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This is a casual puzzle class game. The story takes place between a pair of sexy and beautiful sisters. Sisters often play jigsaw puzzles together, and as punishment, the one who completes the puzzle gets to tickle the other.
This is a casual jigsaw puzzle game. In each level there is a puzzle, the complete puzzle is a picture, the puzzle is made up of several pieces. Now the jigsaw puzzle had been disorganized, and the pieces were scattered in front of it at random. The player will play the role of elder sister to play puzzle game, need to carefully observe, put the pieces one by one in the right position, and finally complete the whole puzzle. After completing the puzzle, the elder sister can tickle the young sister. Tickling will be shown in the form of an animation.
· 3D vision
· Fun jigsaw puzzle
· Beautiful character modeling
· Cute and sexy costumes
· Real scenes
· Rich and varied camera techniques
· Unique tickle theme
This is a casual jigsaw puzzle game. In each level there is a puzzle, the complete puzzle is a picture, the puzzle is made up of several pieces. Now the jigsaw puzzle had been disorganized, and the pieces were scattered in front of it at random. The player will play the role of elder sister to play puzzle game, need to carefully observe, put the pieces one by one in the right position, and finally complete the whole puzzle. After completing the puzzle, the elder sister can tickle the young sister. Tickling will be shown in the form of an animation.
· 3D vision
· Fun jigsaw puzzle
· Beautiful character modeling
· Cute and sexy costumes
· Real scenes
· Rich and varied camera techniques
· Unique tickle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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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부터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게임 이름처럼 여자를 간지럽히는건 맞다. 맞는데... 솔직히 이런류의 게임이 특정페티시를 겨냥한다는 걸 비슷한 게임들을 찾아봄으로써 알 수있을 것이다. 발을 메인으로 간지럽히는 건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다. 전체적으로 간지럽힌다. 단점: 1. 개연성이 없다. 애초에 스토리랄게 없는 게임인건 알았지만 이렇게 개연성이 없을 줄은 몰랐다. 여자 둘이서 퍼즐을 맞추는데 다 맞추면 느닷없이 오피스걸이 큐트걸을 간지럽힌다. 2. 웃음소리가 부자연스럽다. 일단 퍼즐을 다 맞추고 서비스씬이 나오기도 전에 웃음소리가 들린다. 한두번 녹음한 웃음소리가 반복해서 들리는데 불쾌한 골짜기를 청각으로 느낄 수 있다. 한 세번만 녹음하지. 아니 다섯번은 녹음했어야 된다. 3. 아쉬운 그래픽. 찌그러진 겨드랑이, 허벅지와 종아리 뒷부분이 맞물려(?) 들어가 있다. 무릎은 잘 못해서 깎였나보다(?). 눈 한 번 안 깜빡거리며, 무표정인 캐릭터에게서 들리는 웃음소리. 4. 서비스씬을 따로 볼 수 없는 것 같다. 퍼즐을 다 맞추면 나름 서비스씬을 보여주는데 보통 한 번 클리어하면 클리어한 스테이지의 서비스씬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모드가 구비되어있기 마련인데 이 게임은 그런게 따로 없는걸로 보아, 서비스씬 보려고 할 때마다 퍼즐을 맞춰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5. 퍼즐이 너무 어렵다. 이건 진짜 현실 퍼즐을 그대로 넷상에 집어넣은 것 같다. 특히 5레벨과 8레벨은 배경에 숲이 들어가 있는데 이게 구분이 안된다. 잘못 맞춰도 얼핏 보면 티가 안나서 실컷 시간들여서 다 맞춰놔도 서비스씬이 안 나오고 그대로 있는 꼬라지(?)를 보면 내가 뭘 잘못했나 싶고 약간의 짜증도 올라온다. 6. 서비스씬이 스킵(?)된다. 7, 8레벨을 클리어했는데 웃음소리만 잠깐 들리고 자체적으로 서비스씬이 스킵된다. 그렇다 오류인지 뭔지는 몰라도 서비스씬이 씹힌 것이다. 이건 내 노트북 성능이슈일 수도 있으니 너무 염두에 두지 않았으면 한다. 7. 뭔가 어설프다. 총 8개의 스테이지(?)가 있는데 보통 1스테이지를 제외하곤 잠김 표식이 있어야하는데 이 게임은 그렇지 않다. 왠지 바로 8스테이지를 누르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 뭔가 성의가 없다(?). 8. 시점의 자유가 없다. 그냥 보여주는 각도에서 서비스씬을 감상해야한다. 장점: 1. 모든 캐릭터들이 스타킹을 착용하고 있다.(모든 캐릭터래봐야 두 명이 전부지만.) 결론: 내가 스타킹페티쉬나 발페티쉬가 있다. = 산다. 나는 찌그러진 겨드랑이를 보면 꼴받을것 같다. = 안산다. 나는 퍼즐게임을 좋아하고 잘한다. = 산다. 강조되고 반복되는 웃음소리는 나를 불안하게 한다. = 안산다. 나는 무표정에다가 복화술을 사용하여 웃는 여자가 무섭다. = 안산다. 참고: 거의 4시간을 했는데 재밌어서 한게 아니고 그냥 퍼즐 맞추는데 엄청 애먹은것 뿐이다. 그리고 게임 켜놓은 채로 밥 먹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