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me 3K: Rise Against Despot

Despot's Game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혼란스러운 로그라이트 불릿 헤븐 게임인 Slime 3K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살인 슬라임이 되어 죽음, 폭력과 프레첼의 길을 걸으며 분홍색 가련한 인간들을 삼켜보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로드맵


게임 정보

인공 인간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던 점액 덩어리가 지성을 얻고 자신의 창조주이자 3000년대의 세상을 다스리는 사악한 AI인 디스팟에게 반기를 들기 시작했습니다! 살인 슬라임이 되어 Despot's Game과 Despotism 3K 제작자들이 만든 액션 지향 로그라이크 게임에서 살인, 폭력과 프레첼의 길을 닦아나가세요. Vampire Survivors, Halls of Torment, Brotato, Soulstone Survivors와 20 Minutes Till Dawn을 뻔뻔하게 베끼려고 했습니다만, 정신나간 실험이 너무 멀리까지 가버렸습니다. AutoChess의 상점 시스템과 TCG 덱 빌딩 매커니즘을 넣은 결과 완벽한 덩어리인, Slime 3K가 만들어졌네요.
 


 

덱빌딩, 생존과 만나다

Slime 3K는 깊이 있는 덱 빌딩 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존류 게임에 전략적인 깊이와 창의적인 실험정신을 더했습니다. 카드를 해금, 업그레이드, 섞거나 일치시켜 인상적이면서도 엉뚱한 무기 및 특성을 성장시켜 보세요. 매 게임마다 완벽한 피바다를 만들어보세요!

맹습에서 살아남아라

1분마다 적들이 강해지니, 여러분 또한 강해져야 합니다! 학살을 재밌게 즐겨보세요. 모두를 감전시키고, 산을 바닥에 부어버리고, AK-47로 가련한 인간들을 쓸어버리며, 좀비를 소환하고, 폭발하는 수박을 던져보세요!

다 삼켜라

디스팟의 창조물인 기사, 돌연변이, 사이보그 혐오체, 발레리나, 죽마 곡예사, 살인 토마토 및 디스팟이나 알만한 괴물들과 싸우세요. 조그마한 분홍색 인간들이 터져나가는 걸 보면 기분이 좋다니까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825+

예측 매출

21,42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3)

총 리뷰 수: 51 긍정 피드백 수: 39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전작들은 유쾌하고 나름의 게임성도 있었는데, 리소스 100%재탕에 기본적인 밸런스도 안잡힘. 스테이지 난이도 순서도 납득이 안됨. 한마디로 성의없이 만듬

  • 기본템으로 무한 돈복사, 체력회복이 가능한 로그라이크 게임? 추천 불가능

  • 게임이 정말 쉽습니다. 캐릭터 업그레이드 있는지도 모르고 조금 어렵네...? 하는 느낌으로 스테이지 밀다가 5스테에서 처음 죽었는데,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그냥 쭉쭉 밀리네요. 어느새 살짝 뇌빼고 게임하고 있습니다. 게임 Tip 업그레이드 언락을 위해 이런저런 장비들을 써보니 저금통이 너무 사기입니다. 상점 레벨 천천히 4레벨까지 올리면서 D레벨, C레벨, B레벨 모든 아이템 3레벨 만들면 상점에서 저금통만 나와 리롤 한번이면 3레벨로 만듭니다. 그렇게 만든 3레벨 저금통을 다음 상점에서 팔고, 또 사고 하는 방식으로 돈을 쭉쭉 늘릴 수 있습니다.

