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geon Clawler

Dungeon Clawler는 로그라이크 인형 뽑기 덱 빌딩 게임입니다. 덱을 만들고, 뽑기 기계에서 무기와 아이템을 집어 적과 싸우고, 판도를 뒤집는 시너지를 생성하는 강력한 특전을 발견하고, 미친 듯한 콤보를 쏟아 내며 던전에서 앞으로 나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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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Dungeon Clawler는 덱 빌딩과 약간의 로그라이크 요소,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형 뽑기를 섞은 게임입니다.

새 아이템을 찾고 뽑기 기계에 추가해 판도를 뒤집는 빌드를 만드세요. 금화를 획득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변형시키고 새로운 미지의 시너지를 해제하세요. 던전 중심부에 있는 사악한 던전 주인에게 도달하고 잃어버린 발을 되찾으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합니다.

  • 궁극의 인형 뽑기 로그라이크를 경험하세요.

  • 서로 다른 강점과 약점을 지닌 고유한 캐릭터를 만나 보세요.

  • 다양한 난이도와 해제 가능한 행운의 발로 플레이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집게발과 아이템의 시너지를 활용해 미쳐 날뛰며 게임을 무너뜨리세요.

  • 미스터리 지역으로 들어가 보물과 함께 이상하고 위험한 장애물을 발견하세요.

  • 힘들게 번 동전을 던전의 파친코 기계에서 쓰세요.

  • 여정을 도와줄지도 모르는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125+

예측 매출

78,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캐주얼 RPG 시뮬레이션 전략 앞서 해보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trayfawnstudio.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5)

총 리뷰 수: 95 긍정 피드백 수: 85 부정 피드백 수: 1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덱을 인형뽑기로 한다' 딱 이정도만 참신할 줄 알았지만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그 이상이란걸 알게 되는 게임. 한글화도 잘 되어있고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처음 플레이 해도 시스템적으로 이해 안가는게 없어서 아주 굳.

  • 운빨이 모든걸 좌우함. 회복제, 해독제, 너클(회피)같이 생존과 관련된 아이템이 필수... 인데 안나온다. 적들은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지는데 이쪽은 차근차근 강해지고 그나마도 집게로 집는데 실패하면... 어쨌든 재밌음. ------------------------------------------------------------------------------------ 캐릭터마다 꼭 필요한 아이템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역시 너클이 최고인듯. + 너클 집기 쉽게 해주는 자석. 얼리엑세스라 그런가 아이템 종류도 많지않고 그중 필수로 챙겨야 할건 정말 몇개 안된다. 그걸 빨리 먹을 수 있으면 오래가는거고 안나오면 별 수 없다. 로그라이크가 원래 그런 걸지도...

  • 회피로는 한계가 있고 코인칼+코인투구 조합이면 50층이상 갈수있었음 코인칼 - 3개잡히면 잡몹3마리 원킬 코인투구 - 피통이 커져서 방어보다 효율이 좋음 20층 올라가기전에 방패나 일반무기는 전부 버려야함 보험용으로 너클 한두개집어두고 회피 다음턴누적은 많을수록 좋음

  • 꽤 재밌는 게임. 이런 슬더스라이크의 감성을 잘 녹이면서도 뽑기 라는 특성도 잘 살렸고, 다양한 캐릭터와 특성에서 찾을 수 있는 사기 조합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겜

  • 로그라이크 풀빌딩을 특이하게 잘 풀어낸 게임이다. 처음에는 너무 쉬운거 아닌가 싶다가, 자신의 캐릭이 적들의 강해지는 속도에 따라가지 못한다면 깨지는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부분이 갑자기 적이 강해지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인형뽑기를 풀빌딩에 잘 녹여내서 여러 특징을 준 것이 인상 깊었다. 자석 기믹이나, 꿀기믹 같은 것을 이용해 여러개를 한꺼번에 뽑아 딜링 하니 재밌었다. ----------------------------------------------------------------------------------------- 무한모드에서 특정 테크만 강요되는 점이 아쉽다.

  • 충격적인 카이지 인트로에 바하의 선율 로그라이크 X 인형뽑기 = 운빨X망X운빨X망X운빨X망X운빨존망겜 이걸 안한다고?

