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iver

Receiver was created for the 7-day FPS challenge to explore gun handling mechanics, randomized levels, and unordered storytelling. Armed only with a handgun and an audio cassette player, you must uncover the secrets of the Mindkill in a building complex infested with automated turrets and hovering shock dr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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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Receiver was created for the 7-day FPS challenge to explore gun handling mechanics, randomized levels, and unordered storytelling. Armed only with a handgun and an audio cassette player, you must uncover the secrets of the Mindkill in a building complex infested with automated turrets and hovering shock drones.

Watch the videos to learn more about our design experiments in this game!

Key Features

  • Detailed simulations of a Colt 1911 pistol, S&W Model 10 "Victory" revolver, and Glock 17 with full-auto mod
  • Taser robots and machine gun turrets with physically-based damage models
  • Ballistic modeling of ricochets and bullet drop
  • 11 audio tapes to prepare you to defend yourself against the inevitable Mindkill event
  • Become literate in how guns actually operat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12,18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s.wolfire.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9)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매운맛 FPS 로그라이크 게임 여름세일에 맞춰서 2200원이라는 싼 가격에 사게 되었습니다 7DFPS라는 7일만에 FPS게임을 만드는 행사에서 만들어진 게임으로 적들을 헤쳐나가 맵을 탐험하고 카세트테이트 11개를 모아 탈출하는 방식입니다 약 3.6시간 정도 해서 엔딩을 봤습니다. 밑은 간단한 Tip입니다 장전은 틈틈이! 총기 매커니즘을 너무 잘 구현한 탓에 탄창 빼고 총알 넣고 탄창 끼우고 하는 등 일반 FPS 게임의 R 누르면 뚝딱 되는 장전과 다르게 엄청 귀찮습니다 앞에 터렛이나 드론이 나왔는데 깜빡하고 장전을 안해놨다면? 그냥 그대로 죽어야합니다. 틈틈이 장전을 해놓고 다닙시다 쏘이는 속도나 날아오는 속도는 더럽게 빠른데 장전은 느리거든요 항상 조심히! 게임 특성상 매판마다 아이템, 스폰 위치, 적 위치가 바뀌기 때문에 적이 어디에 배치 돼 있을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무 생각 없이 계단을 오르거나, 문이나 벽을 지나치면 높은 확률로 귀여운 드론터렛들을 만나보실 수가 있습니다 항상 들어가기 전, 올라가기 전에 주위를 빙 돌며 확인하거나 문 앞에서 왼쪽 오른쪽으로 이동해 실각으로 존재 여부를 확인합시다 점프 활용! 일반적으로 낮은 벽 앞에서 점프를 하게 되면 낮은 벽에 막혀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벽과 조금 거리를 두고 달리기(W연타)와 점프를 같이 쓰게 되면 그 벽 위로 살포시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주로 옥상에 올라갔을 때 사용하는데 이 상태로 아래를 본다든지 다른 각도로 보게 되면 안 보이던 드론을 볼 수 있게 됩니다. 가서 당하지 말고 톡톡 쏴주어 미리 없애도록 합시다 쫄지마라! 터렛이 플레이어를 인식하면(적색램프) 쏘는 속도는 엄청 빠르지만 보고 바로 쏘는 게 아니라 경계(황색램프)가 된 후에 쏘게 됩니다 인식범위는 파란 범위가 뜨는 걸 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넓지 않습니다. 보통은 제거하고 지나가면 되겠지만 탄약이 딸리는 상황이 오게 된다면 죽는 셈 치고 엄폐물, 지형을 이용해서 최대한 안 걸리게(혹은 경계에서 그치게) 뛰어보세요. 대놓고 달리는 게 아니면 생각보다 안 걸립니다. 공중 드론 같은 경우에는 속도가 상당히 빠르지만 지형, 엄폐물로 몸을 가리면서 와리가리하면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공중드론은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처리하고 갑시다 시각과 청각! 드론, 터렛은 정찰을 위해 파란 불빛(인식범위)를 내뿜습니다. 모퉁이에서 이러한 불빛이 보인다면 빼곰빼곰 보며 조심히 다가갑시다 또한 이들은 소리를 내기 때문에 소리로도 알 수 있습니다 긴박한 브금 때문에 자칫 듣기 힘들수도 있으니 설정에서 소리를 낮추거나 꺼주면 좀 더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따로 설명은 안 되있는데 뛰는 키는 W(연타)고 앉는 키는 C(또는 컨트롤)입니다 갑툭튀로 죽으면 정신이 아찔해집니다만 깨고나면 행 ㅡ 복해집니다 로그라이크 게임 최고!

