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Clancy’s Splinter Cell Blacklist

The United States has a military presence in two-thirds of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some of them have had enough. A group of terrorists calling themselves The Engineers initiate a terror ultimatum called the Blacklist - a deadly countdown of escalating attacks on U.S. inter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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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코옵류최고존엄 #잠입FPS

The United States has a military presence in two-thirds of countries around the world, and some of them have had enough. A group of terrorists calling themselves The Engineers initiate a terror ultimatum called the Blacklist - a deadly countdown of escalating attacks on U.S. interests.

Key Features

Operate without Restrictions

Sam is back in his tactical suit and goggles, and he’s more lethal and agile than ever. Granted the freedom to do whatever it takes to stop the Blacklist, Sam flies from exotic locales to U.S. cities as he races against the clock to find out who’s behind this devastating threat.

Own Your Play Style

Splinter Cell Blacklist builds on the stealth roots of the franchise, while exploring new directions to embrace the realms of action and adventure. Players can define their personal play styles and be rewarded for those choices.

  • Ghost players want to remain undetected.

  • Assault players rely on instincts and frontal blow to deal with a situation.

  • Panther players look for lethality in the most efficient and silent way.

Tools of the Trade

Take down The Engineers by using new gadgets such

as the upgraded Snake Cam and Micro-trirotor Drone. Splinter Cell Blacklist is also bringing back fan-favorites like the Sticky Shocker and the brutal, curved Karambit knife. Fans of stealth will be happy to make the most of Sam’s sneaking abilities to abduct and carry enemies, while Killing In Motion allows the player to strike with surgical precision by marking and executing multiple enemies in one fluid motion.

Build a New Echelon

Sam is building a whole new Echelon unit; his team, his way. Anna “Grim” Grimsdottir is his technical operations manager, CIA operative Isaac Briggs brings additional firepower, and resident hacker Charlie Cole rounds out the crew. 4th Echelon is a fully mobile ops unit with unlimited resources and cutting-edge technology aboard the re-purposed stealth airliner, the Paladin.

Enjoy a Fully Integrated Experience

Sam and his team are aware of terrorist attacks in real time thanks to the Strategic Mission Interface (SMI). The SMI allows 4th Echelon to receive data about mission objectives while on the move. With the SMI, players can take advantage of the universal game economy system that allows players to fully customize and upgrade Sam, his suit, goggles, weapons, the Paladin and much more.

Spies vs. Mercs Returns

Spies vs. Mercs is back with an new take on asymmetrical gameplay. Players will be able to face off in teams of 4 all the while creating their very own Spy or Merc according to their playstyles via thorough customization elements. The original Classic Spies vs. Mercs experience also makes its long awaited comeback for the fan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4,000+

예측 매출

528,0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번체, 러시아어*, 일본어*, 폴란드어, 덴마크어, 네덜란드어, 노르웨이어, 스웨덴어, 헝가리어, 체코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support.ubi.com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320 긍정 피드백 수: 266 부정 피드백 수: 5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1편의 긴장감은 어디 가버리고... + 처형 기능이 멋있음 - 조준점 불편함

  • 예전에 카오스이론과 컨빅션을 엑박360 시절에 깼던 기억이 있지만 이 게임은 하지 않았었는데 나온지 11년이 됐지만 5천원의 가격으로 할리우드 액션영화 보는 듯한 게임이였습니다. 나만의 다양한 방식과 루트로 적들을 그림자속에서 소탕하거나 지나치는 맛이 일품입니다. 잠임 액션게임의 정수 답네요. 할인할때 구매하셔서 플레이해보시는거 권장드립니다. p.s 마지막 컷씬 안나오는 버그는 진짜 좀 빡치긴 합니다.

