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field: Bring Your Own Blood

드라큘라 밑에서 혹사와 무시에 시달리는 하인이 되어 살육과 생존의 나날을 보내세요! 자기애가 폭발하는 상사에게 바칠 신선한 희생자를 찾아 뉴올리언스 전역을 날뛰며 피 튀기는 짜릿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간신히 입에 피칠하는 삶에서 나를 위한 삶으로! 앞길을 가로막는 적들은 초인적인 힘과 무기로 때려눕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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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Universal Pictures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관. 드라큘라님께서 아주 간단한 임무를 주셨습니다. 영생을 사는 그분께 평생 시키는 대로 할 것. 쉬운 일은 아니지만 복지는 최고입니다. 불사, 초인적인 힘 그리고 고섬유질 식단을 누릴 수 있죠(거의 곤충임).

Renfield: Bring Your Own Blood는 간편한 원터치 조작과 방 기반(Room-based) 광란 액션을 합쳐 새로운 로그라이트를 선사하는 싱글 플레이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개성 있는 스테이지, 다양한 적, 사악한 보스 그리고 피 튀기는 광란을 벌일 벌레 파워 무기가 준비된 Renfield: Bring Your Own Blood. 역사상 가장 제멋대로인 보스, 드라큘라의 하인이자 직원이 겪는 우여곡절을 보여드립니다.

섬뜩한 전투, 유쾌한 공포

싸우고, 죽고, 다시 살아납니다. Universal Pictures 영화의 세계관을 가져온 게임에서, 스타일과 매력이 폭발하는 비주얼을 즐기며 수많은 적들을 없애 버리세요. 이건 사적인 명예욕을 채우기 위함이 아닙니다. 보스를 먹여 살리기 위한 발버둥이죠. 잘하면 승진할 수도 있고요.

고어-져스한 픽셀 월드

스타일리시한 뉴올리언스를 헤쳐 나가세요. 아름다운 환경 오브젝트, 수집 아이템 그리고 다양하게 갈라지는 루트가 있습니다. 나의 선택에 따라 승진의 기회를 잡을 수도 아니면 영원한 백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난장판과 장비

레벨 업으로 최고의 노예/야근러가 되세요. 수십 개의 업그레이드 가능한 무기와 스킬들로 무장해 드라큘라의 넘버원(앤 온리) 직원이 되는 겁니다. 향후 몇 개월간 더 많은 장비와 챌린지가 추가될 예정으로, 플레이가 언제나 신선하게 느껴질 거예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25+

예측 매출

33,1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megacatstudios.com/pages/frequently-asked-questions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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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0)

