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빡세다.... 스페이스바로 일시정지 마려움 벽터지는것보다 초반 힐러 안나오는게 빡셈 힐러 선택하면 공격이 안나옴!!! 챕터1 쉬움 버티고 버텨서 미래 2 유닛 + 인장 1로 깼음 근데 탱크 한번 뽑아보고 싶어서 더 해봐야겠음

언뜻 보기에 간단하게 벽치고 유닛 배치/조합 하면 될 것 같지만 은근히 섬세한 컨트롤이 많이 필요한 게임 난이도가 상당한 편이지만 클리어 했을때 성취감은 확실하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1. 벽 좀 치시는 분 2. 뽑기운 좀 좋다 하시는 분 3. 유닛 컨트롤 좀 되시는 분

워크스타 유즈맵(벽짓고 살기 등) 디팬스+ 자원 관리 게임 나름 재밌게했다면 고민말고 ㄱㄱ 추가 : 챕터3 어려움 6시간 클리어 후기 보스전에서 몸빵용 왔다갔다 이동하면 보스가 그 유닛 1~2칸내에서 따라다님, 어려움 초반 보스잡는데 사용하세요~ (약간 마린으로 럴커 컨트럴 한다는 느낌 아시죠?)

와 존나 재밌다 뱀서류의 15분 버티기 + 원랜디식 랜덤 유닛 뽑고 합성 + 체스류의 승급이랑 시너지가 섞여있고 벽을 직접 만들어서 좀비들의 경로를 지정할 수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막아볼 수 있음 공중으로 벽을 넘어오거나 벽을 부수는 몹들도 있어서 맵리딩하면서 유닛들 위치도 바꿔줘야 돼고 신경쓸게 좀 많은데 정신없이 막다보니까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게됨ㅋㅋ 몇몇 시너지가 지나치게 성능이 좋은 느낌이 있긴 한데 다양한 조합 써서 깨보는 재미도 있음

디펜스 게임 좋아하면 추천 처음엔 쉬움 난이도도 어려워서 뭐 이딴 게임이 다 있냐 하면서 했지만 생각보다 할만함 운빨이 굉장히 중요함 컨텐츠가 별로 없어서 할인 할 때 사시는거 추천

벽 수리해주는 유닛이나 아니면 직접 벽을 수리할수있는 수단이 있으면 좋을거같음 벽을 부스는 새끼는 있는데 막기가 힘듬

아직 좀 얼리엑세스 같은 느낌이 많이 나는 게임. 이것저것 몇 개 더 추가 업데이트가 되야 꾸준히 플레이 할 추진력이 생길듯. 2판 해서 챕터1 클리어했는데, 지금은 막상 딱히 더 하고싶다는 생각은 안듦. 잘 만들기는 했는데 아직까지는 한 두판 해보고 말 그런 게임의 재미

심심풀이로 간단하게 즐길만한 운빨겜 조합과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초반엔 답답할수 있지만 대충 10~20초마다 발작하듯이 일시정지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뭘 조합해야되는지 파악하는 식으로 굴리면 금방 익숙해질수있음 아무리 게임에 익숙해졌더라도 필요한 유닛이 나오지 않는다면 게임 조지는건 매한가지 쉬움 보통 난이도 구분 체감 안되고 사실상 운에 따라서 쉬움 초반에 찢기거나 보통 클리어하거나 함 지금상황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을 꼽자면 저격형 유닛들이 공중만 우선시하는점 설명에는 "위협적인 적을 조준사격한다" 라고 써놓은 주제에 공중을 제외한 벽을 파괴하는 광부 군인좀비나 원거리 벽 너머에서 유닛을 직접 공격하는 과학자좀비 등 다른 특수좀비는 개무시해서 좀 짜증났음 공중은 알아서 다가오기때문에 가장 가까운 적을 공격하는 일반적인 ai 이용하면 대응 가능한데 원거리서 견제하는놈들 일반좀비 물량뒤에서 쌓이니까 해결할 방법이 없음 물론 이러한 단점은 운빨을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화력으로 찍어누르면 해결되니 아 운빨망겜 외쳐주고 재시작 누르거나 끄면 됨

게임이 정말 재밌다. 몰입감 있는 게임도 많지만, 그냥 순수하게 즐거운 게임은 오랜만이다. 플레이하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고, 투박한 겜인줄 알았는데 제작자의 센스가 곳곳에서 느껴졌다. 단순히 재밌는 게임을 찾고 있다면 이건 할만할듯.