  • 컨셉이 신선하고 가볍게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운 요소가 강하긴 하지만 그래도 덱 짜고 운영을 해야해서 나름 재밌습니다. 다만 최종보스를 너무 빨리 만나는 느낌은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 발전이 기대됩니다. 게임플레이 https://youtu.be/3QjpVCiln-c?si=ihex-Lm90N8m2erY

  • 한글화 센스 있께 잘되있음! 딱 요약해드림 당신이 덱 정밀하게 짜고 덱압축 빡세게하고 하는 식으로 운영하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비추! 운빨 좆망겜으로 잘 되면 좋고 망해도 즐기는 사람이라면 강추! 특성뽑기, 랜덤보상 뽑기, 전투시 전부 인형뽑기라 랜덤성이 강해요 존나 개쩌는 콤보를 만들었다쳐도 탬이 바닥에 깔려 있거나 집게가 못집거나하면 생각대로 안굴러감 저처럼 대충대충 태마?정해서 하는 사람이면 많이 뽑으면 된다!!! 라는식으로 대충 굴러감

  • 브로테이토 하려는데 뜬금없이 홍보하길래 구매해봤음 턴제 게임이며 인형뽑기의 집게로 아이템을 뽑아 공격, 방어 등 액션을 취한다 정말 안타깝지만 디비전2 이후로 시스템이 망가진 게임은 처음 접해봐서 오히려 반가울 지경이었다 이 게임은 그냥 집게로 아이템을 퍼올리는게 끝이다 문제는 턴제게임이라는건데 일반적인 턴제게임은 성장, 동료, 스텟, 스킬 등의 요소가 핵심적으로 존재하는데 얘는 없다 무슨소린가 하면 원하는 아이템 또는 패시브(Perk)가 나오지 않으면 그대로 스킵해버려야 하는데 이는 마치 레벨 5의 던전으로 가야 하는데 운이 따라주지 않아 레벨 1의 스텟, 장비를 끼고 그대로 진입하는 꼴이 되버린다 그렇다고 아이템을 많이 뽑을 수 있는것도아니고 원하는 것만 달랑 뽑을 수도 없고 뽑지 못한 손실을 메워주는것도 아니다 일일이 나열하면 너무 길어져 그냥 빼버렸지만 뽑기 시스템에 문제가 아주아주 많다 이를 증명할 수 있는게 2번째 집게가 자석으로 바뀌는 토끼가 있는데 얘는 그나마 괜찮다 금속 아이템을 자석에 붙여서 아이템을 많이 수집할 수 있으니까 최소한 화력공백은 메워진다 그럼 게임 클리어 보상인 래빗풋을 쓰면 안되나 라고 할 수 있는데 모든 캐릭터를 전부 한 번씩 해금해야하며, 일반 난이도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래빗풋은 없는거나 마찬가지 리롤 시스템으로 갈음하려고 했는지 코인이 있는데 상점이 없다... 그래도 추천하는 이유는 앞서해보기란것을 인지하고 플레이 했으며 인게임 내에서도 "아직 개발중이라 버그가 많고 불안정합니다" 라고 대문짝만하게 표시해놨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임 방식은 신선하고 재미있는것도 사실이며 성장 가능성이 충분함.

  • 몇시간 해보면 롱런할수 있는 조합이 한두개밖에 없다는걸 알게되지만 그 몇시간이 재밌었다

  • 앞서해보기인데 이정도 볼륨..? 이가격에 이정도 퀄리티? 이거 진짜 재밋다

  • 제가 갖고 있는 신용카드는 계속 긁을 수 있던데, 여기 신용카드는 한도가 있네요. 고증 부탁드립니다.

  • 아직 덱이랑 특성아이템 가짓수가 좀 부족해서 8시간정도 하면 끝이지만 진짜재밌는 로그라이크 게임 나같은 바부탱이도 재밌게할수있어요 추천

  • 인형뽑기 덱빌딩 로그라이크 아이템을 뽑기로 뽑아서 공방을 하기때문에 덱을짜는실력에 더해 뽑는실력도 필요하다 단순 덱빌딩에 더해 뽑기팔을 바꾼다던가하는 시스템도 있고 적들도 인형크기를 키우는등 재밌는 디버프도 사용한다 우선 덱빌딩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은게 기본캐릭터도 있지만 그외의 캐릭터들은 빌드 방향성을 어느정도 제시해준다 반격, 흡혈, 금속자석등등 그래서 그 방향성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정도 사기치는게 가능한데다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 않아서 키카드 하나 없다고 허무하게 바로죽지도 않는다 그리고 뽑기는 실력도 있지만 아무래도 운빨도 있다보니 이걸 못잡아서 이게 튕겨서 억까를 당하는 일이 종종 나온다 물론 그게 또 이게임에 재밌는점이긴함 하나 아쉬운점은 스토리모드 끝나고 무한모드 들어가면 공방피통이 괴랄해져서 특정빌드를 강요하는게 있으니 스토리모드까지가 딱인거 같다

  • 재밌다! 모바일도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세이브 연동되면 참 좋을거 같은데 ㅎㅎ

  • 진짜 재밌네요 걍 사세요. 인형뽑기 좋아하시는분 빨리사세요.

