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 출시일: | 2025년 8월 28일 |
| 개발사: | SEGA,Lizardcube |
| 퍼블리셔: | SEGA |
| 플랫폼: | Windows |
| 출시 가격: | 27,800 원 |
| 장르: | 액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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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게임
게임 소개
히트작 『베어너클 4』의 개발 스튜디오가 선사하는 새로운 닌자 액션 게임. 복수심에 불타는 한 시노비의 서사가 핸드 드로잉 터치의 아트 스타일로 섬세하고 선명하게 그려진다.
SHINOBI 복수의 참격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게임 본편과 더불어 게임 내 아이템 세트인 '스타터 팩', 세가의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보스가 포함된 '세가 빌런즈 스테이지'(2026년 초 배포 예정), '디지털 아트북 + 사운드트랙'이 세트로 구성된 상품.●상품 내용
・『SHINOBI 복수의 참격』 게임 본편
・디지털 디럭스 업그레이드
▶스타터 팩(조 무사시 추가 의상 '고스트 의상', 추가 부적 '응급처치', 게임 내 화폐)
▶세가 빌런즈 스테이지(2026년 초 배포 예정)
▶디지털 아트북 + 사운드트랙
게임 정보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한정 예약 특전】・최대 3일(72시간) 얼리 액세스
【예약 특전】
・조 무사시 추가 의상 '오리지널 아케이드 의상' (게임 내 아이템)
・추가 부적 '축복' (게임 내 아이템)
※2025년 8월 29일 12:59(KST)까지 예약 구매 한 경우 본 특전이 동봉됩니다.
■게임 설명
히트작 「베어너클 4」의 개발 스튜디오가 선사하는 새로운 닌자 액션 게임. 복수심에 불타는 한 시노비의 서사가 핸드 드로잉 터치의 아트 스타일로 섬세하고 선명하게 그려진다.■줄거리
시노비의 정점에 이른 닌자 '조 무사시'는 전소된 마을과 돌로 변한 동료들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복수의 여정에 나선다. 거대한 악에 맞서 동료들의 원수를 갚기 위해서…■시노비의 기술을 갈고닦아라
검과 쿠나이, 인술, 인법 그리고 조 무사시의 능력을 확장시키는 부적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적을 쓰러뜨려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기술을 선택하고 자신만의 배틀 스타일로 콤보를 펼치자. 매끄럽고 약동감 있는 애니메이션과 속도감 넘치는 액션이 융합하여 유일무이한 통쾌함을 맛볼 수 있다.
■핸드 드로잉 터치로 그려지는 아름다운 세계
군사 기지부터 작열하는 사막까지, 길을 떠난 조 무사시 앞에 펼쳐지는 각양각색의 스테이지. 수작업으로 밀도 있게 표현된 세계가 그의 여로를 물들인다.또한, 도중에는 다양한 인술을 구사하여 눈앞의 난관을 극복하고 숨겨진 신규 루트를 발견하는 등, 만족스러운 플랫폼 액션도 즐길 수 있다.

※내용 및 사양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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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정보
예측 판매량
3,150+
개
예측 매출
87,57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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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보
스팀 리뷰 (42)
이 장르르 정말 못해서 구매를 잘 하지 않지만, 데모가 너무 재미있었기 때문에 디럭스로 예구했어요. 길치+플랫포머 특유의 장애물 컨트롤을 무척 힘들어하는 편인데 길을 헤메는 일은 연구소 말곤 없어서 편했고, 초보기준, 엔딩을 보기위한 필수적인 길들의 장애물 구간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곰손으로 가장 괴로웠던 구간은 정기적으로 생기는 플랫포머 컨트롤로 탈출할 때가 제일 힘들었어요. 적은 바짝 추격해오고 마음은 급하고 손가락이 꼬이는 3단 이슈로 보스보다 더 오래걸렸네요. 액션 손맛 타격감 너무 좋고, 저장구간도 적절히 배치되었고, 탐험하는 맛 나는 맵이 최고의 장점! 장르 입문자에게도 강추할만 해요!
