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vania Dominus Collection

액션 어드벤처 게임 Castlevania 시리즈 세 가지 작품이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최초의 Castlevania 드라큘라 아케이드 게임을 새롭게 디자인한 Haunted Castle Revisited도 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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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액션 어드벤처 게임 Castlevania 시리즈의 3종과 더불어 최초의 Castlevania 드라큘라 아케이드 게임을 새롭게 디자인한 버전인 Haunted Castle Revisited 도 출시됩니다!
그리고 오리지널 형식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최초로 공개되는 디자인 아트와 새롭게 구현화된 되감기, 빠른 저장 등 편리한 기능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Castlevania 드라큘라세계를 경험해 보세요!

- 타이틀 소개
Castlevania: Dawn of Sorrow
Soma의 모험은 계속됩니다! 멋진 2D 그래픽으로 Soul을 조합하여 수많은 무기를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세요.
캐슬바니아의 사건으로부터 1년 후 Castlevania: Aria of Sorrow 에서 Soma Cruz는 마왕 재림을 꾀하는 교단의 습격을 계기로 Dracula 부활 음모의 중심에 다시 한 번 서게 됩니다. 과연 소년은 자신의 운명을 마주하고 이 모든 것을 끝낼 수 있을까요?

Castlevania: Portrait of Ruin
새로운 시스템 '파트너 시스템'을 도입!
두 명의 캐릭터를 바꾸거나 연계하여 즐길 수 있어 한 명이 아닌 두 명의 영웅이 힘을 합쳐 악에 맞서 싸워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Jonathan과 Charlotte을 전환하여 각자의 고유한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Dracula's Castle이 갑자기 다시 모습을 드러냈지만 뭔가 석연치 않습니다. Janathan Morris와 Charlotte Aulin은 조사를 시작하고, 곧 이 모든 일의 배후가 생각했던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Castlevania Order of Ecclesia
Shanoa는 무기가 아닌 마법의 힘으로 끌어낸 힘을 사용하는 glyphs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인간입니다.
성 및 주변을 탐험하며 glyphs를 수집하고 강력한 적의 힘을 흡수하세요!
Dracula를 물리칠 수 있다고 여겨지는 가장 도미너스 3종이 도난당했습니다. Shanoa는 도난 당한 도미너스들을 다시 교단으로 가져와 마침내 Dark Lord를 물리칠 수 있을까요?

Haunted Castle
최초의 Haunted Castle Revisited 아케이드 게임을 새롭게 디자인한 Castlevania 드라큘라 리비지티드 버전이 출시됩니다! 오리지널 형식으로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0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350+

예측 매출

132,2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https://www.konami.com/games/inquiry/

업적 목록

스팀 리뷰 (60)

총 리뷰 수: 58 긍정 피드백 수: 5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 구매 전 주의사항 1. 창월의 십자가와 폐허의 초상화는 한국어 번역이 없습니다. 초기 설정은 모두 영어 버전이므로 설정에서 빼앗긴 각인은 한국어 버전으로, 창월의 십자가와 폐허의 초상화는 선호하는 언어로 설정하시면 되겠습니다. 2. 키보드 조작 표시가 없습니다. 키보드 조작은 아래와 같습니다. [table] [tr] [th]키보드[/th] [th]컨트롤러[/th] [/tr] [tr] [td]Z[/td] [td]A[/td] [/tr] [tr] [td]X[/td] [td]B[/td] [/tr] [tr] [td]A[/td] [td]X[/td] [/tr] [tr] [td]S[/td] [td]Y[/td] [/tr] [tr] [td]Q[/td] [td]L[/td] [/tr] [tr] [td]W[/td] [td]R[/td] [/tr] [tr] [td]Enter[/td] [td]Select[/td] [/tr] [/table] 또한 키보드 조작 지원만 할 뿐, 키 설정을 할 수는 없습니다. 3. DS판을 그대로 이식해 그 시절 버그 그대로 있습니다. 4. 영음이 싫을 경우 인게임에서 왼쪽 Shift를 누른 뒤, Other Settings에서 음성 언어를 English에서 Japanese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 악마성 DS콜렉션을 스팀에도 출시해준 건 좋음... 다 좋고, 너무 기쁜데, 왜 키보드는 맵핑을 개떡 같이 해놓고 변경도 불가능하게 막아놨지? z점프 a공격 q백대쉬는 대체 어느 댁에서 하는 키맵핑? 물론 패드 플레이가 중점이 되고 기반이 되는 건 맞지만 PC버전이고 키보드 플레이가 가능하면 키 설정 정도는 당연히 되는 게 상식이 아닌가? 도대체 이런 제약이 왜 존재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 상점 페이지에선 한글 아예 미지원이라 써져있는데 빼앗긴 각인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은 한글판 지원합니다. NDS 3부작 다 불륨이 빵빵하고 헌티드 캐슬까지 동봉되어 있으니 한 일주일 정도는 즐길 수 있겠네요.