  • 카드 게임에서 서순이 가지는 스트레스와 패를 기억해야하여 시간을 분할하여 플레이 할 때의 몰입감 감소를 원하는 타겟을 정하여 뽑기만 하면되는 집게손과 모든 카드를 깔아놓을 수 있는 뽑기기계로 매력적이고 모두가 알고있는 친숙한 소재로 명료하게 풀어내었습니다. 그럼에도 부정적인 평가를 남긴건 완성되었을 때의 기대감과 아래의 부족한 점이 크게 와닿아서 였습니다. 1. 마우스, 키보드 둘중 하나 로 플레이를 희망함, 더 나아가 한손 플레이가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단축키 변경 또한 필요합니다) 2. 게임을 할수록 인형뽑기 컨셉은 덱빌딩 장르의 단점을 해소하기 위함이 아닌 손 잃은 장애의 제약을 채험시키는데 포커싱이 되어있습니다. 3. 덱 순환 개념이 소실되어 모든 전투가 동일해짐,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 2번의 장애에서 오는 우스운 상황을 통해 풀어보고자 하였으나 부정 피드백을 통한 해소는 좋지 않았습니다. 드로우 개념 같은 긍정 피드백을 통한 해소가 기획되어야 합니다.

  • 개인적으로 포츈쿠키가 사기인것같음

  • 카드 뽑기를 인형 뽑기로 바꾸기만 한 것 같지만 게임 플레이 느낌과 전략은 꽤 달라져서 흥미로움. 다만 아직 얼리엑세스 상태라 언락 요소나 덱 컨셉 구성, 성장 요소 등의 다양성 부족이 아쉬움.

  • 컴터실에서 즐기던 플래시기반 인형뽑기의 맛을 다시금 느껴보세요!

  • 뱀파이어 서바이벌 처럼.. 게임 끝나면 뭔가 무기 업그레이드 같은 거 할 수 있게 해줘요.. -0- 이건 죽으면 아예 첨부터 게임 다시 시작해야해서.. 기운 빠짐.. 중수로 하는데.. 이게 제일 낮은 난이도 같은데.... 넘 어려움.. 촉수가 그나마 좋더라.. 징그럽긴한데.. 인형뽑는 거 보다 촉수로 달라붙게 해서 끌어 올리는 맛이 있음.. 아니 제발 부탁인데.... 쌩초보를 위해서라도 .. 게임 끝나면.. 얻은 금화로.. 아이템 업그레이드나.. 좀.. 쉽게 엔딩 볼 수 있게 만들어줘...

  • 실제 뽑기 기계를 하는 듯한 빡침과 쾌감이 있는 게임

  • 크리스마스에 혼자 인형 뽑기 하는 내 인생... 후

  • 재미있음 근데 금방 질림 자석 좋음

  • 뽑기기계 사장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좀 패고싶다.

  • 아주 재밋습니다. 좀 더 다양한 무기들이나오면 더 재밋을거같아요,

  • 현실에선 뽑기 못하는 내가 이세계에선 뽑기마스터

  • 개재밌네 자석 뽕 맛 미쳐버려

  • 자석 황동 너클 손거울

  • 재밋어요 저는 추천합니다용

  • 뽑기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재밌어 토정원 사랑해 ~~

  • 이겜 하지 마셈 새벽에 잠깐 해야지 하고 했다가 7시간 지남;;

  • 뽑기 기계 사장님이 집게힘 많이 풀어둠 ㅅㅂ

  • 얼리엑세스라 봐준다

  • 개추

  • 정식오픈까지 숨참음

  • good

  • 인형뽑기 꿀잼

  • 개 추

  • 그거 집은거 아니라고...