  • 잘만든 뱀서류+덱빌딩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뱀서류와 달리 덱 개념이 있는데 스테이지 진행하며 나오는 업그레이드 항목을 카드 덱으로 설정하여 내가 원하는 뱀서류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특별한 장점이 있습니다. 레벨을 올려서 카드를 해금하고, 스테이지 클리어 및 특정 행동 달성을 통해 업그레이드 개방 및 여러가지 슬라임 케릭터들을 개방하며, 게임 자원으로 영구적 업그레이드를 하는 그런 형태입니다. 여러모로 뱀파이어 서바이벌 장르와 슬레이더 스파이어의 장점만을 섞은 느낌이 강합니다. 플레이 이후 해금된 카드를 통해 덱을 어떻게 만들지 고민한다는 점에서 자칫 잘못하면 같은 빌드만 반복하기 쉬운, 뱀서류 초반의 단조로운 단점을 극복했고, 지나치게 랜덤성에 의존하지 않고 내가 원하는 능력들 위주로 능동적인 플레이를 만드는 점이 좋았습니다. 플레이가 끝나면 영구적 업그레이드를 통해 게임의 스트레스를 덜어냈습니다. 슬레이 더 스파이어같은 게임들은 카드를 해금해도 잘 모르는 초보자 입장에서는 딱히 강해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플레이 몇판 한 이후에는 남는게 없어 허탈한 느낌을 주기 쉬운 반면, 슬라임3k는 여러가지 해금과 자체 업그레이드를 통해, 패배해도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여 패배의 스트레스를 덜어냅니다. 또 카드 덱빌딩요소가 있는 것치고는 어렵지 않아 진입장벽이 낮다는 점에서 슬레이 더 스파이어보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매 판 시간이 짧다는 것도 하나의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그러나 얼리억세스 게임답게 단점들 또한 존재합니다. 1. 5개로 한정된 덱들 2. 덱 별로 이름 지정을 못한다는 점 3. 카드들을 테마별로 정리하여 볼 수 없다는 점 4. 극초반과 달리 조금만 지나면 카드 해금의 속도가 매우 느리고, 카드 풀도 매우 적다는 것. 카드 덱빌딩 게임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카드들을 발굴하여 이런 저런 카드와 덱빌딩 조합을 시험하는게 재미인데 초반에 총덱과 불덱을 맞춘 이후부터는 카드 해금 속도가 매우 느려, 이후에는 게임이 늘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5. 급격하게 올라가는 난이도의 스테이지들. 특히 제가 체감하기로는 4스테이지와 6스테이지인데 방어력을 풀업해도 데미지가 매우 아프게 들어오고, 여타 업그레이드를 어느정도 해놔도 그 이상으로 적들의 공격과 체력이 지나치게 강합니다. 뱀파이어 서바이벌은 수없이 많은 무기, 악세, 케릭터 해금을 통해 자신만의 수많은 공략 방법들을 제시하고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수많은 카드들을 통해 나만의 강력한 콤보를 만들기 위해 그 해결과정을 나아가는 과정이 즐거운 반면 슬라임3k는 레벨업속도가 느려서 카드 해금도 느려, 업그레이드 자원도 잘 안쌓여, 업그레이드를 해도 그 이상으로 한계에 부딫혀. 아무리 얼리억세스 게임이라지만 초반 2,3시간이 지나면 뱀서류의 학살, 로그라이트로서의 성장, 덱빌딩의 재미가 사라지고 오로지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한 레벨업 노가다만 남는 기이한 형태가 되어버립니다. >> 빨리 여러가지 카드들을 업데이트하고, 레벨 경험치를 대폭 낮추어 여러가지 카드들을 빨리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가 시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 현재 상태에서의 결론 ] 뱀서류와 카드게임의 조합으로서 잠깐 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그러나 이후부터는 장점이 죽어버리고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한 노가다 원툴 게임이 되어버립니다. 익숙하면서 신선한 재미를 갖고 있긴한데,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반면 성장과 카드가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므로, 그것을 감안하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소환은 여전히 멍청한 선택지입니다.

