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같은 타임머신 게임을 하기엔 현재 가진 시간이 턱없이 적다면? 뭔가 하긴 해야하는데 마땅히 할 게임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장시간 플레이로 질린 상태라 잠시 쉬었다 해야할 타이밍이라면?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짧은시간 부담없이 즐기세요!

추억의 팩맨!! 추억 이외에도 재미를 보장하는 게임입니다.

고전 게임 팩맨의 리메이크작인 '팩맨 챔피언쉽 에디션 DX+'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노란색 찌질한 팩맨이 평소엔 유령한테 쫓겨다니다가 그들을 물리칠수 있는 힘을 주면 유령을 마구 학살하는, 권력의 무서움을 알려주는 게임이죠. 헛소리는 그만하고 팩맨은 단순하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재밌습니다. 게임성이니 스토리니 타격감이니 그래픽이니 사운드니 하는 복잡한 소리 집어치우고, 그냥 하면 됩니다. 게임이 재밌으면 그만이죠. 할거 없을때, 심심하거나 잠깐 잠깐식 게임 하기에 이보다 좋은 게임은 거의 없을겁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삐까번쩍한 그래픽이 눈을 아프게 만든단거 정도가 있겠네요. 오래 붙들고 있기보단 잠깐잠깐 할거 없을때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멈출 수 없는 식탐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고 있는 클래식 먹고 또 먹고 또 먹는 노란 원을 보고 있으면 왠지 안타깝기도 하고 왘카왘카왘카왘카왘카왘카왘카왘카 요즘 게임에서도 리부트가 유행 중인데 사실 이것만큼 오리지날의 골자를 제대로 살리면서 새로워진 케이스는 없습니다

추억에서 몇 배는 더 나아간 게임. 팩맨 + 스네이크. 세련된 게임 플레이 메커니즘이 돋보이는 게임.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팩맨과는 상당히 다른 게임성을 보여줍니다. * 무한 진행으로 규칙이 바뀜에 따라 승리 조건도 변경 * 정해진 쿠키라인, 화면 반반 나눠서 매번 새로운 패턴 * 옆을 지나치면 일렬로 뒷따라오는 잠자던 유령, 자유로운 유령의 개수는 매우 적음 * 점수 상승에 따른 게임 속도의 증가 및 사망시 게임속도 10 감소 (10~50) * 초보자를 배려하면서 죽음보다는 안전한 패널티 역할을 하는 슬로우 모션 원래 팩맨은 맵에 있는 모든 쿠키를 잡아잡수는게 목표였지만, 게임의 규칙 자체가 화면 절반씩 (좌, 우) 매번 새로운 쿠키라인을 만들어 번갈아가며 잡아잡수는 무한대 진행형으로 바뀜에 따라 게임 후반의 루즈함이 사라지고 아케이드성이 상당히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적이 있는 방향으로 간다던지 등의 죽을 것 같은 상황이 되면 자동으로 슬로우모션이 발동됩니다. 이는 불쾌한 경험인 사망의 횟수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점수와 시간을 따지는 본 게임에서는 *안전한 패널티*로도 작용합니다. 챔피언십 에디션 디럭스+ 에서는 배회하는 유령은 잘 없고, 대신 쿠키 옆에 잠자고 있는 유령이 많습니다. 이들은 플레이어가 바로 옆을 지나가면 깨어나서 행렬에 붙어 따라옵니다. 절대로 따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 행렬을 늘여 한꺼번에 잡으면 엄청난 진동 및 화면 흔들림에 의해 짜릿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절약하면서도 높은 점수를 빠르게 획득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게임 속도에 배속이 붙습니다. 배속은 바로 설명하겠습니다. 이 게임의 중추에는 게임속도 배속 시스템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설명하면 잘 하면 게임 속도가 빨라지고, 죽거나 폭탄을 사용하면 느려집니다 (사망 10, 폭탄 1). 최소 10에서 시작해서 최대 50까지 상승하는데 게임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어렵지만 그만큼 본 게임의 목표인 시간 혹은 점수를 더 달성하기 쉬워집니다. 게임 속도가 느리면 느릴수록 시간 소모는 많아지니까요. 게임 속도는 쿠키를 먹는 걸로 조금, 따라오는 유령을 한꺼번에 잡는 걸로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유령 근처에서 유령 방향으로 움직이면 슬로우모션이 발동해 실수를 바로잡을 기회를 줍니다. 이를 통해 반사신경의 요구사항을 줄이고, 계획성의 요구사항을 늘렸습니다. 반사신경이 그리 높지 않더라도 슬로우모션이 발동한 순간에 다른 길로 방향을 전환하여 움직이면 됩니다. 또한 슬로우모션이 발동하더라도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측정되어 초보자의 클리어를 도우면서도, 점수나 타임어택을 노리는 유저들에게는 소프트 패널티가 되었습니다. 죽는 것보다는 10배 낫죠. 자유롭게 움직이는 유령은 보통 1~4개로 이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난이도가 큰 폭으로 향상하는지라 거의 항상 적은 수를 유지합니다. 오랫동안 진행되는 스테이지의 경우 (타임어택 10분 등) 1개에서 시작해서 4개까지 본 적이 있습니다. 당장 뒷따라오는 유령들 때문에 길 선택도 막히는데 배회하는 유령들이 늘어날수록 난이도가 상당히 큰 폭으로... ...상승합니다. 그으래서, 기존의 고전게임 팩맨을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체험판도 있는데 플레이해보셔요. 후회 안 할 겁니다.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보이시나요?