  • VERY BEST

  • 개꿀잼

  • 👍

  • 모든 캐릭 범용으로 가능한 금속 자석 빌드과 금화 무기 빌드의 효율성이 뛰어나서 몇 번해보면 너무 쉬운 게임이 된다. 몇몇 캐릭은 기믹 무시하고 그냥 금속 자석이나 금화 무기로 미는 게 더 나을 정도다. 이 게임은 처음 시스템 파악할 때가 어렵고, 시스템 파악이 끝나면 굉장히 쉬운 게임이 됨. 보통 이런 로그라이크 게임은 입문이 쉽고 점점 더 어려워져야 한다. 게임 레벨 디자인에서 아쉬운 부분이 보임. 실제로 토끼발을 쓸 수 있는 구간부터는 자석이나 금화 습득 토끼발만 달아주면 상위 레벨도 시행착오도 없이 깰 수 있다. 그러나 얼리억세스이고, 게임의 다양한 기믹과 뽑기라는 컨셉이 신선하고 참신해서 기대가 된다. 더 어려운 레벨을 추가해주길 바란다. 장점 1. 독창적인 기믹으로 나온 로그라이크. 2. 뽑기라는 랜덤성으로 로그라이크 장르의 재미를 무척이나 잘 살림. 3. 파고 들만한 게임성으로 갖출 '가능성'이 보인다. 아직은 파고 들만한 요소가 별로 없는 쉬운 게임. 단점. 1. 난도가 높아질수록 토끼발이 해금되면서 오히려 쉬워지는 레벨 디자인. 2. 발전의 가능성은 높으나, 아직은 얕은 게임성. 3. 몇몇 토끼발이 지나치게 좋아서 다양한 기믹이 무용하다. 4. 상술한 뒤로 갈수록 쉬워지는 난도 탓에 도전 의식을 고취할 만한 요소가 없다.

  • 가챠뽑기라는 도파민 펑펑 터지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해가는 방식이 흥미롭고 신선하다. 앞으로 패치를 통해 더 많은 아이템과 모드의 추가가 기대된다.

  • 요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찾다가 그래픽도 캐쥬얼하고 방법도 쉬워보여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캐릭터별로 특성이 다 달라서 캐릭터별로 하는 재미가 있어요 도전과제때문에 극악 난이도까지 쭉 깨봤는데 토끼발을 사용 할 수록 난이도가 내려가는 단점?아닌 단점이 있네요 초고수 난이도보다 극악난이도를더 쉽게 깬 것 같아요 더 어려운 던전,난이도가 필요해보입니다 요 근래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이긴해요 소소하게 추천합니다

  • 허허허 지는 원래 이런게임 잘 하지않는 사람인디 아주 재미져유 노말보스에서 3번죽고 맨탈깨졌는디 이제는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아유

