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액션 RPG 모험, 디아블로® IV에서 성역을 위한 전투에 참여하십시오. 높은 평가를 받은 캠페인과 신규 시즌 콘텐츠를 경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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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설4를 3개 구매한 병신입니다
디아블로® IV 얼티밋 에디션 구매 & 1000 금화 결제 오류 1. 스팀 디아블로4 구매한 얼티밋 문제 1-1.프리미엄 시즌 배틀 패스 잠금 해제 X 1-2.더욱 빠른 시즌 배틀 패스 20단계 건너뛰기 X 2.백금화 1000구매 2-1 백금화 결제 했는데. 디아블로4 계정엔 백금화가 들어오지않네요. 2-2 게임을 좀더 즐겁게 즐기기 위해서 결제한건데 24시간을 기다리려라...라는답변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블리자드 입장문#★ 스팀 에서 판매하고 있는 건 해결 해줄수 없다? 스팀 에게 문의하라 하시는데. ★#스팀 입장문#★ 블리자드 홈페이지를 알려주며 거기다 문의하라고 돌립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입니다....얼티밋 팩이랑 1000 백금화 문제 해결 해주시던지. 아니면 두개다 환불 해주세요.
정말 오랜만에 스팀 후기 남깁니다. 일반적인 유저 후기가 아닌 30대 후반 애기아빠들에게 참고 되시라고 올립니다. 이번 크리마스 연휴에 와이프가 애기를 데리고 친정을 가는 아주 슬픈 상황이 벌어졌어요. 지금 후기 쓰고있는 이 시간에도 온다는 시간보다 빨리올까봐 너무 설레이네요. 우선 애기 아빠들 상황이 대부분 저와 같을거라 가정하고 말씀드립니다. 1년에 이런 상황이 거의 발생되지 않는데, 발생 되었을때! 과연 이시간을 투자하여 할 가치가 있는 게임인가? 라고 반문해 보면 그렇다 할수 있겠습니다. 워낙 유저 평가가 좋지 않고, 안좋은 부분들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어차피 우리는 게임 오래 못합니다. 100% 게임 하다 중간에 꺼야되는 상황이 벌어지는대 짧게짧게 스토리 밀고, 던전돌다 나가도 부담없는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이번 겨울 할인때 발게이랑 이 게임을 심도있게 고민하다 질렀지만, 가격적인 면 에서는 추천드리기가 어렵겠네요. 그러나 어차피 우린 돈 쓸때도 마땅히 없지 않습니까? 이럴때 소소하게 질르는것이 앞으로의 육아와 사회 생활에 있어서 큰도움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플레이타임이 10시간 밖에 되지않아 게임에 대한 자세한 평가는 어렵지만, 컴퓨터를 킬수 있을때 수많은 라이브러리 게임중 이게임을 선택하는 이유는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무슨 게임을 하던 엔딩 볼때까지 할순 없으니, 짧게나마 아이템 먹고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기에 추천 드립니다. 저만 그럴수 있겠지만 예전 총각때 처럼 열정있게 몇시간씩 게임하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한시간 도 안되어 핸드폰 보다가 그냥 끄기 일수고, 넷플 보면서 치맥 하나 먹는것이 게임하는 것보다 더 좋아지는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오랜만에 애기가 일찍 자고 와이프도 같이 잘때, 다른 게임 제처두고 할 만한 가치는 있다라고 말씀 드릴수 있겠습니다.어차피 1시간 도 안되서 끄고 자야되고 앞서 많은 유저들이 말씀하신 게임의 단점들은 느낄새도 없기 때문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대다수의 유저 분들에겐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애기 아빠들만 참고해 주세요! 요새 애기들 a형 독감 유행인대 조심들 하시고, 기침 많이 하면 따듯한물 수시로 먹여주면 도움 많이 됩니다. 그럼 이만!
실화냐?...전에 배틀넷에서 얼티밋 13만원구입했는데... 스팀에 7만원 구입해서 프리미엄 배틀패스 무료아니었나... 와 좆같애
작작멈춰라 마지막경고다. (타이틀에서 무한멈춤현상 해결방법 찾았습니다.) 디아블로4 스팀로컬파일연다음 dstorage.dll 파일을 dstorageold.dll 로 이름을바꿔주면 멈춤현상없이 잘됩니다 씨발련들.
62000원어치 백금화 결제함 스팀에서 결제는 됐는데 백금화가 안들어옴 스팀측에 문의했더니 “결제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었으니 게임내 재화에 관련된 문제는 블리자드측에 문의하시오”라는 답이옴 블리자드측에 문의 했더니“확인되는 결제내용이없다,스팀측에서 해결해야할문제이다”라는답변이옴 다시 스팀측에문의넣었더니“현재 상황에대하여 정보들을 조사중이며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중이다“라는 답이옴 ㅋ 결론:오픈직후부터 지금까지 백금화 못받음 환불을 해주던지 충전을 해주던지 좀….
난 이거 하면 왜케 졸리냐?ㅋㅋㅋ
와 시즌2에는 좀 달라지겟지 하고 구매하고 해보려 하니 알고보니 디아블로4에 템복사는 시즌 컨텐츠였음 시즌 별로 복사가 새로 나오네 누자 먼저 찾는지 컨텐츠 누군지 기획자 정말 천재인듯
진짜 밉지만 자꾸 하게 되는 ㅋㅋㅋ
게임은 쓰레기지만 정으로합니다. 전 참고로 PC베틀넷,스팀포함 2개 콘솔 엑박,플스 까지 총4개를산 미친놈입니다 하지만 이게임은 확실히 개쓰레기입니다.
시즌4=정식오픈
시즌4에서 그나마 할만해 졌습니다.
잠이 잘 와요
그냥 재미가 없음 ㅋㅋ
스팀판 장점 2가지 1.드디어 플레이시간을 기록할수 있음. 2.쓰레기같은 런처를 통하지않고 실행가능.
6/10평가 확장팩이 출시되었는데 5만원이나 쓸 가치는 없을것 같습니다. 신 직업에 관심있는거 아니면 무조건 할인 기다렸다 사야함. 6/2평가 제가 바로 디아블로4 베타로 1막해보고 배틀넷에서 얼티밋에디션 예약구입한 흑웁니다. 그런데 시즌1 너무 실망하고 재미없어서 엔딩도 안보고 배틀넷까지 지워버렸다가 시즌4에 부활했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깔아봤는데요. 어..? 편의성 많이 개선해서 할만하네, 컨텐츠도 좀 생겼고 역시 디아블로는 장처럼 푹 묵혔다 해야하는구나? 시즌1때 접었던 제 기준으로 시즌4 인상은 굉장히 좋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 강령술사가 좋다더라구요? 디아블로3[부두술사]로 입문해서 디아블로2레저렉션[네크로맨서] 주캐였는데 행복한 마음으로 백금화를 사서 옷도 입혀드렸습니다. 도전과제, 스팀링크용으로 50%세일하길래 스팀판도 샀습니당. 음머~ 배틀넷 안켜고 스팀에서 켜니까 편하긴 하네요. 50퍼 세일+일반판 정도면 한번쯤 해볼 가치는 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ps. 다음 시즌에서 또 어떻게 될지 모름
똥겜
이제 그만 놓아주어야 겠다. 2편 레저렉션으로 디아블로는 이제 안녕이다.
똥겜
여기 카우들이 많은데, 카우방이 없음
먼지 쌓인 스팀덱 일 시키려고 삼 누워서 하면 불면증 즉시 치료 바로 풀수면 꿀잠
홍철 없는 홍철팀도 아니고.. 디아블로 없는 디아블로는 대체 뭔지 모르겠는다는건 일단 차치하도록 하고. 이동수단을 캠페인 말미에나 제공하는 지랄같은 꼼수를 쓰긴 했지만 캠페인& 손에 닿는 일반 퀘스트 클리어 만으로 50시간 가까이 잡아먹었으니 캠페인 볼륨은 이정도면 충분 하다 싶습니다. 다만 캠페인 클리어 후 이 게임을 더 플레이 하고 픈 마음이 생기지 않는게 큰 문제겠네요. 디아블로 2와 같이 폐지를 줍게 만드는 재미도 없고, 디아블로 3와 같이 눈 에 보이는 모든 적을 시원시원 하게 싹 갈아 버리는(너무 갈기만 해서 졸리기도 하지만) 재미도 없음. 캠페인 클리어후 할 수 있는 것들을 잔뜩 던져 주긴 하는데 전혀 하고 싶지 않을뿐더러, 해봐도 노잼.. 시즌 마다 개선 된다고는 하는데 딱히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최악의 디아블로지 싶습니다. 3가 졸리긴 했어도 재미없진 않았는데 디아블로 4는 열심히 만든건 알겠는데 "재미"가 없음.
이건 너무 재미가없다....
아니 돈주고 산건 다 줘야죠;; 1. 얼티밋 에디션 구입했으나 X 2. 백금화 구입2번 -> 지급X 이틀되어갑니다.. 정도것 하세요.. 시작할때마다 팅기는건 제가 참아볼게요 ㅡㅡ
오픈 하고 구매 했는데 반나절만에 할인가격이 달라지네요. 스팀덱에서 플레이가 안되요 배틀넷 깔고 연동하고 포톤 7-27로 해도 스팀 로고만 나오고 실행이 안되요.
디아시리즈 한번도 안해봣는데 세일하길래 후기가 매우안좋았지만 함 해봄 장점은 맵 분위기 같은 것들이 컨셉에 충실하여 몰입이 잘됨 그런데 게임자체가 악마와 싸우는것이라 다 분위기가 어둡고 빙의되고 이런식이라 좀 오래하면 정신나갈거같음 근데 솔직히 이것외에 특출난 장점은 못느끼겠음 단점은 파밍컨텐츠들 자체가 노잼임 왜 디아하면 지루하고 졸리다는지 알게됨 필보같은건 보상도 구림 최종컨텐츠의 부재 최종 템 맞추기 위해 보스 듀리엘을 ㅈㄴ 잡게 되는데 4명이서 툭툭치면 걍 죽고 혼자돈다고 이득인 점도 없음 오히려 손해 그냥 이렇게 템맞추면 끝임 커뮤니티 활성화가 1도 안되있음 지역채팅 또는 거래채팅밖에 없고 파티매칭같은것도 없음 간간히 거래채팅으로 중국어 올라오는게 전부 파티구하고싶으면 그냥 클랜 구해서 거기서 모여서 가던가 따로 커뮤니티에서 찾아야됨 서버가 겁나 끊기고 심하면 캐선창으로 튕김 후기에 서버 끊긴다는말 좀 있었는데 진짜 빡칠정도로 몇 초간 멈추는 현상이 자주 발생함 결론 : 노잼에 서버까지 똥인 똥겜 다만 시즌제이기 때문에 소소하게 게임 즐기면서 얇고 길게 할거면 나쁘지않음
악명높은 프리시즌,시즌1에비해선 많은패치로 어느정도 할만하게바뀐건맞는데 돈값하냐라고물으면 아직은아님 한 4~5시즌에 할인받아서 사면 얼추 가격대비맞는게임일듯 현시즌2는 게임허들이 상당히 내려가서 어떤캐릭을하던 할만함 템,골드도 개퍼주는시즌이라 내가 샤코,안다뚝같은거먹고싶으면 이번시즌하는걸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게임난이도가 매우낮아져서 직장인분들도퇴근후 3~4시간 일주일만하셔도 무난히엔드게임갑니다 이게장점일수도있으나 이단계로가면 부캐말고는 메인컨텐츠의부재로 딱히할게없습니다
서버 맨날 터짐 절대 사지마라
또삼 ㅅㅂ 음머~~~~
블리자드의 게임이 스팀에 들어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함... 시즌2 피의 수확시즌은 1시즌보다 괜찮다고 하지만, 50레벨 이후 레벨업이 너무 더디어서 지루한감이 있으며 파밍 요소인 우버 아이템인 경우 재료 모으는 자체가 너무 노가다가 심해서 중도하차하게 됨... 파이널 컨텐츠인 지르의 도살장은 플레이 하지 못한점이 아쉬울뿐.. 허나 스토리 만큼은 갓겜이라고 할 정도로 훌륭함...사이드퀘스트는 지루한면이 있지만 몇개정도는 나름의 스토리도 있어서 좋았음...불편한점은 이동수단인 말 같은 경우 거의 중후반 습득 가능해서 1~2장에 이용가능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함... 또한 인벤토리창이 너무 작아서 수시로 정리 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으며 악몽던전 제외하고 빠른 이동이 가능하지 않는 점이 불편했음...아마도 시즌이 거듭할 수록 좋아지기는 하겠지만 언제 다시 할지는 미지수~~~~
할인도 하는 김에 시즌4는 할만하다고 해서 플레이 해봤는데 재미가 없음. 전 시즌까지 겜하신 분들한테 블쟈는 돈줘야 한다.
