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DER™ / ストライダー飛竜®

Strider가 상호 연결된 대규모 세계에 놀라운 횡스크롤 액션, 빛처럼 빠른 전투로 완전해진 새로운 모험으로 돌아옵니다! 2월 19일에 정식 게임을 다운로드하여 원조 암살자가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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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trider가 상호 연결된 대규모 세계에 놀라운 횡스크롤 액션, 빛처럼 빠른 전투로 완전해진 새로운 모험으로 돌아옵니다! 2월 19일에 정식 게임을 다운로드하여 원조 암살자가 되어보세요!

주요 특징

  • 궁극의 닌자가 돌아옵니다 – 많은 3인칭 액션 타이틀의 영감이 된 원조 암살자인 스트라이더 히류가 신세대 게이머들을 위해 그랜드 마스터 메이오에 도전하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으로 돌아옵니다.
  • 빛처럼 빠른 전투 – 상호 연결된 대규모 게임 세계의 길을 개척하며 적에게 기술과 무기를 사용하세요.
  • 플라스마 사이퍼(Plasma Cyphers) – 적을 즉시 태우는 것부터 얼리는 것이나 총알을 피하는 것까지, 파괴되지 않는 플라스마 사이퍼(Plasma Cyphers)는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액션 전술을 제공해 적을 상대합니다.
  • 끊김 없는 횡단 – 광범위한 게임 세계에서 벽에 매달려 더 높이 올라가 모든 방향에서 적과 교전하며 닌자의 속도와 민첩함으로 점프하고, 오르고, 달리세요.
  • 다양한 적 디자인 – 인공두뇌를 가진 군인부터 거대한 기계 생물까지, Strider의 적 유형은 독특한 교전과 전투 챌린지를 보장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4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0+

예측 매출

31,5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30 긍정 피드백 수: 22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스트라이더 2보다 재미가 없다. 매트로배니아 스타일과는 뭔가 안맞는 듯 내가 볼 때 캐릭터를 선택하게 했어야 했다 록맨, 캡틴 코만도, 단테, 아서도 선택하게 하고 적으로는 뱀파이어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중간보스, 보스로 만들어

  • 단순한 조작과 빠른 속도감, 호쾌한 타격감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입니다 원작이 80년대말에 출시된 오락실 게임인데, 마메(MAME)로 즐길수 있고 2탄까지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1탄의 리메이크인것 같군요 (확실한건 아닙니다.) 제작은 더블 헬릭스(Double Helix)에서 했다는데.. 어디서 들어본 제작사인것 같네요 사족: 포럼에 가보니 일부 유저들이 실행이 안되는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 스피디한 연출을 좋다고 보나, 기본적으로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음 적들의 공격이 주인공한테 기스조차 못낼 정도로 약해서 이건 뭐 주인공이 닌자인지 금강불괘 터득한 스님인지 판단이 서질 않음..; 뭔가 새로운 스킬을 터득해 나가는 건 좋으나 뭔가 계속 반복되는 패턴(맞으면서 잡기) 에 지겨움을 느끼게됨

  • 메가드라이브로 했었던 추억도 생각나길래 이번에 세일하길래 구매해서 즐겨보았다. 난이도는 노멀인데도 어렵지않게 즐길 수 있었고, 웨폰도 보스를 물리칠때마다 하나씩 해금되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했다. 하지만 게임구성은 뭔가 반복적인 플레이를 하는기분이라 지루했고, 게임내사운드 역시 귀에 와닿지않을정도로 매우 별로여서 아쉬웠다. 액션성은 나름 괜찮은편이여서 저렴한 가격에 요즘 게임 불감증이였는데 오랜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해서 좋았음

  • 가격대비 상당히 퀄리티있음 메가맨이랑 비슷하면서 좀더 자유도가 높음 단점이라면 맵이 반복적인패턴이라 지루함 그외 단점은없음 물론 할인할때사는걸 추천함

  • 가벼운 액션게임으로 적당. 진행하면서 스킬을 얻어서 파워업 액션치인 분들이 입문하기엔 적당. 하드코어유저에겐 비추천

  • 최고의 게임이 멋진 그래픽과 연출, 액션감으로 돌아왔다.. 상당히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감칠맛 나는 타격감!!액션 게임을 좋아한다면 강력 추천하는 게임이다.