  • ---얼리엑세스 기준으로 작성되었음--- [재미있었던 점] 1. "뽑기" 시스템 - 이 게임은 정말 특이하게도 인형뽑기처럼 갈고리로 공격/방어/버프를 뽑아서 활동할 수 있다. 이런 특이한 조작때문에 조작자체가 재미있게 느껴지고 이 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성격하다. - 의외로 "뽑기" 라는 행동 자체에 실력이 쌓일 수 있다. 하나만 뽑으면 보너스를 주는 아이템이라던지, 큰 아이템 2개를 한꺼번에 집는 것 처럼 실력요소가 깨알같이 박혀있다. - 반대로 실력이 없더라도 "뽑기" 라서 운좋게 얻어걸리는 경우도 생기는데, 집으려하지 않았던 아이템이 함께 딸려온다거나 자석같은 경우엔 버그인진 몰라도 그냥 휙 날아오는 경우도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뜻밖의 상황이 나올때마다 정말 재밌었다. 2. 약팔이 - 사람들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조합으로 약팔이를 하는 게임이다. 덱을 미친듯이 압축시키고 특정 아이템을 미친듯이 강화를 시키면 기괴할 정도로 강한 조합이 나온다. 이게 나쁘다라는 말이 아니라 나는 꽤나 재미를 느낀 부분이였다. 이런 재미를 노렸다는듯이 상점 페이지에서 플레이 영상으로 재생시켜주기도한다. - 최대 스택이 존재하는 특성도 있지만 없는 특성도 있어서 운이 좋다면 계속해서 먹을 수 있다. 강화의 효율이 굉장히 좋다고 느끼고, 다른 게임에 비해 덱압축 비용이 굉장히 저렴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아마 얼리엑세스라서 아이템 가짓수가 적기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 [아쉬운 점] 1. 아이템 (얼리엑세스 기준) - 얼리엑세스 기준으론 아이템의 가짓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한가지 예시를 들자면 뽑기 공간에 물을 채우는 아이템이 있지만, 물을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너무나도 한정적이다. 물의 핵심 용도는 금속, 종이, 재활용같은 재질 변경인것같으나 그마저도 기본 아이템의 절대적인 수가 적다. - 지금있는 아이템들은 특색이 없거나 있다하더라도 미약하다. 한가지 예시로 "아이작의 번제" 게임에서 "안구돌출증(역탄)" 같은 아이템과 같이 리스크와 리턴을 저울질하는 아이템이 없다시피해서 특성이나 아이템이 나와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강화 1회 무료 특성나왔을때 가장 좋아했다. 아이작을 예시로 든 이유는 덱빌딩이 있지만 슬더스같은 100% 카드게임도 아니고 스스로 조작해서 플레이가 가능한 영역이 있어서 충분히 고려하고 도전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2. 밸런스 - 게임의 전투 흐름이 캐릭터를 기준으로 돌아가는데 이 밸런스가 굉장히 들쭉날쭉하다. 한가지 예시로는 "요조숙냥" 이라는 캐릭터는 맞으면 맞은만큼 되돌려주기다. 이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지급하는 아이템도 공격형보다는 방어형 아이템이라서 굉장히 진행이 더뎌진다. - 위에서 말한 점의 연장선인데 특성으로 커버칠 수 없을 정도로 특수집게의 메리트가 너무너무 크다. 그걸 단적으로 느꼈던게 "똘똘끼" 라는 자석집게 캐릭터인데 얘는 존재 자체가 게임을 파괴한다. 한가지 경험을 말하자면 게임을 막 시작해서 토생원으로 플레이했을때 11층이 최대였는데, 똘똘끼로는 바로 보스부수고 무한모드로 들어갔다. 참고로 요조숙냥은 처음 플레이했을때 최대 7층이였다. - "금속" 재질이 가지는 메리트가 너무너무 크다. 자석의 영향을 받는건 두말할것도 없고, 뽑기공간에 물을 채운다하더라도 둥둥 뜨는 물건보단 바닥에 가라앉은 아이템을 집는게 더 쉽다. 무게는 물에서만 한정적으로 작용하기때문에 집을 수 있는 가짓수에 제한이 걸리는것도 아니다. 이걸 반대로 말하면 재활용은 물에 뜨기라도한데 나무, 유리같은 재질은 변경해야할 메리트가 없다. [총평] "뽑기" 라는 컨셉이 굉장히 재밌고, 그 컨셉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다른 게임에서 느껴볼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니크하다. 하지만 밸런스, 컨텐츠 추가 등 게임 내적으로 다듬어야할 부분이 많이 보인다. 얼엑기준 원가로 사기엔 즐길거리가 살짝 아쉽고, 20%세일이라면 살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게임의 잠재력이 굉장히 강해서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다듬어준다면 지금 가격보다 더 주더라도 사서 해볼법한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게임을 참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요..... 13층 즈음에 문어 보스가 나오는데 이 놈이 때릴 때 마다 체력1씩 흡혈하는 스킬 가지고 있던데 이게 모르고 시간을 좀 끄니까 스킬이 끝없이 중첩이 되서 나중에는 한번 맞을 때 마다 보스가 풀피가 되서 내가 방어 채우고 물약 먹으면서 버티다 보면 결국 줄다리기 하는식이 되서 스테이지를 넘길 수가 없더군요. 이거는 그 보스를 애초에 피하거나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게임이 안끝나요 ㅡㅡ; ( 참고로 이 문어보스를 흡혈 스킬 쓰기전에 보낼 수 있지만 한번 잘못 걸리면 지옥의 늪에 빠지는 패턴은 잘 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플레이어가 이 스킬에 대응할 방식을 제시하거나 혹은 이 흡혈 스킬에 어느 정도 제약을 거는 것이 맞지 않나 싶어요.) 제 작은 식견으로 나마 보았을 때 패치가 필요한 것이 아닌 가 해서 의견 드려 봅니다... 게임은 재밌어요...