추억의 게임이 새로 나왔대서 헐레벌떡 구매했습니다. 뛰어난 아트워크와 애니메이션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너무 쉽다는 리뷰가 종종 보이는데 전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어려우면 좀 짜증날 것 같아서. 사실 이 문제는 난이도 조절을 할 수 있게 하면 되는데 이런 부분은 아쉽습니다.
준수한 최적화,깔끔한 그래픽,시원시원한 타격감,단순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진행방식 등등...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전체적인 밸런스가 잘 어우러진 게임이 오랜만에 나온 것 같네요 이 게임은 메트로배니아와 벨트스크롤 액션이 적절히 어우러진 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메트로배니아 장르에 맞지 않는 분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정도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대비 충분히 가치 있는 게임이라 생각되며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럽게 플레이 중입니다 큰 스트레스 없이 시원시원한 액션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 합니다
어려움 설정 변경하지 않고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스토리는 어떻게 보면 다소 뻔하기도 하지만... ㅎㅎㅎ
파쿠르맵 솔직히 하나도 재미없고 불쾌하기만함 액션 개쩔음 스토리 없다시피함 수집요소는 딱 적당한수준 보스 솔직히 잘만든편은 아님 시간끄는 패턴 극혐 브금 보스전브금빼고 다 별로 정가주고 사긴 별로
메가 드라이브, 슈퍼 패미컴을 기억한다면 반드시 할 것. 한 일주일 정도 미래로 날아갈 수 있음.
장점으론 매트로베니아 태그가 달려있지만 실질적으론 난이도쉬운 록맨에 가까움 처음부터 2단점프 공중대쉬 특수벽 뚫는거 빼곤 다있다고 보면되고 장소상관없이 체크포인트로 순간이동 가능해서 한번 온 장소 싹훑고 다시오기싫어하는 한국인감성에 그나마 괜찮음 프레임도 움직임도 부드럽고 나름 영상미도있음 전투음악이나 탈출음악도 상황에 어울려서 좋은편임 단점으론 난이도는 최하급에 적종류도 적음 쿠나이가 비상식적으로 좋은데 잘나오고 쿠나이 안써도 될정도의 난이도라 매트로베니아 하던사람들은 금방 지루할수도있음 처음부터 특수벽빼곤 전부 탐색가능하고 심지어 근처가면 지도에 알아서 표시까지해줘서 탐험이란건 1도기대안해야함 난이도가 워낙 쉬워서 리트할만한 보스도없고 보스러쉬도 그냥 클리어하자마자 하면 원사이드로 밀려서 볼건 스토리밖에 없는데 스토리라할만한것도 단순해서 그냥 가볍게 즐기는정도로 할인할땐 살만한듯
액션 좋고 게임성도 좋음. 컨트롤 좋은 사람들은 빠른 액션도 즐길수 있음. 적이 계속 같은 애들만 나옴. 쉬운곳은 너무 쉽고 어려운 곳은 억까 스러울 정도로 어려움
시노비 근본을 잘 사용하면서 현대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숨은 아이템 찾는게 어렵고 여러번 죽어서 외워야 하는게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못 할정도는 아니라서 플레이 하는 동안 재미 있었습니다. 클리어 후에는 보스러시가 있는데 이것도 바로 깨진 못했지만 이 정도면 돈값을 충분히 했다고 봅니다.
