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Wave

세컨드 웨이브(Second Wave)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에 없던 짜릿한 게임을 플레이 해보세요! 세컨드 웨이브(Second Wave)는 팀 플레이 기반 슈팅 게임으로 전략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Official FAQ


Official Discord Server


게임 정보

팀 플레이 기반 슈팅 게임의 짜릿한 전투에 참여하세요!

패권을 향한 전투가 곧 시작될 세컨드 웨이브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러분에게 팀 플레이 기반 슈팅 게임의 최고의 요소들을 결합하여, 다른 어떤 게임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짜릿한 게임 경험을 선사드릴겁니다!




흥미진진한 아르만티아의 이야기들

아르만티아의 역사와 세컨드 웨이브를 둘러싼 전설을 40만 단어 분량의 소설로 만나보세요. 소설 속 캐릭터들을 실제로 게임에서 만나 아케인 스톤을 얻기 위한 전장에 참여해주세요.




캐릭터마다 다른 전투 방식

강인한 탱커, 용맹한 전사, 민첩한 원거리 딜러, 신비로운 마법사, 은밀한 암살자, 언제나 믿음직한 서포터 등 자신의 스타일에 딱 맞는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 영웅은 전투에 바로 투입할 수 있으며, 일부 영웅은 게임 도중 역할을 바꿀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




몰입형 6vs6 멀티플레이어 액션

우뚝 솟은 에너지 코어가 중앙에 있는 도시 트레스틴에서 두 팀이 코어를 차지하기 위해 전투를 벌입니다. 마지막까지 싸워서 코어를 차지하여 아케인 스톤의 힘을 얻으세요. 승리하려면 거점을 점령하거나 배회하는 몬스터를 처치해서 1000포인트를 먼저 획득하세요.

최고의 최고의 4vs4vs4멀티 플레이어 경험

붉은 서커스 안에 숨겨진 아케인 스톤을 두고 세 팀이 경쟁하는 독특한 도전을 경험해 보세요. 승리를 위해선 다른 두 팀을 물리치거나 두 개의 거점을 점령하여 1500점을 획득해야 합니다.

단 하나의 3vs3vs3vs3 전투

아케인 스톤을 차지하기 위한 전투에 참여하여 다른 세 팀과 스톤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세요. 아군이 24개 이상의 아케인 스톤을 수집하고 최대한 오래 보유하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 컨셉에 따라 다른 코스튬

Second Wave는 게임 내 캐릭터의 독특한 스킨, 효과, 음성 대사를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을 제공합니다. 캐릭터마다 원하는 코스튬을 입고 전투에서 활약해주세요. 챌린저스 게임즈 언제나 공정하고 균형 잡힌 게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앞서 해보기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러시아어, 인도네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challengersgame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나는 나를 사랑한다, 화상영어 잉그올(Engall) 15개월 후기 내돈내산$$

    기존 전화/화상영어의 퀄리티가 떨어지고 복불복이라는 단점을 공략해 명문대 튜터로 새로운 지평을... 그 뿐만 아니라 Some key terms include, reproductive rights, labor movement, wages, discrimination and second-wave feminism. Next...

  • 올페의 사진 & 카메라 렌즈 리뷰 [올페의 하데스 공략] 그리스 신 소개

    프롤로그 아래의 내용은 슈퍼자이언트가 제작한 하데스에 대한 신들별 간략한 공략입니다. 현재 이... 만약 전설인혜인 Second Wave까지 배우게 되면 넉백 효과가 2번 발생하면서 거의 놀이 동산 범퍼카마냥...

  • 레드한량의 전기차 블로그 벌써 BYD 아토3 페이스리프트? ft. 신의 눈이라니..

    올해 초, 한국 공략에 나선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 그 첫번째 모델이 아토3인데요. 우리나라에선... per second)을 기준으로 보면, God's eye C : 100 TOPS, 12개 카메라, 5mm wave 레이더, 12개 초음파센서 God's...