  • 슬더스를 기본베이스에 플레이 방식을 카드가 아닌 뽑기 기계로 만든 로그라이크 적당한 운과 뽑기 실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너무 운빨망겜도, 실력망겜도 아닌 적당한 선에서 줄타기를 잘 하고 있음

  • 기본 스테이지도 겨우 꺠고 있는데 존나 재미잇음 ㅋㅋㅋ 근데 자석은 패치좀 해야할듯 이상하게 붙어서 불편함

  • 매우매우 재미있음 운빨요소가 많아서 조금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남

  • 아니 글쎄 사장님 뽑기 기계가 억까를 했다니까요?!

  • 할만한데 한번 클리어 하면 더 이상 하기 싫어짐

  • 재밌어여~

  • 쉬운 조작, 쉬운 난이도, 인형뽑기 게임진행은 칭찬 받아 마땅하나 즐길 컨텐츠 더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로크라이크 방식의 게임이기에 진득히 난이도 선택을 높여가며 하는 재미가 있다) 그러나 차차 컨텐츠가 추가된다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조작을 키보드로만으로도 할 수 있다는 나름의 장점이 있다)

  • 솔직히 깊이감이 없어서 캐릭터별로 1번씩 깨면 더 하진 않을듯 ...덱빌딩 타입 자체가 많지 않고 뽕맛 느낄만큼 극단적으로 할 수가 없음 (결국 2번의 집게질 이외엔 변수가 없으니 ..) 가격 저렴하니까 잠깐즐기긴 좋음

  • 재밌긴한데 결국 자석 - 금속 메커니즘이 너무 사기인듯 똘똘끼 + 똘똘끼, 드라클로, 버너상사 발 하고 연금술로 나무 방패만 금속으로 계속 바꾸면 10층도 안갔는데 첫턴에 방어도 100 가까이 넘고있고 드라클로 발이 있으니 사실상 보스 이후 피가 안차는게 의미가 없음. 이후엔 좀 좋은 아이템이다 싶으면 전부 금속으로 바꾸면 그만 나머지 재질은 딱히 뭐 거기서 거기고 뭔가 금속만큼의 뽕맛이 지금까진 없는듯. 토끼발 능력이 엄청나게 강력한 만큼 상대도 이에 상응하게 쌔지는게 맞는거같워요.

  • 발라트로, 빙글빙글, 슬더스를 뛰어넘는 엄청난 게임 지금 당장 다운받아 강추 시간이 녹네요

  • 로그라이크에 익숙한 사람은 쉽게 콤보를 찾아내고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고 꽤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음

  • 재밋긴 한데 막보 파훼법이 너무 쉬움 황동너클 원툴

  • 나쁘지는 않는데 좀 루즈함

  • 재밌음 이 단어 하나면 충분할듯

  • 로크라이크 + 인형뽑기 = 갓 겜

  • 랜덤 뽑기

  • 넘 뻔함

  • 로그라이크 좋아해서 샀는데,진짜 재밌다. 앞서 해보기라 나중에 콘텐츠 더 생기면 진짜 재밌게 할 듯. 아직은 콘텐츠가 적은게 아쉬움

  • 혜안 유튜브 보다가 재밌어보여서 해봤는데 대만족이네용 캐릭터마다 특성 매력도가 천차만별인데 특정 캐릭터들은 너무 헬임 특히 커들린 복슬링턴 겨우 도전과제 100% 달성완료하니 뿌듯합니다

  • 30분정도하니까 질려서 할 컨텐츠 부적해서 다른게임을 하고 다시해야지 할만한거 같아요. 그리고 운적인 요소가 많아 살짝 아쉬웠어요.저라면 구글 플레이 모바일 버전으로 약7000원정도에 사는게 나을거 같네요. 그래도 게임을 어느 정도 하다보면 재미있어서 다음에 다시 하고십네요. 가격이 살짝 있어서 조금만 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확실히 재밌어요. 근데 결국 일부 아이템만 선호하게 되는게 아쉽네요. 그러다보니 넋놓고 하다가도 금방 질리는 느낌이 들어용

  • 엄청 집중하게 되는 게임이였습니다! 아쉽게 19층밖에 못갔지만 몇번 해보면 쉽게 깰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템도 여러가지고 중간중간 이벤트도 좋았어요 굿!

  • 적당히 시간태우기 좋은 게임 재밌어요

  • 시간 보내기 좋은 게임 ~

  • 단순하고 재밌습니다. 다만 캐릭터 밸런스를 더 맞춰야 좋을 것 같아요. 별다른 장점이 없는 캐릭터가 대부분입니다.