  • 슬라임 생존기 슬라임으로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사방에서 인간들과 관리자 괴물들이 달려들며 이들을 처치하면서 생존해야 하죠. 요 인간 친구들 제작사의 다른 게임에서 고통받고 탈출하려던 친구들인대 이젠 적으로 만나니 묘하네요. 슬라임은 상하좌우로 요리조리 움직일 수 있으며 커서 방향으로 자동으로 공격을 수행합니다. 공격 능력으로 적들을 처치하면서 경험치를 얻고 레벨업을 하면 인접한 위치에 상점이 등장합니다. 상점에서 능력을 구매할 수 있으며, 상점을 업그레이드하여 상점 슬롯 증가와 고등급 확률을 높힐 수 있죠. 구매한 능력은 장착이 되어 자동으로 발동을 하며 동일한 능력 3개를 모으면 합성되어 레벨이 오르고 효과가 강화됩니다. 능력이 발동하는 인벤토리는 제한된 슬롯 수로 구성되며 추가로 창고가 주어집니다. 창고에 위치하면 능력이 발동되지 않기에 업그레이드를 위한 보관용으로 쓰면 좋고, 드래그 앤 드랍으로 위치를 조정할 수 있죠. 상점 외에도 슬라임의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오브젝트나 일정시간 속도를 높혀주는 오브젝트도 등장합니다. 일정 시간 무적 상태가 되도록 해주거나 넓은 범위에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오브젝트들도 등장하죠. 또한, DNA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는 메인 화면에서 업그레이드를 하는대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한된 시간동안 생존을 하면 보스가 등장하며 이를 처치하면 게임에 승리하게 됩니다. 해당 스테이지에서 처치한 적들의 수에 따라서 경험치를 얻으며 일정 누적에 도달할때마다 새로운 능력 카드이 언락되죠. 능력 카드는 최대 40장을 배치할 수 있으며, 각 등급별로 최소 3장을 배치해야만 합니다. 능력 카드마다 관통, 범위, 불, 소환 등의 카테고리들이 1개 이상 존재하며, 플레이하는 슬라임에 따라서 효율이 좋은 카드들로 덱을 구성하면 좋습니다. 아니면 도전 과제나 새로운 업그레이드, 슬라임 해금을 위한 조합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죠. 앞서 언급했던 DNA를 이용한 업그레이드는 메인 화면에서 가능합니다. 업그레이드들은 특정 스테이지 클리어나 카테고리 조건 달성 등으로 언락되죠. 슬라임의 체력이나 방어력, 지나갈때의 대미지 등 본체를 강화시키는 업그레이드도 존재하고, 슬롯 증가나 상점 디스카운트 또는 시작 자금 증가 등의 서브 기능들의 업그레이드도 존재합니다. 어둠이나 불 태그 능력 강화나 회복 체력 증가, 무적 시간 증가 등의 아이템 효과 강화들도 존재하죠. 아쉬운 점 -일부 드랍템이 도달할 수 없는 영역에 생성됨 (업데이트 후 해결된 것 같기도?) -덱이 마지막으로 수정한 덱이 아닌 진입 전에 선택했던 덱이 유지됨 -슬라임이 커서 그런건지 아님 다른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아래에 치우친 느낌이 듦 (시점 설정이나 줌인/아웃이 있어도 좋을듯) -덱 편집에서 특정 태그만 검색, 필터 등의 기능 없음 -앞서해보기 단계여서 그런지 컨탠츠가 아직 좀 부족함 (무한 모드, 적 능력 등의 설정값 변경을 통한 직접 난이도 조정, 업그레이드 수 등) -적에 대한 정보 (도감이라거나 적의 능력에 대한 안내)

  • 덱 조합을 통해 좀 더 폭발적인 시너지가 있었으면 좋을 것 같음 덱 조합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건 패시브 효과 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움

  • TOTALLY BORING

  • 다른 뱀서라이크 게임과 차별점 확실하고 참 좋은데 현재 스테이지가 적어서 그런 건지 난이도가 너무 쉽다 밸런스 잘 조절하면 참 재밌을 듯

  • 재미는 있는데 금방 질린다잉

  • 뱀서 아류작의 표본 너무 재탕이 많다. 캐릭은 속도차 방어도차에 첫 스타트 무기만 다르고, 그 외에 살짝 다른 정도. 맵은 벽 배치만 다르게 함. 몬스터도 개성이 떨어짐. 덱빌딩이 있긴 한데, 굳이 왜 넣은지 모르겠음. 뱀서나 브로타토같은 류 말고 이걸 굳이 할 이유가 없음. 업적 꺨려고 걍 시간박은거지 그거 아니면 몇 판하다가 안함.

  • 할인했을때 3,000원 주고사면 딱 알맞겠다 싶은 게임 사운드도 너무 빈약해서 사운드를 켜나 끄나 재미의 향상이 없는 게임 쏟아지는 회복 아이템, 무적 아이템에 긴장감은 존재하지 않는 편 평가가 매우 긍정적인데 잘 모르겠음 가격이 싸서그런가?