관련 기사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31)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Mixed
  • 이제 막 베타로 오픈한 게임에 악평을 남기는 것이 좀 가혹한가 싶지만 결국 유저는 고객이고 고객은 굳이 불편을 감수해가면서 상품을 구입해야 하는 입장은 아니겠지요. 굳이 이 게임이 아니더라도 세상에 씹덕 게임은 많으니까요. 그러므로 가감없는 소감을 남깁니다. 게임은 환불했습니다. 제가 잠깐 해본 소감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굳이 더 안해봐도 되겠다, 입니다. 일단 이 게임을 상점에서 보고 처음 든 생각은 'MOBA 게임이 초장부터 유료? 그것도 3만원이나?' 였습니다. 솔직히 깜짝 놀랐어요. 그리고 인게임 상점에서 스킨 하나를 몇만원으로 파는 헤비한 이중과금에 다시금 경악했습니다. 이제 막 베타로 오픈한 게임이 얼마나 게임 퀄리티에 자신이 있길래 이런 식으로 나올 수 있을까, 오버워치 뺨을 후리는 게임 체인저인가? 싶어서 이런 BM을 적용한 제작사의 자신감에 기대하면서 게임을 몇 판 돌려봤는데 말이죠... 안타깝지만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다른 부분은 차치하고도 게임의 기본적인 만듦새가 너무 미흡합니다. 베타라서, 라고 말하기도 뭐할 수준이에요. 캐릭터 모델링과 스킬 이펙트는 거의 20년 전 게임인 사이퍼즈와 막상막하이고, 맵 디자인도 그래픽도 거의 구색 맞추기 수준이라 차라리 공터가 낫겠다 싶을 만큼 밋밋하기 짝이 없는데다, 액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타격감은 총을 쏘든 창을 찌르든 뭐 허공에 손을 휘젓고 있는 수준이라 내가 적을 패는 건지 쳐맞고 있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는 레벨입니다. 로비 화면과 UI만 볼만하고 나머지는 다 2024년도 게임이라곤 믿기지 않는 수준의 퀄리티에요. '이게 게임값만 3만원?' 그리고 캐릭터별 강함과 약함의 정도가 좀 심해 보인다던지, 캐릭터들의 스킬 구조가 하나같이 직관적이지 못해서 대체 왜 이렇게? 라는 의문이 끊이지 않았다던지, 매 판마다 게임을 이겨가는 팀이 사이퍼즈마냥 아이템을 팍팍 구매해서 점점 더 강해지는데 AOS도 아니고 발로란트처럼 라운드 구조인 것도 아니고 오버워치 스타일의 점령전을 어떻게 역전을 하라는 건지도 저는 잘 모르겠지만 딱 세 판 해보고 부담없이 환불했기 때문에 알 바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벨런스 맞추기가 대단히 어려워 보이긴 하더군요. 굉장히 여러가지 문제들이 난잡하게 산적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결론은 비 추 천. 냉정하게 말해서 좋게 볼 구석이 하나도 없는 수준. 만약 무료 오픈 + 스킨 판매 구조의 BM이었다면 나름 애착을 가진 유저들이 응원해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3만원 받고 파는 시점에서 그럴 사람도 딱히 없을 것 같네요. 이 게임이 잘 되간다는 뉴스는 들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입니다.

  • 총체적 난국의 게임 이거 우리가 돈내고 해야할게 아니라 돈받고 해야할거같은데?

