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의 수호자

"변경의 수호자"에서 왕국의 위대한 개척자가 되어 영광과 도전의 여정을 시작하세요. 변화무쌍한 스테이지에서 도시를 건설하고 적의 맹렬한 공격에 맞서 방어하며, 강력한 방어로 적군을 물리치세요! 국경에서 전설을 세우고 왕국을 확장하세요! 아래로 스크롤하여 밀려오는 적들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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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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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변경의 수호자"는 픽셀 스타일의 도시 건설 게임으로, 생존과 방어 요소를 결합했습니다. 초보 개척자로서 당신의 임무는 자신의 능력을 입증하여 왕국에 명예를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국경의 황야에서 당신은 사악한 세력의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자원을 신중하게 관리하고 도시를 건설하며, 견고한 방어선을 구축해야 합니다.

황무지에서 점차 확장하여 번영하는 도시를 건설하세요. 게임이 진행될수록 더 많은 희귀 건물과 유닛을 잠금 해제할 수 있습니다. 작은 벽돌에서 웅장한 성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창조의 기쁨과 성취감으로 가득합니다!

게임에는 200장이 넘는 독특하고 강력한 카드가 제공됩니다. 이상적인 덱을 찾아 구축하고, 다양한 도전과 적에 맞서기 위해 카드를 유연하게 사용하세요. 지혜와 운이 어우러지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매월 말, 적들이 당신의 도시를 공격해 파괴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사방에서 몰려와 저항하기 힘들 정도로 강력합니다. 방어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점점 더 강력해지는 적의 공격을 막아 도시의 안전을 지키세요. 전투의 긴장감과 스릴은 항상 당신의 적응력과 전략적 지혜를 시험할 것입니다.

"변경의 수호자"에 합류하여 당신의 개척 전설을 시작하세요! 이 도전 가득한 땅에서 자신만의 화려한 이야기를 쓰고, 승리의 기쁨과 전투의 긴장감을 만끽해보세요. 준비되었나요?

"변경의 수호자" 제작에 영감과 창의력을 불어넣어준 "Reignfall", "더 위쳐 테일즈", "They Are Billions"에게 감사드립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5,7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전략
중국어 간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중남미

오픈마켓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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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게임 자체는 재미있게 했다 그래서 추천함 하지만 스테이지를 올라갈수록 플레이 자체가 불쾌해진다. 몬스터가 오는 방향이 뜬금없이 늘어나서 전략적으로 게임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음. 난이도를 올리는 더 좋은 방법이 있지않았을까?

  •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빠져있지만 인게임에서 지원하고 있음, 일부 번역 안된 부분은 있으나 플레이에 지장은 없는 수준 어게인스톰이나 레트로폴리스를 알고 있다면 딱 그 컨셉이라 할 수 있음 다만 이 게임은 캐주얼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위의 두 게임보다는 훨씬 쉽고 간단함 게임 분량은 상당히 작은 편, 10개의 부관, 13개의 미션, 부관마다 완전히 독특한 플레이로 나뉘는 것도 아니라서 그렇게까지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지원하지 않음 고난이도까지 다 즐기면서 하면 충분한 가성비가 나오겠지만, 절차적 생성이 없어서 리플레이성은 떨어지는 편 이 게임의 호불호 요소로는 적의 루트파악이 힘들다는 점이 있는데, 처음 생성됐을 때 지정된 루트로 이동하지만 일정 수준의 데미지를 입거나 오랫동안 루트에서 벗어나 있으면(길이 막혀서 버벅거린다거나) 자동으로 공격모드로 전환되어 주변을 무차별 공격하게 됨 따라서 깔끔한 타워디펜스 스타일의 전투는 어렵고, 병력을 운용하며 임기응변을 발휘할 필요가 있음 이 부분은 아마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게 될 것임, 원거리 공격을 가진 적이 제법 많이 등장하기 떄문에 더더욱 결론 : 일부 시스템이 추가된 경영+타워디펜스, 돈값은 하지만 물고뜯고 즐기기엔 다소 부족한 편

  • 시나리오 완료후에는 그냥 랜덤 맵 돌리면서 시간 보내는 중. 심심할때 합니다.

  • 켜놓고 일하다 플레이 타임 네배로 늘어남. 걍 좆나 쉬움. 쓸데없이 레벨업 좆나 어렵게 해서 바지가랑이 잡더니. 올클 하면 맵에디터 생기더라. 100X100 에 3x3 사이즈로 물이나 용암으로 막아놓고 슬라임 포탈 하나 해놓고 맵 전체 자원으로 도배 해두고 하니까 2판만에 100렙넘김. 걍 뭔가 좆나 잘못만든 게임임.

  • 할인할떄사서 하면 굳 시나리오 깨면 딱히 할게 없고 전투가 지루하지만 디펜스물이라서 재미지게함

  • 차근차근 잘해지게 되는게 참 재미있군요. 너무 어려운 사람들은 패배가 예상된다면 강제 종료 하고 배치를 바꾸고 해보십시오. 저는 경험치를 또 쌓기 귀찮아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후반에 열리는 베이비 드래곤의 점프는 건너지 못하는 장애물이 없다면 거리 제한이 없습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게임이 매우 할만해집니다.

  • 이런 류 디펜스 치곤 할만한 것 같긴 한데, 적들이 벽을 공격할지 뚫을지 판단하는 기준이 비직관적인 것 같음 건물이 터지더라도 다음 턴엔 부활하는 건 좀 호감. 수리비용 드나? 모르겠네.... 자원 시스템이 3종으로 단순한 것도 좀 좋은듯.

  • 게임 볼륨이 너무 작음 3판하고 보스 깨면 지겨워질정도

  • 맛있는 똥맛이다. 다들 먹어보길 원한다.

  • 덱빌딩? 못참지 나름 재밌음. 캐주얼하게 하기 좋음. 근데 중간중간 번역 안되고 중국어 나오는 부분이 있어서 영어 거부감없는 사람은 영어로 돌리고 겜하셔도 상관없을듯.

  • 돈 값하는 디펜스 게임

  • 고블린 드랍 개같네 증말

  • 싼값에 재미있게 했다.

  • 한글 지원 합니다! 간단하지만 확장성 넓은 기지 건설 손을 놓아도 되지만 다체롭고 합리적인 자동 전투 이것까지 바라도 되나.. 싶을 정도로 기대를 충족하는 멋진 게임 입니다. 다만 카드 드로우와 상단의 개념은 조금 다른 아이디어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원하는 카드가 뜰 때 까지에 포커싱 되어있어 필요 없는 카드의 등장이 달갑지 않았습니다. 혹은 같은 종류의 기물을 겹쳐 배치하고 강화하는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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