히오스 보다 타격감이 좋다길래 개소리인 줄 알았더니 진짜였다 다만 제한된 시간 내에 스코어 경쟁하는 방식이라 아쉬움 스테이지 클리어 해나가는 게임인 줄 알고 샀는데...

생각보다 중독성이 강하다.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고 느낀다. 팩맨이 돌아다니면서, 따라오게 만들 때, 한번 큰 동그라미를 먹고 난 이후, 다시 원상태가 되어 도망가는 상태가 될 때, 그 타이밍 과한번 붐을 쓴 다음, 안 쫒아올 때의 타이밍. 그게 생각난다. 안 쫓아와서 처음엔 게임이 이상한가 했지만, 먹는 속도가 느린거였다. 좀더 빨리 달리니까 괜찮은듯.물론 지금도 재밌긴 하다. 속도가 더 빠르거나좀 더 어려움을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나도 정확하게 모르는 것은 아이템을 먼저먹고 점을 먹는건지 점먼저 먹고 아이템을 먹는것이다. 해보면 알듯. 횡설수설 이야기하는건, 아무래도 Oo,hexsagon같은 게임보다 뭔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렇게 느꼈다.

팩맨이 이렇게 재밌는 게임이었구나

겜잘알들이 하는게임

게임 살짝 해봤는데 잼있음

미친듯이 재밌다 남코가 요번엔 마음 단단히 잡고 만들었다 꼭 사라 마치 이건 팩맨을 약에 절인 느낌이다

팩맨이 이렇게 재밌다니

근본

옛 추억을 느낄수있습니다

이거 언제샀노

심심할때마다 한판씩하면 잼노

재밌당

팩맨 시리즈 중에서 제일 속도감 넘치는, 아니 광속의 팩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냥 시간떄우기 좋다

웬만한 액션겜 뺨치는 타격감을 가진 신기한 게임

와카와카와카

와캅와캅와캅와캅

초딩때 재미있어 보여서 부모님 몰래 구매했던 추억의 게임

굿

꿀잼....아 전설이여

쌓아놓고 먹을 때 쾌감으로 하는 겜

쉽다 재밌다 간단하다! 이 외에 무슨 설명이 필요하죠? 팩맨입니다!

시공의 폭풍보다 타격감이 좋더라. 재미도 있고.

이 게임을 사놓고 안했습니다

속도감 개쩝니다 반사신경 자신좀 있다 하시는분들 도전해보세요 다만 세계순위 상위권에 핵 사용자들이 포진해엤고, 게임사측에선 이를 재제하지 않아서 짜증나는점이 있습니다

노란알 먹고 차례로 커신들 꺼억할 때 쾌.감.조.아 손풀기용으로 짱

갓겜

어렸을 때는 팩맨을 정말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게임이였다. 나이먹고 다시 팩맨을 잡아보니 정말 조작이 간단하면서 동체시력도 필요한 갓띵작이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스팀 할인할때 나머지 팩맨시리즈 다 구입할까 고민중이다.