  • 고전명작 스트라이더 비룡 1, 2편의 리메이크 작품이자, 매트로배니아-액션 게임이다. 1. 좋았던 점 1) 쉬우면서도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레벨 디자인 2) 특별한 연출은 없지만 심플하면서도 호쾌한 액션 3) 조금 신경써서 맵을 밝히면 어렵지 않게 모을 수 있는 수집요소 2. 아쉬웠던 점 1) 회차 반복에 따른 어드벤티지가 없다. 심지어 이미 모아둔 코스튬은 사라져버림. 2) 수집요소 중 대부분은 상태창에서 얼마나 모았는지 확인이 가능하지만 large cannister(에너지 많이 채워주는 항아리 같은거)는 몇 개나 먹었는지 알 수가 없어 최종장 들어가기 전에 다소 불안하다. (최종장에 돌입하면 이전장으로 돌아갈 수 없음.) 3) 은근히 게임 진행 방법의 자유도가 보장되는데, 노란색 플라즈마를 획득하지 않고 underground dump(mechpon 제압 후 돌입되는 구간)로 진입하게 되면 더 이상 진행이 불가하고, 이전 맵으로 돌아갈 수 없어 다시 시작해야 한다.^^ 3. 뱀발 난이도에 따른 레벨 디자인 또는 보스 공격 패턴 변경이 없어 하드모드로 먼저 클리어하면 이하 레벨은 노다이 플레이도 가능하다. (하드 난이도에서 수집요소 달성을 완료하고, 노말 난이도에서 4시간 이내 게임 클리어 업적을 달성하면 2회차만에 전 업적 달성이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고,어린 시절 스트라이더 1,2를 직접 해보지는 못했지만 마벨vs캡콤에서 즐겨사용했던 히류를 다시 만나게되서 좋았다.