  • 컨빅션 재밌게 한 기억나서 세일하길래 샀는데 게임이 미션 한개 깰때마다 계속 튕겨서 화날정도임 유비소프트 게임 자체가 렉 많고 튕김현상 많은건 아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으니 구매 안하는걸 추천 그냥 유튜브로 시청하는게 나을듯

  • 잠입 게임의 클래식 스프린터 셀입니다. 스프린터 셀에 대해서는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그 특유의 녹색 3점 때문에 저의 뇌 속 어딘가에 항상 자리잡고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아주 고전게임이라는 것도 알아서 그동안 직접 플레이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메탈기어솔리드5를 플레이하면서 잠입 게임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동시에 가장 최근에 나온 스프린터 셀 게임인 스프린터 셀 블랙리스트라는 게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나중에 언젠가는 사서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찾아보니까 서로 비공식이긴 하지만 게임속에서 메기솔의 스네이크와 스프린터 셀의 셈 피셔간에 오고가는 이야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더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메기솔과는 다르게 엄폐하는 키가 따로 있다는 것과 오픈월드가 아니라는 점에서 좀 어색했지만, 역시나 플레이를 계속하다보니 별 문제가 없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이런 점들이 스프린터 셀만의 매력을 만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으로는 우선 실내가 주 무대인 게임이었습니다. 야외가 주 무대였던 메기솔5와는 다르게 좁은 실내에서 야투경과 음파투시를 활용하면서 암살을 하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머리 위로 지나가는 파이프에 점프로 매달려서 지나갈때는 이게 스프린터 셀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주 임무와 생존을 제외한 보조 임무들만 플레이 했는데 모든 미션들마다 각자의 맵이 따로 있어서 항상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중복되는 맵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딱히 플레이하는 동안 그런 느낌은 받지 못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맵에 있는 전등들과 시야각을 신경쓰면서 그림자에 들어가 있을 때마다 빛나던 수트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왜 빛나지 싶었습니다. 그림자에 들어가면 어련히 잘 구분이 되는데 왜 굳이 초록색 빛이 나게 해서 플레이어의 시야를 사로잡는지 몰랐는데 점점 미션이 어려워지고 야투경과 음파투시를 사용하게 되니 그림자의 위치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그림자에 들어가야 빛이나게 한 개발자들의 의도를 알 수 있게 되서 살짝 놀랐던 기억도 납니다. 그리고 매 미션이 끝나고 다음미션에 들어가기 전에 복장과 무기들을 업그레이드하고 커스텀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가젯들도 다양하고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입맛대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좋았습니다. 텍티컬하게 생긴 외형도 처음에는 살짝 부담스러웠는데 역시나 플레이하다보니 멋있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좋았습니다. 전작을 플레이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되는 내용과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도 아주 딱 적당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뭔가 다른 게임들도 플레이하면서 느끼게 되는 점인데, 이런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때 뭔가 작위적이거나 억지가 느껴지지 않고 정말 자연스럽고 저 상황에 있는 저 캐릭터는 그런 선택을 할만하다라는게 납득이 되는 스토리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그렇게하려면 이유부터 목적 그리고 배경까지 정말 많은 요소들이 필요하겠지만 이런 요소들을 적당하게 잘 버무렸다는 느낌을 받는 게임이었습니다. 좀 거창하게 말하긴 했지만 스프린터 셀 블랙리스트가 막 스토리가 엄청난 명작이다 이건 또 아닙니다.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별 생각없이 플레이하는대도 막히지 않고 술술 진행되는 스토리가 딱 깔끔했다 이정도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스프린터 셀 게임을 통해서 처음으로 "5번째 자유" 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굉장히 스프린터 셀에 어울리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상의 개념이지만 정말 현실에 있을법한 개념이어서 엔딩을 보고난 다음에 찾아보기까지 했네요. 아쉬운 점으로는 불살 플레이를 하기 위한 원동력이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기솔을 할 때는 어떻게든 불살 플레이를 하려고 온갖 고생을 했는데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딱히 신경을 쓰지 않고 암살 플레이를 했던것 같습니다. 점수를 빼면 암살 플레이를 해도 충분히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다보니 약간 좀 자비없는 플레이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난이도를 '현실적'인 난이도로 진행을 했는데요. 이 난이도여서 그런진 몰라도 모든 보조 임무들이 발각되는 즉시 체크포인트부터 다시 시작되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아직 플레이가 익숙하지 않은 초반에는 같은 맵만 2시간동안 도전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조금 힘들었지만 뭔가 이런식으로 도전하는 것도 완전무결한 암살자의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기분이 들어서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트라이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구매한 게임인데도 그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어서 좋았습니다.