피튀기고 잔인한 핵앤슬래시 폐지줍는 게임. 디아블로 시리즈는 4가 처음임. 생각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키웠는데 결국 엔드컨텐츠의 노가다에 지쳐 포기함. 개인적으로 유저들한테 혹평받는 것보단 재밌다고 느낀건 사실인데, 가장 큰 단점은 역시나 가격이 창렬이라는 점임. 스토리 밀고 레벨업 하면서 원하는 스킬을 강화하는 장비를 맞춰가는 과정은 진짜 재밌는데 결국 엔드 컨텐츠가 보스를 수십번 잡아 드랍률 낮은 장비를 파밍하거나 던전 뺑뺑이를 돌아서 원하는 장비 옵션의 수치를 민맥싱하는 것 뿐이라 이런 반복적인 노가다에서 재미를 못느낀다면 굳이 비싼 돈 내주고 할 필요가 없을 거 같음. 다른 대체제가 많은데 굳이 이 게임을 해야할까? 근데 아무래도 디아블로 시리즈니까 다른 게임보단 이걸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거 같음. 블리즈컨에서 확장팩을 발표함에 따라 신규 컨텐츠 = 과금이 거의 기정사실화 된 이상 추후에 할인율을 높게 때려도 결국 확장팩 추가 구매를 해야 엔드 컨텐츠에 접근할 게 뻔해질테니 나중에 사더라도 결국 비슷한 돈 내는 건 매한가지일 거 같다는 예상이 됨. 결론은 출시 때 사람들 바글바글 많았을 때 바로 사서 했으면 이 정도로 찝찝한 뒷맛이 남진 않았을텐데.. 후발 유저로 출발해서 유저 다 빠지고 게임 하니깐 뭔가 그럼.. 흑우된 기분이 들어서 구매는 추천 안함.
스팀덱 추천 게임. 매우 잘 돌아감. 닌텐도 스위치에 디아블로3가 있다면 스팀덱에는 디아블로4가 있다..!
디아블로4 평가에 앞서 저는 디아블로 시리즈를 디아블로4로 처음 접해보았으며 본 작에 대한 평가는 그저 개인 한 명의 생각일 뿐이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읽어 주세요 장점 1. 괜찮은 그래픽과 최적화 본 작의 그래픽과 최적화는 괜찮은 수준입니다. 특히 저는 그래픽의 명암 표현이 잘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생동감 넘치는 던전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몰입감 저는 디아블로4를 플레이하면서 몰입을 하게 되었습니다.(물론 전투 시에만.) 내가 내 캐릭터에 몰입을 하게 되어 적과 실제로 싸우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게임은 오랜만이었습니다. 그것도 탑다운 뷰 시점에서 이런 몰입도를 선사하였기에 저는 놀랐습니다. 하지만 모험 등의 다른 컨텐츠에서는 그닥.. 단점 위 두가지의 장점을 제외하고는 저는 장점을 찾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저는 다른 장점을 더 찾지 못하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 모험 부분에서 그랬습니다. 모험을 하고싶다는 욕구를 자극하지도 않고, 보상이 짤 뿐더러 지형이 흥미롭거나 분위기가 아주 다크한 것도 아닙니다. 적이 개성있지도 않습니다. 특히 퀘스트를 진행할 때마다 그저 플레이타임을 늘리기 위해 계속 왔다갔다 하게 만드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각자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는 던전 구성 요소, 몹들 게임을 진행할 수록 릴리트와 어서 만나 싸우고 싶다 라는 생각보다는 이 퀘스트만 하고 꺼야지 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50퍼센트 세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돈이 아까운 게임은 이번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일반판 적정 가격은 40000원이라 생각합니다. 절대 80000원 가치를 지닌 게임은 아닙니다.
디럭스 에디션으로 사서 패스 활성화 할라 했더만 버그때메 활성화 자체가 안됨 시발 ㅋㅋ 이딴게 10만원...?
소장용으로 스탠다드 구매, 구매했으니 게임 즐겨 봄, 5/15일 시즌오픈인데 아직 뉴비라 암것도 모름, 한가지 확실한건 혼자 즐겨서 그런가... 하면 할수록 졸림...
서버관리 안하는듯 게임 들어가지지도 않고 10초마다 한번씩 버벅거리고
지루하고 졸리다.. 할게 없어서 하는 중인데 그래픽, 전투효과는 나쁘지 않은데 뭔가 재미가 없다 스토리도 몰입안되고, 오픈월드...? 이게 오픈월드? 그냥 스토리만 다 깨고 접을듯
이로서 나도 흑우 되었다
*가격 변동 전에 구매한 거 문의넣었더니 처리해줬음!* 디아블로4 욕 많이 먹지만 난 이 세계관도 좋아하고 친구랑 해서 그런지 재밌게 함 근데 펫이랑 날개랑 카우방은 언제 추가됨...?
너무 지루한 게임...
할인할때사 잠안올때 딱좋아
아 시바거 이게 왜 존내 재밌지
무슨 겜만 하면 클라이언트랑 끊어집니까
팅김팅김팅김 오류오류오류 문의문의문의문의문의문의 지연지연지연지연 오류오류오류
겜 잘만들면 머함 관리를 안하는데 백금화 31000원 샀는데 안주노 문의했는데 블리자드에서 문의하라하고 블리자드는 스팀에서 샀으니 스팀에다가 문의하라하고 어쩌라는거지 백금화를 주던가 환불해주던가
뇌 빼고 패고 다니면 스트레스 풀리고 잠도 잘오는데 시간이 사라져요
10년은 뒤쳐진 게임
서버 개돌았음 캐릭터 순간이동 ㅈㄴ 함 그리고 배틀패스 사려고 현질했더니 오류코드 뜨네 나만 그런게 아님 내 친구도 오류뜸
캐시 결제했더니 돈은 나가고 게임캐시는 안들어오는 오류가 있음. 스팀 블리자드 나몰라라;; 결제할때 조심하세요.
예전처럼 빠져서는 못하겠고 가볍게 하기엔 나쁘지 않네요
<<< 호구새끼 한 명 더 추가요. 5만원대 세일이라 구매함. [table] [tr][th] 중복구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스팀판은 배틀넷 런처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니, 별도 설정없이 중복실행이 됩니다. [/th][/tr][/table] 본계정으로 부계정 대신 캠페인 다 깨고, 렙 50까지 100단 돌리는데 총 [spoiler]5시간 30분[/spoiler] 정도의 시간이 소요됨. 중간에 몇 번 튕긴거 생각하면 [spoiler]4시간반~5시간[/spoiler] 정도 걸릴듯. 근데 왜 부계정을 키우냐고? . . . . . 니가 스팀 도과깨는 맛을 알아?
게임접속도 안됨 하루종일 안됨 관리도 안함 잦 같네....
그냥 시즌초에 하다가 재미없으면 접었다가 시즌초되면 다시 왔다가 갔다가 하면 됨
출시첫날 25프로 할인받고 7만1900원 결제했는데 하루지나서 6만3천3백원으로 변경됐네요 차액 환불해줘요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컷씬에서 싱크 밀리는건 용서가 안되는데? SSD로 옮기니까 조금 나아지긴 하네요 됐고 샤코 먹어서 개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이거 왜샀지?
할인할때 사면 평타 기대안하고 사면 평타 그냥 평타 잼
병신같은게임 백금을 구매해도 들어오질않는다 문의해도 블리자드한테물어봐라, 들어왔다는데 블자한테 문의해도 스팀에서 결제한거라 스팀에 문의하라하고 들어왔다하더니 개뿔
스팀덱윈도우os사용자인데.. 로딩하다 프리징.. 던전들어가다 프리징.. 포털타도 프리징.. 게임은 1시간도 못해보고.. 재접만 4시간한듯.. ㅅㅂ..
가격이 창렬함
백금화를 삿는데 일주일째 안들어오는거보니 분명 진짜 백금을 캐러간거같은데 ...
스팀으로 구매해서 ptr 이용못함. 추후에 언제?? No access to PTR!
백금화 구매했는대 안들어오내 쉬버얼 재접도하고 했는대
설치 후 5분만에 잠이 밀려오네요...
마우스 클릭질에 손이 아프다. 하지만 1~2시간 정도는 가끔 할만하다 그 이상은 지겹다
와.... 뭐 4시즌때 많이 바뀐다고해서 억지로 똥찍먹해보려다가 이게임은 시즌 몇개 바뀌는것 만으로는 가망이 없음을 느끼고 탈출함 수고~
씨12발 왜 시험기간에 할인하냐고
기존에 구입한 베틀넷 캐릭터 연동도 되고 할거 없을 때 해도 좋고 스팀덱 가지고 해외 나가서도 하려고 할인할 때 구입해서 그냥 다 좋아 근데.. 서버 관리 잘 좀 하자 똥꼬들아
첫날부터 지금까지 백금화 안들어오는거 실화냐;;
한글 자막 막아버리면 뭐 어쩌라고 시~팔련들아
확실히 말할수있음 재미없음
배틀넷과 함께 나왔으면 중복 구매 안했을텐데 아쉽습니다.
정식오픈했습니다. 세일할때 구매하세요. 스팀덱 사용시 모든옵션 최하로 하세요
40%세일했는데 5만원대임 ㅋㅋ
디아시리즈 참 좋아하는데 요새 패치들 보면 이건 아닌듯.
재미없네
재미없습니다
백금화 결재 한거 도대체 언제 들어오냐 일주일째 안들어오는데
배틀넷 휴면계정, 계정도용, 계정제지, 비번찾기 등등 로그인 오류로 문제 겪고 있는 분들은 배틀넷에서 계정 삭제하고 다시 생성 하시면 됩니다
5만원이 정가인듯 할인해서 3만원 후반정도면 추천함. 그냥 잠깐 잠깐 시간 뗴우기 좋은겜
디아2나 디아3랑 비교 하면 안된다 내가 늙은건지 게임이 재미가 없는건지..
스팀덱으로 쉽고 재밌게 할수있는거 거의없어.. 할인할때 사세요
너무지루합니다
시즌4가 되어서야 오픈베타 느낌//
스팀덱으로 하기 좋습니다 기존에는 배틀넷을 설치해서 플레이 했었는데 스팀으로 플레이을 하니 최적하가 되어서 하기 편안하네요
백금화 결제했는데 안들어온다 ㅅㅂ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한 소감 [spoiler]원작 : Dolby Universal Trailer[/spoiler] ◑◐ ● 🐃 Moo This is Cash Cow 이것은 캐시카우 입니다. "Wow! Where is this place?" 우와! 여기는 어디야? or capture the full extend in Moo Moo Farm. 음매음매 목장의 분위기 전체를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음머! Moo Moo Moo Moo Moo Moo Moo Moo Moo Moo Moo! Moo! Come on you guy let's go! 애들아 가자! Remember this. 기억하세요 There is no cow level in Diablo 4. 디아블로 4에는 젖소레밸이 없습니다. it just the beginning of my opinion. 이건 내 의견의 시작일 뿐입니다. 🐃 because what you thought was Black Cow isn't it? 중요한 사실은 당신이 흔히 보던 흑우는. 사실 흑우가 아닙니다. [spoiler]🐃[/spoiler] This is Black Cow 이것이 진정한 흑우입니다. This is contrast that reveals details deeper you've seen on your wallet 당신의 지갑을 통해 보았던 어떤것보다 명암의 깊은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spoiler]🐄[/spoiler] This is luminance that means the difference between cow 이걸 한 번 보시죠. 젖소의 밝기도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스토리는 재미 있어 근데 졸려
컨텐츠가 뭔가 좀 많이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즐길거리가 적다고 생각합니다
혹평에 비해 재밌는 듯
50%로 사서 재밌게 하는중 돈 아깝단 생각은 안드네요!
내 백금화 일주일 째 빼돌리고있음 백금화 돌려줘요 아 xx 진짜 리뷰 쳐 읽어보고 결제 할 껄 흑우라고 놀림당하네
디아블로 2,3,4 다 해봣던 입장에서 최악의 게임이었음 유튜브에서 할만하다고 하길래 사서 해봤음 50% 할인받아서 했는데도 돈이 아까움 90% 할인하더라도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듦 스토리 정~말 재미없고 전투도 재미없음 대체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될지 모르겠음 그래도 10시간 넘게 해보자 해서 꾸역꾸역 하다 도저히 못하겠어서 삭제해버림 내가 돈이 너무많고 똥싸고 뒤처리 5만원으로 할정도다 하면 한번 사볼만함
잼있습니다 제게임시간보시면 ㅎㅎ 아자씨는무조건사세요
백금화 구매했는데, 인게임에서 적용이 안됩니다. 스팀과 블리자드 서로 상대에게 문의 하라고 하고 스팀은 문의 자체가 안됩니다. 뭐 어쩌라는 거죠?