  • 많은 메트로베니아를 했지만 역시 이가형님의 악마성만의 맛이 있다 이제는 맛볼수없는 마지막 케슬베니아 시리즈니 다들 맛있게 먹도록하자!

  • 언젠가 발매할거라 생각은했지만 닌다 직후 바로 발매라니 92년생 아저씨는 너무너무 행복해요 :D 이제 SFC 천지창조만 나오면된다 엌ㅋㅋ (아래의 글은 DS판 악마성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있음) (너무너무 기쁘고 벅찬마음에 아무생각을 막 쓰고있음) (약간 말의 어휘가 안맞는게 많을거임) 창월의십자가는 내 게임인생의 한구석 중요한부분 (플레이타임) 을 차지하고있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중3~고2 사이에 정말로 미친듯이 했던걸로 기억함 당시 한창 에뮬레이터가 유행할때 GBA 악마성 3종을 모두 클리어하고 악마성시리즈에 큰 관심을 갖게되어 네이버카페도 가입하고 사이트 이것저곳 정보를 찾아보다가 일본어로된 게임정보 잡지 스캔본으로 'DS판 악마성이 나온다!' ,'효월의 원무곡 정식후속작!' 소식을 접하고 너무너무너무 설렜던 기억이 지금도난다.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그 도트 그래픽! / 누가봐도 후속작같은 게임 캐릭터들! 세상에 소울에 LV개념이 생기다니! / 소울을 바쳐서 무기를 만들다니! 근데 왜 일러스트는 전작보다 너프됨?? 당시에 NDS가 출시된지 얼마안된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처럼 게임이 발매되면 바로 정식수입이 되는게 아니라서 발매가된후 어느정도 기간이 지난다음에 범계역의 게임샵에서 NDS본체, 점슈스, 창월 이렇게 3개 구매한걸로 기억하고있음 아마 요것도 정식수입은 아니었을꺼야 그때 구매하면서 보너스로 GBA백야도 1개 얻었는데, 요거는 복팩이었던거같음, 저장하고 일주일지나면 세이브 초기화되더라 여튼 구매하고 진짜 집에서 하루종일 밤새서 저 2개의 게임을 돌려가면서 맨날했음 학교돌아와서 창월, 점슈스 / 학원끝나고 창월, 점슈스 주말에 창월, 점슈스 / 빨간날에도 창월, 점슈스! 일본어를 몰라서 인터넷에서 스토리, 정보를 찾아가면서 플레이했음 '이렇게 생긴 일본어는 이 소울이다!' 이런식으로 외우면서, 와 아직도 생각나네 창월은 진짜 게임에서 할수있는 모든걸 다했던거같음 소울 9개씩 다 수집하기 / 무기 전부 만들기 / 회차 계속돌기 이 과정을 전부 다 하고 심연에서 버그쓰고 버그소울,무기 생성하기 등등등등 지금하라고하면 못할거같고 여튼 스팀판으로 출시는됬으니까 클리어는 한번 할거같음 추억삼아서 창월의 전투팁을 주자면 1. 무기는 나이프, 카타나 류 를 쓴다 2. 점프 + 공격을 반복한다. OR (상황에 따라서 점공 > 착지후 공격 > 백대쉬 공격 으로 3연타도 가능) 3. 이것만으로도 게임클리어의 50%는 해결된다! ///////////////////////////////////////////////////////////////////////////////////////////////////////////////////// 폐허의 초상화는 구매를못해서 플레이를 못했음 당시 유행하던 R4칩을 구매해서하던가 에뮬레이터를 이용해서 해볼수도 있었지만 이상하게 요거는 손이 안가더라고, OST가 별로라서 그런가 볼륨은 엄청큰걸로 알고있음 마침 안해봤으니 이건 이제 천천히 해보면 될거같고 ///////////////////////////////////////////////////////////////////////////////////////////////////////////////////// 빼앗긴각인은 이제 악마성 최초로 정식수입되서 한글화까지 진행된 작품, 와 정식한글! 