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ment4l

Element4l is an immersive and experimental indie platform game, with a strong focus on flow and smooth gameplay, wrapped in an exceptional soundtrack by Mind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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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어려운난이도 #원소변환플랫포머 #ㅅㅌㅊBGM
Element4l is an immersive and experimental indie platform game, with a strong focus on flow and smooth gameplay, wrapped in an exceptional soundtrack by Mind Tree.

In Element4l, you control four elements who are bound together on a journey to shape life. Your only hindrances are nature and the sun. It takes a different, innovative approach to classic platform games and challenges you to rearrange your reflexes.

Element4l is a challenge. The first time you play it, you will struggle... just like the first time you've learned how to ride a bike.

Features

  • Elements with ninja moves
  • Alternative 4-button based gameplay
  • Exceptional soundtrack by Mind Tree (Included for FREE as high quality MP3's)
  • 16 levels throughout 4 stages (+ tutorial levels and bonus)
  • Competitive race mode with adaptive ghosts from other players
  • Collectibles/achievements/easter eggs/...
  • Includes DLC Update: Lap Rac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1,0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네덜란드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element4l.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귀여운 캐릭터와 편안한 배경음악이 특징인 게임. 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평가 내릴수 있다. 장단점을 콕 집어 나열해 보자면 이러하다. 장점 1. 자극적이지 않은 색감과 음악 2. 순간순간 재빠른 상황판단 능력이 필요한 캐릭터 변경 시스템. 3.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도 알아볼수 있을 정도의 쉬운 영어구성 단점은 항목마다 자세히 설명하겠다. 1. 명확하지 않은 결과시스템 한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 금은동 색 중의 한가지 색 깃발과 함께 결과창이 나온다. 결과창에는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죽은 횟수, 발견한 lostsparks 개수, 클리어시간 총 3가지가 나오는데 무엇이 깃발의 색깔을 구별하는지 알수 없으며, 그 심사기준 또한 모호하다. 2. 조금은 불친절한 설명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자동으로 세이브가 되는데 세이브포인트가 어디인지 알수 없으며, 자동세이브여서 가끔씩 세이브포인트 근처에서 죽는경우, 다음 세이브포인트로 넘어갈 때가 있다. 또한, 한 지점에서 계속해서 죽는 경우, H키를 눌러 유령도우미를 소환해 그 지점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볼수 있는데 시점을 유령도우미에 고정시켜 전체적인 해결방법을 볼수 있으면 좋았을텐데 시야가 자신의 캐릭터에 고정되어 있어 도우미가 시야밖을 벗어나면 보이지 않아 곤란할때가 있다. (+얄미울정도로 쉽게 풀어버리는데 그것을 보고 따라하기도 여간 쉬운것이 아니다.) 그리고 결과창에 나오는 lostsparks에 대한 설명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맵을 돌아다니다 보면 검은 먼지덩어리 같은 오브젝트가 존재하는데 그것이 lostsparks이다. 3. S3L4 스테이지의 차믈수업는붕노 이 스테이지를 하면서 정말 뒷목잡고 쓰러질 뻔 했다. 사실상 이것을 적고자 이 리뷰를 쓴 것이나 다름이 없다. 맵에 탈수있는 화물차가 나오는데, 이 X같은 화물차가 문제다.쓸데없이 물리엔진을 잘 적용시켜놔서 적당한 힘을 가해 화물차를 밀어야하고 적당한 타이밍에 화물차에서 뛰어내려야 하는데, 둘중에 하나라도 어긋나는 순간 화물차가 레일 오르막길을 올라갈 힘이 부족하여 게임 진행이 막혀버린다.이런 뭣같은 시스템 때문에 필자는 해당 지점에서 200번이 넘는 리스폰을 하였다.캐릭터가 탄 화물차는 속도가 일정하게 나아가면 어디 덧나는 것일까. 4. 단 한줄도 찾아볼 수 없는 스토리. 이 게임에 대해 스포일러란 것은 존재할 수가 없다. 아예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으니까.무엇을 위해 4개의 원소가 여행을 하는지, 그리고 오프닝 영상과 엔딩 영상에 나오는 이상한 괴생물체는 무엇인지, 각 스테이지의 단어들은 무엇을 뜻하는지. 그 어떠한 것도 설명되어있지 않다. 리뷰를 적고보니 게임을 비판하는 쪽에 치우쳐져 있는듯 하다. 장점에 비해 길게 적혀진 단점을 보면 해당 게임을 비추천하는 것 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런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난 이 게임을 상당히 좋게 플레이 했다. 모든 단점을 씹어먹을 수 있을 정도의 고퀄리티 BGM과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때 마다 느끼는 쾌감. 이 두가지면 설명이 충분할 듯 하다.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이므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의견이 다를수 있는점은 양해를 부탁한다.

  • 제가 발컨이라 순전히 이렇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꽤나 도전심을 유발하는 난이도입니다. 중반부 정도부터 한 판 깨는데 100번씩은 기본으로 죽었네요. 하지만 스테이지가 많지 않다보니 5시간 내외로 스토리 클리어는 가능했습니다. 거창하지 않고, 몽환적이면서 빠져드는 듯한 분위기를 보이는 그래픽과 사운드 트랙은 퀄러티가 높은 인디 게임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버튼 4개라는 간단한 인터페이스로도 꽤나 창의적이고 다양한 퍼즐들이 준비되어 있고 (창의적이라고 하는 건 저 만의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딱 지겨워지지 않기 전에 스토리도 적당히 잘 끊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테이지에서 일정 수 이상 죽었을 때 보여주는 모범 답안은 따라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이건 제 발컨에서 나오는 단순한 심상이 아닌 다른 플레이어들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따라하기 쉬웠다면 그건 그것대로 재미가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슈퍼 미트 보이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난이도 있는 게임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한 번 사 보세요. 레이스 모드는 제가 해보질 않아서 평가를 내릴수가 없네요.