  • 웬만해선 리뷰 안다는데 너무 열받아서 작성함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로써는 굳이 이 돈 주면서 할 필요가 없는 게임임 베타테스트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두가지 문제점이 전혀 개선되지 않음 1. 타격감 2. 게임 흐름에 관한 설명 부족 하....진짜 타격감 관련해서는 테스트 후에 설문으로 엄청 받았을텐데 왜 안 바꾼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타격감을 결정짓는 요인중에 생각보다 어마어마한 영향을 끼치는게 사운드인데,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쏘거나 때리는 사운드만 있고 그게 누군가한테 명중했을때 들리는게 하나도 없음 시각적인 요소는 바쁘게 돌아가는 전투상황에서 크게 부각되지 않기 때문에 소리가 진짜 중요한데 내가 때린게 맞은건지 피한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음 특히 메로페의 경우 공격이 명중했을때, 적과 아군이 받는 효과가 다른데 이걸 시각적으로도, 청각적으로도 알려주질 않음 ㅋㅋ 힐 받는 사람도 딱히 표시가 없는건지 내가 별짓을 다하면서 힐줘도 그냥 뒤로 쭉 빼버리기가 일쑤 딜러도 마찬가지로 내 스킬이 명중했는지 아닌지 알려면 피통 줄어드는거나 명중이펙트를 봐야하는데... 그나마도 잘 보이지도 않음.... 2. 게임의 흐름에 관한 설명 부족 튜토리얼이랍시고 조작법, 스킬사용 이런거 알려주는데.... 솔직히 그거는 모든 캐릭이 키를 공유해서 간단하게 알려주기만 하고, 게임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아이템구매나 맵 설명에 무게를 좀 더 줬으면 좋겠음... 사실 아이템 구매도 간단해서 그럭저럭 넘어갈수 있는데 일반게임 들어가면 맵 특성 갖다버리고 죄다 눈앞에서 총알만 던지고 있음. 그중에 한두명이 잘하면 그대로 게임 굴러가고 끝, 게임을 뒤집을수 있을만한 요소도 딱히 없는것도 문제 글로벌 코인과 추가 점수를 주는 핵심요소인 골렘에 관한 설명이 로딩중에 나오는 도움말에 딱 한줄 적혀있음 ㅋㅋ 그래서 대부분 골렘 떠도 무시하고 총쏘기 바쁨.... 그래서 적팀에 두명정도만 이걸 처치하는걸 알아도 '어? 두명이 저기서 뭐하지? 뭐 이상한게 있네?' 하면서 팀원이 한두명씩 가서 어정쩡하게 몹 잡고 스노우볼 굴러감 근데 한명만 가서 치고 있으면 '쟤 저기서 뭐함? 전투참여 안함?'하면서 그냥 사람이 안옴 근데 적군만 오면 대환장임 십덕이라 조금만 해볼까 했는데 그냥 도망치게 만드네 +) 쓰다가 생각나서 추가로 작성함 인터넷 정상인데 확인하라그러고, 서버접속 안된다고 하고, 무너진 밸런스까지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지적하기 힘들게 만들었음 무료로 풀렸다면 감안하고 가끔 했을텐데 이 퀄리티에 정가 3만원이면 차라리 그돈으로 피자헛 할인없이 정가로 사먹겠음 그게 더 안 아깝겠다

  • 타격감 제로, 피격감 제로. 얼리억세스라도 3만원이라는 돈주고 사기 아까운 퀄리티의 게임.

