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작과 다른게 너무 없음.. 무료 업그레이드 해줬으면 좋았을듯.. 그래도 신규 루트 추가에 에디터 생긴거로 만족함 최적화는 체감 안됨 아직도 스터터링 너무 심함 열차 운전게임에서는 이 게임 이상 하는 게임이 아직 없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제발 한국어 지원 원합니다!!!)

음머~~~~~~~~~~

한글화좀 부탁드립니다... Please translate it into Korean

전작과 큰 차이는 없고 그래픽적으로 바뀌었다 했는데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번에 새로 나온 DLC들이 최적화는 좀더 안좋아진듯 하고 굳이 1년만에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한 이유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UI는 이전것이 훨씬 보기 편해서 다시 세팅했고 새 버전을 내놓을떄마다 옆그레이드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빗나가진 않는것 같네요. 다행이랄건 에디터가 발매되었다는 점 정도? 것도 언리얼엔진을 어느정도 공부해야 접근이 가능하고. 포토모드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촬영하기가 정말 편해졌어요.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지 않는한은 기존유저는 그거대로 불만일듯 싶고 새유저는 늘상 그렇듯 괜찮은 시뮬레이션이라고 생각할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0점 만점에 6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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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list] [*] 다양한 노선과 기차가 존재 다만 유럽과 북아메리카 위주이고 아시아나 아프리카 등은 배제된 상황이나 다름 없고 나중에 일본 노선 추가 확정이라고 공식 방송에서 발표함 [*] 기차의 전원 공급, 주행 방향 변경, 조명 강도와 위치 변경 등 현실 기차처럼 섬세하게 구현된 기차 조종 방식 [*] 섬세하고 다양한 에디터 지원을 통해 내가 원하는 맵과 기차 및 시나리오를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 [*] 내가 직접 제작하지 않더라도 다른 유저가 만든 고품질의 수 많은 컨텐츠 사용 가능 [/list] 단점 [list] [*] 다른 유저 평가에서도 지적되는 10초마다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스터터링 TSW 2에서부터 지속돼 왔다고 하기에 최적화가 안된 상태로 지금까지 방치돼 왔다는 점이 문제 본인 컴퓨터 사양이 CPU 제외하고 다 최고사양임에도 이런 스터터링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사양과 무관한 최적화 문제 [*] 위의 스터터링과 같이 발생하는 주기적인 프레임 드랍 스터터링처럼 10초마다 걸리는 잦은 드랍은 아니지만 특정 지점들에서 반복적 발생 여러 설정 테스트를 해보니 내 모니터 최대 주사율인 144 프레임 유지가 가장 많지만 100프레임 정도로 떨어질 때가 잦고 특정 지점들에서는 60 이하로 하락할때도 있을 정도로 심각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 4 기반으로 알고 있는데 언리얼 엔진 5 버젼 이후로 업데이트된다면 해결될지는 미지수 * 2024년 4월 24일자 평가 추가 - 오늘 언리얼 엔진이 5.4 버전으로 업데이트되면서 언리얼 엔진 4에서 지속되던 끊김 현상이 셰이더 컴파일 개선을 통한 해결이 보인다는 정보를 접함 전에 개발사 최적화 가이드라인 페이지를 봤을때도 언리얼 엔진 4의 고질병인 스터터링 문제가 언급됐고 사양과 무관하게 발생된다고 개발사가 확정한 이상 언리얼 엔진 버전 업데이트가 유일한 해결책이지만 안타깝게도 TSW 4에서의 엔진 업데이트는 힘들어 보임 기술적으로나 1년 주기로 신작을 출시하는 개발사 진행 과정을 볼때 5.4엔진 업데이트는 차기작인 TSW 5이후에나 적용돼서 해결될듯 함 2년 넘게 유저들을 괴롭혀오던 스터터링과 프레임 드랍 이슈가 해결될 가능성이 생겼다기에 희망적이지만 최소 1년 이상은 이런 상태를 겪어야한다는 점에서 유저들의 불만사항이 당장 해결은 안된다는 점이 문제 [*] 일부 DLC 품질 이슈 워낙 많은 DLC를 출시하다보니 관리가 힘들고 개발 및 패치에 장시간 소요되는 점은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고객 관점에서는 무료도 아닌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하고 사는 것을 고려하면 개발사 대응이 늦거나 미흡하다 TSW 2 DLC의 TSW 4 호환은 물론 고맙지만 딱 거기까지인 경우가 많고 최적화나 소리 이슈 등 문제가 미해결된 경우가 많다 [/list] 쓰고 보니 단점을 길게 나열해서 비추천처럼 보이지만 기차가 발명된 초기의 증기 기관차부터 현 시대의 기차까지 수많은 기차와 노선을 제공하는 마땅한 대체재 게임이 없다는 것 때문에 일단 추천으로 평가함