하도 평이 나빠서 구매를 망설였으나, 적당한 할인이 진행되면서 구매했다. 정가를 주고 사기에는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디아2 부터 꾸준히 시리즈를 구매하는 사람으로서 이정도면 만족스럽다.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 따윈 별로 신경쓰지 않는 편이지만, 개인적으로 디아블로 스토리를 꼼꼼히 즐기는 팬으로서 이번 4는 스토리가 조금 아쉽다는점이 오히려 나에겐 단점인편.. 핵앤슬래시 장르로서는 손색이 없음. 시간가는줄 모르고 무지성으로 썰어버리는데 스트래스 해소가 잘되는것 같다.
시발 나온지가 얼마나 됬는데 자잘한 버그 아직 안고치냐... 엉성하고 이게 무슨 디아블로냐 싶기도 하고.... 할인 해서 삿는데.... 어휴 내가 왜 이걸 삿지... 그런데 하다보니깐 환불시간은 또 지났네... 뭐지 똥같은데 카레먹듯 먹고 있네 시발..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하면 좋은 게임... 추천은 아닌데 그나마 요즘 좀 하는 겜중 하나라서 추천으로 해놓음
시작 로고에서 멈춰서 진행이 안 된다. 구글에 검색, 지웠다 깔기를 두어 번. 2시간을 썼다. 그냥 시작하자마자 Alt Enter 창모드 박으면 켜진다는걸 알아냈다. 하지만 이미 나는 화가 잔뜩났다. 켜자마자 오만 정이 다 떨어져서 털고 도망간다. + 사양문제 아니고 겜을 잘못만든거니까 ㅇㄱㄹ
dlc 트레일러보고 기겁했다
노잼임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담금질 개씨발
엄청 막 재밌지는 않아요. 그런데 10년째 게임불감증 이겨내고 pc 앞에 앉아서 게임 오래하게 되었네요. 나이들고 pc게임 오래하게 된게 엄청 오랜만이라 뭔가 좋네요ㅋㅋㅋㅋ
6만원짜리 고급수면제 언젠간 안 졸고 깰거임
게임 그래픽의 퀄리티와 풍부한 사운드등 이번 시즌4 업데이트로 어마어마한 명작이 나왔네요, 시즌5도 더 기대가 됩니다, 빨리 업데이트 팍팍 해주세요!!
겜 가격에 쌀먹질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은 게임. 처음 시작하면 딱 한 번, 온 맵 돌면서 석상 찾으랴 지역마다 사이드 퀘스트 깨느라 상당한 시간 투자를 요구하는데, 겜 산 목적이 뭐든간에 진입 장벽이 상당히 높음. 스팀판은 인겜 안에서 음성 더빙이나 언어 설정 바꿀 수 있었는데 저번 시즌부터 막혔습니다. 한국어 더빙 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블리자드로 사고 스팀으로도 산 흑우. 본인이 만약 스팀덱을 소지하고 있다, 불면증에 잠을 설친다. 밤에 자기전 누워서 30분만 플레이 해보시면 멜라토닌이 필요 없는 최고의 수면제입니다.
재미있는데 재미없어요
재밌네 이거야
디아는 디아입니다!
재밌음
재밌어요
디아블로4 정식 출시
게임 음성 변경 불가능 텍스트 언어 & 게임 음성 을 함께 바꾸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음 기존에 있었던 게임 음성 변경기능 왜 없애버린거??
약간씩 끊기는 걸 제외하곤 재미나네요
c
....
디아2 그리고 ㅄ 노가다
한번 맛볼만하다는 정도
렉이 존나게걸리는데 재밋어요
디아는 진리지...!!!
디아블로4 시즌 재미 있겠하고 있어요. 확장판도 기대 해 봅니다.
시즌4 할만함 누워서 스팀덱으로 딸깍거리기도 좋고
찍먹하기 나쁘지않음
숙면 보장
아니 이거 왜 재밌음? 7일동안 61시간함;
시즌4부턴 게임다워짐
특별한게 없는 전형적인 디아블로 게임인데 그냥 그맛에 하는듯
수면제로 긍정적 평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시즌4 와서는 재미있어졌네요. 무엇보다 어깨가 안좋아서 키보드 마우스로 게임하기가 힘든데 게임패드 완벽지원 해줘서 그점이 마음에 듭니다.
처음에 뭘 해야될지를 몰라서 사이드 퀘 돌다가 진짜 졸았음 겜하다가 졸아본적 처음임 캠페인 찍먹할라고 산거긴한데 캠페인 완료 후에 할게 없어서 딱히 계속하진 않을 듯
설4
111
시즌4 새롭게 유입된 뉴비인데 서버가 별로인것만 빼고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온라인 게임이 지친다 근데 뭔가 스트레스는 풀고 싶으신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정가주고 사기엔 비싸고 할인 하실때 구매하세요.
평이 좋지않아 1년지나도 안하려 했다. 시즌4가 글케 좋단다. 세일한김에 사서 결국해봤다. 첨엔 디아3 느낌인가 싶어서 쌔했는데 생각보다 디아2 분위기 잘살렸네 전체적으로. 얼른 룬시스템이나 업뎃해주라. 인생겜쳐줄께.
시즌4 재밌다 해서 구입했는대... 재미??? 손이 안가네...
장점 1. 스토리 모드 훌륭함. 2. 성장 방법이 정해져있어서 가이드만 잘 따르면 됨. 3. 시즌4 컨텐츠는 핵슬이라고 느낌이 제법 난다. 단점 1. 오픈 월드를 강제로 경험 시키는 느낌. 이동이 잦음. 2. 위치 동기화가 자주 틀어져서 신경쓰임.
할인해서 샀는데, 진짜 할만함. 근데 확실히 예전보다 플레이하기 간소화되서 불편한게 많이 줄어들었는데, 그 디아블로2의 흥미진진함은 좀 덜한것도 맞음
^^
재밌음.
졸리기는 해도 이번 시즌4는 만족스럽네요 ㅎㅎ
재미있음!
재밌으면 안되는데..?
최근 5년간 했던 RPG 중에서 제일 재밌습니다!! 내용도 타 게임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어두운 세계관이 게임에 압도적인 집중을 할수 있네요.
디아짱
하지말라면 하지마
스팀덱으로 할만해서 삼. 50%할인정도가 정가라고 생각합니다. 50%할인부터 구매고려 하시면 좋을 듯
짝수 시즌 짜는 멤버들이 혼모노들이니 짝수 시즌만 즐겨도 충분하다. 단, 꼭 세일할때 사자.
이제 정식 오픈 함 파밍하는 맛이 생김
핵앤슬래쉬 장르를 표방하지만, 아직은 좀 더 개선되어야함. 허나 이전 시즌들에 비해 좋아진 방향으로 가고 있어서 긍정적으로 생각함
커마좀 넣어주라
쓰레기같은겜
저는 1부터 모든 시리즈를 다 한 유저입니다. 4를 접하고는 상상한 것보다 더 재미가 없어서 놀라기도 하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가뜩이나 플레이 스타일도 단순 반복인데 어디를 가도 특색이 없고 거기서 거기 같아요. 그리고 이 절망적으로 없는 타격감 좀 어떻게 못 고치나요? 노하우라는 게 없나요? 확장팩이 나와야 게임다워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연 개발진이 잘해낼지 매우 의문입니다. 게임에 대한 감이 없는 것 아닙니까?
아... 왜 영어음성에 한글자막기능이 없냐고 진짜 강제애국심 토악질나온다.
네트워크 끊김이 너무 잦음.
재밌는데 중국인들이 많네
디아3랑 크게 달라진 느낌은 안들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할인할때 겟 하시길!
라스트에폭 하다가 디아 세일하길래 샀음. 일단 라스트에폭이랑 비교하면 왜 디아가 이렇게 욕먹고있나 생각해봤는데 유저들의 니즈를 채우지못하고 뭔가 고집부리는 게임이란걸 느낌. 확실히 스토리는 재미있고 사냥방식도 재미있는데 우리가 해왔던 디아2,3 이랑은 게임방향이 다른걸 느낄수있음. 핵 앤 슬래시 느낌이 잘안듬. 20시간정도 재미있게 했지만 내가 비추를 주는이유: -게임 음성을 마음대로못바꿈. 한글자막 + 영어 음성을 하고싶었으나 강제로 한글음성으로 들어야함. 베틀넷에서는 지원해주는거 여기서는 안함. 찾아보니까 저번패치때는 있었는데 갑자기 없앴음. -지금 20시간 재미있게하는데 한구간에서 자꾸 게임접속이 튕김. 인터넷도 멀쩡한데 갑자기 튕기고 들어갈려면 시간이걸림.
그래픽이나 기타 게임이 가져야하는 기본 스펙은 확실히 높으나 유저를 압도적으로 확 잡아 놓는 매력이 없음 처음 시작하고 단순히 툭 툭 툭 렙업하면 대충 스킬 찍고 또 툭 툭 툭.. 취향이 안 맞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막상 토치라이트, 디아3, 디아2 는 재밌게 했는데 유독 디아4는 이딴 게임을 4만원? 생각부터 들었네요
게임 분위기가 너무 졸려서 못하겠고 템포가 너무느림 지들 아는 소리만 하니까 몰입도 안됨 노가다하는게 메이플하는거같아서 시간낭비하는거같아서 못해먹겠음 맵은 일부러 존나 꼬와서 빙 돌아가야하는게 플탐 늘리려는거같아서 뭔가 아니꼬움 출시당시에도 조금하고 환불했었는데 역시나 못해먹겠다 왜 망한지 알꺼같아
재미는 있다 스토리도 흠뻑 빠질 수 있고 전투도 재미있다 하지만 마지막 스토리 보스 처치하고 ...다음 뭐? 그냥 닥사인가? 매력은 막보까지만
아니 장난하나 할인해도 5만원 결제하고 구매한건데 3일만에 게임이 로딩창에서 멈춰서 안들어가진다! 장난하냐? 이딴걸 팔아? 스팀이건 블리자드건 소비자 우롱하냐? 지금 댓글찾아봐도 똑같은 사람 엄청많노 일좀해라좀소비자 우롱하냐고 아니면 체험판을 5만원에 파는거냐?
그지 같네, 밸런스도 못맞추고 봇 못잡으니까 멀쩡한 스펙업 그지같이 만들어서 멀쩡한 유저들 짜증나게 하고 블쟈 망했다. 퉤퉤
솔직하게 말하면 시즌4부터 게임이 완성되고 있는 느낌임 확장팩까지만 잘 나오면 향후 1~2년정도는 순탄대로 갈수있을듯
재미는 있음 그런데 제작진이 핵앤슬래시가 어떤장르인지 전혀 모르고 만든것같음 사냥과 아이템파밍의 재미가 합쳐져야하는데 모든 아이템파밍이 듀리엘 한곳에 몰려있음 듀리엘 파밍초반까진 정말 밤을 샐정도로 재밌었지만 어느정도 진행이 된후 팍식어버린게임임 조금더 다양한 아이템을 여러루트에서 구하도록 만들었다면 어땟을까 존나 아쉬움 계속 욕들어쳐먹어도 할말없을 게임임
맛있는 스토리와 상상력을 실현시켜주는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성역으로 가는 즐거운 모험. 간간히 오락을 즐기기에 좋다. 하지만 작가가 의도한 게임 설계들 중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야 즐길 수 있는 아이템 파밍에 관한 확률이 매우 높은 피로감과 허탈감을 만든다...
세상 노잼도 이런 개노잼이 없음. 5년전 부터 지금까지 보던 야동을 계속 보는 것 보다도 질리고 재미가 좆도 없음. 이딴 좆쓰레기 게임이 84500???? POE 보관함부터 스킨까지 사서 즐겜해도 돈이 남는다 애미뒤진 블리자드 씹련아
그래픽이나 연출 게임성 솔직히 이정도면 상당히 좋은편같고 거기다가 몇년동안 계속 업데이트 해줄거 생각하면 할인해서 6만원에산거 전혀 아깝지 않음
파티 맺어 해결해야 하는 퀘스트. 도대체 사람이 없는데 어찌 파티를 맺으라는 건지. 중요한 퀘스트인데 파티로 해결하라고 되어있어 주변에 유저가 도저히 안 보이고 나 혼자 왔다가 갔다하다 게임 삭제하게 됨.