  • 지루한 뱀서라이크 게임. 뱀서라이크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트리를 탈 때마다 그 트리의 개성이 확실하게 눈에 보인다는 점임. 반면 슬라임3k는 공격력 증가, 투사체 증가가 끝임. 거기에 타격감도 없는 수준이라 무기를 강화하는 과정이 너무 재미없음. 난이도 디자인은 이상한 편임. 어떤 난이도는 너무 어렵고 어떤 난이도는 너무 쉬움. 아직 얼액인거 감안하면 납득이 안되는건 아님 지금 기준으로는 가격빼곤 뱀서라이크 장르의 장점을 제대로 못 살린 게임이라고 생각함

  • 하루정도 하기 딱 좋고 재밌음, 생각보다 덱 컨셉도 다양하게 가능, 다만 카드 해금이 느리고, 저금통이 너무 사기임. 저금통으로 무한 돈복사 가능

  • 뱀서 같은 로그 라이크 게임입니다. 도트가 부드러워서 보는 맛도 있지만 다른 시원시원 하느 플레이를 기대하여 플레이를 했지만 업그레이드와 성능이 들숙날숙하여 조금은 플레이에 답답함을 느낌

  • 찡찡글 반박 리뷰 1. 전작 >> 솔직히 전작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그냥 재밌고 가볍게 즐길만하고 이상한점도 모르겠음, 전작을 못잊으면 전작을 해, 장르다르다며 2. 레벨 디자인 >> 쉬어가는 스테이지가 있는데 그걸 가지고 레벨 디자인이 잘못됐다는건 수직적인 게임을 너무 많이 한거같음. 3. 난이도 >> 고작 4시간 하고 6스테이지 깼는데 10몇시간 하고 4스테부터 못깬다, 어렵다면 뭐. 게임 상성차이일수도, 근데 안맞는다고 리뷰 안좋게 남기는건 무슨 심보 4. 밸런스 >> 소환메타 쓸만하던데...? 5,6스테이지 소환으로 깸. 소환 하나만 쓰지말고 뭐 하나를 섞어 뱀서류는 그런 게임임 5. 재미 >> 난 재밌음, 초반에 복합적까지 테러받은 이유를 모르겠음. 너무 초반이였나?

  • 안정적인 맛 익숙한 그래픽 ㅈ같은 난이도 그럭저럭 먹을만하다.

  • 1. 인게임 내 치트 수준의 돈 불리기가 존재함. 2. 한판한판 오래걸리는데 뇌빼고 가만히 있으면 되서 재밌는 것도 아님 3. 오래걸리는데 판 당 경험치를 되게 적게 줘서 카드해금이 오래걸림 4. 새로운 덱으로 테스트하는것도 귀찮아짐

  • 오토에임 나오고 나서 난이도가 확실히 낮아진 느낌이네요 원래 심연10단계 엄청 어려웠었는데 오토에임 나오고나서 거의 80퍼확률로 깨는것 같습니다. 어서 다음난이도와 다른슬라임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 서바이벌식 로그라이크 라고하기엔 볼륨이 너무 작다. 장르 특유의 재미는 좋지만 뱀서, 슬더스의 초기에도 이보단 할게 많았다..2시간 플레이하고 10라 그냥깨고나서 환불도 고려했지만 그냥 놔두고 좀 기다려보기로했다.

  • 시작은 재미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재미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진다. 후반부 재미를 이끌어갈 빅패치가 필요할 듯

  • 좋아하던 게임을 만들던 회사라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지만 이제...싫어졌다. 1. There is a lack of content. 2. It could only be enjoyed with strong weapons. 3. The slime is too big and collides with enemies too often. 4. too simple

  • 안녕하세요 나는 aka Lilyenthal이다 유명합니다 My home에서 오! 나는 Amazed 이 Game은 너무나 감탄스럽습니다 Seriously 나는 언제나 Slime이 되어 인간들을 Slaughter하기를 원했다, 그것은 나의 Dream 매우 이 게임에 Satisfying합니다 but 한 가지 accept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Mr. 선생님, 어째서 Slime이 Kawaii Girl이 아닌 것입니까? Slime이 Kawaii Girl인 것은 21 Century의 common sense로서 South Korea(Not North)의 교육 Curriculum에서도 다루고 있는 부분이다 You Believe or not 나는 강하게 Claim합니다 More Kawaii 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나의 작은 성기도 동의한다. Early Access이기 때문에 당신은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이 크나큰 mistake

