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end under a mountain to the marketplace below, where everything has a price. Meet the four men who can each give you what you need, but beware: they have their own hidden motives and uses for you. OBSCURA is a dark fantasy romance VN that asks how far you'll go to get what you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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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는 이런거 좋아하기 힘들다 근데 요즘 세상은 미치지 않은 사람 찾는게 더 힘들다 나랑 같이 미친짓 해줄 남자가 넷이나 나옴
나... 이런거 좋아하네 진짜 정보 하나도 없이 비주얼만 보고 산거였는데 제법 본격적이고 제법 마음에 듬 나 이런거 좋아했네... 근데 아무튼 전개가 미친것같아요 주인공도 돌았고 남정네 넷도 돌았어요 그냥 이 세계가 돌아있어 음... 달다
돈 주고 가스라이팅 당하며 여자라고 빈정대는 쓰레기 같은 남주에게 반강제적으로 다뤄지는 일본식 미연시를 하다가 이 게임을 하면 내가 심봉사였음을 인지해 버리고 맙니다 이는 기쁜 일이기도 하고 슬픈 일이기도 하죠 트리거 워닝이 엄청나게 쓰여 있는데 그냥 제작사가 친절해서 다 적어준 거니 놀라지 마세요 솔직히 어지간한 게임보다 약한듯 제발키어챕터3보고싶어요플레이하세요제발인지도좀늘었으면 하면서 아쉬운 부분은 호감도라고 해야 하나 어느 정도 조건을 만족하면 추가 멘트라던지 일러스트가 나오는 챕터별 진엔딩같은게 존재하는데 그 캐릭터 인상을 뒤집을 정도로 꽤 중요 포인트라 이걸 너무 보기 어려운 게 아쉽습니다 조건이라도 적혀있으면 따라서 하는데 워낙 마이너해서 그런 게 없음 불호 요소 될만한 부분은 [spoiler] 남주 둘끼리 이전에 연인이었다는 멘트가 존재합니다 [/spoiler]
스토리도 흥미롭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임 다만 챕터 3에서 끝난다고 하는데 챕터2까지 나간 친구들을 보면 스토리 진행이 오히려 초반~중반에 머물러져 있는 느낌을 받음 어떻게 마무리 될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캐릭터는 keir입니다. 티키타카가 넘 재미있음
76561199554475678
도파민 덩어리. 영어가 좀 어렵긴한데 파파고 돌리면 수월하게 진행 가능. 최고의 미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