적당히 몰입되는 스토리에 맵 곳곳에 있는 히든 이벤트, 어렵지 않은 파밍과 몇몇 개성있는 템 옵션 등 꽤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근데 조금만 레벨이 올라도 파밍이 너무 쉬워서 게임이 쉬운 느낌이 있습니다. 난이도를 올려서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토리 캠페인 밀면서 하는동안엔 이것저것 할게 있어보여서 신기방기하여 돌아댕기느라 졸린줄 모르고 함! 하지만 캠페인 끝난 후 고행을 개방하고보니 뉴비 아직 100레벨은 커녕 80도 못 찍었지만 악몽던전만 뺑이쳐도 졸려욧... 100 찍고 추가로 답뉘다 악던 저등급 돌 땐 느어무 지겨웠는데 이벤트중에 냉큼 장비 맞추기 위해서 지옥물결 뺑이치고 나무가서 보상받고, 나락 등반하며 명품화 작업하고 하니까 정신업서용 (대충 할게 있단 뜻)
현재 재미나게 플레이중입니다 스토리 미는데 그전에는 시간도 그렇고 아이템 떨어지는것도 그렇고해서 손놓고 있다가 다른게임들 하다가 들어와서 플레이중인데 그래도 명작 만드는 회사는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플스랑 엑박으로만 돌리는중입니다 스팀은 사놓고 컴사양 구려서 못돌리고 있어요 ㅜㅠ
일단 4만원 이하로 구매한다면 괜찮을 듯 싶다. 그냥 저냥 하는데 시간은 벌써 새벽으로 넘어간다. 미친 듯이 재밌지는 않은데 계속하게 된다. 환불 2번하고 (각1번씩 블리자드, 스팀) 결국 생각나서 재구매 후 쭈욱 하게 됨. 일단 세일할 때 사면 괜찮은것 같다.
할인하면 충분히 살만함 금방 그만두거나 라이브러리에서 썩고 있는 게임도 많은데 캠페인하고 어느정도 놀 수 있기만 해도 내 입장에선 혜자임 할인하면 하루 밥값인데 2주 정도는 잘 놀았음 이제 좀 질렸
재미있네요..^^ 예전 추억이 나고 시스템도 많이 편리해졌군요. 특히 스팀덱으로 할수 있는게 메리트가 큽니다. 배터리는 광속으로 날아가지만... 암튼 이런 장르에선 역시 이만한 겜이 없습니다.
폐지 줍는 야만누나~ 혹시 프레임은 잘 나오는데 랙이 심하신 분들 중 4k 모니터 안쓰시는 분들은 4k에셋 설치 제거하시고 하세요. 용량도 줄어들지만 일단 시작할때나 말 달릴때 등 랙이 없어짐. 효과가 말이 많은데 궁금하신 분들은 그래픽 옵션에서 가장좋음과 좋음 켰다껐다 하면서 비교해보면 됨. 4k에셋 제거하고 나면 옵션에 가장좋음이 사라짐. 그래픽 크게 차이없는듯 함.
기본적으로 재미도 없고, CC 자막 옵션을 해제해도 장애인 취급하는 게임에 정이 가지 않습니다. 게임을 하며 캐릭터의 감정을 느끼고 싶지, 강제로 알고 싶지 않습니다. (씩씩거리며) 이딴 식으로요. 장애인을 평등하게 취급하는 건 좋은데, 일반인도 굳이 장애인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 알 수가 없네요. 이건 평등이 아니라 차별이라 생각이 됩니다. 비싸게 게임을 팔았으면 비장애인을 위한 기능도 충분히 만들기 바랍니다. 블리자드의 정책이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이 회사의 게임은 하고 싶지가 않네요. --------------------------------------------------------------------------------------------------------------- 업데이트가 됐는지 수정은 많이 됐는데 아직 완벽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2나 3과 분명 다른 스타일이고 현재 트렌드인 시스템을 가져온것도 맞다 컨텐츠의 부재는 어느 게임이나 똑같고 유저들의 컨텐츠소모가 예전보다 빨라져 불만이 많은것도 다른 게임도 똑같고... 본인의 스타일과 다르다고 까기보다는 2와 3에 비하면 분명 다른 게임임을 알고 하는게 좋을듯
많은 게임들을 해 봤지만 이렇게 개 X같이 많이 끊기는 게임은 처음임. 나온지도 이제 한참 됐고 해서 플레이하는데 게임이 재미있으면 뭐해 계속 끊기고 튕기고 기본이 안돼있는데. 얼티밋 장사로 번 돈은 다 pc놀음 하느라 쳐써버렸는지 숨쉬듯 끊김 아주.
총괄PD가 액션RPG를 싫어하나 싶을 정도로 근본부터 썩은 똥3 계승작 시도때도 없이 장판이 깔리고 발밑에서 적이 불쑥불쑥 올라옴.이 때문에 컨트롤 회피 무빙 방향성있는 몰이 사냥이란건 있을수 없고 마법사도 쳐맞아가며 딜넣고 궁수도 쳐맞아가며 딜을 넣어야함. 아이템이나 스킬이 엄청많아 보이지만 쓸수있는 건 딱 정해져있고 비주류스킬과 직업은 장식용임. 그냥 소용돌이 바바, 심추도적 둘중에 하나 고르면됨, 엔드게임까지 고려한다면 사실상 자유도 자체가 없다고봐도됨 결론 - 디아블로2라는 명답지를 가지고도 똥3를 계승하는 블리자드의 깡다구에 발박수를 보내고싶음
할인할때 약 6만원 정도 주고 샀는데 이 정도 가격이면 추천함. 이 게임을 1년 2년 할 생각하는 사람에겐 안좋을 수 있음. 근데 그게 아니라 나처럼 어느 정도 하고 끝낼 생각이라면 나쁜게임이 아님. 90바라보고 있는데 100을 찍고 끝낼까.. 대충 마무리 지을까 생각중이긴 함. 이 정도 오니까 반복플레이를 계속 해야되서... 그래도 할만은 하지만 다른 신선한 게임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굳이 붙들고 있어야 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그리고 좀 웃긴게 블리자드 런처에서는 디아블로가 활성화가 안되있음. 분명히 스팀하고 블리자드 계정연동하고 인게임에서 블리자드에서 쓰는 닉이 뜨는데. 이런거 꽤 중요한데 얘들 일처리가 좀 이상함. 여기 댓글에 백동같은거 못받았다는 글들이 있는데 이런거 때문에 안들어가는것일 수 있음. 계정연동이 된다고 하는데 완벽하게 안되는거 같음. &&&. 위에건 스팀으로 나왔을때 했던 평가고 지금은 첫확팩 바로 전 오리지널 5시즌인데 여러 시즌 거치면서 가다듬어졌음. 자신이 핵엔슬레쉬와 폐지 줍는 게임에 흥미가 있다면 해볼만한 게임임.
시즌안하고 혼자 조용히 하기 좋은거 같아요 그냥 천천히 스토리 즐기고 서브미션하는중 시즌2는 나름 재미있게 했지만 시즌3는 시작하고 너무너무 재미없어서 포기 시즌4에 많이 바뀐다는 공지 봤는데 제발 좀 재미있었으면... 잘만들고 좋은데 일단은 재미가 없어서 못하겠네요
스팀에서 또 구매하는건 호구짓이었지만... 이것저것 복잡한 절차없이 스팀덱으로 깔끔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에 상당히 만족합니다.
컨텐츠가 미묘함. 그것도. 좀. 많이 '꼭 이렇게 불편하게 만들었어야 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들고 생각보다 할게없음. 반값으로 구입했는데도 미묘한 느낌인데 8만원 주고 구입했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듯
솔직히 나쁘지않음 재밌어요 후반갈수록 템뜨는 맛에 하는듯 존나 안뜨긴하지만ㅋㅋㅋ
원활한 게임을 하기 힘듭니다 1. 로고에서 넘어가기 힘듦 2. 가끔 로고에서 넘어가도 게임도중 크래쉬나서 꺼짐 1년뒤에나 하면 나아지려나..
스팀에서 백금화 사지마세요 ㅡ,ㅡ 21일인가 22일에 샀는데 아직도 지급안해줌 그냥 이렇게 돈만 먹을건가? 스팀에서는 블리자드에 문의하라하고 블리자드는 스팀에 문의하라하고 이러면 누가해결해줄건데?
진짜 예술적인 경지로 재미없음 진짜 일부러 이정도로 재미없게 만들려고 해도 힘들 것 같음. 뭐 시즌 바뀌면 괜찮다? 그것도 이 노잼 게임에 기본적으로 적응한 사람들 이야기임. 기본적인 플레이 과정 자체가 진짜 기가 막힐 정도로 노잼임. 그래도 블리자드인데~ 그래도 디아블로인데~ 이런 생각으로 세일할 때 캠페인만 깨려고 구매? 노노 블리자드 게임 치고, 디아블로 치고, 8만원 넘는 게임 치고 재미없는게 아니라, 어떤 전제도 생각하지 않고 진짜 절대적으로 원초적으로 재미가 없음. 이 게임 하고 있으면 방정리 같은거 갑자기 존나 하고 싶고 야외활동 땡기기 시작함. 진짜 디아블로4라는 게임만 아니라면 뭐든지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됨. 그리고 그 재미없는거 참고 계속 하다 보면 전날 수면부족도 아닌데 신기하게도 눈꺼풀이 스르르 감기는데 잠깐 낮잠좀 자고 하려고 디아블로4만 끄면 신기하게도 안졸림. 수업시간에 개졸리다가 방과후에 빠릿해지는 듯한 그런 기분. 내가 거듭 거듭 다시 말하지만 '디아블로 시리즈 치고' '블리자드 게임 치고' '비싼것 치고' 전제를 붙여서 재미없다고 하는게 아님. 이게 인디개발사가 만든 28000원짜리 게임이었어도 재미없음. 그냥 비교도 전제도 없이 절대적으로 재미가 없음. 이딴 수면제 게임을 연간 70~100달러짜리 확장팩 업데이트로 강제적으로 지속적 과금을 시키겠다고 하는데 그만한 돈을 내가 받으면서 하라고 해도 하기 힘든 게임에 그만한 과금을 할 수 있을까? 아니 난 진짜 본편 캠페인만 깰거다. 솔플게임하는 느낌으로 그냥 할거니까 세일 기간 중에 사면 돈 안아까울 거다. 뭐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다시 말하지만 이 게임은 캠페인 진행하는게 특히 심하게 재미가 없는 게임이다. 지들도 노답인거 인지했는지 이제 캠페인 건너뛰는 기능까지 생겨버렸어. 심지어 엔딩을 아예 안보고 완전 초행인 사람도 캠페인 건너뛰는게 가능하다. 지들도 지들 게임 캠페인이 드럽게 재미없다는 걸 아는거야. 장난치는거 아니고 진짜 스타필드도 이정도로 재미없진 않음. 정확히 말하면 스타필드는 미완성 게임 느낌이 너무 강한거지 재미가 없고 졸리는 게임은 아니야. 진짜 디아블로4는 심각하게 총체적 난국인 게임이다. 그래도 산 돈이 아까우니까 좀 더 해보겠다고? 노노 이건 지금 당장 멈추는게 가장 이득인 게임임. 돈 버리고 시간까지 버릴거냐?
백금화 결제했는데, 4일째 안들어오고 있다. 이쯤되면 스팀도 문제 있는것 아닌가? 블리자드랑 같이 이 문제를 방치하고 있는게 확실하다. 그냥 스팀판 사지말고 다른 플랫폼해라.
스팀덱에서 딸깍 눌러서 플레이 하려고 구매함 배틀넷 얼티 13만, 스팀 일반판 7만 총 20만... 딸깍 편의성 비용 7만...
먹거리 부족 나락 고단 안노릴거면 그닥 할게 없고 고단 노리자나 재미를 못느낄 정도의 진행감 랩업 구간 지옥물결에서만 죽때림 템 업글의 재미도 딱히.... 지옥물결에서 놀다가 50이후 부터 악몽가서 정복자스킬 올리고 나며 나락 보스 끝....
할인할때 사면 딱임 개인적으론 게임 헤비하게 하지않는 직장인들에겐 POE같은 고인물 게임보단 디아 하는게 나음 시즌 거듭할수록 조금씩 좋아지는거 같긴한데..개선될점은 많을거같다
처음엔 잠자는 시간도 아까울 정도로 재밌는데 어느정도 파밍 끝나면 흥미가 급격히 떨어짐 잘 만들긴 했지만 할인 안 할 때 사기에는 조금 비싸다고 생각됨
[스팀덱 한정 평] 전에는 호구 인증이라 하고 비추했지만 시즌이 넘어갈 수록 나쁘지 않음. 스팀덱으로 이런저런 셋팅 하다가 결국 순정에 가깝게 돌아왔는데 호환성 이슈 생각하면 아무래도 프로톤 쓰지 않고 스팀에 들어와 있는 게 안정성 측면에서 비교가 안됨. 구동도 한 번 거치지 않아서 엄청 편함. 다만 한글 텍스트에 영어 음성은 안됨. 이런 저런 방법을 찾아봤는데 결국 해결하지 못함. 최대 단점이라 해야 하나. 결론은 스팀덱 있고, PC보다 스팀덱을 더 사용하면 추천. 아니면 걍 배틀넷 버전으로 구매하길.