보니까 스팀으로 출시된 해당 제품도 한글판이 따로있음, 오 신기 빼각은 아무래도 내가 창월을 워낙 많이하다보니 비교하면서 플레이할수밖에없었음 '아 창월보다 그래픽이 좀 안좋은거같은데? 명암위주로' '음악? 좋긴한데 창월보다 안좋은거같은데?' '미친 난이도는 왜이럼?' '악마성인데 악마성을 안들어가고 필드를 옮기면서 플레이한다고?' (이부분은 폐허의 초상화도 비슷하다고 들었음) (물론 마지막 필드로 악마성은 입장하고) '아니 왜 알버트 음성은 북미판 기준임???? 못바꿔 이거???' (오-ㅂ 티컬 샸! / MA----X 샷! 이거 너무 싫었음) 그래도 이게임 아직도 생각나는게 샤노아가 모든 진실을 깨닫고 악마성에 진입을하는데 그때 나오는 음악이 너무너무 소름돋았음 이 게임 플레이 하기전에 OST를 먼저 찾아서 들었는데 그중에 'An Empty Tome' 이라는 곡이있음 (OP버전이랑 필드버전이랑 총 2가지가있음) 이 음악 처음에 딱 들었을때 '아 이거 주인공의 테마 겸, 초반스테이지에 나오는 곡 이구나' 생각했는데 아무리 플레이해도 오프닝버전만 나오고 필드버전은 안나오는거임 대체 언제나올려고?? 그 음악이 이제 악마성 초입에서 나오는거지 오빠처럼 여기던 인물을 제 손으로 죽이고 스승도 제 손으로 죽이고 삶의 목적을 잃은 주인공이 처절하게 악마성에 입장하는데 아 이게 진짜 그때 게임하면서 진짜 먼가 먼가였음 되게 이부분 진짜 좋았음 이 감정을 스팀판으로 플레이하면서 또 느낄수있을려나 빼각은 회차는 안하고 한번 클리어하고 알버트로 클리어하고 그리고 더 안했던거같음 손이안가서 요번에 해볼때는 일본판으로 해봐야겠음 한글판은 알버트 모드가 무조건 북미음성 고정이라서 알버트 북미음성이 나쁜건아닌데 일본음성의 그 미친듯한 연기력이 되게 좋음 근데 알버트 맞나 아니네 검색해보니까 알버스네 ///////////////////////////////////////////////////////////////////////////////////////////////////////////////////// 이제 악마성의 최신 후속작은 더이상 안나오겠지만 이거라도 어디야 나중에 엑박으로 출시된 하모니 디스페어랑 저지먼트, 로오섀, 3DS판 악마성도 출시되겠지? 출시해줄꺼지???

  • 1. 처음 실행하고 해상도를 보며 이게 과연 옳은것인가에 고민함 2. 그냥 에뮬 옮겨놓은거 아냐? 라고 하기에 의외로 구성이 탄탄하긴 하지만 이 또한 옳은것인가에 고민함 3. 빼앗긴 각인 빼고 비한글인것에 그래 그시절 실기로 즐겼을때에도 한글 아니였잖아 라고 자위하기엔 이 또한 옳은것인가에 고민함 4. 실기 중고가 가격보고 별 거지같은 고민을 했구나 납득함 이 시리즈를 몰라 처음 접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못하겠습니다. 적어도 그 시절 메트로배니아 라는 단어를 아시는분들은 추억 회상하실겸 구매 해보셔도 괜찮을거라 생각됩니다.