총 리뷰 수: 79 긍정 피드백 수: 56 부정 피드백 수: 2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1. 무기 밸런스가 매우 처참함 어떤 무기는 1렙만으로도 확실한 밥값을 하는가 하면 어떤 무기는 최종 진화 또는 히든 진화까지 해도 도저히 쓰지 못할 정도로 구림. 보통 타 게임의 경우 성능이 너무 좋은 무기가 상대적으로 약한 무기의 dps를 잡아먹어 실제로는 성능이 나쁘지 않으나 상대평가상 성능이 구리다고 평가받는 경우가 많음. 이럴땐 성능이 약한 무기만으로도 충분히 플레이를 할 수 있음. 하지만 이 게임은 성능 나쁜 무기는 말 그대로 성능이 개 시망인거임. 2. 직관적이지 못함 캐릭터 히트 판정이 발과 몸통은 엄격한 것에 비해 머리는 매우 널널함. 가끔 적의 총탄을 없애는 효과가 있는 듯 하나(기본무기로 공격시 막아지는 듯?) 어떻게 막아지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음. 히든 진화의 조건을 히든 진화를 한번 하고 난 뒤에야 알려주어서 사전에 미리 알기 어려움. 3. 일반 던전은 약 50~60레벨까지밖에 플레이하지 못함 6개의 무기와 6개의 패시브를 모두 만레벨 찍고 진화까지 한다고 가정하면 90레벨이 필요하기 때문에 결국 한두개의 무기에 쏠림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음. 성능이 구린 무기를 진화시키고자 할 때 2~3번째에 레벨을 몰아주지 않으면 진화하기 힘듦. 그런데 성능이 구리다보니 레벨링 중에 GG치게 되는 억까가 발생함. 결국 성능 좋은 무기 2~3개를 고정으로 쓰는 일이 비일비재함 4. 무한 모드의 경우 매우 불합리한 설계로 이루어져있음. 4-1. 20레벨 중반에 첫번째 보스전을 해야하고 50레벨에 두번째 보스전을 해야함. 일반 던전과 달리 사방에서 일반 쫄몹들이 생성되기 때문에 난이도는 일반던전보다 훨씬 높으나 무기를 완성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첫번째 두번째 보스의 체감난이도가 매우 높은 경우가 많음. 두번째 보스를 잡으면 나머지 보스는 매우 쉽게 잡을 수 있어서 한마디로 무한 모드의 보스 설계가 잘못되어있음. 여기다 처참한 무기 밸런스까지 더해지면 수많은 억까 발생으로 빌드 완성과 무한 모드 플레이 사이의 갭이 더욱 커짐 4-2. 무한 모드 이지만 레벨 70 이후부터 우버몹 (보스말고 빨간테두리)의 체력이 말도 안되게 높게 설정되어있어서 무의미한 샌드백질로 시간을 3~4분씩 깎아먹기 때문에 무한한 플레이를 하지 못함 4-3. 70레벨 이후로는 왕벌레(큰 경험치)를 아예 드롭하지 않아 우버몹때문에 느려진 레벨링이 더욱 느려짐 90레벨까지 가는 것을 매우 불합리하게 만들어놓음 5. 진화하는데 필요한 왕관의 드롭율이 너무 낮음 기껏 원하는 무기와 패시브를 완성하더라도 왕관이 안나와서 원하는 무기 빌드를 완성하지도 못하고 그냥 끝나는 판이 한두번이 아님. 6. 결론 뱀서류 게임 중 가장 뱀서와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나, 모든 면에서 뱀서의 완벽한 하위 호환형 게임. 현재로서 유일한 장점은 가격이 싸다는 것 밖에 없음. 게임 볼륨, 무기 밸런스, 레벨링이나 왕관 드롭율 조정 등 전반적으로 큰 개선이 이루어져야함.

  • 초반부터 쏟아지는 몹 특정 캐릭터는 이 완전 초반을 버티기조차 힘든반면 특정 캐릭터는 걍 가만히만 있어도 깨짐 밸런스 너무 이상함 몹들이 많이 나와 시원시원한 맛은 있지만 너무 금방 질림 겜 자체가 너무 번쩍번쩍한게 많아서 오망성 장판 이펙트는 너무 눈깔아파서 도저히 못쓸정도

  • 개발자들이 이 게임을 어디로 끌고 갈려고 하는지 잘 모르겠음. 방향성의 부재로 인해 개발자와 플레이어 양쪽 모두 고통받는 느낌.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동 가격대의 다른 혜자 뱀서류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함.

  • 좀 부조리한게 많음 나같이 좀 게임 잘못해도 업그레이드 하면서 좀 눈에 띄는 성장하면서 편한게임을 원했다면 비추천함 노가다 요소도 좀있고 해보고싶으면 환불 생각하고 하는걸 추천 경험치 빨아먹는거 자석같이 주변있는걸 먹는게 아니라 직접 닿아야 먹어지고 일정개수 이상있으면 사라지고 움직임도 마음에 안들고 구조물 부딛히는것도 시발 짜증나고 체력회복탬이나 뭐 일시 강화 하는 벌래들도 잠깐 있다가 사라지고 뭐 업적 달성 뜨면 보상이 뭔지좀 알려주던가 업글도 한번하면 쿨감 2.5%감소 쥰내게 짜네 아이템도 뭐 먹으면 효과가 뭔지 유물을 먹었다는데 돈인지 뭔지 좀 알려줘라 화난다 까먹고 겜켜놓고 밥먹고 와서 환불못함

