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Goodness You're Here!

Thank Goodness You're Here!는 잉글랜드 북부의 기이한 반스워스 마을에서 시작하는, 우스꽝스러운 코미디 슬랩스틱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여행하는 판매원이 되어, 시간을 내어 관광을 하고 주민을 만나세요. 이 주민들은 당신에게 점점 더 이상해지는 일련의 과제를 열심히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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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indiegame&no=156920


-애매한 사투리를 전부 표준어로 통일했습니다. -너무 번역기로 돌린 듯한 문장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바꿨습니다. -스토리 및 맥락을 잘못 오해할 만한 요소를 수정했습니다. -일부 말장난을 한국식으로 바꿨습니다.



되바라진 코미디 슬랩포머 게임에서 이상한 반스워스 마을을 탐험하세요!

기이한 잉글랜드 북부 마을에 있는 시장과의 중요한 회의를 위해 일찍 도착한 후, 여행하는 판매원은 시간을 내어 탐험을 하고 주민을 만납니다. 이 주민들은 모두 판매원에게 점점 더 이상해지는 일련의 과제를 열심히 맡깁니다…

“Thank Goodness You’re Here!”는 코미디 슬랩스틱 플랫포머 게임으로, 플레이어의 탐험과 익살스러운 행동이 이상한 반스워스 마을에 흔적을 남기면서 게임이 펼쳐집니다. 각각의 이상한 과제를 완료하면 마을의 새로운 지역이 열려 더더욱 이상한 과업이 등장하고, 우리 판매원의 중요 회의를 향해 시간은 점점 흘러갑니다. 마을의 다채로운 주민들은 강렬한 손 그림 애니메이션, 완전한 더빙 대화, 계속적인 중의적 의미로 살아납니다.

특징:

  • 횡스크롤 액션 삽화가 빽빽한 세계 속의 탑뷰 탐험에 완벽하게 녹아드는, 선명하고 아름다운 시각 디자인.
  •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완료해야 하는 작업들: 잔디 깎기, 파이 굽기, 아스트랄계 횡단하기!
  • 전통 요크셔 민속에 기반한 수제작 애니메이션과 오리지널 스토리.
  • 웃다가 차를 뿜어뿌는 진짜 지방 사투리.
  • 이상하게 뭉클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700+

예측 매출

58,0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thankgoodness.gam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7)

총 리뷰 수: 36 긍정 피드백 수: 32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주인공이 본래의 방문 목적과는 요원한 마을 사람들의 부탁을, 이리 저리 치이며 차근차근 해결하는 코믹한 게임입니다. 같은 배급사에서 유통하기도 했던 "언타이틀드 구스 게임", 그리고 그 아류작들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마을을 돌아다니며 주어진 목표를 달성해야 하고 구석구석의 오브젝트 및 캐릭터들과 (해코지에 가까운)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는 면에서요. 거위 게임처럼 추적하기 쉽고 성취감을 주는 과제 목록은 없습니다. 대신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탐험의 여정을 보여주며, 매력적이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밀도 높은 군상극으로 더 부드럽고 짜임새 좋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나른하면서 익살스러운 음악과 캐릭터성을 잘 표현하는 재치 있는 더빙도 게임에 빠져들게 하는 묘미이고요. 농담으로 가득하며 언어 유희가 많아서 영어는 물론, 영국인들의 유머 코드를 이해할 수 있다면 훨씬 재밌을 게임입니다. 영드를 적당히 즐기는 입장에서 꽤 재밌게 즐겼지만, 영국인들 만큼 즐기진 못했을 걸 생각하면 아쉽습니다. 그래도 번역이 아주 훌륭해서 대사를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데에는 문제 없습니다. 발매 당일 기준으로, 자막이 너무 빨리 사라지고 가끔 생략되는 출력 이슈가 있기는 합니다. 2시간의 분량도 딱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법하지만, 이 게임에서 맛볼 수 있는 일련의 경험은 애니메이션을 그저 보는 것만으로는 겪을 수 없는 기분 좋은 감각을 느끼게 합니다. 한 장면도 버릴 곳이 없는 높은 완성도에 아기자기하고 우스꽝스러운 즐거움이 가득한 게임이니, 머리를 비우고 힐링이 필요한 날의 처방전으로 써 보시는 걸 강력하게 권합니다. [quote]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960677]✍🏻 큐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팔로우하고 리뷰를 구독하세요.[/url] [/quote] 📌 자세한 리뷰는 영상으로 다룹니다. https://youtu.be/88trJ5YrxI4