말도 많고 탈도많은 디아4, 그러나 디아 3까지는 재미있게 했었는데 평이 안좋아서 안사다가 이번 행사때 구매했습니다. 시즌4라 그런지는 몰라도 일단 40시간 재미있게 달리고 있습니다. ㅎㅎ 남들 추천하는거보다 재미있는게 좋네요. 특히 초반에 소환 강령은 보물고블린 잡을때 짜증나서 기동력도 느리고 재미도 없고 하네요. 디아2의 조폭 넥 느낌은 안나서. 그냥 심추도적이 제일 기동성 좋고 재미있네요 ㅎㅎ 40시간 다른거 생각 안하고 달릴 정도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물론 세일 할때 가격으로 케릭터별로 달려도 최소 200시간 이상은 뽑아 먹을듯 .. 팰월드는 100시간 못되서 질리던데, 이정도면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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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세일 끝나자마자 원가내리고 DLC합본팩 싸게팔아서 1주일 먼저 산 사람들 등쳐먹기 ㅋㅋㅋㅋㅋㅋㅋ
50프로 세일해야 합당한 가격인듯한 느낌 그래픽 좋은 디2 느낌 템은 디3 느낌 스킬트리나 정복자는 POE 느낌 디아블로인데 디아블로없는 요상한 느낌
할거 없어서 50% 할인 하길래 구입함. 처음에 캠페인 시작해서 조금하다가 졸아서 환불못함. 한 이틀 안하다가 할것도 없고.. 이왕 돈주고 산거 스토리 엔딩은 보자 맘먹고 다시 시작함. 렙 올라가고 스킬 몇개식 배우고 하니 재미있어짐. 점점 잠을 줄이고 게임을 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함. 시작은 거지 같았으나 점점 재밌어지는 갓겜 환불 못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함
디아4로 디아블로를 처음 제대로 입문한 사람으로서 매우 주관적인 평가 이제 챕터 3들어가고 10시간 남짓 천천히 즐기면서 시작함 디아블로라는 것을 7살 때 피시방에서 무지성으로 디아2로 입문했음, 사람들이 디아4 망했다 어쩌구 하는 여론을 보고 디아2 레저렉션을 해볼까 생각했음, 그래서 디아2, 디아4 관련 글과 영상들을 많이 접했음 그 결과 디아2는 그 시대에 잘 만들어진 게임성과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에 추억보정이 되지 않았나 생각함. 결국 디아4를 걱정되는 마음에 시작했지만 그냥 그래픽부터 모든 게임 플레이가 너무 재밌음 아무래도 디아2 보단 디아4가 최신 게임이고 세일까지 하는 상황이라 디아2를 선택할 필요가 없었음. 여튼 재밌음 뭐 더 깊게 어쩌구 게임 시스템이 어쩌구 그런거 다 모르겠고 그냥 재밌음 그냥 게임을 순수하게 즐기기 위한다는 의미로 시작해서 욕심 안내고 천천히 맛보면서 스킬트리 하나만 보고 시작 한 입장에서는 4만원 투자해서 할 만한 게임이라 생각함
계속 패치해서 재밌고, 핵앤슬래쉬의 향수가 있는 분들은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정가주고 구매할정도로 재밌지는 않습니다.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드려요.
혹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막상해보니 재밌는 것 같아용 근데 하다보면 긴장감?이란게 좀 덜해서 졸려여
예전 디아블로2 매니아로써 나음 괜찮은 스토리와 액션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음성 더빙 또한 게임에 집중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디아블로라는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게임불감증인 제게도 나름 재미가 있네요. 요즘 이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할만해서 했는데 하다보니 내가 왜 릴리트를 죽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몰입해서 하기엔 잡퀘가 너무 많아서 짜증나고 그냥 노잼되서 3막 들어가자마자 접음...
스팀 유저들을 자기네들 배틀넷 런처로 한번 빼내보려고 스팀에 출시한것 같은데.. 가소롭기가 그지 없다. 정말 되도안한 얄팍한 짓을 하고있는데, 배틀넷 런처는 성우 음성 옵션이 변경 가능한 반면 스팀버전은 변경 못하게 막아놨음. 아직 자기들 주제를 파악을 못하고 내가 임마 블리자드야 임마 으이 하는게, 곧 유비소프트의 길을 따라갈것 같은 예감이 듬. 사요나라.
재미 없는건 아닌데 노가다가 심하긴해요 그냥 반복성만 있는게 3D 메이플이긴 한데 계속 새로운걸 배워나가면 재밌긴해요 그 유통기한은 한 100시간 될꺼 같은데 할인 한다면 잠깐 뽕뽑기론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캐릭터도 5개라 컨텐츠 은근 많음 캐릭터 5개 다정복 한다 가정하면 값 이상은 뽑을듯
몰입도 있네 재밌어 아직 초입이라 그런지 몰라도 나중엔 지루해지겠지? 완전히 해보고나서 진짜 냉정한 평가는 나중에하는걸로
재밌네요. 우려와 달리 분위기와 브금도 좋아서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할인때 잘 구매한거 같네요. 3만원 중반대 가격이라면 아주 대만족할 거 같습니다.
재밌는건 아닌데 계속 하게 됨 근데 핵앤슬에 즉사기는 왜 넣은건지 이해 안감 이게 고도의 컨트롤이 필요한 게임도 다크소울도 아닌데 왜 자꾸 이상한데서 고집을 피울까?
게임 하려고 아이디 만드는 과정에서 인간인지 인증하려고 퀴즈 15개씩이나 내고 다풀면 틀렸다 그러고 무한반복... 1시간동안 인증만 하다가 약올라서 환불..
배틀넷에서 얼티밋에디션을 사고,스팀에선 과제 하려고 한 게임. 그냥 스팀&배틀넷 동시 출시였다면 이중으로 돈 버리지 않았을텐데.. 배틀패스 시즌에서 필드보스 잡고,본캐 100렙 키우기, 폐지 줍기,혼자 하면 노잼 반드시 친구,길드원이 있어야 게임이 재미있음. 시즌 끝나고 담시즌 되면 배틀패스 사야됨 [필수 아님.] 담금질 야발.. 어픽템 다 날리네 야발련아
시즌2 기준에서, 확실히 괜찮은 게임 된거 맞는듯. 디아2와 디아3가 적절하게 섞여있고, 압도적인 배경 그래픽이 구경하는 맛을 살림. 근데 여기다 오픈월드니 돌아다니는 맛이 있다. 그냥 내맘대로 돌아다니다가, 시간 맞으면 다른 사람드이랑 월드보스 잡고, 이벤트도 참여하고 굉장히 밀도있게 게임이 가능하다. 단점 : 첨에 자꾸 튕기는 문제랑 멈추는 문제가 발생해서 고생좀 했는데, 램오버와 와이파이 환경이 문제인듯. 이거 두개는 패치로 픽스 필요해보임
배틀넷 얼티밋과 스팀 일반의 하모니! 결국 스팀의 노예인 나는 어쩔 수 없구나... 미운 놈 떡하나 더 주는 심정으로 추천!
스팀계정+베틀넷 중복실행이 됩니다. 메모리 부족하신분들은 윈도우 가상 메모리 설정 검색해보시고 본인컴에 맞게 메모리 늘리면 실행가능해요. 디아4를 두개나 사다니..허허 헛웃음이 나왔지만 구상본캐로 혼자 쫄키우는 맛이 엄청납니다 ㅋㅋ 어서오세요.
최근 몇 년간 게임하면서 중간에 꾸벅 꾸벅 존 경우는 처음이었다. 그것도 30분 안에 연속 5번. ㅋㅋㅋㅋ 그렇지만 나름 매력이 있어서 하게 됨. 그러나 졸림..
스팀 유저는 사람이 아닌가 업데이트 하고 왜 체험판 유저로 바꿔 있는거임? 지금 모든 스팀 유저가 같은 현상이던데 문제는 항의하거나 문의할 곳이 전혀 없다는 거야!
업데이트 후 갑자기 무료판 이용이 끝났다며 스팀 내에서 재구매를 요구하네요 스팀 에러인거 같은데 플레이 못하고있네요
어릴때 디아2 찍먹만 해보고 디아3는 피시방에서 노잼이라 안했었는데 이번에 디아4 할인 때 한번 사봤는데 생각보다 손이 가네요. 짜임새 있는게 최소한 돈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 게임입니다.
업데이트 하느라 게임을 못함 게임 하려하면 업데이트 걸림 업데이트 하면 무조건 68기가 다운로드.
그냥 진짜 재미가 없고 졸려요 몰입도 안되고 구시대 게임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디아3보다 나아진부분이 하나도 없는거같고 poe보다 재미있는부분이 하나도 없네요 스토리는 집중도 안되고 위쳐나 발더스게이트처럼 대사를 금방금방 넘겨서 볼수있는것도아니고 스토리 대부분을 쿼터뷰로 보니까 캐릭터에 대한 몰입감도 전혀 생기지도않아요 게임도 그냥 졸리고 재미도없고 액션이 뛰어나지도 않고 캠페인진행하는데 그냥 캠페인은 게임시간 늘리는 요소밖에 없고 캠페인진행이 흥미롭지도않고 그냥 쓰레기게임이에요
다 좋은데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들정도로 핑이 심하게 튄다. 그것 외에는 그낭저냥 할만함
초반에 보물고불린이나 등등의 우연한 계기로 스토리 쭉쭉 시원하게 밀어버릴 수 있는 템을 맞추지 못할 경우 초반은 상당히 지루 할 수있습니다... 심지어 유일한 탈 것인 '말(horse)'도 스토리 극후반부에나 주기 때문에 기동성이 안 좋은 캐릭이라면 스토리밀다가 답답해 뒤지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초반에 딜을 좀 포기 하더라도 이속셋팅은 필수입니다. 무조건 이속셋팅 하시고 스토리 미세요. 스토리는 성역을 위하는 척, 인간을 생각해주는 척 하는 악마 릴리트와 인간을 위하는 척 하지만 그저 쫓겨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대천사 이나리우스의 싸움을 다루는 이야기입니다. 디아블로 1,2,3 때와는 조금 다른 양상인게, 세계를 파멸하려는 대악마와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러니하게도 세계를 지키기 위해(?) 메피스토의 힘을 먹으려는 릴리트를 저지하려는 스토리입니다. (릴리트가 메피의 힘을 먹을경우 이 년이 정말 그 힘을 세계를 지키는데 쓸것인지 파멸 하는 데 쓸 것인지 알 수 없기에) 꽤 흥미진진하고, 블리자드 게임이 항상 그렇듯 시네마틱 영상이 상당히 맛있습니다. 스토리가 재밌긴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오픈월드라는 점 때문에 돌아다녀야 하는 장소가 매우매우매우 넓고 가는 마을마다 서브퀘스트가 대가리 자르면 2배로 불어나는 히드라의 머리마냥 미친듯이 산개해 있기 때문에, 스토리 몰입 좀 하려하면 끊기는 느낌을 받긴 했습니다. (덤으로 이동수단인 말을 스토리 극 후반에 주니 더 진행속도가 느려질수밖에...) 그렇다고 서브퀘를 무시하기에는, 퀘스트를 깨서 받을 수 있는 명망 보너스를 무시할 수 없기도했고... 지도에 느낌표있으면 지워야하는 정신이상자로써 어쩔 수 없었습니다. 메인스토리 다 깨는데 (경로에 있는 사이드 퀘스트 다 깨기, 지도 밝히기, 시네마틱 노스킵, 대사 하나하나 읽어보기) 대략 38~40시간정도? 걸렸습니다. 그냥 무지성 스킵하고 사이드 스킵하고 지도 안 밝히면 2배~2.5배정도 시간단축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디아블로시리즈가 항상 그렇듯, 진정한 게임플레이는 스토리를 다 밀고 시작됩니다. 디아2 = 카우방 및 지옥열쇠, 앵벌이 뺑뻉이 (사실 잘 기억 안남) 디아3 = 대균열 일균열 뺑뻉이 디아4 = 지옥물결, 악몽던전, 우두머리 레이드, 속삭임의 나무 뻉뺑이, 블라블라...어쩌구저쩌구 디아4는 좀 할게 많더라구요. 득템을 노려볼 수 있는 곳이 한 곳에 국한되지 않고 오픈월드 답게 여러 장소에 산개해 있습니다. 어딜 입장해서 레이드를 해야하는곳도 많고요... 이걸 하려면 무슨 재료도 필요하고, 뭐가 필요하고 좀 복잡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걍 처음에 스토리 다 밀면 무지성으로 고행난이도 해제하는 퀘스트 쭉 밀고, 4단계 세계진입하셔서 지옥물결 여제소환되는 곳에서 쩔받으시면(?) 됩니다. 레벨 100짜리 유저들이 알아서 다 잡아줍니다. 파티가 안되어 있어도 괜찮아요. 템이랑 경험치는 다 들어와요. 마지막으로... 템 구하는 스트레스는 적었습니다. 아무래도 힘의 위상이라는 시스템 때문에, 원하는 옵션 따박따박 붙일 수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대충 중상급 뼈대 템 구한 뒤, 위상시스템으로 전설옵션 확정으로 붙여버리니까 시원시원하더라고요. 그나마 좀 운적인 요소로... 담금질이란게있는데. 이게 좀 스트레스에요. (물론, 마법부여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돈과 재료만있으면 나올 때 까지 돌려서 원하는 옵 붙일 수 있으니까 제외하겠습니다.) 담금질이란건 아이템에 특정 옵션 1~2줄 더 추가해주는 시스템인데, 이걸 하려면 도면(?)도 필요하고, 아이템의 담금질 횟수도 남아 있어야 합니다. (보통 아이템에 담금질 횟수가 3회~5회정도 남아있습니다) 담금질 옵션이 전설템 고유옵션만큼이나 중요한 옵션이여서 횟수내에 못붙이면 버리고 다시구해야합니다. 아무튼... 디아4 하기전에 라스트에폭하다 왔는데, 거기서 옵션붙이다 와보니 디아4는 선녀더라구요. 간략한 평가를 내리자면, 1. 스토리 밀때 기동성 안 좋은 캐릭으로 하면 많이 지루하다. 2. 스토리 자체는 재밌다. 3. 드루, 강령, 도적 키워봤는데 나름 밸런스 잘 잡힌듯 하다. 캐릭터별 차별점도 잘 잡혔다. 4. 득템 잘 된다. 그래서 캐릭터가 쑥쑥 크는 게 체감이 잘 된다. 템 한부위 옵션 잘붙은거만 먹어도 몹이 녹는다. 5. 퇴근하고 집에오면 게임하다 잠들거나, 그냥 바로 잠들어버리는 저주받은 30대의 체력임에도 디아 할 때 시간삭제당하며 재미있게 했다. 30대 돼서 한번도 겜하면서 뜬눈으로 아침 해를 본 적이 없었는데, 디아4는 그걸 해내게 했다.
