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mal Planet

가족, 공룡, UFO가 얽힌 가슴 아픈 이야기를 드러내세요! 태초의 포식자, 야생 부족, 그리고 고대 외계인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제작하고, 업그레이드하며 생존하세요. 겸손한 동굴 거주자에서 이 행성의 마지막 희망으로 거듭나세요 — 혼자서든, 협동으로든. 디노바니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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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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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Seethingswarm으로도 알려진 알버트입니다 — Primal Planet의 솔로 개발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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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Primal Planet은 1인 개발자에 의해 만들어진 게임으로, 생존 및 제작 요소를 픽셀 완벽한 미학과 액션 넘치는 스토리와 결합하며, 이 모든 것이 공룡으로 가득 찬 울창한 행성에서 펼쳐집니다.

이야기를 발견하세요.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 원시인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따라가는 스릴 넘치는 여정에 올라타세요. 잔인한 티라노사우루스 공격을 생존하고, 야생의 세계와 과학 소설적 요소가 어우러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발견하세요. 외계인의 미스터리를 풀어가며 예상치 못한 동맹을 형성하세요.

적응하고 살아남으세요.

야생에서의 생존은 영리함을 요구합니다. 자연의 자원을 이용해 필수 도구, 무기, 치유 및 보호용 혼합물을 제작하세요. 경험을 쌓고 기술을 업그레이드하여 원시 행성의 무수한 위험을 극복하세요.

원시 시대를 탐험하세요.

고유한 도전과 비밀이 있는 다양한 생태계를 탐험하세요. 밀림과 펼쳐진 평원, 교활한 산맥 및 위험이 기다리는 신비한 바다의 심해 지역을 가로지르세요. 매혹적인 아파토사우루스에서 무서운 카르노타우루스까지 다양한 공룡을 만나보세요.

싸우고 영리해지세요.

전투와 전략을 결합한 게임 플레이를 경험하세요. 고대 생물과 외계인에 대처하기 위해 적응하여, 전술을 맞추고 제작한 무기, 미끼, 덫 및 은밀한 움직임들을 사용하여 일반 적들과 보스와의 전투에 통달하세요. 모든 전투는 여러분의 기술과 교활함을 시험합니다.

로컬 협동 플레이

친구와 함께 로컬 협동 모드에서 팀을 이뤄 플레이하세요. 두 번째 플레이어는 언제든지 민첩하고 충실한 동반자인 시노사우롭테릭스인 시노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함께 장애물을 극복하고, 퍼즐을 해결하며, 적들과의 전투에서 유대감을 강화하고 기술을 향상시키며 시노가 강력하고 충성스러운 친구로 성장하게 하세요.

Primal Planet에서, 원시인에서 행성의 마지막 희망으로의 여정은 위험과 경이와 가족의 끈끈한 유대로 가득합니다.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되셨나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9,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핀란드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우크라이나어
https://prettysoon.game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우선 일하느라 스팀덱으로 잠깐 플레이했는데 그래픽이 너무 귀엽네요, 비밀들도 짜증나지 않게 잘 숨겨져있어서 찾는 맛도 있고, 엔딩 보게되면 이후에 평가는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키보드 보다는 패드가 조작이 훨씬 더 편하고, 게임 종료할려면 메인메뉴로 가서, 시작버튼을 누른다음, 그 다음 종료를 눌러야해서 좀 불편하네요.

  • 버그있습니다 케바케인거같은데 플레이시 화면이 이상하게 흔들리는 버그가 있습니다 제 사양 문제없구요 도트게임이라 사양문제는 아니고 게임자체에 버그가 있는거같습니다 생방송 라이브 영상은 soop tv 마야100 https://ch.sooplive.co.kr/ozan201 에서 확인할수있습니다