쉬움1 4트하고 게임 어려운줄 알았는데 고테크를 목표하는 타워만 빨리 타면 난이도 별거없는 듯 보통까지도 똑같음 단순함 최근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 게임이 완성도가 높지 않음 차후 계속해서 업데이트 해야 할만할 듯

롤토체스의 시너지효과를 가미한 타워디펜스 쉬움 단계가 쉽지 않다 하늘에서떨어지는 공수부대와 벽 해체하는 인부 제때 처리 못하면 터진다

ㅈ같은 간호사 그만나와라

2시간 해보고 느낀점 챕터 1은 할만함 근데 문제는 챕터 2부터임 무슨 벨런스를 똥으로 만들어놨음. 벽은 뭣만하면 터지고 유닛이 재대로 안나오면 쉬움조차도 깨기 힘듬. 1-2시간 게임이라고 보면 무난할듯. 벨런스 패치가 잘 되길 바람

생긴건 귀엽게 생겨서 생각보다 빡세다. 랜덤 뽑기라 운에 많이 영향을 받는 게임 같지만, 유닛이 좀비를 저지할 수 있는 점, 유닛을 퇴각시키면 사망보다 복귀 시간이 빠른 점, 그리고 벽을 잘 활용하는 등 생각보다 실력 게임인 것 같다. 특히 챕터 2에서 등장하는 물 기믹처럼 각 챕터마다 특징적인 요소를 파악하면 난이도가 확 내려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챕터2 기믹은 좀 더 명확히 알려줬으면 좋겠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익혀가는 재미는 있지만, 조금 더 직관적인 힌트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간만에 스팀 들어왔는데 상단에 있길래 다운받아서 했습니다. 별 생각없이 했는데 재밌습니다. 메운디, 원랜디, 벰서 이런게임들 짬뽕한 느낌인데 맛있게 섞여있습니다. 난이도가 어렵긴 한데 적응되면 순해지느 느낌입니다. 추천합니다 bb

내가 아직 못봐서 그런가 인구수 증가 업글이나 퍽같은거 만들어줘도 좋을듯. 그 외엔 유닛 뽑기 가격이 너무 훅훅 올라가서 운빨이 심함 지금도 괜찮은 게임이긴 한데 패치 조금 해주면 더 좋아질거같음

스타크래프트 각종 디펜스로 다져진 짬밥으로 어느 정도 자신 있는 데다가 귀여운 캐릭터들 때문에 만만하게 봤던 것과 달리 난이도가 상당합니다. 합성, 승급, 시너지를 랜덤으로 나오는 유닛에 따라 잘 조합하는게 실력인거 같더라구요. 마지막 2분정도 남았을 때, 피버타임이 발생해서 웨이브 속도가 빨라지는데 거기 못버티고 터져서 계속 트라이 하다가 한 번 클리어 하니까 뽕맛이 장난 아니네요. 챕터3까지 켠왕 달립니다. 추천요,

너무 재미있습니다. 시간 도둑 게임을 오랜만에 보게 되서 너무 좋습니다! 디펜스 장르와 오토체스 형식을 잘 적용해서 더 중독적인 것 같습니다!

캐디가 넘 귀여워서 구매했는데 난이도는 귀엽지 않아요.. 근데 어려우니까 더 깨고 싶은 오기가 생겨서 홀린듯이 계속 하게됨.. 왕 재밌다

디펜서바이버 디펜스 게임을 해봤지만 이 게임처럼 조합을 잘 짜고 클리어 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은 별로없다 난이도가 있어서 유닛을 적재적소에 배치해야하고 또 움직여야 한다, 이런 컨트롤적 요소 때문에 깨는 재미가 있다. 한가지 건의사항이 있다면 게임 배속 기능도 있었으면 좋겠다

개어려운데 깰 듯 말 듯하게 어려워서 계속 하게 된다고 생각함. 하다보니까 맵마다 특성도 있고 좀비 종류도 많은데 3챕터 좀비 나오는거 보니까 헛웃음 나오고ㅋㅋㅋ 아이디어 하나는 좋음. 전략겜에 자신 있으면 해봐도 좋을 듯 난 좀비가 귀여워서 해봤는데 아직까진 계속 해볼만함.