하면 할 수록 디아3랑 비교된다 디아3는 보스 기술 자체가 피하지 않으면 죽음에 다르는 피해를 입기 떄문에 긴장감을 유지한 채로 보스전을 하는 반면에 디아4는 그냥저냥 맞아도 별 타격도 없고 패턴도 재미없을뿐만 아니라 이런 시발 체력만 존나 높아가지고 언제죽냐 악마 디자인도 복붙에 패턴도 무한 쯔꾸요미 반복이고 방어막도 없애고 체력 좀 깎나 싶을 때 방패 다시 꺼내서 무한 실드반복 이건 재미있게 만들려고 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유저 옃 먹일까 생각하면서 만든 것 같음 반성 좀 해라 ㅈ같은 게임을 만들었어 디아3 디아블로랑 릴리트만 비교해도 디아블로는 2페 패턴도 여러개 컨셉에 맞게 준비 많이 한 게 보임 릴리트는 뭐 처음부터 끝까지 붕쯔붕쯔 쓰레기 게임임 게임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숙제하는 기분 +추가 오픈월드를 만들었는데 넓기만 하고 볼거리도 없고 상호작용이나 돌발 퀘스트도 없고 엘든링이나 발더스 게이트 처럼 미개방 지역을 보면 와 저긴 뭐가 있을까?가 아니라 디아4는 열어야 하는게 저만큼이나 남았구나~ 라고 느껴짐 볼거리도 없고 어딜가던 그냥 몹이 있다 잡는다 이게 끝임 꼴에 뭐 제단이니 뭐니 넣어놨는데 어휴 시팔 그냥 귀찮은 숙제
디아블로 시리즈: 악마 때려잡는 겜 1,3 시즌에는 재미없던것 같고(확실히 망했음) 2,4,5시즌은 재미있었어요. 시즌마다 운영이 너무 달라져서 홀수팀, 짝수팀 이라는 말도 있지만 4, 5시즌 들어서 정말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확장팩에 룬이나 용병 신규 직업도 나와서 기대중입니다. 제발 벨런스랑 버그 잘 대비해서 확장팩 나오길...
반값 세일 유입인데 초반에 비하면 많이 게임다워진 느낌. 전작들에 비해 가볍게 즐기기 좋음. 확팩 기대해봅니다.
디아블로3에서 이름만 바뀐거같고 새로운점은 캠페인 뿐이다... 여전히 수면제...
재미 4/5 - 재미있는게 맞다. 근데 하다보면 질린다. 그래픽 4/5 -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래픽 스토리 2/5 - 대악마는 안보이고 잔챙이들만 나오다 끝나는 느낌이다. 디아블로는 어디에...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재밌었던 핵앤슬래시 액션게임 이름으로 익히 들어봤던 디아블로의 입문작이었는데 후회 없었다. 시리즈작품이지만 이 작품으로 입문해도 문제 없는 듯 하다. 이런 장르의 게임을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이 장르 게임들 중에서도 확실하게 잘 다듬어져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시스템, 액션성, 스토리, 캐릭터, 분위기 전반적인 요소가 잘 만들어졌으며 서로 융화도 잘 되어 구성되었다. 비판 중에 하다가 졸았다고 하는 리뷰가 꽤 있는데, 플레이 내내 전혀 그런것 없이 재밌게 했다. 좀 어두운 분위기의 게임이라는 건 감안해야한다. 또, 시즌 운영때문에 비판 요소가 있지만 스토리 모드는 충분히 재밌게 잘 만들었고 이것만 해도 충분히 돈값은 한다고 본다. 요약 : 최근 블리자드 행보로나, 게임 자체의 시즌 운영으로나 비판 요소가 꽤 있고 역사가 오래된 시리즈 작품이라는 자체 장벽 때문에 좀 꺼려질지도 모르지만, 막상 딱 한번 켜서 해보면 정말 재밌는 게임.
고민 고민 하다 세일 하길래 구입했는데... 잼있네요... 고민중이시면 구입.. 아니시면 패스~~~
뭐.. 처음 나왔을때보다 평가도 좋아지고 시즌 뭐 재밌어졌다고해서 약간 낚이는 기분으로 구매했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왜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아니...다른건 모르겠고 업데이트 할때마다 용량 실화냐... 매번 디스크에서 파일 정리하는데 언제까지 될지 모르겠네...
적어도 디아블로의 확팩중에 지금까지 이리 뜨뜻 미적지근한 확팩 처음 본다. 액트1이나 2도 아니고 확장팩의 액트보스가 뭔 이름조차 없는게 말이 되냐? 도대체 확장팩 7-8개는 뽑고 디아블로를 내고 싶은거냐?
키는게 제일 어려운 게임 키면 무난하게 할 수 있음 근데 끄고 다시할려면 좀 많이 힘듬
살다 살다가 확장팩에서 DLC질 하는 게임사는 처음본다. 장사 그렇게 하지 말거라 블리자드!! 그러다 피똥싼다. 양아치들아!!
주변 평가 의식하지 말고 직접 해보면 생각보다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
It's fun. $60 not bad price imo. at least i don't have to pay tip.
진짜 인디게임만도 못한 최적화에, 온갖 버그로 게임 꼬라지가 말이 아닌데요. 대기업 작품 맞나요?
확장팩 신규 적용으로 렉이 생기는것 까지도 이해가 갈까 말까하는데 튕기기까지 하는 부분은 당췌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세계적인 게임사에서 이런 현상을 미리 파악하지 못한점에서 많이 실망 스럽구요 조속히 해결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확장팩의 내용에 비해 가격이 사악하게 책정된 점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말해 맵 조금 열고 신규 캐릭터 하나 추가 한것 과 나머지 퀘와 컨텐츠들 수정한게 이정도 가격을 받을 정도인가 생각이 들구요 게임 하나에 진심을 쏟아내던 블리쟈드는 어디로 갔나 좀 슬프네요
뭐 이런 등신같은 게임이 ㅋㅋㅋㅋ 맨처음 영어로 시작하는데 언어 설정이 없어서 변경이 불가능 '스팀 라이브러리 > 디아블로 > 속성' 에서 -locale kokr 붙여줘야 한글되네요
사양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10분마다 튕기는 갓겜
스토리는 있으나 마나인데 그래도 예전엔 설사였는데 지금은 사람은 된듯.
이제 더 이상 그 시절 블리자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종 치명적인버그와 팅김에도 빠른 피드백이 되지 않고 몇일이고 방치하며 자기들 잘못은 인정하지 않는 모습에 더 이상 블리자드 게임은 구매 안하렵니다
결국 6시즌 버그의 그릇이 시작된지 한달도 못채우고 시즌(게임)을 접는다. 전세계 유저를 상대로 수천억 골드도 벌면서 장사하는 재미로 즐겼지만 이제는 게임을 하는 건지 일을 하고 있는건지 혼란스럽기만 하며 즐기려는 취지는 이미 퇴색이 되어 노예로 가스라이팅 된 나의 모습에 경종을 치며 이만 탈출하려 한다. 이후로 디아블로라는 이름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는 일은 결단코 없을 것이다.
dlc 나오고 아직도 최적화가 안되서 팅김 현상이 무지 발생 하네요 원인도 모르고 힘드네요. 친구는 안팅긴다는데 컴 사양도 제가 높고 확장팩 나오기 전 까진 팅김이 없어는데..... 재로 날리고 뭔가요 이거.........
아무리 수면제 똥겜이라 욕하지만 이거만한 핵앤슬래쉬 게임이 없음 나름 파밍해서 템 맞추는 재미가 있긴함 의외로 고점만 보면 직업간 밸런스도 괜찮고 (좆령사 제외) 근데 버그 패치같은건 좀 빨리 빨리 해라 핫픽스 해야할 급의 문제를 그냥 방치하다 밸런스 패치하면서 겸사겸사 하는게 맞냐?
뉴비가 할 게임은 아닌듯. 입문하기 존나 어렵고 캠페인 다 밀었더니 이젠 dlc 사서 하라함. 이 게임을 위해서 공부하라면 할 수 있는데 아이템 복사 버그에 진입장벽이 그냥 너무 높음. 20시간이나 해버려서 환불도 못 하고 걍 다른 핵앤슬 게임하러감.
디아블로4 이번에 처음해봄 무수히 많은 버그 , 대처방식 , 대처결과 , 향후 미래 모든게 다 역겨운 중소기업급도 안되는 동네 누렁이 급임 게임 회사가 pc범벅에만 관심많고 게임을 안만드니까 이런 문제가 나온다고 생각함
처음엔 데미지 계산식이 참 복잡시러워서 30대인 나에게 힘든 게임이 될 뻔 했는데 하다보니까 익혀지고 이게 또 재밌네..?
끄면 생각나고 켜면 후회하고 잊으려 애써도 자꾸 떠오르고 지우려 해봐도 자꾸 손이 가고 놓으려 해봐도 마음이 남아있고
너무 재밌어요! 스팀 깔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하는 게임은 처음인것 같네요! 그런데 이번에 나온 증오의 그릇 확장팩이 버그도 많고 5만원 가치를 못하는것 같아요. 버그만 고쳐주시면 완벽할것같아요.(좋은 버그도 있어서 한편으론 이득 ㅎㅎ)
디아블로4 버그는 많지만 재밌고 하다보면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하게 됩니다. 콘솔 경험자로서 말씀드리자면 걍 무조권 PC로 하세요.....
스토리재밌고 시원시원해요 3보다 훨신 나은거같아요
업데이트 패치하는데 왜 매번 55GB를 다운받는지 모르겠다. 그거 다운 다 받아도 설치하는 척만 하고 남은시간 1년 뜸. 결국 업데이트 할때마다 게임 지우고 다시깔고 이게 무슨 병신같은 짓인지 모르겠음. 블리자드 수준이 고작 이거밖에 안되나.