  • 제작사인 더블 헬릭스가 스트라이더 비룡을 메트로베니아 스타일로 되살린건 매우 잘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오리지널은 명작이지만 요즘 세상에 완전 단방향 일직선 아케이드 스타일 게임은 왠만한 경우를 빼고는 너무 성의가 없어 보이니까. 그리고 더블 헬릭스가 가지고 있는 사소한 악명에도 불구하고 비룡은 정말 멋지게 돌아왔다. 앞서 메트로배니아라고 했는데 사실 이 게임에는 장비와 아이템을 모아 맵을 개척하는 메트로이드식의 게임플레이는 있지만, 돈이나 경험치를 모아 뭘사거나, 레벨업을 하는건 없으니 엄밀히 말해 메트로베니아는 아니고 아주 잘만든 메트로이드식 액션 게임이다. 아마 제작진도 고민을 했을지 모르는데, 솔직히 이미 특A급 스트라이더인 비룡이 돈과 경험치를 모으기 위해 지리하게 맵을 왕복하며 찌질한 적들을 끝없이 갈아되는 모습은 올드팬의 입장으로서는 보고 견디기 힘든 노릇일거다. 대신 제작진은 속도감과 화려한 전투에 더 무게를 실은듯한데, 덕분에 맵탐색하랴 사방에서 총을 쏴대는 적들을 이리저리 휙휙 날아디니며 처리하랴 매우 바쁘다. 정말 액션 게임으로서의 원작에 가까운 느낌을 가진 현대적인 게임으로 재탄생한거다. 개인적으로 메트로베니아 태그가 붙어 있어서 구매했더니 사실 돈을 모아 장비나 아이템을 사고, 경험치를 모아 레벨업을 하는 시스템 같은게 전무한 경우 그냥 비추를 날리는편이지만, 이 게임은 스트라이더 비룡이고 비룡에게는 원래부터 그런 장난감 따위는 필요가 없다. 그렇게 액션 게임쪽에 무게감이 더 실리는 본작이지만 난이도가 턱없이 어렵거나 그렇지는 않다. 오리지널 스트라이더 비룡을 즐긴 유저라면 노말 난이도는 그냥 논스톱으로 클리어할 수 있을테고, 액션 게임이나 메트로베니아 장르를 즐기는 유저라면 보스전에서 어쩌면 한두번 재시도할지 모르지만 대충 하다보면 클리어할 수 있을정도로 적당하게 만들어져 있다. 만약 초보자라면 공략을 보고 맵을 탐색하여 체력과 옵션 에너지를 늘리는 업그레이드를 박박 긁어모으면 된다. 막말로 오리지널에서는 적에게 몸이 닿는거만으로도 피가 깍였고, 안죽고 아이템을 박박 긁어모아야 5번 정도(워낙 어릴때 했었기 때문에 기억은 잘안나지만) 공격을 견디는 유리몸이었던 비룡이었다. 맵탐색의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다음 목적지가 맵에 표시되기 때문에 그냥 그쪽으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물론 업그레이드를 모으려면 경로를 이탈해 옆길로 빠져야하는데, 매우 친절하게도 그런 업그레이드도 맵에 표시된다. 유저는 그저 어떻게하면 저길 들어갈 수 있을까 궁리만 하면 된다. 답없는 맵탐색이 메트로베니아의 미덕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할건 많은데 시간은 없는 사람들에겐 이쪽이 좋다. 또한 BGM에는 오리지널의 멜로디가 녹아있고, 동풍 3자매, 공중전함, 바운티 헌터 솔로등 올드팬들을 즐겁게 하는 요소도 가득하다. 어쩌면 노스탈지아를 자극하는 추억팔이라 할지도 모르지만, 현대의 기술로 되살아난 3자매, 솔로와의 화려한 보스전은 꽤나 재밌으며, 오리지널에 비해 추가된 요소들도 들어있으니 그저 추억팔이로 그치는건 아니다. 물론 단점도 있다. 게임 내용이 좀 짧은 느낌이 드는데, 대략 노말로 업그레이드를 찾아 다니는 시간을 포함해 6~7시간정도 플레이하면 끝이 난다. 메트로베니아로서는 좀 짧은 감이 있는데 아마 맵에 다음 목적지가 표시되는 시스템 덕분에 길을 잃고 정처없이 방랑하는 장르 특유의 시간낭비가 없어서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오로지 싱글 플레이밖에 없는 게임인데 10시간도 즐기지 못한다면 가격을 생각해볼때 조금 아쉽다. 쓸데없는 플레이 타임 잡아늘리기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리플레이성이 풍부한 게임은 아니니 판단은 각자 알아서. 그리고 사소한 단점인데 컷신에서 캐릭터들의 립싱크를 지원하지 않는다. 클로즈업 화면에서 캐릭터가 뭐라 떠들건 그냥 입은 고정이다. 정확한 립싱크가 힘들 경우 그냥 뻐끔거리게라도 만들텐데 이 게임에는 그것도 없다. 더블 헬릭스가 헐리우드 영화 배틀쉽을 소재로한 FPS게임을 내놓았을때도(배급은 액티비젼) 똑같은 짓을 했는데, 그땐 병사들에게 모조리 마스크를 씌워서 아예 입이 안보이도록 만드는 꼼수를 사용해서 비난을 받았다. 그런면에서 기본적으로 마스크로 보이는 뭔가를 착용하고 나오는 비룡의 디자인에 제작진은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스트라이더 비룡 1편은 오락실에서 즐겼고, 2편은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즐겼고, 3편은 PC로 즐기고. 뭔가 갈수록 남들 시선이 없는 개인적인 공간으로 틀어박히는 느낌이고, 이런 미지근한건 스트라이더 비룡이 아니다! 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이런식으로라도 이 씨리즈를 다시 즐길 수 있다는 그걸로 만족한다. 그리고 게임 자체가 재밌는데 아무렴 어떤가. PS: 이 게임에는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등 각자 자기 나라 말로 떠드는 인간들이 상호간에 멋대로 의사소통이 되는 간지나는 상황은 들어있지 않다. 아 이 얼마나 안타까운가.

  • 단순한 조작과 타격감이 일품인 게임인듯 싶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적자면 장점으로는 훌룡한 그래픽과 타격감을 꼽을수 있겠습니다 단점으로는 맵이 좀 복잡합니다. 밑으로 위로 좌우로 왔다 갔다가 하기 때문에길을 잊어버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향이 표시가 되기 때문에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대략적인 며시간 사용후기 입니다. 재미는 보장합니다.