  • 계속된 호의가 호구 취급으로 이어졌을 때의 웃픈 비애 영업을 위해 작은 시골 마을에 방문했다가 끝없는 주민들의 부탁으로 인해 고생하는 가엾은 판매원의 이야기를 담은 캐주얼 어드벤처 게임이다. 서양 카툰을 보는 듯한 강렬한 개성의 비주얼과 평화로우면서도 익살스러운 분위기를 잘 묘사하는 배경 음악이 이목을 끌어당기는 가운데 다소 고전적이면서도 더럽고 거칠고 기괴한 슬랩스틱 코미디로 승부를 보는 게임이다. 한국어를 지원하는 게임인데, 번역은 대체로 깔끔한 편이나 어색한 사투리와 불편한 줄바꿈은 살짝 거슬린다. 작은 시골 마을은 정말이지 아수라장이자 아비규환이란 표현이 모자라지 않을 만큼 개판 오 분 전이다. 온 동네에 징그러운 벌레와 야생 동물이 설치고 마을 사람들의 행색은 어딘가 나사가 잔뜩 빠진 것 같으면서도 역겹고 추악하기 그지없다. 예의범절도 엉망이라 가뜩이나 사투리도 심한데 욕만 좀 덜한다 뿐이지 입버릇들이 한결같이 더럽고 거칠다. 지나가다 흘러나오는 마을 사람들의 대화에서 강렬한 디스나 섹드립 및 패드립 같은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들을 수 있을 정도다. 그야말로 서양식 화장실 유머의 정수를 보여주는 게임이라 할 수 있는데, 호불호는 좀 갈리겠으나 취향만 맞다면 정말 쉴 틈 없이 웃으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끔찍한 곳에서 가엾은 주인공은 시종일관 마을 사람들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며 쉴 틈 없이 구른다. 작디 작은 체구로 작은 시골 마을을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마을 사람들의 시답잖은 부탁을 묵묵히 잘도 들어준다. 자기 한 몸 던져가며 온갖 고난과 고생과 고통을 감내하고 모든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가히 살신성인의 경지라 할만하다. 그런 와중에 거의 모든 캐릭터와 생물, 사물마다 상호작용이 존재해 이것저것 툭툭 건드리고 다니는 재미는 확실하다. 상호작용이 다 떨어져도 맞는 리액션이 워낙 찰지다보니 지나가면서 툭툭 건드릴 맛이 나고, 게임의 진행 여부에 따라 같은 장소라도 풍경이 달라져있어 이걸 구경하는 재미 역시 상당하다. 작은 마을을 한 방향으로 순환하듯 빙빙 도는 게임 디자인은 특이하면서도 깔끔하다. 주민들의 절묘한 배치로 동선에 제약을 두며 특정 방향으로의 이동을 강요하는 방식인데, 자유로운 이동이 불가능하긴 하지만 그 대신 자연스러운 게임 진행을 유도하기도 해서 수월하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다. 다른 무엇보다도 동선 설계에 참 많은 공을 들인 모습이고, 어떤 면에서는 참 이상적인 게임 설계라고도 볼 수 있을 듯하다. 그 밖에 최소한의 이동 및 상호작용으로 슬랩스틱 코미디를 온전히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였는지 퍼즐이나 미니 게임의 난이도가 다소 낮은 편이기도 하다. 다만 의외로 편의성은 다소 떨어진다. 조작감은 괜찮으나 2회차 플레이에 대한 배려가 다소 부실하기 때문이다. 게임을 한 번 끝까지 플레이해도 챕터 셀렉트나 스킵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무조건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해야만 한다. 멀티 엔딩이 존재하는 게임은 아니라 2회차 플레이의 필요성은 낮지만 남은 도전과제를 회수할 때 이 점이 특히 치명적으로 다가온다. 더군다나 일부 도전과제는 설명도 괴랄하게 돼있어 공략이 없다면 해금 조건을 추측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도전과제용 게임으로는 추천하기 힘들다. 화장실 유머의 정수를 보여주는 고전적인 슬랩스틱 코미디가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는 게임이며, 보기와는 다르게 깔끔한 게임 디자인으로 충분한 완성도까지 챙긴 수작 어드벤처 게임이다. 끊임 없는 주민들의 부탁으로 인해 고생이 고생을 낳는 주인공의 웃픈 처지가 점점 극명하게 드러나는 스토리 역시 매우 인상적이며, 어찌보면 게임이라는 매체의 불문율과도 같은 '모든 NPC들이 주인공에게 일거리를 몰아주는 구도'의 극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게임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소 고전적인 코미디라 취향을 조금 타긴 하지만,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자극적이면서도 단순명쾌한 개그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https://blog.naver.com/kitpage/223534922258