접근성이 좋아진 난이도 및 편의성과 함께 잘 어울리는 아트 스타일로 돌아온 시노비의 최신작 최후반부의 퍼즐 플랫포밍 하나가 다른 맵들에 비해 난이도가 갑작스레 빡빡해지는 점을 제외하면 자유로운 빠른이동으로 전제적인 진행에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재미는 있는데 플랫포머 요소 뇌절 좀 있어서 플랫포머 싫어하면 걍 하지마셈
재밌게 했습니다. 근데 100% 달성은 생각보다 매움 26년에 에그맨 DLC 나온다던데 기대되네요
난이도 설정이 있어서 본인같은 허접도 어케든 가능함.. 다만 몇몇 구간은 시도를 많이 해야 넘어갈만한데가 존재하긴함... 이제 후반부를 달려가고 있는데.... 오래전에 시노비2 (북미판에서는 왜 3인지 모르겠지만) 메가드라이브 어딘가 경로에서 접한 이후로 몇몇브금은 듣기도 좋아서 그 기억이 남아서 하게되었는데 꽤 괜찮네
난이도 무난함, 기본 난이도에서 낮출수만 있음 (더 어렵게 설정 불가) 2D 그림체 그래픽 이쁘게 잘뽑히고, 액션 타격감 준수함 퀄리티 상당히 높은 오락실게임하는 느낌 근데 잠수함 본부 끝내고 진행이 안된다 왜 이런거냐 나도 서핑타고 사막마을 한 번만 좀 가보자 버그냐 아니면 내가 뭘 안해서 안보내주는거냐 게임은 재밌음.
정말 액션게임은 손이 딸려서 잘 못하는데 시노비는 할만 하네요. 초반부 진행인데 막히는 길은 포기하세요. 나중에 능력 개방해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플랫포머로써는 오리랑 비슷한 느낌인데 장애물 코스를 맞으면서 넘어가는게 안되고 가시나 함정에 박으면 아예 처음이나 중간 세이브포인트로 돌아가서 스트레스를 유발함. 전투는 일반기술, 필살기 여러개 있는데 다 잘쓰면 편하겠지만 하나만 주구장창 써도 깰수 있는 난이도, 잡몹들은 잘만들었는데 보스전은 뭔가뭔가임... 스테이지별로 맵이 나눠져 있어서 메트로바니아라고 할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초반 스테이지들은 100% 찍으려면 뒷스테이지에서 스킬 얻고 다시와야됨
재밌습니다 근데 만다라 공략법 혹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닌자답게 참고 참고 또 참으면 되는 건가요? 매우 당황스럽네요 그 어떤 보스보다 한국인이 가장 어려워하는 패턴 입니다 속 터져 죽음
조작감 및 그래픽과 더불어 매트로배니아 장르에서 보여줄 수 있는 액션 연출을 극대화한 게임. 스킬을 사용하는 재미도 있으며, 전투 또한 매우 지루하지 않아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2d 횡스크롤 잘 안하는데 이건 데모판 해보고 확실히 재미있어서 구매했습니다. 하루 1-2시간 일주일 재밌게 보냈습니다. 싹싹 긁어 먹으면 1-2주 더 할거 같은데 클리어 하면 던지는 성격이라 엔딩보고 접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난이도가 쉬운 느낌이 강합니다. 뭔가 막 있어보이는 기술이 있지만 정작 뚜까패면서 진행 생각 보다. 컨트롤을 요하지 않음 그런데 가끔 있는 장애물 넘기는 난이도가 높아요. 하지만 그게 끝 보스전은 너무 쉽다. 가장 아쉬운것 가격에 비해 이거 뭐 몇판 하지도 안았는데 벌써 끝남... 전에 있는 사무라이 게임 보다 플레이타임 짧을 수도... 세가의 팩게임 수준의 짧은 분량
이 게임을 마지막으로 어릴적 즐기던 세가 게임 3대장을 모두 요즘 세대에 맞춰서 플레이하게 됐다. 플스2에서 나온 시노비를 마지막으로 너무 깜깜 무소식이라 이건 혹시 리메이크같은거 안해주려나 싶었는데, 베어너클 4 만든곳에서 시노비까지 만들다니. 이아저씨들 취향이 나랑 비슷한가보다. 뭉뚱그려 설명하긴 애매해서 분류별로 적절히 리뷰해본다. 스토리 _ 길게 따질거 없다. 그냥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우리의 조 무사시 이야기다. 시노비는 원래 이랬다. 다만 아쉬운건 다른얘들은 별 관심없고 루즈 경의 약간의 서사는 좀 있어도 됐었을 법 싶은데 그게 좀 아쉬운 부분. 