  • 매우 중요: 창월 마봉진 버튼누르기로 대체할 수 있게 바뀌었음

  • 빼앗긴 각인은 한글판도 나오더라

  • 메트로바니아 처음하신다고요? 빼앗긴각인 추천합니다. 진짜 명작이거든요.

  • 세계 최고의 회사 코나미

  • CASTLEVANIA FOREVER

  • 창월과 초상화는 한글이 시급하다

  • 어이어이 믿고 있었다구 코나미

  • 스팀 평가만 보고 살까 생각하지마라. 어지간히 악마성 시리즈 팬이 아닌 이상 구매는 추천하지 않음. - 타이틀 3개 합본인데 한글화된건 1개뿐. 그나마도 옛날 번역 그대로라 매끄럽지가 않음. - 디스플레이 옵션이 없어서 매번 알트+엔터 해줘야함. 해상도 변경불가. - 음량, 음성 언어 관련 설정은 메인 메뉴에서 할수있는게 아니라 게임 들어가서 따로 해줘야함. - 키변경 못함. 키 매핑도 헬이라 패드 없으면 게임 사지도 말고 하지도 마라. - 위의 단점들 전부다 패치해줄 생각 없음. 왜냐하면 코나미기 때문.

  • 악마성 팬들에게는 만족 할만한 구성에 가격인듯 합니다 하지만..어지간한 팬이 아니고서는 추천 드리기 힘들겠네요 그 옛날 게임을 그대~로 내놓은 것이기에 딱히 단점도 장점도 없네요 스팀 평가만을 보고 구매 결정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옛날 명작 매트로배니아가 궁금한 분들이나 악마성 골수팬이 아닌 이상 구입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내 최애여캐 샤노아

  • 빼앗긴각인에서 레펙티오 엠페러링 글리프 흡수를이용한 속성포인트 노가다 할때 컨트롤러 레이아웃 에서 전환켜기로 다른조치없이 편하게 할수있습니다 개꿀

  • 5점 만점에 5점. 명작에는 이유가 있다.

  • 캐슬바니아를 잘 몰라도 이걸 해보면 코나미가 얼마나 똘추인지 알 수 있음. 키보드의 경우, ABXY(닌텐도)버튼을 ASZX(키보드)로 입력하고 L/R(닌텐도)버튼은 Q/W(키보드) ... 그냥 키보드 왼쪽에 보이는 버튼을 나란히 쑤셔박은 것 같은데 존나 성의없음. 심지어 옵션에 키설정도 없음ㅋㅋㅋ... 그래서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키보드 배열 바꾸고 하고 있음. 귀찮더라도 어쩔 수 없다.. QWASZX로 게임을 어떻게 하냐.. 또 개같은 점.. 아직 창월, 폐초는 안 해봤는데 빼앗긴 각인의 경우 일시정지 메뉴에 [Config]탭이 제거됐음.. 자체 옵션에 세부볼륨 조절도 안 넣어놨으면서 이건 왜 없앴냐??? 심지어 이 탭에서 음성 설정을 [일본어 or 영어] 로 바꿀 수 있었는데 이게 없으니까 한국어 버전은 초기 설정인 영문 보이스만 들어야 한다. 아니 난 일본어 보이스가 더 좋다고;;; 왜 있던 기능까지 없앴을까? 도대체 어느 개발사가 이식을 이따구로 하냐? 살 사람은 살 거고 유입은 기대도 안 하니까 이따구로 대충 낸 것 같다. 니네 그냥 게임 사업 접어라.. 니네가 가지고 있던 판권들도 이젠 흩어져버린 당시의 디렉터들에게 기증해라.. 지금의 너네가 들고있기엔 무거운 아이피들이 좀 있다. 그럼에도 내준 것 만으로도 조낸 감사하게 생각하기에 욕은 하더라도 추천은 하려고 했는데.. 이미 평가가 압긍이니까 나라도 비추 먹일거다.. 코나미에게 있어서 팬심이란 건 개같이 던져줘도 좋다고 받아먹는 순종의 장치에 불과한 것 같다..