  • 나만 이게임이 ㅈㄴ 무섭다고 느끼는건가? 정신병 걸릴거같네

  • 게임성은 전반적으로 꽤나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FPS와는 차별화된 플레이방식이 저는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3종류의 각각 다른 권총들은 저마다 다른 매커니즘을 갖고있고, 플레이어가 이 매커니즘을 이해하고 사용하여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텍스쳐묘사나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를 요구하는그래픽도 아닌데 프레임드랍이 이렇게 심할수가.. 최적화는 이게임의 중대한문제가 될거같습니다.

  • 아 왜 안나가 씨ㅂㅏ

  • 꽤나 마니악한 게임입니다. 추천은 했지만 솔직히 이 게임을 해볼까 하신다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겁니다. 플레이 영상을 보고 나서 정말 취향에 맞을거같다는 확신이 들면 하셔도 좋습니다. 일단 퀄리티가 엄청나게 낮습니다. 그걸 감수하고 신선한 플레이 감각을 느껴볼 마음이 없다면 관두십시오. 시원시원하고 경쾌하게 진행하는 스트레스 풀이 게임을 찾고계신다면 관두십시오. 설정과 스토리가 있긴 하지만 굉장히 불친절합니다. 스토리가 재밌는 게임을 원하신다면 관두십시오 스테이지도 재미없는 랜덤생성맵이 끝없이 이어져있습니다. 이런게 싫다면 관두십시오. 조작이 쓸데없이 복잡한 것이 싫다면 절대, 절대 이 게임을 하지 마십시오. 조작이 복잡한것이 이 게임의 묘미이자 정수입니다. 플레이어는 불합리할정도로 약합니다. 발가락에 총알 딱 한 발 스쳐도 죽어버립니다. 그런 극도의 긴장감과 스트레스 속에서 마치 끈적한 늪을 지나는 것 처럼 천천히, 느릿느릿하게 전진해야합니다. 아이템이라고는 손전등, 총알, 그리고 카세트테이프 뿐입니다. 총알이 넉넉하게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매우 신중하게 사용해야합니다. 눈 앞에 모든것을 섬멸하겠다는 마음가짐 보다는, 무시하고 지나치기 어려워 보이는 상대를 조용히 제거할때만 신중하게 사용해야합니다. 하지만 상황이 언제나 마음대로 되진 않을겁니다. 특히 날아다니는 드론을 상대할때 꽤나 애를 먹겠죠. 탄창을 다 비웠는데도 드론을 해치우지 못해서 빠르게 다음 탄창을 갈아끼워야하는 그 순간, 그 찰나의 순간이 이 게임의 모든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드론은 맹렬한 속도로 달려들어 당신을 죽이려 들겁니다. 침착하게 탄창을 빼고, 새 탄창을 꺼내고, 제대로 삽입하고, 차탄 장전까지 마치고 재빠르게 조준해 일격에 쓰러뜨려야 합니다. 눈 깜짝 할 사이 결판이 나고, 힘없이 쓰러지는게 당신이 아니라 드론이라는 것을 확인할때 그 쾌감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 2초 남짓하는 시간을 위해 나머지 몇십분의 지루하고 답답한 플레이를 감내할 수 있다면, 플레이 하셔도 좋습니다.