4시간 해보고 느낀 점 이거 메운디 느낌이 많이 나네요[칭찬 아님!!!!] 일정 유닛 조합이 맞춰지지 않는한 클리어 안되게 만들어져 있음 [마치 퍼즐 게임 같음 답은 정해져 있음, 근데 운빨로 유닛 조합 맞춰야 함] 대부분의 판이 탱커 못 맞춰서 그냥 밀려버림. 탱커 상위 유닛 뚫으려면 일반적으로 절대 안나오고 상자에서만 나오는 전경 유닛 뽑아야 하는데 확률 개낮음. 그렇다고 탱커만 갖춰지면 끝이냐? 그런것도 아님, 유닛 뽑기 개망해서 조합 거지 같으면 그 판 그냥 진거임 플탐을 늘리고 싶어서 그런건지 난이도 쉬움으로 해도 조합 거지 같이 나오면 헬임 [디펜스 게임하고 싶으면 캐쥬얼 디펜스는 "블룬스 TD" 하시고 하드 한거는 "데이 아 빌리언즈" 하시면 된다]

캐주얼하게 입문하기는 좋겠지만 게임 자체 컨텐츠가 없어서 난이도 조절을 못 하고 있습니다. 전략성이나 디펜스 게임의 재미요소가 1도 없어서 1~2시간 즐기면 흥미가 완전히 떨어지는 무료 모바일 게임 수준입니다. 아니 무료 모바일 게임은 성장 요소라도 있겠지만 이게임은 그런 성장 요소 자체도 없이 완전히 랜덤으로 나오는 유닛이 운좋게 완벽하게 나오는게 아니면 클리어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얼리 엑세스를 하기에도 너무 이른 얼리얼리 엑세스수준입니다.

최종테크 유닛이 4개밖에없고, 딜러들에 척탄병이 너무 심하게 많이 필요함. 탱커는 상자에서 안나오면 먹을 방법이 없고 결국 상자운(탱커or좋은템) + 척탄운(궁수, 권총, 창이 골고루 나오면서 화염병이 매우 많이 나와줘야함) 운 두개가 겹치지 않으면 절대 클리어가 안됨. 인구가 평생 10명으로 고정이기때문에 시너지로 어쩌겠다는것도 꿈꾸지 마셈 애초에 시너지의 성능도 구릴뿐더러 1티어부터 최고티어를 골고루 배치해야하는 시너지가 많아 효율이 매우떨어짐 1234티어로 시너지 키는것보다 차라리 2~3티어 8마리에 4티어 2마리가 훨쏌 롤체처럼 1+1=2성, 2+2=3성 인데 15분안에 자원이 생각보다 너무 안나오기떄문에 성급을 올릴지 테크를 올릴지 선택을 빠르게 해야함 그리고 벽은 자동으로 생성되는데 부셔지는거에 비해서 생산이 너무 더디기떄문에 라인을 만들어서 뇌지컬을 이용한다는 발상은 시작부터 안하는게 좋음 한줄 두르고 보수하는것도 힘듬. 챕터 2~3은 벽에 투자할 돈따위 없고 어떻게든 뽑기로 비틀어서 깨야함 보스같은거 나오면 보스 평타 한방한방 재물 바쳐서 막는게 훨씬 싸게먹히고 이쉐키들은 벽 부시는 광부를 우선타겟팅하는 애가 몇명 없고 가까운 애부터 때리기때문에 벽을 두줄 이상으로 짓는것은 매우 비효율적임 그리고 확률 버그인진 모르겠는데 몇판을 해도 유독 안나오는애들은 떄려죽여도 안나옴 언제는 창이 없고 언제는 활이 너무안나오고 그런식임 딜러는 무조껀 탱크처럼 범위기인 애가 좋다 왜냐면 총알로 쏘는애들은 총알이 빗나갈수도 있기때문 +나중가면 무조껀 애들이 덕지덕지 쌓이는데 총알로 하나하나 처리 절대못함 레일건+탱크 <<<<< 탱크2성 무조껀 탱크다 이겜은