  • 정말 재밌는 게임입니다. 마치 한편의 잠입액션 영화를 보는듯한 기분이더군요.

  • 유비소프트 액션 최전성기때 작품이다. 톰 클랜시 고증따윈 개나 줘버리고 뜨듯하게 배드에스한 잠입암살을 푸짐하게 즐기면 된다. 10년이란 시간이 지났음에도 꽤 볼만한 그래픽과 액션의 손맛이 끝내준다. 이것만한게 없다. 다만 유비소프트가 늘 그러하듯 피시판은 뭔가 나사가 빠져서 버그도 많고 튕김도 많다.

  • 나쁘진 않음, 긴장감을 느끼려면 높은 난이도 추천

  • 재밌어요.... 근데 컴사양은 좋은데 왜 겜이 팅기냐?????

  • 재미있는데 어렵다 이런식인 암살겜은 첨이라그런가

  • 나름 잠입 액션 게임 평타 이상은 친다.

  • 한국어 없는거 빼면 나쁘지않음

  • 재밌어요.

  • 명작..

  • 개꿀잼

  • 걍 해

  • 존나 재밌다 게이들아 꼭해봐라

  • 잠입암살 콜오브듀티

  • 이 게임 왜 자꾸 끊기는 거임까? 이유를 모르겠네.

  • 30분마다 크래시나는 버그 해결법 1. 라이브러리 들어간 후 게임 우클릭 2. 속성 클릭 3. 설치된 파일 칸을 누른 뒤 찾아보기 버튼 누르기 4. src폴더를 누르고 system에 들어가기 5. blacklist_game 찾기 6. blacklist_game 을 우클릭 후 바로 가기 만들기 7. 바로가기에서 속성 누른 후 대상 찾기 8. "C:\Program Files (x86)\Steam\steamapps\common\Tom Clancy's Splinter Cell Blacklist\src\SYSTEM\Blacklist_game.exe" 에서 한칸 띄운 후 -offline -offline_mode 입력 9. blacklist_dx11_game도 위와 같은 방법 사용 한글화 안되있어서 한글패치를 찾아야 하고, 엔딩 영상 출력이 안되고, 패치 안하면 30분에 한번씩 틩기는 버그가 있음, 또 무게만 잡다 어영부영 끝나는 스토리가 마음에 안들었음, 하지만 게임 자체가 정말 재밌어서 강추함 상점에서 십자궁이랑 소이수류탄 꼭 사라.

  • 유비는 꼭 잘 만든겜 관리를 안하고 가져다 버려놓고 이상한거 만드는데 진짜 유비 갓겜중 3개 고르라고 하면 고스트 리콘, 파크라이 , 스플린터 셀이다

  • 실행도 안됨 스팀 소유권없다고 ㅈㄴ 떠서 사놓고 게임도 못함 걍 ㅄ겜

  • 굿

  • ㅇㅅㅇ

  • 키 세팅도 뭐같은데 에임은 더 뭐같음 이새끼 프로 맞냐 일반인도 이새끼보단 잘 쏘겠다 심지어 적이 더 잘쏴 어떻게 에임을 맞춰서 쏘는데 안맞아 ㅅㅂ 총 관리는 조상님이 해줬냐

  • 이게임은 스토리 깨고나서도 할게 많습니다 현재는 멀티는 막혔지만 싱글플레이로 할만한 모드도 몇몇 있어서 스토리 이후 아쉬움을 달래기 좋습니다 이게임 꽃은 협동에 있었는데 멀티가 막혀서 협동도 이제 못하겠네요

  • 혹시 이거 한국어로 하는 방법 아시는 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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