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la's Art] Night Security | 夜間警備

Night Security | 夜間警備 is a Japanese psychological horror game about night sec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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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Night Security | 夜間警備 is a Japanese psychological horror game about night security.

VHS effect can be toggled on/off in the options menu.

Key Features:

Immersive experience: An atmospheric, believable environment intensifies the horror experience.

Psychological horror: The game will drive you insane.

Japanese Theme: Environment art inspired by Japanese horror films.

Autosave: Saves every floor.

Endings: The game has 2 Ending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89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850+

예측 매출

52,06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일본어*, 영어, 독일어, 헝가리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중남미,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리투아니아어, 프랑스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twitter.com/ChillasA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6)

총 리뷰 수: 78 긍정 피드백 수: 69 부정 피드백 수: 9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너무 무서워서 눈 감고 했읍니다

  • 내나이 24살인데 바지에 오줌 싸버림 ㅠㅠ

  • 칠라스 아트 게임이 나올 때 마다 평가에서 '전작보다 훨씬 재밌어졌어요!' 라는 평가를 보고 플레이 하고 있는데 할 때마다 속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엄청 무서워요!' 라는 평가를 보고 시작했지만 전 또 속았습니다.. 칠라스 아트 공포는 그냥 다 접고 카페 시뮬레이터마냥 거 타이쿤 만드십쇼 그게 더 재밌을듯 그래도 신작나오면 또 속아서 또 플레이하겠지..

  • 개무섭습니다.진짜 중간에 부조리함을 느끼고 눈물을 아주 살짝 글썽였습니다.

  • 역대급 기분나쁜 미술과 연속 점프스케어의 화려한 조합

  • 이 게임이후 나의 미래 직업리스트에서 야간경비는 제외되었다.

  • 공포? 우습다. 나 공포를 모르는 남자. 나에게 고통과 공포란, 마지막 나의 딸 생일을 기억해내는 것.. 그것이 제일 큰 공포였다.

  • 평범한 가정의 가장인 주인공이 야간경비를 서면서 벌어지는 일에 대한 겜 평소처럼 야간에 회사 순찰을 도는 주인공 그런데 한층 한층 올라갈 때 마다 점점 기괴한 일이 일어난다 분위기 미쳤고요 비명 졸라게 질렀음 ㅜ 공포에 오들오들 떨며 앞으로 나아가지만 그 앞에는 더한 공포가 기다림; 이 자식들아 너무 무섭다ㅏㅏㅏ;; 별 ★★★★ https://www.youtube.com/watch?v=lpfCJucMbw4

  • ㄹㅇ 존나 무섭다 진짜 잘 만들었다 <스포> 맨 마지막에 테이프 넣고 비디오 다 틀고나면 괴물이랑 추격전 시작됨 왼쪽 문 열자마자 소리 나고 시작되는데 바로 아래로 내려간 후에 오른쪽 문 이용해서 나가고 딸 생일 1023 누르고 엘베 타고 튀셈

  • 사장님 경비원 한명 더 고용해주세요 제발요

  • 이젠 할 말도 생각 안 남 적기도 귀찮아 그냥 사 좋다고

  • 안무서움 사지마셈 놀라지도 않음 ㄹㅇㅋㅋ

  • 안무서움 ㅋㅋㅋ 다들 해보세요 ㅋㅋㅋㅋ

  • Classic 깔끔 Chilla Game SO SO

  • 저수익 고위험 야간경비

  • 진짜 완전 재밌음 강추

  • 이거 왜 함?

  • 시시하네여 별거없네

  • 사운드를 이용한 분위기 연출 및 깜놀 요소가 다른 게임에 비해서 많이 부족했어요 스토리도 모르겠어요

  • 야간경비는 너무 위험하다는 교훈 얻고 갑니다 .... ^q^.... 쒜떠뻐킹

  • 안녕하세요 칠라스아트 도장깨기 하고 있는 회색맨 입니다. 야간경비 미쳤네요. 개무서워요. 이거 솔직히 직옥천탕보다 무서웠어요. 중간에 미로 스트레받음 무서워서. 암튼 재밌었고요. 사람은 남녀관계 조심해야됩니다 진짜로. 항상 염두하고 살아야합니다. 그럼 이만 아디오스

  • 분위기 너무 무섭고 깜짝 놀랐어요 걷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답답한거 빼곤 재밌게 했습니다 근데 엔딩 다 봐도 스토리가 이해가 안가서 나무위키 도움을 받았아요

  • 지렸어용

  • 좋같애요

  • 공포 게임 중에서 무서운 게임 정도는 아니긴 함...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