  • 안죽고 끝까지 가즈아

  • 진짜 성의없이 이식했네

  • 이제 더 이상 에클레시아를 한다고 닌텐도DS를 찾지 않아도 되고 에클레시아 칩을 찾지 않아도 되고 어딨는지도 모르는 DS 충전기를 찾다가 여러번 재구매를 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게 산 충전기가 세개가 넘어가지만 이걸로 된거다.이걸로 된거야.....

  • 메트로바니아는 언제나 즐거워!

  • 샤노아등짝추 키보드로는 하지말자 키설정좃같다

  • 갓겜

  • 딴게아니고 ds판 악마성은 진짜 황홀함그자체라 강추줌 빼각이 한글판 수록이라 더더욱

  • 이 명작겜 3개를 주는데 고작 3만원이라니

  • 어렸을 때 불-법 닌텐도 칩으로 게임을 무료로 즐겼던 저를 고추잡고 반성하며 구매합니다

  • 지도 채우기 너무 재밋다...

  • NDS판 메트로배니아 악마성 3부작 「창월의 십자가」, 「폐허의 초상화」, 「빼앗긴 각인」과 1988년작 아케이드판 「악마성 드라큘라」, 리메이크판인 Revisited를 포함한 작품입니다. NDS 악마성 3부작도 분량이 상당한 데다가, 구 아케이드판 + 리메이크판까지 포함하고 있으므로 가성비는 좋은 편입니다. 기존 메트로배니아 악마성 시리즈의 팬이시라면 사실상 무조건 구매해야 할 작품이라 생각되며, 팬이 아니시더라도 메트로배니아 장르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쯤은 경험해보실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해당 장르의 원조답게 완성도 또한 훌륭하며, 메트로배니아를 표방하는 최근의 타 작품들과는 다른 독특한 맛이 있습니다. NDS판 메트로배니아 악마성, 그리고 다른 구작 악마성을 좋아했던 팬으로서, 첫 입덕작인 NDS 3부작을 PC에서 정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이 정말 기쁘네요. 다만, 추가 수록된 작품이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진정한 원조라고 불리는 「월하의 야상곡」이 아니라는 점이 정말 아쉽습니다. 물론 2D 횡스크롤 액션 시절 구작 악마성의 맛을 즐겨보는 것도 좋긴 하지만, 월하의 야상곡이 워낙 전설적인 작품이었던 데다가, 이미 타 기종으로도 수차례 이식된 전적이 있어 아쉬움이 크게 남네요. 그 점만 보완되면 정말 완벽할 작품일 듯 싶습니다. 「빼앗긴 각인」은 정식 한국어화 되어 추가적인 패치 없이 플레이 가능하며, 「창월의 십자가」, 「폐허의 초상화」는 다른 유저분께서 업로드해주신 팬 한국어화 패치를 적용하여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을 플레이하신 후 본가 스타일 메트로배니아에 더 관심이 생기신다면, 악마성 시리즈의 프로듀서 "이가라시 코지"가 제작한 정신적 후속작인 Bloodstained 시리즈 또한 플레이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메트로배니아 좋아는 하는데 뭔가 팍 마음에 들어오는 겜은 하나도 없었다. 그러던 차에 이쁜 여캐가 주인공인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는 보는 순간 빠져들어 했다. 매우 만족스럽고, 재미있고, 게임 본연의 맛이 있음.

