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e to cultivate intimate connections in Sex Standing a titillating escapade that pushes the limits of adult gaming. Set in a ravaged world, you assume the role of a sex courier, entrusted with the mission of reestablishing connections between secluded settlements and nurturing close relat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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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원
525+
개
2,362,500+
원
여러모로 굉장한 똥겜이지만 나름 상급 똥겜이였다. 제목에서 어글 빨 듯. 데스스트랜딩을 오마주(?또는 표절)하여 성인물과 짬뽕하면 그래도 똥겜에선 팔리겠지?라는 제작자의 안량함이 돋보인다. 개같은 조작감과 최적화안된 화면은 날 빡치게 만들었지만, 나름 해외유저들에겐 괜찮은 평가를 받는다니 사람의 취향이란 참 모를 일이다. 처음에 맨손으로 미션장소로 뛰어가다간 맞아 죽어서 멘탈이 터진분들께 말씀 올리자면, 한글로 설정시 폰트 다 깨져서 뭔 소린지 몰라 뭔가 놓친게 있나...하고 떠오르실텐데 어짜피 중요한 말은 없으니 그냥 한글로 하시면 된다. 첫 전투는 6번눌러서 칼을들고 썰어주면 진행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다. 그 외 숨겨진 의자모양은 도전과제와 서비스씬을 주는데, 지나다니다보면 눈에 확확 띄지만, 가는 위치가 쫌 더럽다. 특히 이동버튼 두번 입력으로 닷지를 하기때문에 더 족같다. 제작자가 일부러 엿먹이는듯. 개씨부럴럼. ㅋㅋ
제목부터 데스 스트랜딩을 패러디하고 주인공 이름도 니어오토마타처럼 SB로 한것까진 참신하고 좋은데 완성도가 너무 떨어진다 광고사진처럼 깨끗한 모델링은 없고 그냥 찰흙인간 이도저도아닌 너무 어설픈... 테스트용 사후패치없이 이게 완성본이라면... 그냥 쓰레기
한글 다 깨지고요 상관없이 그냥 재미없음
Medium modeling, Control sucks... Poor sounds. Only 1 armor choice
보1지고 자시고 제대로 적을 가치가 없는 게임이라 그냥 마음내키는대로 적습니다. 오늘 이 제작사 게임 4개를 플레이 해봤는데 하나같이 똥겜이었습니다. 아까전에 했던 서든어택2 같은건 진짜 쓰레기였고 이건 쓰레기까지는 아니지만 더는 플레이 할 가치가 안 느껴지네요. 플레이 할 가치가 없는 게임 + 제작사입니다. 거기다가 이 제작사는 광고를 잘 만드는 편이네요. 게임이 1이라면 광고는 5~6을 찍습니다. 몇일전에 플레이 했던 그 사이버 펑크 게임 제작사 광고보다는 못하지만 이 제작사도 게임광고+마케팅만 잘 만드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글화가 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한글이 ㅁㅁㅁ 로 표시됩니다. (ex:안녕하세요. -> 안ㅁㅁ세ㅁ.) 이럴거면 차라리 한글화 안해주는것이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오늘 이 제작사에 13880원 줬는데 하나같이 똥겜만 받았습니다. 13880원 나누기4 = 약 3500원인데 이돈이면 함바집에서 존1나 기본식 사먹을 수 있는 돈이군요. (맛 대가리 없고 양도 적음.) 지금 돈 존1나 아까워서 미치겠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은 이 제작사 게임은 그냥 안 사시기 바랍니다.
너무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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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의 포토샵사기에 당한 기분이다. 사진처럼 이쁘고 섹시하게 잘뽑힌 모델링의 누님은 없었다... 사기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