  • 아재라면 기억할 옛날옛날 횡스크롤 액션게임의 메트로바니아식 3D 리부트작. 재밌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처음에는 가격대비 그래픽등등 다 만족스러웠는데 뒤로갈수록 나왔던애 또나오고 하다보니까 뒤에서 조금 질리는느낌이 있네요. 난이도는 슝슝 올라가는게 아니라 갑자기 어느단계에서 팍!!팍!!!!!올라가서 노말이 아닌가 헷갈려하고 ㅋㅋ 조작키도 간단해서 저처럼 망손이 플레이해도 괜찮네요. 길만 잘찾아가면 금방 클리어 할 수 있을것 같은데 처음하니까 이리저리 다니느라 바쁘고 ㅋㅋㅋ 다 깨고나니까 4.4시간이나 지나있고 ㅋㅋㅋㅋㅋ마지막쯤에 조금 지루하고 정신없이 플레이 했습니다. 소장해놨다가 생각날때 한번씩 하면 좋은게임 ㅋㅋ 하루에 두번클리어는 저는 못하겠네요..

  • ㅡ.ㅡ 뭐랄까 너무루즈해요.게임이. 액션인데 너무 반복적인 느낌에.. 2번 안할거 같아요. ㅠㅠ

  • 옛날 16비트게임기 메가드라이브 에 나온 비룡 후속작 전체적 플레이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일부 보스전은 패턴을 기억해야 클리어 가능하다 스팀덱으로 하면 또다른 재미가 있다. 단순한 패턴공격이지만 나름 규칙이 있고 중후반부에 가면 어느정도 재미를 느껴진다.

  • 나름 캡콤게임에 어릴때 했던 기억에 샀건만 옛날의 정취는 전혀 없고 왠 잡탕만 남은 기분

  • 예전에 스트라이더 비룔은 해보신분-> 우와 예전의 그행수 + 멋진 그래픽이~!!!라고 느끼실수 있습니다. 다만, 쉐도우 컴플렉스라는 게임을 해보신분-> 뭔가 스트레이트하게 비슷한데...라고 느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일단. 흥행 했냐? 살만한 게임인가? 라고 물어 보신다면...CAPCOM번들로 팔다가..2015년 쯤에 67%세일...2016년 70%세일. 저는 이때 질렀습니다.

  • 진짜 욕나오는 게임 ㅅ ㅂ 진짜 초반에 에너지게이지 안채워넣으면 개욕나옴 개 비추 ㅅ ㅂ 진짜 아오... 막판보스 하나 남겼는데 패드로는 편하지만, 키보드로 쥔내게 불편함 특힘, 중력구 개 짜증남

  • 전작들을 재미있게 해 구매해봤는데 나름 재미있습니다

  • 어렸을 때 오락실에서 했을 때는 너무 어려워서 재미를 못 느낀 게임 중에 하나였고 지금도 초승달형 검기에 대한 인상만 가득한 게임 요즘 캡콤하는 짓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것도 별로겠거니 생각하다가 동영상 보니 꽤 괜찮게 만들어진 것 같아서 스팀으로 구매하고 플레이... 우려와는 다르게 잘 만들었잖아!? 적절한 퍼즐 구성과 플레이 타임(이것 저것 다 찾고 하다보니 엔딩까지 8시간 정도?) 적을 쓸면서 지나가는 호쾌한 액션도 좋고 4가지 속성 무기에 파생되는 다양한 액션이 꽤 재미있음 보스 패턴이 좀 빡치게 하는 부분이 없지는 않은데 패턴이 파악되면 클리어하는 쾌감이 있어서 괜찮다고 생각됨 중간에 난이도 급 상승 하는 부분은 좀 마음에 안 들고 보스전 앞에서 나오는 컷씬 스킵이 안 되는 게 제일 빡침-_-; 액션게임 좋아한다면 추천!

  • 재밌는데 자꾸 튕긴다 캡콤아 오래된 게임 리뷰를 보지도 않겠지만 좀 고쳐라

  • 그래픽은 유려한 편이며 조작과 진행은 클래식합니다.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켜서 추천이지만 새로운걸 기대하는 분들은 조금 만족이 어렵겠습니다.

  • 메가드라이브로 하던 그때 그 감동이 안느껴지네 ㅠㅠ 왜 일까...

  • 생각없이 슥슥 썰면서 가볍게 즐기기엔 참 좋네요. 2회차 연동이 안되는게 좀 아쉬워요~

  • 스트라이더 시리즈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재밌게 할만한 게임입니다.

  • 스팀덱 출시 기념으로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 중 하나입니다.

  • 재미있다... 근데 한글패치가 아쉽다.

  • 적절한 난이도. 적절한 즐거움.

  • 패드가 있어야 한다.

  • 도전 정신을 만드는 겜입니다...

  •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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