  • 짭느낌이 강함

  • 나무에 끼어서 사망.. 빠른 시일 내에 고쳐지기를

  • 개인적인 점수는 6.5/10.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음. 재미 없는 게임은 아니지만, 뱀서가 주던 그 묘한 쾌감을 전혀 살리지 못한 아류작. 아이템/패밀리어들의 성능 편차는 너무 커서 논하고 싶지도 않은데다가, 절차적 생성으로 만들어진 맵은 더욱 고통을 가중하는 디자인이다. 가장 잘 못한 것은(그래픽이 바보 같긴 하지만) 게임을 너무 싸게 팔았던 뱀서가 아닐까.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그래픽이 리깅이 아닌 순수 도트라는 점? 호쾌함이 주는 청량감보다 아둥바둥 견뎌내는 쪽이 더 좋다면 추천해 줄 만 하다. 부엉이를 얻으면 호쾌해 지지만 부엉이가 맞을 때마다 소리를 내면 안타까움 보다 짜증감이 밀려옴. 도트가 마음에 들었고, 납득하지 못할 가격은 아니기에 0.5점 더 올려서 7점 주고 싶었지만... 경험치 벌레들이 너무 쌓이면 사라지는 것을 보고 다시 0.5점 낮춤.

  • 이 게임의 태생적인 최악의 단점은 강해지기 위해서는 몹을 잡고 나온 벌레를 먹어야 하는데 기존 뱀서류는 획득범위를 증가시켜서 플레이를 점점 수월하게 플레이하게 되는 반면 이 게임은 벌레를 직접 가서 먹거나 오는걸 기다려야한다. 그래서 플레이가 아주 수동적으로 변하게됨.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일정 수의 벌레가 되면 그 다음 벌레가 나오면 필드에 있던 벌레가 사라자기 시작해서 최대 벌레수를 유지하기 시작한다. 즉 나오는 족족 먹지 않으면 레벨업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는것. 그래서 플레이가 아주 지랄같아짐. 이게 좋냐 안좋냐를 따진다면 나한테는 아주 최악이라고 볼수있음. 뱀서류 자체가 한판한판 라이트하게 즐기면서 몹 쓸어담는 맛으로 하는데 일단 렙업부터가 스트레스로 다가옴. 일단은 좀더 해봐야 하겠지만 일단 만듬새 자체는 나쁘지는 않은데 기본 플레이에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오래하지는 못할 겜일거 같음. 나중에 업데이트가 잘 되기를 바랄뿐

  • 스크루지가 뱀서를 만들면 이런 느낌일까...? 뱀서라이크 특유의 핵 앤 슬래쉬 감성을 느끼기에는 기본무기부터 시작해서 모든 무기의 공격속도가 너무 느리다. 또한 획득 영역이 본인의 바로 발 밑이어서 경험치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체력손해를 봐야 하지만 리턴은 현저히 낮은, 어중간한 레벨디자인과 각 무기의 효용성 대비 지나치게 많니 나오는 적들로 인해 몹이 날 사냥하는건지 내가 몹을 사냥하는 건지 모를정도로 이리저리 치이며 게임을 해야한다. 여러모로 보완해야 할 점이 많다고 느끼며.. 좀 묵혀놨다 패치가 되면 하는걸 추천하는 바이다.

  • 옥냥이가 하는거 보고 찍먹할려고 샀다가 도전과제 해금되고 치어리더 구출하고 나서 보스만 깨자는 마음으로 하다가 너무 재미있음

  • very good

  •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그래픽으로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어떤 아이템은 여러번 먹어도 체감이 잘 안되서 별론데 어떤 아이템은 1개만 먹어도 너무 좋습니다

  • 좋은 점 - 그래픽 좋고 BGM 좋고 - 고어하게 썰고 다니는 맛 - 영화 '렌필드' 보고 하면 캐릭터들이 반갑다 - 권속(pet)이 귀여움 아쉬운 점 - 무기 밸런스 밥값 못하는 함정 무기가 존재함 근데 써보기 전에는 알 수가 없어서 일단 무기 해금되면 구입해야 하고 무기 갯수를 늘리면 늘릴수록 내가 필요한 무기가 나올 확률이 떨어짐

