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anctum TD

Super Sanctum TD is a retro-styled Tower Defense game that focuses on strategy, customization and replayability. Build advanced mazes and construct powerful towers to prevent alien hordes from reaching the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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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Super Sanctum TD is a retro-styled Tower Defense game that focuses on strategy, customization and replayability. Build advanced mazes and construct powerful towers to prevent alien hordes from reaching the Core! When the aliens swarm your maze and everything seems lost, use active abilities like Air Strike and Freeze to tilt the battlefield to your advantage!

Strategy and skill are leading principles of Super Sanctum TD. Carefully choose your loadout of towers and active abilities before each level to make sure you can handle everything that will be thrown at you. Each battle is rewarded depending on your performance, and you can use these rewards to gain access to Perks that let you tweak and specialize your strategies even more!

  • Carefully plan your maze to master the game on all difficulties.
  • Towers like Gatling, Flamer and the Automatic Crowd Pummeler, all with their own individual strengths.
  • Intercept enemies from reaching the Cores with active abilities like Smart Bomb and Gravity Shift!
  • Vast perk system that lets you specialize specific towers, abilities, and more!
  • Prove yourself as the ultimate Core defender by defeating the game on all difficulties and game modes.
  • Square up against the best for a spot on the leaderboard by putting your deadliest strategies to the test in Survival Mode!

Super Sanctum TD has recently recieved a major overhaul with a revamped UI, new perk system and rebalanced gamepla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5,8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캐주얼 인디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forum.coffeestainstudio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0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기존의 생텀 시리즈에서 FPS 요소가 빠진 순수 타워 디펜스 게임입니다. 게임을 진행해 나갈수록 고를 수 있는 타워나 스킬의 종류가 늘어나지만 한 번에 장착 가능한 타워와 스킬 갯수가 제한되어 있어서 맵에 따른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합니다. 허허벌판에 벽을 쌓고 그 위에 타워를 설치하는 시스템이라 플레이어가 몹들의 이동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 재미와 골칫거리를 동시에 안겨줍니다. 아기자기한 복고풍 그래픽과 사운드만 놓고 보면 큰 힘 안 들이고 깰 수 있을것 같은 느낌도 들지만 느낌은 느낌일 뿐 난이도 자체가 낮은 편은 아닙니다. 몹을 한 마리도 안 흘리고 클리어하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거든요. 타워 디펜스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 중에 그래픽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 뭐지 이거... 0.39달러 맞나;; 일단 카드를 3장주는데 그 카드가 개당 0.1달러쯤 해서 합 0.3달러여서 손해볼건 없을것같아서 사봤다. 그렇게 플레이를 하게 되는데.... 꿀잼이다!! 이건 옜날 워크래프트 TD하는 느낌이다!! 물론 게임 난이도가 초반에는 쉽지만 나중가면 어렵다. 일단 건물 심을 기반이 되는 자리(정해져있음)에 심고! 건물을 짓는 게임이다. 타워 업그래이드도 할수있으며 체력이 가장 많은 몹을 중점으로 때리거나 체력이 가장 없는 몹을 중점으로 때리거나 논타게팅, 맨 첫번째로 달리는 몹, 맨 뒤에서 달리는몹을 중점으로 때리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며 스킬(타워 스킬 말고)도 쓸수있다. 아직 많이 안해봤지만, 스킬과 타워가 계정레벨이 올라가야지 언락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0.39 달러에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다고 본다.

  • 개인적으로는, 타워디펜스 게임은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었는데 의외로 꿀잼이더군요. 일단 쿼터뷰 방식이라 한눈에 상황파악이 잘 되서 전략적으로 몰입이 잘 됨과 동시에 각종 타워,스킬목록 또한 인터페이스 가장자리에 단축키로 크게 표시가 되있어서 실시간으로도 쉽게 쉽게 대처하기가 편했습니다. 총 14가지 맵(여기서는 레벨이라고 표현하더군요)에서 각각 노말,하드 모드가 있는데 한 맵을 클리어 할때마다 스킬포인트가 하나씩 주어지며 따라서 전체맵을 클리어 할 시에는 총 14포인트지만 전체 스킬드리는 총 30포인트 가 필요하기때문에 맵마다 전략적으로 스킬 포인트를 배분하는 부분도 흥미있었습니다. 아울러, 각 맵은 4~10회의 웨이브가 존재하는데 각 웨이브마다 나오는 크리쳐 종류가 달라서 지상형인지, 공중형인지 빠른 돌진형인지, 혹은 피통이 크고 느린 몬스터인지에 따라 상황에 맞게 적절한 타워들을 잘 고려도 해야하구요. 도전과제는 각 맵을 노말과 하드로 한번씩만 클리어해도 "대부분" 언락이 가능하지만 두가지 도전과제가 조금 노가다 성에 아주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크리쳐를 잡는거라서 도전과제 헌터성향분들 말고는 구지 도전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 게임도 몇가지 버그들이 있는데, 그중 가장 심각한게 웨이브 중간에 세이브 후에 로드 혹은 웨이브 실패 후 리플레이시 팅겨버립니다. 그 외에도 전체화면에서는 스팀 오버레이가 안된다던지, 도전과제 몇가지는 재접속을 해야 언락이 된다던지기타 자잘한버그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 fun

  • 내 지능으로는 과분한 게임 iq 84.1이상이면 깰수있음

  • 뭐랄까... 그냥 상당히 수작인, 심심할때 즐길만한 전형적인 타워디펜스 게임임 ㄷㄷ

  • 분량 없음 게임성 그냥저냥

  • no

  • 모범적인 타워 디펜스!!!

  • Sanctum의 느낌을 그대로 Classic하게 만들었다. Sanctum을 해 본적이 있는 유저라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심지어 타워디펜스의 특성상 시간도 잘간다.

  • 실컷 켜놓고 레벨 올리려고 계속 하고있는데 꺼짐그리고는 다시 켜보니 레벨 올린거 다 날아가있음 개 짜증나서 안한다

  • 기존 생텀을 하신분들이라면 적응 할 것 없어 바로 즐길 수 있으며 생텀을 안 해보신분들이라도 워낙에 디펜스 게임의 기본이 되는 게임이라서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움이라면 그래픽쪽으로 4:3이 아닌 16:9로 제작이 되었다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하지만 디펜스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싼 가격에 할 수 있는 좋은 게임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세일을 하기에 사버렸습니다. 디펜스게임이며, 도트그래픽에 모바일디펜스만도 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즐겼습니다. 하지만, 중반부부터 찾아오는 극악난이도에 공책에 도면까지 그려가며 어떻게든 깨보려고 했지만 무리였습니다. 100원이면 제값일 게임이었습니다.

  • 그냥저냥 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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