  • 엔딩 드디어 봣당!

  • 설명도 안해줌

  • "테이프 11개? 좋아!" -7개를 모은 뒤, 낙사하기 30분 전.- 게임에 주어지는 총의 갯수는 총 세 종류로 이뤄져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10분 정도면 총의 조작 방법을 터득할 수 있으나, 클리어에는 그다지 도움을 주진 못합니다. 게임에서 등장하는 적의 종류는 두 종류로, 터렛과 드론입니다. 각 부위마다 무력화되는 곳이 다르며, 가장 어렵게 하고 싶으시다면 드론은 테이저 부분과 터렛의 센서를 노리시길 바랍니다. 설정에는 총의 거리도와 "항시 총은 화면 가운데에 고정함"이라는 설정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끈 상태에서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맵은 같지만, 매번 다른 위치, 매번 다른 총, 매번 다른 배치로, 난이도를 조정합니다. 가끔 글록에 3발 던져 주기도 하는데, 너무한 거 아니냐고 X8! 조작키는 많은 편입니다만, 어느 러시아 생존 RPG 게임보다는 적습니다. 재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이 선을 넘습니다. 가끔 어딘가에 낍니다. 차분하게 드론을 기다립니다. 취향에만 맞다면, 5500원 값을 충분히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세일해도 안 사는 것이 맞습니다.

  • 으아ㅏㅣ이나인 재장전!!! 태이프는x로끌수있스니다 언제나 탄약을아끼십쇼 적은 한두발로도 무력화가가능합니다 /? 를누르면 도움말이나옵니다 키가모르갯다싶으면 읽으새요 약간의도움이됩니다 코너를주의하십쇼 그놈들은 조용히 머리를돌려가며 당신을 찻고있습니다 적을 잘살피십쇼 터렛은 카메라가나가도 움직이긴합니다 당신을쏘진않죠 드론의 날개를쏘았다고 끝난것은아닙니다 낮은 지형애서 떨어지면 무기는 정상작동합니다 터렛의 뒤통수의주황박스는 탄약박스입니다 그곳을쏘았다고 안십하지마십쇼 아직 한발남았습니다 탄약관리를 생활화 합시다 언재나 알아두십쇼 당신은 한방이지만 적들은아닙니다(물론 운이좋으면 적들도 한방남 특히 드론)

  • 7일만에 FPS 만들기 대회해서 나온 겜 - Receiver : 그래픽은 무슨 98년도 게임같고 무기도 3개밖에 없고 적도 2개밖에 없고 맵 구성도 랜덤이라곤 하지만 다양하진 않아서 자주 반복되고 게임 내내 하는 짓도 테잎 탄약 주우러 가기 밖에 없는 어찌보면 단순할수도 단촐할수도 있는 구성의 게임이지만 묘하게 중독성있고 재미지다. 죽으면서 배우는 로그라이크식 게임. 가볍게 하기에 좋다.

  • 9년이 지나도 못깨고 있는게임

  • 행동 하나하나 조작해야하는 게임 번거롭고 굳이 어려운거 싫어하면 하지마세요

  • 이거 깬사람 존경한다 진심

  • 어렵고 단순하다. 총도 몇개 없고(창작마당엔 좀 더 있긴하다) 적들도 두 종류가 끝이다. 하지만 현실감 하나가 게임을 엄청나게 쫄깃하게 만들고 단점을 다 씹어먹는다.

  • 재밌네

  • 나오는 적은 날아다니는 근접 로봇과 고정식 터렛뿐이지만 남은 총알 수에 허덕이면서 진정한 긴장감을 찾을 수 있는 게임. 긴장감 넘치는 BGM과 불편한 조작감이 오히려 게임을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아쉬운 점은 게임의 목표가 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과 음성으로 유일하게 나오는 테이프 소리에 자막이 없다는 정도,

  • 7/10

  • 처음엔 총 한번 재장전하기 어렵고 나중엔 적에게 한방에 뒤지는거 보고 놀라고 매우 현실적이라 놀라고 재밌긴하나 하다보면 어렵다

  • 테이프 내용 뜯어서 설정보고 싶다.