  • 그림이 귀엽고 씬이 다채롭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그나라 개그감성도 많지만 그래도 재밌습니다. "" 중반 이후부터 다분한 섹드립과 가끔의 기괴한 표현이 있습니다.""

  • 나는 호구다

  • 게임보다는 심슨 같은 미국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활약하는 느낌 게임 자체로는 재미없고 지루함

  • 게임이라기보다는 은근슬쩍 짜맞춰진 루트를 따라가며 진행하는 이야기를 보는 느낌. 확실하지는 않지만 1970~80년대 배경의 영국을 무대로 한 것 같습니다. 맛탱이가 간 주민들, 아방가드르한 연출, 깨알같은 농담들이 가득해요. 주민들 하나하나가 개성 있기 때문에 대사 하나하나 놓치지 말고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그리고 영어를 좀 하신다면 벽보와 간판에 적힌 농담들을 유심히 보세요. 재밌는거 많음... 이런 빠꾸없는 개그 너무 좋네요... 간만에 코미디의 정수를 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언어에 따라 자막이 늦게 혹은 너무 빠르게 사라지는 건 좀 아쉽네요...

  • 하나도 어려운 거 없고 그냥 이야기 따라 가면 끝나 있어요. 3시간 하면 엔딩까지~ 모처럼 게임 하나 끝냈네요.. 근데 도전과제 왜 남았지??? 남을 게 뭐가 있다고! 카툰네트워크에서 틀어줄 법한 만화 속에 있다 온 것 같습니다. untitled goose game같다 생각했는데 같은 배급사였네요!

  • 아무것도 못느끼는 주인공도 ㅁㅊ버린 주민들을 막을수없었는것인가 마지막은 진짜 사람들 주인공 호구로 계속 부려먹네 ㅎㅎ

  • 자 이제 설정을 마쳤으니 해 볼까나 ~ 어 근데 설정 옆에 안녕! 이라고있네 왠지 클릭해 볼까나 뚝딱~ 아 이게 헤어질 때 인사였어,, 바로 게임종료되었다. 시작부터 웃게 만든 게임!

  •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성은 애초에 기대안했고 개그치는거나 보려고 산거라 만족합니다. ㅋㅋ 섹드립이 은근 많이 나오네요

  • 이게 도대체 뭐지... 모니터에서 똥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 약빨고 만든 듯한 게임. 반전개그, 반복개그, 색드립 등이 다채롭다. 대체 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끝까지 쭉했다. 게임은 선형적이라 뇌비우고 막해도 진행된다. 엔딩 보는데 2.5시간 걸렸고 도전과제 100% 하고 싶은 사람은 좀 더 걸릴것 같다. 그 굴뚝 아저씨 개불쌍하네 ㅋㅋㅋ

  • 완성도가 정말 높은 게임. 후회 안 합니다. 당장 사세요.

  • 뭔 게임인지 하면서 뭔지 모르겠지만 매력적이고 취향이였슴

  • 갓겜

  • 내가 니 시다바리가

  • 굴뚝 아저씨를 괴롭히지마라

  • 이게 왜 압긍이냐 퍼즐은 지루하고 역겨운 표현들이 나옴 결국 내가 반스워스에서 뭘한건가. 머리 큰 아저씨 기분 풀어준거 말고는 진짜 뭘한 것도 없음.

  • 맵 몇개를 반복적으로 돌아다니지만 매번 달라지는 npc들의 대사와 반응을 구경하는 맛이 있다 잔잔하게 뇌빼고 즐기기 좋은 게임

  • 조그맣고 노란 아기저씨로 다 한 대 씩 때리면서 돌아다니면 끝남. 색감이랑 그림이 아기자기한데 내용이 아기자기하지 않음. 뇌절천국 실소 나오는 스토리

  • 숨은 갓겜이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

  • 애니메이션이 부드럽고 조작도 간단하고 좋았다. 스토리는 뭐 평범한 병맛인듯... 어디 다녀올때마다 마을 주민의 대사가 바뀌는 디테일한 부분들은 좋았는데, 뭐가 바뀌었는지 내가 한대씩 패고 다녀야하고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다시 치게 만드는 건 조금 아쉬웠다. 부드러운 무빙과 풀더빙은 감탄스러웠지만 약간 게임의 목표를 잘 모르겠고... 왜 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매긍까진 이해하지만 압긍?까지는?몰루?

