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두 다리로 안 걸어 다니면 나도 소리 지를 꺼란다.

추천한 사람 가만안도 ,,

상호작용이라고는 문 열기, 스위치 켜기가 고작인 워킹 시뮬레이터 공포 게임. 분위기도 좋고, 그래픽도 괜찮고, 깜놀도 있어서 나름 재밌게 플레이했다. 하지만 게임을 추천을 하기도, 안 하기도 애매한 게.... 게임 후반부가 좀 덜 만들어진 것 같다고 해야 되나? 완성도가 떨어진다. 지하실 구간은 너무 애매해서 맵 활용이라도 좀 잘 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낭비되고 버려지는 구간이 너무 많음. 개발자도 그래서 Free Roam 모드를 만든 걸까? 맵이라도 자랑하려고... 엔딩도 좀 찝찝하고... 영~ 뒷맛이 개운하지 않다. 지하실만 좀 재밌었어도 완전 추천인데... 😓 3,4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제값 주기에는 좀 아깝고 할인 많이 하면 한번 플레이해 볼 만하다.

안녕하세요 이 게임은 여자주인공얼굴빼면은 볼게없는 게임입니다. 여주는 진짜 이뻐요 언리얼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얼굴이 자연습니다. 근데 가끔식 기어다녀서 좀 깨요...ㅎ 아무튼 깜놀요소가 살짝씩있는데 친절합니다 귀신이 아주 보다보면 귀여워요! 킹아! 혹시나 짧은 깜놀게임이 필요하시면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시간이 되지 않는 플레이 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무서운 분위기를 잘 연출하여 공포게임을 많이 해본 입장으로서 가격대비 상당히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는 잘 이해가 되지 않으나 일단 공포게임은 스토리를 납득시키는 부분 보다는 연출적인 부분에서 몬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가격 대비해서 다른 공포 똥겜들에 비하면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애초에 이 가격에 한국어 정식 번역이 지원이 된다는 것 부터가 말이 안됩니다. 정말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할인하지 않았어도 만족스러운 평가를 남겼을 것 같습니다. I love this game. please make more horror game and translate to Korean thank you!!!!!!

공포불감증이 약간 치유되었습니당, 플탐은 대략 20~30분정도의 단편게임이고 분위기가 짝살나네영

와 정말 2023년 최고 최강의 공포겜이에요! 딸래미가 오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도 딸이니까 찾아는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버지의 모험 이야기가 너무 애절하고 딸이 살고있다는 집에 찾아가봤는데 너무 어둡고 무서웠어요 그래도 집이 지하실도 엄청 넓고 그래서 돈을 많이 벌었다고 생각이 들어서 괜히 왔다고 느겼어요. 결국에는 딸을 찾았는데 근데 딸이 너무 이뻐가지고 심쿵했지뭐에요. 아버지인 제가 딸을 잘키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딸바보인가봐요. 게다가 이렇게 예쁘게 만든 마을을 스쳐지나가지 말라고 공짜로 돌아다닐수 있게 해 주신 제작자님이 너무 혜자로운거 있죠. 3400의 볼륨이라고는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제가 해 본 게임중 최고의 게임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감동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 게임을 해 보고 저도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겁나 어두운 미로찾기 게임입니다 귀신 가끔 나오긴하는데 임팩트는 전혀 없고 개어두운 지하 빠져나오는 게 전부임 스토리는 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누가 2550원으로 이런 게임 만들랬습니까 짜증나네요. 조금 더 대충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정말 생방송+유튜브용으로 정말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오랜만에 이런 가성비 좋은 공포게임 해본거 같네요 다들 방송에서 할 게 없다면 꼭 한번 해보세요 플탐도 30분밖에 안 걸리고 한글패치가 돼있는 재밌는 공포게임입니다!

3000원에 맞는 재미

미친놈이세요? 돌으셨나요? 이딴게임을 만들고 자빠지셧나요? 도라이세요? 적당히 해야지 개놀랏네

진짜 뒤지고싶냐?

점프스퀘어도 그저그렇고 분량이 너무도 짧습니다.

제작자 죽어

내 기준에선, 하나도 안무서웠다. 갑툭튀 같은게 있기는 한데, 나한테는 별로였다. 근데 누군가한테는 무서울지도. 철저히 내 기준에서 바라본거기 때문에, 싼맛에 즐겨볼라면 해보는것도.

솔직히 별로 안 무서울 줄 알고 자신만만하게 시작했는데,, 가격대비 기본적인 게임 퀄리티도 좋았지만 연출도 꽤 무섭더라구요. 한글패치가 되어있다는 점이 확실히 장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스토리가 급전개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솔직히 5000원 이상이었다면 비추천이었는데 3400원인데 이정도? 라는 느낌으로 추천 드립니다

딸 스타킹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나를 이해좀 시켜줘

정말 무섭다 와 오픈월드 이건 젤다 야생의 숨결 급이다 갓겜 닌텐도 게섯거라 더갭이 간다!!

조오온나 무섭네 진짜ㅋㅋ

이 게임을 하기전 딸이 여러명이면 딸딸이 라는 뻘글을 보았는데 정말 딸이 많이 나온다. 어지럽다. 스토리가 뭘까.

심약자분들만 주의하시면 아주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짧고 굵은 게임이였어옹

재밌음

무서운거 나와놓고 갑자기 끝남 뭔가 중간에 갑자기 끝난 느낌이라 아쉬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