  • 이것도 다른 겜과 마찬가지 지만 시간을 진짜 많이 투자해야되는 게임이라고 봄 그리고 스킬이나 그런것에 대해서 사용하는 게 단순 해서 그것 아니고 다른게 안나오면 플레이도 어려움 오래하면 좋긴하고 좋은 무기 많을 수도 있겠지만 그 기간이 언제일까 싶기도 하다. 가격도 저렴하고 렌필드라는 영화도 기반해서 좋게 보지만 진짜 시원스러움은 잘 없음 뭔가 요즘 나오는 뱀서류의 게임들의 아류작들의 아쉬움이라고 할 수 있다. ---------------- 패치 이후 게임이 게임 다와 졌다. 핫픽스로 전반적인 밸런스랑 데미지가 많이 올라왔고 뭔가 하는 느낌이 든다. 운이 없으면 질떄도 있지만 다른 무기를 잘 얻으면 할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에는 거의 만렙으로 2스테이지 2맵 이상 하기 어려웠다면 지금은 2스테이지도 깨고 다른 것은 맵에선 뭐가 나올지 그리고 뉴 캐릭으로 어떤 조합을 해볼지 그런 저런 생각을 해준다. (차라리 어렵게 깨는 것을 선호한다면 노말 / 하드 등으로 난이도를 나누는 것도?) 맵도 많고 캐릭도 많아서 다양한 캐릭으로 다양한 조합으로 해보는 맛도 좋다. 가격도 나쁘지 않은데 영화사에서 만든 것이라 애정도 깊고 다양성이 느껴진다. 가끔 맵 억까가 있기는 해도 솔직히 패치 후 게임이 된듯 싶다. 이건 얻을만 하다 하는 것도 10% 미만의 달성률이 패치 이전을 보여주는 것이 현실이고 이제 다시 게임을 한다면 나처럼 즐겁게 즐길 수 있다고 본다. 패치 전 1스테이지 겨우 깸 (괜찮은 무기 얻었을 때) 2스테이지 2번째 맵 이상 가본 적 없음 (업그레이드 본캐 평균 3개 이상 완료) / 패치 후 2스테이지 클리어, 신규 캐릭 2개 얻음, 신규 캐릭으로 1스테이지 클리어 및 치어리더 해금 진행 중, 무한 모드 및 신규 스테이지를 포함해서 어떤 무기는 왕관 업그레이드가 어떤 방향성으로 될지 궁금하며 게임 진행 예정 (일부 스킬에 왕관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이 2개임))

  •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하지만 게임 안에 불편함 점들이 많아서 이제 더 이상은 안 할 거 같습니다. 19 시간도 클리어 불가능한 업적 도전과 최종 보스 클리어 때문에 억지로 했을 뿐.. 뱀서류가 갖고 있는 기본적인 "재미"는 있지만 적의 색감이 맵과 비슷해서 일체감이 있지만 인식이 뚜렸하지 않다거나, 장애물 뒤에 있는 몹을 발견할 수 없다거나, 나무 같은 장애물에 들어가면 장애물 반투명도 때문에 장애물에 막혔는지 알 수 없다거나, 맵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는 보스의 위치를 모른다거나, 붉은색 임펙트가 너무 많아서 보스위 위치를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한다거나 등등.. 사소한 불편함들이 너무나 많음. 좀 더 깊게 들어가서 불편한 점을 찾자면 왕관을 통한 스킬 레벨업이 큰 매리트는 경우가 많음. '스킬 + 랜덤 드롭 왕관'으로 조건이 일반 뱀서에 비해 까다롭지는 않으나 렙업 시에 스킬 선택 창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어서 선택권이 줄어드는 점이 불편한데, 이렇게 승급시킨 스킬의 능력이 대부분 스킬 수치의 일부가 50%정도 추가 상승함. +100% 넉백 거리, +3% 경험치 획득 확률 , +10 관통 , 범위(각도) 증가 등등 옵션 자체만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저 수치가 승급 전 수치의 50%정도라는 걸 생각하면 큰 쓸모가 없고 오히려 안 좋은 경우도 생김. 예를 들어 넉백 거리가 이미 200%인 상태에서 +100%로 300%가 된다면 적이 너무 멀어서 딜이 안 들어감. 또 다른 심각한 문제는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까운 업적이 있다는 점. 난이도가 어려워서 깰 수 없다는 게 아니라 시스템적인 문제로 클리어가 어려워서 문제. 체력, 버프를 주는 벌레들을 파워업이라고 하는데 이 녀석들을 먹지 않고 클리어하는 업적은 보스방까지 파워업을 하나도 먹지 않고 가도 보스방 클리어 시 자동 습득 되는 파워업이 때문에 클리어가 안 됨.