  • tactical shooting+AI combat+city single campaign. 매력: 아름다운 밤. - 리볼버 구현 우수. - 조잡한 권총부류 무기체계 표현. - 타격감 우수. 결론: 추천 - 테이프, 단서를 모아야 함. - 기묘한 고독함. - 좀 부자연스러운 인공물 또는 환경. 핵심요약: 누군가에겐 가성비 값 트레이닝. 한번 단독수사를 나선 형사가 되어보자.

  • press and hold R NOT to Reload...but PULL THE SLIDE

  • new guns plz

  • 갓 겜

  • 총기의 작동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한 게임입니다. 약실에 총알이 급탄이 되었는지 확인할수도 있고 안전장치시스템. 리볼버의 실린더에서 잘 빠지지않는 탄환 이런점은 이게임의 장점이지만 실제 총기를 다루는것보다 훨신 어려운 조작을 보여줍니다. 모든 작동부는 각각 다 다른 키로 설정되어있고 게다가 각 총기마다 조작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하지만 7일만에 만든 게임치곤 잘만든 게임이고 신선한 게임플레이였습니다.

  • 세세하게 구현해내는 사격 게임 일단 이 게임은 모두가 알듯이 사격 시뮬레이션이다. (뭐 사실 중간에 무슨 테이프 같은게 있긴 하지만 뭐...) 실제를 구현하려고 몇몇 게임에서는 등장 안하는것도 나온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된다. 정말 조작법이 어려운 게임 내가 전에 한때는 밀리터리를 좋았으며, 관심을 가지고 덕질을 했다. 거기다가 하는 게임이라고는 전부다 FPS나 쏘는 게임인데, 이 게임이 사격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을 알고 사게 되었다. 그런데 이 게임은 정말 조작법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손전등이며 장전하는 것이며 일일이 다 해줘야 한다. 사실 하다가 총알이 있는데 탄이 채워지지 않아 당황한 적도 있었다. 장전같은 짜잘한 조작법들이 사라지고 가격이 약간 내려가면 궨찮아 질 게임 전에 말했듯이 조작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했는데, 이 게임은 사격 시뮬레이션이라는 그런 주제를 잘 살린 게임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플래이어를 보면 5시간을 넘기지 못했다. 그런 면에서는 고쳐야 할 것 같다.

  • 괴랄한 총기 조작 난이도를 가진 "수취인" 너무나도 괴랄해서 제가 몇시간을 헸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깨지 못한 게임입니다. 그전에 한국에 이걸 깬 사람이 있을까요? 우선 이렇게 현실적인 조작법이 진짜 현실에 나타났을 경우 아마 총격전은 그 옛날 머스킷을 들고 싸우던 시절과 같은 전투 속도와 똑같은 암을 가졌을 거라 생각합니다.

  • 면7일만에 만들어진 게임이라 볼륨이 적은게 흠이지만, 그렇다고 쉽게 엔딩을 볼수 있는건 아님. 총을 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탄약을 관리하고, 슬라이드를 당겨서 총알을 빼내서 줍고, 다시 탄창에 넣고. 그런 일련의 과정들에서 손맛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음. 그런면에서 이 게임은 FPS임에도 '슈터'라고 보기엔 힘들지만, 재장전의 손맛과 총알이 한발 나갈때까지의 과정에서 다른 슈터들엔 없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음. 리시버 만큼은 아니더라도, 다른 FPS게임에서도 이런 재장전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음

  • 재장전 서바이벌 시뮬레이션

  • 총에 대하여 완전히 새롭게 접근한 꽤 재밌는 게임. 다만 처음 하면 좀 어렵다. 많이. 세일할때 한번 해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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