  • 모든 난이도가 목표지정 보너스(벨런스붕괴인지 다른게 너무 약한건지..)+부메랑(후반에는 암흑) 조합이면 다 클리어가 쉬워지네요 현시점 도전과제 전부완료입니다! 다른 도전과제야 대충하다보면 다 깨지는데 번거로운 3가지 깨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고스트 버스터 6000마리 / 레벨9 (흑사병) 여기서 500~600마리 수준으로 잡을수있는데 맵이 좀 불편합니다. 뉴비도살자 100000마리 / 레벨3 (인간지옥) 여기서 학살하면 한판당 7000~8000마리가 채워집니다. 광전사 666마리 / 레벨 6(침묵시키는자) 보스가 길에 막히는걸 이용하여 보스는 살려두고 대검든녀석만 학살하면 됩니다. 뭐 그냥 시원하게 학살하는 재미로만 보면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이 비싸면 비추천 이었을지도

  • 2시간 정도 플레이해서 스테이지 3밖에 깨지 못했지만 나름 가격대비 진짜 혜자겜인듯 합니다 순정적인 좀비 소환수 체력증가 < 초반 덱빌딩 고트 롤체 확률 + 뱀서 + 귀여운 그래픽 뽕짝게임이네요

  • 레벨4부터 난이도가 미쳤고 데모보다 못함 레벨4도 겨우 깼는데 레벨5는 방어력을 5를 챙겨가도 원거리에 맞아 뒤짐 해금에 필요한 경험치가 너무 많음 하다보니 2시간이 넘었는데 환불하고 싶을 정도의 게임임

  • 제작야 미안한데 나 에게는 정말 재미 없는 수준이었다 차라리 전작을 더 많이 신경 써서 DLC를 내는게 더 좋았다고 본다 이건 평점 10점 만점에 2점이다 뱀서나 해라 이걸 알꺼면 아시겠어요? 님들

  • 멍 때리며 하기좋음 생각? 그딴걸왜함 어차피 나중엔 돈남아돌음

  • 왜 복합적이냐고? 데모판 세이브를 못쓰게 됐거든... 열심히 해금시켰는데... 그래도 개선 많이됐고 새로운거 많이 생겨서 잼써..

  • 괜찮음. 근데 약간 뭐랄까? 밸런스가 오묘함

  • 히든 패시브 업뎃이후로 중독성 족됨 ㄷㄷㄷ 하루종일 한거같음.

  • 나름 재밌긴함 딱 가격만큼 할만함 강추는 아니지만 비추도아님

  • 2024.07.12. - 도전과제 83개 100% 클리어

  • 전작도 그렇지만 밸런스가 엉망이다

  • 지구에 인간들이 너무 많다 액괴야 다 죽여줘

  • 금방질림 재미도 없음

  • 으잉? 이게 왜 복합적? 꿀잼

  • 이상하게 재미가 없네???? 이상하다~

  • 미로 이 개같은

  • : )

