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와 삼국지와 삼탈워를 적절히 잘 섞어둔거같은 게임.. 뭐 재미있습니다. 다만 각 부대가 홀딩한 상태로 대기해야지 명령도 안내렸는데 마치 자석이 끌려가듯 가까운 적병력에게 돌격하는건.. 수정하였으면 합니다. 무엇보다 공식적인 한글화 진행을 한다면 한국유저도 재미있게 할만합니다. 무엇보다 코에이 삼국지처럼 신무장을 만들 수 있거 신무장 세력을 형성하거나 타세력에 신무장을 배치할 수 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삼국지14는 병종이 아닌 진형에 따라 전투를 진행하는거지만 여기서는 연구나 특수 자원을 통해서 특수병종을 사용할 수 있으며 병종또한 보병(방패), 기병, 궁수, 창병등이 존재하며 각 공성무기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각 군의 중요거점인 성은 확장하면 할 수록 내부에 건설할 수 있는 내정건물들의 갯수가 들어나며 식량은 봄-가을에 수확하고 출진이나 내부 군성의 유지를 위해 사용됩니다 . 제법 코에이 삼국지와 삼탈워의 장점을 버무릴려는 노력은 한거 같습니다 . 전투도 장군이 없는 세력은 기병대장, 보병대장 같은 일반 병종군단을 출진시킬수도 있으며 장군들의 능력들은 전투중 자동으로 발동됩니다 . 인해전술로 밀어버릴 수도 있지만 장군이 포함된 군단은 이 능력으로 상대 일반 병종군단을 쓸어버리기도 합니다 .. (예, 관우..진짜 개 아픕니다 ) 여튼 재미있습니다.. 삼국지 게임이 여러 방면으로 다양하게 나와만 준다면야 게이머 입장에서는 매우 좋은 취지 같습니다 . 그저 아쉬운건 단 하나 한국어 패치!! PLZ!! 韓國語 Patch Plz!!!

인간적으로 홀딩 기능은 좀 넣자 무슨 궁병들이 닥돌이냐 필드 중앙에 모여서 엉켜서 원하는대로 조작도 안되는데 홀딩기능 넣어라 제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보고 예 눌러 준다

얼리액세스인데도 이 정도면 차후가 정말 기대되네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코에이 삼국지와 삼탈워의 장점을 많이 가져오려고 한 노력이 보입니다. 추후 지속적인 패치로 정말 좋은 삼국지 게임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어화되면 많은 한국인 유저분들도 생길듯 해요. 다만 현시점에서 좀 아쉬운걸 지적해볼게요. 물론 추후 패치로 구현될수도 있지만. 1. 전투의 관련 - 시인성이 아쉽고 컨트롤이 불편하다. - 삼탈워처럼 진형 설정이 되면 좋겠다. - 성이 대부분 비슷해보이는데 현실적으로 구현이 되고 해자도 구현되었으면 좋겠다. - 수전과 해전도 가능해지면 좋겠다. - 병사가 성을 뚫고 지나가는걸 봤는데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 모사가 계략이나 모략을 쓰는 것도 있으면 좋겠다. * 좀더 전술적인 전투를 즐기고 싶네요. 2. 삼국지는 명사에 의한 시대였는데 명사를 구현해서 명사들의 등용을 다소 어렵게 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영향력 부분도 구현하면 좋겠다. - 파벌도 구현되면 좋겠다. 3. 사실인물과의 일러스트 교환도 가능해지면 좋겠다. 4. 일러스트가 좀더 개성이 있었으면 좋겠다. ※ 얼리액세스 작품인데도 현재로선 지적할 부분이 이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ㅎㅎ 부디 앞으로도 계속 좋은 패치를 만들어주세요.

한글화 존버중

please korean language update!!!