  • 일정 구간 넘어가기 전까지만 조금 힘들고 그 뒤로는 재밌어요 근데 무한모드 40탄 넘어가면 보스 피가 너무 많아져서 힘드네요

  • 습득 범위가 없고 경험치를 직접 주워야하는 만큼 난이도가 좀 되는 편이지만 특유의 운영에 익숙해지면 나름의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 아쉬운 점은 무기 밸런스가 조금 심각하게 안 맞는게 흠입니다. 대표적으로 10렙에 왕관 업글까지 씌운 쥐떼가 2렙 역병쥐를 못 이깁니다. 이 때문에 무기 선택에서 정답과 오답이 있는 수준이라서 운영이 경직되며, 잘못된 무기를 고르는 순간 불합리를 느낄 수준으로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 후반부와 무한모드를 플레이하고 평가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보스의 난이도를 올리는 건 좋지만 올리는 방법이 보스 자체의 다양한 패턴보다는 무적 판정 남용과 대응불가능한 이동기, 제한시간, 계속 쏟아지는 몹들로'만' 조절했습니다. 이 때문에 보스의 공격보다 시간제한에 걸려 사망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고, 이 때문에 무기 선택지는 더더욱 줄어들게 됩니다. 독특한 게임 디자인을 만들긴 했으나 마지막에 가서 최대의 적이 시간과 보스의 피통, 무적과 도주기입니다. 보스라는 놈이 튀어다니면서 타임오버 노리는 추태를 몇 번이나 보고 나니 정이 확 떨어지네요.

  • 일반맵에서의 진각성이 거의 불가능하네요 패시브 스킬이 5가되야 진각성이 되는데 보스방까지 가기전에 패시브 스킬 1개를 5로 만들기도 힘드네요 진각성 조건을 패시브 1포인트로 하는게 어떨까요 안그러면 무한맵 아니면 진각성 못할듯 합니다 ------------------------------------------------- 유튭에서 보고 심심풀이로 할까 해서 샀는데 며칠째 잠을 몇시간 뿐이 못자고 있네요 초반에 요령이 없어서 좀 힘들었는데 이제 아주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좀 아쉬운 건 돈이 계속 쌓이는데 쓸데가 없네요~~

  • 캐릭마다 특색있지만, 스킬 강화해도 데미지나 크리티컬, 갯수만 제한적으로 늘어나고 빌드를 다양하게 짜기에는 애매함 그리고 회복벌레 때문에 쉬운편에 속함 시간 때우기엔 적당하다고 봄

  • 해금하는 재미가 있음. 회복만 잘 되면 참 좋은데... 벌레 ㅠㅠ 흑흑 ㅠㅠ

  • 진행도 게이지가 안맞고 10분이상 지나면 몹이 안나옴...진행 불가 수정되었네요

  • 재밌고 반복성 있는데 해금 노가다랑 불합리성이 너무 심함 무기 조합 이런거 없다보니 왕관 하나로 개사기 무기 2~3개만 풀업하는거 반복함 (전체 무기 풀업 못할 정도의 게임 길이임)