  • ⚠️원시,공룡,UFO보다 1인 개발 감성이 필요합니다 Primal Planet은 공룡,외계인,인간이 공존하는 원시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메트로배니아 2D 플랫포머 게임으로, 등장하는 세력의 조합만으로도 꽤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편입니다. 실제 게임 플레이에선ㅡ 초·중반부 까지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몰입감 넘치는 환경에 트레일러의 기대감 정도는 가볍게 충족하는 재미가 있었고, 후반부로 넘어가면서는 점점 희미해지는 업그레이드의 가치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지도 정보, 꼬여있는 동선, 짓다 만 스토리를 급하게 마무리하는 허술함이 하나씩 드러나며 일반적으로 선호되지 않는 방식의 엔딩 라인까지 이어지기도 합니다. ㅡ1인 개발 게임으로 성공적으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모습에서부터 한계점까지 묻히지 않고 모두 드러나는 게임으로, 기대하는 것만큼 본인의 성향이 맞을지 생각해 보고 접근하는 편이 좋습니다ㅡ 압도적으로 빠져드는 첫 인상 디테일하게 담아 놓은 픽셀 아트와 게임 내내 흘러나오는 공간감 있는 트로피컬한 음악은 원시 야생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배경이 됩니다. 그리고 이 안에서 각종 공룡과 동식물을 조우하고, 사냥하고, 약초를 모으고, 모닥불에 불을 피워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편의성 있는 스킬을 배우기도 하고, 잠수로 수면 아래를 탐색하는 것에서부터 여러 장애물을 헤쳐나가는 것까지, 플랫폼 장르에 걸쳐 있는 환경 내에서 간단하지만 다양한 상호작용을 즐겨볼 수 있습니다. 곧이어 가족애와 UFO, 공룡 같은 테마가 뒤섞여 있는 메인 스토리도 따라 붙으며 하나씩 목표를 수행해 나가게 되는데, 스토리는 매우 단순하고 짧막한 파트로 구분되나 탐험과 성장으로 인해 진행 텀은 긴 편입니다. 또 다른 축으로 작용하는 제약 없는 '자유방임식 메트로배니아' 요소는 충분히 주변 지역을 둘러보며 레벨업만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큰 압박을 주지는 않아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꽤 환영할 만한 모습입니다. 물론 이부분은 다소 불필요한 동선이나 구성이 문제로 대두 되지만, 들뜬 마음으로 돌아다닐 때까지는(?) 괜찮습니다. 사냥엔 동반자들이 함께 합니다. 가족, 그리고 모종의 사유로 아군이 된 공룡을 기본 구성으로 하며, 이들은 높은 공격성을 띄는 좋은 파트너들로서 기절은 하되 죽지 않고, 로컬 플레이로 2p 조작 (공룡만. 작습니다.)도 가능합니다. 가볍게 형성하고 다양한 이득을 얻는 야생 부족 시스템 내에서 고용이 가능한 인원(1인)도 존재하기 때문에 마치 원시ㅡ갱 같은 느낌으로 야생을 헤쳐나가는 나름 신선하고 재밌는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ㅡ초반 2~3시간의 경험은 취향만 맞는다면 딱히 흠잡을 곳이 없을 정도로 원시 생활의 로망을 실현 시켜주는 수준입니다ㅡ 조금씩 드러나는 한계 문제는 게임에 익숙해지며 비협조적인 맵 정보와 퀘스트 동선을 인지하게 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맵마다 지도(벽화)가 그려진 공간에서 관련 구조물의 불을 밝히면 현재 맵의 전체 정보를 영구적으로 얻을 수 있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지도를 펼쳐보면 1픽셀 짜리 색으로만 구분되는 구조물이 어렴풋이 제시되고, 장애물 표시나 흔적들은 찾아보기도, 알아보기도 힘든데다 뼈대만 남고 범주도 없는 월드맵으로 이어지는 부분에서도 길을 찾아가는데 딱히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탐험에 중점을 두게끔 의도한 바로 생각되지만, 전혀 타협이 없어 불편함을 느낄 분들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구조물에 불을 붙여 지나가는 기믹성 장애물은 재방문 시 꺼져(닫혀)있을 수 있어 이미 지나갔던 자리임에도 또다시 불을 가지고 와야 하거나 다른 입구로 돌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는데, 심지어 폭포나 비로 인해 횃불이 꺼질 수도 있고, 이를 극복하고자 특정 아이템 제작을 배워서->만들어서->와야 하는 1차적인 번거로움이, 여기에 '어디서' '어떻게'가 결여되어 있는 퀘스트 지시사항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맵과 맞물려 환장의 콜라보를 이루며 2차적으로 거의 온 맵을 돌아다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등 갑작스런 피로감을 유발합니다. 물론 자유롭게 레벨업은 가능하지만, 게임 흐름에 유리하지 않은 방향으로 먼저 업그레이드를 했거나 맵 구조를 기억할 수 없는 경우엔 최대한 빠르고 큰 폭의 레벨업 방법을 찾아내서 필요한 물품을 먼저 갖추든, '의도된 불편함'을 '어차피 불편한' 원시 시대 마인드로 전환하든, 한 타임 쉬어가는 정도의 대응이 필요합니다. 물론 이 모든 방법에 튜토리얼은 없었기 때문에 눈치껏 알아내야 했습니다. 불편함과 번거로움이 밀접하게 닿아있는 후반부 진행을 계속 이어나가다 보면 어느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3시간,7시간,12시간,14시간대 게임 클리어라는 다양한 가능성은 단순히 '공룡 선호도'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포일러]에 해당하는 특정 미션을 인지하고 풀어나가는데 소모되는 시간, 적게는 1에서 6단계, 많게는 14 단계에 달하는 개별 스킬 포인트를 강박적으로 채워나가는 것, 모든 맵을 돌아다녀 보고 싶은 욕구 등의 합산 차이로 나뉩니다. 저는 7시간대 클리어를 했으며, 적당히 둘러보다 어쨌든 엔딩을 보고 나머지 부분을 진행하고 싶었던 사람으로서 짧은 플레이 타임에도 적지 않은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는 점을 밝힙니다. 이외에 -캐릭터를 가만히 멈춰두면 인물들의 관계에 따라 상호작용이 나타나는데 꽤 애정을 가지고 만든 티가 납니다. (물론 굳이 계속 세워둘 일은 없습니다) -타격감과 전투시 인식되는 판정은 너무나 가벼운 2D 인디의 그것입니다. -놀랍게도 이 정도 사양의 게임에서 약간의 스터터링 현상이 발생하는 구간이 있는데,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 저는 치명적이진 않았습니다. (4070s/5700x3d) 이 부분은 현재 토론장에서 해결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아직 패치 되거나 공지가 올라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빠른 이동은 특정 시스템으로 가능하지만, 동선이나 동작 방식이 불편하고 친절하지 않습니다. -게임 내에 생각보다 흥미롭고 미스테리한 떡밥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선 제대로 된 인게임 동선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떡밥들의 퍼즐을 맞춰보는 건 힘든 일입니다. 이 게임의 추천은 동그라미보단 세모에 가까운 모양으로, 꽤 조심스럽습니다. 1 만족스러운 부분과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서로 다른 영역에서 개별적으로 뚜렷하기에 호불호의 영역으로 미뤄둘 수 밖에 없고, 1인 개발에서 충분히 검수 되지 못한 부분은 전반부의 퀄리티를 생각해보면 실망보단 안타까움에 좀 더 가까웠기 때문에 비추천에서 추천으로 아슬아슬하게 변경하게 됐습니다. 2 큰 변화가 없어도 원시 생태계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부분을 선호하거나(공룡 애호가 포함) 플랫폼 라인을 중점으로 본다면 추천을, 스토리나 메트로배니아 영역을 중점으로 둔다면 단호하게 비추천합니다. 3 가격적으로 접근하는 경우, 다듬어지지 않은 영역과 명확한 재미를 보장하는 컨텐츠의 볼륨 및 유효기간, 뉴게임+의 부재, 엔딩 후 저장 위치의 아쉬움, 숨다 못해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 떡밥 까지 고려했을 땐 12,000~15,000원 라인이 적당한 진입 시점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몇 시간 정도는 오랜만에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즐겁긴 했네요. [hr][/hr] [url="https://store.steampowered.com/curator/38298465"]👨🏻‍🍳스팀 큐레이터 스팀뷔페[/url]입니다.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 지금 맵 다 찾아서 먹어야되는거 빼고 거의 다 깼는데 플탐이 좀 짧아서 만원정도까지 세일하면 할만할듯 맵이 좀 불친절하긴한데 킹룡 좋아하고 매트로바니아 좋아하면 나름 재밌음 알로사우르스가 선역으로 나와서 개추줬다 역시 렉스보단 알로지 ㄹㅇㅋㅋ