타격감이 죽이네욬ㅋㅋㅋ

유령 졸귘ㅋㅋㅋㅋ

생각없이 하기에 좋아용~

고전게임의 재발견. 어린시절 패미콤(대부분 짭이었지만.)으로 했었던 클래식 팩맨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러고보니 제작사가 남코네요. 같은 제작사의 제목이 '철'자로 시작되는 한 망겜을 플레이하고 있는데 멘탈이 터질때마다 멘탈 정화용(?)으로 간간히 팩맨을 플레이 합니다.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

팩맨 챔피언쉽 에디션 DX+입니다. 일단 규칙은 기존 팩맨 시리즈와 같이 작은 콩(?)과 과일들을 먹어 스코어를 얻는 방식이지만 여기는 코너 같은 곳마다 적이 매복을 하고 있고 팩맨이 적 근처를 지나가면 따라오는 방식입니다. 그러다가 파워 업이 뜨면 바로 뒤돌아서 적들을 줄줄이 쓸어버리는 나름 쾌감 있는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퀄리티도 만족스럽고, DLC가 몇 개 있긴 하지만 없다고 못해먹을 수준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므로 추천드립니다.

겁나 세련된 팩맨 님들이 아는 팩맨하고 엄청 다름 걍 사서 해봐요

어렸을땐 팩맨이 재밌는 게임인 줄 몰랐는데 이번 작품으로 팩맨에 대한 시선이 조금 달라졌다. 킬링타임용으로 굉장히 좋던데?

잼있슴.

과거 팩맨 재미가 이런 느낌 이였을까 하는 걸 느끼게 해주는 게임 적절한 게임 난이도 적절한 게임 디자인 적절한 디자인 게임자체는 매우 적절합니다 세일 할때 사면 그이상을 하는 게임

가격도 저렴하고... 짬짬이 심심할때 즐길까 하고 사서 플레이 합니다. 인스턴트 식 플레이 이긴 하지만... 잠시 즐기기에 재밌습니다. 팩맨이 대단히 스피드 하고 괘적한 해 괘 재밌구요. 가볍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쉬어가는 게임?! 같은 느낌이에요. 라이트하게 즐길거리 찾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이딴 걸 왜 한 시간씩 붙잡고 있는지 나 스스로도 모르겠지만 재밌음

단순하고 재밌고... 무거운 게임하다가.. 잠깐 머리 식히기 딱 좋은 게임입니다...

조금 밖에 하지 않았지만 꿀잼... 은근히 액션성에 단순한 집중, 중독성으로 나도 모르게 계속하게된다... 하지만 단순함 그 이상은 결국 기록밖에없고, 상위 기록들은 전부다 핵... 그래도 세일할때면 살만하다

재밌습니다

세계적인 히트엔 이유가 다 있었다

빅재미 도전과제만 후딱 깨려고 해서 플레이 시간이 짧지만 꿀잼은 확실합니다. 옛날 팩맨이 있던 때 저는 테트리스를 주로 즐겼기에 팩맨이 이런 시스템이 있었나 싶은 것들이 있었으나 그런거 상관없이 아무튼 재밌었습니다. 유령들을 줄줄이 모아놓고 파워알약 먹고서 일망타진할 때의 쾌감이란 ㅋㅋ 아무튼 제가 알기로 팩맨은 먹고 먹고 먹다가 알약먹고 유령먹는 건데요. 이 팩맨에선 내가 가는 길에 유령이 있으면 살짝 느려지면서 기회를 준다던지 위험한 순간에 폭탄을 사용하여 유령들을 가운데로 모아놓는다던지 하는 것들이 되게 재밌었습니다. 또 과일을 먹으면 반대편 쪽의 유령들이 사라진다는 것도 나름 참신했네요. 그렇게 유령을 없애면 점수 얻기가 힘들어질거 같지만... 그리고 클래식 팩맨 버전부터 아예 다른 게임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버전 등... 뭐 어차피 하는 행동은 똑같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맵설정을 통해 다른 재미를 추구할 수도 있는게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스팀 도전과제 외에도 게임 내에 메달 시스템이 있어서 얻는 것이 따로 있네요.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메달이나 얻어봐야 겠습니다.