  • 대체적으로 뱀서류의 재미는 있음, 하지만 몇몇 단점이 너무 크게 보임 1. 비밀조합 무기 노가다 2.빨간색으로 도배되는 공격 + 무기효과으로 인한 맞는 순간들 3. 무한모드 2번째 보스 무적스킬 억까 4. 좆구린 몇몇 캐릭의 기본무기 5. 미완성인 도전과제 한글명, 스킬명 그거 말곤 재미있고 무난하게 가끔할 만한듯 ======================================== 70시간 후기 도전과제 작업 중에 미번역, 오번역이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다. 이것만 아니였어도 20시간은 줄었다 한글 수정패치가 시급함 ex) 5개 이상의 악몽 조건으로 3개 레벨 =>3개 이상의 악몽 조건으로 맵 5개 노히트 도전과제는 생각보다 극악인 조건으로 펫 조차도 맞으면 안된다

  • have no new fun It takes too long to disentangle the same character and item

  • 즐거웠습니다.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밸런스 문제나 각종 버그 등등은 그렇다 치고 도전 과제가 재미없습니다. 요약하면 그냥 '많이 하기' 그 정도인 느낌이고 보상이 너무 형편없거나 의미를 알 수 없습니다. 혹은 오히려 페널티인 경우도 있고 기능이 있는 무기들이 있다면 그 기능으로 내가 어떤 이득을 봤는지 알 수 있었으면 좋겠고 방마다 페널티와 보상을 확실히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도전 과제로 해금되는 어두운 방은 패널티뿐인지, 혹시 보상은 더 좋은 것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아쉬움을 제외하고 게임은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이 싼 게 큰 장점 같습니다. 생각 없이 하기 좋으며 가끔은 지루한, 딱 뱀서라이크에 어울리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무한모드 116층 클리어 더이상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모든무기와 패시브 전부 마스터 하고 나서 뭔가 다른 시스템이 필요 하다 최대 레벨을 찍어도 보상도 없고 지루한 느낌이 존재함

  • 무한모드 50라운드 클리어시 얻는 케릭터만해금하고 종료눌러서 무한모드 나가는걸 추천 161스테이지까지 깨봤지만 아무것도 없는 무한반복임 50라운드후부터는 케릭터도 안죽음.. 계속하면 안죽고 무한적으로 스테이지 진입가능하지만 161스테이지 이후 머 있는게아니니 그냥 종료했음. 중앙에 케릭터를 세워둬도 어차피 안죽음 보스한테도 몬스터한테도 케릭자체가 무적비슷무리하게 변해서.. 패치가 조금 많이 느리지만 그것말곤 재밌음. 무한모드 어디까지 있나해서 도전해볼려고했지만 161스테이지 이상은 시간적으로 너무 부족함 그냥 케릭 세워두고 자고와도 안죽을꺼임.

  • 뱀서와 차이점도 모르겠고 초반에 깰 수 있는 빌드는 하나밖에 안보이고 굳이 이걸 왜 하고 있나 싶네요

  • 극단적으로 재미있는건 아냐 그래도 힘내라고 추천하긴하는데. 그냥저냥 할만함 근데 단점이 너무많이 보임. 무기진화는 진화를 해도 약해. 차라리 일반무기가 더강해 그리고 진화를 할려면 무조건 무한모드만 가능 한마디로 쓸고 다니는 맛이 없어. 뱀서랑 다른게임이니 그려너니 해도 랩 제한이 너무 많아. 일반적인 맵도 25분-30분사이인데 무기진화그게 가능해? 가능하지 않아 그래서 무한모드하는데 무한모드 말이 무한모드지. 그냥 1시간용이야. 나중에 보스몹한테 데미지도 안들어가 무기진화한다고해도 뎀지가 처참해 . 여러가지 조합하고 싶은데 솔직히 그런메리트자체가 없어 . 시간때우기용으로해 나중에 패치되면 점점 좋아지겠지. 근데 한계가있어. 뱀서류게임인데 쓸고 다니는 맛이 없어.