  • 갈길이 먼 히어로 슈팅 TPS. 전반적으로 오버워치의 느낌을 가져온줄 알았는데, 그냥 게임이 불법건축물이다. 이것저것 전략성이니 아이템구매니 오브젝트니 이상한 사족을 더럽게 많이 붙여둔 기분. "나 그냥 예쁜 캐릭터들로 시원하게 싸우고 쏘려고 왔는데?" 이 니즈를 그냥 좆까고 우리 게임의 깊이를 알아줘!!!!!!!! 하면서 뭔 불법건축물 63빌딩을 쳐지어놨다. 개인적으론 이터널리턴의 그시절보다 심각하다고 느꼈음. 튜토리얼에서 인게임에서 상점을 열고 아이템을 구매하라는 안내를 받자마자 머리가 존나게 띵해졌다 "아니 시1발, 안그래도 난잡하게 정신없는 TPS인데, MOBA AOS를 도입해놨네? 이거 점령전아님?" 움직임이 전체적으로 날래고 정신없는 게임인데 굳이 아이템 성장 요소를 넣어놔야했나, 싶은 생각이 많이든다 오버 프라임이랑 사이퍼즈를 떠올리긴 했는데 솔직히 이 게임은 결이 많이 다르지 않나. 당연히 이런 아이템 성장요소가 있으면 게임 호흡이 길어지고, 안그래도 긴 TTK를 더 늘여놓으니 씨1발 내가 뭘 하고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히어로 슈팅이니 차별점을 위해 캐릭마다 다양한 공격방법을 지니고 있는데, 애들이 무슨 플래시게임 움직임마냥 휘릭휘릭 움직이니 에임을 떠나 그냥 겁나게 피곤하고 손목이 박살난다. 게임이 한판한판에 엄청 무거워짐. 가볍게 즐기기가 힘들다. 애초에 그냥 이펙트니 타격감이니 죄다 파멸적으로 구려서 전체적으로 얼엑보다는 클로즈 베타급으로 게임 기본이 상당히 안되어있는지라 덕분에 출시 동접도 박살나서 제대로 된 게임도 곤란한 상태. 뭐 게임이 제대로라도 되어있으면 와! 수영복! 하면서 BM문제는 넘어갈텐데 게임을 이렇게 박살내놨으니 덤으로 꼽게 보이는 상황. 십덕 슈팅게임이라는 정말 기대하고 기다리던 장르의 신작겜이라 일단은 환불은 안하고 두고 볼 예정이긴한데.. 무사히 게임을 고치고 정식출시를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비슷한 장르였던 스톰스트라이커의 뒤를 따라가지않을까. 솔직히 앞길이 어둡다. 장르의 희귀성이라는 랜턴 하나를 가지고 앞길을 밝혀나갈 수 있을지는..

  • 매칭시간 기다리다가 2시간 넘어갔어 ...

  • 서버 열리자마자 서버 터짐(겜 실행 하는데 문제점 개 많음), 6시에 점검함 새벽 2시까지 서버 안정화 하나로 긴급에 연장에 연장에 연장에 연장을 쳐 때리는 역대급 쓰레기 게임 하지마셈 그냥 만원도 아까움 무료도 절 받으면서 할듯

  • 그 솔직히 베타때보다는 성장했길 바랬는데, 최악의 경험을 했네요. 그래픽도 별로 안좋은데 게임밸런스는 으깨져있고 서버는 거의 뭐 데스크톱으로 서버 돌리는지 뚝뚝 끊기고 버그는 곳곳에 산재해있는게 마치 지뢰찾기 고급난이도같은 느낌이고 유료냐 무료냐를 떠나서 지금 퀄리티는 대학생 졸업작품급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 한두달정도 밸런스 다듬고 버그 고치면 게임 꼴은 될 거 같은데 그때까지 유저가 얼마나 남아줄까 걱정됩니다. 문제점이 개선된다면 게임 자체는 재미있고 포텐이 있어 보입니다.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긍정적으로 평가 드립니다. 부디 3만원이 아깝지 않은 게임이 되길 바랍니다. 괜찮다고 느껴질만한 부분 - 캐릭터 디자인이 괜찮음 (중국산 게임들 나오기 전까진 이 장르에 대체재 없음) - 빠른 템포의 전투와 짧은 리스폰시간, 공격적인 게임플레이 (유리한 쪽도 불리한 쪽도 마찬가지라서 양날의 검) - 가챠가 무료임 (근데 재화를 너무 안뿌림 코지는 재화를 뿌려라) 구리다고 느껴지는 부분 - 매칭이 안잡히고 서버가 불안함 - 마법 캐릭터의 과도한 성능 (잭 너프좀) - 패드 대응을 하다 말았음 (스팀덱으로 하기 화딱지난다) - 버그가 많음

