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zzle Kingdoms challenges players to plan out strategic attacks in order to defeat their opponents. Order troops across the map, conquering cities through innovative puzzle gameplay. Players build and manage armies led by heroic commanders to save the world of Etheria from the brink of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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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0 원
375+
개
6,000,000+
원
좀 하다보니 질리는 게임
매치3 퍼즐 전략 시뮬레이션. 특이한 퍼즐 게임입니다. 퍼즐 판의 각 면의 외부에 파츠 버튼이 존재합니다. 해당 버튼을 누르면 퍼즐이 추가되면서 해당 줄의 큐브들이 밀려나죠. 밀려난 큐브들 중, 3개 이상 같은 큐브가 연결되면 터지면서 에너지가 되어 플레이어에게 흡수됩니다. 플레이어는 부대를 구성할 수 있으며, 구성된 부대원들은 퍼즐을 통해 에너지를 얻습니다. 에너지를 모두 채운 병사는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을 제거하죠. 다른 적들과 전투를 하고 성을 점령하는 것이 목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난이도와 RPG적 요소가 가득하고 후반부에 좀 쉬워지는 감이 있지만 충분히 즐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는 화면이 좋지 않다고 게임이 막장인건 아니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엔딩이후에 아쉬울정도로 말이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한번 사서 플레이 해보았지만 만약 당신이 이 게임을 나처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기회가 온다고 해도 그냥 사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처음에는 이런 방식의 미니 게임을 즐겼으나 정말 그것 뿐이다. 게임의 트레일러 영상이나 스크린샷이 보여주는 미니게임의 재미를 부각시켜줄 다른 부가적인 요소들은 크게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을 것이다. 私はセール価格で安くこのゲームを購入してプレーしてみた。しかし、あなたが私と同じ機会を持ったら私のように安い価格に惑わされないでほしい。もしあなたがあんなに頭を使って3つのブロックを集めるあんなミニゲームが好きならとめたりはしない。ただし、このような方式のミニゲームと広告のためのトレーラー映像と写真を見る時感じられるミニゲームの面白さを浮き彫りに市木岐ための、様々なミニゲーム以外の要素はあなたにも非常に魅力的に来ないだろう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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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상점에 소개되어있는 스크린샷과 가격을 동시에 보고 있노라면 기가 차서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겠지만 중박 이상의 재미는 있는 게임. 그래픽이나 그런 것도 막상 해보면 꽤 깔끔하고 괜찮다. 보통은 한다. 스크린샷의 아쉬움 때문에 잘 안 팔리는지 세일 한 번 하면 굉장한 할인율로 깎아버린다. 나도 예전에 91%인가 세일 하는 것 봤었고 (1$도 안 되었음) 아무래도 찝찝해서 그 땐 안 샀지만 얼마 전 다시 90% 세일하길래 다른 게임 사다가 그냥 같이 샀는데 정말 보기보다 할 만하고 퍼즐의 구성이 훌륭하다. 몇 번 해보면 룰을 파악할 수 있는데 비주월드의 방식으로 두 개의 칸을 바꾸는 식이 아니라, 처즐(Chuzzle)의 방식으로 행 혹은 열을 움직이는 식이다. 같은 블록은 3개가 뭉치면 터진다. 블록이 터지면서 해당 블록의 성질을 획득하게 된다. 주인공과 적은 각각 데리고 있는 병력이 있는데 그 병력들은 각각 어떤 성질이 몇 개 있으면 공격을 할 수가 있다. 병력이 공격하는 데에 필요하지 않은 나머지 성질의 블록을 깰 경우 주인공의 마나로 채워지며 마나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해서 적을 깨나가는 게임인데 이런 저런 경우를 고민하다보면 꽤나 흥미진진하다. Puzzle Quest를 재밌게 했던 사람이라면 이 게임도 아마 재밌을 것이다. *Puzzle Quest는 비주월드 방식의 퍼즐게임이다.