난이도 개같음. 밸패 시급 쉬움부터 쉽지 않고, 다른 게임 어려움 수준. 운빨ㅈ망이고, 어려움 2까지 깼는데 어려움 3은 깨라고 만든 수준이 아님. 박스 존나 막 쓰지 말고, 박스 깨려는놈들 올때 배치하고 시간 벌기용으로 하나씩 툭툭 돌려까야됨. 탱크, 다연장포 만드는 루트로 가는걸 권장. 나머지 미래 테크 타봐야 광역 사냥 안되서, 떼몰이로 오는거 못잡음

지저분한 랜덤디펜스 맛 난이도, 밸런스 전부 조절 실패 근데 왜 재밌냐

단순한 규칙이지만 중독성있는 합성과 뽑기운! 널널하다고 잠깐 방심하니 바로 뚤리네요.. 생각날때마다 한판씩하기 좋을듯

초반 덱 빌딩하는거 덱만 외우면 그럭저럭 깰수있는겜임 덱 외운다는 가정하에 난이도 5점 중 2.8~3.0사이 되는듯 챕터나 난이도에 따라서 유닛 배치나 벽 짓는 방법 다 다르게 해야 클 가능 5시간정도 플레이했는데 챕 2 어려움까진 깸 챕 3도 배치법만 알면 클 가능할거같음 벽짓살좋아하면 할만할듯

처음 평가 보통 -> 보통+ 초반 조합이 무너지거나 스플뎀이 없다면 바로 무너진다 그 후에는 그냥 조합 외우면 빠른 템포에 재미는 있다. 원래 게임이 적응 단계를 거쳐 난이도를 높이겠지만 이 게임은 난이도가 높아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잡솨바 이것도 저것도 다 먹어봐 해서 뭐가 뭔지 모를때 게임이 끝나 있어서 안그래도 속도 높은 게임이 더 어려워보이기도 한 거 같다 챕터 3이고 아직 구성도 단순해서 좋은 평가는 안되지만 적어도 20~30챕터는 두고 앞으로 개발방향성을 봐야 할 거 같다

그냥 저냥 하긴하였는데 단점이라고 생각되는건 조합이 너무 적다는것과 스테이지가..아직 3개라는거.. 아직인거지..? 이게 끝이 아니라고 말해줘... 거기다... 뽑는게.. 뭔가...잡아야만 돈이 오르는걸로 난이도를 높인건지... 조합하기도 쉽지않고 랜덤치고 너무 확률도 읭? 싶을때도 있고 확률이니 그렇다고 쳐도... 뭔가... 좀그래... 스테이지 더있다고 말해줘... 조합되는 캐릭도 더 늘어나겠지

밸런스가 똥 구림 사수말곤 쓸게 없는데 유닛 뽑기 조차 특정 시너지가 나오면 필요한 유닛이 안 나옴 유닛간 밸런스 안 맞음 + 몬스터와 유닛간에 밸런스도 안 맞음.

얼핏 단순해보이지만 전략을 잘 세워야 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 했어요. 그리고 아트가 너무 귀엽습니다!!!

5트만에 클리어했네요. 난이도가 꽤 있다보니 도전욕구를 자극하네요 디펜스 좋아하는사람들한테는 한 번 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컨 좋은분한테 추천 똥손은 사망