  • 공략 1. 돼지 저금통으로 돈 불리기 2. 콤보 활성화로 전력 강화를 위한 덱 빌딩 3. 콤보 활성화를 위한 스킬 업그레이드 순서 설정 4. 소지금과 스킬 레벨별 확률을 고려한 스킬 배치 5. 초, 중반에 총, 목표 설정 스킬 추천 (대미지 2k~3k) 6. 어둠 풀 업그레이드하면, 어둠 스킬 덱 강력 추천 (대미지 4k~5k) [7]. 도전과제작 8, 9 스테이지 몹 사냥은 소환수 덱 추천 (3~4판 빡세게 잡으면 검은 검사, 유령, 브레인 도전과제 클리어 가능) + 나는 불친절하니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 유용함. 각 종류마다 패시브 활성화 되는 기능이 있음.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있을듯함 무한 모드 조합 덱 추천 받아요! [spoiler] 총(3) : 총 계열 무기 추가 관통 1, 2, 3 관통 목표지정(4) : 추가 발사체 1(앞뒤), 2(삼발이), 3(십자가) X중 장비 유도(3) : 추가 경험치 5%, 10%, 15% 관측의 힘 얼음(3) : 추가 데미지 10%, 20%, 30% 취약함 불(3) : 태우기딜 /s 4, 8, 20 가연성 혼합물 범위(3) : 몹이 가까울수록 데미지 증가 30%, 60%, 100% 근접 공격 소환(3) : 치명타 25% 확률 200%, 300%, 400% 데미지 치명타 패시브(4) : 보너스 드롭률 10%, 20%, 60% 드롭 보너스 암흑(3) : HP 20%이하 이속&뎀 20%, 30%, 50% 증가 광전사 모드 음식(3) : 피통증가 100, 300, 900 보너스 체력 위성(3) : 모든 능력 쿨감 10%, 20%, 30% 타임 워프 산탄(3) : 뎀감 ? ? 6 방어력 관통(3) : 바닥템 주우면 5초 추뎀 중첩 30%, 60%, 100% 찌르기 돈(3) : 상점 방문시 추가 토큰 1, 2, 3 능륙적인 경제 부메랑(3) : 몹킬당 회복 1, 2, 3 영혼 흡수 전기(2) : 피해 반사 50%, 100%, 200% 피해 반사 무작위(3) : 회피 10%, 20%, 30% 템진화시 1-2렙 240 2-3렙 480 체력 증가 풀패시브 기준 [/spoiler]

  • 와 난이도가... 제가 컨트롤이 잘 안되는거 일수도...

  • 도전과제가 추가돼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애초에 사기치라고 만들어 놓은 곳이라 그런지, 도전과제가 추가돼도 시간만 있으면 되니까 그런 것 같네요. 추천하는가? 재밌습니다. 물론, 실력을 요구하는 게임이 아니니까. 재밌을 수밖에 없죠. 그러니, 당신도 하실래요? 개인의 생각 무슨 이유가 필요할. 솔직히, 이유는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행동을 취하는데, 이유까지 필요하면 살아가기 힘들잖아요? 그러니, 움직일 수 있다는 것으로 만족할래요. [hr][/hr][spoiler]2402192259[/spoiler]

  • 저금통 쌀먹 이후로 그것만 해서 노잼됨

  • 벰서에 덱빌딩을 넣어 나온 게임입니다. 다만 비직관적인 무기 레벨업(금방적응 하지만) 시스템과 카드조합에 대한 정보 부족이 처음 이 게임을 즐기는 사람의 첫 장벽이 될 겁니다. 난이도 문제는 개인의 부족한 게임 감각탓을 하고 싶으나, 난이도가 우상향이 아닌 들쭉날쭉 한다는 것이 불편함을 넘어 불합리하다고 느껴집니다. 가격이 2000원 더 높았어도 최악의 게임이라 욕을 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정가 5600원은 많은 것을 용서하게 됩니다.

  • 나이스

  • 케쥬얼 하게 하기 딱 좋은 게임

  • 시간 떄우기 좋은 게임

  • 거대한 슬라임을 조작할 수 있는 뱀서류 게임입니다. 게임은 뱀서 + TCG 덱빌딩 + 오토체스 상점 으로 그냥 적당히 즐길 수 있는 뱀서류 짬뽕입니다. 제작사 특유의 분위기의 도트 그래픽이 가장 큰 장점으로 주인공의 슬라임스러운 움직임들을 잘 표현했으며 이를 이용한 UI 연출들도 꽤 멋있습니다. 다만 스테이지 초반부터 지긋지긋하게 만나게 되는 스틱맨스러운 캐릭터들과 매번 반복되는 단조로운 느낌의 배경은 게임을 다소 지루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20개의 스테이지와 수많은 해금 요소로 노가다 하기에는 꽤 적당한 구성이지만 사실 그것말고는 딱히 특징이라고 할만한 게 없습니다. 컨셉과 비주얼은 좋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 그래도 딱 가격만큼의 값어치는 하니 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 무난하게 잘 만들어진 뱀서라이크 게임. 그래픽 퀄리티는 나쁘지 않고, 전작을 해봤다면 나름 재밌게 즐길 수 있다. 다만 스테이지 난이도가 꽤 낮고, 무기 종류는 많은데 밸런싱은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 약 20시간 정도 플레이하고 100% 달성하는 것으로 마치기 좋은 게임.

  • EZ

  • 굿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