번역 _ 일본 성우로 들어보면서 느낀건데 이게 영문판으로 들어봐야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예 소설을 써놓은 번역도 존재한다. 그 이질감만 제외한다면 무난하다. 성우 _ 연기는 좋다. 근데 클래식 캐릭터는 말을 안한단 불문율이 여기서도 적용됐는데,무사시가 무슨 마리오+둠가이가 된 기분이다. 게임진행_ 단순 무식하게 클리어만을 노린다면 그렇게 해도 된다. 수집품을 모으지 않으면 게임이 그만큼 하드해지지만,그렇다고 못해먹을것도 없단게 이 게임의 특징. 겜이 어렵지 않단 이야기다. 숨겨진 것들을 전부 수집해보면서 다니게 되면 몇몇 지역은 이게 퍼즐인가 싶을정도로 짜증을 유발한다. 그래도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니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부분. 캐릭터- 이걸 왜 굳이 분류했냐면,전작 혹은 여타 겜들과 좀 판이하게 다른 부분이 있다. 먼저,전작과 달리 기본 공격이 근접 칼공격이다. 근데 이게 판정이 좀 무식다하고 해야하나 슈퍼아머 붙은 적을 제외하면 '보스까지도' 심심하면 경직을 시켜버려서 때려패는 뽕맛은 좋은데 전투가 상당히 단조로워진다. 그래서 필자도 이게임을 연속으로 하진 않고 한 스테이지 깨고 다음날 하고 이런식으로 하게 되었는데,급기아는 그 단조로움을 피하려고 '일부러'인법을 쓰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이런 저런 콤보도 구축이 되기는 한다만 이걸 굳이 쓰지 않아도 충분히 깰수 있기에 더 그렇지 싶다. 쿠나이는 보조 총탄같은 느낌이지만 버려지진 않고 나름 유용히 쓰인다. 사실 옛 시노비들은 이게 닌자를 가장한 건슈팅겜이었어서 이부분은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인법은 모든 인법이 사실상 쓰면 좋고 안써도 그만이지만,단조로움을 피하게 되려면 쓰게 되더라. 토템같은 적을 지우는 불의 술이나 마지막에 얻는 뱀소환술이 그나마 데미지때문에 좀 더 쓰게된다. 인술은 그 슈퍼시노비 시절의 4인술을 적절히 넘겨받아 왔는데,물의 술은 기동성 증가대신 회복으로 바뀌었고 미진의 술은 시스템상 자폭 대신 체력 소모로 바뀌었다. 실질적으로 가장 많이 쓰게 된건 회복능력이 있는 물의술이고 단순 공격기인 화룡의 술을 종종 쓰게 되었다. 전작들과 달리 분노게이지가 생겨서 이게 풀로 차면 쓸수있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총평 _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스트레스 풀고싶어서 뭔가 후드리찹찹 패고 싶을때,혹은 타임 킬링으로는 최고의 게임. 갓겜정도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B급갬성을 살려주는 괜찮은 게임이다. 플레이 타임은 길지 않기 때문에 필자같은 골수 팬이 아니면 할인할 때 사는것을 추천한다.
40대 후반에 시간가는중 모르고 하는 게임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2년정도 있던 겜불감증을 날려줬습니다. 실크송 나오기 전에 몸풀기 용으로 좋을듯합니다. 대모 해보고 정가에 산 게임은 이게 처음임 가격도 착해요
5시간정도 진행했는데 접을까 말까 지금 심히 고민중... 전투가 너무 루즈하다 걍 버튼 몇개 대충 싸갈겨도 적들이 다 죽고 보스전의 난이도도 너무쉬워서 졸려죽겠음. 내가 너무 매운맛의 메트로베니아 장르에 절여져서 그런건진 모르겠다. 중간에 러닝장르의 스테이지가 가끔 나오는데 짜증만 유발하고 마지막까지 가야 보상이 나오는데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재미도 없고 빡만돌게함 그렇다고 탐험의 재미나 플랫포머장르로써의 재미가 있냐하면 그것도 너무 얄팍하다. 아직 5시간남짓밖에 안해서 좀더 해보고 평가해야할지 그냥 여기서 접을지고민....