다좋은데 꺨상황에서 자주팅김

챕터2 부터 운이 뒤지게 좋은경우 아니면 못깸 아무래도 쉬움의 뜻을 모르는거같음

곡괭이 든 좀비 개빡침

야만 전사로 초반을 이끄는 것 외에는 게임 진행이 어렵습니다. 당연히 디펜스 게임으로서 각 유닛마다 역할이 있고, 강점이 있으나, 첫 보스전 및 잡몹 물량공세에서 그나마 숨통을 트이고 돈을 모아서, 유닛 조합으로 후반을 이끌려면 야만 전사만 한 올라운더가 없습니다. 그렇게 단일 유닛에 의존하게 되는 문제가 있는 현재, 다른 유닛들의 버프와 이후 적을 내용들의 패치가 필요해보입니다. ---- 현재 게임에 없으며, 필요한 요소들입니다. 풍선 타워디펜스처럼 우선시 할 공격 대상 지정 (거리 기준, 특수 좀비 기준, 체력 기준, 등 여러가지의 우선순위 설정) 로그라이트 게임들처럼 승패 상관없이 게임 종료 후 영구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재화 보상. 클릭 대신 키보드를 통한 유닛 뽑기, 조합, 승급 그리고 장애물 건설. 좀비 도감, 게임 진행 중 좀비 강화 알림, 보스 좀비 체력 표시, 등 편의성 패치가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현재 편의성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는 예시로 챕터 2 기준, 게임 시작 30초 후 체력 200의 폭탄 몹이 나옵니다. 200 피해 이후로, 폭발 효과 이후 '활성화 상태'로 들어가, 근처 유닛이 있으면 폭탄을 활성화 해 2초뒤 폭발합니다. 그러나 활성화 상태 체력이 900인데, 2초 내 900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유닛이 초반은 불가능하고, 중반에도 나오기 어렵습니다. 2초내 900 이상의 피해를 줄 수 있는 유닛이어도 단일 피해로 몹이 겹치다 보니 타겟팅이 바뀌여서, 자폭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초반에는 폭탄 좀비가 4마리 정도가 나오니, 어떻게 감당한다 해도, 중반에는 몇 배로 불어나 출현하는데, 이 때는 폭발형 유닛을 통해, 적절한 피해량, 폭발 범위로 다중 피해, 다수 폭발형 유닛, 이 세 요소로 폭발 좀비의 활성화 체력을 넘어 제압할 수 있기를 바래야 합니다. 위 예시에서 도감이 없어, 좀비의 체력을 유닛으로 때리며 어림잡은 것입니다. 아군 유닛들의 공격력이 몇이고, 유물을 통한 공격속도 상승이 몇 퍼센트 상승이고 하는 값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1~10단계로 값을 단순화 해서 보여줘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 적 유닛의 체력을 모르는데, 보스가 등장해도 체력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가 없는데. 현재로서는 유닛 값으로는 전략을 구성할 수가 없습니다. 어느 시점이 지나 일반 좀비들의 체력도 강화되는 것 같은데, 이것도 얼마나 강화되는지, 언제 강화되는지 알림도 없어서, 어느 순간 더 강해진 몹들을 상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생긴 암살자 캐릭터들의 특징으로 재배치를 잘 활용하라는건 이해했으나 몹이 많이 뭉치는 게임에서 폭탄, 안전모, 보스 좀비만 지정할 수 없으니, 중요 대상만 치고 빠지는 전략이 불가능합니다. 이전에 공격했던 유닛의 생사 상관없이, 더 가까운 유닛 우선 공격의 방식만 존재하기에. 이로 인해서 몹이 뭉칠 때, 보스 몹을 먼저 공격하고 있었다 해도, 다른 몹을 공격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디어 자체는 좋았으나, 현재 게임의 기반이 부족해 재미를 느끼기 힘든 업데이트였습니다. 챕터 2의 지형 특징과 원거리 캐릭터의 활용에 대한 밸런스, 유닛 환불 시스템에 대해서도 더 생각나지만 지금 이 평가 적는데에도 생각하면서 2시간은 보냈고, 중간에 말을 더 이어붙이다 보니 이 글의 흐름이 중구난방이 되어 더는 못적겠습니다.

업적 100% 기준 호불호가 갈릴듯 하지만 복불복 디펜스게임 / 운빨 디펜스게임 종류 좋아하시면 괜찮은게임입니다 유닛 나오는게 불평등합니다만 패치로 인해 조금 덜해졌습니다 유닛배치도 1~2정도 늘어서 쉬워졌습니다 유닛 조합식의 이해도가 게임을 좌지우지합니다 어려운 분들을 위해 팁을드리면 입구를 좁게 길게하고 지정사수를 많이 확보하고 버티면서 고테크로 가면 난이도가 줄어들겁니다

진짜 잘만든게임 하다보면 시간 순식간에 증발 디펜스게임에 시너지 넣어둔게 사람머리 굴리게만들어줌 간만에 아주 잘 만든게임 찾아서 기분좋음

난이도가 제법있어서 재밌네요 디펜스게임을 좋아하시는분이면 추천합니다! 조합 족보가 보기가편하면 더 좋을거같아요

벽치는 노하우만 알면 할만함 123챕 다 집 다르게 지을줄 알아야되는데 집모양 원툴로 밀고나가면 터지는거 못막는다는걸 3트째에 깨달음

뭐 나름 soso

적당한 난이도. 재밌음 9시간 도전과제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