  • 한국어 자막이 있어서 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음 게임이 귀엽고 나사가 하나쯤 빠진듯한 내용들이 재미있음 중간중간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좋았음

  • 스토리랄것도 딱히없이 온갖것들을 엔터키로 때려가며 상호작용 시키는게임입니다 안그래보이지만 도전과제 다따려면 샅샅히 뒤지고 철저하게 어떤게 달성되는건지 맵마다 돌아다니면서 하셔야되고 엔딩보면 자유모드는 주어지지 않기때문에 맨처음부터 다시하셔야됩니다 특정 도전과제 달성조건이 후반부에 뚫리는 지역에 있을경우 처음부터 밀어야됩니다 이 게임은 말로만 얘기해주지 어디로 가라 안내화살표등등 알려주지 않아서 많이 불편할겁니다 그럼에도 코믹하게 담아내었다는점에서 추천할만 하지만 추천과 중립의 사이라서 크게 추천은 못합니다

  • 주민들 다 꺼져줬으면 좋겠다

  • 실시간으로 지능 떨어지는 느낌을 주는 게임 게임 초반엔 주인공한테서 어떠한 능지도 느껴지지 않았는데 후반엔 주인공이 그나마 제일 멀쩡한 애구나 싶었음 게임 분위기도 귀엽고 동화같은 느낌일까 하고 스토리에 기대를 했더니.... 어리석은 짓이였다 그냥 줘패고 다니면서 시키는거 군말 없이 다 하면 끝임 이제 겨자소스 구하러 가야함

  • 플레이 이전: 이거 대체 뭐하는 게임인거냐;;; 클리어 이후: 이것들아! 지들이 알아서 해야지!!!

  • 엔딩보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하는거 너무 충격.......

  • 게으른 사람들.

  • 블랙조크,말장난으로 가득한 작고 열받는 촌구석 마을 탐험겜 이 게임을 진행 할 수록 잘 지은 제목이 얼마나 사람을 열받게 하는지 알 수 있다ㅋㅋ(욕 아님, 좋은뜻) 다만 플레이타임이 썩 길진않고, (뭔가 멀티엔딩이 있으려나? 잘 모르겠다.) 웃기고 재밌기는한데 뭔가 버라이어티함을 기대할 순 없다. 귀엽고, 엽기적이고 시니컬하다. 별 내용은 없다. 시간 떼우기 용으로 엄청나게 추천하지만, 압도적인 긍정이란 평가를 바라보고 뭔가 거창한 흑막적인 내용(?)같은걸 기대하면서 구매하진 않길 바란다. 최대 3시간정도 플레이타임에 2.1은 조오금 비싸니 할인을 노리는게 좋다.

  • 귀여운 캐릭터와 애니메이션, 풀더빙 등은 재밌었다 하지만 웃음 포인트가 조금 난해하고, 뭘 해야할지 알 수가 없으며, 미니맵조차 구현되어있지 않아 기억력을 더듬어가며 엔터키를 주구장창 눌러야하는 게임. 불편한 게임 시스템과 마을 구조에 대해 조금 알아갈 즈음하면 게임은 끝이 난다 21500원에 구매해서 2.3시간 플레이했으니 10분에 1550원 꼴로, 웬만한 주차장 요금보다 비싸다 가격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아쉬운 게임이다

  • 올해 고티 후보작. 절대 생선가게 아저씨를 괴롭히지마

  • 미친 세상이라고 말한다는건.. 내가 정상이라는 가정하에 말하는거겠지?

  • 플탐도 2-3시간 정도로 짧고 재밌음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다는게 신기한 게임 근데 도전과제 할 때 처음부터 다시해야되고,, 스킵이 없는게 고통스럽긴함

  • 얼렁벌렁 흘러가는 인생 재미따 ㅎㅎ

  • 숭한 것만 빼면 재밌음

  • 도그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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