  • 단돈 3만원으로 샤노아를 다시 만나보세요

  • 90시간정도 해서 창월, 폐초, 빼각 모두 클리어에 올 도전과제까지 다 클리어했네요. 악마성 시리즈를 이름정도만 어디서 들어봤었다가 데바데랑 콜라보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접했는데, 덕분에 인생게임중 하나가 되었을 만큼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네요. 일단 3만원대 가격에 메인 게임 3개와 보너스 게임 2개를 준다는 점, 작품들이 모두 분량이 컸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가성비있게 느껴졌습니다. 창월의 십자가는 소울을 이용한 능력 및 무기와 소울 강화 매커니즘, 빼앗긴 각인은 특정 적이나 석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글리프 매커니즘, 폐허의 초상화는 캐릭터를 바꾸거나 동료로 소환해 함께 사용하는 매커니즘이 있는 등 각 작품들의 개성과 특징이 뚜렷하게 나타나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비슷비슷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 작품마다의 새로운 경험과 각 매커니즘을 활용한 기믹들을 볼 수 있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엔딩 후에도 특정 캐릭터들의 모드가 존재해 다회차로 플레이 하더라도 질리지 않고 계속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조작키가 좀 불편한데 조작키를 설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보니 익숙해지는데 좀 시간이 걸렸고, 공식 한글 패치가 이루어졌던 빼앗긴 각인을 제외하면, 모두 한글패치가 되지 않았던 점은 조금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 GBA 에서 진 에뮬레이터 악마성 월세 밀린거 다 갚았고 후 ..... 철없던 시절 NDS에서 또 졌던 악마성 분양권 빚 보증까지 다 갚았습니다. 이제야 갓띵작에 대한 속죄를 끝낸것 같아 통장 잔고는 씁쓸하지만 마음은 후련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내주기만 한다면야 어떠한 죄도 달게 받고자 정가로 구매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악마성... 특히 월하의 야상곡은 내주기만 하면 어떤 가격이더라도 달게 정가 구입 하겠습니다.

  • 유저 한글패치 있음 패치해도 도전과제 잘 깨짐 도전과제는 그냥 스토리 보스 격파 + 각 시리즈별 엑스트라모드 하나씩 클리어가 끝 맵 100% 도감 100% 이런 건 도전과제에 없음

  • 어느덧 계보가 끊어졌지만 수많은 메트로이드배니아 게임들이 융성하게 꽃들을 피우고 있고 본가의 제작진들도 독립하여 활동하는 현재에 발매해줘서 옛 기억에 고맙기도 현재 시리즈 상태에 슬프기도한 복합적인 심정으로 구매하고 즐겨보니 낡았지만 여전히 좋은 게임입니다. 닌텐도DS 3연작에 과거 아케이드 리메이크작이 추가된 구성이며 2d 사이드스크롤 액션게임으로서 게임성이야 시리즈의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며 아케이드 리메이크가 같은 하청사 제작 Wii웨어인 드라큘라전설 리버스의 느낌도 많이 나서 좋았습니다. 여러 편의성들의 추가에 팬분들이 추가해주고 있으신 번역패치들 설치하면 한글로 즐길수도 있습니다. 비록 시리즈의 역사가 끊어져가는 이시리즈에 신규 유저들이 늘어나기는 힘들겠지만 30여년이 넘는기간동안 꾸준히 나오던 시리즈가 있었다는것은 잊혀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코나미의 내부 세대도 바뀌어 가고 있으니 부디 좋은 신작이 나올수 있었으면 합니다.

  • 추억의 그맛 그대로에 + 아저씨를 위한 되감기 기능까지. 여러모로 추억을 되살리기에 좋다. 근데 일본인은 왜 키보드 설정을 맨날 좆같이 해놓음? 나한테 기회가 주어지면 토론회를 열고 싶을 정도다. 컨트롤러 없으면 겜 못할정도임.

  • 닌텐도 DS에 했던 게임을 정식으로 다시 할 수 있게 되서 너무 좋기는 한데... 3가지 작품들 리마스터 되서 나왔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ㅠ ㅅ ㅠ 그래도... 이렇게라도 할 수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 닌텐도 DS로 플레이하던 명작 3부작을 스팀으로 할 수 있다고? 뭐하냐 넥슨 당장 코나미처럼 메이플스토리 DS 컬렉션을 만들어서 스팀유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어라!

  • 괜찮은 가격에 3개의 명작을 다시 해볼 수 있는것은 장점이지만, 아무래도 오래된 게임이기에 추억이 없는사람들에게는 비추.