옛날 추억이 생각나서 와이프 눈치 x나보며 질렀는데 확장팩나온지 일주일도 안되서 버그방치, 복사탬방치, 매일매일 새로운버그 희대의 쓰레기게임 요즘시대에 이정도 가격받아처먹고 운영 이따위로 하는데가 있네 놀랍다 디아블로는 이제 영원히 아웃이다 고맙다~~
스토리, 사이드 퀘스트 음미하면서 딱 한번만 밀고 끝내려고 했는데 실패함 졸면서 하다가 결국 사이드퀘스트는 포기하고, 스토리만 어떻게든 밀어보려했으나 시간 아까워서 포기 디아3는 짧게나마 재미라도 있었는데 심각하다. 디아4까지는 의리로 구매했으니 이제 블쟈겜은 안살듯
디아디아 해가지고 검색해봐서 마침 할인하길래 사봤는데 할만함 게임 할만한거 없으면 그냥 기대하지말고 플레이해보셈 기대이상 기대하고 하면 기대이하 일수도? 뭐 얼마 하겟냐만은 할인 안하면 그냥 다른겜 추천
많이 좋아졌다는 소리에 이제서야 겜좀 해보려고 구입해서 몇일 하는데 헤드셋 소리가 안나옴..디아블로4 버그라고 하네.. 몇번 더 해보다가 사운드 날라가길 반복하니 짜증나서 안했는데 이게 다른게임까지 소리가 안나옴..헤드셋 인식이 먹통됨. 그래서 게임을 지웟더니 이상 증상이 사라짐..소리 없이 게임 할거면 구입하세요..다시는 블쟈 겜 안삽니다. 환불 하고싶네요 진심 16만원 쓴게 너무 아깝네요
오랜만에 시원한 핵앤 슬래시 게임을 하네요 그래픽도 수려하고 스킬트리도 자유롭게 바꾸고 정복자트리로 더 본인만의 캐릭육성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굳이 단점을 말하자면 디아블로 게임인데 스토리상 주요 보스가 사실상 안 나오고 흐지부지라는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다들 별로라고 하는데 하나도 안지루하고 원래 RPG 싫어하는데 이건 계속하는즁 시간날때마다 할수있는게 큰장점 , 스트레스받지않고 혼자할수 있는게임
저는 항상 게임 방해요소가 가끔씩 나와서 내 생각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고어 게임..괸찮아요.아이에게 집중할때는 당연하지만 않좋고 성인만 있고 게임 할 환경이 약간 갖춰진다면 훌륭한 게임 같아요
명망작도 정말 재미없고 그냥 게임이 재미가 없음 1 2 3 2레저렉션 다 사서 해봤지만 4는 정말 재미가 없음 내가 왜 샀을까 이 노잼겜
일단 캠페인은 밀어야지해서 밀고있긴한데 아직까진 더럽게 재미없음... 빨리 시즌가서 템맞춰야지만 하는데 시즌가면 재밌어 지겠지...? //// 아 시즌 존나 재밌다
아직 다듬어져야할 부분은 많은데 과금 관련해서 쓸데없는 시도를 많이 한다.
스토리 ★★★☆☆ 몰입감이 있다가도 떨어져서 아쉬웠다. 메인스토리의 서사가 조금 부족햇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서브 퀘스트들이 흥미로운 내용이 많았다. 그래픽 ★★★★☆ 최적화가 잘된편이라 중저사양 컴퓨터에서도 잘 돌아가고 고사양 컴퓨터에선 유려한 그래픽을 선사함 다만 시점이 너무 답답하게 잡혀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FOG가 좀더 넓었으면 어땟을까 싶었다. 사운드 ★★★★★ 분위기에 어울리는 어두운 느낌의 노래들과 상황에 맞는 배경음이 몰입할수있게 도와줬다. 재미 ★★★☆☆ 위에서 스토리가 아쉽다고 햇지만 메인스토리를 다룰때까진 재미있었는데 메인스토리가 끝나고나서 졸음이 쏟아지는건 어쩔수 없는거같다. 다양한 이벤트들과 던전들은 처음엔 흥미로웠지만 던전의 분위기와 등장하는 몬스터만 다르고 비슷한 방식의 이벤트가 반복되다 보니 금새 지루해졌다. 게임의 볼륨또한 불만족스러웠는데 중간중간 있는 이벤트와 서브퀘스트들을 하지 않고 메인퀘스트만 한다고 치면 매우 짧은 분량의 메인퀘스트를 가지고 있어서 아쉬웠다. 액트 1의 분량만을 만들어놓고 비싼값에 파는게 아닌가 싶었고 차기확장팩을 2개에서 3개까지 나온다고 발표된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각각 액트 2 액트 3 액트4를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 이번에 50% 할인을 해서 구매해서 해보았는데 해당 가격으로는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지만 처음에 발표할때의 그 가격으로 파는건 너무 양심없는 선택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거룩하신 지혜로 날 이끄시고 내 가는 길 어둠에 싸여 있어도 신성한 빛으로 내 영혼을 이끄소서.
디아블로 드디어 각성했냐?? 전리품 시즌은 전설이다... 존나 재밌다 레벨업 할때마다 아이템 주울때마다 마법부여, 담금질 하러가는건 좀 귀찮긴 한데 딜이 진짜 확실함...... 이게 게임이지 여러분들은 이 게임이 처음 출시했을 때 말은 스토리 다깨야 주고(걸어다녀야만 했음) 마을에서 말 못타고 심지어 마을에서 말 대쉬도 못했다는걸 알고 계신가요?? 지옥물결이라는 혜자 이벤트는 50레벨 찍기전까지 구경도 못했다는걸 아시나요? 드디어 게임다운 게임이 됐습니다 PS5로 샀다가 PC로 갈아타면서 두 번 산 호구가 드디어 만족함
확팩 ㄴㄴ 걍 혼령사팩 확팩 이름 달정도로 볼륨 크지 않음 스토리 엔딩은 미드 마냥 중간에 잘라먹고 다음 몇년 기달리세요 용병 인종의 다양성 O 스킬의 다양성X 장비 착용x 스킬강화X 신규 컨텐츠 세계방랑자 똥꼬 구경
증오의 그릇 나오기 전에 무료 체험 해보고 재밌어서 샀더니만 이 개창렬한 스토리랑 시즌 내내 끊임 없는 이슈? 라이브 서비스 하는 게임 맞음? 심지어 앞으로 1년마다 확장팩 낸다며? 이딴식으로 증오의 숫가락, 증오의 젓가락, 증오의 국자 dlc 낼 생각이고? 다음은 공포의 국그릇, 공포의 라면, 공포의 햇반 나오냐? 디아2 리마도 재밌게 했고 디아3도 참 재밌게 했었는데.. 이젠 진짜 거들떠도 안볼란다
직장인이다 보니 하루 게임 할 여건이 몇시간 되지 않지만 나름 디아블로4 POE2 나오기 전까지는 잘 즐겼습니다. 골드가 많이 벌리지도 않는 편이라 담금질 할때나 매우 어려움이 있었어서 POE2 나오자 마자 바로 POE2 로 갔습니다. 디아블로4는 친구나 지인분들께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고 적어도 POE2 돈 모질라서 진행 못하고 그런게 없어서 행복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다음 7시즌에 한번 보고 지금이랑 비슷하면 또 안하게 될 거 분명 합니다. 사람들과의 골드+현금 거래도 하게끔 했으면 하네요.
왠만하면 부정적인 평가 안 남기는데, 디아4는 확팩 포함 할인해서 2만원 가치정도 밖에 안된다. 괜히 비싼돈 쓰지 말고, 다른 게임 사자. 왜 가치가 2만원이냐고 물어보면 인터넷 검색에서 "디아4 버그"랑 "디아4 단점"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온갖 버그와 온갖 단점이 나온다. 스토리도 산으로가서 재미도 없다. 블리자드 하면 동영상 보는 맛이 있는데, 디아4는 그런거도 없다. 이런 정도 완성도라면 블리자드 게임은 안 살꺼 같다. 일단 돈이 남아 돌지 않는 이상 사지말자. 돈 아껴라.
쫄보인데 나는 무섭고 재밌었음 근데 너무 무서움ㅋㅋㅋㅋ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게임인데 평가가 안좋아서 망설이다 이번에 할인하길래 사봤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존나 재밌게 플레이 했음. 솔직한 감상으로는 이 게임이 왜 이렇게 과도하게 까이는지 의문이 들 정도임. 캠페인은 똥싸다 끊긴 느낌이고, 가끔 클라가 팅기는 버그가 있고, 아이템 복사 버그도 방치한다지만 이런 결점들이 존재함에도 게임의 순수 재미가 상당함. 먼저 오픈월드를 상당히 잘 만들었음. 잘 짜여진 세계관을 바탕으로 살아 숨쉬는 듯한 성역이 멋지게 구현되어 있음. 뛰어난 아트웍을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환경 그래픽에 탐험과 도전을 자극하는 요소가 맵 곳곳에 숨겨져 있고, 서브 퀘스트들은 뺑뺑이 돌리는 진행 방식이 거의 유사하지만 세계관 설정에 기반한 각각의 내러티브는 상당한 몰입감을 제공함. 메인 캠페인 스토리가 완결나지 않은게 감점 요소지만 핵 앤 슬래시 게임이라는 정체성을 제외하고 판타지 오픈월드 게임으로 즐기기에도 나름 돈값을 한다고 느꼈음. 여유롭게 탐험도 하고 서브 퀘스트도 즐기면서 천천히 플레이 했더니 그것만으로도 플탐 70~80시간은 찍혔음 핵 앤 슬래시 게임으로서도 재밌음. 혼령사 키우는 중인데 타격감도 좋고 몹들 쓸어먹는 맛이 시원시원해서 좋음. 그리고 같은 장르에서는 라이트한 편이라지만 빌드의 깊이가 얕다고 보기는 힘들었음. 아마 게임을 상당히 깊게 파고드는 헤비 유저가 아닌 라이트 유저라면 인터넷에 올라온 빌드를 따라해도 이게 정확히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음. 어차피 경쟁 없는 게임이고 스펙업이나 나락 고단이 전부 자기 만족을 위한 컨텐츠이기 때문에 메타 빌드가 아니여도 상관 없다면 선택할 수 있는 빌드의 종류가 별로 없다고 보기는 힘들었음. 칭찬 많이 했으니 이제 단점을 말해보겠음. 내가 느낀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은 엔드 컨텐츠임. 켐페인 다 밀고 서브퀘 좀 깨다보면 할만한게 나락, 군세, 지하도시, 우버 보스 뺑뺑이가 끝임. 문제는 이 모든 컨텐츠에 게임에서 제시하는 목표가 없다는 거임. 즉 메인 켐페인이 끝나면 순전히 '자기만족'만을 위해서 스펙업, 나락 고단 등반을 목표로 하면서 무한 뺑뺑이 도는게 이 게임의 엔드 컨텐츠임. 플레이어의 인내심이 버틸 수 있을때까지 단순 반복을 하면서 스펙업하다가 현타오면 접고 다음 시즌에 다시 똑같은 짓 하다가 현타오면 접는걸 반복하는게 이 게임의 엔드 컨텐츠임. 근데 나는 이게 이 게임만의 문제가 아니라 핵 앤 슬래시라는 장르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매니아층만 플레이하는 비주류 장르가 된거라고 생각함. 물론 그 반복 과정에서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때 느끼는 만족감이나 본인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얻는 도파민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기만족만을 위해서 똑같은 반복 노동을 계속 하는걸 즐기는 사람은 소수일거임. 게임 구매하고 2주 동안은 정말 미친듯이 재밌게 플레이했음. 계속하니까 점점 질리고 현타와서 슬슬 접속도 잘 안하기는 하는데 이 정도 플레이 타임이면 돈이 아깝지는 않다고 생각함. 아마 새로운 시즌 열릴때마다 일주일 정도 하다가 접을듯. 다음 확장팩 나오면 사줄 생각은 있음. 재밌었음. 3줄 요약 1. 오픈월드 잘 만들었고 메인 켐페인, 섭퀘 위주로 해도 플탐 많이 찍히고 재밌음. 2. 핵앤슬 게임으로서 전투도 재밌고 파밍하는 맛도 있음. 헤비 유저가 아니면 빌드의 깊이나 종류에도 만족할 수 있을거임. 3. 엔드 컨텐츠는 자기 만족만을 위한 뺑뺑이 밖에 없음. 하다가 현타오면 접고 다음 시즌 기다리는거 반복하는 게임. 결론 메인 게임으로는 호불호 많이 갈릴듯. 근데 스토리나 탐험만으로도 돈값은 하고, 가끔씩 서브 게임으로 하기에는 좋은 것 같음
지루하고 뻔한 스토리와 각종 클리셰 범벅으로 점철되어있는 연출 케릭터들의 개성차이도 작다. 수면제로 딱 좋은 게임
진심 짜증나서 겜 못하겠다. 나 4050 사용하고 있는데도 최저옵으로 바꾸고 하는데도 게임 끊김,옵션창,인벤토리 같은 UI창이나 포탈타고 마을 이동, 맵이동, 맵 안에서 걸어서 움직이는것도 맵다운 받는것 처럼 한참 멈췄다가 풀리는게 수십번을 넘어 수백번이다. 인터넷문제일까 해서 랜선, 와이파이 다 만지고, 하루종일 이것땜에 씨름한다 맵이동만 하면 무한로딩 하다가 서버와의 연결이 끊겼다 나오고, 다시 재부팅하면 로딩도 하루종일 걸린다. 진짜 욕 나온다 이거 왜그러냐 대체? 서버 문제야? 아님 내 컴문제야?
