. 고전게임 좋아하는 유저들은 재밌게 할듯

  • 값싸고 재밌음 확장판 없던 시절엔 한판정도 하고 말 정도의 게임이었는데, 업데이트 여러번하고 DLC나오고 나서 겜이 훨씬 재밌어짐.

  • "전설의 명작의 오마주"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게임이지만... 글쎄, 정작 뚜껑을 열어보면 오마주라기엔 그 이미지에 너무 기댄 것이 아닌가 싶다. 게임 안의 즐길거리 자체가 없고, 가면 갈 수록 지루해지는 미니게임의 반복. 그 마저도 버그투성이다.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지루해지기 시작하며... 열 시간에 와서는 내가 왜 이런걸 하고 있나 싶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구성원들이 좀비에게 물려서 감염되더라도 아무 패널티 없이 진행할 수 있는(아마도 버그인듯한) 점에서 가장 크게 실망했다 게임의 대부분이 텍스트로 구성되어있으므로 영어 모르는 사람에게는 절대 비추천

  • 사지 마라 씨발 존나 재미없음 총 쏘는거 조작 개병신임 진짜

  • 나쁘지 않음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