  • 서사보다는 어드벤처, 발굴하는 맛 이 게임의 재미라면 어떤 공룡이 도사리고 있을지, 어떤 적이 나타날 지에 대한 미스테리가 주를 이룹니다. 대사 없이 직관적으로 연출한 스토리텔링이기에, 서사에 몰입되기 보다는 오히려 매력적인 적이 언제 나타날지에 대해 몰입되는 게임입니다. 매력적인 적으로 몰입되게 하는 이러한 기법은 스릴러나 공포 장르에도 많이 차용되지만, 이 게임에서는 그러한 공포감은 게임의 색감과 도트화, 아기자기함 등으로 낮추고 대신 미스테리호기심 으로 치환하였습니다. 이 게임은 그러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줍니다. 다양한 적, 공룡과 외계인(UFO)가 도사리는 이 행성에서 언제 어디에서 어떤 적이 나올지 궁금하게 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완벽한 서사를 원하고 설득력을 원하는 게이머라면 이 게임에서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수도 있겠습니다. 플레이 장르(메트로배니아)로서의 완성도 여느 메트로배니아와 마찬가지로, 맵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주인공의 능력치를 강화하고 점점 강해지는 적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마 누군가는 맵이 불친절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정도면 만족하는 편이구요. 많은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과 마찬가지로, 스포없이 말하자면, 엔딩을 보기 위해선 맵을 정말 많이 돌아다녀야 할 수도 있습니다..! 헛걸음을 많이 하게 된다면 맵을 다 외울지도 모르겠네요. 1회차 완료 도전과제 46/50

  • 가족!! 구해!! 마을!! 지어!! 공룡!! 먹어!! 외계인!! 뿌셔!!

  • 라이트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 사실 공룡보고 혹해서 세일하길래 바로 샀는데 진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지도가 좀 직관성이 부족한게 아쉽지만 컨셉이 원시인이라 괜찮았어요 모사사우르스랑 눈마주치고 소리지른 거 빼고는 스무스하게 즐겼습니다 조작이 좀 미끌하긴 한데 횡스크롤겜에서 이정도면 훌륭하고 정통 메트로바니아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기술로 넘어가는 길도 있고 좋았습니다 근데 BGM이 어디는 너무 크고 어디는 너무 작고 제대로 조절이 안 되어 있어요 아무튼 공룡이들 도트가 너무 정성으로 찍혀서 세일 때 사긴 했어도 돈값 한다는 느낌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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