전작부터 계속 구매를 해왔지만... 뭐랄까 이건 제가 이상한걸까요? 넘버링이 올라가면서 크게 발전되는걸 체감하지 못하겠습니다. 뭐 세세한 물리엔진 개선이라던가 무언가 개선과 업그레이드를 한다곤 하지만 그냥 년도 넘버링만 바뀌며 출시하는 모 스포츠 게임류와 별 반 다를 다를 것이 없는 넘버링 시리즈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이런 시뮬레이터 게임에서 필수적인 매뉴얼은 도대체 어디있습니까? 공식 홈페이지에는 있는 매뉴얼은 기차의 간단한 설명가 제원, 그냥 이 버튼이 무엇인지 무엇인지만 써놓고 끝. 그나마 LGV DLC는 매뉴얼이라 부를법한 매뉴얼이 있지만 일부 열차 외에는 진짜 제대로 된 매뉴얼이 없습니다. 이건 제가 못찾는걸까요? 플라잉 스코츠맨 같은 증기기관차에 매력을 느끼고 한번 진득하게 해보고싶어도 도대체 매뉴얼은 어디있는지 모르겠네요. 유튜브에 다른 유저들이 올린 영상이나 간단한 가이드들은 있지만.. 에초에 제작사에서 좀 제대로 매뉴얼을 만들고 올려둬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사양이 딸리는 것도 아닌데 10초마다 한번씩 발생하는 스터터링이 너무 심해서 60프레임으로 잘가다가 순간적으로 19프레임까지 떨어지니 경험이 엉망이 되어버릴정도로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들게 느껴집니다. 고속열차에서 스터터링이 더 심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현상이 Train Sim World 2부터 계속 이래왔다는데 4가 되도록 수정하지 않고 출시를 했다는 사실이 더 놀랍게 느껴지네요. 환불규정때문에 환불요청도 못하고 돈만 날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Train Sim World 5에서 수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4시리즈 까지는 구매하시는 것을 적극 비추합니다.

전작에 비해 괜찮음 나는 마음에 든다.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말하는 거지만 Class 91는 부활 안 시켜주네

한글화 좀 해줘봐요. 평생 할께요.

그래픽도 좋고 구현도 좋은데 발적화가 심각함 전혀 꿀릴 성능이 아닌데 교행일때 프레임이 매우 드랍됨. 가금씩 뚝뚝 끊김 아직 출시 한지 얼마 지나지 안았으니 언젠간 패치 해줄것이라고 믿음. 한글 패치도 The graphics are good and the implementation is good, but the optimization is serious. It's not a good performance at all, but the frame drops a lot on the road. Poultry dripping It hasn't been long since it was released, so I believe it will be a patch someday. Korean patches, too

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진짜같음

한국어 지원 안되어서 좀 아쉽지만 시나리오 하면은 무엇을 누르라고 알려줘서 그렇게 어렵진 않음 생각보다 열차안에 있는 스위치들 기능이 많이 구현되어 있고 상호작용 함 약간 노가다적인 시나리오도 있어서 약간의 인내심이 필요함 국내 철도차량이랑 약간 비슷한 면이 있고 해당 열차의 운전취급을 해봤으면 어느정도 익숙함 [table] [tr] [th]국가[/th] [th]해당열차[/th] [/tr] [tr] [td]미국[/td] [td]특대형 디젤기관차[/td] [/tr] [tr] [td]독일[/td] [td]8100, 8200호대 전기기관차[/td] [/tr] [tr] [td]프랑스[/td] [td]KTX[/td] [/tr] [/table]

조작이 디테일하고 재미있음. 다만 한글화가 되었으면 함.

기차 운전 게임 중에서는 최고. 다만 한글화가 아쉽다. 실시간 번역 프로그램 MORT깔아서 했다.

기존 유저들도 아예 사야 하는 게 조금 그렇기는 하다만 아직도 잘 만들었고 대안도 별로 없고 이래저래 열차 운전에 관심 많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새로 추가된 안개 효과 정말 제대로 들어갔어요. 야간 중에 키면 화려합니다. 메트로링크 노선에 현대로템 객차 나온 것도 게임 플레이 외적으로 마음에 들고.

신경도 쓰지않는 것들에 현실고증이 엄청 대박이구요 열차도 엄청 고증이 잘되있어요

너무 재미있고 각 지역마다 노선과차량이 있습니다.

기차 시뮬중에 최고 처음하면 조작법이 복잡하지만 금방 배움

조이스틱 설정만 만들어줬으면

good for training rail sim.

Please support Korean:(

첨엔 어려웠지만 하다보니 재밌어지는 겜..

퀄리티 좋음

최고의 수면제

very good!

tgv레조 내줬으면 좋겠다

BV B BVBVB

제미 ㅣ있다

기차 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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