good

추억속의 팩맨 게임을 생각하며 이 게임을 구입했더니 처음엔 어색했다. 팩맨 챔피언쉽 에디션에서는 살아남는건 별로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오리지널 팩맨하고는 게임의 목표 자체가 틀렸기 때문. 하지만 1시간쯤 해보니 슬슬 느낌이 온다. 적을 최대한 유인해서, 최후의 마지막 한마리까지 내 뒷꽁무니를 따라붙기 시작해 화면상에 더이상 피할곳이 없어진 절체절명의 그 순간! 화면구석에 놓여있는 파워먹이를 먹어 우글우글 화면 한가득 따라오던 적을 역으로 모조리 먹어치우는 그 일발역전의 쾌감! 이게 바로 오리지널 팩맨에서 느껴지던 그 카타르시스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사람을 한계까지 몰아붙이는 하이스코어의 존재도 빼놓을 수 없다. 이 게임에서 죽는게 분한 이유는 단지 죽어가는동안 아까운 수초의 시간이 그냥 낭비되기 때문일뿐이며, 1점이라도 더많이 먹어서 자신의 하이스코어를 갱신하고 싶은 마음에 몇번이고 재도전한다. 최후의 최후까지 1점이라도 더벌기 위해 참고 또 참아야 되는 장렬한 스토익함. 그리고 그 모든 금욕끝에 찾아오는 커다란 한방의 강렬한 카타르시스. 이 모든걸 이룩했을때의 찰나적인 성취감과 도취감은 꽤나 감미롭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현실은 냉혹한법. 노력과 금욕이 항상 보답받는건 아니다. 모으고 또 모았지만 방랑하던 적에게 잡혀서 시간낭비하게 되며 모든게 틀어질때의 그 허무함. 열심히 달렸지만 하이스코어 갱신이 겨우 3200점미달하고 타임 아웃이 되었을때의 안타까움. 이 모든 스토익함, 카타르시스, 페이소스가 버무려진 이 게임은 얼마나 참느냐에 따라 뒤따르는 재미가 커지기 때문에 가히 마조히스트 시뮬레이터라 불러도 손색이 없겠다.

약빤 팩맨.

시간떼우기로 딱 적당한 게임 싸니까 그냥 사서 해보시길

명작고전게임의 멋진 리메이크. 속도감을 더해주는 배경음악, 다양한 스테이지, 타임어택, 스코어링 등 두고두고 즐길 요소들이 많다. 참고로 dlc 스킨은 디그더그가 가장 귀엽더라:::

재미있고요 심심할 때 하면 재미있을 듯한 게임입니다 그리고 유령을 농락하는 맛에 하는 것 같네요

이 게임에 대해서 별로 할말은 없고, 시발 존나 재미있으니까 걍 사서하세요

Damn... I didn't know that PACMAN can be a funny game!

'팩맨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이라는 대답에 남코 측이 제시한 답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초반에는 무리 없이 진행하다가 유령을 먹다 보면 속도가 붙어서 나중에는 죽거나 폭탄을 쓰지 않으면 속도가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각 구간에 대한 연습도 있어서 숙지해둔다면 유령을 피하고 먹는 맛에 취할 겁니다(?). 그러나 원작과는 빠르면서도 다른 플레이 방식 때문인지 플레이 유저가 적어서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DLC도 자사 고전게임들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스킨과 추가 코스. BGM도 마련되어 있습니다.[strike]BGM은 DLC로 끼워팔기엔 좀[/strike] 체험판으로 해보았지만, 아슬아슬한 한판으로 친구와 점수내기해도 좋은 게임인 듯 합니다.

Retrooooooo!!!!!!

긴장감 쩜

팩맨을 최신 트렌드에 맞춰서, 각종 시스템 및 게임 모드를 추가한 게임입니다. DLC로 각종 스테이지와 팩맨의 모습 그리고 BGM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DLC와 조합했을 때, 팩맨의 게임성을 가진 다양한 배경을 가진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체 제공하는 다양한 배경과 캐릭터 역시 매력적이기 때문에, 팩맨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해드리며, 게임성 자체가 매우 훌륭한 고전 명작 팩맨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구별 없이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패드로 큰 화면으로 플레이하면 엄청 재미있음 ㅋㅋ

팩맨이 돌아왔습니다. 다양한 모드와 스킨들은 게임의 재미를 더욱 높여줍니다. 방구차 스킨과 맵 그리고 사운드를 들을때 그 감동이란... 재밌고 단순하면서도 속도감 있는 우리의 팩맨~!!! 게임 평가 - 9/10

제일 아케이드성이 강조된 팩맨의 최고점 음악도 그렇고 게임성도 그렇고 팩맨으로 할수있는 모든걸 한 느낌임. 이걸로 만족이 안된다면 그냥 팩맨이 싫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