  • 초반이 너어어어어무 힘듬.. 초반에 모든 고통을 다 받는 느낌 어느정도 진행하니까 할만해지고 몹수도 많아서 터뜨리는 재미가 있음 해금조건 완화가 필요해 보이고 몇몇 무기는 왜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구림 너무 이지한 뱀서류 게임에 질린 유저라면 추천드림 아 그리고 bgm이 매우 좋음

  • 피격모션이랑 랩업이펙트랑 비슷한거랑 총알 피격범위가 너무 넓은거 빼면 충분히 재밌음 뱀서보다 한단계 나은느낌 그리고 좀 어렵기도 하고 해금할것도 많아서 괜찮음

  • 나름 한만한데 단점: 1 무기구매방식고 별루라도 되돌릴수없다 구매하는 순간 계속나옴 2 회피기능없음 3 케릭별 능력 다르게 하고싶은데 올리면 그것도 변경못함 4 능력별 설명 너무 부실

  • 재미는 있는데 재미 느끼려면 한두시간정도 투자해야함 가만히 멍때리면서 몹 죽어나가는거 손놓고 구경하는 것보다 좀 더 하드한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잘 맞을듯 ------------------------------------------------------------------------ 경험치가 없어지는게 아니라 사라진 경험치는 그 다음에 잡은 몹한테 추가적으로 붙어서 나옴 없어진 경험치 전부가 추가로 붙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경험치 없어지는거 좀 지켜보니까 붙어서 나오는건 확실함

  • 단점으로 꼽자면 무기간 밸런스가 안맞는다, 일부 한글 미번역 또는 번역기로 번역하여 상태가 좋지 않다 며, 외에는 뱀서류 답게 시간잡아먹는 타임머신입니다.

  • 이게임 긍정 평가준 사람들 집에있는 고구마로 머리 ㅈㄴ 때려야댐

  • 폐병원에서 다음맵 해금할때 열쇠 먹는거 같던데 왜 안나오는거임?? 조건이 잇는건가요?? 누가좀 알려 주세요 ㅠ

  • 재밌습니다 근데 희귀벌레(rare bug)가 자꾸 초기화 됩니다 버그인가요?

  • 엄청 재밌다고는 못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아주 좋음!

  • 약간의 버그는 있지만 나름 뱀서류게임으로서 킬링타임용으로 할만합니다

  • 이 겜은 게임성보단 사운드가 다 해먹었다. 노래가 쥑인다.

  • 금방 클리어 가능. 밸런스가 좀 망가져있지만 시원시원하게 놀다 갈수있음

  • 캐릭터 전부 해금 했습니다 다음업데이트 기되할겠요

  • 뱀파이어 서바이벌과 또 다른 재미!! 세일할 때 구입하기 좋은 게임!! +__+

  • 아니 12연속 노히트 이거 깨라고 만든거 맞아?

  • 재밌습니다 약간 한글화 부분 적으로 깨지는거 빼고는 다 좋아요.

  • 하루 이틀 별 생각 없이 즐기기 좋은 킬링 타임용 뱀서류 게임~

  • 로그라이크 류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움. 무기 조합같은 운빨요소가 적어서 스트레스가 덜함.

  • 4시간 동안 똑같은 플레이만 하는 개 단 조로움

  • 가격대비 괜찮은 게임성.

  • 약간 난이도가 있었더 잼슴

  • 아무생각없이 하기에는 너무 좋은 게임이에요!!

  • 난이도가 넘 높다... 학살이 아니라 생존이네

  • 자리를 잘잡으면 너무 쉬워집니다..

  • 가격대비 예스잼

  • 아무 생각없이 하기 좋은 게임

  • 수작입니다

  • 시간이 또 사라지네...

  • 역대급 밸붕 뱀서류겜

  • 재밌어 '-')b

  • 재밌습니다!

  • 뱀서라이크

  • 잼따

  • 굿

  • ok.

  • .......................

  • 캐릭터나 무기별 개성은 뚜렷해서 다회차 유도는 훌륭하지만 밸런스와 레벨 디자인이 엉망이라 그 다회차 경험을 불쾌하게 만듭니다. 다만 아트가 너무 취향이라 추천.

  • 정말 잘만들었다 하지만 패치가 없고 너무 할게없다 게임내용업글 등 친절하지않다

  • 보스가 너무 눈에 안보여요 눈에 좀 띄게 만들어줘요

  • 난 이걸 졸면서도 할 ㅈ자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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