스토리가 탄탄함. 하는 내내 긴장됨. 스팀덱으로 하는것보다 대화면에서 하면 더욱 긴장됨.
한글 음성에 영어 ui...... 옵션에는 언어 설정 자체가 없네? 지금 시대에 언어설정 없는 건 이것도 pc 어쩌구 하는 그거냐? 아니 그리고 난 잡몹 한마리도 안잡았는데 플레이 시간이 어떻게 3시간이냐 미친놈들아? 다운받고 캐릭터 만들고 오프닝 본 게 다인데??? 게임 다운 받자 마자 플레이 시간이 2시간으로 떠있어서 어이가 없더라
와이프 몰래 해서 그런지.. 일단 저는 재밌는것 같습니다. 좀더 딥하게 가면 여러가지 장단점 있지만 저처럼 무난하게 그간 가볍게 디아해온 유저분이라면 재밌게 해볼 수 있을것 같아요 갤럭시북 3) i7-1360P 2.20 GHz / 32gm / intel iris xe로 돌리는데 그래픽 중간으로 하고 노트북화면말고 모니터 연결해서 하면 해상도가 낮아지면서 그럭저럭 혼자는 할만합니다(할만은 하다는 정도입니다) 노트북 화면으로 하려면 디스플레이에서 노트북화면 해상도를 14인치 기준 1920*1080으로 바꿔서 실행하면 40프레임정도 나오네요 ㅎㅎ 연말정산 결과에 따라 외장그래픽 egpu를 마련하게 되면 좋겠네요..ㅜ
이전 시즌부터 시작해서 그런지 너무나도 재밌습니다. 지금 시즌에 시작하기에 딱인듯. 초반 스토리 부분은 좀 지루하고 졸리지만 본격적인 재미는 만렙 이후에 옵니다. 시원시원하게 파밍하면서 난이도를 올리며 성장하는 캐릭터를 보면 뿌듯합니다. 버그 얘기가 많던데 라이트 솔로유저 입장에서는 별로 신경 쓸게 없었습니다.
노잼 스토리+노잼 컨셉에 컨셉오류+버그+PC+RPG 게임이 고작 100시간 넘겼다고 컨텐츠 부족 컷신은 블리자드지 라는 명성도 이젠 끝임 소름돋는 장면 단 한장면 빼곤 전부 쓰레기통에 넣어도됨 유비겜 블리자드겜 꾸역꾸역 팬심에 샀는데 블리자드 게임은 앞으론 할인 99퍼 100퍼해도 안살거임
이거 3시간 정량제 게임인가요? 실행하고 3시간만 지나면 튕기네. 처음 구입했을때도 그래서 패치해주겠거니하고 지웠다가 몇개월 지나서 다시 시작했는데, 아직도 그러네. 악명이 높다곤 들었지만, 진짜 개뿔도 관리를 안하잖아?! 중간에 소리가 잠깐씩 뮤트되고, 캐릭이 제자리 걸음하는 등 아직도 몰입을 해치는 버그가 잔재하는건 게을러서 그렇다고 쳐도 게임 진행이 안되는 튕김은 고쳐줘야지. 이걸 아직도 안 고치고 냅둔건, 팔고 땡이라는 뜻이잖아. 나같은 라이트 게이머도 느낄정도로 운영을 안하면 어쩌자는 거지. 너희 대형게임사잖아. 이게 내 디아 입문작인데... 이미지 개판났어. 앞으로 블리자드 게임은 안 살 것 같아요.
옛날부터 하던 게임이고 일단 재미 있잖아요. 물론 버그가 요즘들어 좀 있지만...차차 좋아지겠죠. 저같은 경우 늘 솔플만 하기에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읍니다. 디아2 마지만 보스 잡을때의 그 쫄깃함을 다시금 느껴보고 싶네요. 무궁한 발전 있으시기를...
아직 깊게 파지는 않았지만 시즌 콘텐츠 주기적으로 바뀌는게 재밌다. 오래 유지됐으면~
밸랜스 안 잡고 서버도 안 잡고 버그는 계속 생기고 내 아이템은 증발... 확장팩은 그돈씨 게임이 노답이다... 디아블로 개간련
그럭저럭 할만함 버그야 혼자 그냥 즐기는 입장에선 남이 쓰든 말든 상관안하면 되는건데 셋팅이 어느정도 된 다음에 할게 많이 없다는게 문제인듯 선조 2어픽 이상 템먹기가 넘 어려워 단순 반복으로 폐지만 줍는 효과로 강제 수면 효과 발생... 그래서 빨리 질리는게 문제인듯 고단일수록 템이 더 확률적으로 잘 나와야 스펙업을 하는 맛과 성장하는 재미가 끝까지 있을텐데 고행4만 가면 확률이 다 거기서 거기라 최고 스펙까지 갈 이유가 크게 없어지는듯 나락도 그냥 저냥 120단정도만 되면 더 이상 힘들게 올라갈 이유가 딱히 안느껴지는게 문제고... 이번 디아4 + 확팩 할인할때 5만원정도에 샀는데 3만원대 정도에 사면 딱 맞을듯
왜 수면제인지 플레이 해보고 느낍니다. 진짜로 하다 지루해서 잠듦 그래서 환불도 안됌....
반값 할인이길레 여러모로 좆같은거 알고도 샀는데 음성언어 선택도 제대로 안되는거 보고 걍 바로 환불때린다.
확장팩 몇달전부터 출시한다 광고를 지랄지랄해놓고 당일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는 '대형게임사' +) 돈 받아 쳐먹고 서비스하는 확장팩 수준이 매일 한번씩은 꼭 팅기고 버그딜로 딜 인플레이션 1000000% 쳐 박는게 맞냐? 병신겜아
졸피뎀 첨가 된 게임 저엉말 할거 없을때 잠깐 켜서 하기 좋은 게임 과도한 플레이 시간 방지를 위해서 자빠져 자라고 주기적으로 게임 팅궈주는 야무진 게임 (본인 컴 이슈 아니고, 이미 전 세계적으로 발생 되고 있는 이슈) 그냥 하지마세요 할인 40% 들어가서 샀지... 만약 원가 주고 구매 했더라면 99강 빠따 들고 제작자 뚝배기 깨러 갔을듯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
딴 건 다 참아도 DLC 없으면 최종 컨텐츠를 정상적으로 할 수 없음. 게임 볼륨은 적으면서 DLC 팔이해서 가격은 드럽게 비쌈. 그냥 POE2나 하러 갈란다.
아이템을 모으고 강해지는 느낌 하나도 없음 시스템 자체가 글러먹음
대체로 긍정...버그와 용량이 좀 커서 신경쓰이는것빼고는 나름....긍정입니다.
디아3의 티리엘, 디아블로, 말티엘? 그런 거 생각하면 안 된다. 신천지 아줌마와 얼간이들의 모략전도 대모험~
부패는 이제 버림 받은건가? 덕분에 빌드가 다 박살이 나서 부활시킬 방법이 없네.
처음에는 단점이 많았으나 시즌4, 시즌5를 거치면서 라이트한 핵엔슬래쉬 장르로서의 기본을 갖추게 됨 확장팩 출시 이후에는 많은 버그들로 인해 실망하였으나 시즌7에서 다시 나름의 재미를 되찾아오게 됨 직장인들이 시즌 시작 후 딱 일주일 정도 가볍게 즐기기에 좋음 배틀넷으로 주로 하다보니 플탐이 적은데 배틀넷 기준으로는 500시간 넘게 한 유저임
그냥 뇌빼고 하기 좋은게임 게임성은 poe2에 밀림 하지만 학살성은 여기가 뛰어남 키우면서 크게 스트레스 없이 저랩구간을 키울 수 있음. 고랩이 되면 학살하고 놀기 좋음 근데 그게다임.. 결국 내 케릭은 스텐이란 영원의 쓰레기통으로 가겠지..
Oneshot here oneshot there; worst boss fight mechanic in gaming history confirmed. If the game doesn't respect your time so should you, except I took more than 2 hours to encounter the first boss just to realize it was an overpriced Raiden arcade, so damn myself for buying before the reviews. Damn myself
지상 최악의 게임... 수면장애 있는 사람이 플레이 1시간만에 치료 쌉가능ㅋ
7/10 내가 왜 여기에 56시간이나 썼지. 멍하니 하긴 좋은 게임 근데 스토리 깨고 시즌하다가 피곤해서 더는 못함
생각없이 하려고 해도 귀찮음. 그래도 내가 했던 RPG 게임 중에선 가장 재미를 느낌. (본인은 그나마 할 줄 아는 게임만 하고 (카스, 배그, 피파) 처음부터 육성하여 스토리 클리어하는 게임들은 진짜 싫어함.)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이유는, 자신이 게임은 잘 안하는데 킬링타임용으로 한번 즐겨보고 싶다면 추천함, 처음 스토리 보고 이게 뭐람 하다가도 겜 하다보면 손가락 저릴 정도로 몬스터 치고 튀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임. 아무튼 RPG 겜 뉴비라면 무조건 추천.
오픈월드식 글로벌타국가 사람들과 자연스레 마주치고 협동사냥하게 되는 구조는 정말좋은데 (중국 뭉치면 중화사상 일본 12년삼 서열감시통제) 스토리 군단 나락 레이드 타게임보고 배워야함. 똥퀄임 모바일게임만도 못함. 시네마틱 영상만 영혼갈아넣음 이겜 반복하면 정신병옴
하도 부정적인 평들이 많아서 정말 망겜인가 싶었는데 실제로 해보니까 되게 재밌음
나는 이 개똥겜을 해봤어요! 디3 천시간 이상 플레이 했지만 디4는 몬가 몬가임.
poe2도 조금 해보고, 이것저것 다해봤지만, 디아블로만한 게임은 없는거 같음. 다른것보다 꾸준한 피드백으로 인한 패치가 적용되고, 기존게임도 계속 패치되고 있는걸보면 블리자드만한 게임사가 없는거 같음. 예전의 명성은 없지만, 꾸준함은 여전하다고 생각함
이번에 세일을 또 하길래 이전에 2번이나 앞서 해보기 경험해도 그놈의 세월에 쌓은 정 때문에 다시 한번 기회를 줘보자 함 다시 해보자 하는 마음에 구매하여 플레이 했지만,역시나 재미가 없어요. 이렇다할 스케일이 달라진 것 도 아니고 캐릭터 커스텀이 세밀하거나 다채 로와서 꾸미는 맛 이 있는것도 아닌 바바 기준 그냥 3에 있던 캐릭터와 별반 달라진것도 없는 두리뭉실 한 디테일에 블자는 정말 요즘 RPG 게임들의 내놓는 캐릭터 퀄리티 수준이 어떤지 조사도 안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수준이라, 그렇다고 스토리 하는 맛 이 있는가는 무슨 초반에 일반 타운도 아닌 어디 산골짜기 사람이 사는지 안 사는지 관심도 안 가질 정도의 인구수가 사는 마을에 8명도 안되는 사람이 모인 장소에 디아 4 대마왕이 직접 왕림해서 개종 시키는 모습에 진짜 이마를 탁하고 쳤습니다. 특히 시체 누르면 뒤집어져 아이템 튀어나오는 모션은 내가 지금 디아 3를 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흡사해서 와 애네는 진짜 어질어질.. 한마디로 하면 할수록 이럴 바에 그냥 디아 2를 할까라는 생각만 들어서 게임을 오래 할 수가 없습니다. 뭐 누군가는 재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존경 스러워요 그런 정신이면 뭘 해도 롱런 하실듯) 솔직히 정 빼고 과연 이 게임이 단일 신작으로 출시됐다면 과연??! 이만큼의 호응도를 얻을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드는 것이 사실상 팩트라 생각이 드네요. 해서 전 환불합니다. 앞으로 무료로 배포해도 라이브러리에 추가할지 고민할 정도라 다시는 만날 일 은 없을 거 같습니다 .
from mac, I'm using crossover app to launch battle.net and diablo4. It works good, but an hour gaming later there are high latancy which causes high lack of game. Not sure this is from 'high resolution setting' or 'crossover app' I'm using M4 pro macbook. Hope this help to new user expecially mac. BTW the game is great.
스토리는 꽤 흥미로웠다 연출도 나쁘지않다 최적화도 좋은편 근데 뭘 어캐 해야하는지 1도 모르겠다 게임을 할라고 구매했는데 공부를 하고 있으니 ㅋㅋ 시간 ㅈㄴ 버림.. 그리고 최근에 나온 겜인데 진짜 너무 이펙트가 밋밋함 스킬 쓰면 좀 화려하고 타격감도 있고 해야 재밌고 계속 하게되지 로아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실패한듯.. DLC까지 구매했는데 돈이 아깝다.. 나중에 언젠가는 다시 플레이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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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면 생각나는데 켜면 재미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