  • 아 힐링 받으려고 샀는데 너무 어려워서 스트레스 받고 가는 듯

  • 난 발컨이란걸 새삼 느낀다... 모니터에 상하좌우 무슨 엘레멘트인지 적어놔야할것같다. 잔잔한 분위기와 음악이라서 괜찮긴한데 난이도가 있는편입니다. 계속 원소를 바꿔주면서 진행을 해야합니다.

  • 진짜 컨트롤 자신없으면 사지 마세요 아까워서 합니다 엄청 짜증나네 ㅋㅋㅋㅋㅋㅋㅋ아오 캐릭터 귀엽지 않았으면 진즉에 지웠다

  • 노래도 좋고 캐릭터도 귀엽습니다. 조작 방법이 ↑ =물방울(점프) ←=얼음(미끄러지기) ↓ =돌(떨어지기) →=불(앞으로 날아가기) 가 전부입니다. 이걸들을 잘 활용해서 돌로 중력에너지를 받은다음 얼음으로 변해서 쭈욱- 미끄러진 후 물방울로 변신해서 점프하고 불을 사용해 앞으로 날아기는 등의 플레이를 합니다. 그런대 방향선택이 안되고 주어진 방향으로 이동되는 방식이여서 원하는대로 조작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불은 듀토리얼에서 사용법도 안알려주고 물리엔진(이런건 잘모르지만)은 쓸대없이 잘 구현해놔서 물방울도 그대로있을때, 떨어질때, 뛰어오르는때마다 점프력이 다릅니다. 이것때문에 조작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앞으로 넘어가기위한 에너지를 충분히 모으지 못했다? 그럼 R을 눌러 다시 시작해야됩니다. 다행히 중간중간 세이브포인트가 있어서 아예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이 세이브 포인트도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어디서 세이브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이정도면 세이브 되있겟지?"했는데 안되있는곳도 있어서 세이브포인트가 개발자 맘대로입니다. 또 세이브 포인트에 도달하지 못했는데 가까우면 세이브가 되서 "난 여기 못깻는대?" 하는 찝찝한 마음을 남기는 곳도 있습니다. 그 '여기'를 깰려면 처음부터다시 해야하죠. 제일 문제는 앞으로 넘어가기 위한 에너지가 살짝 부족한곳에서 부활해서 안죽고 햇을때보다 힘든 구간이 있습니다. 부활장소가 마치 레이싱 게임에서 시속100km 로 뛰어야 넘어갈 수 있는 도약대에서 100km로 달리다 실수로 죽었는데 부활한곳은 도약대로 곧장 달리면 100km가 안되는 지점이여서, 후진후 달려야하는 곳 입니다. 또 클리어하면 무슨 깃발이 나오는데 그 깃발엔 어쩌고를 회복 못했다면서 브론즈 깃발이 나오던대 그 어쩌고를 어떻게 회복시키는지 나오지도 않습니다.

  • iOS게임인 Megamassive와 비슷한 게임으로, 각각의 원소의 특성을 잘 파악해서 순간 순간 빠른 판단력으로 컨트롤하여야 하는 점이 꽤 난이도를 느끼게 하는 게임. 일단 OST가 너무 좋기에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도 적당히 해소되는 효과가 있음. ㅎㅎ

  • 특정 구간에서 막혔는데 진행할 방법이 없다. 가이딩이 있긴한데 가이딩하고 똑같은 타이밍에 액션을 취해도 안된다. 물리 코드에 문제가 있는건지 내가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경우를 상정한 대비 시스템이 없어서 강제로 접는다.

  • 발컨이라 플레이 할 때마다 자괴감이 들지만 그래도 음악과 분위기가 좋으니까 추천합니다

  • 4개의 자연 원소. 조작키에 따라서 원소가 변합니다. 공기 방울/ 얼음/ 돌/ 불 등등. 이를 잘 활용하면서 미끄러지고, 날아가고, 던져지고 등의 플레이를 하면서 목표하는 지점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원소마다 데스 포인트가 다릅니다. 나쁘진 않지만,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패턴 순서 외우기 게임?

  • 할인해서 기대 안하고 산 게임인데 중독성 장난아니네요

  • 돈이 아깝지 않은 게임입니다. 어렵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 얼마 해보진 않았지만 몇 번 막혀 끄더라도 다음 날 또 하고싶고 그렇습니다. 잘 안되는 부분은 호승심까지도 생기게 해주네요. 같은 구간에서 헤매면 힌트도 보여주는 부분은 친절하구요. 4개의 속성을 번갈아 사용하며 플레이 한다는 건 참 간단한데, 꽤나 정교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그래픽도 꽤나 아기자기 하고 음악들도 듣기 좋습니다. 귀여워요! 특히 림보를 해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 간단명료하면서도 보기 좋은 그래픽, 어렵지만(아니 나만 어려운가?) 계속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클리어 가능한 난이도 BGM도 좋고 따로 언어의 장벽이 느껴지는 게임이 아니란 점도 맘에 든다.

  • 개꿀잼 게임이다 4가지 원소의 특성을 이용해서 짜릿한 속도감과 아슬아슬한 스릴감까지 퍼즐적 요소 또한 흥미를 자극하는 좋은 게임인듯ㅋㅋ 게다가 아기자기한 케릭터 또한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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