미래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한국어 언어지원이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만들었다 . 처음 할 땐 전략게임 아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플레이 시간이 길어질수록 전략적 요소가 충분히 있다. 1. 한글은 삼국지 도원결의 카페에 '창조 삼국지' 검색하면 기계번역 안내글 있다. 한글로 번역된걸로 하는데 할만 하다. 2. 성 점령 방식에서 전략적 요소가 크다. 군과현이 많이 있어 하나씩 점령하는 과정에서 여러 방향 에서 군대를 동원해 전략적인 점령 과정이 괜찮다. 3.전투는 삼탈워만큼의 정밀 조정은 불가하지만, 큰 틀에서 전술 사용이 가능하다. 주로 머루 망치지만

3개월간 없뎃 먹튀함

장점 : - 토탈워와 코에이 삼국지를 적당히 잘 버무린, 조악하지만 신선한 신작. - 인터페이스 괜찮음. 일러스트(복붙 장수들 포함)와 목소리, 노래도 썩 괜찮음. - 군소 군주 말라 죽지 말라고 분기가 되면 알아서 추천 장수들 3명씩 뽑을 수 있음. - 단순히 큰 성뿐 아니라 작은 군현 및 소성(맥성과 같은)도 점령해야 함. 현실적임. - 대만도 점령할 수 있음. - 각 병과와 내정 관련 기술을 연구할 수 있음. 있고 없고 차이가 생각보다 분명함. - 보물 많이 나옴. 휘하 장수를 혼인케 하고 본인도 결혼해서 남아에게 후계자 지목 가능. - 손찬이 형 기병대로 하북을 휩쓰는 뽕(백마의 종 기병대 만세)이 좋음. 원소놈이 역사 이벤트 없으면 비등하게 대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 창작마당 지원. 단점 : - 한글화 부재(구글 번역을 이용해서 알아는 먹을 수 있도록 한글 변경은 가능. 한자를 그대로 음차하거나 때론 뜻풀이를 해서 사람 이름이 '달달하다' '인자하다' '평안하게 하다' 이런 식으로 나오기도 함. - 궁병 병과가 너무 사기임. 적이 가장 가까운 병력을 치러 오기 때문에 기병으로 어그로 끌고 궁병으로 조인트만 까주면 너무나 손쉽게 이길 수 있음. - 전투 중 홀드 기능이 없어서 적 접근 시 제 멋대로 움직임. 가끔 병력 이동시 말을 안 듣는 경우가 발생. - 이유 모를 게임 중 에러 발생, 느려짐 현상. - 땅이 너무 많음. 군현 지역과 군성까지 모조리 점령하기가 너무 피곤해서 여태 천통은 안 하고 일부 지역 먹고 됐다 싶으면 새롭게 시작함. 삼국지 14 서촉 점령보다 피로감 500배. - 앞서 말한 대로 군현 지역과 군성까지 사람을 박아 놔야 병력을 뽑을 수 있는데, 해당 지역에 박아놓은 사람 바로 현령이나 뭐나 지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박아놓을 인간이 어디에 있나 장수 창 화면 열고 일일히 다 찾아봐야 함. 10개 이상 군현 먹은 시점에서 피로감이 미친 듯 오름. - 수중전 구현이 안 됨. 강동 땅 점령하려고 배 타고 가는데 수중 위에서 전투가 벌어지면 지상전으로 화면 변환 됨.

전투가 토탈워 수준까지 올라가길 기대하지만 그건 먼 미래이야기 같고... 내정이나 이런 쪽에서는 삼국지 14의 지역이점 이런 거랑 이민족 이런 것도 있었으면 재미있을듯.... ㅋㅋㅋ 이민족은 약간 신장의 야망 제세력 느낌도 좀 섞고 가도 개념도 넣고 이러면 좋을거 같은데 ㅋㅋㅋ

앞서 해보기 게임인데 무슨 업데이트를 1달째 안하네요. 벌써 놓을거면 왜 만들었나요?

전투 시 조작 가능이 되면 더 좋을련만 태수 임명도 랜덤이고 아직 얼리억세스라 더 개선 될 것으로 봄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와 삼탈워를 적절히 섞은 느낌이네요. 지도 세분화, 내정이나 병과 등 컨텐츠는 꽤 다채롭지만 아직은 살짝 난잡해 보입니다. 개발자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니 기대해볼만 하고, 한글화가 되면 본격적으로 해볼 생각이에요. 개발자 5명이 만든 게임이라고 하는데 화이팅입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 주세요!!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한번 빠지면 꽤나 시간이 갈꺼 같습니다.

가성비 갓겜

한글화 플리즈~

good

심심할 때 잠시하면 재미있어요

개 Chi Barrrrr 아~ 싸질러 놓고 튀냐 씳뽥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