  • 얼리액세스를 시작 하기에 조금 이르지 않았나 싶은 게임 1. 핑이 엄청 튐 넷코드 관련 기법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것 같음 300핑 전후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기분 공격하고 움직이는 것 자체에서부터 피로감이 쌓임 2. 수없이 존재하는 잔버그 기능 버튼과 UI 애니메이션이 고장나는 것부터 인게임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스카이 박스 등 몇몇 인게임 버그는 핑 때문에 버그인지 아닌지도 모르겠음 3. 좋지 못한 인게임 플레이 환경 우선 조작감, 카메라 움직이고 이동하고 점프만 해도 불편함 궁극기 대사는 사운드 처리도 없이 시도때도 없이 들려서 거슬림 내 공격이 나가는지 안나가는지도 모를 정도에 스킬 쿨타임은 확인하기도 어려움 여기에 네크워크 문제까지 겹쳐지니 플레이 경험은 말 그대로 난장판 아직까지는 액션이나 전략, 팀플레이 등의 요소를 즐길 여건이 갖추어지질 못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을 커뮤니티와 함께 해결해나가는 것이 얼리 액세스 기능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튜토리얼의 존재, 다양한 유저 옵션, 가챠연출, 공들인 캐릭터 기획과 매력적인 그래픽 아트 등 세컨드 웨이브는 언제든지 멋진 게임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 타격감 부족하고 버그가 자주 일어나지만 재미는 있네요... 솔직히 다른 게임에 비교 했을 때 3만원을 주고 이 게임을 살만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인게임 내에 스킨을 사기 위해서는 결재를 또 해야 하고요. 너무 돈을 많이 써야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구매 한 사람들한테는 뭔가 특전으로 스킨 지급하던가 칭호 주던가 하고 무료로 푸는게 제일 나을 것 같고 그게 아니면 조금 더 싸게 팔거나 할인을 자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프레임이 자주 끊기는 거랑 최적화 문제 관련해서만 잘 해결하면 좋을 것 같네요... 또 가끔 매칭이 잡히고 서버에 연결이 안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뭐 더 쓰려 했는데 기억이 안나서 일단 이정도만 적어봅니다.

  • 좀 더 다 듬 어주세요. 얼리억세스 인걸 감안하더라도 아쉬운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제 실력이 부족해서가 가장 큰것 같지만 캐릭터간 밸런스 조정이 시급해 보입니다. 캐주얼한 게임이고 진행이 빠르기에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지는 않지만 밸런스와 상성 그리고 캐릭터간 시너지등이 맞춰져 간다면 더욱 재미있게 즐길 게임이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인 패치로 유저 피드백에 발맞추어 주는 모습도 긍정적입니다.

  • 좆같은 게임

  • 서버가 3개인점 무료 게임이 아닌점 홍보가 된건지 안된건지도 모를 유저풀 여러개가 합쳐져서 매칭이 안됨... 훈련장말곤 겜 자체를 못해봄 게임 해보니까 평타가 안 쳐지는 버그도 있음... 말 그대로 마우스 좌클릭이 아예 안 써짐... 이런 게임 특성상 이런 버그는 치명적인데 고쳐줘야 할듯 밸런스도 너무 이상한것 같음. 오픈한지 얼마 안됐으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앞으로 차차 얼마나 바뀔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할만하다는 소리가 들리고 유명해지면 다시 할만할듯 ------------------------------------------------------------------------------------------- 이제 무료되서 하는말인데 이거랑 약간 비슷한 장르인 게임이 있음. 이터널리턴? 아님. 스톰 스트라이커라고 있음. 그 게임이랑 이 게임이랑 다른게 별로 없음. 스톰 스트라이커는 나온지 핵쟁이도 판 쳤는데 이 게임은 어쩔지 모르겠네. 공식디코도 ㅈ목만 엄청 많은데다가 하는놈만 해서 고여버리니 매칭마다 양학판이었고. 미래야 어쩔지 모르지만 무료버전도 생긴만큼 한번 쯤 찍먹 해보는건 괜찮을듯.