  • 시간가는줄 몰라용 ㅋㅋ

  • 아 솜좀 저리 치워봐

  • 이 인형뽑기도 집게 힘이 약한데..?

  • 음, 뭐... 나중에 평가 바꿀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구매 비추... 거 집게 개조 같은 거라도 추가해주면 모를까 템들 크기 줄이는 특성 없으면 몇몇 템들은 집지도 못할 수준이고 '물에 담겨 있을 때~' 템들은 조건도 그지 같고 발동도 느린데 효과도 좆구리고... 문어캐 아니면 못쓰는 템은 공용으로 넣지 말란 말임 이거 사기 전에 다른 평가에서 집는 템만 집는다고 되어 있던 점이 기억에 남았는데, 나는 특정 빌드가 세서 그것만 집는다는 뜻이라 생각했는데 그냥 템 반 이상이 페널티가 심하거나, 집지 못하게 생겼거나, 단독으로 집어봤자 효과가 발동 안되는 수준.... 인형 뽑기 겜에서 인형보다 유물이나 특능이 훨씬 강력하면 뭐 어쩌잔 건지 ㅋㅅㅋ 이런 이유로 색다른 플레이보다는 그냥 게임이 지루함 브로테이토 때도 특능에 템이 끌려다닌단 느낌이 있었는데 이 게임은 템 바리에이션과 밸런스가 형편 없는 상태라 끌려다닐 템조차 없단 느낌?

  • 인형 뽑기 재밌따ㅏㅏㅏㅏ 난 재밌게 했으므로 추천하지만 로그라이크류 치고는 계속 하게되는 맛이 그리 크진않은듯

  • 재미는 있었는데... 매 회차 플레이의 재미가 중요한 장르인데 맵 구성이 일률적이라 한 번 깨고 흥미를 느끼기가 어렵다... 성장 가능성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좀 아쉬운듯

  • 게임컨셉 참신한데 유저를 계속 붙들게하는 무언가는 부재. 집기시간이 너무 길고 게임플레이는 단조롭다. 캐릭터가 성장하는 맛도 없다.

  • 게임 잘 못하는 사람도 몇판 하다보면 익숙하듯 40~50층은 금방 가게 됩니다. 일단 40층부터는 손거울 준비하세요. 자체 공격력은 한계가 있답니다.

  • 재미있고 참신하긴한데 결국 무슨 캐릭을하던 거의 같은 아이템과 빌드만 선호하게 되는것같음.

  • 시간 순삭 게임,, 레전드 운빨게임,, 진짜 시간 삭제하고 싶다면 ㄱㄱ 한 판당 한시간 넘게 한 적도 있음 개꿀잼 단점 : 시간관리 똥됨

  • 단순하고 직관적이게 재밌음. 튜토도 필요없을정도로 간단함. 이런 아이디어 너무 좋음. 아이템은 되도록이면 작은거 위주로 모아서 가는게 갈수록 좋네요. 크기만 한거는 많이 잡지를 못해서 갈수록 별로가 됩니다.

  • Interesting concept, limited items

  • 재밌음

  • 아씨...뭔가 아쉬워....일단 더 해보고....

  • killing time

  • 겁나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중독뽑기

  • 인형뽑기 슬더스 덱빌딩 로그라이크인데 카드 사용횟수를 이산적인 마나로 정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물리엔진이 적용된 집게로 결정하는 부분에서 기존에 존재하는 게임과 차별화되는 유니크함을 보여주며, 이 부분을 도파민 뿜뿜하기 좋게 맛깔나게 살린 게임이다. 캐릭터 수(컨셉)와 시작 덱이 다채로운 것도 호평할 부분. 난이도는 평이함. 가격도 적당한 편이고, 덱 빌딩 로그라이크를 좋아한다면 재미있게 할 수 있다. 던전의 다양성과 랜덤성이 다소 부족하여 반복 플레이 시 던전 도는게 비슷비슷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흠

  • 처음엔 방법을 모르면 어렵지만, 공략 없이도 하다보면 즐길 수 있음 단점 리얼 인형뽑기 기계마냥 내가 뽑고자 하는것을 못 뽑는 경우 빡치는건 있음.

  • 인형뽑기로 인해서 랜덤성이 조금은 더 짙어진 로그라이크 게임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다만, 기물별 성능 차이가 심해서 선택하는 것만 선택하는 느낌이 강함.

  • 금방 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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