게임 팔아먹겠다고 게임 장르태그 구라로 기재하는 좆소 인디게임 개발사새끼들 진짜 양심 뒤졌냐... 맵에다가 샛길 몇 개 만들어 놓고 "메트로베니아"요소라고 우기면서 메트로베니아 장르태그 먹여 놓은거 역겹네... 1.6시간만 해봐도 얕은 게임성 때문에 질린다... 유튜브만 봐도 광고쳐하는 버러지들이나 재밌다고 근들갑떨면서 하는 게임이지 초등학생용 벨트스크롤 게임 하나 만들면서 태그는 슈퍼울트라하이퍼 하이브리드 게임이라도 만드는 것 마냥 태그 존나 먹여놨네 병신새끼같은들...
버그 망겜. 재시작 2번했는데 다 다른곳에서 버그로 진행 막힘 ᅳᅳ
넘 쉬워서 금방 흥미가 떨어짐 입력 커맨드도 많아서 산만함. 가끔 의미없는 잡 몹 배치가 더 이해가 안됨. 엔딩 볼 의지가 뚝뚝 떨어짐 진짜 할 거 없을 때 다시 킬 예정. 근데 실크송 보다 비싼거 실화? 이상 할로우나이트, 실크송 진엔딩 본 사람의 의견이었습니다.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몹을 조금만 때려도 바로 죽어버리고 보스 역시 인법이나 체력셀로 찍어눌러버리는게 가능해져서 갈수록 던파같아짐 맵을 미로찾기처럼 만들어버리고 중간중간에 퍼즐요소로 도배해놔서 억지 플레이타임 늘리기가 느껴짐 내가 닌자가 된건지 생쥐가된건지 모르겠음 제일 짜증나는건 인내의 숲임 맵 곳곳에 인내의 숲이 도배되어있음 숨겨진 아이템을 얻으려고 해도 인내의 숲을 해야 하고 그냥 게임을 하려고 해도 인내의 숲을 해야 함 분명히 초기개발본은 시원시원하고 재미있었을텐데 할아버지들이 감놔라 배놔라 해서 IQ쏙쏙 수리검이 자라나요 시리즈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추천! 가장 중요한 조작감이랑 액션 손맛이 아주 좋았음! (패드 사용)
닌자, 사신, 사이버펑크, 밀리터리, 거대 괴수 등 재밌어보이는 컨셉이란 컨셉을 한 게임에 다 넣어놨다. 좀처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료들이고 실제로 딱히 어우러지지도 않지만 수려한 액션 덕분에 부조화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그만큼 액션이 시원시원하고 물흐르듯 이어져서 플레이 하는 내내 즐거웠다. 그리고 요즘 나오는 다른 액션 게임들에 비해서 좀 더 난이도가 낮아서 좋았다.
올해 33원정대부터 수많은 게임을 플레이 했다, 단언컨대 2만원대 게임 중 갑오브 갑이다. 대기엄이 메트로베니아에 뛰어 들면 이런 겜을 만드는구나를 깨달았다 스토리야 별거 없지만 대중적인 난이도와 화려한 액션 중간중간 도전의식을 불태우는 파쿠르등 가격대비 매우 훌륭하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많은 재미를 준 게임이다
굳 메가드라이브 시노비 시리즈 재밌게 했었는데 옛날 생각도 나고 좋네요 시노비 난이도 이외에 쉬움뿐이라 아쉬웠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시노비 시리즈 꾸준히 내줬으면 좋겠네요
실크송 나오기전까지 할만한 웰메이드 반트로베니아.
콤보 넣는 재미가 미쳤어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추천합니다
그냥 넋놓고 하기 진짜 좋은 게임 ㅋㅋㅋ
진짜 잘만든 게임
진짜 개노잼
진짜 재밌게 게임좀 해줘요.......
재미짐
so so
재밌어용
순수재미 goat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