  • [6/4] It's been nicknamed Anime Overwatch, but I've played it quite a bit and it's definitely not Overwatch. There are a lot of characters that you can play even if you don't have a lot of skill. The item system is fun to build, with a hint of MOBA flavor. The game has fast-paced action and unique fun. The character design is very attractive. Perhaps because it is early access, there are still matching errors and bugs, but I hope they are resolved quickly.

  •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음. 팔라딘스와 사이퍼즈를 반반씩 섞어둔 느낌? 캐릭도 뭐 씹덕스타일로 잘 만들었고 스킨도 잘 뽑는것 같음. 하지만 서버 문제나 매칭 문제, 밸런스 문제가 너무나도 심각함. 아직은 할만한 게임이 아닌듯. 게임성 자체는 나쁘지 않고 발전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은 발전하는 과정, 많은 부족함이 보임. 열심히 개발하라고 추천은 할게요,,

  • 게임이 재미있어요! MOBA 느낌도 나고 FPS 느낌도 나고 이런 게임은 처음인거 같네요. 캐릭터들도 너무 이뻐서 키우고 싶은 마음이에요 스킨들도 마음에 정말들어서 저도 모르게 지갑을 열었답니다 ㅠ 좀 더 서비스만 안정화되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 친구들하고 같이 플레이하면 재미있을실거 같아요.

  • 신생회사가 정식출시도 아닌데 이정도면 선방했다는느낌이고 사이퍼즈랑 능력자X라는 게임의 짬뽕에 서브컬쳐화 느낌 입니다. 물론 저 두게임은 10년이상 지난 게임이고 이게임은 2024년도 게임이긴 하지만.. 걸고 넘어지면 밑도끝도 없기에.. 엄청난 혹평이었던거에 비하면 저는 만족합니다. 3만원이라는 가격도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유저만 200-300명정도 유지되면 ㅈ목질하면서 자주접속할려고 했는데 동접자가 50명대라서.. 그냥 간간히 업데이트 상황이나 Al대전으로 손푼다는 느낌으로 접속할게요!!

  • 다시 한번 재평가 개 ㅈ 망게임 첫날 동접자 300명 빼곤 지금 동접자 50명도 안됨 개 ㅈ망게임 이딴게임 유료로 판매할때부터 망겜의 징조가 보이더만 역시나임 돈좀 벌어보고 싶은 그 맘 이해는 하는데 완성도를 좀 높이고 출시를 하던가 첫날부터 얼리억세스 선언 ㅋㅋㅋㅋ

  • 게임할떄마다 접속오류뜬다거나 게임프레임떨어져서 움직일떄마다 팅기는등 불편한점이 많지만 그래도 발전가능성있어보여서 게임플레이중

  • 버그 투성입니다. AI대전도 사람이 너무 없어서 잡히지도 않고 잡힌다 해서 혼자 싱글 플레이정도 됩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저격할때까진 괜찮았는데. 스킬스니깐 자기멋대로 움직입니다. 게임 환불요청합니다.

  • 게임 자체는 재밌음. 버그가 많긴한데 개발사가 유저 이야기 잘 들어주고 수정하는 노력은 보여서 얼액인거 감안할만함

  • 너무 재미있습니다. 얼리라서 부족한 점도 많지만 디스코드에서 실시간으로 운영진들이 유저들이 발견한 버그나 문제점들을 바로바로 수정해주십니다. 정식 오픈까지 화이팅!!!

  • 게임이 생각보다 재미있는데 밸런스가 개똥망(?)인듯 폭탄에 거의 무조건 죽는다고 보면 됨

  • 첫 출시라 매칭이나 튕김 현상은 있지만, 코어 게임플레이는 재밌어요.

  • 아무리 얼리엑세스지만 커버가 안되는데 게임을 개발하면서 만들고 있는 게임은 해봄?

  • 6월 24일 이 게임은 끝났습니다

  • 돈값 못함 사지마 환불해

  • 출시 약 1개월만에 섭종, 안타깝다...

  • 캐릭터 예뻐요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406770/Bodycam/ 이게 지금 34000원돈임 할많하안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