  • 난 집에 패드가 있고 악마성을 좋아한다>(강추) 난 집에 패드는 없지만 악마성을 좋아한다>(패드 사서해라) 난 집에 패드가 있지만 악마성이 뭔지 모르는데 메트로바이아를 좋아한다(추천) 이 이외에는 비추 키보드 키설정 안되는게 너무 거슬림, 그외는 ds시절 악마성을 다시한번 할수있다는게 장점, 창월의 경우 마봉진이 있긴한데 버튼으로도 그릴수 있게 배?려를 해준 모습이 정말.....

  • 일본 애들은 진짜 더럽게 성의 없이 이식하는게 관행인가봄? 언어랑 음성 셋팅하는 곳이 별도로 존재하는 것도 어이없고 원래 한글화되어있던 에클레시아 외엔 한글지원도 없고 텍스트만 집어넣는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 게임내 저장 외부 저장도 따로 있는데다 특히나 저번 노딕스 사태때도 그렇고 스팀PC판으로 내는데 도대체 기본 키보드 셋팅을 이렇게 개같이 내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ZXASQW 버튼은 그렇다치고 왜 양 시프트키를 외부메뉴 옵션으로 지정해서 좀만 잘못누르면 메뉴 튀어나오게 만들어놓는지 참.. 그럴거면 변경이라도 할수 있게 해주던가 열에 아홉은 변경 안되는 사양으로 내놓는 주제에 매번 뭔 똥배짱인지 모르겠다

  • 나는 메트로바니아가 좋다<< 사셈 20년 전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세련된 맵디자인이 자랑거리임 분량도 많은데 게임도 세 개나 들어있다 키매핑 변경도 안 되는데 진짜 조악하게 배치돼있음 qwaszx에 놓으면 어떻게 플레이함 패드 쓰셈 ds느낌도 나고 좋음 그리고 한글패치 있음

  • 자잘한 버그가 있지만 재밌는 게임입니다.

  • 빼앗긴 각인만 200시간 해야하는데 여러분들 대충대충 하는구만요! 한글패치좀 제발..

  • 한국어 업데이트 해줘요.. language korea plz

  • 월하 내놔라 코나미야

  • GOAT

  • 근마성

  • 조작감이 좋음

  • 캐슬배니아 고전 모움집중 가장 정상적인 PC포팅입니다. 전작 두 컬렉션의 경우 각종 문제가 난잡했지만(전체화면시 퀵세이브시 팅기는문제) 포팅때문에 무릅탁치는 경우는 없네요. 이 정도면 스팀으로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 best metrovanias pack

  • 캐슬바니아 GBA판보다 더 완성도 높고 재밌게 할 수 있는 NDS판입니다. 세 작품 모두 뽕 뽑을만큼 할만하고, 고전악마성 시리즈와 달리, 불합리한 상황들이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안나온다고 안함) GBA판이랑 번들 묶음있는데 이걸로 사서 하면 좋습니다. 할인도 꽤 자주 하는 편임. 피지컬 떨어지는 저같은 노인도 도전과제 따기도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그저 시간이 필요할 뿐....

  • 악마성 시리즈 좋아하면 꼭 사야하는 게임 무려 게임이 5개나 내장되있다. Nds에서 많이 했었던 그 향기가 난다. 그리고 한글화는 하나밖에 안되있지만 재미있음. 할인할때 사는거 추천함. 넷플릭스로도 캐슬바니아 시리즈 봤지만 인생겜 파판 시리즈와 어깨를 견줄만한 게임임

  • 악마성 첫입문을 창월로 했는데 오랜만에 추억이 돋네요,추천합니다!!

  • 굿

  • 그저 에뮬레이팅 해주는 콦낪밊의 창렬게임이지만 할인할때 사면 좋은게임 느드슬 시절 닌갤을 뜨겁게 달구었던 그 게임들이라 아주 추억임

  • 캐슬바니아 NDS 3작 모음. 3작품 전부 다 명작이라 정말 추천함

  • DS 추억의 오락.

  • 15년한 인생겜 또한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